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S발성법 - 성대접촉훈련, 벨팅 그리고 3옥타브를 넘는 스케일연습 (연습곡 : 태연 - INVU) SLS Vocal technic, cords closing & bel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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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가나다-o4c
    @가나다-o4c Год назад

    보컬학원 여기저기 합해서 1년가까이 다녔는데 다니기전이나 지금이나 노래실력이 그대론거같아요.. 저같은 사람은 아무리해도 안되는건지.. 아니면 학원쌤이 잘 못가르키는곳이였던건지.. 궁금합니다.. 음치 너무 싫어효ㅠㅠ

    • @vocalhouse6880
      @vocalhouse6880  Год назад +1

      많은 이들이 공통으로 고민하는 것들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그런 고민들을 한 나날들이 많았죠. 물론 지금도요.
      지도가 부족했던 것이든, 본인이 부족했던 무엇이든 이유는 있을 겁니다. 무엇이 문제였는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발전을 하게 되었을 때 뒤돌아 보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하고 싶은 조언은 지금까지의 방법외에도 다양한 변화나 경험을 하면서 성장을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기간이 중요하기 보다 자신에게 잘 맞고 배울 것이 많은 곳인가를 찾고, 한 두 곳만 보기보다 여기저기 발품을 하면서라도 좋은 레슨을 찾는 것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돈까쑤묵자
      @돈까쑤묵자 Год назад +1

      안느는게당연함 기본적으로 소리를좀 낼줄아는테너들은 노래연습해도느는데 톤이낮은 바리톤이나이런사람들은 음을내기가 힘듬 그래서 발성이중요한데 우리나라에 발성잘가르치는사람이없음

    • @가나다-o4c
      @가나다-o4c Год назад

      @@돈까쑤묵자 일반 보컬강사가 아닌 테너출신 강사님이 있는 학원을 다녀야한다는 얘기군요?

    • @돈까쑤묵자
      @돈까쑤묵자 Год назад +1

      @@가나다-o4c 아니죠 테너들은 오히려 배우기 안좋아요 왜냐하면 원래 선생이 선창해줘야하는데 테너들을 따라하기가힘들고 그다음 가장큰 이유가 발성의
      길이 안잡혀도 들어줄만하게 소리를 낼줄알기때문에 그래여 즉 발성을 제대로 모른다는거죠 원래 소리를 완전 붇쳐야하는데 우리나라는 공명위주발성이 문제라는거에여 원래 소리는 아래에서시작해서 소리를 늘려서 위로가는개념인데 그거를 아는사람이 국내트레이너는 없어요제가볼때 세스릭스기 보면 엄청 그소리를 잘쓰는데 우리나라는 세스릭스 소리못낸다고생각하잖아요 또는 가성으로빠져버리고 가성이 잘못된건아니에요 가성은 소리의 길을 찾아주고 성대를늘리는 훈련인데 국내엔 그거를 소리화시키는게문제죠 소리를 먼저 떨굴줄알아야하고 그다름 붇쳐서 성대를 늘릴줄알아야해요 제일중요한건 처음엔 소리떨구는거 그다음은 소리붇치는거에요 그걸 잘쓰는가수가 남자들은 케이윌 한승희 임한별이라고생각해요 여자가수는 에일리 소향 박혜원이구여 더있겠지만 생각나는사람만 적었어요

    • @돈까쑤묵자
      @돈까쑤묵자 Год назад +1

      @@가나다-o4c 아 이승기도 그소라를 정말잘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