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에 레전드는 키에누 리브스 아님 사랑하는 사람과 함게 살려고 집사고 꿈을 꿨는대 교통사고로 떠남 이에 좌절한 키에누 리부스는 10년 넘게 노숙생활을함 자기가 구입한집에 애착을 못느끼고 길거리서 걍 생활함 ㅋ 누가 보고 지나가다 동전한닢주면 고맙다고 인사하던대 ㅋ 그사람이 버는 돈이 그동전한닢보다 소중할까 생각함 ㅋ
이거 보니 어릴때 어머니 손잡고 기차역에서 노숙자 아저씨보고 놀랬서 엄마 저아저씨 이상해 이랬더니 엄마가 화내시면서 그냥 조금 맘이 아프신분 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세뱃돈 받은거 아저씨드리라고 넌 엄마가 있으니 세뱃돈 없어도 괜찮다고 하신거 기억나네 내가 저때 배운게 기부나 도움이 아니라 그냥 나눔이라는걸 배웠는데 어머니 생각나네
예전에 다니던 생명과학 학원쌤이 있었는데 그 쌤이 노숙자들도 다 자기 사연이 있고 자기만의 생각과 고민이 있다고 했던거 기억난다 그 쌤이 서울역에 소주랑 쥐포 좀 사가지고 가서 그거 나뉘주면서 하룻밤동안 그 사람들이랑 대화를 해봤는데 다들 이리로 오게된 각자의 사정이 있다고 그랬었는데...그 쌤 진짜 멋있었음 누가 서울역에 가서 그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함께 하룻밤을 보낼 생각을 하겠어?
난 이런이야기들을 보며 생각 한다 정이란것이 한국인만의 특질이 아니란걸 정은.. 선한 인간들의 특질이다 이런 따뜻한 이야기들을 더 많이 알고의 싶고 알려져야 한다고 생각 한다 두번째 이야기의 소녀를 위하는 노숙자여인의 이야기는 정말 나의 눈물샘을 폭발시켰다 그녀의 행동은 따뜻한 인간의 표본이다 정의 표본이다 그녀에게 축복을..
보는 내내 한국에 있는 노숙자분들은 저런 호의를 좋아라할까.... 라는 생각들이 드네요... 노숙자분들이 많이 계시던 부산역을 주 2,3회씩 지나다니며 봤던 기억들은 너무나도 충격적이라.... 그저 돈을 주기만을 바라고 술과 도박으로 탕진하는 그런 모습들만 기억에 남아서 어느순간부터는 그사람들에겐 베풀어본 적이 없는것같네요.....
2번째 어린소녀에게 사람들이 잘 도와주지 않고 더러 없는 사람이 그 아픔을 더 알아서 도와주는 것도 있지만... 일반적인 사람은 의심하고 또 의심하게죠 사람을 믿지 못하는 마음..메마른 마음..세상은 참..야속하고 야박하죠.. 세상은 옛날에 비하면 살기 좋아지고 편해졌는데.. 마음은 그게 아닌가 봅니다.
시드니에도 노숙자들을 위해서 온정을 베풀고 있는 한인들이 있습니다. 시드니 주마음 교회 목사님이신 박용대 목사님을 비롯한 그 팀들인데, 지금까지 5년동안 일주일에 한번씩 노숙인들에게 정성스런 한국 음식들을 대접합니다. 음식은 노숙인들이 불고기를 좋아하신답니다. 과일도 그날 구입해서, 싱싱한 것들(보통 먹다가 못팔게되는 것들을 나눠지게 되는데)을 제공합니다. 그 안에서 여러가지 따뜻한 에피소드들이 있어요.
이 영상에 나오는 사람 욕하는 거 아니니까 오해하지 말고 들어주세요 ㅎ 저희 담임쌤이 미국에서 유학하고 오셨는데 학기 끝나고 집에 가는길에 어떤 흑인분이 구걸하는 걸보시고 몇달러를 드리고 집에 갔는데 가는 길에 다시 한번 만난 그 노숙자분이 가게에서 술하고 담배를 사고 나오시더래요... 이런 분들때문에 기부가 꺼려지는 거 같아요 ㅜㅜㅜ
영상 잘 봤습니다. 근데요. 노숙 생활은 한번 빠지만 거기서 헤어 나오질 못합니다. 오히려 그걸 돈벌이 수단으로 삼는 경우도 많죠. 헬프들고 저렇게 불쌍하게 하면 사람들에게 받는 돈이 은근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낮에는 거지 연기, 밤에는 집과 차를 굴리며 꽤 괜찮게 사는 분들도 있습니다. 왠만한 직장인들보다 많이 벌고, 세금도 안내기 때문에 이 생활 한번 빠지면 나오질 못하죠. 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입니다.
우리 할머니께서는 40년전에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을 엄청 도우시다가 30억 사기를 당했습니다.... 그래서 사기치는 사람들도 엄청 많고 .. 아직도 의심이 많은데 , 이 영상에 나온 노숙자분들을 처럼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을 더 돕고 싶은데 .. 사기꾼들이랑 노숙자를 구분하는 방법좀 ....
아이를 도와주는 노숙자여자분 너무 대단하네요 ㅠㅠ감사합니다ㅔ
정말 대단해요
노숙자에 레전드는 키에누 리브스 아님
사랑하는 사람과 함게 살려고 집사고 꿈을 꿨는대
교통사고로 떠남 이에 좌절한 키에누 리부스는 10년 넘게 노숙생활을함
자기가 구입한집에 애착을 못느끼고 길거리서 걍 생활함 ㅋ
누가 보고 지나가다 동전한닢주면 고맙다고 인사하던대 ㅋ
그사람이 버는 돈이 그동전한닢보다 소중할까 생각함 ㅋ
@@우연-f6s 근데 ㅋ 왜 말하면서 ㅋ 계속 ㅋ 을 붙이는거야 ㅋ
이거 보니 어릴때 어머니 손잡고 기차역에서 노숙자 아저씨보고 놀랬서 엄마 저아저씨 이상해 이랬더니 엄마가 화내시면서 그냥 조금 맘이 아프신분 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세뱃돈 받은거 아저씨드리라고 넌 엄마가 있으니 세뱃돈 없어도 괜찮다고 하신거 기억나네 내가 저때 배운게 기부나 도움이 아니라 그냥 나눔이라는걸 배웠는데 어머니 생각나네
@498 2 저희 어머니 뿐만 아니라 모든 어머니들이 휼륭하시죠 단지 모두의 삶의 무게가 다를 뿐이죠
@@랑도-b2c ㅠ 감동했습니다ㅠㅠ
오 보기드물게 훌륭한 어머니시네요
그런 작은 베품이 분쟁과 폭력을 예방하는 것이죠.
@@랑도-b2c 맘충들은 안휼룡해
아니 여기 영상에 나오는 사람들 다 인성천사잖아......본받아야햄! (좋아요 굿굿)
예전에 다니던 생명과학 학원쌤이 있었는데 그 쌤이 노숙자들도 다 자기 사연이 있고 자기만의 생각과 고민이 있다고 했던거 기억난다 그 쌤이 서울역에 소주랑 쥐포 좀 사가지고 가서 그거 나뉘주면서 하룻밤동안 그 사람들이랑 대화를 해봤는데 다들 이리로 오게된 각자의 사정이 있다고 그랬었는데...그 쌤 진짜 멋있었음 누가 서울역에 가서 그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함께 하룻밤을 보낼 생각을 하겠어?
진정한 스승상이네요..
6:48 와 겁나 잘생기셨다
젊을때 누님들 많이 울리셨겠네
왜 피터슨교수님이 보이지
착한 사람이 많네요ㅜㅜ
그쵸 하지만 착한사람이 많아질수록 나쁜사람도 많아져요ㅜ모두가 착해지면 행복한세상이 되겠죠?
착한 사람이 누구에게 말을걸면
그사람도 착해질수 있겠죠
당신의 행동에 따라 달라지고
미래가 정해져있습니다
? 2개월 전에는 내가 이랬나..?
제가 좀 착하긴 하죠 ㅋ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죠
특히나 노숙자 분들 처럼 우리 주변의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이 진정한 나눔이라고 생각해요~ 좋은 영상에 제 마음까지 따듯해 집니다!
와우~~~ 나도 한국의 노숙자분들께 헤어컷 봉사를 하려는 마음을 먹었었는데
제이슨 슈네이드맨이란 사람도 그런 봉사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네용 꼭 계획한데로 노숙자와 불쌍한 어린이를 위해서 헤어컷 봉사 하고야 말겠다고 굳게 다짐 또 다짐 합니다.
너무나 감동적인 영상입니다~ㅠㅠ 이제 곧 추운 겨울이 올텐데... 많은 생각이 드네요! 올려주신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모두 천사입니다
아침부터 마음이 참 따뜻해지네요ㅠㅠ
나도 저런 사람이 되겠다!!!!
와~ 눈물날정도로 감동적인 이야기네요 죽을때까지 잊지 못할검니다 필 과 한경찰관 이야기요 ㅠ.ㅠ
한 사람은 느끼기만 하지만 다른 사람은 실천합니다 이것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상대의 마음을 알아야합니다
두번째 도움주는 여성의 정체듣고 놀랐다..
본인도 어려운입장으로서 더 어려운사람을 본다해도 나조차도 선뜻 도와주기 어려웠을것같은데 마음이 너무 착한분같음..
타인을 멋대로 판단하는 우리는 노숙자보다 못한것인가...
재산 4천억이 넘는 역대 노숙자계의 최고부자인 키아누리브스 노숙자 이야기 안 나왔네요 ㅋㅋ
여기 나오신분들 진짜 따뜻한 마음을 가지셨다...천사가 따라없으시다...
난 이런이야기들을 보며 생각 한다 정이란것이 한국인만의 특질이 아니란걸 정은.. 선한 인간들의 특질이다 이런 따뜻한 이야기들을 더 많이 알고의 싶고 알려져야 한다고 생각 한다 두번째 이야기의 소녀를 위하는 노숙자여인의 이야기는 정말 나의 눈물샘을 폭발시켰다 그녀의 행동은 따뜻한 인간의 표본이다 정의 표본이다 그녀에게 축복을..
많은 사람들이 노숙자나 힘든 사람을 도와주며 많은사람들이 나아졌으면 좋겠네요 저도 커서 많이 돕고 싶네요
저런식으로 감사한일을받으시면 힘없는 목소리로 감사합니다..하는거 너무 울컥...항상힘내요 모두
스티븐호킹은 위대한 과학자가 아니라 위대한 사람이었네요 자신의 마지막길에 노숙자50명을 초대하다니 오늘 처음 안 사실이지만 정말 놀랍네요 역시나 위대한과학자는 마음또한 위대하네요 ㅠㅠ 감동입니다
어디에나 멋진 분들이 계시네요 저런 작은 도움으로 도움을 받은 사람이 다른 사람을 또 도와주다 보면 언젠간 더 아름다운 세상이 되겠죠?
감동입니다... 뭔가 할려고 하는 분들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세상이 되기를...
눈물이 흘렸습니다.내가 하지 못하였기에 미안하기도 하고.고맙기도 합니다.
명언이다...
훈훈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우리나라도 저들 처럼 선행을 베프는 사람도 많지만. 한국 노숙자들도 일을 했으면 좋겠네요!
정말 멋지네요 더블어 사는 세상 나눔을 위해 사는게 쉽지 않은 일인데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그리고 당신들을 응원합니다
그런 말이 있죠.
살면서 얻은 것들로 삶을 살고
살면서 베푸는 것들로 삶을 만든다.
함께한다는 것은 있는것을 나누는것이
아니라, 부족한 것을 나누는것이다
매일 학원가면서 보는데...매일 마음속으로는 "먹을꺼 라도 드릴까..??"라고 생각 하는데...
매일 봐서 돈도 들고 다니는데...
못드리고 있었는데 그런 내가 참 창피하다...
이런게 이슈화 되다니.. 인류가 얼마나 타인에 대해 각박하게 사는가
그러게요
와 이게 그냥 영상하나 올렸다고 이슈화가 됬구나 정.말.신.기.하.다
근데 이걸 왜 지가 철학적인척 객관화 시킬까
김가람 이분이 말하는 영상은
사건을 찍은 사람이 처음에 sns에
영상을 올려 유명해진걸 뜻하시는 것 같아요
모두가 누려야할 당연한 행복을
못느끼는 사람이 많다고 말하시는것 같은데
안좋게 볼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감동적인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정말 멋지시네요~~^^!!
누구나 추락당할수 있습니다
있을때 아끼고 건강할때 운동하세요.
국가를 철들게 하면 좋지만,
돌대가리 공무원들이 있는한 안변한다.
배고픈자의 배고픈 속은 배고파봤던자만이 알수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해야하는 정치인이 금수저 출신이라서 인생전체가 탄탄대로 아무 고생없이 살아온사람이 진정 국민의 입장에 서서 국민을 위해 일을 잘 할수있을지 걱정되는 이유임
보는 내내 한국에 있는 노숙자분들은 저런 호의를 좋아라할까.... 라는 생각들이 드네요... 노숙자분들이 많이 계시던 부산역을 주 2,3회씩 지나다니며 봤던 기억들은 너무나도 충격적이라.... 그저 돈을 주기만을 바라고 술과 도박으로 탕진하는 그런 모습들만 기억에 남아서 어느순간부터는 그사람들에겐 베풀어본 적이 없는것같네요.....
자활의지가있으면 쉼터가고 하다못해 지금은잘안보이지만 빅이슈라는잡지3000원에팔던데 그런분들은 도와줘야함 술퍼마시고 행패부리는놈들은 도와줄필요없옴
사랑은사람의마음을따듯하게하는것그것이배려하는마음그리고그것이..또새로운빛이라고표현할수있죠..따듯한마음은배려할수있는마음은..또한명의사람을살린다.
나는 청주 시내에 가끔 가는데 청주시 지하상가에 있는 노숙자보면 돈대신 콜라나 음료를 준다. 왜냐면 그들에게 필요한건 돈보다 먹는게 중요하니까 나는 더운 여름에 노숙자 보고 돈대신 캔으로 된 콜라 줬다.
정말 감동적인 영상이네요...감사합니다..
2번째 어린소녀에게 사람들이 잘 도와주지 않고 더러
없는 사람이 그 아픔을 더 알아서 도와주는 것도 있지만...
일반적인 사람은 의심하고 또 의심하게죠 사람을 믿지 못하는 마음..메마른 마음..세상은 참..야속하고 야박하죠..
세상은 옛날에 비하면 살기 좋아지고 편해졌는데..
마음은 그게 아닌가 봅니다.
의심할 수밖에 없죠. 워낙 은혜를 원수로 갚는 사람이 많은 세상이니까요.
전..2019년 11월인가 그때 엄마랑 대전가는 길애서 노숙자 봤는데..처음 보는것이라 너무너무 불쌍하기도 하고요 슬퍼서 울었어요..돈을 주고싶었지만 엄마가 늦었다며 지나쳐버렸죠...전 이때가 너무 슬펐어요..노숙자할아버지의표정....
마음이따뜻하시네요
여기에서 나오는 모든 선한분들 너무너무 대단하세요!!!!!!!꼭 본받을게요!!!!!
저13살임요
탄천휴게소에서
설날에받은용돈
노숙자같은사람한테좀줬어요
11만원줫슴다
진짜에요
아이고 잘하셨네요 나이 많아도 11만원 설날 용돈으로 못받은 저인데... 착하네요 저한텐 귀하디 귀한 돈인데 성격은 착하시니 띄어쓰기 조금만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lya0209 감사합니다
엄크떠서 빠르게치느라..ㅋㅋ
6:48 라인하르트..
너무 마음도 아픔고 감동 이에요😭
미국시민들 한국시민들 못지않게 참 좋은 분들이네요....... 근데 더 놀라는건 노숙자가 노숙자를 도와준것이 가장 놀랐습니다........
여기서 문제.우리는 감동만 받고 실천하지 않는다
그건 문제가 될수 없습니다
당장은 아니 더라도 도움이 될수 있는 일들이 생기면 주저없이 할수 있을꺼에요
감동만 받는다고 무시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좋은 감정이 쌓이고 쌓이면 변화가 분명 있을테니 말이에요.
ㅇㅈ 하지만 할수 있음
훌륭한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1:51 오오 그저 빛이다...
이런 사람들이 많아져서 마음만은 부자들만 사는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 자신이 부끄럽고 반성만들게 기회줘서 감사합니다 영상잘봐세요
누구나 상황이 않좋아져 홈리스가될수있읍니다 나의가족.내형제.엄마.아빠.그리고 자녀 또는내자신이될수있읍니다. 그들도 누구의 소중한사람이고 누구에게나 존중받을수있읍니다.
이 영상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시드니에도 노숙자들을 위해서 온정을 베풀고 있는 한인들이 있습니다. 시드니 주마음 교회 목사님이신 박용대 목사님을 비롯한 그 팀들인데, 지금까지 5년동안 일주일에 한번씩 노숙인들에게 정성스런 한국 음식들을 대접합니다. 음식은 노숙인들이 불고기를 좋아하신답니다. 과일도 그날 구입해서, 싱싱한 것들(보통 먹다가 못팔게되는 것들을 나눠지게 되는데)을 제공합니다. 그 안에서 여러가지 따뜻한 에피소드들이 있어요.
돈을 부탁하는 사람에게 주는 것은 좋은 행동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 불쌍하다고 돈 던지고 가는 행동은 오히려 동정심을 느낀다는 것에 대해 화날수도 있다봅니다
입양에서 거지는 봤어도 현실거지를 다보네..내가 가서 기부해주고 음식기부해주고 전재산 털어서 옷도 사주도그러고 싶다..여러분 거지를 도와주는건..착한 일이에요..♡
저 그때 어떤 놀이공원에서 노숙자가 있어서 천원 드릴려고 했는데 아빠가 실제로는 부자 일 수도 있다고해서 못 드렸어요ㅠㅠ
노숙자는 미국 유튜버의 좋은 컨텐츠다.
2번째가 제일 감동했다
앞으로 좀 더 노숙자분들과 가까이 해야겠어요 ㅠㅠ 외면하지 않고 ㅠㅠ
4:19 사실 그녀는 다 알고있었다 소름...
애기노숙자보고 여자분 노숙자가 친절을배프시는걸보고 눈물이.. 전 무얼하고살았을까요?
이세상에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참 많다고 생각합니다~^^
감동 이에요ㅠㅠ
힘내라~모든사람~좋아유~!!
우리 엄마는 내 주변에 있는 노숙자 분들은 전부다 가짜라고 하면서 100원도 못주게 하던데
엄마가 늘 내손잡고 먼저가니깐 매일 나올때 3천원씩 꼭가져나와서 보이는분마다 천원씩 뒤에서 몰래 드리고 나중에 보이는 분들은 다음날 가져와서 드렸는데
착하시당
착하시네영!!!
응원합니다👏👏👏👏👏👏
사람이 참 마음이 따뜻하다 죽으면 천국가서 행복하게 살겠지 이거는 하나님 뜻대로야
가진분들 남을위해 기부를 좀 하면 지금보다 행복할거에요.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입니다.
노숙자도 할만한 일자리를 찾는게 더 좋을듯요. 단 자선이 아닌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이 있어야 합니다.
이 영상에 나오는 사람 욕하는 거 아니니까 오해하지 말고 들어주세요 ㅎ
저희 담임쌤이 미국에서 유학하고 오셨는데 학기 끝나고 집에 가는길에 어떤 흑인분이 구걸하는 걸보시고 몇달러를 드리고 집에 갔는데 가는 길에 다시 한번 만난 그 노숙자분이 가게에서 술하고 담배를 사고 나오시더래요... 이런 분들때문에 기부가 꺼려지는 거 같아요 ㅜㅜㅜ
헐 ㅜㅜㅜ
헐!
가짜라도 어린아이가 구걸한다면 도와주는게 당연한것 아닌가?
반면 가난구제는 나랏님도 못 한다는 말도 있죠.
국가가 도와줘야죠.
미국에 노숙자가 많은 이유가 뭐에요?
다 너무 비싸서 그러잖아요. 우리가 가서 대통령 한테 따져요? 돈 없는 것 같이 생기면 싸게 할인 해달라고요?
말도 안됨
ㅇㅈ여
나도 도와드리고는 싶은데..용돈이 다떨어져서..솔직히 이런분보면 다 내전재산 털털 터러서 주고싶은데에..
영상 잘 봤습니다. 근데요.
노숙 생활은 한번 빠지만 거기서 헤어 나오질 못합니다. 오히려 그걸 돈벌이 수단으로 삼는 경우도 많죠. 헬프들고 저렇게 불쌍하게 하면 사람들에게 받는 돈이 은근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낮에는 거지 연기, 밤에는 집과 차를 굴리며 꽤 괜찮게 사는 분들도 있습니다. 왠만한 직장인들보다 많이 벌고, 세금도 안내기 때문에 이 생활 한번 빠지면 나오질 못하죠. 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입니다.
다른 나라 얘기 같은데요.
저 아시는 분 노숙자 애기로는 보통 노숙자들 이삼년 밖에 못 산다고 하데요.
@@바람나그네-i2j 영미권 국가에서 주로 본 현상인듯은 합니다. 한국은 잘 모르겠네요. 거지 연기로 잘먹고 사는 사람들 은근히 있습니다.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다 착한 사람 인것 같아요~~~~
아아 그거 저도 알아요 파다 사 워 리 ㅎㅎ 어려운것도 없고 간단한 분석할 수 있으면 할 수있음
하~~나도 용기내서 좋은일 하면서 살아야겠다.
따스한 맘 잘들었어요 3종하고 가요
노숙자머리자른분이 제일 대단한거같은데...사람이 자기자신이나 주변이깔끔해지면 마인드가 바뀜..근데난 뭐지?아...
잘해주면 호의가 권리로 바뀌는 경우도 있어서 막상 도와주기가 그런것도 있음
우리 할머니께서는 40년전에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을 엄청 도우시다가 30억 사기를 당했습니다.... 그래서 사기치는 사람들도 엄청 많고 .. 아직도 의심이 많은데 , 이 영상에 나온 노숙자분들을 처럼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을 더 돕고 싶은데 .. 사기꾼들이랑 노숙자를 구분하는 방법좀 ....
사기꾼들은 일반적으로 돈 빌려달라고 연락하거나 투자하면 돈 더 큰 돈으로 돌려준다고 꼬드깁니다.
일반적이지요.
세상 참 따뜻하다
헉...내가뭘본거지?내가날개없는천사를봤어!
참 착한분이오~''천사네~''
감동스럽군..
호주시드니살고있는교민입니다. 이곳호주노숙자들 대부분은 알코올중독자와 마약중독자들이 대부분입니다.
모든 노숙자들이 정말 무엇인가을 하고 싶어도 여력이 안되서 어쩔수 없이 노숙자들도 있지만, 게으르고, 귀찮고, 마약이나 다른 약물을 사기 위해서 노숙하는 살마들도 많다. 그러기 때문에, 그런자들 때문에 선뜻 도움을 주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음.
님아 감동이 아니고 걱정스럽네요.. 왜케 짐과같은 사람들을 꼭 그렇게 더 살길 부추기게 도와주는지
노숙자가 외 되는지를아셔야합니다
처음부터느숙자가 되는것이 아닙니다
한국도 이제 임금을 현금으로주는곳이 별로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주거지 통장 휴대폰이
없으면 일용직이 아닌이상 힘들어요
그렇다고 일용직일이 많은것도 아니고요
좋을 말씀이시지만
맞춤법좀..
아무튼 불매운동임
아인슈타인 스티븐호킹 이순신 세종대왕 칭기즈칸 이런 사람들은 새 우주의 신이 될 정도로 초월한 사람들이지
아인슈타인, 스티븐호킹 보다 뛰어나신 한국분이 계셧습니다...
별거아닌것 같지만 사소한 작은관심 하나가 그사람에게 행복을전한다
누군가를 돕는다는게 그렇게 쉽지 않음...
사소한거 도와줄 때도 설마 다른 불상사가 생기진 않겠지하고 망설여지는데..
감동스~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베푸는 천사들
저 두번째분 봤는데 엄청 울었어요..
캐나다 벤쿠버 노숙자촌이 있습니다.
20대청년들도 많습니다
이 영상보면서 옆에있는노숙자를 보고 지갑에있던 꾸깃꾸깃만원을 건네주었다
없는사람이 없는사람 맘을 헤아리네요 동병상련
세상엔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다는걸 ..
천사 들 이 많 이 필 요 하 다
행복한 삶을 위해 우리는 다같히노력해요
감동 ㅠㅠ
저는 지금 10인데 7살때 거지를 봤어요 그것도...2명 여러명...그래서!! 새베돈으로 50,000만원씩 줬어요 먹을것도 주고 집에다시 가서 비올까봐 우산도 주고 아빠 옷도 줬어요 대신 아빠한테 허락 받은거에요 ㅎㅎ 제가 신발도 스스로 사서줬고.... 맜있는 음료수고 주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