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땐 공주,부여쪽 중학교땐 경주. 고등학교땐 제주도로 갔었네요 저 고등학교때만해도 경주수학여행은 이미 후순위로 밀리는느낌이었고 주위 다른학교들도 대부분 제주도, 일부 몇몇학교는 중국 일본으로 가는 추세였네요 제주도나 일본에비해 경쟁력에서 밀린지 15~20년은 됐으니 저 유스호스텔들도 못버티고 나가떨어질수밖에 없겠네요
경주 설악산 무주 다 마찬가지지..누구탓이 있나? 도로좋아지고 시대가 발전하니 신혼여행을가나 수학여행을가나.. 비행기타는게흔한일이니 다른곳 더먼곳으로 눈돌릴수밖에.. 경주가 최고일때는 주변에 비행기한번타본사람보기도힘들었던시절이다 자연스런변화지 지금은 삐삐안쓰고 스마트폰쓰는거나 똑같지
고등학교 때 생각하면 진짜 치가 떨린다 한번도 즐거웠던 적이 없음 추억도 아님 감옥같은데 한방에 50명 모아놓고 그냥 편하게 두는 것도 아니고 밤에 시끄럽다고 들어와서 자는애들까지 일괄로 깨워서 싸대기때리고 뺑이돌리고 아주 가관도 아니었었지 깨있는 놈들은 불침놓고 치약발라놓고 아주 에휴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다
가고싶어도 우리집이 가난해서 수학여헁비를 낼 돈이없어서 수학여행을 한번도 못갔었습니다. ㅠㅠ 다들 저보다는 잘 살으셨네요. 그런데 요즈음은 그렇게 밖에 살지 못한 저를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저 저는 큰 빚진것 없고 큰 사기 안 당하고 근근히 사는 것 밖에 없는데도 저를 부러워 하고 시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제 나름대로 열심히 쉬지않고 노력한 죄밖에 없습니다. 사람 사는게 별거 없습니다. 동창이 가난하다고 깔보지 말아야합니다.
제주도는 원래 물가가 비쌌습니다! 88년도 제주도 갔었는데, 공항 대합실 자판기 에 있는 담배 하나만 제값이고 공항 나서는 순간부터 바가지 입니다! 삐끼들도 많고! 누가 친절하게 가방 들어주면 식당 으로 안내하고! 캔 음료도 그때 당시 육지에선 300원 이었는데 그것보다 작은것이 500원 이었고, 모든것이 육지의 2배 아님 1.5배 였습니다!
국내수학여행, 졸업여행은 전교조가 장악한 학교가 토착세력과 유착 + 국뽕에 환장해서 그렇구요,, 일본으로 수학여행간지는 20년도 넘게 오래되었습니다 그리고 웃긴게 입만열면 일제잔재청산 외치지만 일제잔재인 수학여행,MT,졸업여행 같은건 절대로 포기안함,, 오히려 일제잔재를 뒈질대까지 보존해주고, 추억함 ㅋㅋㅋ
왜 망했냐구요? 학교 관계자들 한테 리베이트 주고 그거 본전 뽑을려고 학생들 방하나에 수십명 처박아 놓고 밥은 개도 안처먹을 부실한 식단에 민간 교도소 보다 못한 환경을 수학여행이라고 겪어본 세대가 부모가 됐는데 자기들 당하던 식의 그 수학여행을 비장한 학대를 자기 자식이 당하는거 보고 가만 있을 학부모가 없으니까 망한거죠 예전처럼 선생이라고 대충 넘어가지도 않는데 수학여행 빙자로 예전 처럼 횡령하고 리베이트 받아 처먹었다가는 교장 교감부터 교도소 가니깐요 그러니까 싸그리 망하죠
새건물자꾸 짖지말고 헌건물리모델링하는게 환경오염도줄이고
저런곳에 전원주택 나는 안살것같은데 지는동네인데
강호선생님 고생이 많겠습니다.
화면보니. 씁쓸하네요. 권불생십 이네요.
참. 아깝네요.
놀고 있는 아까운 건물이 증말 많습니다^^
단순합니다
비싸고, 볼거없고, 경쟁력 없어서 망하는 거죠
맞는 말씀입니다.
요새 태어나는 신생아 20만명대.
곡소리는 시작도 안했음.
나라가 너무좁다
사실볼께없다
세계여행의흐름
잘살다보니골프니뭐니 세계로나갈일이많다ㅡ
새로운관광이슈가없다ㅡ
이제국내관광이래야 유채꽃 국화꽃이나보는게전부다다
Imf .코로나ㆍ지진 자연재해 인구감소 ㆍ고독사 여러가지 원인인듯😢😮합니다
우리나라관광지나 유적지는 유치원도못한 너무 유치합니다 불량건물 불량식품
바가지등등
80년대초 경주수학여행 갔을때 단무지두쪽에 김치 몇쪼가리로
식사가 나왔던 경주여행
천년의 고도가
인심은 안좋았던 기억
워낙 박리다매가 원인이기도 했겠지만
라떼도 저기 갔었는데.. 밥도 쓰레기 이불도 쓰레기 ㅎㅎ
참 ~~지금 생각하면 신기하다,
수학여행 하면
경주 아니면
설악산,
지금은
아무도 안가는 동네,
아아~~
전에
다단계 행사 한다고
2번 따라갔다,
ㅋㅋㅋ
바가지 !
거기행사하고 바가지덮어 쓰고.
너희들 곧망한다 했는데 그래도 오래버텼네여...
한심한 수준의 밥 주고 한 방에 수 십 명 집어넣던 놈들.
그러게 말입니다 구래도 비록 대접은 후졌어도 우리들은 즐거웠습니다 ^^
초등학교땐 공주,부여쪽
중학교땐 경주. 고등학교땐 제주도로 갔었네요
저 고등학교때만해도 경주수학여행은 이미 후순위로 밀리는느낌이었고
주위 다른학교들도 대부분 제주도, 일부 몇몇학교는 중국 일본으로 가는 추세였네요
제주도나 일본에비해 경쟁력에서 밀린지 15~20년은 됐으니 저 유스호스텔들도 못버티고 나가떨어질수밖에 없겠네요
아~ 여기까지도 폐업이군요.. 추억에 장소이자 나중에 우리 애들 데리고 한번 가볼계획이였는데 참 아쉽네요. 인구소멸 피부로 느껴집니다. 참 아쉽네요~
유스호스텔 개구려 저런 델 수학여행 보내다니 분명 중간에서 엄청 해쳐먹었음
그나마~~
지금이 마지막 끝물로
살기 좋은 세월임을 알아라,
앞으로~~
50년뒤에
대한민국은
인구 1500만의
노인이 절반인
나라가 되어 있을것이다,
ㅋㅋㅋ
망해야지요. 맨날 흥하면 인생이 재미 없지요
머 어때서. 많이 벌어 먹었잔아
내가 너거들 걱정할까. 어. 요넘아
유스텔.리조트.폔션다망했죠 인구절벽인데 여행은 해외로 가죠 조심은해야지요
83년 고딩때 수학여행을 갖던 곳이죠. 다른 남학교랑은 패싸움이 벌어지기도 하고, 여학교랑은 ㅋㅋㅋ~ 예산여고 지금도 기억나네요.
경주 설악산 무주 다 마찬가지지..누구탓이 있나?
도로좋아지고 시대가 발전하니 신혼여행을가나 수학여행을가나..
비행기타는게흔한일이니 다른곳 더먼곳으로 눈돌릴수밖에.. 경주가 최고일때는 주변에 비행기한번타본사람보기도힘들었던시절이다 자연스런변화지 지금은 삐삐안쓰고 스마트폰쓰는거나 똑같지
요즘은해쇠갔다와눈들이높아져경주안간다
알아서들 하겠죠.. ㅎ
수고 많네요
한국식 유스호스텔이라는 개념자체가 애초에 잘못되었음. 무료도 아니고 돈을주고 여행을 가는건데 돈주고 절대 안가고 숙소라고 보기에도 애매한 다인실에
머리에 피도안마른 애들 한군데 모아놓고 가오잡고 군대코스프레하는게 애초에 발상자체가 말이안됨. 자연스러운 도태라고 봄
🎉🎉🎉
세월의 흐름을 못따라간 흉물들이군요
요즘 누가 국내로 수학여행을 가나요
최소 제주도죠
그런데 학생들이 무슨 돈으로 해외로 수학여행을 가야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우리형수 동네 임 ~
70년도엔 설악산으로 많이 갔지요
학교관계자들과 한통속이 되서 돈벌이 하던 경주의 수학여행 장사의 끝을 보내요. 이제 누가 경주로 수학여행 가나요.
기억나네요.바글바글 햇엇는데요
그저 망해도 쌉니다~ 싸~~
저런곳들은~~~
한~~~창 오~~~래도록 물들어올때 물 마구마구 젓고 노젓고 할때....
학생들 있을때 좀 잘하지 그랫니~~~~~~~~~
고등학교 때 생각하면 진짜 치가 떨린다
한번도 즐거웠던 적이 없음
추억도 아님
감옥같은데 한방에 50명 모아놓고
그냥 편하게 두는 것도 아니고
밤에 시끄럽다고 들어와서 자는애들까지 일괄로 깨워서 싸대기때리고
뺑이돌리고
아주 가관도 아니었었지
깨있는 놈들은 불침놓고 치약발라놓고 아주
에휴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다
가고싶어도 우리집이 가난해서 수학여헁비를 낼 돈이없어서 수학여행을 한번도 못갔었습니다. ㅠㅠ
다들 저보다는 잘 살으셨네요.
그런데 요즈음은 그렇게 밖에 살지 못한 저를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저 저는 큰 빚진것 없고 큰 사기 안 당하고 근근히 사는 것 밖에 없는데도
저를 부러워 하고 시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제 나름대로 열심히 쉬지않고 노력한 죄밖에 없습니다.
사람 사는게 별거 없습니다.
동창이 가난하다고 깔보지 말아야합니다.
요즘은 빛없이 사는게 성겅적인 삶입니다 크고 작은 빛이 없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부러워하고 시기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자체가 성공하신겁니다 열심히 살았다 자부심 최고예요🎉🎉🎉
요양병원으로 쓰면 되지 않을까요?
앞으로 장례식장 요양병원은 호황기를 맞을 테니까요.
지금은?지자체마다 화장터&납골당이 모자라 대기 며칠씩 해야…친인척들…
한때 중학교때 수학여행지였는데
어쩌다 이렇게 되버렸는지
저때는 한방에 20명자고 30명잤던기억난다
완전 수용소급이었던 추억이..
맨처음 나온곳 44년전에 중학교 수학여행 갔던 곳이네요, 코로나도 그렇지만 다 외국으로 가서 그렇죠..
근데 외국도 가봐야 다 사람사는곳 별의미없고.. 앞으로는 또 시절이 달라져 호시절이 올겁니다
경주는 망했네 지진으로 망하구 코로나로 망하구 ㅡ노ᆢ
단체관광.유스호텔만 저렇치 다른덴 괜찮아요. 주말.봄 가을엔 관광객 많이옴.
남북이 통일되면 수요가 생길수도 있을것같아요.
시설은 낡았는데 비싸니 요즘 부모들이 저런곳은 안보내죠 코로나랑 상관없습니다
불리단길만들려고 젊은 상가들이 몇개식 생기고는 있던데 시간이 걸리겠네요
이곳은 평소에는 문을닫고 수학여행기간에만 장사를 합니다.
방송 이렇게 하면 않됩니다.
어쩌다 경주가 이렇게 망했냐고?! 지붕에 기와만 올리면 된다는 생각에 세멘트로 볼품없는 불량건물들을 마구 만들어 싸구려 장사나 하려하니, 쿄토나 앙코르와트 같은 진짜를 경험한 사람들에게는 그냥 싸구려로 밖에 안보여서 그렇지요
교토도
파산중입니다
@@jangtommy5921 교토가 파산중이건 다른이유고.. 무리하게 막대한 자금을 들여서 이용률이 낮은 지하철을 만들어서 재정적자가 발생하는 것이지 관광객이 없어서 어려워진건 아닙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관광객이 폭주하여 경기가 급상승하고 있지요
@@jahonghur1522
이유가 어떻든 파산중이라는거....
그리고
중요한 건 관광 트랜드가 바뀐다는 것 수학여행으로 관광업은 끝났음
@@jangtommy5921 아니요.
@@jangtommy5921 교토는 상승중
전부 다 재벌이나 권력층 건데 뭐 신경 쓰겠어?
언젠간 오겠지?
수학여행을 학교전체가 가는게 아니라 반별로 따로가는 게 추세..게다가 수용소같은 저런 데를 이젠 안가지..예전엔 교장 교감이 저런 곳에서 리베이트받아서 식단은 개밥같이 나오고 ..어휴..꼰대들 좋은 시절은 이제 다시오지 않음.
맞아요 요즘 수학여행은 돈 좀 쓰더라도 이름있는 리조트나 호텔에서 숙박합니다. 관리 안되는 유스호스텔에서 자게 하면 학생들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수용소 개밥 공감이네요
가면 오래되어 보이고, 세탁도 잘 안되어 있는 듯한 이불로 여러명이 덮고, 식당은 오래되어 보였고, 그릇도 오래된 식판에 반찬은 변변치 못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교장 교감이 중간에 돈 가로챘을지도 모르겠어요.
기가찬다ㅠㅠ
강제로 끌려갔던 노잼 수학여행을 생각하면 솔직히 꼬시네요
지랄한다 강제로 끌려갔던?
수학여행을 강제로 끌려갔단 말을하나?
수학여행을 일본이나 하와이
다녀와도 강제로 끌려갔단 말 할거나?
수학여행은 의무가 아냐
안가고싶으면 안가도 돼
지가 가놓고 끌려갔단다
니같은 놈들이 촙내 이기적이고
야비한 족속들인거야
다.자업자득이에요.요즘.누가.거기까지가서.하루밤을잔다고.고속도로가.워낙.잘되어서.나부터.여기저가.다니면서.구경하고.전망좋은데.가서.자고오는데.누가.비싼돈.내고.자고온답니까.나도.온식구들이.코로나 걸려서.꼼짝없이.집에.격리됐는데.전국민이.거즘걸려서.다들.꼼짝없이.3년걸렸는데.수많은.자영업자 들이.문을.닫아더군요.처남도.밤장사하는데.타격이.컸더군요.9시까지.영업시키는데.처남은6시부터새벽4시까지하는데.9시면.죽어라하는거잖아요.불쌍해서.죽는줄.알았어요.다행히.지금은.많이좋아졌나보더군요.지방은.더하겠지요.크기도.장난아니고.진짜.사장님들.마음고생해서.어찌한대요.
울고싶은데 빰을 때려준 코로나 말씀이 웃프네요ㅠ애들도 이미 많이 줄어든상황이라서...단체가 온다더라도 한학년 전교생이 몇명안될껍니다용ㅠㅠ시대가 급변했어요
수학여행가서 숙소라기에
이게 맞나 일인당 그 돈 주고
큰방에 우르르
화장실엔 오물이 넘쳐나고
아!!
학교랑 짬짬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드군요.
다시 가긴 싫죠
눈탱이 맞았는데..., 9:16
해외여행 붐이 일면서 경주 놀러가는 사람들이 많이 줄었을 듯 합니다. 뉴스에 보니까 해외여행 때문에, 적자라고 하는 내용 어디에서 봤어요.
나도 저기 갔었지 참 망할쭐이야
요즈음 학생들은 대부분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니까 제주 물가가 비싸졌고, 그래서 일반 여행객은 비제주 대신 해외로 간다죠. 학생들 수학여행을 해외로 갈 날이 올 겁니다. 옛날 수학 여행지 건물들 폐허가 되어 보기 안 좋네요.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나 봅니다.
제주도는 원래 물가가 비쌌습니다! 88년도 제주도 갔었는데, 공항 대합실 자판기 에 있는 담배 하나만 제값이고 공항 나서는 순간부터 바가지 입니다! 삐끼들도 많고! 누가 친절하게 가방 들어주면 식당 으로 안내하고! 캔 음료도 그때 당시 육지에선 300원 이었는데 그것보다 작은것이 500원 이었고, 모든것이 육지의 2배 아님 1.5배 였습니다!
국내수학여행, 졸업여행은 전교조가 장악한 학교가 토착세력과 유착 + 국뽕에 환장해서 그렇구요,,
일본으로 수학여행간지는 20년도 넘게 오래되었습니다
그리고 웃긴게
입만열면 일제잔재청산 외치지만
일제잔재인 수학여행,MT,졸업여행 같은건 절대로 포기안함,, 오히려 일제잔재를 뒈질대까지 보존해주고, 추억함 ㅋㅋㅋ
2000년대말 서울 경기권고등학교 반이 일본하고 중국으로 수학여행갔던것 같은데? 전교조 애들이 우리거이 좋은것이여 이지랄하면서 제주 물가 다올려놨지..미국발 서브프라임도 한몫했지만서두..
쫄면 딱봐도 정말 맛있는 쫄면이네요!!
실버 타운이나. 요양병원으로. 변경 해야할듯
야 세상이 변하긴 변했구나. 경주 수학여행 효도관광 진짜 유명했는데.
어떤 나사빠진 인간이 아들딸 구별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 했을까.😮💨
이제 인구가 점점 줄어들어 뭔 장사를 한다게 사실상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냥 다 정리하고 현금만 들고 조금씩 쓰면서 사는게 마음 편하지요. 근데 팔지 못하고 저렇게 있으니 마지막에 들고 있는 분만 고생하지요
84년 고등학교 수학여행 700명 갔는데 식당에 물컵이 3개! 80년에 가족여행으로 1박 했는데 옆방에서 '아저씨 안되요! 에이~ 헉 헉 헉' 괴성이 들리고 당시 국민학생인 본인은 엄마 아빠가 애 낳으려고 하는 소리라고 해서 그런줄 알았네요. 결론은 설악산 설악동도 마찬가지 신세고, 한시대 한철장사 철학으로 돈뽑았으니 당연한 결과라 보입니다. 추억보다는 눈쌀 찌뿌려져요.
인구 숫자는 줄어들고 폐업건물 숫자는 늘어가네요
정성애님 일어나싯습니꺼 일어나시면 한잔 드시소 ☕
@@윤상현-t9n 시방커피 타서먹습니다
망해도 쌈
수학여행 돌아갈때 싸준 김밥 도시락 기억나네요
왜 망했냐구요? 학교 관계자들 한테 리베이트 주고 그거 본전 뽑을려고 학생들 방하나에 수십명 처박아 놓고 밥은 개도 안처먹을 부실한 식단에 민간 교도소 보다 못한 환경을 수학여행이라고 겪어본 세대가 부모가 됐는데 자기들 당하던 식의 그 수학여행을 비장한 학대를 자기 자식이 당하는거 보고 가만 있을 학부모가 없으니까 망한거죠 예전처럼 선생이라고 대충 넘어가지도 않는데 수학여행 빙자로 예전 처럼 횡령하고 리베이트 받아 처먹었다가는 교장 교감부터 교도소 가니깐요 그러니까 싸그리 망하죠
고등학교 수학여행 생각나네요. 딱 저런데서 묵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씁쓸하네요, 87년 중2 경주 수학여행 그날밤 오색 조명은 번쩍번쩍 정말 광란의 밤이었는데 숙소 규모가 커서 김포에 있는 남여 공학 학교와 같이 사용했는데 양궁 선수었던 여학생 우리 같이 찍었던 사진 아직도 있다 이 글 보고있냐~
설악산 지리산 경주 보니까 그냥 여행트렌드가 완전히 바뀐게 원인. 코로나 훨씬이전에 문닫은걸로보임.
너무 우울해 집니다. 😢😢
나도 갔었나 궁금하다 설악산 경주 단골코스였는데
25년전 중딩땐가 초딩땐가 베게싸움하고 촛불의식인가 하면서 질질짜고 레크레이션도하고 장기자랑준비하고 캠프파이어도하고
여기가 거기가 맞나 너무 궁금하다
그땐 우리엄마도 젊으셨는데 엄마 나이먹는게 너무 슬프다
코로나로 이렇게된건지 그전에 이렇게된건지도 궁금해요
바가지로 망한거지요 뭐
한때는 경주 관광지 바가지 악명 높았거등여
@@강발TV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구 감소 가 1순위 인듯~~
고2때 (1983년 경주 수학여행) 맴에드는 여자한테 염주 사줬더니 나보고 미친놈이래? 목사님 딸/ 염주 제일끝에 (돌리면 열리는) 금 1돈짜리 부처님 있었는데...당시 가격 소니 워크맨2가격...
차라리 워크맨2(주황색스폰지) 사줄껄.../// 그땐 선데이 서울 표지만봐도 불끈달아오를 때라서 ... 생각이없었어...40년전이나 지금이나...
라떼는 나이키 깔별(테니스화,빨,검,파)죠다쉬 청바지/아디다스 가방/소니 워커맨2. 훅~ 졸라 웃픔니다.
강발이 아재는 내보다는 좀 밑인거 같네요. 저는 국민학교 때 경남여관이라고 진짜로 거지같은 여관에서 묶었는데 유스호스텔이믄 억수로 고급 아인교? ㅋㅋ
즈가 다녔던 시절의 중,고딩 수학여행 때는 여관 방 하나에 30명이 잤습니다요 ㅋㅋ
영원한 것은 없다
맞습니다 신라도 망하고 백제 고구려도 결국 망했습니다
부곡하와이는 망했어도 부곡온천은 호텔 전부 리모델링 할정도로.. 손님이 넘쳐 흘러서.. 예약도 몇주전에 해야 하는 상황임..
헐어버리고 전으로 사용해야지. 유치권 주장하면 철거 해 달라고 내용증명보내야지 철거 안하면 사용료 청구해야지.
애들 좁은 방에 몰아넣어두고 선생들 단란주점 가던 경주 ㅋㅋ 망해도 쌉니다
영상 속 유스호스텔 찾아보니까 수영장도 있고, 유스호스텔 치고는 고급처럼 보이네요.
서로일을해서
서로소비를해줘야하는데
지금젊은사람들은기술이
없으니까문제이지요
단지 학벌만좋지
일을안해
답이없지
싸면 #다가구주택으로
아주저렴하게 판다면
제 생각 입니다
43년전고등학교수학여행때여관재래식화장실 😢
오늘도 배꼽잡고 봅니다
자주 자주 영상 올려주시면 감사히 보겠습니다 😂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코로나는 무서웠습니다.
건물이 아직은 깨끗하고 도로정비도 잘돼있는데 영업적자로 부득이하게 유스호스텔을 폐업한지 오래 됐는가 보네요 이런 영상을 볼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많이 벌어 먹어따 아이가 ㅋㅋ
아침 시사 어서 드시소 🍚
수학여행지 Top2에 들던 설악산 입구도 전멸이더군요
중 고등학교때 수학여행 가면 항상 머무르는곳 1번지인데 한방에 10~15명씩 들어가 하룻밤 잔 곳이네요 ㅎㅎ
안타깝네요
지금은 정말 세계에서 유명할정도로
전통과 현대가 가미된
건축물과 마을을 만들지 않는이상
관광지는 힘들듯...
저런 곳에 전원주택을 짓는 것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가지고...ㅎㅎ;; 한동도 분양 안될듯..
중1때 수련회 갔던 곳이네ㅋㅋㅋ한방에서 20명씩 자고 밥 최악이고..ㅋㅋ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새로운 지시봉!
귀엽고 설명에 도움이 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주사람들 외지인 복작거리는거 안좋아합니다. 조용하니 좋네여. 경주 시민들 조용하게 사시겠네요.
실버타운으로 만들면 좋겠네요
관리 잘하세요 ~~~
사실 코로나는 모든 걸 앗아가버렸습니다
경주불국사 내국민학교 수학여행코스였지 학생이바글바글했었지요 넘그리운시절입니다 돌아올수없는.......
추억의노래 금과은 빗속을둘이서 아 옛날있여 강발쌤욕봅니드
정숙님 격려 감사합니다 금과은이 부른 "처녀 뱃사공" 생각이 나서 유튜브에서 한곡 들어봅니다 ㅎㅎ
보기만 해도 씁씁하네요ㅜㅜ
저도 장사하지만 너무 힘이 드네요..
자영업 많이 힘드시져 !! 응원합니다
@@강발TV 고맙습니다😄
경주 명동쫄면 집이네요. 불국사 아래 쪽은 너무 노후 되어서 그렇습니다. 새로운 팬션
좋은 리조트가 너무 많이 생겨서 그렇습니다 여전히 주말은 차 밀리고 복잡 합니다. 5월 10월 수학여행 소풍으로
복잡 합니다.
아 ! 그렇군요 그러면 그렇치 신라의 고도 경주가 그리 숩게 무너지면
느무 섭하지요 좋은 소식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빛의속도로. 망해가는중
미국도 망해가고 있습니다.
치안이 무너진 상태입니다.
범죄자들 조기석방으로 완전
개판된 상태입니다.
경주 방값 겁나게 비쌈..
나라가 나라 답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