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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존나좋아 캬하아아아
정말 형 화나빠로써 너무 고마워
노래랑 배경이 너무 잘 맞아서 소름돋네.. 처음 들었을때 충격을 다시 한번 느낌
아마 CD에 수록된 포토집 같네용
언제 들어도 처음 들었을 때의 소름을 그대로 느끼네
누에고치로 이분 영상 첨봤던거같은데 딥한 노래가 아닐까 하는 댓글밑에 본주가 red sun 적어놨길래 허겁지겁 찾아서 왔음.. 우선 반복재생하고 봅니다 크..
그냥 모든부분이 라임임ㅋㅋㅋ 이것보다 라임 도배한 랩은 없을듯
01:38 레전드 라임[학](교), [학](원) [과 ](교) [과](서), [가](정)[환](경)[과] (On)-[li](ne),(저) [각](종) [방](송)[과] (영)[환] (곧) [완](벽)[한] (포)[장](공)[장].(철)[학](적) [관](념)[과] (경)[향](적) [사](고)[가] (널) [사](로)[잡](고) [나](면)[감](정)[마](저) [강](요)[받](고) [말](걸).[간](섭), [참](견), [차](별)[과] (험)[한] (욕), [날](조)[와] (공)[갈](협)[박], (온)[갖] (엄)[한] (벌).(모)[난] (건) [바](로)[잡](고) [다] (똑)[바](로) [바](꿔)[놔].(허)[나] (정)[작] ('똑)[바](로)'[가] (뭔)[가] (조)[차](도) [잘] (몰)[라].[정의와 선] (이라)고 [정의한 선] (이하),그 [저읠 알 수] 없는 일방[적인 약속].[악과 선을] [갈라놓은] [양팔저울].[다양성을] [막아선 그] [잘난 허울].[가르침의] 이름으로 범[하는 침해].[다그침의] 주사 [바늘이 뇌]를 찔러 몽[땅 주입해].깊게 [뿌리박힌 골], [묻지마식 교]육은뭐[든지 상식선]에 매달아 [수치화 시켜].모두 [Mass] (Media)[에] (취한) [백](치야).[백](일하)[에] (기약)[된] (집단) [행](위와) [획](일화)[된] (시야)]로 [부르짖지].[군중심리]의 [불을 지핀] [붕 뜬 지식].[죽은 빌린] (생)[각들이] 지(배)[하는 이] 시(대).질[릴] (대)로 질[린] (Tre)nd는 (개)성을 De[lete](해).널 이미 [세뇌시킨] [수백의 심리](Test).'Do [You Believe] (That)?'[몰개](성의) 도래.인{간 부류}를 {날두부} {자르듯} {4등분} {한 슬픈} [혈액](형의) 노예그[저 객](관식) 보기 속에(마치) 자유로운 척 강제된 해답을 [선택](하지).넌 [Formalin] [병에 담긴] [조그만 쥐] (꼴).[혼을 바친] [노예 마치] [허수아비] (꼴).[법규란 실로 매달린] [꼭두각실](걸).[곤두박질쳐 세상 이] [동그라미] [속으로]{뭣} [모르고] [볼모로] [끌려온] {넌} (꼭) 실험용 [몰모트].{뭣} [모르고] [볼모로] [끌려온] {넌} (꼭)실험용 [몰모트]
괄호 불편(꼰대임)
오랜만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곡이 한국어 마스터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곡이라고 생각함.
역시 최고네요!
2절은 대단하다고 생각. 근데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너무 과도하게 심각하다는거? 그리고 너무 설명한다는거. 그리고 라임을 맞추기 위해 억지를 부리는 점이 어쩔 순 없겠지만 어느정도 있다는거. 화나의 스타일이기도 하고 정말 대단하기도 하지만. 너무 거기에 갇혀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듬.
과하다는 느낌이 들긴 함
사실 화나는 뭐든 라임 맞출 수 있음데칼코마니에서 그게 드러남근데 이건 컨셉 잡고 한 거니까...
곡 컨셉 자체가 최면에 걸린거마냥 의지없이 공부하거나 남들 따라 하는 것 갇힌 것처럼 그게 컨셉이라 가사에도 반영된거 아닐까
나도 똑같이 느끼기는 했는데 평소에 랩으로 이런저런 실험 해보는 화나니까 이것도 시험삼아 해 본 것 아닐까 라임으로 너무 유명해서 그렇지 화나 곡들 들어보면 굳이 라임 크게 안 맞춘 곡들도 많음 특히 신나는 리듬의 곡들에 많음
ㄹㅇ 라임 레전드곡
1:37
화나는 라임이 사람이아님
헉! 구독요!
진짜 존나좋아 캬하아아아
정말 형 화나빠로써 너무 고마워
노래랑 배경이 너무 잘 맞아서 소름돋네.. 처음 들었을때 충격을 다시 한번 느낌
아마 CD에 수록된 포토집 같네용
언제 들어도 처음 들었을 때의 소름을 그대로 느끼네
누에고치로 이분 영상 첨봤던거같은데 딥한 노래가 아닐까 하는 댓글밑에 본주가 red sun 적어놨길래 허겁지겁 찾아서 왔음.. 우선 반복재생하고 봅니다 크..
그냥 모든부분이 라임임ㅋㅋㅋ 이것보다 라임 도배한 랩은 없을듯
01:38 레전드 라임
[학](교), [학](원) [과 ](교) [과](서), [가](정)[환](경)[과] (On)-[li](ne),
(저) [각](종) [방](송)[과] (영)[환] (곧) [완](벽)[한] (포)[장](공)[장].
(철)[학](적) [관](념)[과] (경)[향](적) [사](고)[가] (널) [사](로)[잡](고) [나](면)
[감](정)[마](저) [강](요)[받](고) [말](걸).
[간](섭), [참](견), [차](별)[과] (험)[한] (욕),
[날](조)[와] (공)[갈](협)[박], (온)[갖] (엄)[한] (벌).
(모)[난] (건) [바](로)[잡](고) [다] (똑)[바](로) [바](꿔)[놔].
(허)[나] (정)[작] ('똑)[바](로)'[가] (뭔)[가] (조)[차](도) [잘] (몰)[라].
[정의와 선] (이라)고 [정의한 선] (이하),
그 [저읠 알 수] 없는 일방[적인 약속].
[악과 선을] [갈라놓은] [양팔저울].
[다양성을] [막아선 그] [잘난 허울].
[가르침의] 이름으로 범[하는 침해].
[다그침의] 주사 [바늘이 뇌]를 찔러 몽[땅 주입해].
깊게 [뿌리박힌 골], [묻지마식 교]육은
뭐[든지 상식선]에 매달아 [수치화 시켜].
모두 [Mass] (Media)[에] (취한) [백](치야).
[백](일하)[에] (기약)[된] (집단) [행](위와)
[획](일화)[된] (시야)]로 [부르짖지].
[군중심리]의 [불을 지핀] [붕 뜬 지식].
[죽은 빌린] (생)[각들이] 지(배)[하는 이] 시(대).
질[릴] (대)로 질[린] (Tre)nd는 (개)성을 De[lete](해).
널 이미 [세뇌시킨] [수백의 심리](Test).
'Do [You Believe] (That)?'
[몰개](성의) 도래.
인{간 부류}를 {날두부} {자르듯}
{4등분} {한 슬픈} [혈액](형의) 노예
그[저 객](관식) 보기 속에
(마치) 자유로운 척 강제된 해답을 [선택](하지).
넌 [Formalin] [병에 담긴] [조그만 쥐] (꼴).
[혼을 바친] [노예 마치] [허수아비] (꼴).
[법규란 실로 매달린] [꼭두각실](걸).
[곤두박질쳐 세상 이] [동그라미] [속으로]
{뭣} [모르고] [볼모로] [끌려온] {넌} (꼭) 실험용 [몰모트].
{뭣} [모르고] [볼모로] [끌려온] {넌} (꼭)실험용 [몰모트]
괄호 불편(꼰대임)
오랜만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곡이 한국어 마스터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곡이라고 생각함.
역시 최고네요!
2절은 대단하다고 생각. 근데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너무 과도하게 심각하다는거? 그리고 너무 설명한다는거. 그리고 라임을 맞추기 위해 억지를 부리는 점이 어쩔 순 없겠지만 어느정도 있다는거. 화나의 스타일이기도 하고 정말 대단하기도 하지만. 너무 거기에 갇혀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듬.
과하다는 느낌이 들긴 함
사실 화나는 뭐든 라임 맞출 수 있음
데칼코마니에서 그게 드러남
근데 이건 컨셉 잡고 한 거니까...
곡 컨셉 자체가 최면에 걸린거마냥 의지없이 공부하거나 남들 따라 하는 것 갇힌 것처럼 그게 컨셉이라 가사에도 반영된거 아닐까
나도 똑같이 느끼기는 했는데 평소에 랩으로 이런저런 실험 해보는 화나니까 이것도 시험삼아 해 본 것 아닐까 라임으로 너무 유명해서 그렇지 화나 곡들 들어보면 굳이 라임 크게 안 맞춘 곡들도 많음 특히 신나는 리듬의 곡들에 많음
ㄹㅇ 라임 레전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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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는 라임이 사람이아님
헉! 구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