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우리나라도 사실 서울 외각의 사람 별로 안사는 동네에다가 만들면 땅값이 싸죠. 강원도 산골이나 경기도 외지로 가면 사람없으니. 게다가 이젠 농어촌 인구가 줄어드니까요. 노숙자들에게 강제로 일은 못시키겠지만 적어도 저사람들이 사회에 다시 활동하게끔 복지정책을 세울필요는 있다고봄. 현재 노숙자들이 신용범죄로 악용되는 사례가 많기때문에 그런 사람들 회생할 제도는 꼭 필요하다고봅니다.
울 나라 수급자, 차상위계층 혜택이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것 보다 훨씬 많은데...수급자들이 더 많은것을 공짜로 내놓으라 요구하고 수급자 된것을 서로자랑하고..시민들의 배려를 권리로 알고 있고 수급자들은 자발적 독립을 원하지 않으며 평생 놀고 먹으려고 합니다 또한 수급자 2세들까지 그대로 배워서 독립할 의지있어도 없다하고 정부혜택으로 그냥저냥 그 삶이 최고라생각하고 발전할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노력하기를 거부하는 경우가 많아보여요 임대아파트 또한 수급자 자녀에게 되물림 되는데 정책을 바꿔야 하고.. 그들을 독립시키고 그들 때문에 밀려나 수급자자 되지 못한분들에게 하루빨리 혜택이 돌아가는 정책이 시급하네요. 어떻게 멀쩡한 사람이 수급자나 차상위를 30년 이상이나 할수 있단 말인가요ㅠㅠ;;
영상에서 나온 것 들 중 정확히 말해야 하는 부분 1. 핀란드는 완벽한 감시국가임. 삥땅? 이딴 거 치는 걸 방지하기 위해 엄청난 수준의 감시체계가 돌아가고 있음. 우리나라에서는 말도 안되는 세금달력 같은게 존재하는 이유임. 즉 LH순살아파트? 그 딴거 하다가는 노숙자랑 같이 잠자기 딱좋음. 즉 세는 돈이 없으니 일어날 수 있는 거 2. 한국은 아파트 지을 땅이 없음. 지금있는 임대아파트들조차 대부분 도시 외곽에 있음. 거기서 더 외곽으로 가면 아예 인프라가 없어 살수가 없음. 결국 살수가 없음. 원래 도시라는 시스템이 싸게 인프라를 공급하기 최적화 되게 진화 했는데 저런 케어가 필요한 시스템을 시골에 아무것도 없는데 살게 할 수도 없음. 요양사도 그렇고 3. 지금 임대주택도 문제임. 임대주택 들어갈려는 사람들 많음. 그런데 들어가면 다들 나올려고 난리임. 한국의 아파트는 사는 사람들이 전부 정상이면 괜찮은데 딱 한명 미친 인간 있으면 지옥임. 그럴 가능성 높은 인간들을 모아놓는데 더더욱 문제가 생길가능성만 높아짐. 그래서 저렇게 지을 수도 없음. 핀란드 처럼 땅이 남아도는 나라와는 상황이 다름. 이미 개발된 곳-그린벨트-최소한의 인프라 있는 곳 하면 사용가능 땅 95프로 나옴. 4. 의료비용등이 준다고 하는데 한국은 원래 저런 사람들에 대해서 복지재단 이외에는 도와주지 않고 있음. 묻지않고 받아준 병원 적자로 기록됨. 그래서 줄어들 돈도 없음. 까놓고 말해 경찰비용도 줄어든다고 계산 안됨. 저게 있던 없던 지금도 부족한 경찰력이 더 늘거나 줄지 않으니까 5. 복지시스템 = 결국 행정시스템임. 우리나라에서 저런 행정 시스템을 하기에는 난이도가 너무 높음. 한국의 행정시스템은 말그대로 컴퓨터 시스템만 좋은거지 나머지는 후진적이고 저렇게 완벽하게 대처가 안됨. 6. 부정수급자를 잡아낼 능력이 없음. 우리나라 지금 어정쩡한 시스템의 복지마저도 2할이 부정수급자일거다. 근데 저렇게 대규모로 주는 거? ㅋㅋㅋ 절반은 갑자기 늘어난 가짜 노숙자들이 넘쳐 흐를 거다. 임대주택에 벤츠가 많은게 괜히 있는게 아님.
노숙자는 최소 한달에 60만원 기초 수급을 받고 있고 , 병원은 거의 무료입니다. 사는 곳도 허름하긴 하지만 지원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99프로가 길에 앉아서 술먹으면서 불쌍한 싸구려 감정에 휩싸인 사람들이 돈을 주고 가는 신고외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지하철에 있는 것은 추가수입을 올리기 위함이며 절대 돈을 줘서는 안됩니다.
핀란드의 복지를 말로만 들었는데 이렇게 정리해서 보여주시니 좋네요^^ 우리 나라나 외국이나 역시 주거가 가장 중요한 부분 인 것 같아요~ 게다가 거주에 그 어떤 조건도 없으며 선제적으로 제공해 준다고 하니 너무 좋은 정책인 것 같아요~ 2027년에는 노숙자가 사라질 것이라는 예측까지 우리나라도 이런 정책을 본보기로 삼으면 좋겠어요^^
@@user-k06gh7fp9z 그건 미국도 마찬가지인데??? 미국 중산층들이 서브프라임때 많이 무너졌고, 그 이후에도 중산층 애들 불만이 엄청남 초부자애들은 진짜 세금 조금만 내는 방법이 많아서 (버핏도 예전에 인터뷰서 내가 내는 세금이 우리 직원들보다 적다라고했지) 세금은 중산층한테서 다 뺏어서 노숙자나 빈민층 (불체자 등)한테로 가서 이민가서 어느 정도 살게되는 중산층 가정들은 민주당 지지에서 공화당 지지로 넘어가는 경우가 아주 많음
19년 초에 핀란드 헬싱키에 하루 있었는데 북유럽에 대한 환상이 깨졌던 하루였습니다. 유료화장실 옆에서 바지까고 도로로 오줌을 갈기는 분도 보고 그 추운 겨울날 블럭마다 한 분씩 걸인분이 보이고 관광지 앞은 더했습니다. 복지국가라 하더라도 완벽하지 않다는 점을 느꼈는데 구걸한다고 해서 노숙자라는 법은 없으니....
그게 다 세금이다.... 돈이 하늘에서 떨어지냐? 복지를 늘이다 보면... 내야 하는 세금이 늘어나고... 부자들, 고소득자들은 더 많은 세금을 내야 하고... 하층민일수록 세금을 적게 내거나 또는 안 내고... 더러워서 돈 못 벌겠다 해서 근로 의욕 떨어지거나 이민 가 버리고... 이런 식으로 자연스레 공산주의 체제가 되어 버리는 거지...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들이 복지 복지 외침... 소득세나 부동산 취득세를 내어본 적도 없는 게... 지가 싼값으로 버스 지하철 타는 게 바로 그 복지인 줄도 모르고 말이야.... 병신들임.
제가 핀란드에 살고있는데 미화된 부분이 좀 있습니다. 핀란드의 모든 복지는 국민들의 수입에서 30%이상을 떼어 운영되고 있고 노숙자,무직기초수급자들 혜택을 보면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아 직장을 갖게 도와주는 정부에 대답만 네네 하고 똑같이 살아가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문제는 어린 청년층에서도 저렇게 살아가는 사람이 증가하는 추세이고 정말 미래지향적이지도 않고 눈앞의 노숙인들만 치우는 겉만 번지르르한 정책입니다. 길거리에서 자는사람이 없다 뿐이지 헬싱키역에 다같이 모여서 보드카 병나발을 불며 같이 무리지어다니는건 똑같습니다. 복지가 참 좋아보이지만 막상 자신의 월급에서 30프로를 떼어 모두를 도와주자고 하면 힌국에서 누가 좋다고 할까요. 결과적으로 부자들을 못살게굴고 중산층이 부자되는 사다리를 걷어차는 케이스지요. 대신 모두가 고만고만하게 사는 그런 가난한 자에게만 좋고 성공하려고 발버둥치는 자에게는 독인 제도입니다.
@@DreamChoi 최소 30퍼고 소득 대비 증가합니다. 50퍼까지 가기도 해요. 그래서 gdp는 높아도 세금떼고 엄청난 월세 내고 비싼 물가로 생활하다보면 삶의 질이 한국보다 못해요. 제가 위성도시 20평짜리 방1 거실 베란다 사우나 화장실 부엌 아파트에 사는데 월세 200냅니다. 스웨덴이나 핀란드나 별 차이 없어요. 핀란드가 애초에 스웨덴 롤모델로 돌아가는 나라라서.. 저 어마어마한 세금이 물론 도움이 절실한 사람에게 가면 좋지만, 복지부분에 있어서는 거진 1/4정도가 놀고먹는 백수, 시민권 쇼핑하는 가짜난민들한테 돌아갑니다. 기가 찰 노릇이죠. 집도 월세 전부 내주고 교육도 처음부터 대학까지 다시 시키고 식비+생활비 주고 어학당 수업료 대주고 공부하면 학생보조금 더 주고 병원비 내주고 풀셋트에요. 저렇게 내주고 시민권 따면 자기네 나라로 돌아가서 기초생활비 나라에서 받으면서 삽니다. 자기들 나라에서는 한달 이상 월급이니까요.
그건 복지의 문제가 아닙니다. 북유럽 또한 민영화가 많이 되었습니다. 핀란드도 공공임대주택 중간에 민영화하지 않았나요? 저 그렇게 본거 같은데요? 그리고 정부 정책에 대출이 추가되는 것들이 예전보다 많아졌죠?? 처벌하지 못하는 형태로 부정부패 꼼수들이 더 늘어났습니다. 그게 자의든 타의든 늘어납니다. 필란드 민영화로 검색하면 엄청 많이 나옵니다. 님이 거기 살고 있다고 다 아는게 아니잔아요. 마찬가지로 우리가 대한민국에 살고 있어도 전부를 알순 없듯이..
미국에서 저렇게 시도했다가 굉장한 슬럼화가 진행되었고, 배치되어 있던 가구, 쇼파, 침대, 변기, 세면대 등을 뜯어가다가 가져다가 팔아버림요. 그래서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에서 그 아파트를 그냥 폭파 시켜버렸고 실패한 정책임을 인정했죠. 이건 너무 캐바케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결국 타운하우스 나 콘도미니엄을 지어 임대주택으로 제공하는 방향으로 돌렸구요. 마냥 복지국가를 부러워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건 그런걸 시행할 수 있는 환경 , 경제상태 등등 받쳐줬을 때나 해당하지 북유럽식 복지 좋다가 따라하다가는 파산할 것입니다. 븍유럽도 복지 혜택은 점점 줄여나가는 추세구요. 반면에 법인세는 인하하고 소득세는 올리고 있습니다.
한국의 노숙자 처리 스타일의 역사 1. 박정희 : 전국 노숙자들 다 끌어다가 강제로 도로 건설, 터널 공사, 다리 건설하는 국토 개발 사업에 동원함.... 물론 무급으로 2. 전두환 : 전국 노숙자들 죄다 데려다가 삼청 교육대에 집어넣음 3. 노태우 : 올림픽 하기 전에 노숙자들 모두 모아서 격리시킴 4. 김영삼 : 지방 자치 단체 시행 후, 전국 자치 단체에서 노숙자들에게 돈을 주고 죄다 서울역으로 보내버림 5. 김대중 : 아이 엠 에프 후에 노숙자 수가 20 배로 늘어나자 노숙자 지원 시설을 세금으로 만들어 운영, 노숙자들이 세력화 됨 6. 노무현 : 노숙자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기관이 생긴 후, 노숙자들이 정리되어 감 7. 이명박 : 국정원 동원해서 노숙자들에게 5 만원 일당을 주고 시청앞 시위를 벌임, 그게 바로 그 유명한 어벙이 연합 8. 박근혜 : 이명박때부터 시작한 시청앞 시위 노숙자들을 교회에서 댓글 알바로 고용, 그게 바로 유명한 십알단 9. 문재인 : 노숙자들이 전광훈 교회 시위단으로 합류되어 전문 시위단으로 바뀜 10. 윤석열 : 노숙자 시위단에게 돈을 주는 집단이 국정원에서 교회로, 그리고 이제는 일본 극우 단체로 바뀌어서 노숙자들이 일장기를 들고 시위함 결론 : 박정희가 옳았다.... 노숙자들은 몽둥이가 약이다.
@@danielyoon1724 아 찾아보니 뉴욕이 아니군요 정정합니다 .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 시 프루이트-아이고 단지 공공임대주택 폭파라고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미국은 중산층들은 우리나라처럼 아파트보다는 단독주택을 선호하는데 공공임대 아파트의 경우 가난한 사람이 산다는 인식이 강합니다. 적응해서 살기보다는 불만을 갖게 되어 건물을 잘 보존하고 관리하기 보다는 유리창을 깨고 옆집을 털고 가구와 변기를 가져다 팔면서 하는 말은 "우린 이런 하층민 집을 달라는게 아니다. 차라리 돈을 줘라" 라면서 슬럼화가 진행 되었죠. 북유럽은 저런 복지가 어찌 저찌 먹힐진 몰라도 노력할 의지가 없는 사람들을 지원해주는 건 밑빠진 독이 물붙기 같습니다. 물론 최소한의 여건 환경은 모를까. 결국 국민 수준, 지역 수준인 것 같네요.
건강하게 하려고 중대히 검토해 보자는 것 아닙니까. 로봇세와 같은 맥락입니다. 인력 투입되던 일들이 인건비 줄이려고 로봇으로 대체되고 있는 과정 중입니다. 이리되면 하던 일을 못하여 수입이 줄어 노숙의 상황으로 치닫는 경우들 많이 발생할텐데 . 이런 상황에서 '사회가 건강해야 가능하다'는 식으로 선후 개념을 잘못 잡으면 똑같은 잘못을 반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로봇세 도입하지 않고, 그냥 길거리 노숙자 부터 양산시켜놓고, 그 때 시끄러우면 하자"는 식이 님의 방식입니다.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일반인이든 정부든 힘든 사람들한테 돈을 풀어서 구제 정책을 해야한다는건 인지를 함. 근데 막상 큰돈을 풀자니 아까우니 별의 별 조건을 다 같다 붙이고 예산액도 애초에 계획했던것보다 형편없는 금액으로 바겐세일해서 풀어버림. 문제는 그거라도 푼거에 대해서 여기저기서 돈 낭비라고 딴지 겁나 걸림. 이러니 제대로 된 빈민 구제 사업이 되겠나 싶음. 쉽게 생각하면 오랜만에 만난 조카 5만원 주려다가 아까워서 생각 고쳐먹고 2,3만원 바꾸는 그런식
대도시의 노숙자들을 인구소멸로 어려운 지역 버려진 빈집에 거주하게 해주고 관리하면 대도시 노숙자 문제도 해결되고 인구소멸지역 인구도 늘어나고 재활치료를 해서 지역사회에서 일자리를 제공하면 좋지 않을까 싶은데..어차피 빈집은 지방에서도 골치거리니까 하지만 그전에 이런 빈집을 국가가 잘 활용할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겠지만..
@@spider.science 말도 안되는 소리는 하지 않는 것이 좋겠지요. 북한처럼 강제로 거주이전의 자유를 없애지 않으면, 누구나 살기 좋은 곳으로 가고 싶어하지요. 님은 직장에서도 멀고, 놀이시설도 없고, 병원에서도 멀고, 교육시설에서도 먼 곳에서 살고 싶으세요? 국가에서 기본주택을 준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죠.
시골 가니까.....노는 땅 엄청 많습니다. 그런데다가.....무상임대주택 많이 지었으면 좋겠어요.....1인 1주택(10평.15평)....수용소 처럼 운영....일은 안시킵니다. 노동력 상실하고 국가발전에 도움이 안되는 사람들.....가기 원하는 사람.....다 수용하면 좋지 싶어요....신도시가 생길 듯. 계속 집 지으면 좋겠어요.....사람들의 말년은 다 거기서 보내게 했으면. 사람들이 집에 대한 소유욕을 없게 해주면 ....아주 좋을 듯.
@@MR-vd7wj 늙은이가 뭔 일을 해요...노는 거지. 젊어서 국민연금.고용보험.산재보험.건강보험료.... 쎄가 빠지게 냈구만.... 내가 낸돈 내가 타먹겠는데....무슨. 일자리 창출은...정부가 알아서 할일이고. 우리가 낸돈 가지고 그만큼 혜택입었으면 젊은이들이 벌어서 갚어야죠. 젊은이들 일하기 싫어해서 요즘은 외국인이 그돈 내구 있구먼....
ㅋㅋㅋ 이거 반쯤 비밀이고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불과 몇년전만 해도 노숙자들이 공공화장실 구석에서 춥다고 짱박혀 있다가 그대로 얼어 디지는 경우도 많았음ㅋㅋ우리나란 겨울이랑 여름이 극단적으로 자연적으로 노속자들이 죽어나감, 그게 아니여도 그냥 납치당해서 신안같은데 팔리는데 정부에선 관례라고 무시함, 근데 무시하는 이유가 만약 지금 그 노예들 전부 해방한다? 그럼 이 노숙자들이 서울역으로 돌아오고 결국 그럼 서울시민들이 욕할 수 밖에 없음,ㅋㅋ
폐업하는 학교 대학에 집을 짓고,부동산 땅값 올리는 주범인 사교육은 모조리 다 없애고.. 유아 돌봄이 교사들을 많이 채용하고 사회복지사 아동 복지사 노인 복지사 ,요양사를 많이 배출해서 사회 전반에 걸쳐 대폭 수정해야 한다. 인적자원 인프라만 가진 한국 사회에서 실정에 맞는 정책이 시급하다. 그리고 집은 투기 돈벌이 수단이 아닌...주거용이라는 근본적인 마인드를 심어주는게 필요하다.
그럴거면 전국민에게 기본주택을 나눠줘야하지 않을까? 특히 사회 초년생들, 대학생들,결혼하거나 아이 낳고 안정된 주거지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열심히 살려는 사람을 외면하면 역차별이 아닐까? 이들이 세금도 낼텐데. 혼자살면 10평대,둘이 살면 20평대,셋이 살면 30평대 기본 주택을 제공하자. 일정 금액 이상을 모으거나 좋은 집 살고 싶으면 자기 돈으로 집 구해서 나가고. 그럴 정도의 세금은 .. 누가 내지? 출산률 높이려고 드는 세금으로 순차적으로?
유럽이 수입의 50%정도를 세금으로 내는 세계에서 복지가 제일 높은 수준으로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노숙자가 된다는건 얼마나 노숙자가 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야 가능한건지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정상적으로 살 의지가 전혀 없는 구제불능의 중독자들일 듯. 반면 미국은 자본주의에 의한 비정상적으로 높은 주거비와 페이먼트 때문에 노숙자가 기하급수로 늘어 나는게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우리나라도 노숙자들 싸그리 모아서 보낼곳이 있다면 노숙자들 모아서 보내면 서울역에서 노숙자들 볼 일이 없는데, 노숙자를 재울수 있는곳이 있긴 하다 자치 시설이란 곳으로 아무나 노숙자를 신고하면 데려간다. 이 시설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노숙자를 수용할 수 있는곳이 또 있긴 하다. 바로 설악동 모텔. 지금은 사람 하나 없는 황량한 곳으로 변하긴 했지만 과거에 수학여행으로 설악산 안갔다온 사람 없었다.
노숙자들에게는 너무 좋지 집도 주고, 그런데 열심히 사는 일반 시민들의 발목을 잡는 사람들 때문에 나라의 성장이 더뎌지고 사회가 정체되는 부작용도 있음 자유경제국가와 복지국가 둘 중 무한경쟁인 자유경제국가의 경제력이 훨신 더 좋음 그런데 문제는 이 모든 성공의 과정에서 철저한 민주주의식 이념발전이 필요한데 이걸 성공한 나라가 극소수임 아시아 국가중에서는 대한민국, 일본 정도 뿐임 그러면 이런 도태되는 사람들을 내 돈으로 도와주는게 맞는지 버리고 가는게 맞는지를 생각해봐야하는데 내 가족이면 돕고싶고 아니면 버리고싶은게 당연함 그래서 아픔이 있는 사람들이 진보가 되고 다 갖춘 기득권은 보수화됨
핀란드 술 중독 노숙자가 많다면 한국은 사기, 다단계, 도박, 사채, 부도 요런걸로 노숙자가되는 형태다보니 한국은 집준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닐 듯하죠. 핀란드는 술 중독 치료 후 일만 하면 자립이 가능하겠지만. 한국은 집주고 일자리까지 줘봤자. 엄창난 빛 이자는 어차피 못갑고 계속 쏟길테니 또 어디 다리 밑으로 숨어들어갈 수밖에...
일반 국민이 집을 사기당해 목숨을 끊어도 제대로 대처도 못하는 정부가 노숙자들까지 어떻게 신경 쓰겠냐...... 게다가 노숙자 아파트에 들어가는 사회복지사들의 안전이 너무 위험하지. 복지사들에 대한 대우도 형편없을 뿐더러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까지 거지 같아서 뭐하나 따라할 수가 없음.....
우리나라도 잠을 잘 수 있는 숙소나 쉼터를 제공하지만 노숙자들이 안가려고 함. 소위 "시설"이란 곳에 가면 따뜻하게 잘 수 있고 식사와 샤워시설도 제공하지만 제시간에 일어나야하고 술 못먹게함. 그래서 안감. 통제와 간섭보다 자유(?)를 택함.
노숙자 수급자많음..하루이틀 술로 조짐..
그냥 새벽에 편의점 행
새벽 소주
그래서 정부 시설에 안감
술 ㆍ술 ㆍ술
@@안진현-m3j 맞는말씀
생김새만 인간 국민들 불쾌함이다 정부 강재 입소시켜 교육을 해서 삶에 희망 을 주야
@@김명호-w4g 노인무료급식소....큰일이유...
근데 핀란드의 노숙자 무상 임대주택이 대한민국의 일반 원룸이나 고시텔보다도 더 좋아보인다.
뭐 우리나라도 사실 서울 외각의 사람 별로 안사는 동네에다가 만들면 땅값이 싸죠. 강원도 산골이나 경기도 외지로 가면 사람없으니. 게다가 이젠 농어촌 인구가 줄어드니까요. 노숙자들에게 강제로 일은 못시키겠지만 적어도 저사람들이 사회에 다시 활동하게끔 복지정책을 세울필요는 있다고봄. 현재 노숙자들이 신용범죄로 악용되는 사례가 많기때문에 그런 사람들 회생할 제도는 꼭 필요하다고봅니다.
울 나라 수급자, 차상위계층 혜택이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것 보다 훨씬 많은데...수급자들이 더 많은것을 공짜로 내놓으라 요구하고 수급자 된것을 서로자랑하고..시민들의 배려를 권리로 알고 있고 수급자들은 자발적 독립을 원하지 않으며 평생 놀고 먹으려고 합니다 또한 수급자 2세들까지 그대로 배워서 독립할 의지있어도 없다하고 정부혜택으로 그냥저냥 그 삶이 최고라생각하고 발전할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노력하기를 거부하는 경우가 많아보여요 임대아파트 또한 수급자 자녀에게 되물림 되는데 정책을 바꿔야 하고.. 그들을 독립시키고 그들 때문에 밀려나 수급자자 되지 못한분들에게 하루빨리 혜택이 돌아가는 정책이 시급하네요. 어떻게 멀쩡한 사람이 수급자나 차상위를 30년 이상이나 할수 있단 말인가요ㅠㅠ;;
@@rl5952 그냥 일반 임대주택도 차별하고 혐오시설이라 주민들이 반대할게 뻔합니다 애초 우리나라는 시도조차 못할 제도 입니다 집부터 지을수가 없을 겁니다
맞아요.. 한국은 주택들이 너무 퀄러티가 나빠요.. 반지하에 곰팡이에.. 선진국은 집 자체가 아무리 싼 집이라도 기본적인 틀이 있는데
@@Jessy77251 반지하말고 아파트로 가면 되죠. 비수도권/지방 아파트는 공급이 넘치는데 굳이 공간만 차지하는 주택을 고집할 필요가 있나요?
영상 좋네요
그냥 일회성으로 돈을 주는게 아닌라 삶을 나아가게 해주는게 멋지네요
영상에서 나온 것 들 중 정확히 말해야 하는 부분
1. 핀란드는 완벽한 감시국가임. 삥땅? 이딴 거 치는 걸 방지하기 위해
엄청난 수준의 감시체계가 돌아가고 있음. 우리나라에서는 말도 안되는
세금달력 같은게 존재하는 이유임. 즉 LH순살아파트? 그 딴거 하다가는
노숙자랑 같이 잠자기 딱좋음. 즉 세는 돈이 없으니 일어날 수 있는 거
2. 한국은 아파트 지을 땅이 없음. 지금있는 임대아파트들조차 대부분
도시 외곽에 있음. 거기서 더 외곽으로 가면 아예 인프라가 없어 살수가
없음. 결국 살수가 없음. 원래 도시라는 시스템이 싸게 인프라를 공급하기
최적화 되게 진화 했는데 저런 케어가 필요한 시스템을 시골에 아무것도
없는데 살게 할 수도 없음. 요양사도 그렇고
3. 지금 임대주택도 문제임. 임대주택 들어갈려는 사람들 많음. 그런데
들어가면 다들 나올려고 난리임. 한국의 아파트는 사는 사람들이 전부
정상이면 괜찮은데 딱 한명 미친 인간 있으면 지옥임. 그럴 가능성 높은 인간들을
모아놓는데 더더욱 문제가 생길가능성만 높아짐.
그래서 저렇게 지을 수도 없음. 핀란드 처럼 땅이 남아도는 나라와는 상황이
다름. 이미 개발된 곳-그린벨트-최소한의 인프라 있는 곳 하면 사용가능 땅
95프로 나옴.
4. 의료비용등이 준다고 하는데 한국은 원래 저런 사람들에 대해서 복지재단
이외에는 도와주지 않고 있음. 묻지않고 받아준 병원 적자로 기록됨.
그래서 줄어들 돈도 없음. 까놓고 말해 경찰비용도 줄어든다고 계산 안됨.
저게 있던 없던 지금도 부족한 경찰력이 더 늘거나 줄지 않으니까
5. 복지시스템 = 결국 행정시스템임. 우리나라에서 저런 행정 시스템을 하기에는
난이도가 너무 높음. 한국의 행정시스템은 말그대로 컴퓨터 시스템만 좋은거지
나머지는 후진적이고 저렇게 완벽하게 대처가 안됨.
6. 부정수급자를 잡아낼 능력이 없음. 우리나라 지금 어정쩡한 시스템의 복지마저도
2할이 부정수급자일거다. 근데 저렇게 대규모로 주는 거? ㅋㅋㅋ 절반은 갑자기
늘어난 가짜 노숙자들이 넘쳐 흐를 거다. 임대주택에 벤츠가 많은게 괜히 있는게 아님.
정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나라도 임대주택 줘요. 알콜중독때문에 지적장애
때믄에 노숙자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고요, 세금체납이 많거나 남에게 엄청난 피해를 줘서 갚기 싫은 사람들이 다 포기하고 노숙자가 되는거에요.
미국의 라스베가스는 노숙을 하면 한화 300만원에 벌금을 부과함 안 내면 교도소로 직행. 그래서 라스베가스는 노숙자가 없다.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게 현실적일듯. 노숙자들에게 공짜 집이라니 그건 열심히 사는 사람들 병신만드는 정책아닌가
한국의 정책과 결정의 형평성이 이성적이기보단 감정적이여서 극단적으로 가는경우가 많아
누군가는 피해를 극단적으로 입는다. 법령이나 판단기준도 너무 급하고 어리숙하다. 중장기적으로 냉정하게 바라봐야하는데 참 어렵다.
이 제도를 우리나라에서 밴치마킹하면... 주택업자, 치료업자 등등 세금 꿀빨고픈 업자들이 해먹을거고~~ 복지 포플리즘 이라는둥 정치화 되서 온나라가 시끌한 상황이 되겠죠
짜이밍 리가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
@@pinetworkminer8377윤석열 김건희가 사기쳐서 나랏돈 다 해처먹을 확률 백퍼
너무 좋은 내용입니다.
"주택우선정책"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줍니다.
9:19 국가 소유 부동산이 많은 핀란드...
우리나라도 도입이 시급하지만 결과적으로 할 수 없는 정책;;
우리나라도 농촌같이 땅값이 싼데다가 노숙자 아파트 짓고 농촌에 일손부족한데 일자리 제공하면 좋을텐데..
잘보고 갑니다. 본 받을 사례네요
노숙자는 최소 한달에 60만원 기초 수급을 받고 있고 , 병원은 거의 무료입니다.
사는 곳도 허름하긴 하지만 지원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99프로가 길에 앉아서 술먹으면서 불쌍한 싸구려 감정에 휩싸인 사람들이 돈을 주고 가는 신고외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지하철에 있는 것은 추가수입을 올리기 위함이며 절대 돈을 줘서는 안됩니다.
복지가 생각보다 더 많은 문제비용을 줄여주죠. 이걸 단순히 "복지비용"으로 계산하니까 항상 문제가 되는건데
편익을 제대로 계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복지비용이 아니라 표퓰리즘으로 계산함.
님말이 맞을러면 기본 인프라. 기본으로 보유하고있는 국가자산이 많아야 적용됨. 한국은 그런나라가 절대 아니므로 단순 비교할 필요도 없음.
@@chw1766한국은 선진국이라 돈이 많은데요? 왜 한국은 돈이 없다 하는지?
@@user-k06gh7fp9z세금 얼마나 낸다고 돈이 많다는 건지?
필란드 만큼 세금부과 하면 날리 날건데
@@chw1766이래서 무지한 세뇌교육이 무섭다..
핀란드 노숙자 정책
기존 4단계 지원 에서 2단계 로 줄이고 영구주택 을 내줌
사회적비용 경찰 출동비 범죄 노출돼 범죄가 일어나는걸 막고 병원 치료 비용도 줄어들게됨
그로인해 노숙자가 감소함
내용과 목소리 좋네요ᆢ감사합니다
이것이 정책이고 올바른 삶을 이어가게 하는 방법이죠 대한민국은 돈몆푼 던져주고
기초 수급자로 만들어서 더이상 아무것도 하지못하게 막고 있으니 한심합니다
돈을 벌기위해 노력하면 바로 수급자 자격을 박탈시켜버리고 외면 해버리니 악순환은 계속 되는겁니다
핀란드의 복지를 말로만 들었는데 이렇게 정리해서 보여주시니 좋네요^^
우리 나라나 외국이나 역시 주거가 가장 중요한 부분 인 것 같아요~
게다가 거주에 그 어떤 조건도 없으며 선제적으로 제공해 준다고 하니 너무 좋은 정책인 것 같아요~
2027년에는 노숙자가 사라질 것이라는 예측까지 우리나라도 이런 정책을 본보기로 삼으면 좋겠어요^^
동양의 노숙자 발생 문제와 핀란드를 포함한 서양의 노숙자 발생 문제는 원인이 좀 다른데 있어서 우리나라에 도입하면 역효과가 있을 것 같네요 그래도 눈여겨볼만한 정책이라 생각됩니다
한 예로 코로나때 특수고용직에게 수십, 수백만원을 주는 것만 봐도.. "내가 힘들게 번 돈을 다른 사람 준다" 마음으로 돈 아까워 햇죠. 자기한테 손해이면 극구 반대하는 한국인의 성격이 엿보이죠.
@@user-k06gh7fp9z 그건 미국도 마찬가지인데???
미국 중산층들이 서브프라임때 많이 무너졌고, 그 이후에도 중산층 애들 불만이 엄청남
초부자애들은 진짜 세금 조금만 내는 방법이 많아서 (버핏도 예전에 인터뷰서 내가 내는 세금이 우리 직원들보다 적다라고했지) 세금은 중산층한테서 다 뺏어서 노숙자나 빈민층 (불체자 등)한테로 가서 이민가서 어느 정도 살게되는 중산층 가정들은 민주당 지지에서 공화당 지지로 넘어가는 경우가 아주 많음
술에 관대한 나라는 한국 밖에 없다
술이 마리화나 보다 더 해악이 큰 마약이라는건 팩트다
그렇죠. 술도 마약으로 분류해야 합니다. 온갖 사고와 질병을 불러오는 마약.
관대한거야?? 내버려두는거지 후진국의특징
자재노력 을해야 되내요 우리도 배워야지요
포기하지 않고 희망이라는 작은 씨앗을 계속 심어주다 보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립성을 길러주는 정책 정말 멋있네요 서울역 가보면 왕년에 잘나가셨던 분들 정말 많아요 그분들은 항상 외로워하는 것 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근데 그 정책에 세금이 어마무시하게 들어감. 그게 문제.
취업보단 노숙자행을 택할듯
19년 초에 핀란드 헬싱키에 하루 있었는데 북유럽에 대한 환상이 깨졌던 하루였습니다. 유료화장실 옆에서 바지까고 도로로 오줌을 갈기는 분도 보고 그 추운 겨울날 블럭마다 한 분씩 걸인분이 보이고 관광지 앞은 더했습니다. 복지국가라 하더라도 완벽하지 않다는 점을 느꼈는데 구걸한다고 해서 노숙자라는 법은 없으니....
한국도 서민들을 위한 복지들이 많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옆나라 일본조차도 청소년 의료비 무상지원, 주40시간등등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세금 기업에서 삥 뜯어서 서민 복지에 쓰거나 나라 빚 왕창 늘리거나?
그게 다 세금이다.... 돈이 하늘에서 떨어지냐?
복지를 늘이다 보면... 내야 하는 세금이 늘어나고... 부자들, 고소득자들은 더 많은 세금을 내야 하고...
하층민일수록 세금을 적게 내거나 또는 안 내고... 더러워서 돈 못 벌겠다 해서 근로 의욕 떨어지거나 이민 가 버리고...
이런 식으로 자연스레 공산주의 체제가 되어 버리는 거지...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들이 복지 복지 외침...
소득세나 부동산 취득세를 내어본 적도 없는 게... 지가 싼값으로 버스 지하철 타는 게 바로 그 복지인 줄도 모르고 말이야.... 병신들임.
일본도 간접세를 엄청걷지요. 거기에 답이 있답니다.
연 소둑 3000만원 이하는 환급하고나면 사실상 세금을 안걷는 나라에서 무슨 복지를 바라는지?
술이 거의 모든 문제의 원인이구나….한국에서 노숙자 전용 아파트 짓는다면ㅜㅜ 불가능하겠네요ㅜ
세금 엄청나겠네요. 중산층이 살기 힘들겠습니다. ^_^
제가 핀란드에 살고있는데 미화된 부분이 좀 있습니다. 핀란드의 모든 복지는 국민들의 수입에서 30%이상을 떼어 운영되고 있고 노숙자,무직기초수급자들 혜택을 보면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아 직장을 갖게 도와주는 정부에 대답만 네네 하고 똑같이 살아가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문제는 어린 청년층에서도 저렇게 살아가는 사람이 증가하는 추세이고 정말 미래지향적이지도 않고 눈앞의 노숙인들만 치우는 겉만 번지르르한 정책입니다. 길거리에서 자는사람이 없다 뿐이지 헬싱키역에 다같이 모여서 보드카 병나발을 불며 같이 무리지어다니는건 똑같습니다. 복지가 참 좋아보이지만 막상 자신의 월급에서 30프로를 떼어 모두를 도와주자고 하면 힌국에서 누가 좋다고 할까요. 결과적으로 부자들을 못살게굴고 중산층이 부자되는 사다리를 걷어차는 케이스지요. 대신 모두가 고만고만하게 사는 그런 가난한 자에게만 좋고 성공하려고 발버둥치는 자에게는 독인 제도입니다.
타 북유럽보단 나은듯... 퓨디파이 말로는 자기는 거의 반이상 때간다는데... ㄷㄷ 물론 세금이
@@DreamChoi 최소 30퍼고 소득 대비 증가합니다. 50퍼까지 가기도 해요. 그래서 gdp는 높아도 세금떼고 엄청난 월세 내고 비싼 물가로 생활하다보면 삶의 질이 한국보다 못해요. 제가 위성도시 20평짜리 방1 거실 베란다 사우나 화장실 부엌 아파트에 사는데 월세 200냅니다. 스웨덴이나 핀란드나 별 차이 없어요. 핀란드가 애초에 스웨덴 롤모델로 돌아가는 나라라서.. 저 어마어마한 세금이 물론 도움이 절실한 사람에게 가면 좋지만, 복지부분에 있어서는 거진 1/4정도가 놀고먹는 백수, 시민권 쇼핑하는 가짜난민들한테 돌아갑니다. 기가 찰 노릇이죠. 집도 월세 전부 내주고 교육도 처음부터 대학까지 다시 시키고 식비+생활비 주고 어학당 수업료 대주고 공부하면 학생보조금 더 주고 병원비 내주고 풀셋트에요. 저렇게 내주고 시민권 따면 자기네 나라로 돌아가서 기초생활비 나라에서 받으면서 삽니다. 자기들 나라에서는 한달 이상 월급이니까요.
그건 복지의 문제가 아닙니다. 북유럽 또한 민영화가 많이 되었습니다. 핀란드도 공공임대주택 중간에 민영화하지 않았나요? 저 그렇게 본거 같은데요? 그리고 정부 정책에 대출이 추가되는 것들이 예전보다 많아졌죠?? 처벌하지 못하는 형태로 부정부패 꼼수들이 더 늘어났습니다. 그게 자의든 타의든 늘어납니다.
필란드 민영화로 검색하면 엄청 많이 나옵니다. 님이 거기 살고 있다고 다 아는게 아니잔아요. 마찬가지로 우리가 대한민국에 살고 있어도 전부를 알순 없듯이..
@@MR-vd7wj 엄연히 고도화 된 복지의 문제 중 하나지요. 높은 세율로 나라에서 제공하는 복지를 이용해먹고 일을 안하는 사람들, 가짜난민들 이야기 하고있는데 민영화가 왜 나옵니까.
먼나라 이야기 맞네 한국사회가 얼마나 이기적인데 더구나 정치권에있는넘들도 표얻을려고 별의별 공약 내 놓지만 당선되면 이런저런이유로 흐지부지
돈 벌어라 수단방법 가리지말고 사기꾼이 넘쳐나는 한국에선 딱 그게 답이다
어차피 도움을 원하는 사람만 구하는 것이겠지만 그래도 많이 구제되니 해야한다.
나두어서 없어질 문제가 아니면 뭔가 하려고 하는 정치인들이 필요하다.
놀고 먹고 돈주잖아 한국 조아조아
걱정이 아니라 노숙은 반드시
술판매 대중교통이용금지
강제수용 처벌해야함
뭔가 했더니 내가 생각한 정책
고대로인데 집을 아예 주는거만
다르네
냄새 엄청나고 소통이 안 됨 한 놈만 타도 전철한칸 이용불가
정치인들이 방치
병원은 무슨죄?
미국에서 저렇게 시도했다가 굉장한 슬럼화가 진행되었고, 배치되어 있던 가구, 쇼파, 침대, 변기, 세면대 등을 뜯어가다가 가져다가 팔아버림요. 그래서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에서 그 아파트를 그냥 폭파 시켜버렸고 실패한 정책임을 인정했죠. 이건 너무 캐바케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결국 타운하우스 나 콘도미니엄을 지어 임대주택으로 제공하는 방향으로 돌렸구요. 마냥 복지국가를 부러워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건 그런걸 시행할 수 있는 환경 , 경제상태 등등 받쳐줬을 때나 해당하지 북유럽식 복지 좋다가 따라하다가는 파산할 것입니다. 븍유럽도 복지 혜택은 점점 줄여나가는 추세구요. 반면에 법인세는 인하하고 소득세는 올리고 있습니다.
한국의 노숙자 처리 스타일의 역사
1. 박정희 : 전국 노숙자들 다 끌어다가 강제로 도로 건설, 터널 공사, 다리 건설하는 국토 개발 사업에 동원함.... 물론 무급으로
2. 전두환 : 전국 노숙자들 죄다 데려다가 삼청 교육대에 집어넣음
3. 노태우 : 올림픽 하기 전에 노숙자들 모두 모아서 격리시킴
4. 김영삼 : 지방 자치 단체 시행 후, 전국 자치 단체에서 노숙자들에게 돈을 주고 죄다 서울역으로 보내버림
5. 김대중 : 아이 엠 에프 후에 노숙자 수가 20 배로 늘어나자 노숙자 지원 시설을 세금으로 만들어 운영, 노숙자들이 세력화 됨
6. 노무현 : 노숙자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기관이 생긴 후, 노숙자들이 정리되어 감
7. 이명박 : 국정원 동원해서 노숙자들에게 5 만원 일당을 주고 시청앞 시위를 벌임, 그게 바로 그 유명한 어벙이 연합
8. 박근혜 : 이명박때부터 시작한 시청앞 시위 노숙자들을 교회에서 댓글 알바로 고용, 그게 바로 유명한 십알단
9. 문재인 : 노숙자들이 전광훈 교회 시위단으로 합류되어 전문 시위단으로 바뀜
10. 윤석열 : 노숙자 시위단에게 돈을 주는 집단이 국정원에서 교회로, 그리고 이제는 일본 극우 단체로 바뀌어서 노숙자들이 일장기를 들고 시위함
결론 : 박정희가 옳았다.... 노숙자들은 몽둥이가 약이다.
한국이 미국보단 핀란드 쪽에 가까운 효과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한국이 미국보다 훨씬 교육 수준이 높기도 하구요.
뉴욕에서 그랬단건가요? 해당 내용에 대한 기사나 무엇 링크 가능하신가요?
@@yonbio한국이 미국보다 교육수준이 높지는 않습니다. 단 빈민들의 교육수준은 훨씬 높습니다.
@@danielyoon1724 아 찾아보니 뉴욕이 아니군요 정정합니다 .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 시 프루이트-아이고 단지 공공임대주택 폭파라고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미국은 중산층들은 우리나라처럼 아파트보다는 단독주택을 선호하는데 공공임대 아파트의 경우 가난한 사람이 산다는 인식이 강합니다. 적응해서 살기보다는 불만을 갖게 되어 건물을 잘 보존하고 관리하기 보다는 유리창을 깨고 옆집을 털고 가구와 변기를 가져다 팔면서 하는 말은 "우린 이런 하층민 집을 달라는게 아니다. 차라리 돈을 줘라" 라면서 슬럼화가 진행 되었죠. 북유럽은 저런 복지가 어찌 저찌 먹힐진 몰라도 노력할 의지가 없는 사람들을 지원해주는 건 밑빠진 독이 물붙기 같습니다. 물론 최소한의 여건 환경은 모를까. 결국 국민 수준, 지역 수준인 것 같네요.
제일 중요한 것은 저기 거주지에서 같이 생활을 돕는 수많은 사회복지사의 관심과 사랑이다.
우리나라도 필요합니다. 강남아파트로 노숙자들한테 하나씩 제공해줘야 합니다.
8:50 사람을 사람 취급하는 나라나 발상부터 가능한 것이죠. 집 먼저 공급 정책 이전에도 사람 취급하면서 치료해주고 뭐하고 하니까 비용이 들던거죠. 아시아에서는 그냥 사람 취급 안하고 방치를 하고 다쳐도 치료도 안 해주고 그러면 애초에 사회적 비용이 안 듭니다.
계산과 효율을 좋아 하는 한쿡의 특성 이 있고 당장 손해 보면 들고 일어나는 특성이 있어서 큰 그림은
잘 못보는게 현실..오롯이 표에도
반영이되서 정치도 복지에 대해선
경직된 사회인듯
그냥 안 봐도 이런 제도를 남용할 사람들이 선히 보이네요. 우선 사회가 건강해야 이런 제도도 먹힐 듯.
건강하게 하려고 중대히 검토해 보자는 것 아닙니까.
로봇세와 같은 맥락입니다. 인력 투입되던 일들이 인건비 줄이려고 로봇으로 대체되고 있는 과정 중입니다.
이리되면 하던 일을 못하여 수입이 줄어 노숙의 상황으로 치닫는 경우들 많이 발생할텐데 . 이런 상황에서 '사회가 건강해야 가능하다'는 식으로 선후 개념을 잘못 잡으면 똑같은 잘못을 반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로봇세 도입하지 않고, 그냥 길거리 노숙자 부터 양산시켜놓고, 그 때 시끄러우면 하자"는 식이 님의 방식입니다.
사회가 건강해지도록 사회복지 인프라를 늘려야 겠죠. 한국이 이렇게 발전한게 뭐가 갖추어져 있어서 발전한게 아니잖아요.
조생진 수준으로는 복지 무조건 하면 안됨ㅋㅋㅋㅋㅋㅋ
요즘엔 약간변두리 버리고가다시피한 집도 많던데..싸게 매입해서 ᆢ이시국 꿈한번 꿔 봤습니다
핀란드 여행가거 싶다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일반인이든 정부든 힘든 사람들한테 돈을 풀어서 구제 정책을 해야한다는건 인지를 함. 근데 막상 큰돈을 풀자니 아까우니 별의 별 조건을 다 같다 붙이고 예산액도 애초에 계획했던것보다 형편없는 금액으로 바겐세일해서 풀어버림. 문제는 그거라도 푼거에 대해서 여기저기서 돈 낭비라고 딴지 겁나 걸림. 이러니 제대로 된 빈민 구제 사업이 되겠나 싶음. 쉽게 생각하면 오랜만에 만난 조카 5만원 주려다가 아까워서 생각 고쳐먹고 2,3만원 바꾸는 그런식
알라스카나 그린란드에도 노숙자가 없다 뉴욕도 겨울에는 노숙자가 사라진다 너무추워서...
가난은 나라도 어렵다는 속담이 딱 어울리네요.
어떤 정책이든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겠지요.
2:46 참 좋은 나라네요
대도시의 노숙자들을 인구소멸로 어려운 지역 버려진 빈집에 거주하게 해주고 관리하면 대도시 노숙자 문제도 해결되고 인구소멸지역 인구도 늘어나고 재활치료를 해서 지역사회에서 일자리를 제공하면 좋지 않을까 싶은데..어차피 빈집은 지방에서도 골치거리니까 하지만 그전에 이런 빈집을 국가가 잘 활용할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겠지만..
우리나라 도입에 부동산이 문제라는데 빈집을 임시숙소로 주고 경제적자립을 하면 명의이전 해줘도 좋을듯
한국에도 효과적인지는 모르겠네... 일단 한국은 서양처럼 노숙자가 많지 않고, 기본적인 쉼터를 무료 제공합니다. 그럼에도 쉼터 이용률은 낮죠... 한국은 갈 곳 없고, 쉴 곳 없어서 노숙하는 게 아닌 겁니다. 접근 방식이 달라야 하겠죠.
핀란드 가 노력 을 많이했네요~
정부 는 의욕 을 갖고 소외 된 분들에게 진정한 마음 으로 다가가야 한다
우리나라도 주택은 그냥 전국민에게 기본으로 제공해 주면 좋겠네요.
집값 때문에 소모하는 여러 가지 에너지를 줄일 수 있을 것 같은데...
있는자들이 허락할까요 절대...
어디에다가 주택을 기본으로 제공해주면 좋을까요? 강남이요? 아니면 영등포? 아니면 분당? 아니면 용인? 아니면 안성? 아니면 원주? 아니면 덕유산? 아니면 속리산? 어디에 살고 싶은가요?
@@가끔은하고픈거하자 어디에다가 주택을 기본으로 제공해주면 좋을까요? 강남이요? 아니면 영등포? 아니면 분당? 아니면 용인? 아니면 안성? 아니면 원주? 아니면 덕유산? 아니면 속리산? 어디에 살고 싶은가요?
@@jhya1208 子曰: “不曰 ‘如之何如之何者,’ 吾末如之何也已矣.” [논어]
@@spider.science 말도 안되는 소리는 하지 않는 것이 좋겠지요.
북한처럼 강제로 거주이전의 자유를 없애지 않으면, 누구나 살기 좋은 곳으로 가고 싶어하지요. 님은 직장에서도 멀고, 놀이시설도 없고, 병원에서도 멀고, 교육시설에서도 먼 곳에서 살고 싶으세요? 국가에서 기본주택을 준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죠.
우리나라에 주택우선정책을 도입할수 없는 가장 큰 이유.. 노숙자 주택 시설 등이 들어선다고 하면 인근 주민들이 자기들 집값 떨어진다고 입에 거품 물고 달려듬. 추가로 대한민국 국개들은 지들 밥그릇 싸움 한다고 서민들의 삶에 관심이 없음.
맞습니다. 좋은걸 먼저 주고 조건이 안돼면 나가야된다고 하면 사람들은 그걸 지키게 되죠. 이렇게 하는게 맞네요.
일단 집을 제공해 준다는 부분에서 한국에서는 불가능한 정책... 부동산 공화국이 무너지지 않는 한 불가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계속 부동산가격은 하락하겠지만 그렇다고 무상으로 한국 국민들이 무상 주택 정책을 받아 들이지 못할 거임.
노숙자에게 직접 들었는데, 자고 싶을때자고 먹고싶을때먹고 싸고싶을때 아무데나 싸는 자유...
이거 중독되면 벗어날수없다고 합니다. 그렇게 좋답니다.
우리나라도 똑같이 해주는데.
술 마시고 길에서 잠자는 걸 더 좋아함.
술 마시는 게 더 중요한 나라라는 걸 알아야 한다.
술 먹고 사고 치면, 감면해 주는 나라는 이 나라 뿐이거든.
우리나란 절대 시행못함
왜냐면 자기동네에 노숙가 전용 아파트 들어선다면 벌떼처럼 들고일어날것임
아마 분신자살자도 나올껄....
하긴.... 복지시설 들어 오는 것도 거품 물고 막아서는데
노숙자 관련이라면...
인식을 바꿔야죠
@@jshwang9052
인식을 바꿔야죠
북유럽 복지 정책.. 다 실패했다. 그나마 그 넓은 땅 적은 인구수 .. 나라는 부자이라서 한 번 시도는 해보지.. 전 세계 여러 나라 복지 정책... 나중에는 재정, 예산 부족해서 다 실패함.. 호의가 권리인 줄 암.
그러게나말입니다
다양한 사정으로 노숙자가 되겠지만, 일반 사람들 왕래가 많은 곳에 아무 데나 노숙자들 있으면 이건 여러가지 문제만 있을 뿐이다. 쉼터에 안가는 사람들에겐, 집단 노숙을 할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해주고 일반 국민들 왕래가 많은 곳엔 못 오게 해야 한다.
걍 밀어버려...
국회의원들 받는 월급 200만원만줄여도 .. 노숙자등 노인들한테 죄다 지원가능할듯....
국회의원들 받는돈이 인간적으로 너무많이받음 활동비는따로+ 인센처럼 추가되서 더받고
그렇지 않아도 날로 심해지는 미국의 Homeless 가 궁금했는데잘 보았습니다
시골 가니까.....노는 땅 엄청 많습니다.
그런데다가.....무상임대주택 많이 지었으면 좋겠어요.....1인 1주택(10평.15평)....수용소 처럼 운영....일은 안시킵니다.
노동력 상실하고 국가발전에 도움이 안되는 사람들.....가기 원하는 사람.....다 수용하면 좋지 싶어요....신도시가 생길 듯.
계속 집 지으면 좋겠어요.....사람들의 말년은 다 거기서 보내게 했으면.
사람들이 집에 대한 소유욕을 없게 해주면 ....아주 좋을 듯.
일자리 창출이 없는 복지는 미친짓입니다. 사라만 가져다 놓으면 병원비가 더 많이 들어갑니다.
@@MR-vd7wj
늙은이가 뭔 일을 해요...노는 거지.
젊어서 국민연금.고용보험.산재보험.건강보험료....
쎄가 빠지게 냈구만....
내가 낸돈 내가 타먹겠는데....무슨.
일자리 창출은...정부가 알아서 할일이고.
우리가 낸돈 가지고 그만큼 혜택입었으면
젊은이들이 벌어서 갚어야죠.
젊은이들 일하기 싫어해서
요즘은 외국인이 그돈 내구 있구먼....
ㅋㅋㅋ 이거 반쯤 비밀이고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불과 몇년전만 해도 노숙자들이 공공화장실 구석에서 춥다고 짱박혀 있다가 그대로 얼어 디지는 경우도 많았음ㅋㅋ우리나란 겨울이랑 여름이 극단적으로 자연적으로 노속자들이 죽어나감, 그게 아니여도 그냥 납치당해서 신안같은데 팔리는데 정부에선 관례라고 무시함, 근데 무시하는 이유가 만약 지금 그 노예들 전부 해방한다? 그럼 이 노숙자들이 서울역으로 돌아오고 결국 그럼 서울시민들이 욕할 수 밖에 없음,ㅋㅋ
다른 나라가 못하는 이유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부족과 반대 하는 시민 눈치를 보는 것 정치 놈들 때문 같은데...
진정한 선진국
가난하거나 노숙자들에겐 좋은 나라임. 그런데 중간계층이 부자가 되기엔 최악의 나라임. 중산층들이 엄청난 세금을 냄.
국방에 대한 위험이 없으니 국방비가 복지비용으로 쓰이는겁니다. 분단국가 한국은 선진국 자체가 불가능이죠
폐업하는 학교 대학에 집을 짓고,부동산 땅값 올리는 주범인 사교육은 모조리 다 없애고..
유아 돌봄이 교사들을 많이 채용하고 사회복지사 아동 복지사 노인 복지사 ,요양사를 많이 배출해서
사회 전반에 걸쳐 대폭 수정해야 한다.
인적자원 인프라만 가진 한국 사회에서 실정에 맞는 정책이 시급하다.
그리고 집은 투기 돈벌이 수단이 아닌...주거용이라는 근본적인 마인드를 심어주는게 필요하다.
우리나라도 국가가 보유한 땅은 많지만,
그걸 대기업과 짜고 치며 다 대기업 건설업자한테 넘기죠....
참 좋은 내용이네요.
이렇게 각종 사회문제를 효율적으로 개선, 해결하는 사례가 많이 소개되면 좋겠습니다.
핀란드의 노숙자 정책을 벤치마킹해서 똑같이는 못하지만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정책을 시행했으면 좋겠네요.
진짜 사회안전망강화는 중산층이상과 상류층들에게 더 도움이 되는 제도다. 노숙자 없으면 상류층들도 더 안전하다고 느낄거다. 그런 사회라면 출산하기에도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늘어나겠지.
와 발상의 전환:!!
폐교 에 운동장에 빠른조립으로 지을수있는숙소를 설치 학 교에서는 이사람들을 교육 및 생산성 창작활동
그럴거면 전국민에게 기본주택을 나눠줘야하지 않을까?
특히 사회 초년생들, 대학생들,결혼하거나 아이 낳고 안정된 주거지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열심히 살려는 사람을 외면하면 역차별이 아닐까?
이들이 세금도 낼텐데.
혼자살면 10평대,둘이 살면 20평대,셋이 살면 30평대 기본 주택을 제공하자.
일정 금액 이상을 모으거나
좋은 집 살고 싶으면 자기 돈으로 집 구해서 나가고.
그럴 정도의 세금은 .. 누가 내지?
출산률 높이려고 드는 세금으로 순차적으로?
??? : 그런걸 왜 우리 지역에 짓는건데 집값 떨어지게!
의료비 직접 올리기 싫다면 음주비용에 세금을 더하면 되겠네요
그럼 노숙자가 아닌 무주택자들은 어떤혜택이 있죠? 차라리 노숙자가 되는게 더 나으려나 그리고 복지가 그렇게 잘돼있는데 노숙자들은 어떻게 존재하는 건가요? 영 이해가 안돼서
유럽이 수입의 50%정도를 세금으로 내는 세계에서 복지가 제일 높은 수준으로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노숙자가 된다는건 얼마나 노숙자가 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야 가능한건지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정상적으로 살 의지가 전혀 없는 구제불능의 중독자들일 듯. 반면 미국은 자본주의에 의한 비정상적으로 높은 주거비와 페이먼트 때문에 노숙자가 기하급수로 늘어 나는게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우리나라도 도입이 시급합니다 ! ! !
차라리 노숙자나 약물 중독자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재활섬을 만드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핀란드니까 가능한거지, 우리나라에서 저런거 하면 술도 안끊어 놓고 무조건 자기 끊었다고 담당자한테 우기고 악성 민원 넣어서 집 받아가려는 거지들 줄 섰음. 정상적인 사람도 일부러 노숙자인척 해서 돈 챙겨먹을 궁리함. 그거 연구하는 카페도 나오고.
노숙자들 진짜 영악함
수도에 인구의 1/3이 사는 대한민국에서는 진짜 딴나라이야기네요...
시급한 것 보다는 중대히 고려해 봐야 할 문제지요.
핀란드 노숙자 없는 이유:
노숙했다가는
그해 겨울 지나면
다음연도 부터는
다른 이세계에서 살게됨.
오히려 강력한 복지 정책이 핀란드가 성공할수 있었던 이유군요! 복지제도에 대한 편견을 깰수 있는 사례인거 같아 영상이 도움ㅇ되었습니다 ~~~
@@Wonderlust.윤정부가 우크라아니에 10조 주고 미국에 133조 준다잖아요 그돈이면 하고도 남죠!
또한 의식주를 해결하면 인간으로서 최소한 존엄성을 지키며 생존본능이 아닌 추상적 사고 정치 문화 예술에 관심을 갖게 된답니다. 이점 때문에 국민이 정치에 관심을 갖는게 두려운 나라들은 복지라면 경기를 합니다. 우리나라 민주당 일부 및 국민의힘처럼.
@@Wonderlust.4:15 7:25
우리나라도 노숙자들 싸그리 모아서 보낼곳이 있다면 노숙자들 모아서 보내면 서울역에서 노숙자들 볼 일이 없는데,
노숙자를 재울수 있는곳이 있긴 하다 자치 시설이란 곳으로 아무나 노숙자를 신고하면 데려간다.
이 시설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노숙자를 수용할 수 있는곳이 또 있긴 하다.
바로 설악동 모텔. 지금은 사람 하나 없는 황량한 곳으로 변하긴 했지만 과거에 수학여행으로 설악산 안갔다온 사람 없었다.
노숙자들에게는 너무 좋지 집도 주고, 그런데 열심히 사는 일반 시민들의 발목을 잡는 사람들 때문에 나라의 성장이 더뎌지고 사회가 정체되는 부작용도 있음 자유경제국가와 복지국가 둘 중 무한경쟁인 자유경제국가의 경제력이 훨신 더 좋음 그런데 문제는 이 모든 성공의 과정에서 철저한 민주주의식 이념발전이 필요한데 이걸 성공한 나라가 극소수임 아시아 국가중에서는 대한민국, 일본 정도 뿐임 그러면 이런 도태되는 사람들을 내 돈으로 도와주는게 맞는지 버리고 가는게 맞는지를 생각해봐야하는데 내 가족이면 돕고싶고 아니면 버리고싶은게 당연함 그래서 아픔이 있는 사람들이 진보가 되고 다 갖춘 기득권은 보수화됨
2:52 노숙자 수을 줄인다고 집을 준다고 하면 내돈내산으로 돈주고 집 산사람들은 좀 억울하지 않을까요 ? 내가 낸 세금으로 노숙자한테 쓰다니 이런문제가 되풀이 될꺼라고 보여지는데...
저돈 다 어디서 나냐 ㄷㄷ 세금을 엄청나게 거둬들여야되는데
땅덩이에비해 인구가 겁나 작거든.. 자원하나 팔면 전국민 복지에 다쓰고도 남음
핀란드 술 중독 노숙자가 많다면
한국은
사기, 다단계, 도박, 사채, 부도 요런걸로
노숙자가되는 형태다보니
한국은 집준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닐 듯하죠.
핀란드는 술 중독 치료 후 일만 하면
자립이 가능하겠지만.
한국은 집주고 일자리까지 줘봤자.
엄창난 빛 이자는 어차피 못갑고
계속 쏟길테니 또 어디 다리 밑으로
숨어들어갈 수밖에...
뭘 줬다가 뺐기는 건 더 싫죠. 뭘 많이 주면 뺏기기 싫어하죠.
우리 나라도 할수 있어. 국민연금이 해외에다 뻘짓하거나, 주식사서 삼성 이익주는 것들을 모두 없애고 국민연금과 4대 연금은 전국의 땅을 사들이면 된다. 그래서 주택을 짓고 국민들에게 임대를 하면 된다. 오직 임대만 해야 한다. 임대수익이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일반 국민이 집을 사기당해 목숨을 끊어도 제대로 대처도 못하는 정부가 노숙자들까지 어떻게 신경 쓰겠냐......
게다가 노숙자 아파트에 들어가는 사회복지사들의 안전이 너무 위험하지. 복지사들에 대한 대우도 형편없을 뿐더러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까지 거지 같아서 뭐하나 따라할 수가 없음.....
복지정책도 세심하고 끊기있게 😢
한국도 농촌 빈집들을 무상임대하고 농촌인력으로 쓰면 좋겠네
언제든지 위험할때 바로 신고가능하도록 스마트워치지급하고,
스위스도 노숙자가 없다는데
태클은 아닌데 비용만 놓고보면 지난 10년간 쏟아부은 출산장려정책 몇십조에 1조만이라도 투입했으면 이게 해결된다는 뭔가뭔가한 느낌... 별 감흥도 없었던 정책보다 이런거로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게 더 복지비용 취지에 맞지 않을까
사람은 누구나 환경이 중요함
저러ㅎ게 하려면 전부 월급쟁이 세금 두배 더 떼야될 걸…요
결국 우리나라 집값, 땅값 고려하면 부러워하며 손가락만 빨게 되겠군요.
그렇다고 인구소멸 지역에 집을 지으면 사회복지사가 지원할 리도 없고, 각 지자체 주민들이 다 들고 일어날테니 불가능하고...
애초에 북유럽에서 노숙자라는게 가능한가요? 겨울에 그냥 다 동사할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