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사연) 아버지 유산때문에 이혼을 후회하는 속물적인 며느리. I 명언 I 지혜 I 동기부여 I 철학 I 오디오북 I드라마I실제사연I사연을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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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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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연은 암에 걸린 아버지를 모시자고 하자 며느리가 이혼을 하자고 한 지창수 할아버지의 충격적인 사연입니다. 아무리 환자를 돌보는 일이 어렵다고하더라도 가족의 일이라면 발벗고 나서야하지 않을까요?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는 지창수 할아버지의 아들에게 어떤 말이 위로가 될까요? 댓글로 의견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반전신청사연)부모님 벌초하러 갔더니, 어디에서 아내를 목격했다고 하는데 "무슨소리야?" 그 장소로 즉시 찾아갔더니 그 모습을 보고 주저앉았습니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1.gif)
기적이 일어나서 할아버지 완쾌되시고 아들은 좋고참한여자만나 행복하게 살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구독자님의 댓글이 보는사람까지 미소짓게 만듭니다.... 이 댓글을 보시고 할아버지가 기운차리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기부모 자기가 해결하는게 답이다
꼭 회복되시길 바람니다 🎉
나는 아들셋 딸 하나인 가난한 집안 딸이였습니다 아버지 가시고 엄마 말기암 투병 내가 했어요 며늘 셋이고 다들 집에서 놀고있지만 엄마 부탁할 며늘 한명도 없었어요 며늘들은 자기 부모 챙겨야 하니까 결국 며늘이는 아들 배우자 일뿐 가족 아닙니다 부모 병수발은 본인 자식들이 해야지요 나도 그때 쌍둥이가 4살 이였는데 엄마 따라 전국을 다녔어요 임종까지요
자식은 품안에 자식이라봅니다 자식에게 바랄것도없고 뭘 해주려고 할것도없습니디
본인.건강.챙기시고.며느리는.인성이.못되먹었어요잘헤어졌어요.아들이.더살으면.불행은.불보듯.뻔합니다~~^
정말 맞습니다
병든시아버지 모시는게 싫어서 이혼하자는 며느리.
유산받을꺼 있다고 무릎끓는다고 받아주심 안됩니다.나쁘네요.재산있음 모시고 재산없고 병들면 헤어지는건가요~?깨끗하게 보내세요.
합쳐도 못된근성 못버림니다.남편도 돈없으면 버릴여자네요.
본인 생가만하셔요 건강쳉겨 보셨요 아들은 알아서 살게지요
세상에 완전한
인생은 없습니다
아픈 본인만 생각하고
아들은 알아서
잘살아갑니다...
사람은 고처쓸수 없읍니다
물질에 맘바꾸는
인간이라면 절대로
믿지 마세요ㆍ
인성이 올바르지 못한 며느리
언제고 또 배신할수
있으니 ~ 그냥 이혼하시고 아버님 잘 모시다보면
좋은 인연 만날수 있을테니까요ㆍ
행운이 찾아와
행복하시길 🙏🙏
며누리님 부모님께 자하면
복이오고 자식이 효도배워요
아직은 시골엔 효부효녀가
많아요
악날한 행동는 나중에 본인께로
그런사람은 이혼이 낫겟내요
ㅔㅔ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내분이복을스스로차버렷네요여자가박복하구만거양가만이잇어어면돈걱정없이잘살앗을터인데참안덴네멸공
간찰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