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를 들고 다닌다고? 휴대용 미니 세탁기 12,000원에 직접 구매해서 사용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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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쏠파레
    @쏠파레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걸레손빨래하는데 너무 손목이 아파서 탈수라도 해볼까햇는데 덕분에 감사합니다~~~

  • @florygold510
    @florygold510 Месяц назад +1

    장난감 이예요. 한두번 사용하고 고장났고,
    탈수도 않되고 잘 돌아가지도 않아요.
    이거 쓰레기로 버리지도 못하고~.
    폐기물처리 봉투를 사서 버려야겠어요.
    절대 사지 마세요~.
    모터달린 모터 고장난 버킷이예요.
    저는 26,800원에 구입했어요.

  • @cwoofhh6567
    @cwoofhh656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유익한 영상입니다

  • @khl4185
    @khl4185 Месяц назад +1

    탈수 안되는 거 맞습니다. 3만원이 아니라 3천원도 아깝네요.

  • @hyooon9504
    @hyooon9504 2 месяца назад

    현 거주국의 뉴스에서 카라반타고 전국 일주하는 부부가 너무 잘 쓰고 있다는 뉴스를 보고 여기저기 검색해 봤습니다. 탈수 후 축축한 것- 배수 호스를 열어두고 작동 하지 않으면 더 안된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올린 후기도 봤는데, 그곳에서 누군가가 지적한 댓글을 보았습니다). 그 후기는 세제를 넣고 사용해봤는데, 흰색 옷에 포도주스를 묻힌 후 세제를 옷에 살짝 바르고, 다른 옷들과 함께 세제를 추가로 넣고 빨았는데, 얼룩이 사라졌습니다. - 하지만, 원래 얼룩이라는 것이 금방 빨면 물로도 없어지기 때문에 신빙성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한국은 일회용 물티슈를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나라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마구잡이로 쓰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행주와 걸레를 사용하는 깨어있는 분이 존재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분들이 더러운 걸레를 쉽게, 하지만 세탁기를 이용하기는 찝찝한 분들에게 사용하시도록 광고하는 것입니다. 집 청소를 마치고 나온 걸레들을 빨기에는 적당히 작고, 좀 덜 빨려도 걸레이기에 잘 빨린 것이 되고, 모터의 한계로 탈수가 적당히 되어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 물론 주변 지인을 동원해서라도 걸레 사용수준 등을 알아 보셔야 하겠지요..(솔직히 중국은 대기오염을 통해, 한국은 일회용 티슈 남용으로 지구를 죽이는 건가, 생각이 들 정도로물티슈 사용수준이 과하더라구요. 그래서, 깔끔한 한국인들에게 그럴듯한 홍보같지만 시장성이 아주 낮을지도 모릅니다)

  • @ilhokim8175
    @ilhokim817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어차피 소형세탁기에 빨수 있는것은 속옷과 간단한 T셔츠뿐인데 ..
    그정도는 세면기에서 조물조물 해도 금방 한다...
    세탁기보다 빠르다는 얘기...
    문제는 탈수 인데 저게 탈수가 생각만큼 안된다..손으로 짠것 만큼도 못 짠다...

  • @coke7100
    @coke710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 아들 변기처럼 생겼어요 😅

  • @kookiepurpleu6229
    @kookiepurpleu6229 3 месяца назад

    완전 비추입니다. 구매 하였는데 제데로 세척되지도 않고 한번 돌아가더니 작동이 안됩니다 ㅠㅠ
    에 ~~ 휴 돈만 날렸음

  • @조광숙-i7n
    @조광숙-i7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언어장애라말못해요.문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