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광주 학교 법인 3곳 중 1곳 친족 교직원 현황 ‘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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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사립학교의 채용 비리 등을 방지하기 위한 친족 교직원 재직 현황 공개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위한시민모임은 보도자료를 내고, 광주 초·중·고·특수학교 법인 친족 교직원 현황을 전수 조사 결과 36곳 가운데 13곳이 친족 교직원 재직 현황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모임은 개정된 사립학교법에 따라 학교 법인은 임원과 친족 관계인 교직원을 학교 홈페이지에 상시 공개해야 한다며,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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