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y's in sweat to the point where the AC is useless Don't want to swim, want to live in this suffocation Everyone's shouting to the point where my voice is useless In that sound, want to take a breath Now the Show's heading towards the end At this point winning doesn't matter We're gonna go back to our daily lives, Switching diapers and working overnight won't change I don't wanna change. Just because of a little popularity I still love my JM family more than celeb friends I'll refuse the many women Just wanna love the girl by my son's side It's because my background is being unknown even though I got a little known Putting success in my heart and humility on my back Like a backpack full of homework I'll carry it I'll only take the honor, the glory for everyone Those that were with me Bobby, CJAMM, Giri, OLTTI, Hyunbo, Bu Hyun Suk, Jang Goon, Iron, Chamain, B.I, brother Sneaky, also Yuk Ji Dam and Tarae I'll keep supporting Of course the most courageous Kang Chun Hyuk as well. When the Show's over some will go back to the office, Some back to the agency, and some back to school but The real show starts now. The Show's over but the real show starts now. Body's in sweat to the point where the AC is useless Don't want to swim, want to live in this suffocation Everyone's shouting to the point where my voice is useless In that sound, want to take a breath The Show The Show is on Everyone said it would be hard at my age 35 Yeah. It'll be hard but living without trying I hate it worse than death. What have I got to lose. Haven't done anything. Once, I hated this world and turned my back to everyone I was able to turn back. I'll give it all back I'll bury my feelings when I used to blame the world The only time I'll stop is when I die Whatever happens our dreams will become someone's tomorrow Season 4's champion. Those who said I couldn't do it "Will he even pass qualifiers?" is what they asked - so How far did I come. I don't need the crown In the end victory's sweetness comes and goes I don't care if the Show ends and I lose The real show starts now. Body's in sweat to the point where the AC is useless Don't want to swim, want to live in this suffocation Everyone's shouting to the point where my voice is useless In that sound, want to take a breath The Show The Show is on Shout loudly Put your hands farther towards the stars.
에어컨이 소용 없을 만큼 내몸이 땀으로 잠길때 굳이 수영을 하고싶진 않아 이 숨막힘에서 난 살고싶어 내목소리가 소용 없을 만큼 모든 함성소리에 잠길때 소리에 잠길때 숨을 마실래 자, 쇼는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네 이쯤되면 승패따윈 상관안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거지 뭐, 기저귀 갈고 밤샘작업하는 삶은 안변하네. 난 안변할래. 인기좀 생긴데도 연예인 친구보다는 JM식구들이 맘편하네. 많은 여자들과 관계따윈 사양할께. 지금 아들곁을 지키는 한여자만 사랑할래. 좀 알려져도 내 출신이 무명이라 그래. 성공은 가슴속에 뭍고 겸손함은 등에 숙제가득한 가방처럼 걸어둘께. 명예만 챙기고, 모든 영광은 여러분께. 함께 했던 바비, CJAMM, 기리, OLTTI, 현보, 부현석, 장군, 아이언, 차메인 B.I 스내키 형 또 육지담과 타래 계속 응원할께. 아 물론 젤 용기있던 래퍼 강춘혁도. 모든 쇼가 끝나고 누군가는 다시 회사로, 누군간 기획사로 또 남은 학교 생활로 돌아가겠지만 진짜 쇼는 이제부터. 쇼는 끝났지만 진짜 쇼는 이제부터. 에어컨이 소용 없을 만큼 내몸이 땀으로 잠길때 굳이 수영을 하고싶진 않아 이 숨막힘에서 난 살고싶어 내목소리가 소용 없을 만큼 모든 함성소리에 잠길때 소리에 잠길때 숨을 마실래 The Show The Show is on 내 나이 서른다섯에 모두 힘들거라해. 그래, 쉽진않겠지만 도전없이 사는게. 난 죽기보다 싫어. 내가 잃기는 뭘 잃어. 이뤄 낸게 뭐있다고. 한때 이세상이 미워 모든 사람에게 등을 돌렸을때, 뒤를 돌아볼수 있었어. 다 돌려줄께. 세상탓만하던 감정 이젠 뭍어둘께. 내가 멈출 순간은 오직 내가 죽었을때. 어제꿨던 우리들의 꿈이 곧 누군가의 내일이되. 시즌4의 주인공. 내게 안된다고 했던 모든 이들 “예선이나 통과할 수 있을까?” 라 묻지 So. 내가 어디까지 왔냐. 난 필요없어 왕관. 결국 승리의 달콤함은 잠깐 왔다 갈뿐. 내가 지고 쇼가 끝난데도 상관하지않아 진짜 Show는 이제부터. 에어컨이 소용 없을 만큼 내몸이 땀으로 잠길때 굳이 수영을 하고싶진 않아 이 숨막힘에서 난 살고싶어 내목소리가 소용 없을 만큼 모든 함성소리에 잠길때 소리에 잠길때 숨을 마실래 The Show The Show is on 소리크게 질러줘 손은 하늘위에 별을 향해 위로 더
Respect. 솔직히 외국인을 포함한 yg팬들이 바비, 비아이 무대 댓글에 간지가 더 나네 무대ㅍ장악력이 더 좋네 무대매너가 더 좋네 이런 소리들 할때 뒤에서 웃기만 했다. 괜히 불붙이면 이상한 사람 또는 막귀로 몰릴게 뻔하니깐. 근데 인정할건 해야한다. 쇼미더머니 참가자들이랑 바스코는 차원이 다르다. 내 귀에서 가사가 들리는 몇 안되는 랩퍼가 바스코. 항상 응원한다. 어차피 승패에 미련 없는것 같으니 행사좀 많이 블러주고 페이좀 올려줬으면.
김민근 그건 님생각이구요~~ 바스코 잘하는거 아는데 그렇다고 해서 경연에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라는거죠~~ 이따위 글쓰는게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듣는귀도 다 다릅니다. 대중성이 높아서 우승한게 문제가 됩니까?? 랩퍼에게 중요한건 실력이 기본인거고 그외에 대중성 등등등 여러가지 요인이 있는거죠... 솔직히 187할때 바스코 엄청 잘한거 아는데요.. 그렇다거 바비가 못이길 실력이냐?? 그것도 아니라는 겁니다. 전 애초에 바비나 아이언 둘중에 우승할거라 생각했습니다. 무대장악력이 좋고 바스코나 씨잼같은 깔끔한 목소리의 랩핑이 아닌 강하고 파워 넘치는 목소리... 홀에서 들으면 확실히 울림이 다를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생각한거지 바스코 잘하는거 누가 모릅니까?? 바비랩을 듣고 못한다고 하니 막귀라고 한겁니다. 전 남자고 바비팬도 아닌데요? 이제 더이상 댓글 안답니다.
이승재 음... 그래서 님은 바스코의 랩핑이 강하고 파워 넘치지 않는다 생각하세요?.. 그리고 이제까지 쇼미더머니 보면 라이브가 녹음한것보다 더 좋은데요? 솔직히 바비가 이긴건 인정합니다. 쇼미더머니에선 실력보다 대중성이 중요하니까. 그나저나 님이 먼저 그따구로 글을 쓰셨는데 뭐래는겁니까?
댓글쌈질보니 힙합에 대한 대중의 진심이 진화하는 것이 느껴진다. 좋은 힙합이란 뭘까. 대중성, 간지, 반짝뜨는 훅? ㅗ까고 내가 최근에서야 느끼는 건 얼마나 진정성 있는 순수한 영혼으로 가사를 전달하느냐에 있는 것 같다. 단순히 가사말 따라하기가 아닌 래퍼 스스로가 그 가사와 비트에 녹아들어 노래가 되는 모습.. 솔직히 그게 쇼미돈 참가자들이 선택해야 할 본모습이 아닐까싶다. 물론 한국대중들 예체능에 별 관심없다. 걍 남이좋다면 덩달아 지들도 좋은 식의 줏대없는 식이지. 그런데 힙합 리스너들은 이유야 어쨌든 자신들의 주관이 그나마 뚜렷하다. 나는 이런 주관적인 태도의 성장이야말로 힙합, 나아가 이 예체능대우뻐큐나라를 움직일 태동이라고 생각하는 바이다. 안녕~
지금도 생각이 동일하신가요? 힙합이 메이저문화가 된지 벌써 몇년이 됐네요. 근데 이게 내가 좋아했던 힙합이 맞나, 싶어요. 누구보다 솔직하고 멋있는 문화이자 음악 장르였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순수했던 엠씨들이 이젠 보이지 않아요. 근데 본토도 똑같데요. 내가 좋아하던 힙합은 없나봐요.
@@녹아-d2m 도넛맨이였나 10년전에 힙합이 지금과 같았다면 난 힙합에 빠지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했었죠 5-6년전 힙합을 처음 들었을땐 몇몇음악을 듣고 탄성을 지르기도 눈물을 흘리기도 감동을 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그런게 없는거 같습니다 시 같은 가사도 웅장했던 비트도 풍부했던 감정도 다 잃은거 같습니다 씬의 미친놈이였던 블랙넛의 금요일밤을 들으면 야자를 째고 피시방을 가던 제 모습이 그립습니다 래원이라는 친구는 라임을 위해 모든걸 버렸던데 UMC가 디스했던 그 라임이 저런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러 기계음들이 섞인 트랩도 이젠 질립니다 피자 햄버거 치킨같은 맵고짜고단 음악보다 담백한 음악이 돌아와줬으면 합니다
세대가 바뀌면서 진정성있는 가사랑 마음을 울리는 비트보단 신나는 비트랑 훅이 들어간 싱잉랩들이 뜨게된거죠 예전의 힙합과는 완전 달라졌지만 달라지고 없어지기 때문에 아름답게 느껴지는게 예술과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힙합이 잘못된게 아니라 예전의 힙합을 좋아했다고 생각해주세요
와 소름... 진짜 피날레 곡인데...결승 올라왔음 완전 대박이었겠다...
이 곡을 결승 무대가 다 끝난 후에 피날레로 공연 했으면 진짜 레전드였을 듯
바스코가 이름 부를 때 한명 씩 나오면서 웃으면서 끝나면 진짜 감동이었을 듯
이거지
힙찔이들 신파 수준 ㅋㅋㅋㅋ이런애들이 방탄 까내린거라니 시발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빌스택스일 때보다 바스코였을 때가 훨씬 좋은거 같다..
그냥궁금해서들었는데 이게제일이였다..
가을에 너무 잘 어울리는 피날레곡.. 계속 듣게되네요. 방송에서 더 자주 봤으면 합니다.
와..진짜 가사 너무 좋은거아니야?ㅠㅠㅠ
래퍼들 이름 한명한명 불러주는게 넘 조타♡아 진짜 이거 무대버전으로 보고싶어ㅠㅠㅠ
내가 좋아하는 바스코 노래 ~~ 저녁노을지는 퇴근길에 차안에서 들으면 꾸르르르르~~~ 악
이게 벌써 10년이 다 돼 가는 노래라니
고삐리 때 이 노래 들으면서 몽환적이고 감성터지고 거닐던 추억들이 새록새록이네 살다보니 음악을 여유롭게 들을 수 없는 이십대 후반인데 이 때로 정말 돌아가고싶다ㅎㅎ
다 필요 없고 이 형은 래퍼이름 하나하나 호명해주는 거 보고 포용력 하나는 진짜 최고인것 같다 ㅎ
결승곡으로 나가면 진짜 좋을것같다.
최고다...들은후 나오는건 눈물뿐....
뭔가를 생각하게 하는 음악을 듣는게 오랫만이여서 참 좋은듯....
응원합니다 바스코형님
프로그램 마지막 크레딧 나갈때라도 이 노래가 나왔었으면 더 좋았을텐데..늘 응원할께요 바스코 :)
랩퍼들 이름 한명한명 언급해준게 제일 좋은거같디
샤라웃 5점 감점 ㅋㅋㅋㅋㅋ
저도 그생각 했어요 바스코님이 결승가서 이거 하면 무조건 우승이겠다는 생각도 함
@@침투부_구독해라 이때는 샤라웃 적재적소에 잘 쓰던 때였음 ;;
크레딧이랑 비슷한 느낌. 쇼미를 마무리 하는 노래
노래방보니깐 작사작곡 기리보이던데.. 와 홍시영 감탄
또잉 프라임보이인줄 알았는디...
황치와 넉치서 나온 얘기를 내가 잘못 들은건갓
Body's in sweat to the point where the AC is useless
Don't want to swim, want to live in this suffocation
Everyone's shouting to the point where my voice is useless
In that sound, want to take a breath
Now the Show's heading towards the end
At this point winning doesn't matter
We're gonna go back to our daily lives,
Switching diapers and working overnight won't change
I don't wanna change. Just because of a little popularity
I still love my JM family more than celeb friends
I'll refuse the many women
Just wanna love the girl by my son's side
It's because my background is being unknown even though I got a little known
Putting success in my heart and humility on my back
Like a backpack full of homework I'll carry it
I'll only take the honor, the glory for everyone
Those that were with me Bobby, CJAMM, Giri, OLTTI, Hyunbo, Bu Hyun Suk,
Jang Goon, Iron, Chamain, B.I, brother Sneaky, also Yuk Ji Dam and Tarae I'll keep supporting
Of course the most courageous Kang Chun Hyuk as well.
When the Show's over some will go back to the office,
Some back to the agency, and some back to school but
The real show starts now.
The Show's over but the real show starts now.
Body's in sweat to the point where the AC is useless
Don't want to swim, want to live in this suffocation
Everyone's shouting to the point where my voice is useless
In that sound, want to take a breath
The Show The Show is on
Everyone said it would be hard at my age 35
Yeah. It'll be hard but living without trying
I hate it worse than death. What have I got to lose. Haven't done anything.
Once, I hated this world and turned my back to everyone
I was able to turn back. I'll give it all back
I'll bury my feelings when I used to blame the world
The only time I'll stop is when I die
Whatever happens our dreams will become someone's tomorrow
Season 4's champion.
Those who said I couldn't do it
"Will he even pass qualifiers?" is what they asked - so
How far did I come. I don't need the crown
In the end victory's sweetness comes and goes
I don't care if the Show ends and I lose
The real show starts now.
Body's in sweat to the point where the AC is useless
Don't want to swim, want to live in this suffocation
Everyone's shouting to the point where my voice is useless
In that sound, want to take a breath
The Show The Show is on
Shout loudly
Put your hands farther towards the stars.
bneutrn If Vasco had performed this in the finals (if he got there), I guarantee he would have won. Shame we won't get to see this song live.
이노래 영상없나....... 바스코팬의 명예를걸고 찾고싶다...¥¥
현장에서 듣고 집에가면서 아련함 개남을 명곡 ㅋㅋ
결승 무대 위에서 보고싶은 곡
이거 쇼미9에서 불러줬으면 좋겠다 멤버이름 들어간 벌스는 바꾸더라도...
에어컨이 소용 없을 만큼 내몸이 땀으로 잠길때
굳이 수영을 하고싶진 않아 이 숨막힘에서 난 살고싶어
내목소리가 소용 없을 만큼 모든 함성소리에 잠길때
소리에 잠길때 숨을 마실래
자, 쇼는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네
이쯤되면 승패따윈 상관안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거지 뭐,
기저귀 갈고 밤샘작업하는 삶은 안변하네.
난 안변할래. 인기좀 생긴데도
연예인 친구보다는 JM식구들이 맘편하네.
많은 여자들과 관계따윈 사양할께.
지금 아들곁을 지키는 한여자만 사랑할래.
좀 알려져도 내 출신이 무명이라 그래.
성공은 가슴속에 뭍고 겸손함은 등에
숙제가득한 가방처럼 걸어둘께.
명예만 챙기고, 모든 영광은 여러분께.
함께 했던 바비, CJAMM, 기리, OLTTI, 현보, 부현석,
장군, 아이언, 차메인 B.I 스내키 형 또 육지담과 타래 계속 응원할께.
아 물론 젤 용기있던 래퍼 강춘혁도.
모든 쇼가 끝나고 누군가는 다시 회사로,
누군간 기획사로 또 남은 학교 생활로 돌아가겠지만
진짜 쇼는 이제부터.
쇼는 끝났지만 진짜 쇼는 이제부터.
에어컨이 소용 없을 만큼 내몸이 땀으로 잠길때
굳이 수영을 하고싶진 않아 이 숨막힘에서 난 살고싶어
내목소리가 소용 없을 만큼 모든 함성소리에 잠길때
소리에 잠길때 숨을 마실래
The Show The Show is on
내 나이 서른다섯에 모두 힘들거라해.
그래, 쉽진않겠지만 도전없이 사는게.
난 죽기보다 싫어. 내가 잃기는 뭘 잃어. 이뤄 낸게 뭐있다고.
한때 이세상이 미워 모든 사람에게 등을 돌렸을때,
뒤를 돌아볼수 있었어. 다 돌려줄께.
세상탓만하던 감정 이젠 뭍어둘께.
내가 멈출 순간은 오직 내가 죽었을때.
어제꿨던 우리들의 꿈이 곧 누군가의 내일이되.
시즌4의 주인공.
내게 안된다고 했던 모든 이들
“예선이나 통과할 수 있을까?” 라 묻지 So.
내가 어디까지 왔냐. 난 필요없어 왕관.
결국 승리의 달콤함은 잠깐 왔다 갈뿐.
내가 지고 쇼가 끝난데도 상관하지않아
진짜 Show는 이제부터.
에어컨이 소용 없을 만큼 내몸이 땀으로 잠길때
굳이 수영을 하고싶진 않아 이 숨막힘에서 난 살고싶어
내목소리가 소용 없을 만큼 모든 함성소리에 잠길때
소리에 잠길때 숨을 마실래
The Show The Show is on
소리크게 질러줘
손은 하늘위에 별을 향해 위로 더
힙합 듣다가 눈물이 났던 건 이 노래가 처음이네 바스코 형님 멋있으심 진심
진짜이게결승우승자곡
최고다
와 소름돋아.. 이 노래가 이거였구나. 6년 전의 추억ㅠㅠ그때가 그립다
다들 결승전에 어울리는 노래라고 하는데 노래 제목이 못다한 이야기라서 이렇게 숨겨져 있는게 어울린다 해야하나
Respect. 솔직히 외국인을 포함한 yg팬들이 바비, 비아이 무대 댓글에 간지가 더 나네 무대ㅍ장악력이 더 좋네 무대매너가 더 좋네 이런 소리들 할때 뒤에서 웃기만 했다. 괜히 불붙이면 이상한 사람 또는 막귀로 몰릴게 뻔하니깐. 근데 인정할건 해야한다. 쇼미더머니 참가자들이랑 바스코는 차원이 다르다. 내 귀에서 가사가 들리는 몇 안되는 랩퍼가 바스코. 항상 응원한다. 어차피 승패에 미련 없는것 같으니 행사좀 많이 블러주고 페이좀 올려줬으면.
바스코는 승패와 관계없이 많은걸 얻어가는듯. 너무좋음..
바스락바스락 할때 졸귀였는데 ㅋㅋㅋㅋ
늘 힘내시길
결승에 어울리는 노래네요
누가 더 멋지다 비교할 수 없지만 멋진 노래 듣고가요
와 진짜 뭔노랜지 궁금해서 들었는데 눈물날려고하네
Love this song, but too late. If he release this song early.
이런 래퍼가 우승을 못하다니 다른 찯가자들과 차원이다르다 바비가 무대 장악력이 좋네 무대매너가 좋네 웃기지도 않는다 뭐라 말하는지 들리지도 않고 옹알옹알거리는데 무슨.. 이노래에서 바스코는 가사전달력 플로우 라임 다완벽하다
표를 주는건 현장에 있는 그 사람들이고
그 사람들은 우리들이랑 생각이 달라요
어쩔수없지요
이건 녹음이고 그건 라이브니까.. 막귀네 막귀야 ㅋㅋㅋ
이승재 막귀네는.... 바스코187만봐도 저분말이맞는데 리스너들에따라다르겠지만 난 우승자가 빠순덕에좀잘못나온거같
김민근 그건 님생각이구요~~ 바스코 잘하는거 아는데 그렇다고 해서 경연에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라는거죠~~ 이따위 글쓰는게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듣는귀도 다 다릅니다. 대중성이 높아서 우승한게 문제가 됩니까?? 랩퍼에게 중요한건 실력이 기본인거고 그외에 대중성 등등등 여러가지 요인이 있는거죠... 솔직히 187할때 바스코 엄청 잘한거 아는데요.. 그렇다거 바비가 못이길 실력이냐?? 그것도 아니라는 겁니다. 전 애초에 바비나 아이언 둘중에 우승할거라 생각했습니다. 무대장악력이 좋고 바스코나 씨잼같은 깔끔한 목소리의 랩핑이 아닌 강하고 파워 넘치는 목소리... 홀에서 들으면 확실히 울림이 다를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생각한거지 바스코 잘하는거 누가 모릅니까?? 바비랩을 듣고 못한다고 하니 막귀라고 한겁니다. 전 남자고 바비팬도 아닌데요? 이제 더이상 댓글 안답니다.
이승재 음... 그래서 님은 바스코의 랩핑이 강하고 파워 넘치지 않는다 생각하세요?.. 그리고 이제까지 쇼미더머니 보면 라이브가 녹음한것보다 더 좋은데요? 솔직히 바비가 이긴건 인정합니다. 쇼미더머니에선 실력보다 대중성이 중요하니까. 그나저나 님이 먼저 그따구로 글을 쓰셨는데 뭐래는겁니까?
고등학교시절 힘들었을때 쇼미보면서 우연히 알게 된 노래.. 이 노래만 들으면 그때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
인생곡
댓글쌈질보니 힙합에 대한 대중의 진심이 진화하는 것이 느껴진다. 좋은 힙합이란 뭘까. 대중성, 간지, 반짝뜨는 훅? ㅗ까고 내가 최근에서야 느끼는 건 얼마나 진정성 있는 순수한 영혼으로 가사를 전달하느냐에 있는 것 같다. 단순히 가사말 따라하기가 아닌 래퍼 스스로가 그 가사와 비트에 녹아들어 노래가 되는 모습.. 솔직히 그게 쇼미돈 참가자들이 선택해야 할 본모습이 아닐까싶다. 물론 한국대중들 예체능에 별 관심없다. 걍 남이좋다면 덩달아 지들도 좋은 식의 줏대없는 식이지. 그런데 힙합 리스너들은 이유야 어쨌든 자신들의 주관이 그나마 뚜렷하다. 나는 이런 주관적인 태도의 성장이야말로 힙합, 나아가 이 예체능대우뻐큐나라를 움직일 태동이라고 생각하는 바이다. 안녕~
지금도 생각이 동일하신가요? 힙합이 메이저문화가 된지 벌써 몇년이 됐네요. 근데 이게 내가 좋아했던 힙합이 맞나, 싶어요. 누구보다 솔직하고 멋있는 문화이자 음악 장르였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순수했던 엠씨들이 이젠 보이지 않아요. 근데 본토도 똑같데요. 내가 좋아하던 힙합은 없나봐요.
@@녹아-d2m 도넛맨이였나 10년전에 힙합이 지금과 같았다면 난 힙합에 빠지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했었죠 5-6년전 힙합을 처음 들었을땐 몇몇음악을 듣고 탄성을 지르기도 눈물을 흘리기도 감동을 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그런게 없는거 같습니다 시 같은 가사도 웅장했던 비트도 풍부했던 감정도 다 잃은거 같습니다 씬의 미친놈이였던 블랙넛의 금요일밤을 들으면 야자를 째고 피시방을 가던 제 모습이 그립습니다 래원이라는 친구는 라임을 위해 모든걸 버렸던데 UMC가 디스했던 그 라임이 저런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러 기계음들이 섞인 트랩도 이젠 질립니다 피자 햄버거 치킨같은 맵고짜고단 음악보다 담백한 음악이 돌아와줬으면 합니다
세대가 바뀌면서 진정성있는 가사랑 마음을 울리는 비트보단
신나는 비트랑 훅이 들어간 싱잉랩들이 뜨게된거죠
예전의 힙합과는 완전 달라졌지만
달라지고 없어지기 때문에 아름답게 느껴지는게
예술과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힙합이 잘못된게 아니라
예전의 힙합을 좋아했다고 생각해주세요
킹바스코 뻑킹바비
오랜만에 생각나서 듣는데 너무좋당
결승전에서 라이브로 듣고싶은데 참아쉽네요 좋은노래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VASCO is fucking awesome!!!
앨범 마지막 곡인 느낌?
바스코의 결승곡을 라이브로 못 들은게 너무 아쉽게 느껴지네 노래 개좋은데 ㅠㅠ
진짜 쿨하다....
쇼미6음원나온거 듣고 정화하러왔습니다
난 진짜 아직도 듣는다 돌아와라 스코야
좆지랄마 빌스택스한테 자꾸 바스코바스코 거리는거 존나 실례다
@고붕이 6세 [NDS] DJ ㄴㄱ□
결승곡으로써 제일 어울리는 노래...
아잠만 눈물좀닦고
이 노래말고 hero도 완전 좋더군요 ㅜ
이 곡 라이브가 없는게 너무 맘아프다 ㅠ3 보고싶어요 대마형
아직도 듣는다 스코형.. 대마초가지고 지랄하지말고 그냥 이때로 돌아오자 좀
Excelente vasco!!!!!
와우ㅋㅋ대박.....ㅠㅠ무대로 꼭 보고싶다ㅠㅠ이런게 결승곡이어야 하는데...
에어컨이 소용없을만큼 내몸이 땀으로잠길떄...
굳이 수영을 하고 싶지않아 이 숨막힘에서 난 살고 싶어
하아 오랜만에 들으러왔다 ㅋㅋ 진짜 좋네역시
이게 젤 좋은데
내년에 한번 바스코님 다시 재도전하면 좋겠다
결승무대가 별로였어서그런지 너무 아쉽네요ㅜㅜ
먼개소리.. 뭐가별로라는건지
저도.. 이 곡을 무대로 못본게 진짜 너무 아쉽..
임정환 그런 글 쓸때는 한번더 댓글을 확인하시고 쓰시길^^;
결승전에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
이런 노래를 거르고 나온 쇼미3 결승곡이 가드올리고바운스
어이쌉노 ㅋㅋㅋㅋㅋ
바스코 진리
이런거 들으면 나만눈물남?
전율이...소름...감동...
들을수록 좋네요....^^
Can't stop listen it.
굿굿굿 결승무대들보다 이게 더 괜찮다
나중에 무대서실때 이 곡 한번 불러줬음... 아쉽네여
프라임보이 트랙도 좋고 바스코도 좋고..
리스펙트 바스코!
시차급
와 바스코올라갓음 우승햇겟네
I love it ♡
na young ❤
진심ㅍ와~~라는말밖에안나옴
Plus excellent non.....vous ete yper super \(^o^)/
이게결승무대에서 나왔어야하는데
최고다
When will IRON's performance be released ?
난 솔직히 187보다 이게 더 좋은거 같음..
This is so dope omfg.
이노래다운어디서받나요..
와 6년 지났다
가사진짜좋다
좋다.
와 소름밑밑
진짜 이거 라이브 못구함 ??? 바스코팬으로써 맘이 아프다
저도 이거 구하고싶은데 결승전끝나고 딸려나온 스페셜트랙이라 구할 수가 없어요..
jm콘서트에서 가끔하던데
@@osy877 이제 못보네
굳이 수영을 하고싶진 않아 이 숨막힘에서 난 살고싶어 할대 약간 하하삘났다 .. 근데 이부분에서 소름 쫙 돋음
미친 이거 바스코 결승갔으면 진짜 쇼미더머니 클라스를 한단계 올려주는 곡이 되었을듯
respect
씨잼도 파이널 노래 있나요?
아니요 이건 만들어놨는데 못 부르게되어서 이벤트처럼 그냥 나온걸로 알아요
그 바스코 노래중에 누가 뭐래도 뭐래도 계속 붙히는 노래가 뭔가요?
I'm Back
오오오ㅗ! 감사합니다아!!
닥리스펙
씨잼 결승곡은 뭐였을까
코~~~~~~~~~케인 러브~~~~~~~~~~~
보면 피처링 해준 김나영,조현아 다 유명해짐...또 왔다 이걸 결승에서 불렀었어야....
❤️
오
솔직히 결승 기대미만 ㅠ
이게 세미 파이널에서 나왔으면 어떻게 될지 모름
결승에서 이 곡이 공연되었으면 돈 싹쓸이
아씨바...잠깐만눈물좀닦고ㅠㅠ
근데확실이 세미파이널때 가서봣어도 바비가더멋잇엇을듯
진심 이곡이 가드올리고 바운스보다 30만배 낫다. 진심 결승전 최악이었음
바비도잘했지만 바스코도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