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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시엄니 너무 착하시다저렇게 도움받으며 살다보면행복한가정유지할 힘이나지요서로 헐뜯고 미움받고 고생고생하는 며느리보다 백배 낫네요시어머니 끝없이 가르치는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자기엄마 아픈것만 생각하고 남편쪽 엄마한테는 고생시키고 철좀들어야겠다 애들핑계되고 아무것도안할려고하네 어머님말이맞는게 계속 해주고하니깐 당연하다생각하는겁니다 혼자해봐야 되지 저렇게 책임없어가지고 애기는 뭐하는낳아가지고 가족들한테 고생시키냐 ,,, 아이고
참으로 지혜롭고 현명한 시어머니다
시어머님이 넘 착하고좋으시네요 며느리는 나쁜다긴보단 철이없어도 넘없네요 시어머님한테 넘의지만하고 바라기만하네요
며느리가 너무 이기적이네요...본인 부모는 소중하고 시어머니 힘든건 당연한거고...시어머니 인성이 좋으시네요
나라하고는 상관없고 중요한건 가정교육이지~~~~인성하고
한숨 나온다.. 며느리님 진짜..제발... 하아....😨😡아드님도 진짜.......😡
며느리가 남을 배례할줄 모르네요 아들도 역시 그렇고 시어머니께서 얼마나 더 며느리 도와야 하는가? 모두들 기본 교육 ,또는 내가 할일을 배워야 할것 같아요 현재 시어머니 사이 일 비중을 보니 시어머니가 80% 그래서 교육이 필요한거 같아요❤
시어머니가 불쌍해보이는 거,,, 너무 슬프다…. ㄴ
며느리 따로 살라고하세요아드님이 데리고 나가세요어머니 힘든거 아셔야죠 그저 웃고 있기만하네
며느리가 나쁘지는 않은데 철부지라 시어머니 진짜 고생이많으시네요~시어머니를 도우미로 써려고 친정에 모시고 온건가요? 며느님도 어머니 도와서 육아도 하고 집안일도 하시길~
아무소리말고너도빨리일어나라 왜시어머니부리니
애들이 많이 컸는데 업고만 있고 말도 못하고 .칭얼거리기만 하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큰애기를왜자꾸업어주고.안아줄까요? 할머니 육아방법.바꿔야겠어요
왜 아이들이 튼튼한데 업고 다닐까요 😮
약간 어디가 불편하거나 인지적으로 문제가 있으신거같은데...병원에 가보세요! 아이들이랑 어머니 같이요. 할머님은 좀 쉬셔야할듯
시어머니를 종부리듯 하는군요자식이 아니라 웬수~~~!!!하루라도 빨리 분가시키세요
결혼한지 얼마안되서 어머님이 분가하라고하시면 좀 매정해보일수도있지만 지금같은 경우는 시어머님 부려먹는것밖엔안됩니다.하실만큼하셨잖아요.시어머니 말씀대로 자꾸도와주니까 안느는게 백프로맞습니다.이제는 좀 놔주시는게 옳을듯하네요
미친 ㅋㅋㅋ충격먹음 이게 말이돼? 캄보디아에선 저거보다 훨 힘들게 살아야할텐데 ㅋㅋ왜저럼?
혼자사세요 나가기 싫다해도 내 보내시고 혼자사세요
ㅎㅎㅎ 잘한다 젊은것이 어미가 해야할일 따로있고 헐머니가 할일 따로 있다 할머니가 처음 부터 해줘버릇 해서 뭐든 다 시어미 부려먹는다
이런것보면서느낀건데.한국며느님들참고생들많이하셨네여..🤔
애시끼들이 말드럽게 안듣네 후드려패야 말잘듣는다😂
다른가정 시어머니가 며느니미워하는것보다 좋아요시어머니 싫어하는것보다같치살려고하니 고맙네요행복하게 사셔요
철없는 며느리에 무조건적으로 해주시고 서운해 하는 시어머니 알바라도 하시죠..
정말 며느리 가관이네.열받아 못 보겠어.
챙기긴친정엄마만챙기고부려먹긴시어머니만부려먹네 애도재법큰데종일업고다니네
시어머니를 의지하려는게 아니고 부려먹는 짓이지 말이 시엄머니지 돈안주고 가정부 부리는거지.친정 엄마라면 저렇게 안핮ㄱ 아주 뭇된 여자네.받아주지 마세요. 시어머니 연세가 70은 넘어 보이셨는데 66세래요. 말년에 웬 고생, 쌍둥이 봐주는게 젊은 사람도 힘든데 다해주시니깐 저렇게 행동하지 나도 며느리지만 시어머니를 저리도 부려먹냐고 저집은 시누이도 없나!보는 내가 천불이 나네. 저런 며느리는 못된 시어머니 만나서 고생해봐야함.
며느리가 이기적이네
타국에와서 힘들고 외로운거 알지만....시어머니 생각도좀 해야할것같네요사시면 얼마나 사신다고 어머니만의 시간도 드렸으면 하네요저두 며느리지만 좀 너무하네~
못되쳐먹었네어디 엄마를 시켜먹어
보기만해도 답답하다. 늙은 시어머니를 어쩌면 저렇게 부려먹을까요….
어휴.....
아 저런 며느리땜에 다른외국인 며느리들도 욕먹는거지 그냥 분가아님 캄보디아 보내세요어르신이 걱정 이네요 12:02
아들이고뭐고내보내세요가정교육도안되고아이고어머니내버려둬요짜증나네요
애들데리고 캄보디아 가서 살아요
시어머님도 너그러워 시지만 며느님 친정 부모님도 순한고 좋은사람 같아요 요즘은 28살 뭘 아나요 먼 나라에서 시집와 쌍둥이 손자 안겨 주어엇니 기쁘겟어요시대가 그러니 많은거 바라지 마시고 자녀들가족들 행복하게 잘사면 그것으로만족 하셔야될것 같습니다40넘어도 미혼이니 부러워요
인성문제지 나이가 28살이면 성인인데 시어머니이 무슨 호구닙까?아주 못된거지 자기 친정부모는 안타깝고 시어머니는 종부리듯 부리는데 남이봐도 눈에 보이는데 친정어머니가 착한것보다 시어머니가 착한것같아 보이지 안으세요. 저런 며느리는 호되게 시집살이 해야함
애들이 땡깡이 너무 심해서 할머니가 불쌍하네요
저 많은 한국사람들 속에 있는것도 어색할거같은데 애들까지 얌전치않으니
애들도 큰데 왜 업고다니세요 걸어다니라고하세요 며누리 철부지네
게을고시어머니가 다 해주니믿고 알고도 안하는며느리네
뭐하러 며늘을데리고 살면서 맘고생을 하냐 난 저 할머니가 이해가 안간다 아들장가 보내면 지지거나 볶거나 즈그들끼리 살라고 냅두고 난 나대로 살아야지 놀러 댕기기도바쁘구먼 데리고살면서 복다구니를 치냐고
애들은 어릴때 보채는게 맞지만 그런걸 교육없이 방관하는 엄마가엄마냐? 아들은 모하냐? 자기 생각만하는 건. 좀 아니지않냐? 정신좀. 챙겨라
돈들지않은 식모살이 분가하세ㅡ요며느리 넘 몰상해요미친며느리
에휴답답..상전이따로없네지자식은지가건사해야지너무시어머니한테다시키네.도리를전혀모르네친정엄마아픈건되게챙기네.한마디로철딱서니라고없다
병원가서 처방전 받아서 약을 타와야지 저건 모르는게 아니고 그냥 시어머니 갈구는것갇은데;;
시어머니가 식모가 아닌데 우끼지도 않네부려먹지 말고 같이 도와드려야지 얘봐주시는것도힘든일인데 밥까지이래서 국제결혼 처음엔 좋아했다 다들싫어해요
부럽쿠 댸댠혀보여ㅠ~~~"oku 쟐햔댜 응원혀ㅠ"♡♡"~~~
저런 싸가지 없는 인간들이 다 있냐다 큰 어른이 노인피를 빨면서 100세까지 운운해?의지하는게 아니라 이용하는 거에요!진짜 꼴보기 싫고 너무하네
친정엄마 허리앞픈것보며느껴야해 며눌님 애자꾸업는 시모도 그렇게 아프면 모셔야할텐데. 스스로 하고. 시모는 도와주는게 맞지않을까 외국 며눌~~~
그래도 지지고 볶고 사는게 할머니한테는 재미있을듯. 외롭고 심심한거보다.
며늘아! 나중에 자식들 크면 너 안돌보고 할머니만 생각할꺼야... 자식은 부모에 거울이거든...
며느리가 심성 자체가 나빠 보이지는 않아요. 아이들 아빠도 적극적으로 육아에 함께 하고, 할머니께도 개인시간을 드리면 함께 즐겁게 살지 않을까요? ㅎ
외국 며느리 식모살이 불쌍합니다
시어머니가 물러터지네요. 단호하게 외면해야하는데.......아이들도 보면 할머니가 솔선수범해서 미리미리 챙기며 이거해 저거해 이러니 말에씨가 먹히냐고요. 시어머니가 문제.며느리도 한국에서 혼자 알아서 해줬으면 친정에서 안봐준게 서운할 수 도 있지만 참......너무한다.
시어머니 할일없으니까 ㅡㅡ 니일 도와주는게 당연한거냐.. 진짜 .. 너무하네 ..해줘봐야 고마운거 모르는 사람들은자식이나 며느리나 해줄 필요없어요 ...
분가시키세요
못된거만 처 배워서 ..방속보고 진짜 끝까지 이기적이고 소시오패스성향만 나오네 저러다 줘터지면서 살아야지 못되처먹었네
그만 살고 나가세요~너무 버릇이없네 나이드신 어머니 힘들게 하지말고~
한국며느리들도ㅡ시자들어가면다싫어.한답니다ㅡ아드님한데시집와서ㅡ손자보게해주셨으면.큰일한겁니다ㅡ자식놓고이혼하자는소리안한것도감사ㅡ해야죠ㅡ마음을비우고사세요ㅡ시엄마들께서ㅡ너무바라지ㅡ마세요ㅡ둘이잘살면된겁니다ㅡ
세상은변했어요세월따라ㅡ갑니다ㅡㅡ외국며느님.얻은것도감사해야죠ㅡ외국며느리얻을돈도없어서ㅡ아들도방황하고사는집이.어디한두집입니까?그냥.내보내서ㅡ살게해준게답이죠
물설고 샂설고 말도 못 알아듣는 외국 며느리 보고 이런 각오도 없이 시어머니 넘 자기 생각만 하시는거 아닌 가요?
나레이션 하는분이나 이방송 욕먹을만큼 먹었나보네
욕나와서 못보겠네
못됐다아주 종부리듯 하네
너가싸가지업잔어,나가라하지
내보내고혼자사세요
며느리가 예쁘네요.철 없는 딸 같아요.
지겹다 지겨워 송도순 채자연 고부 보고배워라 배워 좀
내팽겨 치고 혼자 사세요 아무리 철닦선이 없다고 하더라도 저런 맹물같은 인간 처음 보내요 보내 버리세요
참 큰일이다.제일 나쁜것 이들이구만 그러다 엄마 쓰러지면 좋은 세월 애보고 치닥거리 하다가 억울하지 이 나쁜 부부
넋 나간 며느리
열 받네 배움없고 가난하게살았으면 똑 바로해라시어머니가 너 종이냐!!!너희 나라로가라!!!
철이없네!친정어머니 아픈걸보고 느껴야 하는데 아직 철이없는거네.
참. 허파 디비지네
아이고
시엄니 너무 착하시다
저렇게 도움받으며 살다보면
행복한가정유지할 힘이나지요
서로 헐뜯고 미움받고 고생고생하는 며느리보다 백배 낫네요
시어머니 끝없이 가르치는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자기엄마 아픈것만 생각하고 남편쪽 엄마한테는 고생시키고 철좀들어야겠다
애들핑계되고 아무것도안할려고하네 어머님말이맞는게 계속 해주고하니깐 당연하다생각하는겁니다 혼자해봐야 되지 저렇게 책임없어가지고 애기는 뭐하는낳아가지고 가족들한테 고생시키냐 ,,, 아이고
참으로 지혜롭고 현명한 시어머니다
시어머님이 넘 착하고좋으시네요 며느리는 나쁜다긴보단 철이없어도 넘없네요 시어머님한테 넘의지만하고 바라기만하네요
며느리가 너무 이기적이네요...
본인 부모는 소중하고 시어머니 힘든건 당연한거고...
시어머니 인성이 좋으시네요
나라하고는 상관없고 중요한건 가정교육이지~~~~인성하고
한숨 나온다.. 며느리님 진짜..
제발... 하아....😨😡
아드님도 진짜.......😡
며느리가 남을 배례할줄 모르네요 아들도 역시 그렇고 시어머니께서 얼마나 더 며느리 도와야 하는가? 모두들 기본 교육 ,또는 내가 할일을 배워야 할것 같아요 현재 시어머니 사이 일 비중을 보니 시어머니가 80% 그래서 교육이 필요한거 같아요❤
시어머니가 불쌍해보이는 거,,, 너무 슬프다…. ㄴ
며느리 따로 살라고하세요
아드님이 데리고 나가세요
어머니 힘든거 아셔야죠 그저 웃고 있기만하네
며느리가 나쁘지는 않은데 철부지라 시어머니 진짜 고생이
많으시네요~시어머니를 도우미로 써려고 친정에 모시고 온건가요? 며느님도 어머니 도와서 육아도 하고 집안일도 하시길~
아무소리말고너도빨리일어나라 왜시어머니부리니
애들이 많이 컸는데 업고만 있고 말도 못하고 .칭얼거리기만 하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큰애기를왜자꾸업어주고.안아줄까요? 할머니 육아방법.바꿔야겠어요
왜 아이들이 튼튼한데 업고 다닐까요 😮
약간 어디가 불편하거나 인지적으로 문제가 있으신거같은데...병원에 가보세요! 아이들이랑 어머니 같이요. 할머님은 좀 쉬셔야할듯
시어머니를 종부리듯 하는군요
자식이 아니라 웬수~~~!!!
하루라도 빨리 분가시키세요
결혼한지 얼마안되서 어머님이 분가하라고하시면 좀 매정해보일수도있지만 지금같은 경우는 시어머님 부려먹는것밖엔안됩니다.
하실만큼하셨잖아요.
시어머니 말씀대로 자꾸도와주니까 안느는게 백프로맞습니다.
이제는 좀 놔주시는게 옳을듯하네요
미친 ㅋㅋㅋ충격먹음 이게 말이돼? 캄보디아에선 저거보다 훨 힘들게 살아야할텐데 ㅋㅋ왜저럼?
혼자사세요 나가기 싫다해도 내 보내시고 혼자사세요
ㅎㅎㅎ 잘한다 젊은것이 어미가 해야할일 따로있고 헐머니가 할일 따로 있다
할머니가 처음 부터 해줘버릇 해서 뭐든 다 시어미 부려먹는다
이런것보면서느낀건데.한국며느님들참고생들많이하셨네여..🤔
애시끼들이 말드럽게 안듣네
후드려패야 말잘듣는다😂
다른가정 시어머니가 며느니
미워하는것보다 좋아요
시어머니 싫어하는것보다
같치살려고하니 고맙네요
행복하게 사셔요
철없는 며느리에 무조건적으로 해주시고 서운해 하는 시어머니 알바라도 하시죠..
정말 며느리 가관이네.열받아 못 보겠어.
챙기긴친정엄마만챙기고부려먹긴시어머니만부려먹네 애도재법큰데종일업고다니네
시어머니를 의지하려는게 아니고 부려먹는 짓이지 말이 시엄머니지 돈안주고 가정부 부리는거지.친정 엄마라면 저렇게 안핮ㄱ 아주 뭇된 여자네.받아주지 마세요. 시어머니 연세가 70은 넘어 보이셨는데 66세래요. 말년에 웬 고생, 쌍둥이 봐주는게 젊은 사람도 힘든데 다해주시니깐 저렇게 행동하지 나도 며느리지만 시어머니를 저리도 부려먹냐고 저집은 시누이도 없나!보는 내가 천불이 나네. 저런 며느리는 못된 시어머니 만나서 고생해봐야함.
며느리가 이기적이네
타국에와서 힘들고 외로운거 알지만....
시어머니 생각도좀 해야할것같네요
사시면 얼마나 사신다고 어머니만의 시간도 드렸으면 하네요
저두 며느리지만 좀 너무하네~
못되쳐먹었네
어디 엄마를 시켜먹어
보기만해도 답답하다. 늙은 시어머니를 어쩌면 저렇게 부려먹을까요….
어휴.....
아 저런 며느리땜에 다른외국인 며느리들도 욕먹는거지 그냥 분가아님 캄보디아 보내세요
어르신이 걱정 이네요 12:02
아들이고뭐고
내보내세요
가정교육도안되고아이고어머니
내버려둬요
짜증나네요
애들데리고 캄보디아 가서 살아요
시어머님도 너그러워 시지만 며느님 친정 부모님도 순한고 좋은
사람 같아요 요즘은 28살 뭘 아나요 먼 나라에서 시집와 쌍둥이 손자 안겨 주어엇니 기쁘겟어요
시대가 그러니 많은거 바라지 마시고 자녀들가족들 행복하게 잘사면 그것으로
만족 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40넘어도 미혼
이니 부러워요
인성문제지 나이가 28살이면 성인인데 시어머니이 무슨 호구닙까?아주 못된거지 자기 친정부모는 안타깝고 시어머니는 종부리듯 부리는데 남이봐도 눈에 보이는데 친정어머니가 착한것보다 시어머니가 착한것같아 보이지 안으세요. 저런 며느리는 호되게 시집살이 해야함
애들이 땡깡이 너무 심해서 할머니가 불쌍하네요
저 많은 한국사람들 속에 있는것도 어색할거같은데 애들까지 얌전치않으니
애들도 큰데 왜 업고다니세요 걸어다니라고하세요 며누리 철부지네
게을고
시어머니가 다 해주니
믿고 알고도 안하는
며느리네
뭐하러 며늘을데리고 살면서 맘고생을 하냐 난 저 할머니가 이해가 안간다 아들장가 보내면 지지거나 볶거나 즈그들끼리 살라고 냅두고 난 나대로 살아야지 놀러 댕기기도바쁘구먼 데리고살면서 복다구니를 치냐고
애들은 어릴때 보채는게 맞지만 그런걸 교육없이 방관하는 엄마가엄마냐? 아들은 모하냐? 자기 생각만하는 건. 좀 아니지않냐? 정신좀. 챙겨라
돈들지않은 식모살이 분가하세ㅡ요
며느리 넘 몰상해요
미친며느리
에휴답답..상전이따로없네
지자식은지가건사해야지
너무시어머니한테다시키네.
도리를전혀모르네
친정엄마아픈건되게챙기네.한마디로철딱서니라고없다
병원가서 처방전 받아서 약을 타와야지 저건 모르는게 아니고 그냥 시어머니 갈구는것갇
은데;;
시어머니가 식모가 아닌데 우끼지도 않네
부려먹지 말고 같이 도와드려야지 얘봐주시는것도힘든일인데 밥까지
이래서 국제결혼 처음엔 좋아했다 다들
싫어해요
부럽쿠 댸댠혀보여ㅠ~~~"oku 쟐햔댜 응원혀ㅠ"♡♡"~~~
저런 싸가지 없는 인간들이 다 있냐
다 큰 어른이 노인피를 빨면서 100세까지 운운해?
의지하는게 아니라 이용하는 거에요!
진짜 꼴보기 싫고 너무하네
친정엄마 허리앞픈것보며
느껴야해 며눌님
애자꾸업는 시모도 그렇게 아프면 모셔야할텐데. 스스로 하고. 시모는 도와주는게 맞지않을까 외국 며눌~~~
그래도 지지고 볶고 사는게 할머니한테는 재미있을듯. 외롭고 심심한거보다.
며늘아! 나중에 자식들 크면 너 안돌보고 할머니만 생각할꺼야...
자식은 부모에 거울이거든...
며느리가 심성 자체가 나빠 보이지는 않아요. 아이들 아빠도 적극적으로 육아에 함께 하고, 할머니께도 개인시간을 드리면 함께 즐겁게 살지 않을까요? ㅎ
외국 며느리 식모살이 불쌍합니다
시어머니가 물러터지네요. 단호하게 외면해야하는데.......아이들도 보면 할머니가 솔선수범해서 미리미리 챙기며 이거해 저거해 이러니 말에씨가 먹히냐고요. 시어머니가 문제.며느리도 한국에서 혼자 알아서 해줬으면 친정에서 안봐준게 서운할 수 도 있지만 참......너무한다.
시어머니 할일없으니까 ㅡㅡ
니일 도와주는게 당연한거냐..
진짜 .. 너무하네 ..
해줘봐야 고마운거 모르는 사람들은
자식이나 며느리나 해줄 필요없어요 ...
분가시키세요
못된거만 처 배워서 ..방속보고 진짜 끝까지 이기적이고 소시오패스성향만 나오네 저러다 줘터지면서 살아야지
못되처먹었네
그만 살고 나가세요~
너무 버릇이없네
나이드신 어머니 힘들게 하지말고~
한국며느리들도ㅡ시자들어가면다싫어.한답니다ㅡ아드님한데시집와서ㅡ손자보게해주셨으면.큰일한겁니다ㅡ자식놓고이혼하자는소리안한것도감사ㅡ해야죠ㅡ마음을비우고사세요ㅡ시엄마들께서ㅡ너무바라지ㅡ마세요ㅡ둘이잘살면된겁니다ㅡ
세상은변했어요세월따라ㅡ갑니다ㅡㅡ외국며느님.얻은것도감사해야죠ㅡ외국며느리얻을돈도없어서ㅡ아들도방황하고사는집이.어디한두집입니까?그냥.내보내서ㅡ살게해준게답이죠
물설고 샂설고 말도 못 알아듣는 외국 며느리 보고 이런 각오도 없이 시어머니 넘 자기 생각만 하시는거 아닌 가요?
나레이션 하는분이나 이방송 욕먹을만큼 먹었나보네
욕나와서 못보겠네
못됐다
아주 종부리듯 하네
너가싸가지업잔어,나가라하지
내보내고혼자사세요
며느리가 예쁘네요.
철 없는 딸 같아요.
지겹다 지겨워 송도순 채자연 고부 보고배워라 배워 좀
내팽겨 치고 혼자 사세요 아무리 철닦선이 없다고 하더라도 저런 맹물같은 인간 처음 보내요 보내 버리세요
참 큰일이다.제일 나쁜것 이들이구만 그러다 엄마 쓰러지면 좋은 세월 애보고 치닥거리 하다가 억울하지 이 나쁜 부부
넋 나간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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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았으면 똑 바로해라
시어머니가 너 종이냐!!!
너희 나라로가라!!!
철이없네!친정어머니 아픈걸보고 느껴야 하는데 아직 철이없는거네.
참. 허파 디비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