@sun6107 .. ^^;; 모든건 케바케입니다... 한국인든 외국이든 좋은 여자를 볼 줄 알아야 하고, 자신이 어떤 인간인지도 잘 알아야...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머저리면 저런 댓글을 달게 되죠.. 아는게 없고 노력도 하기 싫으니 일반화 하며 비난해버리죠... 정치도 그런 식으로 보는 사람이 많듯이요.
네 맞는말씀입니다 저도 제일 친한 고향 동생이 30대후반인데 띠동갑 어린 우즈벡 신부와 결혼했는데 국제결혼이 아니고 연애결혼이고 한국말 엄청잘하고 대학교 유학생이었죠 우즈벡 결혼식까지 직접가서 문화체험하고 한 3주 머물다 왔는데 저도 과거에 외국인 여자친구 사귄 경험도 있지만 40대중반이후 재혼은 뭐 찬성이지만 30대 나이에 굳이 외국인 만나서 결혼할 필요는 못느끼겠더라구요 눈높이는 한국여자들하고 똑같고 항상 비교당합니다 물론 다 그렇다는건 아니고 적어도 그 친구들은 제가 느꼈을때 다 그렇더군요 제일 충격먹은건 유부남을 데리고 같이 술마시고 같이 놀러가서 1박을 하더군요 (물론 방은 각자) 고향 선배랍시고 또 그친구는 이미 이혼했답니다 한국에서 담배도 안피는줄 알았는데 우즈벡가니 물담배랑 에쎄?같은 얇은 담배를 아주 자연스럽게 피더라구요 남편이 생활비 보태주고 우즈벡 가서 우즈벡 남친 만나고 ㅋㅋ 가관이더군요 물론 한국남편이 말씀하신것처럼 저축하고 모으자 마인드라 한달 생활비를 40~60주고 알바하고 힘들게 산건 맞더라구요 그 이후 전 손절했죠ㅎㅎ 물론 다 그렇다는건 절대 아니고 우즈벡 비방하려는 목적도 아니고 그냥 제 경험담입니다 이건 들은 얘긴데 대부분 우즈벡 여성이 한국남성과 결혼한다면 우즈벡 인들은 돈때문에 한국인과 결혼한다고 인식하더군요 당연하게 부모님에게도 생활비 줘야하는것도 그렇게 생각하던데
맞아요. 그렇다고 성실하거나 모성애가 강하지도 않습니다. 국제결혼 하시는 분들 우리 어머니 세대 생각하고 결혼하는 데 외국여자들 중 그런 사람 아무도 없죠 . 그나마 근접한 건 일본뿐 저희 오빠도 프랑스 여자랑 연애결혼했는데 좋은 학벌 좋은 집안 출신임에도 첫경험을 14살에 하질 않나 18살 즈음부터 이미 몇 년 동거를 하질 않나 낙태를 하질 않나 원나잇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질 않나 사실 정상적인 교육받은 한국여자들은 그런 일이 없잖아요 근데 서양여자들은 그런게 흠이 아닌 문화이다보니 오빠가 그건 까맣게 모르고 결혼했습니다. 처녀가 아닌건 서양인이니 그러려니 했지만 과거가 그 정도인줄은 몰랐던 거죠. 결혼하고도 시댁에 전화 하는 건 불합리하다, 어쩐다 결혼 기간 한 번도 ㅇ전화도 안하고(맨날 하라는 거 아니고 시어머니가 수술하고 퇴원하거나 그런때 장례식 그런때) 한국어 못하니 집에만 있는데 요리는 커녕 집에서 담배나 피고 있고 (서양 여자들 대부분 골초입니다) 거기다 서양은 이혼하면 무조건 50% 떼어줘야 하죠. 아무튼 오빠가 엄청 피보고 이혼했는데 한동안 폐인되었습니다 문화권이 비슷한 일본여자와 했다면 이러진 않았을텐데 참 후회가 막심합니다. 그리고 백인여자들 솔직히 안이쁜 사람도 정말 많습니다 골격도 그렇고 남자같아요 생각할수록 열받네요 한국남자분들이 피해 안보고 좋은 나라 가치관 바로 잡힌 여자분들과 국결하셨음 합니다
@@taegukjoo3781 현명하신 말씀입니다. 근데 역사책보니 과거에 일본이 압도적으로 잘 살았을때도 한국남자-일녀 커플은 많아도 그 반대는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일본남자들이 키 작고 왜소하고 추하니까 별로 선호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한국남자분들은 상대적으로 키 크고 인물이 좋으니 ㅎㅎ 저도 일본남자 10있느니 한국분 1명이좋아요
@@user-it4eu1tg24 학벌좋은데 한국어못해서 집에만 있다 이게 말이안됨. 학벌좋으면 프랑스 대사관 프랑스 문화원 주한프랑스 관련된 회사에서 일하는데 5월 4월같은데 행사 무진장많은데 집에만있을수가없음. 내가 보니 그냥 한국에 e6 워홀로온에 만나놓고 . 진짜 제대로된여자 만날려고 했으면 한국에서 대사관 문화원 아니면 프랑스어선생님 (프랑스정부기관)이런애들만나야지 아니면 프랑스에서 유학하다가 만나거나 내가보기에는 남자나 여자나 말이안통했을거같은데 여자도 한국어못하고 남자도 불어안되고
그동안 의문을 가져 왔던게 어느 정도 해소가 되는 듯 합니다. 많은 나이차가 있는데도 시집 온 외국 사람들이 한국에 몇 년 생활하면 생각이 어떻게 변할까 하는 의문이 있었는데 ... 그렇죠. 현 상황에 적응되면 눈높이도 높아져서 왜 이런 결혼을 했을까 하면서 반문하겠죠.
그 나라에 살면 그 나라에 맞게 수준이 변해서 그래요. 만일 결혼하고 우즈벡에서 정착하면 오히려 우즈벡 수준에서 살기떄문에 오히려 더 괜찮을수 있지만.. 한국에서 산다면 여자도 보고 듣고 하는게 있는데 환경에 따라 변하죠. 그래서 50대 이상은 차라리 우즈벡에서 정착하는게 나은데.. 근데 문제는 우즈벡에서 경제활동을 할수없다는게 문제. 그래서 재산이 많지 않더라도 한국에서 부동산수익이나 주식이나 그런 걸로 계속 나올수있는 경제력이 어느정도 있어야.. 한국여자도 베트남 여자도 자국에서 아무리 가난하게 살아도 뉴욕에 시집가게 되면 그 미국 사람들 사는 수준으로 변하잖아요.
국결 선택이야 자유인데 결정 하시기 전에 냉정하게 판단 해보셔야합니다. 나보다 나이 스무살 이상 어리고 예쁜 후진국 여자가 돈,성공 욕심도 많은애인데 뭘보고 나를 만나려 하는걸까? 이 여자 국적만 다른나라로 바꿨다면 나를 만나줬겠는가 생각 해야합니다. 그렇게 바꿔 생각했을때 답이 안나온다면 그 결혼 다시 생각해보십쇼.. 요즘 이상한 커뮤만 보고 국결 넘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국가가 다르면 언어와 문화와 배경과 가치관이 다 다른데 세대까지 다르면 그 차이가 어마어마 합니다. 그냥 나는 한녀가 싫고 맞벌이 안하는 스탑럴커랑 결혼하기 싫으니까 돈 몇천만원 써서 베트남에서 어리고 예쁜 여자 데려와서 같이 애기낳고 살아야지… 라고 생각한다면 진짜 진짜 생각이 짧은거예요. 그 나라에대해 알면 얼마나 안다고요, 그나라 문화에 대해선 별로 관심도 없으면서요. 국제결혼이라는건요.. 서로 다른 문화와 가치관을 뛰어 넘을정도로 이해심이 많고 그 차이를 뛰어 넘을만큼 노력해야 가정생활이 원만하게 이루어지는겁니다. 나이까지 어린여자가 애낳고 맞벌이 원해서 이정도 수준으로 생각해서 할거면 하지마세요.
우즈벡 대우자동차에 6개월 정도 출장 가 있으면서, 지인 돌싱 30대 후반, 대졸, 조그만 중소기업 사장인데 사내 직원분 따님과 다리를 놓았는데 여자분이 돌싱은 싫다고 해서 불발되었습니다. (대우자동차 직원이면 집안 형편이 그렇게 어려운건 아닙니다. 안디잔 의대를 나왔다고 합니다.) 내세우는 결혼 조건이 우즈벡이라고 해서 특별히 좋은건 아니었습니다.
울 큰 며느리가 우즈벡 인 임다. 아이 3 낳고, 10 년이 지났을 떼. ' 내가 그랬음다. '' 애 야, 조금만 더 참아라. 그러면 좋은 날이 있을꺼야.; 나도 너히 에게 힘이 될려고, 노력하고 있단다.." 했더니.. ' 아버님, 저 행복해요. 물론 힘들때도 있지만. 행복할 때가 더 많으니까요 ''.. 라고 하더이다. 울 큰아들 부자는 아님다. 택배도 하고 그럼다. 며느리도 알바 할 때도 있고, 중 하위 정도 생활 수준 하고 있음다. 그래도, 만족하고 행복 해 하며 사는 것이. "" 가족 모두 한테 인정 받고, 시댁 식구 모두한테 대우 받고, 시댁 시구들이, 볼 때마다 용돈이라도 챙겨 주려 하고.. 하는 관심을 줘서 그러는갑다' 라는 생각을 함다. 이런일이 있었음다. 며느리 아버님이 갑자기 돌아 가셔서, 우즈벡에 가야 해서, 우리 시댁 식구들이 모이는 만남'이 취소 됬고, 며느리가 우즈벡에 가 있을 때. 우리 시댁 탄톡방에 시댁 식구들의 애도 인사''가 줄을 이었는데. 우즈벡에서 그 단톡방을 본 며느리가 , 감격 하던 것을 봤슴다. 우즈벡 가족들한테도, 시댁식구들이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고. 하며. 정말 고마워 하던 것을 보고, 시댁식구 모두의 관심이 중요하구나 '' 라고 생각했슴다.
42세때 17세의 캄보디아 여성과 결혼해서 현재 61세고 자녀 9명 10번째 임신 8개월 입니다 싫다는 여자 억지로 결혼한거 아니고요 처음 소개받고 아내가 나하고 결혼하고 싶어서 기도했다고 하더군요 나와 만나기전 중매장이로 부터 2명의 중국인을 소개받았는데 그들에게 거절 당했는데 한명은 다리병신이었고 한명은 당시60세 였다고 합니다 현재의 저의 아내대신 그녀의 친구들을 데려갔다고 합니다 그녀의 부모님도 저를 보고 크게 기뻐 하셨고 그동안2005년 결혼 이후 19년동안 정말 달콤한 꿈같이 행복한 결혼을 했습니다 저는 현재 택배일로 가족을 부양하는데 아이들을 돌보고 것과 살림은 아내가 잘해서 편안 하네요
문제 아닙니다. 50대 50% 이혼해도 나머지 50% 는 잘 살잖아요. 그런 환상도 없이 어떻게 결혼 하나요??? 사람이라는게 상대적이라서 서로 맞추어 보고 맞으면 계속 사는 거고 안맞으면 헤어지는 거지 . 애초에 시작도 안하고 문제점만 부각하면 왜 사나요? 어짜피 똥으로 나올거 왜 밥은 먹나요? 어짜피 내벳을거 숨을 왜 들이마시나요? ㅋㅋㅋㅋ 미혼 50대 들은 100% 독거노인으로 죽어야 맞나요? 자기 행복 , 환상 찾아서 적극적으로 사는게 인생 입니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는걸....그리고 내가 그렇게 복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는걸.... 알아야 할듯요. 나이는 많고 경제력도 크게 없는데 어리고이쁜여자 얻고 싶으면 싸기지가 조금 없거나 절약을 잘 모르거나, 시댁에도 잘못하는 여자를 만날 가능성 높다고 생각해야지 본인이 무슨 전생에 큰 복을 지었다고 이쁘고, 착하고, 절약성있고, 살림잘하고, 시댁에도 잘하는 여자를 만날 생각을 하는지....무슨 지복에 그런걸....ㅎㅎㅎ
이분 처럼 국제 결혼을 정확하게 보는 분은 처음 본 것 같습니다 ...제 친구가 45세 나이로 25살 어린 베트남 신부 얻어서 결혼해 애 3명을 낳고 사는데 요즘 보면 아내는 남편의 알뜰함과 달리 돈 돈 돈 ... 돈만 찾고 합니다 ...하긴 베트남에서 19살의 어린 여자가 한국에 처음 왔을 때 말도 서툴고 하더니 이제 14년 살았고 나이도 30대 초반을 향해 가는 요즘 보면 천방지축 가관도 아닙니다 ...제 친구 만 돈 버는 기계 느낌이에요...
😂😂 국제결혼 16 년차. 국제결혼은 나이드시고 경제력 고갈되면 결혼 생활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경제력에 문제가 생기면 보통 70%이상은 이혼 수순을 밟는다고 의견을 드립니다. 특히 결혼후 몸이 아파 경제력에 문제가 생기거나 친가 어른과의 불화가 생기면 막장으로 ... 국제결혼.. 잘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기를 업체가 끼어 있는 경우.. 동남아 여성들 화류계나 돈이 목적 혹은 체류자격 취득후 자기 동남아 애인 데려와서 재혼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으니, 인생 피보지 않으려면 잘 생각하셔서 결정하시기를...
작년에 법원 고소사건 보니 조선족 여자가 결혼비자로 들어와 한국남자와 결혼해서 3년 살다가 살갑게 굴던 여자가 집에 거의 안들어오고 예전과 다른 변심때문에 한국남자가 결국 이혼소송을 하게 되었고 자기아들인줄 알고 보니 유전자 검사결과 자기 아이가 아니라는 결과 보고 멘붕오고 더 큰멘붕은 중국 대련에 중국인 남편과 아들이 있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고 고소를 하는 사건을 보면 주 제파악을 잘해하는건 외국녀들이기도 하지 그런 짓 하고 잘사는 법은 없는데 말이야
태국 여자랑 결혼한 사람이고 다양한 국가에 친구들이 많아요. 말씀하시듯 동남아 여자들 씀씀이랑 바라는 생활 수준 높아서 신경질 날 정도일 때가 많을 겁니다. 되려 한국인들보다 검소함이 더 떨어지고 막 쓸려는 성향도 강해요. (아이 낳고 나야 달라지는건 한국여자랑 다를바 없습니다) 동남아니까 대충해도 만족하겠지? 그런 마인드로 결혼했다간 여자들 눈에서 콩깍지 금방 벗겨지고 이혼으로 직행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김태희 밭가는 나라는 "우크라이나" 입니다. 지금 전쟁중인,,,,우즈벡은 몽골리안이 좀 많아서 중국 신장위구르 사람들 눈이 파랗고 생김은 약간 동양스런,,물론 서양사람의 얼굴도 있죠,, 중앙아시아는 동서양이 섞여서,, 즉, 우리가 생각하는 서구미인은 러시아,우크라,,헝가리, 아르메니아,조지아등,,소련연방국가나,동유럽입니다.
국결이 좋다고들 하다보니 환상에 빠져서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문제인듯! 개인적으로도 현재 상황에선 국결이 최선이라 생각을 하긴 하지만.... 좀더 나은 선택지일 뿐이지 만능키는 아니라는 겁니다. 국결도 엄연히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장점만 보고선 쉽게 선택할 문제는 아닌거죠! 장점이야 이미 많이들 알고 있는 상황이니 단점을 파악하고 신중하게 선택을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결혼은 인륜지 대사"라는 말이 있는데 언제부터 결혼을 그리 쉽게 생각하게 된건지......
문제 아닙니다. 50대 50% 이혼해도 나머지 50% 는 잘 살잖아요. 그런 환상도 없이 어떻게 결혼 하나요??? 사람이라는게 상대적이라서 서로 맞추어 보고 맞으면 계속 사는 거고 안맞으면 헤어지는 거지 . 애초에 시작도 안하고 문제점만 부각하면 왜 사나요? 어짜피 똥으로 나올거 왜 밥은 먹나요? 어짜피 내벹을거 숨을 왜 들이마시나요? ㅋㅋㅋㅋ 미혼 50대 들은 100% 독거노인으로 죽어야 맞나요? 자기 행복 , 환상 찾아서 적극적으로 사는게 인생 입니다.
방송에서 장난 삼아 한 말이 퍼진 건데, 정말로 믿는 사람들이 많은 게 문제죠. 안 예쁜 사람은 어느 나라에나 있죠. 나라마다 외모의 기준은 다른데, 사람들이 이걸 모르죠. 한 우즈벡인이 한국방송에 나와 자기 외모가 우즈백에서는 평범하다고 하니, 한국사람은 평범한 사람이 저정도 외모면 예쁜 사람은 얼마나 예쁠까 하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게 된 거죠. 예전에 미국에서는 사각턱을 가진 남자 외모가 인기를 끌었었죠. 근데 그냥 사각턱을 가지면 다 인기 있는 게 아니라, 다른 얼굴 부위와 사각턱이 조화를 이뤄야 하죠.
동남아는 여자가 집안의 가장이예요. 모계사회 전통이 아직도 건재해서 장녀가 온집안 식구 다 먹여살려야해요. 장가 간 오빠네 식구들까지도 먹여살려요. 그러니 돈 보고 결혼하는건 당연하죠. 우리나라는 남자가 생계를 책임진다면 동남아는 여자가. 동남아 가서 현지여자와 결혼해 수퍼마켓하는 남자가 유튜브에서 한탄하는 것도 봤어요. 처가집 식구들이 수퍼에 와서 카운터부터 다 차지하고, 자기는 밀려났다고. 결혼 전에 여자가 그렇게 천사였는데 결혼하고 나니까 그렇게 돈에 환장을 한다고. 우리나라 남자들이 결혼을 사랑이라고 생각하지, 외국인과 결혼하는 외국여자들은 자기 하나 희생해서 집안 살리겠다는 생각이라, 우리나라 남자들이 당해요.
아님. 주위에 20 , 30억 재산 가진 미혼 50대 남자들 보면 돌싱이거나 꼰대스타일 이거나 키 , 외모 , 학력 , 말주변 , .... 이런게 딸리면 젊은 여자들이 쳐다도 안봄. 그런 여자들은 30 억 재산 이상 바라는 여자들 이겠지. 순자산 20 , 30억 이면 한국에서 상위 1%에 해당 하는데.. ㅋㅋ 또한 한국은 오지랍 , 간섭이 극심해서 누가 나이 차이 많은 연애하면 부모, 형제 , 지인들이 상대 이성을 평가질 하고 "너가 아깝다 , 왜 그런 사람 만나냐 , 호적 파버리겠다.." 극구 헤어지게 만드는 나라임.
케바케다 내가 직접 우즈벡가서 주재원으로 살때 연애 결혼 하고 딸 지금 4살임 일단 내가 29살에 지금 와이프 만났고 지금도 나 좋아 죽으려고 한다 근데 문화수준차이때문에 답답한건 있지만 이제는 그러려니 한다 나도 3년 타슈겐트에서 살아봐서 가능한듯 국제 결혼할꺼면 젊을때 일본여자랑 해라 문화차이 크게 안나는게 진짜 크다
문제 아닙니다. 50대 50% 이혼해도 나머지 50% 는 잘 살잖아요. 그런 환상도 없이 어떻게 결혼 하나요??? 사람이라는게 상대적이라서 서로 맞추어 보고 맞주면 계속 사는 거고 안맞으면 헤어지는 거지 . 애초에 시작도 안하고 문제점만 부각하면 왜 사나요? 어짜피 똥으로 나올거 왜 밥은 먹나요? 어짜피 내벳을거 숨을 왜 들이마시나요? ㅋㅋㅋㅋ 미혼 50대 들은 100% 독거노인으로 죽어야 맞나요? 자기 행복 , 환상 찾아서 적극적으로 사는게 인생 입니다.
50대 남자는 자녀를 가질려고 하는거지 뭐. 한국 40대 여자가 자녀를 가질 수 있는 몸상태라고 해도 결혼해서 자녀를 가질 생각이 없는 여자들이 대부분이고 그래서 동남아 20대 여자로 눈을 돌리는거지. 그런데 동남아 여자들도 자녀 한명정도는 낳아주겠지만 경제적인걸 만족시켜주지 않으면 튀는거지 뭐.
42세때 17세의 캄보디아 여성과 결혼해서 현재 61세고 자녀 9명 10번째 임신 8개월 입니다 싫다는 여자 억지로 결혼한거 아니고요 처음 소개받고 아내가 나하고 결혼하고 싶어서 기도했다고 하더군요 나와 만나기전 중매장이로 부터 2명의 중국인을 소개받았는데 그들에게 거절 당했는데 한명은 다리병신이었고 한명은 당시60세 였다고 합니다 현재의 저의 아내대신 그녀의 친구들을 데려갔다고 합니다 그녀의 부모님도 저를 보고 크게 기뻐 하셨고 그동안2005년 결혼 이후 19년동안 정말 달콤한 꿈같이 행복한 결혼을 했습니다 저는 현재 택배일로 가족을 부양하는데 아이들을 돌보고 것과 살림은 아내가 잘해서 편안 하네요
우즈벡 교민이고 우즈벡인이랑 국결 15년차인데, 딱 2개 해당하시면 이혼 가능성 적습니다. 기본 소득이 되면서 꼬추가 튼튼하면 됩니다. 골반 자체가 우즈벡인은 크기 때문에 대물까진 아니어도 꼬추가 작거나 잘 안스면 불만이 쌓이고 이혼으로 이어지는 원흉이 됩니다. 한국인들은 섹스리스가 많지만 우즈벡은 섹스가 중요한 부분이라 한국식 사고로 일 갔다 와서 힘들다고 섹스리스를 하시거나 빨리 싸거나 흐물거리는 고추를 가지고 계시면 몇년 안에 이혼 이야기 나올겁니다
42세때 17세의 캄보디아 여성과 결혼해서 현재 61세고 자녀 9명 아내는 현재 37세로 10번째를 임신 8개월 입니다 싫다는 여자 억지로 결혼한거 아니고요 처음 소개받고 아내가 나하고 결혼하고 싶어서 기도했다고 하더군요 나와 만나기전 중매장이로 부터 2명의 중국인을 소개받았는데 그들에게 거절 당했는데 한명은 다리병신이었고 한명은 당시60세 였다고 합니다 현재의 저의 아내대신 그녀의 친구들을 데려갔다고 합니다 캄보디아 여자들 중국에서 엄청 데려 갑니다 그녀의 부모님도 저를 보고 크게 기뻐 하셨고 그동안2005년 결혼 이후 19년동안 정말 달콤한 꿈같이 행복한 결혼생활을 했습니다 저는 현재 택배일로 가족을 부양하는데 아이들을 돌보고 것과 살림은 아내가 잘해서 정말 편안 하네요
국제결혼, 한마디로 욕망의 만남임. 한국 남자는 여자와의 행복한 가정 생활을, 외국 여자는 돈과의 생활을 꿈꾸며 만나는...전 세계가 인터넷에 유튜브 시절이라 언어도 눈요기도 멀리 있는 사람도 요즘은 하나도 아쉬울게 없음. 우즈벡 남자 25세, 여자 20세가 평균 초혼 연령임. 20년전 베트남과 같음.여자가 25세 넘으면은 노처녀 취급, 단 고학벌자 외...근데 한국에서 홀아비 같은 나이 든 남자가 좋아서 결혼? 일부 결혼정보 회사가 문제임. 허황, 과대포장, 무책임... 여자 친정쪽에 경제적 지원 능력 안되면 국제결혼 포기하고 한국에서 처지에 맞는 한국인 소개 받거나, 서로 처지를 알고 만나 살거나, 혼자 사는게 그나마 남은 인생, 모은 돈 온전히 자키눈 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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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인간의 행복은 상대적이라서 한국에 오면 어느나라 출신이건 금방 눈 높이가 높아 집니다. 현지에 가서 산다면 몰라도 한국에 와서 살거면 자기가 감당할 수 있는 여자를 찾아야 겠죠.
옆나라 키르기즈스탄 여자들도 이혼율 엄청 높죠.
결혼후 아예 입국하지 않거나, 입국 하자마자 돌변 하거나 , 야밤도주 하는 경우 엄청 많이 봤습니다.
남자가 되게 신경 써서 잘 해주었는데도 야밤도주 하더군요.
우즈벡 , 키르키즈는 처다도 보지 마세요.
@sun6107그건 모르는거죠.
@sun6107 .. ^^;; 모든건 케바케입니다... 한국인든 외국이든 좋은 여자를 볼 줄 알아야 하고, 자신이 어떤 인간인지도 잘 알아야...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머저리면 저런 댓글을 달게 되죠.. 아는게 없고 노력도 하기 싫으니 일반화 하며 비난해버리죠...
정치도 그런 식으로 보는 사람이 많듯이요.
@@NOWORNEVER-o3p경우의 수가 많으면 확률이 높다는건데 그게 케비케라고?
@@grr8048 경우의 수가 많으면 확률이 작아지는건데요?
확률은 경우의 수가 적어야 높아지는 겁니다.
정신 차리세요.^^;;;
정말 꼭 들어맞는 말씀 이시네요
국제결혼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꼭 참고하셔서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선생님의 설명이 맞는거 같습니다~✌️.
우와~ 검색하다가 사장님 보네요
저는 덕분에 너무 행복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니 더 반갑고 좋네요^^
네 맞는말씀입니다 저도 제일 친한 고향 동생이 30대후반인데 띠동갑 어린 우즈벡 신부와 결혼했는데 국제결혼이 아니고 연애결혼이고 한국말 엄청잘하고 대학교 유학생이었죠 우즈벡 결혼식까지 직접가서 문화체험하고 한 3주 머물다 왔는데 저도 과거에 외국인 여자친구 사귄 경험도 있지만 40대중반이후 재혼은 뭐 찬성이지만 30대 나이에 굳이 외국인 만나서 결혼할 필요는 못느끼겠더라구요 눈높이는 한국여자들하고 똑같고 항상 비교당합니다 물론 다 그렇다는건 아니고 적어도 그 친구들은 제가 느꼈을때 다 그렇더군요 제일 충격먹은건 유부남을 데리고 같이 술마시고 같이 놀러가서 1박을 하더군요 (물론 방은 각자) 고향 선배랍시고 또 그친구는 이미 이혼했답니다 한국에서 담배도 안피는줄 알았는데 우즈벡가니 물담배랑 에쎄?같은 얇은 담배를 아주 자연스럽게 피더라구요 남편이 생활비 보태주고 우즈벡 가서 우즈벡 남친 만나고 ㅋㅋ 가관이더군요 물론 한국남편이 말씀하신것처럼 저축하고 모으자 마인드라 한달 생활비를 40~60주고 알바하고 힘들게 산건 맞더라구요 그 이후 전 손절했죠ㅎㅎ 물론 다 그렇다는건 절대 아니고 우즈벡 비방하려는 목적도 아니고 그냥 제 경험담입니다 이건 들은 얘긴데 대부분 우즈벡 여성이 한국남성과 결혼한다면 우즈벡 인들은 돈때문에 한국인과 결혼한다고 인식하더군요 당연하게 부모님에게도 생활비 줘야하는것도 그렇게 생각하던데
맞아요. 그렇다고 성실하거나 모성애가 강하지도 않습니다. 국제결혼 하시는 분들 우리 어머니 세대 생각하고 결혼하는 데 외국여자들 중 그런 사람 아무도 없죠 . 그나마 근접한 건 일본뿐
저희 오빠도 프랑스 여자랑 연애결혼했는데 좋은 학벌 좋은 집안 출신임에도 첫경험을 14살에 하질 않나 18살 즈음부터 이미 몇 년 동거를 하질 않나 낙태를 하질 않나 원나잇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질 않나
사실 정상적인 교육받은 한국여자들은 그런 일이 없잖아요 근데 서양여자들은 그런게 흠이 아닌 문화이다보니
오빠가 그건 까맣게 모르고 결혼했습니다. 처녀가 아닌건 서양인이니 그러려니 했지만 과거가 그 정도인줄은 몰랐던 거죠. 결혼하고도 시댁에 전화 하는 건 불합리하다, 어쩐다 결혼 기간 한 번도 ㅇ전화도 안하고(맨날 하라는 거 아니고 시어머니가 수술하고 퇴원하거나 그런때 장례식 그런때)
한국어 못하니 집에만 있는데 요리는 커녕 집에서 담배나 피고 있고 (서양 여자들 대부분 골초입니다)
거기다 서양은 이혼하면 무조건 50% 떼어줘야 하죠.
아무튼 오빠가 엄청 피보고 이혼했는데 한동안 폐인되었습니다
문화권이 비슷한 일본여자와 했다면 이러진 않았을텐데 참 후회가 막심합니다.
그리고 백인여자들 솔직히 안이쁜 사람도 정말 많습니다 골격도 그렇고 남자같아요
생각할수록 열받네요
한국남자분들이 피해 안보고 좋은 나라 가치관 바로 잡힌 여자분들과 국결하셨음 합니다
@@taegukjoo3781 현명하신 말씀입니다.
근데 역사책보니 과거에 일본이 압도적으로 잘 살았을때도 한국남자-일녀 커플은 많아도 그 반대는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일본남자들이 키 작고 왜소하고 추하니까 별로 선호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한국남자분들은 상대적으로 키 크고 인물이 좋으니 ㅎㅎ
저도 일본남자 10있느니 한국분 1명이좋아요
@@user-it4eu1tg24 다른건 모르겠는데 전화는 거기문화에요 각자부모님은 각자 전화하는거. 예를들어서 새해되면 안부인사전화같은거 하잔아요 그거 각자부모님한데해요 . 제가 보니까 서양사람들은 일주일에 한번이든 한달에 한번이든 자기부모님이나 조부모님 보러 오더라고요 . 학벌좋고 집안좋으면 한국에서 한국어못해도 일해요 프랑스대사관 아니면 프랑스어 선생님 (석사 fls )있어야됨 아니면 it(한국계프랑스사람 입양인) 거의 대다수 이쪽으로 일하더라고요 .제가보아하니 그 프랑스여자는 한국에서 워킹홀리나 어학연수또는 e6비자 로와서 생활하다가 한국남자만난거같은데 당연히 그런결과가 나오겠저 . 거의 놀자판인데 진짜 제대로된여자애들 만날려면 거기나라가서 유학해서 생활하다가 만나가나 아니면 그나마 제대로된직장을 한국에서 다니고있는사람(근데 이숫자는 너무적음)
@@user-it4eu1tg24 결혼기간 한번도 전화안하는건 서운해할필요가없는게 문화에요 각자부모 각자챙기는거 새해전화도 본인부모한데만 전화하지. 혹시 오빠분이 프랑스에서 유학해서 여자만난거같지가않은데. 한국으로온 워홀이나 어학연수 e6비자 애들만난거 같은데 한국말못한다고 집에만 있다고하는거보니 근데 학벌은 좋다 말이 안됨 진짜 학벌좋고 그러면 한국말 필요없는직장에서 일해요 제가 본 프랑스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 한국에서 직장다니는것이 아닌 그냥 저런사람만나면 상식적으로 질이 안좋겠저
@@user-it4eu1tg24 학벌좋은데 한국어못해서 집에만 있다 이게 말이안됨. 학벌좋으면 프랑스 대사관 프랑스 문화원 주한프랑스 관련된 회사에서 일하는데 5월 4월같은데 행사 무진장많은데 집에만있을수가없음. 내가 보니 그냥 한국에 e6 워홀로온에 만나놓고 . 진짜 제대로된여자 만날려고 했으면 한국에서 대사관 문화원 아니면 프랑스어선생님 (프랑스정부기관)이런애들만나야지 아니면 프랑스에서 유학하다가 만나거나 내가보기에는 남자나 여자나 말이안통했을거같은데 여자도 한국어못하고 남자도 불어안되고
그동안 의문을 가져 왔던게 어느 정도 해소가 되는 듯 합니다.
많은 나이차가 있는데도 시집 온 외국 사람들이 한국에 몇 년 생활하면 생각이 어떻게 변할까 하는 의문이 있었는데 ...
그렇죠. 현 상황에 적응되면 눈높이도 높아져서 왜 이런 결혼을 했을까 하면서 반문하겠죠.
국제결혼 회사 운영 하시는 대표님들 참 말씀들 잘 하시네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바쁘실텐데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표님도 말잘하시잖아요 ㅋㅋㅋ
정말 현실적인 솔찍한 얘기가 맘에 와닿습니다. 선한일을 하시고 계셔서 감사합니다. 애국자이십니다. 코리아 남자 화이팅!
우즈벡 카자흐 현지에서도 젊은 여자들이 노인하고 결혼하면 낮에 백화점 다니고 저녁밥은 고급식당에서 외식이에요.
다들 그렇게 사니까 나이많은 남자는 돈보고 결혼하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50대 한국남자라면 더 돈이 많아야겠죠?
우즈벡에 사는 유학생으로 국제결혼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대표님 말씀을 들으며 다시한번 제가 잘못 생각하는 부분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심하세요. 지방에 있는 우즈벡여자들 장난아닙니다. 성적으로 많이 문란해요
한국남자분들은 인기가 많으니 옆나라 선진국 일본여성은 어떤지요
그 나라에 살면 그 나라에 맞게 수준이 변해서 그래요. 만일 결혼하고 우즈벡에서 정착하면
오히려 우즈벡 수준에서 살기떄문에 오히려 더 괜찮을수 있지만.. 한국에서 산다면
여자도 보고 듣고 하는게 있는데 환경에 따라 변하죠.
그래서 50대 이상은 차라리 우즈벡에서 정착하는게 나은데.. 근데 문제는 우즈벡에서 경제활동을 할수없다는게 문제. 그래서 재산이 많지 않더라도 한국에서 부동산수익이나 주식이나 그런 걸로
계속 나올수있는 경제력이 어느정도 있어야..
한국여자도 베트남 여자도 자국에서 아무리 가난하게 살아도 뉴욕에 시집가게 되면 그 미국 사람들 사는 수준으로 변하잖아요.
결국 섹스한번 때문에 자기인생을 그렇게 갈아넣는다는거잖아
국결 선택이야 자유인데 결정 하시기 전에 냉정하게 판단 해보셔야합니다.
나보다 나이 스무살 이상 어리고 예쁜 후진국 여자가 돈,성공 욕심도 많은애인데 뭘보고 나를 만나려 하는걸까?
이 여자 국적만 다른나라로 바꿨다면 나를 만나줬겠는가 생각 해야합니다.
그렇게 바꿔 생각했을때 답이 안나온다면 그 결혼 다시 생각해보십쇼..
요즘 이상한 커뮤만 보고 국결 넘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국가가 다르면 언어와 문화와 배경과 가치관이 다 다른데 세대까지 다르면 그 차이가 어마어마 합니다. 그냥 나는 한녀가 싫고 맞벌이 안하는 스탑럴커랑 결혼하기 싫으니까 돈 몇천만원 써서 베트남에서 어리고 예쁜 여자 데려와서 같이 애기낳고 살아야지… 라고 생각한다면 진짜 진짜 생각이 짧은거예요. 그 나라에대해 알면 얼마나 안다고요, 그나라 문화에 대해선 별로 관심도 없으면서요.
국제결혼이라는건요.. 서로 다른 문화와 가치관을 뛰어 넘을정도로 이해심이 많고 그 차이를 뛰어 넘을만큼 노력해야 가정생활이 원만하게 이루어지는겁니다.
나이까지 어린여자가 애낳고 맞벌이 원해서 이정도 수준으로 생각해서 할거면 하지마세요.
나이도 어린여자가 나이 많은 남자와 결혼해서 외국나가서 살아야하는데,, 맞벌이까지 해야한다? 당연히 결혼 안하겠죠.
우즈베키스칸 결혼녀들 본국에 애인있는 여자들 많다고함 지들끼리 대화할때 애인얘기 빠지지않는다고 들었음
솔직해서 좋네요..
우즈벡 대우자동차에 6개월 정도 출장 가 있으면서, 지인 돌싱 30대 후반, 대졸, 조그만 중소기업 사장인데 사내 직원분 따님과 다리를 놓았는데 여자분이 돌싱은 싫다고 해서 불발되었습니다. (대우자동차 직원이면 집안 형편이 그렇게 어려운건 아닙니다. 안디잔 의대를 나왔다고 합니다.) 내세우는 결혼 조건이 우즈벡이라고 해서 특별히 좋은건 아니었습니다.
울 큰 며느리가 우즈벡 인 임다.
아이 3 낳고, 10 년이 지났을 떼. ' 내가 그랬음다. '' 애 야, 조금만 더 참아라. 그러면 좋은 날이 있을꺼야.; 나도 너히 에게 힘이 될려고, 노력하고 있단다.." 했더니..
' 아버님, 저 행복해요. 물론 힘들때도 있지만. 행복할 때가 더 많으니까요 ''.. 라고 하더이다.
울 큰아들 부자는 아님다. 택배도 하고 그럼다. 며느리도 알바 할 때도 있고, 중 하위 정도 생활 수준 하고 있음다.
그래도, 만족하고 행복 해 하며 사는 것이. "" 가족 모두 한테 인정 받고, 시댁 식구 모두한테 대우 받고, 시댁 시구들이, 볼 때마다 용돈이라도 챙겨 주려 하고.. 하는 관심을 줘서
그러는갑다' 라는 생각을 함다.
이런일이 있었음다.
며느리 아버님이 갑자기 돌아 가셔서, 우즈벡에 가야 해서, 우리 시댁 식구들이 모이는 만남'이 취소 됬고, 며느리가 우즈벡에 가 있을 때. 우리 시댁 탄톡방에 시댁 식구들의
애도 인사''가 줄을 이었는데. 우즈벡에서 그 단톡방을 본 며느리가 , 감격 하던 것을 봤슴다. 우즈벡 가족들한테도, 시댁식구들이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고. 하며. 정말 고마워 하던 것을 보고, 시댁식구 모두의 관심이 중요하구나 '' 라고 생각했슴다.
42세때 17세의 캄보디아 여성과 결혼해서 현재 61세고 자녀 9명 10번째 임신 8개월 입니다
싫다는 여자 억지로 결혼한거 아니고요 처음 소개받고 아내가 나하고 결혼하고 싶어서 기도했다고 하더군요 나와 만나기전 중매장이로 부터 2명의 중국인을 소개받았는데 그들에게 거절 당했는데 한명은 다리병신이었고 한명은 당시60세 였다고 합니다 현재의 저의 아내대신 그녀의 친구들을 데려갔다고 합니다 그녀의 부모님도 저를 보고 크게 기뻐 하셨고 그동안2005년 결혼 이후 19년동안 정말 달콤한 꿈같이 행복한 결혼을 했습니다 저는 현재 택배일로 가족을 부양하는데 아이들을 돌보고 것과 살림은 아내가 잘해서 편안 하네요
@@jaewoolee6081 우와....애국자이시네요.... 전생에 거북선 타신듯..
저는 나까무라배를 타서 이번생에는 ㅠㅠ
국제결혼도 나이들어서 할게 아니라 서둘러서 해야겠네요.
네,그 말씀이 맞습니다.
옆나라 키르기즈스탄 여자들도 이혼율 엄청 높죠.
결혼후 아예 입국하지 않거나, 입국 하자마자 돌변 하거나 , 야밤도주 하는 경우 엄청 많이 봤습니다.
남자가 되게 신경 써서 잘 해주었는데도 야밤도주 하더군요.
우즈벡 , 키르키즈는 처다도 보지 마세요.
문제 아닙니다. 50대 50% 이혼해도 나머지 50% 는 잘 살잖아요.
그런 환상도 없이 어떻게 결혼 하나요???
사람이라는게 상대적이라서 서로 맞추어 보고 맞으면 계속 사는 거고 안맞으면 헤어지는 거지 .
애초에 시작도 안하고 문제점만 부각하면 왜 사나요? 어짜피 똥으로 나올거 왜 밥은 먹나요? 어짜피 내벳을거 숨을 왜 들이마시나요? ㅋㅋㅋㅋ
미혼 50대 들은 100% 독거노인으로 죽어야 맞나요?
자기 행복 , 환상 찾아서 적극적으로 사는게 인생 입니다.
@@흰나미 옛날 조선족들이 한국남자와 결혼하고 도망들 많이갔죠.
나이젊으면 일본여자가 훨나아요 지금 일본여자 언어번역앱이나 현지여행가서 사궈도됩니다
좋은 말만 하는 업체들 수두룩 한데 여기 대표님 뼈 때리시네요.
명강의네요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는걸....그리고 내가 그렇게 복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는걸.... 알아야 할듯요. 나이는 많고 경제력도 크게 없는데 어리고이쁜여자 얻고 싶으면 싸기지가 조금 없거나 절약을 잘 모르거나, 시댁에도 잘못하는 여자를 만날 가능성 높다고 생각해야지 본인이 무슨 전생에 큰 복을 지었다고 이쁘고, 착하고, 절약성있고, 살림잘하고, 시댁에도 잘하는 여자를 만날 생각을 하는지....무슨 지복에 그런걸....ㅎㅎㅎ
그쪽은 그냥 죽을때까지 복없이 살면 되겠네.
의외로 무슬림국가들이 보수적일거 같아도 이혼율이 서구권만큼 높다더군요 .. 사우디같은 나라도 이혼율이 높아서 정치인들도 걱정이라고
무슨소리죠?.. 무슬림은 이혼 자체가 불가능한 종교입니다.
사우디는 아는 집안끼리 가족식사하면서 힐끔힐끔 얼굴보고 선본다고함 ㅋㅋㅋ
그리고 집안끼리 알아서 여자한테 함부러 할수도 없음. 보수적이면서 책임도 엄청 따름
@@dailybread-p6i 다들 그런건 아니라고 합디다 .. 빈살만도 마누라를 하도 때리니 마누라가 이혼하고 싶다고 난리지만 빈살만이 왕실 위신깍인다고 거부한다네요 …
그 걱정하는 이혼율이 우리나라처럼 50프로 찍어버리는 이혼율이 아니니깐요 그리고 서구권만큼 높다는 얘기는 ㄹㅇ 처음 들어봅니다 어디서 보신겁니까
@@석행립 아니 50프로보다 낮잖아? 재산 분할도 외국인이라 적게 가져가고? 럭키비키 그 자체
한국에서 가난한 농촌남성이 외국에서 결혼할 여성을 찾으려면
외국에 가난한 농촌여성을
데려와야 하는데 한국에 오고싶어하는 여성중에 농촌에서 고생안해본 여성을 데려오지 말아야
하는데 선택에 문제가 있는거지요!
우리나 외국이나 돈없으면 본성이 나오죠
이게 현실이지..가 아니라. 세상 어디나 어차피 사람의 생각은 다 똑같음.
예 맞습니다...다 서로 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이분 처럼 국제 결혼을 정확하게 보는 분은 처음 본 것 같습니다 ...제 친구가 45세 나이로 25살 어린 베트남 신부 얻어서 결혼해 애 3명을 낳고 사는데 요즘 보면 아내는 남편의 알뜰함과
달리 돈 돈 돈 ... 돈만 찾고 합니다 ...하긴 베트남에서 19살의 어린 여자가 한국에 처음 왔을 때 말도 서툴고 하더니 이제 14년 살았고 나이도 30대 초반을 향해 가는 요즘 보면 천방지축
가관도 아닙니다 ...제 친구 만 돈 버는 기계 느낌이에요...
한국에 오래살면 베트남녀도 한녀화 되는거지요
@@jbkim142 그 이치를 모르고 결혼 하는게 어리석은 거죠....제 친구지만 때론 이해 불가 이기도 합니다
드디어 한녀화가 되었군요..
여혐 중단하라 중단하라
그친구는 복터졌네요 아이3명 키우는게 보통일이 아닌데 감사하는 마음이 없네요
마인드가 틀려먹었네요 옆에서 이상한 친구가 자꾸 여자욕하면서 돈버는 기계라고
피해의식 심어주지 마세요
25세 어린 여자와 살면서 돈버는것도 억울해하네
한남들은 도대체 만족이란게 없어
딸같은 여자와 결혼해서 아이를 셋씩이나 낳고 살면서
돈도 안쓰길 바라네
탐욕이 하늘을 찌르네 그러니 한국여자랑 결혼해도 불행하고 베트남 여자랑 결혼해도 불행하죠
댓글보면 한국남이 보통문제가 아니야
50살에 20살 만나겠다는 자체가 잘못된거임 부자가 아닌 이상 여자가 도망가는거 당연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넘 부들부들 거리지 마삼 당신딸이 50대거지같은 남자랑 산다면 기분이 어떨지 답이 나오잖아요
국결자체부터 사랑이 없이 결혼하는 것이니 물질의 만족은 필수임...
사랑이 있어도 물질은 필수입니다. 옛날 처럼 한국에서 가능할까요 이건 국내냐 국제냐가 아니라 현실입니다
극제결혼 제대로된 팩트 영상...
😂😂 국제결혼 16 년차.
국제결혼은 나이드시고 경제력 고갈되면 결혼 생활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경제력에 문제가 생기면 보통 70%이상은 이혼 수순을 밟는다고 의견을 드립니다.
특히 결혼후 몸이 아파 경제력에 문제가 생기거나 친가 어른과의 불화가 생기면 막장으로 ...
국제결혼.. 잘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기를
업체가 끼어 있는 경우.. 동남아 여성들 화류계나 돈이 목적 혹은 체류자격 취득후 자기 동남아 애인 데려와서 재혼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으니, 인생 피보지 않으려면 잘 생각하셔서 결정하시기를...
경제력 관련 문제.. 이건 한국이 더 심할듯;;
그냥 혼자가 편하다
이 영상은 많이 퍼져야 된다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1번만 입장바꿔서 생각하면 판단하는데 0.1초도 안 걸립니다 내가 남자인데 30살많은 여자와 결혼하면서 재력을 안 보고 같이 고생해줄 것이냐 ?? 우리는 아무도 바보가 아닙니다
한국에서 살지말고 현지에서 살아야 그나마 살지. 한국달고오면, 눈높이가 이곳만큼 올라가버림.
50살에. 30살 만나려면 10억 이상 있어야지 않나요?
한국 국적 얻으려고 시집 오는거지 다른 이유 있을까?
자신의 주제파악을 잘해야되는거죠.
나이가많으면 돈이많아야되고, 비슷한 나이면 최선을다해야되는거죠.
이쁜여자... 그냥 공짜로오는법은 없지않나요..
@@jjj-kv4do 대부분 개발도상국 여자들이 국적취득하려고 시집오는게 맞는데 뭔 주 제파악 타령이냐ㅋㅋㅋ 선진국 여자들이 국적취득 목적으로 국제결혼을 하는게 아니지ㅋㅋㅋㅋ 자신의 주 제파악을 잘해야하는건 중국 조선족여자, 베트남여자, 우즈벡여자, 필리핀 여자들이지
작년에 법원 고소사건 보니 조선족 여자가 결혼비자로 들어와 한국남자와 결혼해서 3년 살다가 살갑게 굴던 여자가 집에 거의 안들어오고 예전과 다른 변심때문에 한국남자가 결국 이혼소송을 하게 되었고 자기아들인줄 알고 보니 유전자 검사결과 자기 아이가 아니라는 결과 보고 멘붕오고 더 큰멘붕은 중국 대련에 중국인 남편과 아들이 있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고 고소를 하는 사건을 보면 주 제파악을 잘해하는건 외국녀들이기도 하지 그런 짓 하고 잘사는 법은 없는데 말이야
@@highdigit3754 ㅋㅋ 그러니 국적취득만하고 도망가는여자들 많은거아니야.
그들도 주제파악은 잘하고있는건데. 국적취득목적으로만.
@@highdigit3754 꼬리아남편이 능력이없었나보네. 주제파악잘안됏나 보지.
결혼만해주면 평생같이 잘살아줄거란 보장도아니잖어. 여자들도 결혼까지 국적취득이목적이라도 결혼해주는 대가이고.
결혼후 도망가던 뭘하던 남자한테 달려있는거 아닌가? 잘해주면 있는거고 찐따같으면 굿바이하는거고.
현재30인데 서둘러야겠네요
생각이 있으시다면 빨리 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우즈벡으로 go!
다른 국제결혼 채널이랑 말하는게 완전 다르네요~
중산층 이나 중산층 이하는 .. 해외가서 유뷰녀와 결혼할바에 그냥 혼자 살겠어요 그리고 30대는 왜 해외가서 결혼하는지 이해 못하것어요... 채팅싸이트 많은데
찌질이라서?
채팅사이트에서 제대로 된 여자 고를 수 있남 ?
국제 결혼하는 우리나라 남자들이
상당부분 한국에서 나이나 직업 등 사유로 한국여자랑 결혼을 못하여 국제 결혼을 하는 경우가 많으니 이부분이 그대로 이혼에도 영향을 미칠듯
유튜브 댓글 보면 한국 여자들에게 치를 떨어서 국결하는 남자들도 많아요..드라마에 세뇌가 되어서 비교질에 열중하는 여자들이 대부분이라..
속궁합이 안맞기때문이 아닐까요?
저도 국제결혼업을 하는데 참 맞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귀사의 번창을 바라겠습니다.
돌직구 : 경제적인 이유죠,,
태국 여자랑 결혼한 사람이고 다양한 국가에 친구들이 많아요. 말씀하시듯 동남아 여자들 씀씀이랑 바라는 생활 수준 높아서 신경질 날 정도일 때가 많을 겁니다. 되려 한국인들보다 검소함이 더 떨어지고 막 쓸려는 성향도 강해요. (아이 낳고 나야 달라지는건 한국여자랑 다를바 없습니다) 동남아니까 대충해도 만족하겠지? 그런 마인드로 결혼했다간 여자들 눈에서 콩깍지 금방 벗겨지고 이혼으로 직행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종교 갈등은 엄청난거임 우즈벡은 이슬람문화가 강한곳이라 종교적인 문화차이가 크게남
남자고 여자고 간에 결혼할 때 배우자가 기독교만 아니면 됨.....
@@darkani5665중국교만 아니면 됨
@@jinheyj
그건 니가 기독교라서 부들부들 떠는 거고
@@jinheyj
니네 기독교가 친일파들 집단이라 존재도 안하는 친중으로 물타기 하는거고
@@darkani5665 이슬람을 기독교만 싫어하냐?
김태희 밭가는 나라는 "우크라이나" 입니다. 지금 전쟁중인,,,,우즈벡은 몽골리안이 좀 많아서 중국 신장위구르 사람들 눈이 파랗고 생김은 약간 동양스런,,물론 서양사람의 얼굴도 있죠,, 중앙아시아는 동서양이 섞여서,, 즉, 우리가 생각하는 서구미인은 러시아,우크라,,헝가리, 아르메니아,조지아등,,소련연방국가나,동유럽입니다.
처음 그얘기 나왔을땐 우즈벡이 맞긴 합니다. 김태희 자체도 아시안인데 전형적인 백인인 우크라여성과는 전혀 다르기도 하구요.
와 서둘러야 겠네,,,,ㄷㄷ
돈 엸심히 모으시길 연애결혼아니면 국결은 여성들 경제적 기대치가 높음
@@김기호-c7x개소립니다
국결이 좋다고들 하다보니 환상에 빠져서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문제인듯!
개인적으로도 현재 상황에선 국결이 최선이라 생각을 하긴 하지만....
좀더 나은 선택지일 뿐이지 만능키는 아니라는 겁니다.
국결도 엄연히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장점만 보고선 쉽게 선택할 문제는 아닌거죠!
장점이야 이미 많이들 알고 있는 상황이니 단점을 파악하고 신중하게 선택을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결혼은 인륜지 대사"라는 말이 있는데 언제부터 결혼을 그리 쉽게 생각하게 된건지......
현실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국결은 답 맞아요. 국결 단점보고 못할거같다고 한국여자랑 결혼하고싶냐고욬ㅋㅋ 정신 나간거 아니면 김치는 아니지. 정신상태가 썩었는데
좋은 말씀입니다만 현실적인 선택이 국결이나 비혼. 한녀들은 이미 맛이가서 처다보는순간 폭망이라.
한녀혼은 오답가능성 90프로
국결은 오답가능성 많아야 40.
오답일지라도 반갈죽 한녀혼에 비해 압도적으로 낮은 리스크
이미 비교대상이 아님
한국인하고의 리스크가 너무 크기때문이죠. 갇은문화여도 말이 안통하기 일수고 이혼율도 전세계 손가락안에 들어가니 한국여자와의 결혼을 꺼려하는겁니다
그런데 도대체 왜 50대가 굳이 대화도 안되는 딸 같은 20대를 만나 결혼하려고 하는지...
1. 당연히 가임능력이 있는 어린 여자가 더 좋고,
2. 무엇보다도 폐경기 임박한 한녀혼보다 훨씬 나으니까요
국제결혼에 대해 제대로 말씀해 주셨네요.
어떻게 보면 한국여자와 결혼하는 것 보다 더 어려울 수도 있겠습니다.
우즈벡 국결 7년차 입니다
38에 만났고 그해 결혼했죠
40세 이상은 우즈벡만이 아니고 모든나라가 버릴건 버려야 가능하다봅니다
자신이 이쁘고 착한 여자보려면 일찍 가세요
저때는 38이 젊다고 +된게 많은데
요즘은 38이면 젊다고 안치죠
경험담 감사드립니다
몇살차이십니까?
문제 아닙니다. 50대 50% 이혼해도 나머지 50% 는 잘 살잖아요.
그런 환상도 없이 어떻게 결혼 하나요???
사람이라는게 상대적이라서 서로 맞추어 보고 맞으면 계속 사는 거고 안맞으면 헤어지는 거지 .
애초에 시작도 안하고 문제점만 부각하면 왜 사나요? 어짜피 똥으로 나올거 왜 밥은 먹나요? 어짜피 내벹을거 숨을 왜 들이마시나요? ㅋㅋㅋㅋ
미혼 50대 들은 100% 독거노인으로 죽어야 맞나요?
자기 행복 , 환상 찾아서 적극적으로 사는게 인생 입니다.
@@흰나미 전 국내혼 하지말란적 없습니다 각자의 선택 존중하고요
국결 하고 싶으면 빨리하라고 했습니다
@@흰나미이분은 요즘 여자들이 어떤지 전혀 모르시는 듯..국결이 갑자기 폭증한 이유가 뭘까요 ? 노총각, 노처녜들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고 이혼남, 이혼녀가 넘쳐나는게 다 이유가 있는데..
정상적인 가정의 여자 얻으려면 국제결혼도 꼭 몇년 사겨보고 일반가정 여자데려와야한다.
업체에서 만나는거 안좋게 봄.
밭태희 타령은 우크라이나고 우즈벡 가자흐 이쪽은 중앙아시아 근데 베트남 중국보다 높지 않을듯 한국에 해당나라 커뮤니티 네트워크가 잘되어 있으면 이혼율이 높아짐
우크라는 국제결혼 드물고 남희석이 구잘 보고 우즈벡 처자 한테 방송에서 한말 이니 장모님에나라 우즈벡이 맞아요 알고좀 말하세요
방송에서 장난 삼아 한 말이 퍼진 건데, 정말로 믿는 사람들이 많은 게 문제죠. 안 예쁜 사람은 어느 나라에나 있죠. 나라마다 외모의 기준은 다른데, 사람들이 이걸 모르죠. 한 우즈벡인이 한국방송에 나와 자기 외모가 우즈백에서는 평범하다고 하니, 한국사람은 평범한 사람이 저정도 외모면 예쁜 사람은 얼마나 예쁠까 하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게 된 거죠. 예전에 미국에서는 사각턱을 가진 남자 외모가 인기를 끌었었죠. 근데 그냥 사각턱을 가지면 다 인기 있는 게 아니라, 다른 얼굴 부위와 사각턱이 조화를 이뤄야 하죠.
@@7693-e8b 우크라이나 맞음 러시아랑 가까우니 전세계에서 미녀 제일 많다고 그래서 나온말이 밭태희 드립인데 우즈벡은 미인 찾기 어려운게 너무 진하게 생김 러시아나 우크처럼 키크면서 모델같이 이쁜 느낌은 없어서
우크라이나하고 우즈벡하고 헷갈려하는사람 엄청 많네 ㅋ
아 그렇군요. 새로운 사실을 또 하나 알고 가네요. 2,30대 동남아 국제결혼을 통해서 자녀를 가질 계획이었는데 여자들 생각은 여기나 거기나 다 똑같다니... 제 생각이 순진했던 것 같습니다.
동남아는 여자가 집안의 가장이예요.
모계사회 전통이 아직도 건재해서 장녀가 온집안 식구 다 먹여살려야해요. 장가 간 오빠네 식구들까지도 먹여살려요.
그러니 돈 보고 결혼하는건 당연하죠.
우리나라는 남자가 생계를 책임진다면 동남아는 여자가.
동남아 가서 현지여자와 결혼해 수퍼마켓하는 남자가 유튜브에서 한탄하는 것도 봤어요. 처가집 식구들이 수퍼에 와서 카운터부터 다 차지하고, 자기는 밀려났다고. 결혼 전에 여자가 그렇게 천사였는데 결혼하고 나니까 그렇게 돈에 환장을 한다고.
우리나라 남자들이 결혼을 사랑이라고 생각하지, 외국인과 결혼하는 외국여자들은 자기 하나 희생해서 집안 살리겠다는 생각이라, 우리나라 남자들이 당해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여자는 오로지 돈 그다음은 명예..여자가 어떤 동물인지 여자의 본색이 어떤건지 잘 알고 결혼 선택하시길..
한국에 오면 한국화 됩니다. 그나마 순수했던 영혼이 인스타와 sns에 점령 당하죠.
우즈벡 여자들 힘듬 여자에게 집과 자동차 좋은거 팍팍 선물할 자신 있으면 해도 된다 그리고 처가에 돈돈 팍팍 쓰고...그래도 이혼율 높음
근데요, 부자면 50대 남자에게 한국에서도 요즘 20대 30대 튜닝까지한 여성들이 줄을 습니다. 궂이….
굳이 찾으시는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추후에 이 부분도 촬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님. 주위에 20 , 30억 재산 가진 미혼 50대 남자들 보면 돌싱이거나 꼰대스타일 이거나 키 , 외모 , 학력 , 말주변 , .... 이런게 딸리면 젊은 여자들이 쳐다도 안봄.
그런 여자들은 30 억 재산 이상 바라는 여자들 이겠지.
순자산 20 , 30억 이면 한국에서 상위 1%에 해당 하는데.. ㅋㅋ
또한 한국은 오지랍 , 간섭이 극심해서 누가 나이 차이 많은 연애하면 부모, 형제 , 지인들이 상대 이성을 평가질 하고 "너가 아깝다 , 왜 그런 사람 만나냐 , 호적 파버리겠다.." 극구 헤어지게 만드는 나라임.
근데요, 30대부자여도 2030한녀 싫어하는 한남 많아요
한녀에 질리거든요
우즈벡이 한국인과 혼혈이라도 한국인 같다니~완전 한국과 다른 아이가 나와 결국 한국서 적응 못하고 인생 깍두기로 살다 떠납니다 우즈벡 무슬림으로 살면 살수록 문화도 다르고 음식도 냄새가심해 살면 스트레스 받아요
이런거보면 남성도 같습니다. 너무 나이먹기전에 할거면 빨리해야되는게 맞아요.
애 없는 40대 후반, 50대 없나요?
경제적으로 안정되었는데 한국을 떠나 조용한 곳에 살고 싶습니다
댓글고정에 있는 폼 남겨 주시면 담당자분이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케바케다 내가 직접 우즈벡가서 주재원으로 살때 연애 결혼 하고
딸 지금 4살임 일단 내가 29살에
지금 와이프 만났고 지금도 나 좋아
죽으려고 한다 근데 문화수준차이때문에 답답한건 있지만
이제는 그러려니 한다 나도 3년 타슈겐트에서 살아봐서 가능한듯
국제 결혼할꺼면 젊을때 일본여자랑 해라 문화차이 크게 안나는게 진짜 크다
현실적인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우즈벡 국결인데 자녀 3명이구요. 전 만 25살에 만났어요. 서로 동갑이었고 당시에. 근데 다시 결혼한다면 일본여자랑 해보고 싶음.
50나이에 20대 데리고 살면 그게 정상적인 생활이 되겠냐고..어느정도 나이차가 나야 맞는거지. 이혼 했다고 그여자가 나쁜게 아니다.한국여자도 이혼을 하는데 외국여자라고 나쁘게 생각하지 마라 !
문제 아닙니다. 50대 50% 이혼해도 나머지 50% 는 잘 살잖아요.
그런 환상도 없이 어떻게 결혼 하나요???
사람이라는게 상대적이라서 서로 맞추어 보고 맞주면 계속 사는 거고 안맞으면 헤어지는 거지 .
애초에 시작도 안하고 문제점만 부각하면 왜 사나요? 어짜피 똥으로 나올거 왜 밥은 먹나요? 어짜피 내벳을거 숨을 왜 들이마시나요? ㅋㅋㅋㅋ
미혼 50대 들은 100% 독거노인으로 죽어야 맞나요?
자기 행복 , 환상 찾아서 적극적으로 사는게 인생 입니다.
50대 남자는 자녀를 가질려고 하는거지 뭐. 한국 40대 여자가 자녀를 가질 수 있는 몸상태라고 해도 결혼해서 자녀를 가질 생각이 없는 여자들이 대부분이고 그래서 동남아 20대 여자로 눈을 돌리는거지. 그런데 동남아 여자들도 자녀 한명정도는 낳아주겠지만 경제적인걸 만족시켜주지 않으면 튀는거지 뭐.
@@흰나미돈 많고 괜찮은 사람이면 50대 여도, 결혼시도 하세요
여자가 허락하면 결혼하는거죠 잘되면 좋고 안되면 잊는거고.
결혼하먼 여자 남자 다 똑같답니다 인종이 이뻐도 선진국 여자들이 이혼율이 적어요
42세때 17세의 캄보디아 여성과 결혼해서 현재 61세고 자녀 9명 10번째 임신 8개월 입니다
싫다는 여자 억지로 결혼한거 아니고요 처음 소개받고 아내가 나하고 결혼하고 싶어서 기도했다고 하더군요 나와 만나기전 중매장이로 부터 2명의 중국인을 소개받았는데 그들에게 거절 당했는데 한명은 다리병신이었고 한명은 당시60세 였다고 합니다 현재의 저의 아내대신 그녀의 친구들을 데려갔다고 합니다 그녀의 부모님도 저를 보고 크게 기뻐 하셨고 그동안2005년 결혼 이후 19년동안 정말 달콤한 꿈같이 행복한 결혼을 했습니다 저는 현재 택배일로 가족을 부양하는데 아이들을 돌보고 것과 살림은 아내가 잘해서 편안 하네요
애정 보다는
비지니스에 가까운 결합
어자피 국내 결혼도 다 비지니스..여자가 어떤 동물인데요 ? 순수한 사랑을 할려는 여자는 정말 극히 드뭄..
@@dehwankim2269누가보면 본인이 연애고수고, 결혼을 밥먹듯이 한줄 알겠음. 그럼 잘사는 국내 커플들은 전부 ㅂㅅ인갘ㅋㅋ지가 가보지 않은 길인데, 지가 못간다해서 국결빨아대며, 국내혼 폄하하는것도 가소롭기짝이없네.
우즈벡 이혼율이 꽤 높네...
우즈벡 교민이고 우즈벡인이랑 국결 15년차인데, 딱 2개 해당하시면 이혼 가능성 적습니다. 기본 소득이 되면서 꼬추가 튼튼하면 됩니다. 골반 자체가 우즈벡인은 크기 때문에 대물까진 아니어도 꼬추가 작거나 잘 안스면 불만이 쌓이고 이혼으로 이어지는 원흉이 됩니다. 한국인들은 섹스리스가 많지만 우즈벡은 섹스가 중요한 부분이라 한국식 사고로 일 갔다 와서 힘들다고 섹스리스를 하시거나 빨리 싸거나 흐물거리는 고추를 가지고 계시면 몇년 안에 이혼 이야기 나올겁니다
진짜입니까? 정보감사 합니다. 기본소득은 어느정도를 말씀하시는건가요
50되서 국결한 친구가 있는데 심히 걱정된다.
50대는 40대중반과의 만남을 생각해야 하나봅니다
첫째이유가 잠자리 불만입니다 한국남자가 만족시킬수가 없어요 엄청쎄요
이게 정답. 전 다행히 꼬추가 튼튼해서 불만 없이 잘 살았지요. 15년간.
일단은 결혼하고나서 이유달고 국적취득하면 아싸하고 이혼하고 젊고 돈많은 남자를 원해서 아닌가
30대 이혼율 10퍼 40대가 30퍼면 겁나 적은거 아닌가요?
50대이상이 50퍼라 높다라고 합니다
말씀을 잘하시네요!
업체통해서 하든 연애결혼을 하던 국제결혼했을경우
나이차서 경제력 딸리면 120% 여자가 이혼하자고함.
한국은 결혼하면 결혼하고나서 일가친척이 다 이어져있어서
그러기가 국제커플보다는 덜한데 외국 여자대리고 살면 그런게 덜하지
외국여자 입장에서 돈보고 결혼했는데 경제력 후달리면 붙어있겠나
기본적으로 국제결혼은 2배 힘들고 위험하고 나중에 빈털털이 될수있다는거 깔고 해라
'
한녀랑 결혼하면 10배더비싸고 다뜯기고 이혼율 가장높고 장애아 가장 많이낳는데 뭔 ㅋㅋㅋ
이꼴저꼴 안보고 혼자살면 맘편하고 좋아요 슬슬 여행이나 다니고
국내혼과 이혼률 비교해 보자. 이혼만 당하면 다게? 엄청난 재산손실이지. 국결은 그나마 재산이라도 안뜯기고 헤어진다.
이혼관련해서 변호사님과의 영상도 준비중입니다.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탐구생활-u6d변호사 관련은 정말 필요한 정보네요 이혼시 법을 악용 하는 사례가 있으니까요
국결 이혼율이 국제결혼 이혼율 보다 높지만 그런걸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도 안살고 이혼하면 그닥 재산분할 할것도 없음. 소송가도 위자료 몇 천이 전분데, 뭘 돈 많이 뜯겨본것마냥 개소리하냐.
결혼비용은?
그러니깐요.. 세상에 공짜없죠... 50대 아저씨한테 젊은인생 바치는데 당연히 기대치가 높죠..
결국 돈 없으면 국결도 안되는거
ㅎㅎ 몰랏나요
돈 더 들어요
@@youngjinpark297 그정도 까지는아님
다 맞는 이야기 같습니다 ^^
42세때 17세의 캄보디아 여성과 결혼해서 현재 61세고 자녀 9명 아내는 현재 37세로 10번째를 임신 8개월 입니다
싫다는 여자 억지로 결혼한거 아니고요 처음 소개받고 아내가 나하고 결혼하고 싶어서 기도했다고 하더군요 나와 만나기전 중매장이로 부터 2명의 중국인을 소개받았는데 그들에게 거절 당했는데 한명은 다리병신이었고 한명은 당시60세 였다고 합니다 현재의 저의 아내대신 그녀의 친구들을 데려갔다고 합니다 캄보디아 여자들 중국에서 엄청 데려 갑니다
그녀의 부모님도 저를 보고 크게 기뻐 하셨고 그동안2005년 결혼 이후 19년동안 정말 달콤한 꿈같이 행복한 결혼생활을 했습니다 저는 현재 택배일로 가족을 부양하는데 아이들을 돌보고 것과 살림은 아내가 잘해서 정말 편안 하네요
자랑이다!😂😂😂
젊은남자들이 돈이 많나요?
김태희가 밭을 가는데는 우크라 아니었음?
역시 실무자분이라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한국에 시집오는 여성들의 기대치를 생각해야죠
왜 나이차 많은 나한테 시집오는지 한국까지 오는 이유가 뭔지
하지만 분명한건 눈만높은 한국여자와의 결혼과는 달리 남자가 하기에 따라 잘살수있는 기회라는게 주어진다는거죠
도축당하는거 보단 백배남 수고링
50대가 결혼 한거는 당연히 이혼율이 높은거 인정해야지😊
그냥 혼자 사는게 얼마나편한데 동남아여성들은 말도 많고 집착력도강하고 우즈스탄카자스탄 거기는 무슬림인데 맞지도 않을테고
그냥혼자 50대넘으면 해외여행하면서 즐기는게 훨씬낮지 결혼해서순간의 짦은즐거움이 평생 힘들게한다는것을깨달아스면 합니다
나이 많으면 나이 많은 여자을 찾아야만. 그리고 젊은 한국에 있는 여자분들 긴장해야. 젊은이들이 국외에 여자들 에게 눈독을 들이지요.
국제결혼, 한마디로 욕망의 만남임. 한국 남자는 여자와의 행복한 가정 생활을, 외국 여자는 돈과의 생활을 꿈꾸며 만나는...전 세계가 인터넷에 유튜브 시절이라 언어도 눈요기도 멀리 있는 사람도 요즘은 하나도 아쉬울게 없음. 우즈벡 남자 25세, 여자 20세가 평균 초혼 연령임. 20년전 베트남과 같음.여자가 25세 넘으면은 노처녀 취급, 단 고학벌자 외...근데 한국에서 홀아비 같은 나이 든 남자가 좋아서 결혼? 일부 결혼정보 회사가 문제임. 허황, 과대포장, 무책임... 여자 친정쪽에 경제적 지원 능력 안되면 국제결혼 포기하고 한국에서 처지에 맞는 한국인 소개 받거나, 서로 처지를 알고 만나 살거나, 혼자 사는게 그나마 남은 인생, 모은 돈 온전히 자키눈 길임.
옆나라 키르기즈스탄 여자들도 이혼율 엄청 높죠.
결혼후 아예 입국하지 않거나, 입국 하자마자 돌변 하거나 , 야밤도주 하는 경우 엄청 많이 봤습니다.
남자가 되게 신경 써서 잘 해주었는데도 야밤도주 하더군요.
우즈벡 , 키르키즈는 처다도 보지 마세요.
사람안보고 조건만 맞추고 생각하면 ...이혼하게 됩니다!
결혼은 쉬운편인데 유지하는건 똑같을수 밖에 없죠 한국에서 살아야 하니까,, 오히려 땅덩어리 훨신작고 답답한 아파트에 살아야되죠
너투부에 우즈벡녀와 결혼한 한남 많은데...
그들도 이혼가능성이 높을까?
나이먹으면
그러게 돈 없는 사람은 연결하지 말라네. 요금도 비싸니까. 늙은 사람들은 여성 국가에서 살아야. 한국오면 금방. 물든다. 나이 들수록 한달에 최소 1천 만원은 벌어야. 여자가 타인과 비교를 하니까 젊은 사람들은 앞날에 히망이 있으니까.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내줘야지. 다 가질꺼라는게 이상하지. 일본, 베트남, 중동, 러시아, 유럽 알아서 살기를. 어차피 한국인들끼리는 될일 없으니.
결혼 하실거면 유럽으로 나온 우크라이나 여성들과 결혼하는게
답일듯..
일본여자vs우크라이나
국결이나 국내혼이나 매매혼인건 마찬가지
다만 이혼리스크가 국결이 훨씬 낮지
국내혼으로 애낳고 살다 이혼(여자가 바람폈더라도)하면 전재산 털리고 폭망임
여자의 최대무기 양육권
양육권 가진쪽이 집도 가져감 ㅋㅋㅋㅋㅋ
집 뺏기고 애 뺏기고 다달이 양육비 내야함
국제결혼보다 국내결혼 이혼율이 훨씬 더 높아요 여성부통계에 공식적으로 나와있습니다
나중에 노인이 되어서 받을 국민연금도 죽을 때까지 절반씩 뜯깁니다.
@@user-abc123-z7z 한녀혼은 50%임 ㅋㅋ 왜함? 국민연금도 뜯기는데
그러면 애를 남자가 키우세요
애는 무책임하게 여자한테 떠넘겨놓고 재산도 안주면
애데리고 길거리에 나앉아야 하나요
애를 여자가 키우면 감사하는 맘부터 가져야지
애를 책임도 안지고 버리면서 양육비도아까워서 벌벌 떠는게 그게 사람이냐
그러니 이혼당하지
@@딩고-c4t ? 너네가 양육비로 꿀빨려고 애새끼데려가잖아? 나거한자체가 여자한테 양육권 몰빵시켜놨는데 짖어대네
라틴 아메리카 랑 결혼 하기바람
우즈벡국제결혼만 이혼율이 높나요?거의 그런거같은데요.
국내 국제 다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나라마다 비율차이는 있습니다
그 젊은 사람들도 흥청망청하다 망하는 겁니다. 이런 중매가 없어져야. 한국의 질이 더 높아질듯..
자국내에서 가능하면 가장좋은데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국적 취득한 후에....
베트남 여자: 애 낳으면 애 데리고 도망감.
우즈벡 여자: 애 낳으면 애 버리고 도망감.
애라도 생겼으니 개이득
한국커플은 이혼률이 50퍼인데 30퍼면 굉장히 낮네요
궁금하신 부분은 pf.kakao.com/_EMKXG
카톡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국제연애만을 해온 20대중반인데, 20대 후반에 우즈벡가면 전부 쓸어버리는 수준으로 제 바운더리가 넓어지나요?
우즈벡뿐 아니라 다른 나라 국결하고도 똑~~~~~~~ 같음.
예 맞습니다...다 비슷비슷합니다
한국은 8시간 근무제도를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