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법카 사용 자부심 있어" 김태규 "권익위 국장 사망? 누구도 위해 안 해" - 뉴스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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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이진숙-김태규 방통위가 지원 서류를 보지도 않은 채 "마음 속으로 후보자 추려" 공영방송 이사 13명을 선임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지난 14일 국회에서 열린 '공영방송 장악 2차 청문회'에 탄핵안이 가결돼 직무정지 중인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과 김태규 방통위원장 직무대행이 참석했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두 사람이 공영방송 이사 선임을 하는 과정에서 불법성이 있는지 집중 질의했습니다. 김태규 직무대행은 '탄핵당할까 봐 빠르게 이사 선임한 점'을 인정했습니다. 또 두 사람이 83명 지원자들의 결격 사유나 국민의견수렴 등의 서류를 검토하지 않은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오전 10시에 시작해 다음날 새벽 2시가 넘어 종료된 '공영방송 장악 2차 청문회'에서 나온 이진숙과 김태규의 발언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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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 source : Habi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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