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시집가면 남이니 챙기지 말라는 시모 (톡툰 모음집 61탄) | 갓쇼의톡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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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1편
여자는 시집가면 남이니 챙기지 말라는 시모
2편
주인공 배역을 빼앗으려는 어린이집 아이 엄마
3편
내 아이의 고가 커스텀 피겨화를 훔쳐간 애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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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툰] 분수에 안 맞게 썩은 빌라 물려받기 싫다며 신축 아파트 전세 계약했다가 결국 인생 나락 가버린 친오빠놈 ㅋㅋ (사이다툰 모음집 88탄) | 갓쇼툰](http://i.ytimg.com/vi/9AXYQlVe3As/mqdefault.jpg)
첫번째 사연 시어머니 인과응보 그 자체
훔쳐가놓고도 오히려 적반하장이라니;;
암걸리다가 마지막에 사이다 마셨습니다! 크~ 😁
이쥬인 시게오: 제가 처리 했었으면 더 시원하지 않았을까요?
선댓글 후감상 잘보겠습니다 ^~^
주말은 모아보기죠 ~..~
보라나무 ㅋㅋㅋㅋ 너무 센스있고 재밌고 따뜻한 말이네요 ㅎㅎ
역시 일요일은 갓쇼톡툰모음집이지!
역시 주말의 끝은 갓쇼님의 모음집을 보는 게 국룰이쥬👍👍
교훈:딸이라고 무시하지말자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주말에는 역시 갓쇼툰
재밌어요 뱀눈이 화이팅
재밌어요 갓쇼툰 모음집도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일요일은 톡툰 모음집과 함께♪
요즘 꼰대들이 딸 차별할 때 늘 출가외인 출가외인 들먹이는데 요즘 그런 게 통하는 세상인가요
그래놓고 딸 자식이 잘 되면 개차반 같은 아들놈 도와달라고 함.....
오늘도 톡툰덕에 즐겁습당!
모음집이다
이제 업로드 안 되면 초조 불안증세 까지
일어납니다....
웹툰을 아예 몰랐던 나에게..
늘 응원드립니다 🌝
새언니와 사연 이렇게 훈훈한 건 첨 보네요
이런일 겪어본 적도 없고 진짜 이게 실화들이 있다면 너무 슬플 것 같다 정말 ㅠㅠㅠㅠㅠㅠ😢
뱀눈이 뱀순이 귀여워
특히 20대 뱀순이...♡
묘나 쟤 진짜 효녀네
왜 저는 이번 씨리즈에서...
진실의 방 버전 김택수-류궈량 32구 랠리
중반 이후 류궈량이 털린거랑 김연아가 아사다
마오를 사뿐히 즈려밟은 것이 오버랩 될까요?
ㅋㅋㅋㅋㅋ
두번째 에피소드 보니 예전에 학원강사 생활할때 만났던 대갈통 총맞은 엄마들 생각나네요ㅋㅋ
백설공주 덕분에 아이의 엄마의 인성과 딸의 인성을 알게 될수 있었닼ㅋㅋㅋㅋㅋㅋ
양심없는 뱀순이 특집이네요😡😡
첫번째 뱀순이는 자기딸이라고 대접하지도 않았으면서 결혼한다고 대접받길 바라고 양심없이 굴더니 시아버지한테 참교육당하네 속시원하다 😆
갓쇼님 재밌게 잘 보고갑니다❤️
그깟 사상이 뭐라고...ㅋㅋㅋㅋㅋ
ㅋㅋㅋ뱀순이 말투 틱틱거리면서 말한 거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 뱀순이.뱀돌이 중독성 있는 캐릭터임.
윤아엄마는 욕심 버려야할듯
ㅋㅋ 시누 친구는 시누 친구 엄마 입단속 좀 시키지 고걸 시누 엄마에게 고자질했네 ㅋ
요즘 출가외인 이라는 말은 여자보다 남자에게 더 많이 쓰던데...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실 하나를 시모가 망각하고 있는데, 시모도 원래 며느리였다는 사실.
해준거도 없으면서 바라기는 어이구 ㅉㅉ
아니 고구마 100개 쳐먹었냐? 뭐 드러워서 안시킨다고? 보라란 아이는 부모 잘못만나서 불쌍하네
안녕하세요 갓쇼님 갓쇼님께 제 사연을 제보하려고 합니다 제가 중학교 3학년때 저는 A라는 친구와 같은반이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A와 1~2학년때 같은반은 아니었지만 가끔씩 만나 이야기도 하는등 그래도 나름 친했던 친구였습니다. 그래서 A랑 같은반이 되었을때 저는 괜찮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아니 그럴줄 알았죠 입학식이 있고 얼마 지나지 않아 A가 가금씩 제 신경을 거슬리게 하더라고요 처음엔 도발로 시작해서 저에게 욕을 한다거나 심지어는 체육시간때 배구공을 저에게 던진적도 있었습니다. 사실 별것도 아닌 일이기도 하고 해서 저는 일단 참았습니다. 근데 A가 자꾸 절 도발하거나 밀치거나 저에게 욕을 하는등 절 자꾸 괴롭히는 겁니다. 그래도 A가 3학년때 절 도와준적도 있기도 해서 일단 고발은 안했습니다. 그렇게 1학기 기말고사까지 별탈 없이 지내다가 1학기 기말고사 끝나고 며칠뒤 A가 똑같이 절 괴롭혔는데 이번엔 제가위를 함부로 가져간뒤 화장실에 보일러실(?)이 있었는데 거기에 제 가위를 넣어버리고 제등에 물을 뿌리고 제 머리를 때렸습니다. 저는 그때 하지마라고 했으나 A는 계속 절 괴롭혔습니다. 그리고 하교후 너무 화가나서 선생님께 그간 있었던 일을 1차로 폭로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선생님이 저와 A를 개인적으로 부르더라고요 전 선생님이 A를 따끔하게 혼내줄거라 생각했습니다. 근데 선생님은 A에게 말로 경고만 하고 사과하라고만 한게 끝이었습니다. 그마저도 A의 사과는 건성으로 한것 같습니다. 아무튼 1차폭로후 며칠동안은 잠잠했으나 며칠이 안지나서 또A가 절 도발하고 괴롭혔습니다. 그때가 체육시간이었는데 공을 저에게 던지면서 저를 화나게 하고 체육시간후에도 절 막 도발하더라고요. 그때 제 친구도 같이 있었는데 그친구가 저한테 A그냥 신고하라고해 좀 생각하다가 그다음날 선생님께 2차로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그때는 선생님이 A혼자만 따로 불러 혼내고 그다음 저를 불러서 상담해줬습니다. 전 그때 개빡쳐서 A를 학폭위에 넣어달라고 선생님께 말했는데 그건 안된다 하시더라고요 사실 마땅한 증거도 없어서 그런것같습니다. 아무튼 그리고 그때가 방학식 며칠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후 방학식까지는 A가 특별하게 괴롭히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방학을 지나 개학을 하고(개학한날은 9월 초순) 2학기가 왔습니다. 2학기 초반엔 A가 절 크게 건드리진 않아서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좀지난 9월 하순부터 절 또 살살 괴롭히더라고요 제 물통을 넘어뜨리거나 절 도발하는등 근데 이때는 그렇게 심하진 않아 그냥 넘겼으나 10월달엔 다시 저한테 욕이란 욕을 다하고 저한테 상처란 상처는 다 줬습니다. 그래도 그때는 때리지는 않았으나 때리는 것과 비슷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11월엔 이런일도 있었습니다. 제가 잠깐 산책하려고 책상에 역사책과 물통(뚜껑을 꽉 잠갔으며 소량의 물이 있었다.)을 나두었는데 다시와보니 제 역사책이 젖어있었고 제물통은 뚜껑이 열린채로 바닥에 내동댕이쳐져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 너무 화가나서 쓰레기통을 발로 차고 이런짓을 한놈을 죽이겠다고 소리를 지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도 이 사실을 알게되고 선생님은 수업 마치고 저혼자 남겨서 저와 상담을 했습니다. 저는 그때 너무 화가나고 답답해 이짓을 한놈을 잡게 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근데 오히려 선생님은 오히려 너가 더 다음부터 조심해라고 말만한뒤 이 범인을 잡으려는 행동을 안하려하더라고요 사실 제가 갑자기 이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이것도 사실A가 한 짓이 아닐까 하고 생각이들어서였습니다. 물론 확실한건 아니었지만 그리고 11월~12월에는 10월달처럼은 아니더라도 저에게 간간히 도발을하거나 저를 때리는 척하는등 절 좀 괴롭혔습니다. 졸업식이 1월 중순이었는데 1월달에도 간간히 저에게 도발을 하는등 절 많이 괴롭혔습니다. 그리고 졸업식이 끝난 뒤에도 A가 저에게 했던 모든일들이 간간히 떠올라 그럴때마다 정말 답답하고 화가납니다. 생각하기 싫어서 생각을 안하려고 해도 자꾸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계속 시달리다가 이틀전 더이상 못참아서 3학년때 저와 같은반이고 A와 좀 친해보였던 B에게 그동안 저에게 있었던 모든 사실을 전부 하소연했습니다. B라면 A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것같고 무엇보다 B는 착해서 절 이해해줄거라 믿었거든요 근데 B도 A에게 당했다고 저에게 말했는데 생각보다 심했습니다. A가 B를 넘어뜨리고 B에게 돈을 삥뜯기도(이건 졸업식때 어찌저찌해서 되받았다함)하고 무엇보다 A는 B에게 그런짓을 하고도 미안하다는 말을 한마디도 안했다 하더라고요. 사실 저도 1학기때 1~2차 폭로때 사과받은게 전부고 2학기때 A는 그때도 절 똑같이 괴롭혔는데도 그때는 사과를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또 2차 폭로때 밤에 저희집에 A의 엄마가 저희집에 전화가 왔는데 그때 전 학원에 있어 다른사람이 받았는데 거기서 A의 엄마가 우리집이 이혼가정이라 그런것같다고 얘기했다 해서 그것도 B한테 물어봤는데 B가 거짓말인것 같다 하더라고요. 물론 이건 카더라이니 넘어갑니다. 근데 저와 B 이외에도 괴롭힘당한 애들이 더 있다는 사실을 알자 전 이사실을 알고 너무 화가나 B와 했던 모든 카톡내용을 캡쳐해서 제 주변친구들에게 뿌렸습니다. B는 괜찮다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그냥 넘기면 안되겠다 싶어서 공유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애들한테 A를 어떻게 골탕먹이면 좋겠냐고 물어보니까 B를 포함해서 애들이 '그냥 너가 성공해라 그게 복수다 그냥 잊어라'라고 하더라고요 맞는말이라 그냥 알겠다고만 했습니다. 하지만 남에게 트라우마 입히고 정작 자기는 잘먹고잘산다는 말을 들으니 잊혀지지가 않네요. 근데 사실 제가 중학교시절 제가 관종짓을 많이해서 그런것일수도 있고 무엇보다 전 A를 진짜 착한애라 생각하고 해서 A가 저한테 더 그랬을때 더 상처받은게 아닐까 싶네요. 과연 친구들 말대로 무시하는게 옳은걸까 아니면 조금이니마 복수를 하는게 옳은일일까 참 고민이 됩니다.
이런거 메일로
갓쇼님은 사연 안받는다고 하셔요
@@GhostyFedora 이름값 하시네요
@@GhostyFedora 사연 안받는걸 알았으면 안적었죠 몰라서 쓴거 아닙니까 사람이 모를수도 있지 그리고 초면에 노잼? 역겹게? 그따구로 말하지마세요
@@GhostyFedora 닉값 하시네 ㅋㅋㅋ
딸보고 년이래 해준거 없으면서 받고는 싶은가보네 못된 심보
자기 자식한테 피겨화 사주는게 아깝나?
저 사연이 좀 웃기면서도 말이 되는게,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이 왜 스케이트를 비싼 돈 들이며 자기 발에 맞춰서 주문제작하는지를 모르고 그저 비싼 거니까 좋겠거니 하고 부러워서 질투하는 걸로 보시면 됩니다.
저러니 애들이 요즘 인성문제가 많이 생김 ㅡㅡ
뭔 저런 쓰레기 부모가..
울집도 문제지만 저집은 넘하네..
시대가 바뀌어도 남아선호사상에 찌든 사람은 어디든지 있나봐요.아들딸 구별말고 공평하게 자식키우자고요.
뱀눈이는 뱀눈이
두번째 사연은 진짜 윤아의 인성이 저정도로 개판 5분전에 문제가 너무 많은데 배우계 또는 연예계에서 그런 사람 받아줄거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오늘의 교훈
1편 - 자식이 정말 개차반이 아닌 이상 인간적으로 대하자
2편, 3편 - 극성이신 아이엄마들.... 제발 큰 일 아니면 개입 좀 하지마요.....
왜 시모는 아들에게 말하지 왜 며느리에게 다 따지고 드네??
남아선호사상 그것은 지금 출산율이 바닥을 찍는 원인중에 하나죠 사는게 힘들어 결혼도 망설이는데 성비도 안맞으니까요
역시 모음집 최고 👍 😂
트리플폐기+트윈폐기 ㅅㅅㅅ
놀~고있네ㅋㅋ
요즘 인구 모자란다고 출산장려하고 아기 낳은 사람들 애국자라고 치켜 세우지만 무조건 머릿수만 늘어나면 돼나?생각이 드네요.
애를 자기만 아는 반사회적 어른으로 잘못 키우면 나중에 사회문제 만들고 나라 개판 될텐데...
요즘은 남자가 아내 집 가서 살기도 하는데 남자도 장가 가면 출가외인이고 남 아닌가요?ㅋㅋ 시모 논리대로 따지면 요즘은 결혼하면 다 남 되는 거네요?
첫번째 사연에서 집안망신은 시모+시조모+시조부 께서 다했는데 , 사연자 시누이에게 뒤집어씌어놓는데 그러지 마시죠^^+
갓쇼툰도 TV채널(투니버스나 카툰네트워크 이런곳)에 진출해야죠!! 뱀눈이라는 캐릭터를 공중파로도 알릴수도 있고...
개사이다
다 좋은데 진상쪽 목소리 너무 불편하네요..
애엄마가 절도를하냐
?????
요즘 너무 명품 이야기만하네요
서희는 무슨죄냐....
자기 발에 맞지도 않는 스케이트를 신은 죄?
도둑 엄마 둔 죄..
고려에서 거란 80만 대군을 물러나게한 서희
뇌에철판 12T로 깔았는가 보내
성우 목소리 개웃기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