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탈탈] 5회 2부 - 2010년 입국, 나 홀로 한국…국정원·하나원을 거쳐 정착하기까지' : 백지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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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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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탈탈 5회-2부
-홀홀단신 한국 정착기, 임대 아파트에 입주하며 힘들었던 기억
- 하나원 정착금 받는 첫 날 탈북브로커가 찾아왔다?
- 백지예 씨의 꿈, 탈북자로 한국에서 당당하게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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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탈탈] 5회 1부 - '중국-라오스-태국을 거친 무섭고 고통스러운 탈북 과정' : 백지예 인터뷰](http://i.ytimg.com/vi/74jwN0jlim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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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꼭 하시고자하는일 모두이루세요~
흑 흑 흑 나이제 대한민국으로간다는말 가슴이메여집니다 나이제살았구나 아후 너무슬퍼요
탈탈탈은 하루에 두 개 올라와서 좋네요 잘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정원의 첫밥을 잊지 못하고 고마움을 아는 백지예님 그 마음 너무 예쁘네요.어떤 사람은 불만 가득한 목소리를 내시던데.. 지난 과거를 잊지 마시고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이제까지본 탈탈탈내용중 가장 마음도아프고 존경스럽기까지함. . 우와. .대학도다니시면서 꿈도펼치시고. . .백지예님 멋져요!!!!!!!!!!
애청자님 안녕하세요! 프로필 사진 변경하셨네요^^
저희도 지금껏 촬영한 탈탈탈 중에 가장 마음이 아팠습니다.
PD는 눈물참느라 혼났고 조연출은 결국 울어버렸었어요..
지금 누리고 있는 것에 감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예님을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는 사회주의가 아니고 민주주의 는 본인의 노력으로 살아가야 한다는것을 꼭 교육시켜야 됄거 같네요
여기까지 오신분들은 모두 대단하세요
힘들더라도 꼭 이겨내시고,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 응원합니다.
마모니즘에 빠져 허우적대는
종교인들은
제발 깨우침이 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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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방송 감사드리며
백지예씨의 앞날에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내용중에 가끔 듣는데 너무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국정원 조사때 너무 오래돼서 모르겟다 버티기만 하면 그냥 중국인이나 조선족, 간첩 세부류로만 판단해서 그냥 내보낼수 밖에 없습니다. 그냥 내보낸다는건 중국으로 추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속이 타니까 조사관들이 더 소리치고 엄하게 하는거죠. 국정원 조사 통과 못하면 한국 못들어오고 보조금도 없음
국정원에서 조사할때 조사관이 사주는 건데, 조사 성실히 임하지도 않고 자신의 신분도 재대로 증명 못하는사람에게 머가 좋아서 음료수나 간식 사주겠어요..^^:: 조사관은 미치고 환장할텐데...."탈북한지 오래돼서 잊어 먹었다"는 이유가 돼지 않습니다. 여기 제목처럼 탈탈탈 털어서 자신의 존재를 증명해야죠.
잃어 버린 기억도 돼찾아서 어떻게든 증명하세요.. 중국인이나 조선족은 없는 기억도 만드는 판국에 북한 사람이 이런사람보다 기억이 안난다고하면 얼마 짜리 조사인데 그건 너무 성의 없는거 아닙니까. ㅎㅎㅎ
오죽하면 음료수 하나 안사줬겟어요. 사줄 의무도 없는데....솔직히 그동안 국정원 욕했지만, 탈북 유튜브 보면서 국정원 조사관들 고생많이 한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100퍼 동감입니다 탈북민들를 응원하는 한명으로서 사실중국서 탈북후너무 중국에 오랜생활핝분들은 안받았으면 할정도로 중국생활오래한분들은 북한정보도 가물가물하고 중국새활에 의문스럽기도하고 (아가씨질오래한여자들은 한국와서도 그유혹에서 못벗어남) 너무 중국화된 탈북민들이 와서 불평하는것도 봐서 ..하여간 무슨 조치가 있어야 겠습니다
공감해요... 국정원이 탈북자 보호막인데 저렇게 말하는거 보면 오래 된사람들은 안받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한국 올 의지도 없는 사람들이구요. 오래돼서 잊어먹었다고 하면 그냥 중국 도로 보내 드리는게 맞습니다. 힘들게 신분 줄려고 노력할 필요 없는듯 해봐야 뒷말만 많아요.국정원에서 울다 나왔다면 자기가 재대로 못해서 그런거지 국정원 직원이 편차가 그리 심하진 않다고 봅니다. 말도 안돼는 소리를.담당관 잘못만나서 울었다고..어처구니 없습니다. 담당관에 따라 다르다? 조사 받는사람에 따라 다른건 생각 안해본듯 합니다.
아무리 미워도 중국으로 되돌려 보내는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건 곧 북송을 의미하므로 간첩이나 중국국적자가 아닌 이상 추방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불편하고 한국에 와서 유흥가에 종사한다고 해도
인권이 우선이므로 받아들여야만 합니다.
인권이 최우선이고
우리가 불편한 점이 있다면 감수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백지애씨참어여쁘데요 잘오썼어요,
백지혜씨 꿈을 이루시고 많이 행복하세요~~~
탈북 스토리 탈탈탈을 들을 때 마다 감동하고 그들이 겪은 무서운 경험들에 동정하고 눈물을 흘렸었는데, 댓글을 달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었지요. 말미에 유성씨가 "댓글도 많이 달아 주세요" 라는 말에 아 여기도 댓글을 다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되었지요. 힘내세요 백지예씨!!! 교수의 꿈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아는 언니보다 탈탈탈에게 더 점수를 주고 싶은 건 2회 연속 방영하니까 기다림의 고통이 없고 한 번씩 할 때마다 뭔가 제대로 들는 느낌이 들어서다 아는 언니는 어떨 땐 초반에 잡담하며 지들끼리 까르르 거리다 금방 마칠 시간이 됐네요 그러기도 한다.
오늘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빠져 봤어요.
1부에서는 눈물 참느라 혼났네요.
지예씨는 긍정적으로 열심히 사시는분이라
앞으로 밝은앞날이 기대됩니다.
유성씨는 볼수록 매력남이세요.
설아씨는 이쁜얼굴에 승무원하셨어도 잘 어울립니다^^
두분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백지예 목소리 넘 예뻐 얼굴도 알라뷰,화이팅!
처절한 생존기 네요..봐도 봐도 듣고 들어도 감동적입니다.......출근해야 하는데도 이시간 까지 보고 있습니다.......열심히 사시어 나중에 큰 웃음 웃으시기 바랍니다...
헉 시청자님 댓글을 이제야 보았네요.
출근은 제시간에 잘 하셨는지요? 염려됩니다^^; 탈탈탈 많이 사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백지예님 말씀 참 재미있게 하시네요~^^ 애기들한테 구연동화 잘 하실거 같아요.
어렵게 남한에 오셨으니 잘 적응하시고 꼭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외모도 완전 예쁜 남한 여성 느낌 100%입니다😉
백지예씨...정말감동 입니다..자유를 만끽하시면서 공부열심히 하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합니다...
배워서 남을 돕겠다는 지예씨의 맘이 아름답네요. 지예씨의 손이 절박한 그들에겐 하느님이 보내주신 천사로 느껴질 것 입니다. ^^
난 기도할때 지금 북한에서 고통받는 사람들과 중국에서 숨어 살면서 한국으로 갈 길을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이 자주 상상이 됩니다. 나도 모르게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위해 계속 기도하면 난 기도의 힘을 철저히 믿습니다. ^^ 기적도 믿습니다. ^^
백 지예 님 힘네시고 목표 달성 이루세요
화이팅
백지예 ...교수님 .. 꼭 이루세요^^
공연도 좋은 성과 거두시길 바랍니다~
유성씨 멘트 은근 철없는 부분도 황당한 에드리브도 넘 귀엽게 들립니당ㅋㅋ mc꿈나무 무럭무럭 자라세요 오늘 진행 좋아요 설아 진행,경청 퍼펙트구요 2시간짜리 영화시나리오 잘보고 갑니다
느님 아름다우심 ^^
한국서 항상 좋은일 만 가득하시길 !
박지예씨 한국에 정착 잘하시고 열씨미 사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교수의 꿈도 꼭 이루기 바랄께요....
참 ㅡ예쁘시네요
우여곡절끝에 오셨는데 자유대한민국에서
꼭 행복하세요
탈북하고 받은돈으로 성형갈긴거임
백지애씨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꼭 이루세욥!!!^^
백지혜님 ~~ 꼭 성공 하세요.
지혜씨 긍정적이고 밝아서 잘사실거에요! 모든 탈북자들이 지혜씨같은 마인드 갖으면 되겠네요! 글구 지혜씨 복수럽게 생겨서서 결혼도 잘할거에요
중국서 살해된 선교사분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습니다. 저도 처음 뉴스에서 봤을 때 그 일이 정말 목숨걸고 하는 일이란 것을 한번더 알게됐습니다..
오늘 정말 좋은 방송이었습니다. 2시간 제작하는데 비용이 일반방송에 비하면 아주 미미한 수준일 겁니다. 그럼에도 내용과 효과는 더 좋습니다..
백지혜씨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유성씨 이만갑에 나온것 봤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브로커한테 약속한 돈은 줘야겠죠. 그 사람도 목숨걸고 하는 일인데요. 떼 먹으면 다음 사람이 힘들어 집니다. 모질다고 말할 부분은 아닌 것 같네요. 어쨌든 원하시는 꿈 꼭 이루길 바랍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환영합니다. 많은 사람들과 경쟁하는 민주주의에 지치지는 마시길
심성이 밝은 분이군요. 처음 마음대로 북한의 형제들의 탈북에 힘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백지예씨 꿈 이루시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우리는 무덤덤한 일상을 살아가는데 그 무덤덤한 일상을 좋았다 즐거웠다고 하는 새터민들의 애기를 듣고 있으면 공짜로 나에게 주어진 자유라는것이 참 소중하고 감사한 것이구나 새삼 느끼게 됩니다. 배나 tv 운영하는 모든 분들과 출연했던 모든 새터민 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댓글 잘 안다는 스타일 인데 예의 없는 행동 반성하고 노력 하곘읍니다 그리고 지예씨 건강한 삶의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행복하세요!
오래오래. 행복히
사세요!♡♡♡♡♡♡♡♡♡♡♡♡♡♡♡
백지예씨 고맙고 사랑합니다.
남한에서 꼭성공하시길 빌어요..남한도 결코 호락호락한곳은 아니에요
믁숨을걸고 넘어오신 그 강한의지로 생활하시면 못할이없을듯합니다.
백지예씨 화이팅!
한국에서 꼭 성공하시기를 ...아울러 교수님의 꿈도 이루어지시기를기원합니다 힘내세요!!
백지애 씨 말씀하시는
스티일 너무신선하네요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앞으로 바라는 대로 되기를
바랄게요
요양원 같은데서 공연봉사 하고
싶다면 저희팀 으로 오세요
하누리 봉사단 입니다
십오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어두운 곳에 밝음을...
적극 초대합니다
자유로운 대한민국에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화이팅!!!입니다.
북한중국제3국을 걸쳐서 오셔서
많은 고생하셨어요!!!
대한민국에서 성공하셔서 대박나세요!!!
백지예 님을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불어 '탈탈탈'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잘 봤어요... 백지예씨 긍정적인 마인드가 참 좋네요.... 좋은 남자 만나세요
저도 일본에서 20년가까이 살면서 가끔씩 부산에 들어가면 정말 세계속에서도 부산만큼 살기편한곳은 더물다고 생각됩니다
두 MC가 백지예씨 긴 탈북이야기 중 거의 끼어들지 않았는데 그게 참 좋았다. 말을 잘하는 것보다 끼어들 때와 아닐 때를 잘 가리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유성씨가 중요할 때 한 번 끼어 들었는데 타이밍, 멘트 기막혔다.
북한분들이 처음 우리나라와서 가장 판단미스가 뭐냐면 서울아니면 그냥 깡촌에서 고생하는줄 안다는거...인구가 많고 교통잘되있는건 사실이지만 가장살기좋은곳이 서울은 아니란거죠...울산만되도 서비스업이나 재조업등등 서울보다 높은 임금을 자랑하고 광역시만되도 교통불편없고 하려는의지만있으면 어디든 취업가능합니다. 서울이 최고가아니란거죠 대한민국은 어디나 평등하고 공평합니다.
어디나 평등은 아닙니다 지역별로 차이가 있죠 지방은 취업 더 힘들어요
조선족들이 탈북자를 질투하고 악플을 쓰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말에 선동된 꼬여있는 남한사람이소수고요 다수는 저런거에 신경안써요 . 여기까지 와서 받아주면안된다 돌려보내야한다 쓴사람들 대부분루저에요
동감. 거의가 소수의국뽕차별주의자 쓰레기들로 학자들이 어느나라에나 있다는 자란환경이나 교육수준에 문제있어 사회불만과 열등의식이 많은 하층부류들이지요. 자기들도 사회적약자이면서 약자들끼리 서로도와주지는 못할망정 힘들지만 열심히 살아가려하는 또다른 약자를 물고뜯고 질투하고 온갖 비하를하여 열등감을 해소하고 사회를 벙들게하는 비열하고 인성이 더러운 바퀴벌레같은 놈들이지요.
지예씨 이야기 잘들었구요 하나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백지혜씨 말씀은 슬픈 이야기를 재미있게 말씀을 하십니다. 꼭 좋은 한국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사세요.그리고 예쁘세요. 항상 행복 히시길 바랍니다.
고맙다는 말속에는 진심이 설러 있고 당신은 분명 행복하게 살것입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백지현씨힘내시고잘사세요 최보
정말 교회가 삶인 분이 아니라면 한국에서 기독교인인 것을 굳이 강조할 필요는 없어요. 괜히 손해보는 것이 더 많을 겁니다. 젊은 층, 특히 젊은 남성들은 기독교에 대해 대부분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거든요. 따라서 종교인 중에서도 기독교인을 가장 기피하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교회 분들이 탈북민들을 돕는 경우도 많은 것 같은데 거기서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종교는 자유로운 사회에서 살아 보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생긴 다음 스스로 결정했을 때 의미가 있는 것이지 갓 탈북해 세상 물정 모르는 분들한테 기독교의 교리를 세뇌 시켜버리면 북한의 정권에서 하는 그것과 다르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강철구 젊은 남자로써 부정적이라기보단 무관심에 가깝죠 그냥 그런가보다 하지 에휴 그딴데를 왜가하는 경우는 쫌 꼬인애들인 경우
교회가 탈북자에게 많은 공헌을 하고 있는것은 사실이긴한데 개인적으로 씁슬하긴하다. 임대아파트에 쓰레기가 있어도 그 임대아파트도 못구하는 기존 남한사람 많습니다. 당장 살집없는 노숙자, 고시원 숙박자들, 원룸사는 어려운 사람 많습니다.
야속할수는 있지만 브로커가 있었기에 지예씨가 무사히 한국에 올수 있었습니다. 브로커도 물론 목적은 돈이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생명의 은인입니다. 하나님에게 감사를 돌리기 전에 도움을줬던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사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쓰레기가 있어도 그 임대아파트가 없었으면, 그때 그 브로커가 아니었으면, 얼마나 곤란한 처지에 놓였을까 생각하십시오. 이 세상에 당연한것은 없습니다.
제가 딱 보니까 당신은 성공 할수 있을것 같아요 .
힘내서 노력 하세요 .
국정원에서는 조선족과 간첩을 골라내야 하기때문에 좀 빡세게 하는거라 어쩔수 없을거같아요..
설아가 여기도 나오는구나
세련되게 참 잘하는구나^^
부산오빠야
시간배정이 아주좋구요
중국에서 살다온분이랑
북한에서 바로온분들이랑
국정원.하나원.처음정착과정의 감동이 다르네요.
네^^ 감사합니다. 탈탈탈은 이제 1,2부 모두 1시간 씩 편성하여 진행하려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ㅇㅏ 그리고 사기당하지 않게 조심하십시요. 탈북자님들. 항상 의심하세요. 경찰을 가까이 하세요
어차피 고생을 하면서 한국에 왔으니 서울에서 살겠다는 생각에 동감을 합니다 앞으로 잘살아주는것이 우리 국가와 국민에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여기 미국서는 한국드라마를 정말 많이 봅니다. 연로하신 어머니 따라서 하루에 몇시간씩 보다보면 똑같은 이야기에 똑같은 장면들을 계속보는 느낌입니다.
탈북자들의 이야기는 글로 꾸며내기도 힘들정도로 극적입니다. 탈북자들에게 눈을 돌리면 이렇게 이야기 거리가 많은데...탈북자 이야기를 다룬 영화나 드라마가 하나의 장르로 정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쉬운일이 아닐 겁니다...
잘 봤습니다~ 지예님 얘기도 재미있게 잘 하고 인상도 좋으시고 예쁘네요. 오래전 어느 총각 시절에 사귀었던 여자 친구와 너무 닮아서 잠시 옛추억도 떠오르고... 나중에 좋은 꿈 잘 이루어지길 바랄께요~
그때 같이 오면서 마니 힘든일도 잇엇고 에피소드도 잇엇지... 이방송을 보면 간혹 실지와 다른 내용들도 잇어서 오해를 할수도 잇겟네~~~각자의 생각과 느낌이...시각이 달랏을수도 잇으니까...
중요한것은 밝고 행복한 모습 오래도록 보여주엇음 해..
홧팅~♥♥♥
꿈을 꼭 이루시기를 기도하며
무엇보다 하나님을 잃어버리지 말기를
바랍니다
저사람들은 목숨걸고 넘어온 생생한 이야기 일텐데 막상 들어보니 재미있네요
밝은 얼굴 좋네요. 항상 긍정적인 사고로 행복하게 사세요.
백지혜씨최고
때로는 국정원 직원들의 험한 말을 이해합니다.
소풍 온 것처럼 떠들어 대는 북한 날라리들을 인솔 하려면 고운 말로만 되겠어요?
백지예님. 예수그리도 안에서 멋진 꿈 꼭, 이루시길 바라고 빌께요 늘 행복하세용 ~^^
저는 불교신자 지만 이순간만은 기독교인들에게 고개가 숙여 집니다
넓은 마음..멋지십니다..^^
남자 진행자분 죄송한데요 게스트가 말할때 진지하고 재미있게 말하셔서 시청자 입장에서도 몰입해서 듣고 있는데 자꾸 중간에 끼어드시고 말끝나지도 않았는데 느닷없이 영상편지 찍자하시고 해서 자꾸만 흐름이 끊겨요 ㅠㅠ 자꾸 하던얘기 못끝내고 다른 얘기 넘어가서 시청자 입장에서 궁금해요 ㅠㅠ 이런저런 요구도 많고 다맞추기 힘드시겠지만 조그만 의견 내고 갑니다 수고하세요~잼있게 보고있어요^^
박은영 진행 잘하시는데
백지혜씨 꾸시는 꿈 꼭 이루시길요~^^
정말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착금이 300만원이면 너무 적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꾿꾿하게 살아가시는 탈북자분들 모두 응원합니다.
장PD : 애청해주시고 탈북자분들 모두 응원한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배나TV 최근 영상도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정착지원금은 2018년 12월 기준,
'1인 세대 기준 최저 700만원으로 탈북자가 하나원에서 퇴소할 때 400만원을 지급하고,
나머지는 거주지 편입 후 1년동안 분기별로 분할 지급한다'로 변경됬다고 합니다. (통일부 홈페이지 참조)
벌써 몇해가 지난일이지만 한국도착한 탈북스토리에 저도 기분이 너무 좋네요....ㅎㅎ
지예씨 말에 공감합니다. 꿈이 현실이되는 그날이 하루 빨리 오길 바랍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잘 봤네요~
화이팅입니다~
2010년 그때는 그랬군요
최소한 가스연결은 해주고
쌀이나 라면~등 먹을것은 준비 해주시지~요즘은 안 그렇다고
들었어요ㆍ세상에~~
나이 드신분이 주책이야~
그래도 좋은분이 계셔서 다행이네요~^^
고생을 많이 했으면서도 기 죽지 않고 긍정적으로 살아가고 있는 탈북자들을 보면서남한에서 두 자식을 두고 살아가고 있는 애비로서 많은 것을 느끼곤 한다..탈북자 중에서 며누리로 삼고 싶은 여자들도 참 많은데 젊은 남한의 총각들은 어떻게 생학하는지 궁금하다.나라면 생활력이 강하고 고생을 많이 해 봐서 이해심도 많고 어려움을 잘 이겨낼 수 있는 탈북자를며누리를 삼고 싶은데 이건 한가하고 시야가 좁은 나만의 생각인건지 궁금하다.탈북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기 전 부터 검소하고 생활력이 강한북한여성에 대해서 많은 호감을 가지고 있었던 나는 가엽은 북한여성을 구해준다는의미애서라도 북한여성과 결혼해서 그들의 눈물어렸던 어려운 과거를 쓰다듬어 주고 싶은생각이 들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용기를 잃지않고 용기있게 살아가는 모습이 참 장하게느껴진다.잘 정착해서 행복한 삶을 이어가기를 간정희 기원해 본다..
백지혜씨 정말 잘살아야 돼요,
하나님께서 지혜씨를 주님의 도구로 쓰시려고 자유로운 나라로 인도하였으니 지혜씨의 삶에 하나님이 지식과 지혜를 성경으로 보여주고 있으시니 하나님을 지금 부터라도 공부하면서 언제나 기도하시고 믿으면 큰 부자는 안 될지라도 궁핍함을 없애 주시고 마음의 자유 함으로 내가 바라는 간구의 기도를 방안에서 혼자 드려도 주님께서는 응답을 들어 주시니 신실한 믿음과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될 겁니다.
항상 밝게 자유 함을 누리세요,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너무 착하고 귀여우시다...똑똑해 보이시기도하고... 완전 매력있으시네요..화이팅~
마나번 ㅗ
백지예양 한국에 잘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딸이라는것이 감사합니다. 밝고 명랑한 성격이 참 예뻐요. 기도의 제목대로 소원 이루세요.
유성씨 지난번 보다 진행 잘하시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설아씨 너무 매력있으십니다. 백지예씨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기 좋고, 밝으신 성격에 주위 사람도 기분 좋게 만드시네요. ..... 한가지 더, 제목에 백지예씨 성함을 넣어주시면 나중에 백지예씨를 검색하기 쉬울 것 같고, 인터넷에 노출되는 빈도도 많아질거 같아요.
고생하셨군요
댓글 보실진 모르겠지만. 인생이 드라마네요ㅎ 긍정에너지 많이 받고 갑니다.. 그 꿈 이뤄지시길 바랍니다.
백지예씨 참 예뻐요
행복하게 잘 사세요~~
백지예씨 탈북스토리 정말 스릴있게 짠하게 또 재미있게 아주 잘 들었습니다. 꼭 성공하셔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여건 상 좋은 일 하는 것보다 저는 그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혼자..한국에 도착해서.텅빈 집에 들어갔을때의 심정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정말 외로웠을것 같습니다.아프지마시고.,,한국에서 꿈을 이루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탈북해서 중국에 계신 분들은,,,신분이 불확실해서 언제든지 중국공안에게 걸려거 북송될 수 있는 긴장감에 살고 계신다는 것을 그 분들도 알았을 것인데.............................왜 한국으로 가지 않겠는냐고 말을 안해준 것에 좀 화가 나긴 하네요.그 의도를 아니.더욱더 화가 납니다..최소한 한국으로 갈래? 등 본인이 선택할수 있도록은 해줘야 하는데.............그 분들이 믿는 종교가 거짓이라는 것은 아니지만..다시 한번 종교가 진정으로 무엇을 해야하는지..생각나게 하는 말씀이었습니다.
탈북과정..중국교회에서의 생활.. 라오스와 태국에서의 생활..국정원/하나원 생활..퇴소후 정착과정의 이야기..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절대로 경험하기 힘든 여정이네요..목숨이 걸린 힘든 과정을 무서히 잘 극복하시고 씩씩한 모습으로 대한민국에서 정착하시는모습을 보니 흐뭇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외로우시니 안타깝기도 하지만 늘 신앙의 힘으로강건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태국에서 탈북자들 말 정말 안듣는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간염 걸려서 따로 격리시켜놨는데, 몰래 음식 나눠먹고 수다 떨어서 간염 다 걸리게 만들고.. 그런 사연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한 사람의 탈북스토리가 이렇게 파란만장한데 3만명이나 되는 탈북인들의 스토리에서 엑기스를 뽑으면 뼈를 깎는다는 창작의 고통을 겪지 않아도 정말 엄청나게 스릴있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해피엔딩 탈북시나리오가 나올텐데 왜 여태 그런 영화가 없는지... 유성씨 도전해 보세요.
점점 더 이뻐지신 백지예님의 노래 서울에서 평양까지 또 듣고 싶어요.^^ 통일의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후미~~백지예씨 순간적으로 변화시키는 목소리가 대박이네요.
완전 재밋어요.ㅋㅋ
탈탈탈 '백지예' 님 편을 재미있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탈탈탈 영상들도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립니다^^
유성님! 설아님! 덕분에 너무 즐겁습니다..공개방송하면 한번 꼭 뵙고싶네요...
배나TV 모든 방송은 언제나 방청이 가능합니다^^ 탈탈탈은 화요일 오전 11시 반부터 촬영합니다.
능력도많고 재주도많고
대단하십니다.
앞으로 성공만 남으신것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재밌게 잘보았습니다. 준비하시는 공연 잘되시길 빌겠습니다.
애청자님 안녕하세요^^ 지예 님을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 많이 하셨네요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지예씨 설아씨 유성씨 밝게 말하는 모습에 보기 좋습니다.
브로커가 나도모르는 집주소까지 알고있다는건
정보가 정부기관에서부터
샌다는 겁니다 탈북민 개인의 신상정보관리 좀 철저히 합시다
2편으로 끝내기에는 너무 내용이 재미있어서 더 연장했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재미있게 들었고 다음 기회에 또 출연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탈탈탈은 매주 다른 게스트로 꾸며지다보니 당장은 어렵겠지만 혹시나 추후에 기회가 되면
지예 씨를 또 모셔서 이야기해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 배경이 훨씬 더 낫고, 편안해 보이네요. 세계지도 밤색 그거 보다..ㅎㅎ..
꿈을 꼭 이루시길 바람니다~^^
유성씨 이만갑 나오셨던데 꼭 좋은감독님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