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paniały,utalentowany człowiek.Piękno twórczości z pokolenia na pokolenie.Dzieło najwyższej klasy ,oby przetrwało.Dzìękuję ,że mogłam to piękno poznać.Pozdrawiam Pana ,który to piękno tworzy.
나전칠기 명장 분꺼 보면 돈 많이 벌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끔 하는 동기부여를 받게 되죠 한국의 진짜 부잣집은 집안에 저 명인분이 제작한 나전칠기. 몇년을 기다려서라도 또는 몇년 후 이사 갈건데 하며 미리 예약을 하기도 하고 그렇게 다 구비를 하죠. 풀셋으로 전체 가구 소품까지... 그저 조명 하나 켰을 뿐인데 은은하면서도 화려함의 극치를 뿜어내는.... 집에 손님 으로 가면 집안에 가구만 봐도 다 알죠 이 집은 진짜 부자구나. 가짜 부자구나...
??? 갑자기 왠 일본이요 지금 보신건 한국 전통 기술입니다 It is not a Japanese technique, but a Korean traditional craft technique. It has been developed as an independent technology in the Goryeo Dynasty. They already had technology perfected in the 10th and 11th centuries.
가짜 장사꾼들 걸러 내야 됨. 나무가 아니라 베니아 합판떼기로 만드는 쉐끼도 봤음. 싸게 팔려니까 어쩔수 없었을지라도 그런 제품은 습기 있는 장마철을 견디지 못함. 면 천으로 계속 겉을 닦아줘도 안됨. 우리집에 하나 있던 자개 삼층장이 그모냥 였음. 내가 어릴때라 방 안에서 장난감 타고 놀다 삼층장 모서리를 꽤 많이 부딪혔더니 커서보니 모서리가 깨졌는데 옻칠 부분이 깨지고 속에 나무 부분이 조금 드러났기에 어느날 유심히 봤더니 얇은 합판떼기 여러개 붙여서 장을 만들었드만... 나전칠기는 절대 싸게 나올수 없음. 싼건 요상하다 조만간 못 쓰게 될 물건이다 제대로 만든건 아니겠다 생각하면 됨.
눈이 좀... 수준을 업그레이드 하셔야 겠어요. 직접 박물관 이라도 가서 보면 생각이 달라질 겁니다. 저는 산업디자인을 전공 하고 쭉 이쪽 일하고 있으나 우리 선조들의 공예 실력은 그저 감탄이죠. 고려 조선. 때도 나전칠기는 왕족 이나 왕족과 가까운 사람들 외엔 사용을 못하던 겁니다. 12자 장농 90년대 중반쯤 전시회서 본적 있는데 아파트 한 채 값 였죠. 실물 보면 저정도 받을만 하다. 더 비싸게 불러도 되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죠. 한번 박물관 이나 전시회 구경 가보세요
![Coheed and Cambria - Searching for Tomorrow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hDsYGLbmadg/mqdefault.jpg)
![예술품.. 그 위의 경지에 오른 김성오 옹의 작품! 해외에서도 극찬 받는 60년 건칠 공예 명인 [ 별별사람들 ] 20210102](/img/1.gif)
이런게 진정한 명품이지.. 브랜드 붙여가 비싸게 파는건 고가품이고..
브랜드 붙여서 비싸게 파는 건 고가품이라기보다 사치품이죠...
브랜드가 제품을 고급화 시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스토리텔링과 마케팅을 성공시켜왔는지에 대해 그 노력을 내려평가하는것은 좋지 않겠습니다.
진정 아쉬운점은 이렇게 좋은 품질의 문화재 기법은 단순한 고가품과는 다르게 일상에 스며들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죠
명품은 디자인적인 부분과 마케팅에 의한 브렌드 가치이고 이런 나전칠기 제품들은 국보라 할 수도 있죠ㅋㅋ 진짜 보물이네요
진정한 명품... 샤넬이나 구찌, 에르메스는 그냥 사치품...
실제로 영어로는 럭셔리, 사치품임. 마케팅을 위해서 명품이라는 말로 기만중임.
와 서민갑부 그 분거 보다가 이분거 보니까 때깔이 다르다,,, 모두 천연이라서 그런가? 깊은 빛이 스며들어있음,,, 물론 그분 작품도 대단히 현대적이고 아름답지만,,,,
조금한 보석함이라도 갖고싶다.
너무 아름다워서 다른건 눈에 안차네.
어려서는 그저 할머니가 쓰는 물건으로만 생각했는데 나두 나이들어보니 아..이런게 아름다움이였구나 싶다. 하늘의 어떤 오로라보다 더 아름다운걸...
끈기와 인내로 승화된 전통문화예술작품이네요~!!!
작품마다 인증서를 만들면 좋겠네요, 그만큼 가치도 높아질 것 같습니다
붉은 나전칠기는 처음봄
명장의 과정을 이리 편하게 봐도 되는지 고개가 숙여짐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정말 대단하시고 멋지십니다! 아드님과 제자가 이어서 전수 받으려 노력하시는 모습도요!! 후대에도 잘 물러지고 남겨져서 역사에 길이길이 보존 되길 바랍니다
역시 같은 나전칠기라도 장인이 만든 것은 그 때깔부터가 차원이 다름을 느낍니다.
수작업 하시는
걸 보니까 존경스럽네요
눈으로만 나전칠기 이쁘다 그랬지
이렇게 정성 힘들게 만들어 지는지
몰랐어요 너무 이쁩니다
손대현 선생님 늘 후학 양성과 나전칠기 발전에 힘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코리아 넘버원 보고 찾아서 왔습니다. 영상에서 본 것과 같이 장인 정신을 가지시고 한 땀 한 땀 정성 들여 만드시는 모습이 대단하십니다.
재료 하나하나가 자연이네요 조상들의 지혜는 참 대단합니다
정말 자식손주 대대로 물려주고 싶은 작품들이네요
와...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천년 갈 수 밖에 없는듯....
하나 갖고 싶다......
전통방식으로 나전칠기를 만드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제자양성도 하고계시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저보다 아름다울수는 없다
와 정말 화려하네요 꼭 하나 소장하고 싶네요...
다른 영상들하고 확실히 달라요. 색이 은은하기도 하고 고상한 분위기를 풍겨요. 그나저나 소장욕구 뿜뿜.
고맙습니다.이렇게 대대로 기술 전통을 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정말 아름답네요. 서울공예박물관에서 보고 찾아보게 되었어요. 명맥이 잘 이어지면 좋겠어요.
우와................................ 이게 사람이 만들수 있는건가? 진짜 아름답다는 말로는 형용이 불가능하다........!!!
너무 아름다운 우리나라 전통 예술품 입니다 자랑스럽네요 ㅎㅎ
천년동안 유지할 수 있는 세계제일의 대한민국 예술품입니다. 짝짝짝
기가막히네요…..😮
Wspaniały,utalentowany człowiek.Piękno twórczości z pokolenia na pokolenie.Dzieło najwyższej klasy ,oby przetrwało.Dzìękuję ,że mogłam to piękno poznać.Pozdrawiam Pana ,który to piękno tworzy.
고개가 절로 숙여질듯한 작품.
인상도 좋으시고 정말 존경스럽다.
우와~~
너무 아름다운 작품이네요.
이런 분들은 나라에서 보살피고 많 은 제자 양성에 힘ㄷ을 쓰도록 해야 합니다 . 너무 좋은 작품들 잘보았습니다.
I enjoy watching these videos. This man is truly a master of art. Beautiful work! I love this kind of furniture.
나전칠기는 🇰🇷 대한민국의 자랑입니다 다음새대로 계속이어가도록 노력해주세요
정말 최고네요.👍👍👍
뭐라 할수없이 존경스럽고 대단하시고 같은 한국인인게 자랑스럽습니다^^b
정말 아름답고 멋지네요 자랑스러워요 외국인 친구한테 선물하려구요 ^^ 전통기술이 오랫동안 관심과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대단하시다...
이 정도는 되야
'장인이 한땀한땀' 이라 할 수 있는거죠
진정한 명품 입니다
진정한 장인
배우고 싶네요
멋지다. 우리나라의 보배.
나라에서 좀더 나은 대우를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이분은 나이에 비해 엄청 젊어 보이시네요. 저런 정열이 그를 젊게 만들었나 봅니다.
역시 이것이야말로 전통기법이죠!!
감탄만 나옴
계속 계승되기를 바래요
옻수액애 송진에 찹쌀까지 섞어 칠을 한다니~흑피옥의 검은칠 성분이 다양한 미네랄 등 헤아릴 수 없다더니 옻 송진 찹쌀꺼지 섞이면 그렇겠네요.훅피옥은 분묭 나전칠기의 칠과 관련있을 것 같애요.부디 부디 부디 훅피옥 성분과 옻칠 비교 연구해 주세요
우리 풍습 지켜주시니 감사합니다
꼬마때 뵈온기억이있는데~ 존경합니다~
감히 가치를 따질 수가 없겠네요 존경합니다
진짜 이쁘네요
진짜 명품이 이런걸 보고 하는 말이군요..
와... 입이 안다물어 집니다
So beautiful
7:59 다른곳에서는 대량 생산을 위해 한꺼번에 기계로 작업하던데 대박….. 이게 찐 “명품”이다
오 ebs 에서봤을땐 껍질뒤에 페인트칠해서 보라색 녹색 만들던데 그때보면서 전통이 많이 현대화됐구나 생각했었는데 소라랑 전복 진짜 장인이시네요
배우고 싶네요
아름답네요.
1:52 와 요기 함 탐난다.
자개와 도자기를 합치면~
더 이쁘겠다
경면주사와 청가우까지?흑피옥은 분명 나전칠기의 칠이 맞습니다.
보물이란 이런것이다
온몸에 전율이 느껴진다
나전칠기 명장 분꺼 보면 돈 많이 벌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끔 하는 동기부여를 받게 되죠
한국의 진짜 부잣집은 집안에 저 명인분이 제작한 나전칠기. 몇년을 기다려서라도 또는 몇년 후 이사 갈건데 하며 미리 예약을 하기도 하고 그렇게 다 구비를 하죠. 풀셋으로 전체 가구 소품까지... 그저 조명 하나 켰을 뿐인데 은은하면서도 화려함의 극치를 뿜어내는....
집에 손님 으로 가면 집안에 가구만 봐도 다 알죠
이 집은 진짜 부자구나. 가짜 부자구나...
이게 진짜 찐 전통방식이네
다른영상에 나온공장덜은 옷칠도안하고 그냥 페이트에
나전도 무슨 문방구에서 팔만한거 가져와서 몇백장씩 겹처서 하두만
저도 그거 보고..여기 왔는데..
여긴 장난이 아니네요
와 장인님 50대라고 해도 믿을수 있을것 같아요
옻칠이 만년을 간다고 인산옹께서 책에 기록하셨던데요.그래서 홍산의 흑피옥도 옻칠이 아닐까 싶은데 연구하는분이 없나요?
나전칠기도 흑색칠이 있던데 옻칠을 많이 칠하면 검은색이 되는지 다른 성분이 섞인건지 연구해서 훅피옥의 칠을 밝혔으면 좋겠군요
흑피옥 옥문화 우리 풍요롭고 훌륭한 지구촌에 시원문화 왜가 다망치고 끊어놓은 우리 풍습 되살려 야 해요
Видеть красоту жизни в падающем листе. Это истинно по японски.
??? 갑자기 왠 일본이요 지금 보신건 한국 전통 기술입니다
It is not a Japanese technique, but a Korean traditional craft technique.
It has been developed as an independent technology in the Goryeo Dynasty.
They already had technology perfected in the 10th and 11th centuries.
와 이거말고 다른영상으로 기계줄톱으로 하시는 분 봣었는데 이분이 찐이었어 ㄷㄷㄷㄷ하긴 호까지 이어받으신 분인데
검은색만 있는줄 알았는데, 빨간색 진짜 멋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사고 싶은데 주머니가 . . . . . .
4:05 오타: 신비한 "빛의" 매료돼 시작된 운명 -> "빛에"
👍 👍 👍 👍 👍
와 나전칠기에 종사하는분들 영상은 종종봤지만 이분이 만드시는 과정과 탄생시킨 작품은 정말 예술이네요 너무 아름다워요
와 전통방식은 진짜 오래걸리는구나....요즘은 자개 100개씩 붙여서 한번에 공장처럼 생산하던데
황토같은것도 안칠하고
겁나이쁘다..
꼭 사고 말겠다!!
영어 번역도 찾을 수 있을까요? 독일에서 미술사 공부중인데 이곳 친구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습니다
이야 진짜 대단하다
나전칠기로 만든 반지같은 악세서리도 되게 예쁘겠다..
저런분만 계시다면야.. 보고 감탄하고 황홀함에서 못빠져나오겠지만 아닌 사람이 저분처럼 장인인양 하면 참 지켜보기 힘들더라... 저런 장인의 시간과 고생을 모르면서 그런체좀 하지말았으면 제발
우와.....
배우고 싶어요, 어디일까요
옻 키로에 백만원 이라녀여
진짜는 태가 다르네..
일본국 황실의 나전칠기 보수는 오직 한국의 나전칠기 장인이 했습니다.
말이 10년이지 ㅡ,.ㅡ 10년이 아니지 않나. 그럼 10년동안 다른건 안만들었따는거 아니야 ㅡ,.ㅡ
아파트 한 층 올리고 시멘트 굳을려면 일주일 걸리는데 놀고 있나요?
다른 동 바로 또 작업하지
가짜 장사꾼들 걸러 내야 됨. 나무가 아니라 베니아 합판떼기로 만드는 쉐끼도 봤음. 싸게 팔려니까 어쩔수 없었을지라도 그런 제품은 습기 있는 장마철을 견디지 못함. 면 천으로 계속 겉을 닦아줘도 안됨. 우리집에 하나 있던 자개 삼층장이 그모냥 였음.
내가 어릴때라 방 안에서 장난감 타고 놀다 삼층장 모서리를 꽤 많이 부딪혔더니 커서보니 모서리가 깨졌는데 옻칠 부분이 깨지고 속에 나무 부분이 조금 드러났기에 어느날 유심히 봤더니
얇은 합판떼기 여러개 붙여서 장을 만들었드만... 나전칠기는 절대 싸게 나올수 없음. 싼건 요상하다 조만간 못 쓰게 될 물건이다 제대로 만든건 아니겠다 생각하면 됨.
요즘은 스캔해서 프린트하면 되는 세상이죠 과연 저런식으로 고통스런 소규모 명품식 공예가 환영받을까요? 벽지나 포장지 처럼 인쇄해서 대량 보급해 누구나 가볍게 쓸수있게 기술을 발전시키는게 옳을까요?
지금도 손으로 만든건 가치가 높죠
명품들도 장인들이 만든건 매우 고가자나요. 대량생산 한다고 손으로 만든거랑 동급의 가치를 가질수는 없죠
개노가다 그냥 기계로 대량생산 안되나요?
기계를 적절하게 사용하면서 대량생산 하는곳도 있어요
하지만 전통작업 방식을 계승하는 사람도
있어야 하는거구요
대량생산식으로 하는데는 은근 있지만 이런분이 옛날 방식을 유지함으로서 문화의 가치가 더 오르는것 같습니다
나전 만큼은 대량 생산한것보다 장인의 손을 거친게 품질과 예술성이 뛰어나지 이건 예술품이지 밥그릇이 아니란다.
@@희망-d7i 예술성
@@Speaking_English82 아놔 띄어쓰기도 귀찮아서 안하는 판국에 기냥 앞뒤 맥락상 대충 알아들어요
지린다 지려~ 진심 장인입니다
명품 중에 명품이다 @@ 갖고싶고 배우고싶다….
이건 진짜 최고다
멋지긴한데 좀 현대적 디자인으로 안되나?
그러면 더욱 아름답고 대중화될꺼 같은데~
솔직히 디자인이나 색감이 너무 촌스러움
방법이 한정적인건지 뭐 잘모르겠지만
문양도 같은 패턴으로 너무 과하고
색감 자체도 너무 구식이고
눈이 좀... 수준을 업그레이드 하셔야 겠어요. 직접 박물관 이라도 가서 보면 생각이 달라질 겁니다. 저는 산업디자인을 전공 하고 쭉 이쪽 일하고 있으나 우리 선조들의 공예 실력은 그저 감탄이죠. 고려 조선. 때도 나전칠기는 왕족 이나 왕족과 가까운 사람들 외엔 사용을 못하던 겁니다. 12자 장농 90년대 중반쯤 전시회서 본적 있는데 아파트 한 채 값 였죠. 실물 보면 저정도 받을만 하다. 더 비싸게 불러도 되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죠.
한번 박물관 이나 전시회 구경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