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j2934그니까 나쁜 상황 개선점을 찾아야지 옛날이 더 힘들었다~ 힘들어도 얻어갈게 있다~ 하고 그냥 방치하면 결국 피해자나오는데 이 피해잔 그럼 어쩌란거냔 말이지 발전할 수 있는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의논하고 방법을 탐구해야지 옛날에 얽매여서는 그것도 못버티냐~로 일괄처리는 너무 게으르고 멍청한 방식이라고 봅니다
대학병원 같은 상급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아 보는 게 좋을 거 같네요. 스트레스로 빠지는 머리 범주를 넘어선 거 같습니다. 건강에 문제가 있고 요양원에 문제가 있었으면 원인에 따라 님 문제만이 아닐 수도 있거든요. 다른 문제가 있고 환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있다면 환자 가족들에 알리고 단체 행동으로 도움 받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뇌도 빠짐? 공익 때문이면 같이 근무한 [다른 공익들]도 똑같은 증세가 나타났어야지? 능지 없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 걸 다 국가가 "해 줘" 저거 그냥 시집가면 며느리들은 개욕처먹어가면서 했던 거 일부에 불과하잖아? 신랑 수업 받다가 정신력이 약한 개체가 걸린 것뿐~ :D
전신 탈모 자체가 면역 이상 반응으로 보는데 이게 원인이 정말 다양합니다. 유전적인 원인부터 스트레스까지 여러가지가 영향을 미쳐요. 이 정도면 일반 피부과에서 대학병원 갈 수 있도록 진단서 써줄 겁니다. 꼭 병원 가셔서 적극적인 치료 받으시길 바랍니다. 치료 시기 놓치면 답 없습니다. 병가는 계속 시설과 병무청에 찔러서 최대한 받아내세요. 시설 사람들 어짜피 몇 개월만 보고 안 볼 사람들입니다. 눈치보지 마세요.
해본적도 없는 군인업무도 누구나 다 가서 합니다. 저런거에 스트레스받아서 저렇게 되는게 이상한거에요. 원래 건강에 문제가 있었다던가 저사람이 일반적이지 않은 사람인거지 업무가 과중해서가 아닙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요양원에 공익이 근무한건 수십년인데 저런경우 들어본적 있습니까? 그냥 쟤가 이상한거야
@@전찬-p2i저게 개인 지병으로 인한 탈모인지 행여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라 하더라도 그 스트레스라는게 정신적인 부분이라 어디서 받은 스트레스가 원인인지 증명이 어렵다는 겁니다. 피해자 쪽도 그걸 아니까 공론화해서 유리한 입장에서 공방하려는거라 생각되네요. 국방부 측도 이번에 인정하고 보상해주기 시작하면 한도끝도 없이 나올걸 알기에 선례를 안만들려 할테구요. 여러모로 어려운 일이네요.
@@문성재-b6n 무슨 말씀인지는 알거같으나 이정도면 사회생활에 지장이 너무커서 지병이든 스트레스이든 보상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요. 지병이어도 바로바로 대처를 못하는 상황이 맞기도하고 군대를 안갔으면 일을해서 돈을 벌어두었을 가능성도 있고 군인이라 돈이없어서 대처를 못했을수도 있지 않을까해서요
유해 약물에 의한 중독증상일수도 있을듯 합니다. 제가 아는분중에 중국 상해에 잠깐 사셨던분 있는데, 공장 단지쪽 비오는날 걷다가 뭔가를 잘못 밟아서 상처가 났었는데, 몇일 앓고 발이 부었다가 나았는데, 그이후로 몸에 있는 체모가 전부 빠져서 1년정도를 고생하셨던 분이 계셔요. 시간지나면서 다시 체모가 나서 지금은 평범해 보이시는데, 체모가 전부 빠진 그 1년동안 우울증도 겪고 진짜 고생하셨거든요.. 특히 여성분 이셔서.. 그분도 정확한 사유는 모르지만, 본인 말에 의하면 그때 상처나고 일,이주 세에 머리카락부터 시작해 체모가 탈락하는 상황을 겪었다고 비오는날 상처로 인한 감염 때문이였 던거 같다고 하니..
@@Looking-Dog_Pig개소리 안하나 저게 왜 병무청책임이고???? 현역 자질없으니 공익으로 돌려 줬잖아 책임이라면 요양병원책임이겠지. 아니 그리고 참..ㅋㅋ 할말 많다만..꼰대 소리에 참는다 진짜..ㅋㅋㅋㅋ 예전에 사시던분들은 훨씬 부당한대우에 힘든일에 지금 대부분이 거의다 대머리 되셨겠다 진짜..
이 댓글이 맞지 병원에 더 찾아가서 정밀 검사 해봐야함 스트레스로 인해 국가가 책임을 지게 되면 정치권이든 여기저기 사람들한테서 나도 책임 져달라거 하는 사람들 많아질거임 저 사람 책임져주면 나도 지금까지 살면서 스트레스 받아서 우울증 왔던거 머릿카락 빠졌던거 책임 져달라고 얘기해야할듯
@@bichbyeol2 정녕 스트레스로 저렇게 된거라면 꼭 사회 복무요원활동 아녀도 사회 나가면 저렇게 빠질 수밖에 없어요. 나도 살면서 가장 스트레스 받은 세가지가 수능 재수 준비, 군대, 취업준비 및 회사생활이었는데 저 사람이 수능 때 그렇게 스트레스 안 받아서 여태 모발이 살아남았던거라면 복무요원으로서 빡센 일을 안하더라도 군대만큼 빡센 취업준비 및 회사생활하게 되면 어차피 빠질 머리였음.
저런 업무 했다고 탈모??? 현역들은 다 탈모에 시한부 판정 받겠다 쯧쯧 근무지가 화학공장이면 그럴수 있겠다 하겠지만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업무내용도 혼자서 노인네 20명 혼자 케어 하라 이런것도 아니고 휠체어 고장난거 100대 수리 하라는것도 아니고 철조망 설치? 그러면 우리나라 공병들은 오십견에 인대파열 다 났겠다 뉴스 인터뷰 전에 병원/검사기관 결과지를 먼저 내밀고 얘기해야되지않나?
사실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저 정도 탈모가 일어난다면 우리 사회엔 저런분들이 너무나 많아야 정상임... 인터뷰 내용을 봐도 어떤 부분이 저정도 탈모를 유발할 스트레스를 줬는지를 납득시킬 내용이 없음... 제보자님께서는 탈모에 대한 정확한 이유를 더 큰 기관혹은 병원에서 찾아보시는게 맞아 보입니다 저는..ㅜㅜ 힘내세요
병역의무하면서 그냥 받은 업무하는건데 저 일들이 막 죽을만큼 힘든일도 아니었을테고 공익인데 야근 주말출근까지 시키면서 일시킨것도 아닐거고.. 사람마다 다 다르니 저 일들이 신체적으로 쟤한테 힘들었을수도 있다 쳐도 그냥 직장인이 자기 업무 하는거랑 다른게 없는 스케쥴이었을텐데 그거에 극한의 스트레스를 받아서 저렇게 됬다고? 이건 정신병이지..
우리아들도 그 증상인데 스트러스가 어느정도 요인은 있지만 정확한 원인은 면역력 과다로 인한 현상입니다. 피부가 가셔서 진료 받으시면 면멱력 억제제 약 처방해줍니다. 그리고 햇볕 많이보고 땀 약간 흘릴정도로 1주일에 2~3번 운동도 곁틀여서 해주면 3년정도 치료하면 많이 좋아집니다. 참고하셔서 일단 병원부터 치료받으세요
나도 첨엔 병원이라길래 바이러스, 약품, 방사선 의심했는데, 다른 공익들 말 없는 거 보니 멀쩡하고, 쟤만 저런 거면 선천적 유전병이 저 나이에 발병했거나, 환경 호르몬 등에 반응하는 유전자 가진 걸로 보임. 결론) 군대 + 업무상 스트레스로 인한 재해 아니다. 땅땅땅! 원펀맨돼서 일단 겉보기에 헉하니까 방송 내보내서 공론화로 어그로 끌어 군대찬스 써 보려고 한 것 같은데, 댓츠 노노~ 원인이 군대, 병원, 업무가 아닌 걸로 보임.
지인도 간호사인데 스트레스 받아서 한쪽 귀가 안들려 퇴사를 했다고 해요. 산재인정을 못받은 이유가 극도의 업무스트레스로 인한 장애인데도 증명할 수 없다네요, 이런경우 꾸준한 자료증빙을 준비해야 합니다. 병원을 다니고 상담소를 다녀서 자료를 남겨놔야 산재시 도움받을 수 있으며 산재담당자도 거짓환자가 많으니 쉽사리 안해주려고 해서 본인의 진정성 있는 자료수집이 먼저입니다.
이래서 한남군무새 소리 듣지.. 여기서 피해자 욕하는 인간들은 진짜 뭐냐 몸 불편해서 공익 간 게 뭔 죄라고.. 1년 반 동안 개꿀빨면서 군캉스 다녀온 게 뭔 자랑이라고 군부심 부리고 앉았냐.. 노예 마냥 강제징집 당한 놈들이 나라 욕할 땐 언제고 이럴 땐 애국심 넘치는 척 나라 누가 지키냐고 ㅇㅈㄹ 떨더라 ㅋㅋㅋ 제도가 잘못된 걸 애꾿은 피해자만 탓하고 앉았으니.. 진짜 한심하네
저도 현재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일하고 있는데요.. 저 영상 보니까 장난아니고 딱 저희 시설하고 비슷합니다. 이거해라 저거해라 장난아닙니다. 주 업무가 장애인분들 보조인데 생전 안들어가본 주방들어가서 재료 손질하고 보조 준비해라 못하면 뭐라하고 주방 뒷마무리 청소해라 쓰레기 비워라 장애인분들 간식준비해라 다 끝나면 주방 마무리하고 화장실청소해라 계단청소해라 계단청소 하는데 대걸레 끼우는 기구쓰지말고 맨손걸레질해라 등등 심지어 연차는 일주일전에 미리 얘기하라 그러고 안그러면 연차인정 안한다하고 병가는 통보하지말고 출근해서 얼굴도장 찍고가라고하고 차량세차를 일일이 손걸레로 다 시키고 맘에 안들면 다시 시키고 사회복무요원 000씨으로 안부르고 야! 공익! 또는 실명부르면서 야! 000 라고 부르고 말안듣고 같은말 반복하게 했다고 경위서 작성하게하고 가장 충격이었던건 너가 안녕하십니까? 하고 인사하면 내가 예 그렇습니까 로 받아줘야되냐? 라고 했던겁니다.. 정말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더 있을 거 같은데 작성하면서도 스트레스 받아서 여기서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정말 장난아니고 저 분까지는 아니여도 저도 머리카락 왕창빠집니다. 요 근래 진짜 심각하게 빠지네요 남은 기간 잘 마무리해서 얼른 벗어나고 싶어요..
연차는 원랴 그렇게 사용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갑자기 아 낼 쉬어야지하고 문자나 전화로 띡 하는게 맞는건가요?? 공익본인들이 그렇게 하니까 거기 사람들이 그렇게 대우하죠 남이 부당한 대우를 한다면 그 사람 잘못도 있겠지만 본인이 평소에 어떤 태도로 해왔는지도 한번 뒤돌아보세요 본인이 정말 잘했으면 부당한거지만 아닌행동들을 여태하고 존중과 배려를 원하는건 말도 안됩니다
스트레스가 100프로 맞다면 사회가 군대보다 더하고 사회에 살아갈 날이 더 많은데 군대가 아니었어도 앞으로 살면서 저 정도의 탈모 왔을 듯 그렇다고 부조리에 관한건 당사자도 뉴스에 얘기한건 없었음 고로 스트레스로 인한거면 국가에서 보상해주거나 책임지면 안됌 나중에 취업해서 스트레스 받고 저랬을 거임 그럼 기업도 책임지기가 힘듬 확실한건 여러 사람이 특정 장소나 그 건물 안에서 다수가 저런 지병이 발생한거면 책임을 져야겠지
안타깝긴한데 이걸 무슨 공익근무랑 엮어; 단순하게 탈모만 오는게 아니라 눈썹이랑 콧털 다 빠진다는거잖아. 희귀난치병인지 원인부터 찾고 ㄹㅇ 요양원복무가 문제면 그때 청구하면 되지. 아버지란 분도 한다는소리가 휠체어 수리시켰다고 하는데, 뭐 휠체어 수리하면 저런식으로 털이 빠짐?
36kg, 205kg들도 공익으로 못빠지고 강제로 입대시키는 2023년 군대에서 공익이면 어디한군데 장애있는건데… 정상적인 업무처리가 불가능하죠… 더군다나 공익은 법적으로 업무가 정해져있는데 모든 직원들이 몸쓰는일이나 잡일등을 공익한테 떠넘겨서 그거 묵묵히 다 하면 골병나는거에요 ㅜㅜ ‘저는 공익이라 그런 일을 할 수 없습니다‘ 하고 버티거나 신고하면 되긴 하는데 너무 착한거죠
진짜 사라져야할 제도이다 국방의 의무라는데 북한과 전시상황이라서 하는 군복무라는데 설명할수있는사람 설명좀해줘라 도대체 아동센터, 요양원, 동사무소, 지하철, 구청시청 등등 여기서 최저절반받으면서 직원을 잡심부름하는게 어떻게 국방의 의무가 되는거냐? 진심 공익 훈련소3주보내는거 외에 국방이랑 관련된 일이 있기는한가? 만약 여자들한테 국방의 의무 핑계로 1년9개월동안 복지지설에서 강제로 일하라고 했어도 이렇게 아무반발없이 잘 이행이 됬을까? 이나라는 국민성과 국가자체 마인드가 군대잖아, 나때는 더심했어, 누구나다해, 당연한거야 등등 마인드자체가 그냥 이민가는게 답인 나라다 이런나라에서 저출산에 나라망해가는건 너무나도 당연한 결과다 국방의 의무가 언제부터 나라를 지키기위한 의무가 아닌 국가에 어떤형태로는 2년을 받쳐야하는 노동의 의무가 된거냐 군인한테 하는부당대우, 인권침해, 여러 기타 수많은 문제점들이 북한이랑 무슨상관인가 그저 고치기 귀찮고 계속 이체제로 싼값에 유지하기 좋으니 북한때문이다라고하면서 말도안되는 핑계를 댈뿐이지
그래그래. 맞는 말이다. 그니까 사회복무요원 이딴 근본도 없고 정체도 모를 것들 시키지말고(그건 징병대상연령의 여성들한테 새로 의무를 부여하든지) , 멀쩡한 현역들 취사병 만들어서 전력손실 내지 말고 현역복무부적격인 애들 데려다가 밥 시키고 청소시키고 빨래시키고 뭐 그런 부대 내의 잡일 시키면 되는데 말이야. 현역복무가능자들은 훈련, 병과주특기에 열중하고 휴식보장받고, 현역복무부적합자도 간접적으로 국방의 의무에 충실하게 되니 얼마나 좋아ㅋㅋ
한 두달은 적응기간이라 아무리 쉬운 업무라도 스트레스 받고 힘듭니다.. 그래도 한달만에 저리 전체 탈모가 될정도면 다른질병이 있거나 어릴때부터 아무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조심조심 키운게 아닌가 싶네요.. 인생이 앞으로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고 힘들터인데, 옆에 물어볼 직원도 있고 혼자 업무하는게 아닐텐데;;;;;;
스트레스가 아니라 다른 이유인거 같은데... 저정도로 빠지려면 스트레스 수치가 극한수준이라 뇌출혈이 오던 심근경색이 오던 다른쪽으로 먼저 신호가 옴 아니면 자기 스스로 가버리던가. 서울소재 대학병원 가서 정밀검사 받아보는게 맞는듯한데.. 기존 스트레스 진단을 어디서 받은건지 모르겠네
@@user-xd1xx4cs3o 그 실험용 우럭 중 가장 높은게 세슘 180배 초과였는데, 그 위험성이 자연산 전복 한마리 먹을때와 똑같았고(전복의 폴로늄이 세슘보다 독성이 워낙 강해서), 한국, 중국빼고 전세계가 다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하는데(미국 유럽 등), 대놓고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하는 전세계에선 저런 대머리 환자 속출해야 하는데, 정작 후쿠시마산 수산물 금지한 한국에서 저랬으니 말이 안되네요... 그리고 후쿠시마산 수산물을 설사 먹었다고 해도 직원들이 다 같이 먹었거나 아니면 가족들이 먹었거나 그랬을텐데 혼자만 훌렁 다 빠졌다??
@@user-wv7mi8hn9l 일단 공익은 퇴근 후 애인도 만나고 영화도 볼 수 있고, 주말 자유, 공휴일 자유 등등 스트레스 해소할 창구라도 있지만, 현역은 24시간 갇혀있고, 훈련도 빡세고 간부들의 잡다한 일도 다 하고, 무엇보다 내무반에서 고참 갈굼, 이게 진짜 스트레스 끝장 아닌가. 특히 과업보다는 고참들이 괴롭히거나 구타 당하는게 스트레스 끝장 수준인데, 저건 보니 누가 괴롭힌 사람도 없고 그냥 창문 좀 갈게했다, 이 정도인데 이 정도 가지고 머리가 그냥 다 홀랑 빠진다면 현역들은 100% 다 스님수준의 대머리일듯... 적어도 군인은 아무리 땡보직이라도 공익보단 무조건 스트레스 더 받는데(주말도 없으니), 스트레스 받았다고 머리가 스님이 된 사람은 지금껏 본 적도 없고,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이런거 들어봤어도 약간 빠지는 정도지, 무슨 저렇게 스님처럼 한올도 남김없이 다 빠져버리는거, 그것도 공익하면서 스트레스로 빠졌다는건 말이 안되고 뭔가 유전적이거나 다른원인이겠지.
근데 암만 봐도 과도한 업무량은 아닌것 같은데? 공사판 나가시는 분들은 전부 대머리도 아니고.... 하루종일 앉지도 못하고 서서 작업하고 땀뻘뻘 흘리며 작업하는 분이 천지에 널렸는데 저정도 업무량으로도 신체에 큰 무리가 오는 사람이라면 저분은 사회생활 같은거 하면 안될것 같네요.
국가가 책임을 지지도 않는데 왜 국가의 부름에 응해야하는가?
@@user-rg2eo7hg4b니가 나서봐
전시상황이라서.. 그리고 예전 군대가 더 가혹했으면 가혹했지 지금보다 덜 하진 않았음. 군대와서 정신병이나 틱장애 걸리는 사람도 있지만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는 사람도 많음. 북한이라는 현실을 부정할 수는 없잖음
@@ymj2934그래서 하고싶은 말이 뭔데 옛날이 더 힘들었으니까 뺑이 치라는거 아니노? 돈은 돈대로 못받고 욕은 욕대로 먹으면서?
@@ymj2934그니까 나쁜 상황 개선점을 찾아야지 옛날이 더 힘들었다~
힘들어도 얻어갈게 있다~
하고 그냥 방치하면 결국 피해자나오는데 이 피해잔 그럼 어쩌란거냔 말이지 발전할 수 있는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의논하고 방법을 탐구해야지 옛날에 얽매여서는 그것도 못버티냐~로 일괄처리는 너무 게으르고 멍청한 방식이라고 봅니다
@@ymj2934
- 요양원에서 몸 불편한 청년들을 강제로 노역시키자!
- 야, 그거 국제협약 위반이잖아.
- 괜찮음 ㅋㅋ 전시상황이잖아
- 그래도 되나...?
- 국방이랑 1도 상관없는 요양원에 복무시키지만 아무튼 나라를 지키기 위한 거라고 ㅋㅋㅋ
대학병원 같은 상급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아 보는 게 좋을 거 같네요.
스트레스로 빠지는 머리 범주를 넘어선 거 같습니다. 건강에 문제가 있고 요양원에 문제가 있었으면 원인에 따라 님 문제만이 아닐 수도 있거든요.
다른 문제가 있고 환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있다면 환자 가족들에 알리고 단체 행동으로 도움 받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_Caelus...인정 안한대잖아요 순전히 업무 외 문제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니 자비 치료 받고 인정 되면 그 때 같이 청구해야죠
요양원이라 소독 한다고 특수 약품 등 만지게 해서 그럴수도 있고요
뭔 님문제만이 아니야...누가봐도 요양원에서 뭐 잘못 접촉해서 큰일났구만
병원에서도 저렇게 빠지는건 원인이 모름.
약물 문제도 아닐꺼고
그냥 유전자문제임
... 의약품이라도 만졌나.스트레스때문이라고 단정짓기엔. 직장에서도 다들 힘든데 다들 잘사자나.
나도 20대 때 저 정도는 아니지만 스트레스성 탈모 왔었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사연자님 꼭 회복되길 바랍니다.
온몸의 체모가 다 빠졌다고하니 스트레스성 탈모라고 보긴 힘들듯
유리멘털이라 그런게 크죠😊
@@Sun-gk6xn스트레스성임 자가면역질환
자가면역질환입니다. 의학적으로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이라는 근거는 아직 없습니다.
@@Sun-gk6xn그럼 정확한 이유가 뭔데요? 그것도 모르자나요
그럼 모르면 무조건 그걸 왜나한테 그래?
이게 맞는걸까요? ㅋ
ILO에서도 인정한 대한민국의 처참한 인권수준 ㅋㅋㅋㅋㅋㅋㅋ
20대 남자가 머리 전체가 탈모가 된것도 심각한건데 눈썹,코털까지 빠져버리면 너무 힘들겠다..
그걸 지켜보는 부모심 가슴은 찢어질듯..치료가 잘되었으면 좋겠다..
털 저렇게 빠지는거는 방사능피폭 아닐까? 의심되는데
@@mkh2881나도 뭐 방사선 관련해서 업무 맡았나 했는데 내용에는 없네
@@mkh2881저 사람이 진짜 피폭이였으면 주변 사람들도 다 저렇게 됐어야 함. 스트레스성 탈모로 보임.
@@mkh2881 스트레스가 최고조에 이르면 체질에 따라 심하면 저렇게 되기도 함. 그리고 방사능 피폭은 탈모 정도로 안 끝남. 저렇게 멀쩡히 인터뷰도 못해요..
@@mkh2881전신탈모 올 정도로 피폭되면 저정도인게 신기한거 같은데
직장에서도 스트레스 받으면 정말 살기 싫을 정도로 끔찍하다는.
왜 남에게 존중받으면 아무 이유없이 행복한지 우린 잊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양원 공익중에 탈모인 사람 진짜 많음.요양원이 애초에 헬근무지임. 월급 50만원 받고 주 5일 하루종일 근무는 진짜 노예다 노예. 염전노예보다 못한 삶을
현역갔으면 개꿀빨면서 스트레스도 안받았을텐데 ㅠ
아니 근데 저건 스트레스성 탈모로 저리된다는게 말이안되는데; 온몸의 털이 다빠지고 머리카락이 단 몇달만에 송두리째 사라진다고? 그것도 23살 청년이? 저게 단순탈모일수가없어요 심각한 병을 의심해보거나해야지 어떻게 스트레스성 탈모입니까?
@@이재영-q5n 제 생각도 동일
@@이재영-q5n 제 생각도 동일
병원에 가서 탈모원인을 정확하게 규명해 보고 대처 해야할 듯 합니다
제 생각도 이에 동의합니다. 아직 원인은 모릅니다
@@bugabugaebuga 저도 07년도 육군 이기자로 군대갔다왔지만 가서 2년동안 거지부터 왕까지 다 겪으면서 삶에 대해 깨달으면 깨닫고 왔지 그런적 없습니다. 닥치십시오. 가서 2년동안 아무것도 배워온거 없으면
뇌도 빠짐? 공익 때문이면 같이 근무한 [다른 공익들]도 똑같은 증세가 나타났어야지? 능지 없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 걸 다 국가가 "해 줘"
저거 그냥 시집가면 며느리들은 개욕처먹어가면서 했던 거 일부에 불과하잖아? 신랑 수업 받다가 정신력이 약한 개체가 걸린 것뿐~ :D
@@도시-l5c 희귀질환인디 ㅋㅋㅋㅋ
체모가 빠지는 원인이 더 의심스러움
저 정도면 스트레스가 문제가 아니라 화학물질에 노출된거 아닌가
우리아들 군대시절 혀가말려들어가 대학병원에서 정밀검사 해봤는데 정상이었어요 스트레스가 여러 질병으로 오네요 빨리회복되시길바랍니다
대한민국 군대 썪어빠졌어요…
@@kk8294 요즘 군대 개꿀인데 지금 이럼 뉴스나옴?
꼭 이런남자 특징, 인생에서 내세울거 군대제대한거 밖에 없음ㅋ
스트레스를 어찌 받으면 머리뿐만 아니라 몸에 있던 털들이 다 빠지나?
@@KIMIRYUN 생긴대로 노시네요 ㄹㅇ
@@KIMIRYUN군대 가세요
스트레스가 진짜 엄청나게 심하면 사람에 따라서 저렇게 될수도 있다고 듣긴 했지만 실제로 보니 안타깝네요. 저렇게 될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았는데도 떠넘기고 책임 회피하는 꼴을 보니 진짜 역겹네요
전신 탈모 자체가 면역 이상 반응으로 보는데 이게 원인이 정말 다양합니다. 유전적인 원인부터 스트레스까지 여러가지가 영향을 미쳐요. 이 정도면 일반 피부과에서 대학병원 갈 수 있도록 진단서 써줄 겁니다. 꼭 병원 가셔서 적극적인 치료 받으시길 바랍니다. 치료 시기 놓치면 답 없습니다. 병가는 계속 시설과 병무청에 찔러서 최대한 받아내세요. 시설 사람들 어짜피 몇 개월만 보고 안 볼 사람들입니다. 눈치보지 마세요.
꼭 회복되길 기원합니다
꿀빠는 공익을 왜걱정하냐 ㅋㅋㅋㅋㅋ
@@qgrtewlstladmfhㄷㄷ가정교육 수준
@@qgrtewlstladmfh부모님의 부재....
@@qgrtewlstladmfh너 고아지?
@@qgrtewlstladmfh 현역이면 장난으로 꿀빠는 공익이라 하는데 진짜 공익 현실은 노예임 걱정되지
병원가보셔서 정확한 원인을 꼭 찾으셔서 치료받으세요.그리고 힘내십쇼.그곳에서의 생활이 힘들더라도 나오시면 좋은일만 생기실겁니다
군대가라
스트레스 탈모가 이정도 인줄 몰랐네요.일이 얼마나 힘들어야 눈썹 코틀까지 다 빠진다니 놀랍네요.. 치료할수 있길 바랍니다.
겨우 저런걸로 저렇게 되면 직장인들 전부 머리털 없겠네
@@이쿠에쿠이누가누가 더 힘든지 천하제일 대회 또 열었네
축하합니다 꼰대가 될 재목이십니다
@@이쿠에쿠이
자기가 경험하지 저사람하고 똑같이 경험한것도 아니고
조선시대 동의보감 조차도 체질을 따지는데. 사람이 어떻게 붕어빵도 아니고 찍어내듯 일률적이겠음.
병에 대해 일반화 시키지 말아라
@@Perk_you어느게 힘든걸 떠나서 저런일로 저렇게 머리빠지는건 현실적으로 힘들다 보는데.....
병무청 탓하는건 좀 아니라봄.
@@이쿠에쿠이염병한다 진짜 벽에 똥칠하고 갑질하는 노망난 사람들 수발드는게 개나소나하는 회사생활보다 쉽겠냐?
정말 고생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스트레스성 탈모는 매우 높은 확률로 완치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병원에서 치료 꼭 받으세요.
체모까지 다 빠졌다잖아. 원형 탈모도 아니고 뭔가 다른 케이스같다.
그래도 공부못하는 총알받이 병하사관들보단 공익이 오조오억배는 좋을듯ㅋㅋ
@@천지인-i6v저게 원형탈모임. 면역체계이상으로 머리나 다른 체모가 빠지는거 모르면 아는척좀 하지마라
실제로 인터뷰할때는 다시 조금 났음
혹시 완치 안되신다면 저희 아버지도 가발쓰시는데 진짜 요새 나오는건 비맞아도 말 안하면 가발인지 몰라요.
저런일은 해보지도 않았을텐데 아이들을 잡부 부리듯이 부려먹고는 책임이 없다네 참…..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을지. 얼마나 힘들게 책임감으로 처리했을지 생각하니 마음이 참 아프네요. 고생 많았네요. 몸 잘 추스르고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군대 가는거 보다 나음
해본적도 없는 군인업무도 누구나 다 가서 합니다.
저런거에 스트레스받아서 저렇게 되는게 이상한거에요.
원래 건강에 문제가 있었다던가 저사람이 일반적이지 않은 사람인거지 업무가 과중해서가 아닙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요양원에 공익이 근무한건 수십년인데 저런경우 들어본적 있습니까?
그냥 쟤가 이상한거야
군대보다 백배천배 낫다 ㅋㅋ
@@Iam1guy에휴 여기서도 노예 사슬자랑 하고있네 ㅋㅋ
@@맹구-q8l군대 간사람은 강제 징병의 피해자고 공익 간사람은
강제 노동 피해자인건데 서로 힘합쳐서 보상을 받아야지 왜 사슬자랑하면서 노예할라고 함?
스트레스성 탈모가 저렇게 빨리 진행되고 다른 체모까지 영향이 가는지는 몰랐네요 빨리 회복하시길
저정도 스트레스 탈모면 회복 가능한가요? 진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Gotobed0318스트레스성이면 찐 탈모와는 달리 회복 가능성이.있음
@@Gotobed0318원래 상태로는 안됩니다.
지금까지 알기로는 스트레스성 탈모는 회복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아닌가?
@@clayyu8446저도 스트레스성 탈모 때문에 땜빵 몇 개 좀 난 거 완치는 됐는데… 저렇게 심하게 탈모온 것도 치료가 될련지 모르겠네요
ㅜㅜ어린학생이 너무 고생이 많았네....마음이 너무 아프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새낀 현역으로 갔으면 총기난동 했겠네 고작 요양원 시다바리로 저렇게 탈모가 오면 사회생활 어찌하려고 ㅉㅉ
탈모랑 전혀 관계없이 나라를 상대로 사기치네요
요양원 근무한사람으로서 ㅈ같은건 똑같음 군대나 요양원이나
개인적으로 그냥 군대가는게 나았다는 생각이듬
어르신들 병수발 몸수발 하는거 쉬운거 아니다. 집에 아픈 어르신 계시면 현역만큼 저거도 힘들겠다 생각 듬
제일 슬픈건 저건 퇴사가 안된다는 것을 악용하는 직원들이 문제인겁니다.. ㅠㅠ
공익따위로 저정도면 현역갔으면 이미 살자했겠네 ㅉㅉ
@@terwin-zf9ib 말을 참 아름답게 하시네요^^
@@joonhowoo311 감사합니다.
@@terwin-zf9ib악플달려고 계정팜?
@@kfx3907 넉어미랑 연락하려고 팜
현역은 몰라도 공익은 국제법상 강제노역이다
돈을 더 주든 해야지 50만원 아주 조금 주고 노예 부려먹는 나라 ㅋㅋ
스트레스로 저렇게 빠질수가 있나.. 다른 원인이 있는거 같은데 쾌유 바랍니다.
스트레스성 탈모에서 가장 최악의 케이스입니다 전신탈모로 이어져요 스트레스 무섭습니다
군대에서 스트레스로 탈모겪는 사람 꽤 있습니다.
저도 선임중에 한명이 스트레스로 거의 흰부분이 보이는 정도까지 탈모 겪은 사람 있습니다.
군대가 엿같아서, 편한생활 노리고 사회복무 너도나도 갈려고 노리는데, 그럼 군인이면 어떤 증상이 발병할까?
ㄹㅇ 다른 원인(유전자 돌연 변이 등)이 있겠지. 아니면 거기 근무하는 "공익 전체"가 유사한 탈모가 나타나야 하는데 없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 걸 다 국가가 "해 줘"
@@tychekim745킹익이던 현역이던 국가입장에서는 개같이 취급하는 노예입니다. 강제징용 피해자들한테 선긋고 분탕질하지마세요.
너무 안타깝네요.. 꼭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적절한 업무를 보고 스트레스를 받은건 맞는데 탈모가 그 이유 때문인지 증명하는게 너무 어렵다 ㅠㅠ
페트병사건 보면 자기 실수로 자기가 다쳐도 보상해주는데 뭐가 됫든 나라에서 보상해주는게 맞을듯 지가 약을했고 그러지 않다면 나라가 해주는게 맞지 않나 싶네여 징집이 아니라 안갔으면 빠른대처를 할 수도 있었을테니까
@@전찬-p2i저게 개인 지병으로 인한 탈모인지 행여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라 하더라도 그 스트레스라는게 정신적인 부분이라 어디서 받은 스트레스가 원인인지 증명이 어렵다는 겁니다.
피해자 쪽도 그걸 아니까 공론화해서 유리한 입장에서 공방하려는거라 생각되네요.
국방부 측도 이번에 인정하고 보상해주기 시작하면 한도끝도 없이 나올걸 알기에 선례를 안만들려 할테구요.
여러모로 어려운 일이네요.
공익다니면서 너무 엄살아닌가 싶은데 육군 공군 다녔으면 진짜 큰일날 뻔 했네여..
@@문성재-b6n
무슨 말씀인지는 알거같으나
이정도면 사회생활에 지장이 너무커서 지병이든 스트레스이든 보상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요. 지병이어도 바로바로 대처를 못하는 상황이 맞기도하고 군대를 안갔으면 일을해서 돈을 벌어두었을 가능성도 있고 군인이라 돈이없어서 대처를 못했을수도 있지 않을까해서요
다들 스트레스로 생기는 병을 많이 무시하네..
내가 아는 여자도 10대 후반에 남자친구랑 피임 걱정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거의 대머리 되다시피 했는데 피임약 먹고나서 부터 임신 걱정 사라지니까 다시 탈모 완치됨..
유해 약물에 의한 중독증상일수도 있을듯 합니다.
제가 아는분중에 중국 상해에 잠깐 사셨던분 있는데, 공장 단지쪽 비오는날 걷다가 뭔가를 잘못 밟아서 상처가 났었는데, 몇일 앓고 발이 부었다가 나았는데, 그이후로 몸에 있는 체모가 전부 빠져서 1년정도를 고생하셨던 분이 계셔요. 시간지나면서 다시 체모가 나서 지금은 평범해 보이시는데, 체모가 전부 빠진 그 1년동안 우울증도 겪고 진짜 고생하셨거든요.. 특히 여성분 이셔서..
그분도 정확한 사유는 모르지만, 본인 말에 의하면 그때 상처나고 일,이주 세에 머리카락부터 시작해 체모가 탈락하는 상황을 겪었다고 비오는날 상처로 인한 감염 때문이였 던거 같다고 하니..
이 모든게 야훼의 뜻잉 😢😢
@@Looking-Dog_Pig개소리 안하나 저게 왜 병무청책임이고???? 현역 자질없으니 공익으로 돌려 줬잖아
책임이라면 요양병원책임이겠지.
아니 그리고 참..ㅋㅋ 할말 많다만..꼰대 소리에 참는다 진짜..ㅋㅋㅋㅋ 예전에 사시던분들은 훨씬 부당한대우에 힘든일에 지금 대부분이 거의다 대머리 되셨겠다 진짜..
@@잘살자-x7y지금 4급 판정받는 사람들은 대부분 군대에서 제대로 된 훈련을 받지 못할 정도로 건강이 악화된 사람들인데, 형평성이니 뭐니 하면서 강제로 2년간 합법적 강제노역 시키는거 자체가 병무청 잘못이지 뭐 ㅋㅋ
@@잘살자-x7y공익도 병역이라서 병무청이 관리하는거 맞습니다..
@@잘살자-x7y그리고 님아 예전엔 그 부당한게 당연한 시대였으니까 다 참고 살았지, 지금은 당연한 시대가 아니고 부당한건 없어져야되는 시기임. 예전엔 이정돈 다 버텼는데 요즘 젊은 이들은~ 이런 마인드가 사회에 만연하게 되는 순간 다시 후진국 전락임 ㅇㅋ?
아 이거는 단순 스트레스성 탈모가 아닌것 같다. 빨리 회복되시길 빌어요
저런 업무 스트레스로 머리가 빠진다면 우리나라 대부분 대머리일텐데
현역들은 저런거 기본으로 그냥 깔고가니...
1:03 그게 니 업무잖아 공익아 ㅋㅋㅋㅋㅋㅋ 공익 복무는 뭐 누워서 쉬는건줄 아냐
현역출신들 보면 그냥 웃음만 나온다
ㄹㅇ 그게 일인데
15 현역인데 현역이 지금 저거보다 힘들다고생각하는거면 니가 엄살이 심한거야. 저 공익은 전산관리랑 시설관리 + 시다바리까지 하는데 끽해야 ㅈ도아닌 현역 업무량 훈련량가지고 저거랑 비비려고하네.. 혹시 일을 안해본 백수임?
@@그는페놀 네다공 ㅋㅋ
저도 업무스트레스로 탈모가된적은있었지만,
저분은 체모까지 진행된걸봐서는
단순 업무스트레스라고보긴 힘들어보임.
자네...트리거 단어의 뜻을 알고 있나?
@@독또리스트레스가 트리거면 오히려 더 말이 안되지 않나..
이 댓글이 맞지 병원에 더 찾아가서 정밀 검사 해봐야함 스트레스로 인해 국가가 책임을 지게 되면 정치권이든 여기저기 사람들한테서 나도 책임 져달라거 하는 사람들 많아질거임 저 사람 책임져주면 나도 지금까지 살면서 스트레스 받아서 우울증 왔던거 머릿카락 빠졌던거 책임 져달라고 얘기해야할듯
근데 과도했다는 그 업무 내용이....
바퀴 고치기, 철조망 달기, 개인정보 관리.....
진짜 현역들 피눈물 흘리겠네
@@luxpez 본인 업무외의 일이니 과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스트레스 받아도 저렇게 빠지진 않지.
분명 다른 이유가 있겠지. 누가 봐도 저게 업무 스트레스 때문은 아니지 절대
저도그렇게봅니다
코로나 백신 같은 개소리 하네 ㅋㅋㅋㅋ
@@bichbyeol2그 정도일로 머리가 저렇게 빠질정도라면 정말 죄송하다만 밖의 사회생활은 더더더더더더욱 힘드시것는데요???????????????????
@@bichbyeol2 정녕 스트레스로 저렇게 된거라면 꼭 사회 복무요원활동 아녀도 사회 나가면 저렇게 빠질 수밖에 없어요. 나도 살면서 가장 스트레스 받은 세가지가 수능 재수 준비, 군대, 취업준비 및 회사생활이었는데 저 사람이 수능 때 그렇게 스트레스 안 받아서 여태 모발이 살아남았던거라면 복무요원으로서 빡센 일을 안하더라도 군대만큼 빡센 취업준비 및 회사생활하게 되면 어차피 빠질 머리였음.
@@qioruo8154 와 이말 논리적이네..
스트레스에 이정도 탈모는 인과관계를 증명하려면 의사의 소견이 필요할 듯 하네요.
다만, 이건 스트레스를 넘어서는 자가면역질환에 의한 전신탈모가 의심됩니다.
독립적인 다수의 의사 소견서가 있으면 굳이 언론에서 호소 하지 않았어도 되었을텐데....
ㅇㅈ
다들 스트레스로 생기는 병을 많이 무시하네..
내가 아는 여자도 10대 후반에 남자친구랑 피임 걱정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거의 대머리 되다시피 했는데 피임약 먹고나서 부터 임신 걱정 사라지니까 다시 탈모 완치됨..
@@라썰남TV 나 1금융권다니는데 일힘들어서 스트레스 엄빵받는데 내머리 수북한데?
@@gaepofirepunch 흠.. 혹시 암검진은 받아보셨을까요?
@@gaepofirepunch니 머리가 견딜만 한가보지
휠체어 바퀴 고치고 철조망 달고 개인정보관리가 그렇게 빡센업무인가?
야근을 한것 같지도 않고....
걍 근무시간에 일한거 아닌가?
업무가 빡세다기 보다
걍 본인 몸이 스트레스에
취약하던가? 아님 다른 원인이
있는거 같은데...
근데 현역도 아니고 공익이고 창문수리?그런게 정신적으로 힘들정도면 일상생활가능?.. 현역으로 가서 선풍기 고치고 작업하는거 일상인데... 뭐 구타나 약먹였는줄 알아서 봤더니 가족들도 뭐 수리시켰다고 화내고있고 참... 그럼선풍기조립잘못해서 날떨어져서 사망하면?? 참... 약하다
저런 업무 했다고 탈모??? 현역들은 다 탈모에 시한부 판정 받겠다 쯧쯧 근무지가 화학공장이면 그럴수 있겠다 하겠지만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업무내용도 혼자서 노인네 20명 혼자 케어 하라 이런것도 아니고 휠체어 고장난거 100대 수리 하라는것도 아니고 철조망 설치? 그러면 우리나라 공병들은 오십견에 인대파열 다 났겠다 뉴스 인터뷰 전에 병원/검사기관 결과지를 먼저 내밀고 얘기해야되지않나?
제보하는것부터 어려웠을텐데 큰 용기 내셨네요. 하루빨리 회복되시길
솔직히 저정도 공익업무가 저렇게까지 스트레스받아서 머리가 다 빠질정도냐.? 그럼 이나라 직장인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머리 다 빠지게? 난 뭐 약 잘못먹어서 머리빠진줄알았더만 업무 스트레스때문이라니..
사실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저 정도 탈모가 일어난다면
우리 사회엔 저런분들이 너무나 많아야 정상임...
인터뷰 내용을 봐도 어떤 부분이 저정도 탈모를 유발할 스트레스를 줬는지를 납득시킬 내용이 없음...
제보자님께서는 탈모에 대한 정확한 이유를 더 큰 기관혹은 병원에서 찾아보시는게 맞아 보입니다 저는..ㅜㅜ
힘내세요
ㄹㅇ.. 창문수리? 참...
???? 같은 스트레스라도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르다 소시오사이코패스야 ㅉㅉ 스트래스성 맞다
병역의무하면서 그냥 받은 업무하는건데 저 일들이 막 죽을만큼 힘든일도 아니었을테고 공익인데 야근 주말출근까지 시키면서 일시킨것도 아닐거고..
사람마다 다 다르니 저 일들이 신체적으로 쟤한테 힘들었을수도 있다 쳐도 그냥 직장인이 자기 업무 하는거랑 다른게 없는 스케쥴이었을텐데 그거에 극한의 스트레스를 받아서 저렇게 됬다고?
이건 정신병이지..
@@jeted6521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르다고? ㅇㅋ 알았어 뉴스에 나온 사람 스트레스로 인해 국가가 책임지면 나도 스트레스로 인해 과거 우울증 및 머리카락 빠진거 그리고 과거 군대에서 일하다 허리디스크 생긴거 다 청구할게 ^^
댓글 중 이 사람이 제일 정상이네.ㅋㅋㅋ
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여럿이아야지.
성인인데 징징 거린다고 보상해주겠나.
솔직히 휠체어 고치고 철조망 달고 환자들 신상 관리 하는게 저렇게 될 정도로 힘든 일은 아닌 것 같은데; 24시간 닭장에 갇혀있는 현역들은 탈모를 넘어서 불치병에라도 걸려야지 그럼.. 다른 원인이 있겠지 이걸 병무청 탓하는건 이성적인 판단은 아닌 듯
업무상 스트레스가 과도했다고 하더라도 저런 탈모는 오지 않을 거 같은데... 업무와 저 탈모는 정말 관계가 없을듯.
스트레스만으로 저정도의 체모손실이 오지 않을거 같은데..분명 무언가 다른게 있을 듯.
ㄹㅇㅋㅋㅋㅋㅋ
@@user-rg2eo7hg4b ㄹㅇ공익이 아무리 힘들어봤자다. 내가 경험한 현역에 비하면 노인들 도우며 휠체어 고치는거랑은 비교도 안되지
제가 군대 있을때.. 저 분이랑 비슷한 상황 이었는데..... 전역하고 병원 가니까 보통은 스트레스성원형 탈모 더라 이러던데요?
직업이 피부과 전문의이실까요?
@@비공개-l8e 공익들 현역보다 2배는 편한거 맞는말인데 왜그래
우리아들도 그 증상인데
스트러스가 어느정도 요인은 있지만 정확한 원인은 면역력 과다로 인한 현상입니다.
피부가 가셔서 진료 받으시면 면멱력 억제제 약 처방해줍니다.
그리고 햇볕 많이보고 땀 약간 흘릴정도로 1주일에 2~3번 운동도 곁틀여서 해주면 3년정도 치료하면 많이 좋아집니다.
참고하셔서 일단 병원부터 치료받으세요
3년.. 숨이 턱 막히네 20대초반에
@@김도형-q3m그러니까 병원부터 가라잖아요 왜이리 삐딱해. 저사람은 당장 직계가족이 겪은 일이니 경험을 바탕으로 해결방안을 제시한거죠.
아이고.. 스트레스 안 받고 원래 상태로 회복되길 바랍니다..
ㄹㅇ 부를땐 우리아들 다치면 남의 아들이라는 말이 확 와닿네
스트레스보다는 업무중에 화학약품 접촉을 의심해 보는것이 더 쉬울것 같습니다.
요양원에 독한 약품은 쫌...
조용히 해라..모르면 그냥 지나가 제발..
요양원에 화학약품이 왜있어요! 요양원은 노인분들 케어만 해주는곳이고 의료시설도 있고 약도 처방해주는곳은 요양병원인데. 저긴 요양원이라자나요
나도 첨엔 병원이라길래 바이러스, 약품, 방사선 의심했는데, 다른 공익들 말 없는 거 보니 멀쩡하고, 쟤만 저런 거면 선천적 유전병이 저 나이에 발병했거나, 환경 호르몬 등에 반응하는 유전자 가진 걸로 보임.
결론) 군대 + 업무상 스트레스로 인한 재해 아니다. 땅땅땅!
원펀맨돼서 일단 겉보기에 헉하니까 방송 내보내서 공론화로 어그로 끌어 군대찬스 써 보려고 한 것 같은데, 댓츠 노노~
원인이 군대, 병원, 업무가 아닌 걸로 보임.
@@독또리조용하기는 스바람이쳐맞을ㅈ래?
스트레스로 동전 탈모는 들어봤어도 저정도는 들어본적이없다
뭔가 다른 문제가있는거 같은데
그러게요 전신탈모는 후천적이라하면 거의 방사능 샤워 수준이 되야될것같은데 희안한 케이스네요
어디 약물 잘못 투여당한거같음
지인도 간호사인데 스트레스 받아서 한쪽 귀가 안들려 퇴사를 했다고 해요. 산재인정을 못받은 이유가 극도의 업무스트레스로 인한 장애인데도 증명할 수 없다네요, 이런경우 꾸준한 자료증빙을 준비해야 합니다. 병원을 다니고 상담소를 다녀서 자료를 남겨놔야 산재시 도움받을 수 있으며 산재담당자도 거짓환자가 많으니 쉽사리 안해주려고 해서 본인의 진정성 있는 자료수집이 먼저입니다.
귀가 안들리는건 스트레스 원인이 크더라구요
저랑 똑같네요 저도 스트레스때문에 요로결석 느닷없이 한쪽귀안들림 알러지?반응 온갖현상이 며칠만에 찾아오더라고요
스트레스가 육체에 물리적으로 피해를주는걸 몸소체험했습니다..정신 마음 이라는 영적차원이 아니고 비정상적 호르몬 독소 같은걸 뇌에서 생성하나봐요 그렇게밖에 설명이 안되네요 모두들 스트레스관리하세요 그직장 그만두는게최고긴하지만
병원 잠깐 입원해보니 간호사도 스트레스가 보통일이 아니겠더군요
환자고 ,보호자고 아휴 별의별 인간들이 많더라
스트레스를 어떻게 받아들이냐의 차이지 스트레스 받아서 생긴 병도 국가 책임 질 이유는 없다고 본다 그렇게 따지면 진짜 국가가 책임질 부분이 많아지고 여기저기 나도 책임 져달라고 얘기하는 사람 우후죽순 생길거다
이래서 한남군무새 소리 듣지.. 여기서 피해자 욕하는 인간들은 진짜 뭐냐 몸 불편해서 공익 간 게 뭔 죄라고.. 1년 반 동안 개꿀빨면서 군캉스 다녀온 게 뭔 자랑이라고 군부심 부리고 앉았냐.. 노예 마냥 강제징집 당한 놈들이 나라 욕할 땐 언제고 이럴 땐 애국심 넘치는 척 나라 누가 지키냐고 ㅇㅈㄹ 떨더라 ㅋㅋㅋ 제도가 잘못된 걸 애꾿은 피해자만 탓하고 앉았으니.. 진짜 한심하네
저거 남자인 척 중년남자인척 하는 레즈랑 한국여자들임 물론 남자들중엔 여자들보다 남자 팀킬하는 경우망ㅎ은건 인정
저건 단순히 스트레스 때문은 아닌거 같아보여요. 무슨 콧털까지....심해도 너무 심하네요. 검진을 받아보는게 좋지않을지
꼭 회복 되시길 바랄께요
귀한 아들을 국가의 부름에 응하게 했으면 당연히 살피고 책임져야지 !!!
잘 못이 하나도 없다니!!!
저런일을 시킨놈, 관리못한놈,잘못없다고 한놈들 다 법의 심판을 받게해야함!!
더 안타까운 사실은 공익요원이라는 이유로 윗선에서 더욱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된다는 막연한 인식과 현역으로 갔기에 더 심한 불이익을 당한 적이 많았던 대다수의 군필자 분들의 동정도 받지 못하는 사실이 안타까웠어요
저는 안타깝다고 생각안해봤어요
저도 현재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일하고 있는데요..
저 영상 보니까 장난아니고 딱 저희 시설하고 비슷합니다. 이거해라 저거해라 장난아닙니다.
주 업무가 장애인분들 보조인데 생전 안들어가본 주방들어가서 재료 손질하고 보조 준비해라 못하면 뭐라하고 주방 뒷마무리 청소해라 쓰레기 비워라 장애인분들 간식준비해라 다 끝나면 주방 마무리하고 화장실청소해라 계단청소해라 계단청소 하는데 대걸레 끼우는 기구쓰지말고 맨손걸레질해라 등등 심지어 연차는 일주일전에 미리 얘기하라 그러고 안그러면 연차인정 안한다하고 병가는 통보하지말고 출근해서 얼굴도장 찍고가라고하고 차량세차를 일일이 손걸레로 다 시키고 맘에 안들면 다시 시키고 사회복무요원 000씨으로 안부르고 야! 공익! 또는 실명부르면서 야! 000 라고 부르고 말안듣고 같은말 반복하게 했다고 경위서 작성하게하고
가장 충격이었던건
너가 안녕하십니까? 하고 인사하면
내가 예 그렇습니까 로 받아줘야되냐?
라고 했던겁니다.. 정말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더 있을 거 같은데 작성하면서도
스트레스 받아서 여기서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정말 장난아니고 저 분까지는 아니여도
저도 머리카락 왕창빠집니다.
요 근래 진짜 심각하게 빠지네요
남은 기간 잘 마무리해서
얼른 벗어나고 싶어요..
일과 개꿀이네요 하는게 없어서 운동부족으로 탈모온거 아닌가싶네요
연차는 원랴 그렇게 사용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갑자기 아 낼 쉬어야지하고 문자나 전화로 띡 하는게 맞는건가요?? 공익본인들이 그렇게 하니까 거기 사람들이 그렇게 대우하죠 남이 부당한 대우를 한다면 그 사람 잘못도 있겠지만 본인이 평소에 어떤 태도로 해왔는지도 한번 뒤돌아보세요 본인이 정말 잘했으면 부당한거지만 아닌행동들을 여태하고 존중과 배려를 원하는건 말도 안됩니다
@@Ynr-s9r대체복무가 하면 얼마나 한다고 솔직히 인정합니다 현역분들에 비하면 새발의피죠 저도 현역이었다면 똑같이 말씀하셨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사회복무도 그에 맞는 스트레스가 없지않아 있긴합니다.. 현역은 현역대로 사회복무는 사회복무대로 말이죠..ㅠ
@@maiihaoo9563 연차의 개념을 모르는 핏덩이입니다. 이렇게 하나 또 배워가네요 감사합니다
다행이도 시설에서는 열심히하고
어려운일도 솔선수범해서 해서
크게 문제는 없는 거 같습니다.
근데 야 공익! 소리 들었으면 누구라도 ㅈ같은데? 멀 자신을 돌아봐 돌아보기는 ㅋㅋㅋ
스트레스로 빠졌다기엔 너무 없는뎅... 스트레스로 저렇게 빠질정도면 예전 군대 다녀온사람들 다 대머리여야 말이되는뎅.. 놀리는게 아니라 다른질병이나 요양원의 환경이나 뭐 그런걸 확인해야되는거 아닌가싶넹..
요즘 20대들 손에 뾰루지 하나만 나도 죽는 소리 합니다.
@@illijllillj4477 강조를 하고 싶으면 좀 말이 되는 예시를 들어, 설득력이 하나도 없어
@@whatisyoproblem 맞던데?
@@illijllillj4477맞는말입니다 20대들이 엄살이 심하죠... 20대들이 안전한 세상을 위해서 나이많은사람들 안락사 합시다
@@illijllillj4477갈라치기 그만해라 20대 전부가 그러더냐? 혼자 일반화 시키네,,
과도한 업무라곤해도 그거랑 탈모가 저렇게 관계 잇다곤 보긴 좀 어려울듯 이참에 공익다 없애고 현역 최전방으로 보내 줘야함 스트레스 없는 현역으로 오세영
강제징용에 대해 사과하라지만 막상 강제징용을 아직도 하고있는 악순환
부를 때는 국가의 아들
아프면 남의 아들
이제는 없애야 할 악습입니다
(수정내용)
일뽕새끼들은 댓글달지 마세요 삐빅
일본 욕할게 아님
휴
그래서 군대 안가면
신에 아들
국가에서 답해야 한다
@@SaSa-yo7yc일본은 욕해야지 선은 넘지마라
@@SaSa-yo7yc욕할건 맞음 다만 이 나라가 욕할 자격이 없는거지 ㅋㅋ 똑같이 강제징용 중이면서 무슨 ㅋㅋ
창문 철조망,휄체어 수리로 탈모가 된다면 사회나가면 어떤 일들을 할수 있을련쥐 ..ㅠ
아마 다른 어떤 질병 있는건 아닐까요...,
현역이면 아주 그냥 입소하자마자 다 빠지겠노 그냥 본인 탓이지 ㅋㅋㅋ😅😅
다들 군생활 하면 그정도 스트레스는 모두가 겪는수준인데;; 만약 진짜 그 이유때문에 탈모가 생긴것이라 해도 인정받기 어려울거 같고, 다른사람과 비교도 되지 않을 엄청난 강도의 스트레스와 부조리 등을 입증해야 가능할거 같아요
스트레스가 100프로 맞다면 사회가 군대보다 더하고 사회에 살아갈 날이 더 많은데 군대가 아니었어도 앞으로 살면서 저 정도의 탈모 왔을 듯
그렇다고 부조리에 관한건 당사자도 뉴스에 얘기한건 없었음 고로 스트레스로 인한거면 국가에서 보상해주거나 책임지면 안됌 나중에 취업해서 스트레스 받고 저랬을 거임 그럼 기업도 책임지기가 힘듬 확실한건 여러 사람이 특정 장소나 그 건물 안에서 다수가 저런 지병이 발생한거면 책임을 져야겠지
@@Fbxgg4466 그렇죠. 이게 왜 뉴스거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안타깝긴한데 이걸 무슨 공익근무랑 엮어;
단순하게 탈모만 오는게 아니라 눈썹이랑 콧털 다 빠진다는거잖아. 희귀난치병인지 원인부터 찾고 ㄹㅇ 요양원복무가 문제면 그때 청구하면 되지.
아버지란 분도 한다는소리가 휠체어 수리시켰다고 하는데, 뭐 휠체어 수리하면 저런식으로 털이 빠짐?
말이되나...사회생활하면. 뼈가. 녹겠네..
코로나 백신부작용이 뒤늦게 나타난걸수도 있겠네요;;주변에 정말 사기 및 배신 이혼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큰충격을 받아서 스트레스로 인해 탈모되신분 계시는데 저렇게 우수수빠지긴하셧음...지금은 회복이 어느정도되셔서 머리털많이 자라심...힘내세요!
그 정도 과도한 업무로 공상으로 진단 받는다면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들도 전부 보상 받아야 겠네
나도 50년 전 군 의무병 전역후 대학병원 근무 생활도 했지만 중증환자 케어하기가 힘듬 요양원 &요양병원도 마찬가지~ 젊은청년 빨리 회복되길 바라며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으면 저지경이 되는건지...한숨이 나오네요. 현역도 힘들지만 공익도 스트레스를 받는것은 매한가지인듯 하네요. 저정도가 될 정도면.....아무튼 제대로 보상받으시고 머리카락도 새롭게 다 자라나시길 바랍니다.
이건 좀 아닌거 같은데 … 공익이 힘들다고 탈모가 오면 ㅋㅋㅋㅋㅋㅋ 와 ..
수원시청 공익 출신 입니다. 일반적으로 공무원들은 자기들도 출퇴근 및 연장수당등등 한가지씩 치부가 있기때문에, 스처지나가는 공익근무자에게 진지하게 잘해주지도 않지만, 갈구지도 않아요. 뒤탈이 무섭거든요.
그리고 법원,시청,동사무소 가 빡센 편인데 이것도 현역에 스트레스에 비할바가 아닙니다.
사회나와서 일하는 스트레스의 절반도 안돼요. 공익 힘들다소리는 합리화 핑계일뿐~
@@user-gh7re1mc7r 현역이 훈련만 하는줄아나....군대안가본사람이네.. 휠체어고치고 창문고치고 이러는것처럼 부대정비하고 풀뽑고 공사하고 용접하고 전기공사하고 이러는건 똑같아요 이양반아.
@@user-gh7re1mc7r 그 아이디태그를 잘못눌렀소. 미안하오
저 정도면 업무땨문이라고 볼수 없지, 난 잠 못잘 정도로 2년동란 스트래수 받으면서 일햇는데, 난 퇴근만 되면 머리 너무 아파서 함듷었을정도엿는데, 저정도면 업무만으로 보기는 좀 에바네, 억어지 좀 정도껏 하시길
요양원에서 저런 업무 안 하면 뭘 해...? 그렇게 심각하게 시킨것도아닌것같은데..
36kg, 205kg들도 공익으로 못빠지고 강제로 입대시키는 2023년 군대에서 공익이면 어디한군데 장애있는건데… 정상적인 업무처리가 불가능하죠… 더군다나 공익은 법적으로 업무가 정해져있는데 모든 직원들이 몸쓰는일이나 잡일등을 공익한테 떠넘겨서 그거 묵묵히 다 하면 골병나는거에요 ㅜㅜ ‘저는 공익이라 그런 일을 할 수 없습니다‘ 하고 버티거나 신고하면 되긴 하는데 너무 착한거죠
저런 업무는 해도 되는 거 아닌가요??
저정도로 뭔 탈모가 오나요
뭐 대단한 업무라고 시킨줄 알겠네
진짜 사라져야할 제도이다
국방의 의무라는데
북한과 전시상황이라서 하는 군복무라는데
설명할수있는사람 설명좀해줘라 도대체 아동센터, 요양원, 동사무소, 지하철, 구청시청 등등 여기서 최저절반받으면서 직원을 잡심부름하는게
어떻게 국방의 의무가 되는거냐?
진심 공익 훈련소3주보내는거 외에 국방이랑 관련된 일이 있기는한가?
만약 여자들한테 국방의 의무 핑계로 1년9개월동안 복지지설에서 강제로 일하라고 했어도 이렇게 아무반발없이 잘 이행이 됬을까?
이나라는 국민성과 국가자체 마인드가
군대잖아, 나때는 더심했어, 누구나다해, 당연한거야 등등 마인드자체가 그냥 이민가는게 답인 나라다 이런나라에서 저출산에 나라망해가는건 너무나도 당연한 결과다
국방의 의무가 언제부터 나라를 지키기위한 의무가 아닌 국가에 어떤형태로는 2년을 받쳐야하는 노동의 의무가 된거냐
군인한테 하는부당대우, 인권침해, 여러 기타 수많은 문제점들이 북한이랑 무슨상관인가
그저 고치기 귀찮고 계속 이체제로 싼값에 유지하기 좋으니 북한때문이다라고하면서 말도안되는 핑계를 댈뿐이지
그래그래. 맞는 말이다.
그니까 사회복무요원 이딴 근본도 없고 정체도 모를 것들 시키지말고(그건 징병대상연령의 여성들한테 새로 의무를 부여하든지) , 멀쩡한 현역들 취사병 만들어서 전력손실 내지 말고
현역복무부적격인 애들 데려다가 밥 시키고 청소시키고 빨래시키고 뭐 그런 부대 내의 잡일 시키면 되는데 말이야.
현역복무가능자들은 훈련, 병과주특기에 열중하고 휴식보장받고, 현역복무부적합자도 간접적으로 국방의 의무에 충실하게 되니 얼마나 좋아ㅋㅋ
휠체어브레이크고치고 창문고치는정도로 스트레스받아서 탈모가 온다면 미안하지만 이친구는 전역후 사회생활 아예 할 수가 없음
한 두달은 적응기간이라 아무리 쉬운 업무라도 스트레스 받고 힘듭니다.. 그래도 한달만에 저리 전체 탈모가 될정도면 다른질병이 있거나 어릴때부터 아무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조심조심 키운게 아닌가 싶네요.. 인생이 앞으로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고 힘들터인데, 옆에 물어볼 직원도 있고 혼자 업무하는게 아닐텐데;;;;;;
더 열악한 환경에 있는 공익이나 산업체분들 많을텐데 아까 바퀴고치고 이런걸 부적절하다고 신고하고 하는걸보면 굉장히 온실속 화초처럼 자란게 확실함.
그러니까요~솔찍히 머리 빠질정도로 힘들다 ??정신적으로?? 이건좀 아닌듯
여긴뭐 광산일하는사람밖에없나.. 뭐이렇게 절대 ,확실함, 이런표현이많네 저사람이그렇다는데 결과가중요하지
사람마다 정신이고몸이고 다른데 스트레스받아서그렇다는데 뭐 지들끼리 확실히아니라노 개답답네
@@애플이-m1j 그러니까 ~니같은 정신상태론 그냥 집에서 군 면제 받고...부모님 주신 용돈이나 받으면서 살아~말뜻을 이해를 못하냐??정신이 좀 나약해져 있으니...앞으로 살아갈려면 정신똑바로 차리라고 얘기하는거잔아...
바퀴교체? 군대가면 한짝에 20kg도 넘는 두돈반 장갑차 타이어 매일 몇개씩 교체합니다
아니다 이러면 못알아들으려나 공익이라 군용차량및 탱크
그리고 공익도 진짜심하거나 눈이안보이거나 귀가안들리거나 장애판정 받지않는이상 사지는 멀정하면 보냄 끽해야 천식이나 헐디스크로 빠짐 일부러 군대 가기싫어서 악써서 디스크없는데 있는척빼는 애들도있음 군대가면 반강제 3km뜀걸음과 과한 훈련과 물건적제등으로 오히려 없던 천식과 허리디스크 생겨오는 사람들도있음 그리고 공익이라는게 군대 안가는대신에 약2년간 시간때우다오라는거임 군대가는사람들과 형평성 준답시고 사실 과중 업무라는게 업무시간이외 쉬는시간 퇴근시간 등등을 초과해서 법적 근로시간 주52시간을 넘었을때 해당이고
공익으로 간거다보니 따로 간호직이나 간병인 직으로 전문적인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그쪽분야로 가고싶어서 꿈을펼쳐 간게아니기때문에 당연히 지식도없고 그렇다고 지가 간호사분들처럼 환자 케어하고 주사놔주고 할수있는 부분도아님 그럼 대체 저런 잡일밖에할게 없는데 뭘 바라는거지
당연 일로인해 스트레스 받아서 빠질수는있지만 그걸 요양원측에 법적으로 따지기보다 본인체질이 약하거나 해서 그렇다고는 생각안하는지 저깟거하고 탈모걸렸다고 공론화하면 나중에 취업도못함 대부분 공장 공돌이들 저것보다 더빡시게 일함
내가 꼰대라서가아니라 저도 25살로 군대전역하고 직장생활까지 이어서하고있는 같은20대로볼때
저를비롯한 모든 군인분들 직장인분들 업무강도야 각자 다르겠지만 다 각자만의 고충과 스트레스 다받고 그럼 온국민 다탈모걸려야 정상임...
과도한 업무로 그러면 모든직종 다 문제고 흔한 편의점 알바만해도 계산 물자정리 제고정리 테이블정리 쓰레기통정리등 5가지이상 있는데 그거도 과도한 업무로 봐야지
고깃집도
서빙 설거지 계산 등등 많고.
작업환경이 나빠서 공기가 안좋다던가 반도체회사처럼 화학약품으로 인한 직접적 원인도아니고 과한업무로 밀고나가는거는 무리임 누가일부러 머리체 잡아댕긴것도아니고 지 스스로 빠진건데
병원가서 검사해도 스트레스성일 가능성도있다 이정도지 과학적으로 100%로 스트레스때문입니다라고 증명할수있는것도아니고 된다고해도 그스트레스가 사람때문인지 요양원일때문인지 다른 요인이 있는지는 그누구도 모름 어찌 요양원측잘못으로만 밀고갈수있는지..
따지고보면 일은 2~3가지뿐이였음 철조망달기 바퀴수리는 하나로통틀어서 공무팀 업무라봐도되고 환자 정보관리는 사무업무 나머지는 공개안되서 잘모르겠음 2개많으로 힘들다할수있는가 바퀴교체 철조망달기등등을 다하나하나로 칭하면 대체 어쪄자는건가 그럼 편의점 알바로 예를들면 그냥 물자정리가아닌 빵 물자정리 김밥 물자정리 컵라면 물자정리 과자 물자 정리등등 다나눠서 100가지 업무라고 칭하진 않는데 우리는 저런 수리하는것을 공무업무라고 흔히들 부릅니다
저 휠체어 바퀴하나가지고 카센터가서 바퀴고쳐주세요 할수있는것도아니고 휠체어 만든 공장까지 찾아가서 수리해주세요도 아니고 가전제품처럼 AS가 되는게 아니면 그냥 구매자들이 버리는 고쳐쓰든 하지 대부분 사람들이
근데 저2~3가지 일가지고 많다고 과업이라고하면 1~2가지 일만 하겠다는거 1.환자 정보관리가 계속적으로 바삐 해야되는일인가
그냥 컴퓨터 보관 저장 관리만 잘하면됨
즉 시간 남아돌음
2.바퀴교체
휠체어 공장처럼 하루에 몇백개씩 조립하고 수리했냐 매번 고장나는것도 아니고 어쪄다 한두번 고장난거 수리 했음
즉 이것도 고장 안난날은 그냥 띵까띵까 노는거
3.그이외 기사에 나오지않은 잡일들 있겠지
청소등등
근데1.2번만 봐도 시간 널널하고 남아도는데 법적으로 돈받으면서 일하면 근무시간동안은 놀수없으니 당근일해야지 그러다보면 남아도는시간 놀게할수는 없으니 뭐라도 시킬수 밖에없는건데 군대가기싫어서 공익갔는데 공익일도 하기싫다 힘들다 과업이다 그러면 어쪄라는건지
군대에서 저러면 선임한테찍힘 군대에서 저거시켜주면 꿀보직이지 핸드폰 소지하지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실내에서 일하지 옷도 불편한 군복이 아닌 사복이지 무거운 총 안매고 다녀도되지 반강제로하는 체력단련도 안해도되지 군대안에 저런보직있으면 누구나 가고싶어할듯
즉 공론화된 업무기준 2~3가지뿐 그것도 많다고 하면 그냥 놀면서 돈받아가는 월급루팡 되고싶다는 소리로 밖에안들림
꼰대아니고 25살 같은 20대 사회초년생 기준으로봐도 답없음..
스트레스가 아니라 다른 이유인거 같은데... 저정도로 빠지려면 스트레스 수치가 극한수준이라 뇌출혈이 오던 심근경색이 오던 다른쪽으로 먼저 신호가 옴
아니면 자기 스스로 가버리던가. 서울소재 대학병원 가서 정밀검사 받아보는게 맞는듯한데.. 기존 스트레스 진단을 어디서 받은건지 모르겠네
저렇게 빠질 정도면 이미 몸도 야위어서 한 눈에 봐도 환자라는 게 보일 정도죠
과도한 업무로 저렇게 빠지면 출퇴근도 못 하고 폰도 못 쓰고 월 10만원도 못 받으며 부조리를 당연히 여기던 시절의 현역들은 죄다 대머리여야 맞지 않냐 뭔가 다른 원인이 있는거 아녀?
여튼 아직 젊은데 안타깝네
사람마다 스트레스에 대한 역치가 다 다르고 스트레스로 겪는 증상도 다 다릅니다; 예를 들어 누가 직장생활 하다 스트레스로 암에 걸렸다고 다른 사람도 다 암에 걸리는게 아니고, 암 외 다른 병으로도 나타날 수 있는 거죠
그니까 국가 보상이 맞지 않다는거임
꼭 회복 되실길 바래요 정말로 과도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탈모라면 스트레스에 관리에 중점적으로 신경쓰시면서 심신안정 같은거 해보세요 다시 정상화 될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근데 이건 한 달만에 저정도급이면 스트레스가 아닌 다른게 원인일듯싶은데.....젊은 나이에 잘 해결되길..
단순한 업무과다가 문제가 아니라
노인과 환자들의 생명과 안전과 결부된 문제라서 스트레스가 너무나 심할 것 같아요
원인이 먼지 병원가서 일단 확인좀 해보자.... 스트레스로 저렇게 짧은 시간에 저럴수가 있나.. 그것도 머리뿐만 아니라 다른곳까지/?? 확인이 필요해보인다
아니 공익근무랑 아얘 상관없는 일인거같은데??? 오히려 현역들보다 편한일로 보인다 공익일이 그렇겠지만..
니네엄마랑 니네할매 그렇고 그런 사이라 밤마다 앞뒤로 백합꽃 피워서 질질새는거 알겠으니 그만 짖으세요~~~~
엥? 스트레스로 저렇게 많이 빠질수가있나??? 그럼 공익말고 군대 간 애들은 싹 다 빡빡이 되는거 아닌가요?..
쟤가 유별난거임
인권 인권 그노무 인권 ㅋㅋ 북한 애들은 더해
공익근무도 다른형태의 군복무여서 청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독성 약물을 취급하거나 하는등의 업무가 없었다면 지금 정도의 탈모를 스트레스에 의한 증상이라고 보기는 쉽지 않네요. 정밀 검사를 받아 보시길 권합니다. 안타갑네요.
저런일 한건 띠용이긴한데 뭔 저정도 업무로 스트레스받으면 세상 어케사노
안타깝네요 마지막에 다른 공익분들도 이런 어려운 일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씀에서 피해자분의 인성이 느껴집니다
완치하시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군대 가야지여
@@한영순-m7r할머니나 가세요
이걸 왜?
현역보다 덜힘든데
다른문제인듯
공익가서 저런일하는건 당연하지 지가 현역안가며 공익갈때는 개꿀 이래놓고 왜저러냐
여성도 국방의 의무 수행해서 일손이 두 배로 늘면 개인이 복무 중 받는 스트레스는 절반이 될 텐데
공익도 안 가는건 그냥 정치인 씹게이
똥팔육 스윗한남들이 표 때문에 한 보내는거임ㅋㅋㅋㅋ
저건 요양원의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빠진 머리카락이 아닙니다. 혹시 방사능에 노출되었거나 기타 문제가 있는 물질에 노출되지 않았나 검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요양원 공익요원들의 일이 머리카락이 다 빠질 정도로 그렇게 힘들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아닙니다.
@@user-xd1xx4cs3o 저도 그 점이 의심스럽습니다.
@@user-xd1xx4cs3o 그 실험용 우럭 중 가장 높은게 세슘 180배 초과였는데, 그 위험성이 자연산 전복 한마리 먹을때와 똑같았고(전복의 폴로늄이 세슘보다 독성이 워낙 강해서), 한국, 중국빼고 전세계가 다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하는데(미국 유럽 등), 대놓고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하는 전세계에선 저런 대머리 환자 속출해야 하는데, 정작 후쿠시마산 수산물 금지한 한국에서 저랬으니 말이 안되네요... 그리고 후쿠시마산 수산물을 설사 먹었다고 해도 직원들이 다 같이 먹었거나 아니면 가족들이 먹었거나 그랬을텐데 혼자만 훌렁 다 빠졌다??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게 맞는거 같네요
산재처리 해 주세요!!!!
저정도는 질병 아닌가요? 대학병원 몇군데 들려서 정밀검사 해야될거같은데... 스트레스성 탈모로 한달만에 머리 수북하게 빠지는건 봤어도 온몸의 체모가 콧털까지 다 빠지는건 스트레스가 아닌 어떤 질병의 증상인거 같습니다
흠.. 요즘 살기 좋아졌네
아버지적 군생활부터 2000년 초기까지 군생활 생각하면 저정도로 스트레스 받고 탈모 되면 지금 30대 아상은 전부 탈모지
저거는 개인적인 문제로 봐야 될거같은데
내 동생 도 군 복무중 원형탈모로 20년 넘는 동안 고생하고있다. 진짜 어디 하소연 할때도 없고 보고 있으면 가슴만 아프다
아는동생 친동생도 군대갔다가 탈모뿐 아니라 온몸의 털이 다빠졌음 눈썹까지..소송도 쉽지않던데 이렇게 이슈라도되서 보상받았으면 좋겠네요
원펀맨되려는거임
@@scv-fs9ko장난칠상황 아닙니다.
@@붕어맨-y1h 장난인줄
너무 심각하네요
말로는 위로가 되실지 모르겠지만
힘내시고 움츠리지 마세요
요즘은 좋은 가발도 많습니다
머리카락 없어도 기죽지 마세요
시간 되시면 큰병원 가셔서
정밀검사 받아보세요
...? ㅋㅋㅋ 이건 공갈인데.. 저 사람보다 훨씬 더 고생하는 사람 천지에 널림... 우리나라 제외하고 열악한 다른 국가는 한끼 밥도 못 챙겨먹는데 저렇게 단기간에 머리 안빠짐... 그냥 질병이지 저걸 국가랑 엮네.. 양심도 없지...
느금
18개월차부터 그랬으면 스트레스성이라기보다 급성질환인것 같은데.
스트레스성이라면 초기부터 빠졌을텐데.
큰병원가서 검사한번 해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공익이 구타와 갈굼이 있을리 없고 무슨 극한의 노동을 시킨다고 저렇게 돼? 체모까지 다 빠진다고? 말이 돼? 스트레스 범주로 계산할게 아닌거 같은데 서울 상급병원에서 제대로 검사 받으시길
우쭈주 자라서 좀힘들면 쓰트레서 짜증 엄청 나나베여
그런데 사실 공익이 아닌 현역병으로 아무데나 배치받아도 저런건 불합리한 축에도 못끼는 작업들을 해야하는데 저정도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사회생활은 어려운거 아닌가
개꿀 보직 맞지...
이게. 맞지. 현역이나.다른. 군인들과. 비교해봐라
@@user-wv7mi8hn9l 일단 공익은 퇴근 후 애인도 만나고 영화도 볼 수 있고, 주말 자유, 공휴일 자유 등등 스트레스 해소할 창구라도 있지만, 현역은 24시간 갇혀있고, 훈련도 빡세고 간부들의 잡다한 일도 다 하고, 무엇보다 내무반에서 고참 갈굼, 이게 진짜 스트레스 끝장 아닌가. 특히 과업보다는 고참들이 괴롭히거나 구타 당하는게 스트레스 끝장 수준인데, 저건 보니 누가 괴롭힌 사람도 없고 그냥 창문 좀 갈게했다, 이 정도인데 이 정도 가지고 머리가 그냥 다 홀랑 빠진다면 현역들은 100% 다 스님수준의 대머리일듯... 적어도 군인은 아무리 땡보직이라도 공익보단 무조건 스트레스 더 받는데(주말도 없으니), 스트레스 받았다고 머리가 스님이 된 사람은 지금껏 본 적도 없고,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이런거 들어봤어도 약간 빠지는 정도지, 무슨 저렇게 스님처럼 한올도 남김없이 다 빠져버리는거, 그것도 공익하면서 스트레스로 빠졌다는건 말이 안되고 뭔가 유전적이거나 다른원인이겠지.
그러니까 공익이지
근데 암만 봐도 과도한 업무량은 아닌것 같은데? 공사판 나가시는 분들은 전부 대머리도 아니고.... 하루종일 앉지도 못하고 서서 작업하고 땀뻘뻘 흘리며 작업하는 분이 천지에 널렸는데 저정도 업무량으로도 신체에 큰 무리가 오는 사람이라면 저분은 사회생활 같은거 하면 안될것 같네요.
사회생활 못하는 사람인데 보내는거 뭐죠
자기도 모르게 유해한 약품 흡입 같은게 있지 안았을까요 ? 스트레스 가지고는 저렇게 싹 빠지지 않아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예요
스트레스가 암 발병의 원인인것 보면 모르시는지
유해한 약품 흡입?!
이분의 고통을 모르는 위험한 댓글 아니신지
스트레스 받으면 동전만하게 탈모도 생기고, 심하게되면 저럴수 있어요, 유해 흡입이면 폐에서 문제가 먼저 발생하죠
약품이 원인이 된다 하더라도 요양원에 끌려가지 않았다면 약품에 노출될 일도 없었을것 입니다.
스트레스 다
배상 해라
주여 도우소서 신속 하게 힘내세요
대한법률 구조공단 무료 전화 해보세요 도움 받은 사람 많아요 132번 힘내세요
참 생각 좁다
요양원에서 엄청부려먹은건 사실같은데 이건 내경험상면역불균형때문임. 빨리치료하슈 젊은이!엉뚱한데다가 시간낭비할수록 손해!면역불균형치료가우선임.
머리빠진건 안타깝지만 인과관계가 좀 없어보이는데
요양병원에서 정해진 업무 외 과중한 업무를 준 것도 맞고 자가면역질환이든 뭔가 병이 생긴 것도 맞는 것 같음.. 코털까지 빠지다니 힘들겠다
저게 부적절한 일이었다고 해도 저정도로 극심한 탈모의 원인이 되기는 많이많이 어렵습니다....큰병원가서 정밀검사를 받아봐야 합니다
그렇게 단정지을수 있는 근거는?
@@jaeroir9943 그럼 군대 복무중인 대부분의 남자들은 저정도의 탈모가 왔겠지
그냥 애초에 탈모 걸릴 운명이었던 거지.. 쩝.,
공익은 애초에 아파서 그쪽으로 빠지는건데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잡다한거 시키면 스트레스 엄청날 듯
신체든 정신이든 노말아니니까 가는게 공익인데
함부로말하면큰일납니다^^복지시설공익요원출신ㅡ 각종부조리 요양사빵꾸나면 요양사업무도시켰습니다
요양원보내서 오지게 부려먹었네ㅠ얼마나 힘들면 탈모가 올까ㅠ 정말 안쓰럽네요ㅠ 빨리 쾌차하셔서 건강회복하세요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18개월차까지 계속 멀쩡하다가 갑자기 1달만에 빠진건 시간순서상 공익근무때문에 머리가 빠진게 아니라 다른요인이라고 보는게 훨씬 합당해보이기는함...
지방 시설들같은 경우에 관리부실이 심각한 경우가 많으므로 조사해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