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살이 내 이야기 아닐줄 알았습니다" 시모에게 다가갈수록 시집살이가 더 힘들어졌던 이유... 어느 며느리의 어지러운 시집살이 시댁 사이다 복수 사연 모음 | 오디오북 |노후|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июн 2024
- 사연제보는 wjdtj2216@gmail.com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들려드릴 사연은 김명자씨의 도가넘은 시집살이에 못견뎌 며느리가 결국 모든 진실을 폭로하는 사이다 사연입니다. 다들 사연을 듣고 각자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사연은 일부각색이 될 수 있으며, 등장하는 이름은 모두 가명입니다.
#노후의지혜 #사연라디오 #실화사연 #이야기 #삶의지혜 #인간관계명언 #부모자식 #며느리 #시어머니 #사이다사연 #사이다썰 Кино
뭐 든지 적당히. 하셔야지요. 자기자신도 모르면서 며느리 한테 지나쳐서 벌 받음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하겠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적당한게 가장 어렵다고 합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정말 공감가는 댓글이에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근데 혼인신고할때 알았을텐데 그걸몰랐다고요?
아이 학교들어가서도 등본 다 떼어서 제출하는데 ㅋㅋ
엄마 이름을 아내이름을 몰랐다는게 개명을 하셨나 ~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사연자분이 신분을 속였다는걸로 보아 개명을 하지않았을까 추축됩니다. 혼란을드린것같아 죄송합니다
어머 시어머니 자신은 뭐 집 도망쳐 나와 쥐뿔도 없으면서 약사 남편 만나 살았으면서 며느리에게 뭐 저 따위야?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더니 자신을 알아야지!
저런 못된 것은 따돌려 내쫓아 버려야 한다!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하겠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