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집에서 키우고 있는 물고기를 지가 뭔데 변기물에 넣어 한번 지도 변기에 쳐 빠져봐야지 아니 그리고 엄마도 좀 이상한데? 키우는걸 아무리 어리다 하지만 어느정도 생각이란게 있을 나이가 분명한데 그 짓을 한 애 부모님에게 전화로만 하지 말고 저 애 불러서 사과하게 해야하는거 아닌가?? 지 생각대로 생명 죽게만드는 저런 애를 미워하지 말라닠ㅋㅋㅋ그럼 뭐 본인 딸도 저런 아이로 성장하길 원하는건가??
음 ㅋㅋㅋ 저도 남친이있는데 제실친이 제 남친을 꼬셨어요 근데 남친이 철벽 쳐서 괜찮았고 그실친이랑은 손절했습니다.남친이있는데도 다른 남자애를 좋아하며 바람을 피우는 건 나쁜겁니다.여러분들은 바람피우지 않고 자시 자신을 진짜로 사랑해 주는 남친(여친)만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초6 여학생입니다. 저에게는 연극과 관련한 설렘썰이 있어서 제보해봅니다! 그렇게 설레진 않지만요ㅠ 저는 현재 굉장히 좋아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저희 학교 6학년은 연극 선생님에 의해 국어 교과서에 나온 동화 뒷이야기를 상상해서 써서 좋은 아이디어를 조합했습니다. 그래서 하나의 이야기가 만들어졌는데 그걸로 연극을 하기로 했어요!ㅎ 역할을 정하던 중에 제가 유독 주의 깊게 살펴봤던 건..! 당연히 제 짝남 역할이죠ㅎㅎㅎ 그 친구는 1장에 있었는데 그렇기 때문에 저도 1장을 했답니당. 그래서 같은 장끼리 모여서 연습을 하는데 저도 몰랐는데 짝남 역할이 제 역할에게 속삭이는 부분이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친구가 저랑 눈 마주치며 속삭이는데... 와........ 연극 대본인걸 아는데도 불구하고 순간 심쿵! 했습니다(≡^∇^≡) 그 친구는 연극 연습을 열심히 한 거겠지만 저는 너무 설렜어서 사연 적어봅니다. 담주에 또 연극 수업 하는데 다음 주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๑˃˂๑)
초6~: n년지기 친구 김**(고등 다른곳) 중1~: n년지기 친구 김**(고등 다른곳) 중1~: n년지기 친구 박**(고등 다른곳) 초6~: n년지기 친구 윤**(고등 다른곳) 중2~: n년지기 친구 김** 고1~: n년지기 친구 박** 고1~: n년지기 친구 박** 고1~: n년지기 친구 지덕이 영상툰!
![(영상툰) "👿:아 이건 좀..;;" 패드립 빌런 참교육👊💥 -모음집-┃썰툰┃사이다툰┃사연툰┃고민툰 [지덕이 영상툰]](http://i.ytimg.com/vi/dtapUrnCA2E/mqdefault.jpg)
![(영상툰) "👿:아 이건 좀..;;" 패드립 빌런 참교육👊💥 -모음집-┃썰툰┃사이다툰┃사연툰┃고민툰 [지덕이 영상툰]](/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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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툰) 🐷몸매 지적하는 잼민이 참교육💥 -모음집-┃사이다툰┃썰툰┃사연툰 [지덕이 영상툰]](/img/1.gif)
아 두번째 사연 친구분 미친놈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런 행동은 원숭이도 안한닼ㅋㅋㅋㅋㅋ
내 생각엔 유사친구(보라머리는 친구가 아닌거 같음)는 살 빠지고 지가 예쁘다고 생각하는거 같음. 살빠져서 예쁠 아이들은 살 쪗을때도 예쁘다
10:28 이렇게 말해보세요 좀싸가지없을수도있는데 "야이 썅놈새끼야!!!!!!!내 물고기 돌려내!!!!!!!! 니가 뭔데 남의 물고기를 풀어줘!!!!!!!!!!!!누가 만약 너 쓰레기통에 버리고 튀면좋아!?!?좋냐고!!!!!!!!!!내일까지 물고기 안돌려주면 너 학교오자마자 머리채 잡을꺼야!!!!!!!! 일주일동안 안돌려주면 도끼로너 찍어버릴꺼야!!!!!"(너무싸가지없낭?;;)
아니 집에서 키우고 있는 물고기를 지가 뭔데 변기물에 넣어
한번 지도 변기에 쳐 빠져봐야지
아니 그리고 엄마도 좀 이상한데? 키우는걸 아무리 어리다 하지만
어느정도 생각이란게 있을 나이가 분명한데 그 짓을 한 애 부모님에게
전화로만 하지 말고 저 애 불러서 사과하게 해야하는거 아닌가??
지 생각대로 생명 죽게만드는 저런 애를 미워하지 말라닠ㅋㅋㅋ그럼 뭐 본인 딸도 저런 아이로 성장하길 원하는건가??
항상 보는데 너무 재밌어용 😊💖
변기 수압때문에 하천가기전에 갈기갈기 찢겨죽어요ㅡㅡ 진짜 무식한친구네ㅠ 그래놓고 자긴 착하다고 생각하겠지;; 꼭 전해줘요 선행한게아니라 살생한거라고..
애초에 -똥- 에막히지않나
-ㅋㅋㅋㅋㅋㅋㅋ-
@@드래고-g8g -변기- 부터 막힐듯 ㅋㅋㅋ
한마디로 말하면 몰상식
그리고 애초에 가둔다는게 말이안됨
음 ㅋㅋㅋ 저도 남친이있는데 제실친이 제 남친을 꼬셨어요 근데 남친이 철벽 쳐서 괜찮았고 그실친이랑은 손절했습니다.남친이있는데도 다른 남자애를 좋아하며 바람을 피우는 건 나쁜겁니다.여러분들은 바람피우지 않고 자시 자신을 진짜로 사랑해 주는 남친(여친)만나길 바랍니다.!!
옹~~ㅋㅎㅋ
없는데 어떻게.....
@김치릴 아 좋은 사람 만나시길 바래요! 지금은 연애 안 해도 됩니다 천천히 하셔도 돼요
넌 그럼 지구에 몇 천배 되는 우주에 나가 살아 이 좁아 터진 지구에서 나가라고
잘 보고가용~~ 일찍 왔당!
만날 봐요ㅠ 너무 재밌고 항상 재미있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닏ㄱㆍ
재밌네요😊 헐 ㅠㅠㅠ
8시52분 출격이여♥
근데 많이 늦었다!!!!
2번째 사연 ㅎㄷㄷ네 저거 너무하네 동물이 불쌍해ㅠㅡㅠ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초6 여학생입니다. 저에게는 연극과 관련한 설렘썰이 있어서 제보해봅니다! 그렇게 설레진 않지만요ㅠ
저는 현재 굉장히 좋아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저희 학교 6학년은 연극 선생님에 의해 국어 교과서에 나온 동화 뒷이야기를 상상해서 써서 좋은 아이디어를 조합했습니다. 그래서 하나의 이야기가 만들어졌는데 그걸로 연극을 하기로 했어요!ㅎ 역할을 정하던 중에 제가 유독 주의 깊게 살펴봤던 건..! 당연히 제 짝남 역할이죠ㅎㅎㅎ 그 친구는 1장에 있었는데 그렇기 때문에 저도 1장을 했답니당. 그래서 같은 장끼리 모여서 연습을 하는데 저도 몰랐는데 짝남 역할이 제 역할에게 속삭이는 부분이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친구가 저랑 눈 마주치며 속삭이는데... 와........ 연극 대본인걸 아는데도 불구하고 순간 심쿵! 했습니다(≡^∇^≡) 그 친구는 연극 연습을 열심히 한 거겠지만 저는 너무 설렜어서 사연 적어봅니다. 담주에 또 연극 수업 하는데 다음 주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๑˃˂๑)
사귀는동안에는 일편단심 이어야지. 참...
안녕하세요!!오늘 정말 재미있고 너무 늦게 와서 죄송해여ㅠㅜ 잘 보고 갑니당!
영상 올리시느라 수고가 많으세요 좋은 주말 되세요
10:24 집가서 똑같이 자연으로 어떨까요??
가둬놓고 키우는게불쌍하면 커서 자기자식도 집에서 가둬키우는거니까 자기자식을 내쫓는게 그친구한텐 좋겠내요ㅠㅠ(어차피 자연에 빨리 적응한다매요ㅎㅎ)
8:57
화장실 물은 바로 바다로 가지않고 쓰레기나 오염물을 제거하는 시설로 갑니다 거기서 물고기는 걸러지면서 죽...
여기서 나온브금이 뭔가요?
기다렸습니다.
😍😍🥰🥰사랑해여~~
0:44 514키로 ㅋㅋㅋㅋ 월래 519키로였음??ㅋ
점이 있는데 작아서 잘 안보이네욥ㅋㅋ
51.4입니다
알림할께용♥♥♥♥
초6~: n년지기 친구 김**(고등 다른곳)
중1~: n년지기 친구 김**(고등 다른곳)
중1~: n년지기 친구 박**(고등 다른곳)
초6~: n년지기 친구 윤**(고등 다른곳)
중2~: n년지기 친구 김**
고1~: n년지기 친구 박**
고1~: n년지기 친구 박**
고1~: n년지기 친구 지덕이 영상툰!
오호(김씨가 많넹)
왜 공주영없어오..
3시 18분에 출석이여
7번째 좋아요 눌렀습미다 제가 7번째 눌렀으니깐 모두 행운이 있음 좋겠네용
어?!!! 변기에 풀어주면 하수구로가서 무슨 물고기든 다 죽어요!!!!
재밌네요ㅎㅎ
안녕하세요
ㅇㅈㅇㅈ
사랑해 지덕이💓💓💓💓💓💓💓💓💓💓💓💓 지덕이내꺼
근데 사연 어떻게 보내나요?
멍청이라고 말하는 센스(?)
2번째 사연ㅋㅋㅋ 뭘 가둬넣냐ㅋㅋ 그럼 지도 집에 갇혀사는데 집나가라그랴ㅠ 인간도 동물인데 생각 안하나ㅜㅜㅋㅋ
저기 지덕이님 지적은 아닌데...음 8:06 초에 물고기 가 아니라 물고가 라고 되있어서요. 죄...죄송해요 지적해서ㅠㅠ
어릴 때:욕하면 부모님께 혼남
사춘기:부모님께 요즘 욕 안 쓰면 왕따당한다고 우김
사탄도 피해갈 친구네 쓰니가 참 천사네 나라면 진작에 손절할텐데...;;
우옹오오옹!!71빠!!!!!!!!오늘도 넘모 재미따(아직 않봤지만)
지덕이님은 축소 그림도 잘 그리셨네요
8:07때 물고가 라고 써져있어요
두번째사연 지 얼음창고에 1시간 가둬야할것같은...
너무 오랜만이에요 ㅜㅜ
8:08 물고가 오타나셨네요 ㅠㅠ
두번째 사연 ㅠㅠ 저두 구피를 키우는데ㅠㅠ 진짜 너무하네요ㅠㅠ
저도 구피 키우는데......ㅠㅠㅠㅠ
17분전이욧 잘보고 갈게욧
8:08 물고가???
학교에 소문내요 얼굴 못 들고 다니고 왕따 당하게ㅡㅡ 자신이 머 잘못 한지도 모르고 사과도 없으니..
선댓후 감상☆
출석이여
1번째 사연은 난 1kg빼려하면 찌던데..ㅜ
1더하기1는기여미~!!
울 쌤도 다이어트 하시는데 주리가 쌤한테도 저럴려나?ㅋㅋ
(울 쌤도 솔로인데...)
여러분 저에게는 3살부터 친구인 친구가 있었는데 12살인 지금 걔가 요즘 잘난척을 해서 손절을 쳤습니다.........
그렇게 동물이 불쌍하면 너도 포유동물이니 자연방사하자 옷다벗고 건물에서 나가 신발 양발도 다 벗고 숲한가운데로 몰아서 자연방사 시전 아니면 경찰서 찾아가서 친구가 이런생각과 이런일 물고기한테 한짓다 말하고 경찰아저씨 도와주세요하면서 울어
솔직히 2번째 사연에 친구한테 아파트 시설에 있는 정화 시설을 보여주면서 애한테 사실 니가 죽인 거라고, 구피는 중간에 똥물에 갇혀서 죽은 거라고 말하면 좀 잔인한 걸까...?
주리?
주리를 틀어라!!!
다리 꺽어!!!
윰윰?
걔도 하천에 던지자
괜찮아 인간은 적응에 동물이니
너도 살아남을거임ㅋㅋ(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번째 이야기에서 손이 닭발손이 됐음 ㅋㅋ
마지막 사연 난 동생없긴 한데 학교에 그런애들 많았어서 익숙함.
내 조카도 그런 말은 안 썼으면....
(난 쓰지만 줄이는 중...진짜 힘듬...ㅠㅠ
짜증날 때 욕 못쓰면 진짜로 답답함...ㅠㅠ)
저딴년이 내 여친이였으면 아무리 잘참는 나여도 저년 존나게 팬다
아 나 구독
와 우리 아빠는 집 오자마자 구피 확인하고 구피 진짜 가족처럼 생각하는데 우리집이었음 나는 별로 상관안쓰는데 아빠가 그 애 신고할듯ㅋㅋㅋ
8:6초에 물고가로고 오타 났어요~~
두번째 사연은 동물을 풀어주는것만해도 학대... 유기•유실 하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진짜 나쁜친구네요!
두번째 사연자분. 그냥 그 친구한테 가서 이롷게 말하세요.
“야! 넌 왜 집 안에만 있어?”
“집이니깐(그 친구)”
“동물들이 집안에만 있는거 불쌍하잖아…그치?”
“응!(그 친구)”
“내가 하니 알려줄까?”
“뭔데?(그 친구)”
“사람도 동물이니깐 너도 자연에서 살아^^”
라고요
궁굼한거있는데 이거 실제로 제보한건가요?
썰같은거 어떻게 보내는지 아는분?
애완동물은 가뒤키우는것이 아니라 잠시 넣어놓는겁니다 가둔다는 생각을 하는것 자체가 ㅁㅊ놈입니다
친구가 선 씨게 넘었네~ 구피ㅠ
아이구ㅠㅠ 아고고.. 조 없는 구피
죽었겠다ㅠ
저는 겉으론 통통한데 속은 태권도 밤띠인데 남자애들이 저보고 돼지라고 놀려서 뚝배기를 때려줬어요 그이후론 남자애들이 안놀리다 어떠한 남자애가 바보 ㅋ 라고해서 야 너놀리지마라^_^ 라고핬는데 남자애가 ㅇ..예옙!알겟슴다! 라고했어요 이제는 남자애들이 안까불어요 히힣
세상의 반이 남자면 세상의 반도 여자다 바람남녀 말고 만날 건전인이 얼마나 많은데
그게 진정한 싸이코 패스지...
어케 열대어도 모르면서
좁은데서 학대니 마니 따지고 앉아있어....
2번째 친군 살어마(?)입니다. 생태계를 파괴한겁니다...만약 구피가 살아있으면 하천에가서 큰일날껄 모르나보내요... 글고 하천으로안가는데..? 그친군 바보넼ㅋㅋ ㅁㅊ 쉑 ㅋㅋ
ㅎㅎ
좋아하면돼지 친구한테 비밀로 말할거까지야..
와...구피 빡친다...
물고기 변기통에 눈은 안 되는데 하수구로 흘러가서
3분전은 못참지.. 10등!
구피...어린다고다야?!
물고기을 병기에 너서 하냐 윰윰이
내가 물고기 키우는데 저런에는 바보 같은아이야 물고기 너무 불쌍해
내 동생도 물고기 만저서 죽였는데 그거 생각나내 ㅠㅜ
초등학생분 방법이 있어요.
바로 쌍욕을 하세요
욕할대 공항도둑인줄;;
제 지금 여친이 그러는데요ㅎㅎ 타이밍이ㅠㅠ
그 친구 바보같은놈 생각을 안해
젤리야 나 한살만 먹으면 14살된 그냥 편하게 언니라고 불러
윰윰이는 나쁜놈이야
내가 배타물고기 키우면서 저련거
처음본다
모쏠.......
우리집 물고기 배타는 열대어임
몸무계 1키로 빠진거는 빠진것도 아닌게 맞지 않나?1키로는 이틀정도만 걸러도 빠질거 같은데
참교육 나이스
두번째 사연은 동물학대가 아닌가 싶네요..어린나이에 뭣모르고 그랬다고 치지만 저건 너무 심했죠..
💢💢💢💢💢💢
특이한 애에서 할 말을 잃었다..
0:42몸무게가 514인줄 알고 잠시 뇌정지…ㅋㅋ
이런 애들이 커서 바람이나 피지
물고기를 물고가
라고 오타가 났어요
정둑떨 친구
나...........모솔인뎁...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