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일병 구하기 영화는 주로 오마하 해변상륙전을 위주로 51년전에 있었던 노르망디 상륙전을 잘 표현하고 생동하게 묘 사한 영화로서 지금도 인기가 많은 영화이다 . 오마하, 유타, 주노, 스 웨이드, 골드 해변의 노르망디 상륙전은 독 일군을 조만간 전승 못한다는 독일의 신화 를 깨뜨리고 170만명 되는 미국, 영국, 프랑 스, 캐나다 등 여러나 라 연합군과 사상자가 많지 않아 약 22,000명밖에 안되어 독일군 에게 들려준 전패의 종소리가 되었으며 4년간 조국을 독일군 한테 빼앗겼던걸 곧 바로 찾은 프랑스의 영광이기도 하여 프랑 스는 매년마다 노르망 디 상륙전을 기념하여 순국한 연합군을 그리 는 축제를 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스필버그의 1995년 감독 제작한 영화 라이언일병 구하기에서 독일군 벙커위에 헬멧 을 쓴 독일군이 높다 랗게 MG24기관총으로 상륙하는 미군들을 향해 사살하는데 실제 로 역사차이는 벙크들 이 높지 않고 오마하와 유타해변에 잘 은폐되어 있었기에 헬멧 쓰고 기관총 소사하는 독일군들을 잘 볼수 없었고 마침 해변에 썰물이 밀려오다보니 수시로 날아오는 눈 먼 총알에 맞아죽는 미군들이 많았고 독일 군들이 상륙전에 해변 을 깊이 파놓아 얕은줄 모르고 바다물에 뛰여들었다가 익사한 미군들도 적지 않았다 고 한다. 상륙정에 오른 미군들 은 마치 상륙전 연습을 하는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상륙정에서 무더기로 내려도 기관 총 총탄들이 날아오지 않고 해변에 가까이 미군 29사단이 상륙할 때 불시에 총탄들이 독일군들의 여러개 벙커들에서 날아와 많은 사상자가 나왔다고 한다. 상륙정은 별로 크지 않게 쏘아대는 독일군 해변가의 벙커 속에 은폐된 방사포에 맞아 산산조각이 나고 성냥갑처럼 불 타버려 미군의 시신들이 타는 냄새가 코를 찌르고 여기저기서 시신들이 바다 썰물에 떠서 붉 은 피로 물들여 죽은 참상들을 차마 볼 수 없다고 한다. 바다의 썰물이 깊고 부식성이 강하다보니 미군들은 총기에 비닐 씌우고 미처 비닐 못 씌운 총기들은 위로 높게 쳐들고 독일군들 의 기관총 사격이 멎 으면 무릎까지 올라오는 썰물을 헤가르며 빠른 속도로 상륙했다 고 한다. 대부분 개런드 엠원 자동소총을 사용하고 엠투 카빈총이 방금 발명제작 되어 나오다 보니 극소수의 미군들 만 사용했었고 톰슨 카빈총은 사용하지 않 아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톰슨 카빈총은 태평양전쟁 때 아오지 마상륙전에서 사용되 였고 한국전쟁 때 개런드 엠원과 엠투 버 금으로 많이 사용되었 다고 한다. 영화는 허구가 많고 재미로 꾸미고 역사 와 많은 차이가 나지만 그때 당시를 잘 비유하며 영화 찍었기에 재미 보다 추억으로 보는게 나을상 싶다고 본다.
오히려 톰슨 카빈총이 개런드 엠원 자동소총 보다 성능이 뛰여나 라이언 일병 구하기 영화에서 나오는 존 밀러대위역 맡은 톰 행커스 고위급 맡았던 미군들이 사용했었다. 또한 노르망디 해변가 벙크에 사수 死守하는 독일군들을 사살하 는 치명적이고 공포감 을 주어 투항한 독일군들이 신기하여 탄창 을 뺀 톰슨 카빈총을 만져보기도 했다고 한 다. 톰슨 카빈총은 미국의 흑수당 黑手黨을 반영하여 찍었던 영화 교부 敎父에서 등장했는데 실제와 맞았고 엠12자동소총이 나올 때까지 베트남 전쟁 시 미군들에 씌였다는 역사 기재도 있다.
독일군이 2차세계대전 때 사용했던 MG4 0 기관돌격총의 장점 은 가벼워 휴대하기 편리했지만 빠른 사격 으로 낭비가 많았다 고 한다. 소독전쟁 때는 오히려 독일군이 소련군의 AK36 따발총을 노획 하여 쓰며 탄약낭비를 막았다고 한다. MG42 경기관총과 중기기관총은 장점은 위 력이 세고 살상력이 강했지만 반동이 심해 명줄율 떨어져 독일군 들한테 불평이 많았다 고 한다. 또한 노획되 기도 쉬워 전 유고슬라비아의 지토가 거느 린 유격군들이 자주 사용하었고 지금도 시리아군에게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MG40 는 기관총이 아니고 자동돌격소총 이어서 정의와 반전의 식이 높은 독일군들이 유고슬라비아 유격대 에 비밀리에 많이 보 내주었다고 한다. 소련군도 적잖게 노획 했고 장개석 쟝제스 국민당군한테도 널리 씌였다고 한다.
참전용사가 인정한 영화
아직도 이영화을 뛰어넘는 영화가없는
작품
밴드오브브라더스와 더불어 2차 세계대전을 가장 사실적으로 표현한 작품!
저 때 쓰던 수통을 지금도 우리 육군은 쓰고 있음
영화에선 첫 상륙부대가 상륙정 입구 열리자마자 바로 썰려나가는데
실제론 거리가 멀기도 했고 첫 부대는 앞으로 나아가다가 중간부터 포화가 쏟아졌다고 하더라구요
라이언 일병 구하기 영화는 주로 오마하 해변상륙전을 위주로 51년전에 있었던 노르망디 상륙전을 잘 표현하고 생동하게 묘
사한 영화로서 지금도
인기가 많은 영화이다
.
오마하, 유타, 주노, 스
웨이드, 골드 해변의 노르망디 상륙전은 독
일군을 조만간 전승 못한다는 독일의 신화
를 깨뜨리고 170만명
되는 미국, 영국, 프랑
스, 캐나다 등 여러나
라 연합군과 사상자가
많지 않아 약 22,000명밖에 안되어 독일군
에게 들려준 전패의 종소리가 되었으며 4년간 조국을 독일군
한테 빼앗겼던걸 곧
바로 찾은 프랑스의
영광이기도 하여 프랑
스는 매년마다 노르망
디 상륙전을 기념하여
순국한 연합군을 그리
는 축제를 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들이 4명인데 3명이 전사했다니 생각만 해도 끔직하다. 그리고 아들 4명이 모두 군대가서 전쟁에 나간것도 대단
2:09 태극인줄
훈련소서 본 4D 영화
와 이런것들을 어떻게 알고 영상을 만드시는 지 대단합니다~
킹덤오브헤븐 해주세요!
오늘도 영상잘봤습니다~
기관총 탄띠를 한번에 많이들고 안싸우고 계속 필요할때마다 날라주는 이유가
적과 횡대로 마주보고 싸우다가 기관총이탈취당하면 아군이 기관총에 종으로 노출되서 순식간에 전멸당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세밀한 전장고증
스필버그의 1995년 감독 제작한 영화 라이언일병 구하기에서
독일군 벙커위에 헬멧
을 쓴 독일군이 높다
랗게 MG24기관총으로 상륙하는 미군들을
향해 사살하는데 실제
로 역사차이는 벙크들
이 높지 않고 오마하와 유타해변에 잘 은폐되어 있었기에 헬멧
쓰고 기관총 소사하는
독일군들을 잘 볼수 없었고 마침 해변에 썰물이 밀려오다보니
수시로 날아오는 눈 먼 총알에 맞아죽는 미군들이 많았고 독일
군들이 상륙전에 해변
을 깊이 파놓아 얕은줄 모르고 바다물에 뛰여들었다가 익사한
미군들도 적지 않았다
고 한다.
상륙정에 오른 미군들
은 마치 상륙전 연습을 하는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상륙정에서
무더기로 내려도 기관
총 총탄들이 날아오지 않고 해변에 가까이 미군 29사단이 상륙할 때 불시에 총탄들이 독일군들의 여러개
벙커들에서 날아와 많은 사상자가 나왔다고
한다. 상륙정은 별로 크지 않게 쏘아대는 독일군 해변가의 벙커
속에 은폐된 방사포에
맞아 산산조각이 나고
성냥갑처럼 불 타버려
미군의 시신들이 타는
냄새가 코를 찌르고
여기저기서 시신들이
바다 썰물에 떠서 붉
은 피로 물들여 죽은
참상들을 차마 볼 수
없다고 한다.
바다의 썰물이 깊고
부식성이 강하다보니
미군들은 총기에 비닐
씌우고 미처 비닐 못
씌운 총기들은 위로 높게 쳐들고 독일군들
의 기관총 사격이 멎
으면 무릎까지 올라오는 썰물을 헤가르며
빠른 속도로 상륙했다
고 한다.
대부분 개런드 엠원 자동소총을 사용하고
엠투 카빈총이 방금 발명제작 되어 나오다
보니 극소수의 미군들
만 사용했었고 톰슨 카빈총은 사용하지 않
아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톰슨 카빈총은
태평양전쟁 때 아오지
마상륙전에서 사용되
였고 한국전쟁 때 개런드 엠원과 엠투 버
금으로 많이 사용되었
다고 한다.
영화는 허구가 많고 재미로 꾸미고 역사
와 많은 차이가 나지만 그때 당시를 잘 비유하며 영화 찍었기에
재미 보다 추억으로 보는게 나을상 싶다고
본다.
오히려 톰슨 카빈총이
개런드 엠원 자동소총
보다 성능이 뛰여나 라이언 일병 구하기 영화에서 나오는 존
밀러대위역 맡은 톰
행커스 고위급 맡았던
미군들이 사용했었다.
또한 노르망디 해변가
벙크에 사수 死守하는 독일군들을 사살하
는 치명적이고 공포감
을 주어 투항한 독일군들이 신기하여 탄창
을 뺀 톰슨 카빈총을
만져보기도 했다고 한
다. 톰슨 카빈총은 미국의 흑수당 黑手黨을 반영하여 찍었던
영화 교부 敎父에서 등장했는데 실제와 맞았고 엠12자동소총이 나올 때까지 베트남 전쟁 시 미군들에 씌였다는 역사
기재도 있다.
7분 25초 1984x 1944 겠죠?
저의 인생영화입니다..리뷰 잘 감상했네요.^^;,,,,,,그런데 5:55 부분에서 순간 깜짝 놀랐네요..김c인줄..ㅡㅡㅋ
그래도 롱기스트 데이에 비하면....실제 군복 재고, 실제 노르망디, 실제파리에서 촬영, 역대최대의 엑스트라가 동원된 영환데...ㅋㅋ
영화는 영화로…..
듣기론 일부러 라이언역의 멧데이먼과 서로 만날때까지 모르게해서 배우들이 진짜 얼굴도모르는놈 만나게하려고 했다던데
영상과 다르게 군사고문이었던 데일다이는 장군에게 구출을 반대하는 역이었음
폭격기에서 추락한 형은 죽은줄 알았지만 일본군에게 포로로 잡혀 전후 생존했다고 하네요
제발 스필버그가 여명의 눈동자를 리메이크 해줬으면한다
독일군이 2차세계대전 때 사용했던 MG4
0 기관돌격총의 장점
은 가벼워 휴대하기 편리했지만 빠른 사격
으로 낭비가 많았다
고 한다.
소독전쟁 때는 오히려 독일군이 소련군의 AK36 따발총을 노획
하여 쓰며 탄약낭비를
막았다고 한다.
MG42 경기관총과 중기기관총은 장점은 위
력이 세고 살상력이 강했지만 반동이 심해
명줄율 떨어져 독일군
들한테 불평이 많았다
고 한다. 또한 노획되
기도 쉬워 전 유고슬라비아의 지토가 거느
린 유격군들이 자주 사용하었고 지금도 시리아군에게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MG40 는 기관총이 아니고 자동돌격소총
이어서 정의와 반전의
식이 높은 독일군들이
유고슬라비아 유격대
에 비밀리에 많이 보
내주었다고 한다.
소련군도 적잖게 노획
했고 장개석 쟝제스 국민당군한테도 널리
씌였다고 한다.
전쟁영화 교과서
영화 리뷰영상에 찬물 끼얹는것 같지만, 흔한 2차 대전 에피소드려니 생각하려해도 아들셋을 잃었을 부모마음은 상상이 안되네요.
태극기 휘날리며가 어설프게 특수효과만 그럴싸하게 흉내냈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