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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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작사 김성용 / 작곡 김강섭
1.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침략의 무리들이 노리는 조국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이으랴
남북으로 끊어진 겨레의 핏줄
이 땅과 이 바다 이 하늘을 위해
너와 내가 맞잡은 손 방패가 되고
너와 나의 충정 속에 조국은 산다
아아 피땀 흘려 싸워 지킨 그 얼을 이어
전우여 굳게 서자 내 겨레를 위해
2.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힘차게 뻗어가는 조국 대한을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빛내랴
반만년 이어온 유구한 역사
내 부모 내 형제 내 조국을 위해
너와 내가 부릅뜬 눈 망루가 되고
너와 나의 충정 속에 조국은 산다
아아 피땀 흘려 싸워 지킨 그 얼을 이어
전우여 굳게 서자 내 겨레를 위해
너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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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교련시간에 장학사앞에서 분열할때 많이불렀는데벌써 거의 50년 세월이~ 아옛날이여
제가 그때 세대가 아니라서 잘 모르는데, 교련시간에는 어떤걸 배웠나요? 말죽거리 잔혹사에도 나오길래 궁금합니다!!!
@@leedavid2186 남자는 m1카빈 조립(모의총으로) 여자는 보건시간 생각하면 됨
그동안 힘없고 가난한 사람이 이나라지켰다 이제는 권력과부를 가진자들이 우리나라지켜라
1980년 12월 1일 언론통폐합 당시 KBS-TV에서 KBS 1TV를 바꿔 화면조정시간및 군가를 송출했습니다.
역시 군사정권 클라스
그럼 김영삼 정권때부터 테레비에서 군가가 안나온거죠?
質実剛健なところが凄くいいですね。軍歌であり、健全歌謡でもあるんですよね?
当時には健全歌謡で、一般歌謡のアルバムにも必須的に挿入されました。軍歌に興味があるようですね。
@@풍성충 풍성충님 무슨 내용인가요? 번역기에 넣어보려 했는데 유튜브는 댓글 복사가 안돼서요
노래 좋다는 얘깁니다.
그래서 이걸 왜 하수영 앨범 수록곡으로 넣은건데
응? 그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