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궁금한게 있어요!! 몇일전 입원을 했을때 주사를 맞는데 간호사 선생님이 주사를놓고 니들을 빼신후 라인이 잘잡히지 않은건지 다시 뺐던 니들을 소독없이 젤코 속으로 넣으시더라구요. 하지만 결국은 피가 나오긴 했지만 3방울 나오다가 끈적거리게 변해서 다른곳에 맞았어요! 보통은 바로 젤코까지 빼고 다시 라인을잡지 않나요?
저는 신규 1년때 이후론 injection 과 거리가 먼 외래나 타 부서에서 근무를 5년정도 하고 결혼과 동시에 퇴사했습니다. 요즘은 경단녀되고 12년만에 파트 타임으로 주 2회 아르바이트를 시작하였습니다. 덜덜덜 iv 정말 어렵습니다. 지금은 joint에 24g 로 감을 익히고 있는데요,, 80프로는 성공하긴 하는데 그 혈관이 뚫리는 느낌? 됐다 성공이다? 이런 느낌은 여전히 모르겠거든요. 대충 여기다, 이 각도겠다하는 감으로만 iv하고 있어요. 언제까지 24g로만 할수 없고, 조인트 아래 forearm이나 손등에 22g로도 하고 싶은데, 확신이 없고 자신감이 없으니 시도하면 꼭 실패해요. RN 업무중에 injection이 가장 기본 하위단계라 생각했었는데, 저는 지금 iv가 최고 어렵습니다. ㅜㅜ
![[리얼널싱] 제 6편: 정맥주사 │교수님에게 직접 실습해 본다면?💉](http://i.ytimg.com/vi/Jy_WcJSVskE/mqdefault.jpg)
우와 오랜만이에요 선생님 영상 최고에용❤
우앙~~ 저도 고맙습니당~~~😊
선생님 오랫만에 올려 주신 영상강의 감사합니다.
유익하고 많이 배우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선생님 잘 지내시죠~^^ 저도 오랜만에 이렇게 인사드려 너무 반갑네요 ^^ 선생님도 무더위 속에 건강 괜찮으셨는지요 ~ 이제 맞이하는 가을날도 행복한 바람으로 다가오길 ^^ 응원합니다
어머 드디어 새 영상 올려 주셨네요~~ 선생님 덕분에 제가 혈관주사 실력이 대박 났어요ㅋㅋㅋㅋㅋ 홍보도 했어요~~~~ 도움 많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머낫 ㅋㅋㅋ 선생님 홍보까지~~ 진짜 찐 감동이에요 ㅠ ㅠ
진짜 꿀팁 이네요.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해요 >.
항상 잘 보고 있어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앙 감사합니다 ~~~ ^^!!
저는 정맥주사 놓는게 아직도 너무 무서운데 ㅠㅠ 의료인인 제가 주사 놓는걸 무서워하면 안되는데 말이죠
정말 감사해요 선생님 매번 도움 받고 갑니다!!!
경험이 쌓이다보면 언젠가 나도모르게 능숙하게 일도 아닌 듯 놓는 경지에 꼭! 오르실겁니다 ^^ 화이팅이요!!!
우왕~~오래간만이네요~~^^
넘넘 방가워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너무너무 감사해요 ~
제 인생에 빛이예요~ 언제 얼굴보면 진짜 맛있는거 대접 하고 싶어요~덕분에 한번에 똭!!! 성공하고 있습니다 이런말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사랑합니다❤❤
아하하~~ 선생님의 진심이 마구마구 느껴지는 감사한 댓글이네요>.
신규간호사는 아니지만 도움 많이 받습니다 🎉
우앙~~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 감사합니다
궁금한게있어요 ! 뻥쳐(?)지점이 선생님이말씀하시는부분 시작점이 혈관없이 살을뚫고시작해도 된다는애기죵? 무조건혈관안에서만 시작하지않아도되용?
네 맞아요~ 간혹 혈관길이가 짧아서 바늘 길이만큼 확보가 안될 때 혈관 아래 지점에서 살을 뚫고 안에서 혈관을 만나 진입시키는 경우도 있거든요 ^^
늘 마니 배우고 갑니다^^
저도 감사해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영상에서 뵈니 너무 반갑네요^^요즘엔 에어컨 때문에 기관지염에 시달리고 있네요ㅠㅠ 엉덩이주사 때문에 너무나 힘이 드네요 가래에서 냄새나고 해서 주사는 맞아야 하는데 양쪽 엉덩이 다 너무 뭉쳐서 물리치료를 받는 지경입니다ㅠㅠ
아이고 ㅠㅠ 정말 주사때문에 항상 고생하시는 상황이라 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 맘이 아프네요.... ㅠㅠ 면역력이 좋아지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오랜만이예요 ㅜㅜ 😢
정말 설레는 아이디.......😊 히히 종종 만나고 싶어용 >.
이번주도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
꿀간호사쌤! 혹시 제가 OS 나이트킵으로 들어가게되었는데 18G 로 Op 환자분들 IV start 해야하는데 18G는 아예처음놓는거라서 혹시 나중에 전완부쪽에 놓는법 알려주실수있을까요! 조인트 손등은 아예안보이면 그쪽에 하라하시는데 왠만하면 전완에하라 하셔서요😂
전완부가 환자에게 편하긴 하죠! 제가 남편 전완부위쪽에 놓는 영상이 있긴 있을거에요~ 살짝 위쪽이긴 하지만요 ^^; 포인트는! 전완부에 곧게 일직선으로 길게 뻗어있는 긴 혈관을 잘 찾아 확보하는 거랍니다!
선생님 궁금한게 있어요!! 몇일전 입원을 했을때 주사를 맞는데 간호사 선생님이 주사를놓고 니들을 빼신후 라인이 잘잡히지 않은건지 다시 뺐던 니들을 소독없이 젤코 속으로 넣으시더라구요. 하지만 결국은 피가 나오긴 했지만 3방울 나오다가 끈적거리게 변해서 다른곳에 맞았어요! 보통은 바로 젤코까지 빼고 다시 라인을잡지 않나요?
이뽀요😊😊😊
우앙앙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는 영상으로 봤을때 이해가 안되는게 하나 있습니다
혈관 밑에 그림 표시한곳에 IV할꺼라고 했는데
팔위치는 어디가 될까요?
깊게 찌른다는 말일까요??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살을 뜨고 들어가면 조금 이 아니라 엄청 아풀거같아요!!!!!!!!!!
제가 직접 맞아봤는데 한 느낌표 세개 느낌정도? 윽!!! 이었습니다 ^^;ㅋㅋㅋ
저는 신규 1년때 이후론 injection
과 거리가 먼 외래나 타 부서에서 근무를 5년정도 하고 결혼과 동시에 퇴사했습니다. 요즘은 경단녀되고 12년만에 파트 타임으로 주 2회 아르바이트를 시작하였습니다. 덜덜덜 iv 정말 어렵습니다. 지금은 joint에 24g 로 감을 익히고 있는데요,, 80프로는 성공하긴 하는데 그 혈관이 뚫리는 느낌? 됐다 성공이다? 이런 느낌은 여전히 모르겠거든요. 대충 여기다, 이 각도겠다하는 감으로만 iv하고 있어요. 언제까지 24g로만 할수 없고, 조인트 아래 forearm이나 손등에 22g로도 하고 싶은데, 확신이 없고 자신감이 없으니 시도하면 꼭 실패해요. RN 업무중에 injection이 가장 기본 하위단계라 생각했었는데, 저는 지금 iv가 최고 어렵습니다. ㅜㅜ
쉬신 기간이 길어서 그렇지 분명 다시 놓다보면 금방 익혀지실거에요~~! 그뒤로는 iv만큼 결과가 확실한 흥미로운 일이 없답니다^^ 꼭꼭!! 자신감 가지시고 감각 익히시길!: 응원할게요😊😊
여전히 예쁘시네요
오마낫 >.<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샘 영상 올리셨군요~~앞으로 저도 iv주사 맞을 때 이 영상 생각날거 같네요ㅋㅋㅋ샘의 설명은 이해하기 쉬워서 좋네요~~늘 응원합니당 : )
오홍~~~ 댕키님 ㅋㅋ 놀러와주셨군용 부족할 수 있는데 늘 좋게봐주시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저도 항상 응원해요👏👏👏
문제없이 iv 수액맞고난후에 멍드는 이유는 뭘까요?
아래영상에서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보셨군요 ^^ 바로 궁금증을 해결하셨다니 ^^ ㅎㅎ 감사합니다! 멋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