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에 소질있어서 그런지 연기할때도 대사전달력도 좋아서 거부감1도없고 지금까지 상수역할 하신분들 대본읽는 느낌이 강했는데 엄청 자연스럽고 감정이입도 잘됐고 찌질이연기도 과장되지않아서 잘 봤어요! 지금까지중 젤 좋았고 인터뷰에서 나타나는 이보영이란 사람자체도 완전 러블리하네요! 좋은배우 되실거 같아요!!
과연 상수라는 캐릭터를 이렇게 잘 소화해낸 아마추어 배우가 있을까요? 제 대답은 단언컨대 "없다"입니다. 강력한 대사 전달력과 마치 심사위원들과 밀당을 하는듯한 미친 템포 조절 그리고 상수라는 인물의 수줍고도 애틋하며 섬세하고 절제된 감정 연기는 마치 라붐의 소피마르소를 방불케합니다. 대한민국 영화계를 뒤흔들 슈퍼루키의 등장에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스크린에서 빨리 뵙고 싶습니다.
내가 나를 설득하지 못하면 상대도 설득하지 못한다. 어느 분야에서나 통할법한 진리죠.
ㅇㅈ요. 보통 자신감 없는 태도를 가진 사람들이 자기자신도 설득하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봄. 그래서 자기최면이 중요하다는 건듯
대박 ~!! 정답~~!! 최고의 댓글 ~!!
지정 연기 상수역 하실 때 몰입이 잘 되어서 저도 같이 눈물 글썽였어요. 제일 돋보이는 분이 나오신 듯요!! 보영 배우님 꼭 스크린에서 많이 봤음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최근에 한분중에 제일 잘한거 같음 잘될거 같아요
부모님이 응원하면 일단 된겁니다~ 적지않은 무명배우들이 부모님 반대에 힘들어하는 경우도 다반사에요. 밝은 에너지가 좋네요. 퐈이팅입니다!
배우님 자체가 밝은 에너지가 느껴져서 되게 호감으로 느껴져요~
연기가 자연스러워서 좋은것같아요. 응원합니다.
너무 자연스럽게 편안하게 잘 하네요.
기대가 큽니다
상수역 지금까지 마음에 와닿는 분이 전혀 없었는데.. 지금껏 상수역 가장 잘하셨음. 신파로 연기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특별히 잘했다는 느낌은 몰랐는데..걍 쥬르륵 눈물이 남ㅜ 밝은 기운도 좋고, 뭔가 기대가 되는 분이에요!
여태까지중에 가장 잘하셨던거같아요 ㅎㅎ
난 감독님 대본자체가 내스탈이 아님ㅋㅋ자유연기는 오히려 재밌었어요
나도 최근 본 분중에 제일 좋았는데 의외로 심사평이 아쉽네요ㅜ 성격도 너무좋으시고 겸손하신게 완전호감이셔서 나중에 꼭잘되실듯 화이팅이에용
지정연기 점점 몰입되면서 좋앗습니다 응원합니다!
후반으로갈수록 감정몰입잘하신것같아요~
자유연기부터 지정연기까지 쭉 보는데 매우 자연스럽게 연기하는 느낌! 개인적으로 이런 분 처음임... 심사위원분들 말처럼 끼가 있어서 조금만 더 노력하시면 진짜 스크린에서 볼 수 있을 거 같다고 처음으로 생각 들었어요 우와
최근 제일 영상 기다리는 유튜브.
배우님들의 열정 심사위원님들의 멘트
너무 좋아요
완전 공감!! 용기있는 배우님들 모습과 심신위원들 따뜻하고 날카로운 심사평이 기다려지는 채널이에요
언어에 소질있어서 그런지 연기할때도 대사전달력도 좋아서 거부감1도없고 지금까지 상수역할 하신분들 대본읽는 느낌이 강했는데 엄청 자연스럽고 감정이입도 잘됐고 찌질이연기도 과장되지않아서 잘 봤어요! 지금까지중 젤 좋았고 인터뷰에서 나타나는 이보영이란 사람자체도 완전 러블리하네요! 좋은배우 되실거 같아요!!
맑은 이미지에 호감형이시네요!^^
불어소개: 감사합니다 여기에 오게 돼서 무척 기쁩니다 특히 제가 좋아하는 배우분과 감독님을 뵙게되어 기쁩니다
연기 잘하셨어요. 꼭 스크린에서 뵙길 바랍니다. 화이팅!!!
제일 잘 한ㄷ......
따뜻한 연기 잘 봤습니다!
지금껏 한 연기증 이분이 이역활 제일 잘한거같아요
보영누님 오랜만이네요 anw에서 거래완료에서 육교밑에서 이야기 했던게 엊그제 같네여 ㅎ
약간 홍설 어울릴거같아여 ㅎㅎㅎㅎ
표정연기가 젤 안되는듯 계속 웃기만 하네
과연 상수라는 캐릭터를 이렇게 잘 소화해낸 아마추어 배우가 있을까요?
제 대답은 단언컨대 "없다"입니다.
강력한 대사 전달력과 마치 심사위원들과 밀당을 하는듯한 미친 템포 조절 그리고 상수라는 인물의 수줍고도 애틋하며 섬세하고 절제된 감정 연기는 마치 라붐의 소피마르소를 방불케합니다.
대한민국 영화계를 뒤흔들 슈퍼루키의 등장에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스크린에서 빨리 뵙고 싶습니다.
역시 안정적이나 그 이상의매력이없다 싶었는데
프로의세계는 경쟁의세계는 혹독히죠
봉조르노~ 불어를 몰라! ㅋㅋ
우리 대표님 과 봉 감독님 .복장이 오디션 심사위원 에 어울리는 복장이 아니세요~~!!!^^
가급적이면 젠틀한 차림세 로 화면에 노출해 주세요 . 부탁~ 해요~!!
선입견아닐까요? 오디션 심사위원에 어울리는 옷이라니요 ㅎㅎㅎ 그걸 누가 규정 하나요 오랜 관습에서 비롯된 고정관념 아닐까요?
2빠.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용 ㅎㅎ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