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산불로 동해 최대 관광지까지 잿더미로..이 시각 강릉 경포 해변 상황은?/[리얼라이브] 2023년 4월 12일(수)/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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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1

  • @이태민-q4g
    @이태민-q4g Год назад +1

    저걸 지켜보니 내 마음도 숫덩이가 된거 같이 탄거 같습니다. 어쩌나~! 참...

  • @용담초
    @용담초 Год назад +1

    산불 피해? 모두의 아픔이지만 집이야 또 지으면 되지만
    산림은 백년인데 아픔은 몇배! 피해 주민들 힘내시고 빨리 안정 되시길~
    너무 안타깝고 가슴이~~~멍~~~

  • @joongbinahn9348
    @joongbinahn9348 Год назад +2

    이거 실화냐 ?
    참, 기가 막히네 ㅠ
    우연일까 운명일까 ?
    잿더미 속에서도 그나마 말짱한 건물들은 기적 !
    자주 갔던 곳이라 눈에 익은 건물들도 보이는데
    주인장들의 망연자실한 심정을 생각하면
    섣불리 위로의 말씀을 드리기도 어렵다 ㅠ
    날벼락도 유분수지 하루만에 처참하게 저렇게 ...
    화재보험 이라도 들어 있었으면 다행일텐데 ...
    저런 경치 좋은 곳에 집짓고 사는게 꿈이었는데 ㅠ

  • @jisoonyoon7208
    @jisoonyoon7208 Год назад +1

    경포해변까지는 불이 안가지 않았어요?
    불난건 사근진해변 아닌가요? 경포 호숫가가
    좀 탔고. 정확하게 알고싶네요.

    • @_hunterkiller5011
      @_hunterkiller5011 Год назад

      이 영상 이동경로(총3시간) 사근진 해변 → 경포호 근처 펜션 → 펜션 및 목조주택 단지

  • @상원성-y3m
    @상원성-y3m Год назад +3

    방화좀 그만해라..산불감시원 더 증가시키길..이렇게 산불이 심할수가..아주 온 대한민국산 불이 다나는듯.

  • @sallypark8176
    @sallypark8176 Год назад +1

    전쟁터네

  • @소나무-j2j
    @소나무-j2j Год назад +1

    방사능 오염수와 오염된 수산물 힘든세상에 산불까지 경포대부르스

  • @개굴-x6v
    @개굴-x6v Год назад +2

    헐 사근진 지난주다녀왔는데

  • @차현숙-e9x
    @차현숙-e9x Год назад +3

    이어려운시기에진짜걱정됩니다

  • @이정신-j5o
    @이정신-j5o Год назад +2

    참담하군요...!!
    화마 앞에선... 인간이 만든 그 어떤 자랑거리 도.... 헛된 것임을 자각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

  • @권혁주-x5o
    @권혁주-x5o Год назад

    이걸 왜 비처주나요

  • @박수웅-j8s
    @박수웅-j8s Год назад

    나라망조 재앙이다 강능산불 화재 왜 이리 불이 잘나나

  • @두형정-t1l
    @두형정-t1l Год назад +1

    내가볼땐ㆍ바람불때ㅡ고의로불낸듯

  • @남근우-k5y
    @남근우-k5y Год назад +1

    여름휴가는 강릉찿아서 어려운 이웃도와야 하겠습니다.
    다른곳에서 휴가비 쓸것이 아니라.강릉에서 휴가비 쓰겠습니다.

  • @이안젤라-q4y
    @이안젤라-q4y Год назад +2

    박정희 대통령님 사망하셨을때
    육영수여사님.
    김수환추기경님
    세월호사건때 크게 울어본뒤 이화재로인해
    울게됐네요

  • @썬샤인-e8j
    @썬샤인-e8j Год назад +1

    이래서 착하게 살아야 해 남한테 해코지 하면 언젠 간 돌려 받는다~

  • @longshanzhang6584
    @longshanzhang6584 Год назад +3

    김진태 혹시 오늘도 골프?

  • @오준서-l2x
    @오준서-l2x Год назад +1

    이미 벌어진 일, 국민들이 힘 되어주자고 관광삼아 갔을 때, 두 번 다시 바가지 씌우고 통수 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