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좁은게 아니라 마음이 좁은거라는 박현숙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북에서 오신분이 남쪽사람들도 깨닫지 못하는 이런 말씀을 하셔서 더 와 닿더군요 엄영남씨가 지금 사업하시는곳이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으로 보이는데 맞다면 역시 국민세금의 큰 혜택을 받고 있는것입니다 남쪽 어르신들은 예전 신혼때 그런 혜택없이 단칸방에서 시작하셨습니다 그런분들의 눈물겨운 노력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것입니다 오랜기간 부단한 노력을 하신다면 반드시 본인에게도, 대한민국에도 그 결과가 돌아갈겁니다
남한사회의 자유로움은 멋대로 해도 되는 방종과는 다릅니다. 그 속에는 사회적 합의에 의한 눈에 보이지 않는 질서가 존재하고 대부분의 남한사람들은 이에 대해 익숙합니다. 아직 한국 국적을 정식으로 부여하기 전 단계인 조사과정에서의 단순명료한 지시사항도 지키지 못하고 이를 어기는 것을 합리화 하고자 하는 사고방식은 앞으로 계속 본인 스스로를 힘들게 할 겁니다.
법치(rule of law) 수준이 세계 최악인 나라.....비법과 뇌물이 생존게임의 기본법칙으로 굳어진 왕조사회에서 30평생 살다오신 분이다보니....한편으로 이해가 되지만 앞으로 남들과 잘 어울리면서 중간관리자, 고급관리자..위치까지 가시려면 겸허하게 공부를 정말 많이 하셔야 합니다. 참된 공부는 하면 할수록 내가 아는 게 없구나...생각이 들어 겸손해 지게 돼 있습니다.
하~엄영남님 저보다 한참 어려서 격려를 해 줘야 하는데 이제는 마음이 닫히네요. 보기도 힘들고요 전에는 누구보다 탈북관련 각종 미디어를시청하면서 응원도 했고 이해한다 생각했지만 보면 볼수록 실망을 해서 보지 않고 있다 추천 링크가 있어서 클릭했다가 가슴만 답답해 지네요. 성숙하고 균형잡힌 생각을 가지신 분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그래야 여러분이 원하는 긍정적인 변화 가 생길테니까요.
개뿔!!! 불알두알 달고낳은"죄" 국방의무이수한다고 3년간 국토를 지키때 국군현대화 바람에 월남전에13개월동안 목숨걸고 참전하며 이수하고 무기현대화에 앞장서고 모자라는 나라의 딸러 벌기 위해 서독광부로가서 6년간 1500m 지하막장에서 노동하여 마르크화 벌어서 나라로 꼬박 송금하고 그것도 모자라 10년간 열사의나라 중동에 가서 딸러벌어서 나라를 살려 보겠노라고 고생해서 제대로 나라를 살려놓고나니 굴러 들어온자들은 혜택이 적다고 큰소리치는세상 나는 어떻게 한담 !!! 세월은흘러 내나이 72 고생은 누가하고 혜택은 불청객이 받는세상!!! 이것두 나라지.
엄 선생님 대한민국 사회에 더 배워야 겠네요 투덜투덜 대지 말고 본인 자아성찰부터 깨우치기 바랍니다 자본주의 사회에 적응부터 더 하길 바라오 본인의 수준부터 향상 시키고 자본주의 실생활 기본부터 더 배우길 바랍니다~ 내가 보기엔 다른 탈북민 분들하고 수준 차이가 넘 나네요 행동보다 말이 앞서지 않길 바랍니다
북한에 사는 사람이나, 거기서 온 사람들이 이야기할 때마다 불편한 게 있으니, 마치 자기들만 인생목표, 자존심이 있는 고귀한 존재인 듯 언행을 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인생목표, 자존심이 있으면, 다른 사람도 그만한 인생목표, 자존심을 가진 존재임을 알아야 할텐데, 본인들이 남들 자존심 상하게 하는 말과 행동은 가벼이 여기고 반대상황은 대단히 심각하게 생각하는 이율배반적인 태도를 보여서 볼 때마다 어렵고 불편한 사람들이구나 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물론, 오늘 방송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고요. 만일, 오늘 출연하신 본인이 정말 유능하시다면, 이력서 따위로 사람의 능력을 평가하는 그 따위 시시한 연구소나 회사 나부랑이에 취직할 생각하지마시고, 대한민국정부 주관인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이나 행정고시를 추천해 봅니다. 북한에서 고등고육을 받았고, 한국에서는 명문대학에서 석사과정까지 마쳤으며, 심지어 캐나다 3년체류로 영어도 잘 하신다니, "당신의 능력을 아낌없이 보여 주세요!" 대한민국에서 온전히 자신의 능력만으로 최고위직으로 진급할 수 있는 고속도로 코스입니다. 평균적인 고려대 행정학과 학부졸업생 수준이라면 행정고시는 그리 어려운 시험이 아닙니다. 괜히 SKY, SKY하는 게 아니거든요. 심지어 이들 시험은 연령차별 없고요, 40세가 아니라 50세가 넘어도 시험응시 가능합니다. 북한에서 왔다는 이유 따위로 출신성분, 학력제한 하지 않습니다. 임용일 당시 기준으로 만60세 미만이라면 유치원조차 못 나왔어도, 응시에 아무 문제 없습니다. 오래 전에 탈북청년이 비슷한 케이스로 고대 학부과정에 다녔습니다. 지상파TV방송에 나와서 자신의 유능함을 자랑하며 한국학생들 수준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듯한 발언까지 하며 자신의 목표가 외교관이 되는 것이라 요란하게 떠들더니 어떻게 된 건지 이후 소식이 없더군요. 고려대, 탈북청년, 외무고시 3가지 중요한 요소가 집중되어 있어서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틀림없이 그런 사람이 자기 말대로 외무고시에 합격했다면, 대한민국 모든 언론이 떠들석했을텐데. 아무 소식이 없었습니다. 이해하기 힘듭니다. 왜 특례입학한 혼자 유능한 사람들만 수두룩하고, 공개적으로 경쟁하는 시험을 봐서 공무원되었다는 공인된 유능한 사람소식은 없는지...무슨 무슨 특례 아니면 아무 것도 못한다는 사실이야말로 무능하다는 대표적인 증거 아닐까요?
1편 2편 모두시청한 느낌(소감). 엄영남씨는 자기중심적 사고를 갖고있으며 럭비공처럼 어데로 튈지모르는 성품이 강해보임니다. 30년간 머리속에 각인되여온 사회주의 사상을 과감히 털어 버리시길 바라며 .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 분으로 느끼게 됨니다. 말이 빠르고 전투적인 말이되면 경계의 대상이 되기싶고 잘난체 하는 사람으로 인식하게 됨니다. 말은 조용하며 적게하며 항상 미소짓는 모습을 연습하시길 바람니다. 하나원 과 국정원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에 감사한 마음을 항상 지니고 그런마음을 어디가서든 표현할줄 아는 사람이 되시길 바람니다.
탈북인들이 모두 그런건 아니겠지만 이 사람은 교만하고 불평이 많네 그러니까 국정원에서 오해를 받았지. 자본주의 국가는 배급제도가 아니고 순전히 자신의 노력으로 먹고산다.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하는데 어떻게 원하는걸 다해주니? 북한에 살던시절은 깨끗이 잊은듯하네, 북에서 좀 잘사는 사람들은 거기서 걍 살고 못살고 불쌍한 사람들만 왔으면 좋겠다. 오청성씨나 지성우, 이순실 같은분은 남한에 온걸 넘 감사해하면서 남들에게 베풀며 사는걸보고 좀 배워라, 월급이 짜다고 불평, 하나원에서 서로 말못하게 했다고 불평, 면담 안불렀다고 불평, 그건 탈북인들한테만 그런게 아니고 모든 취준생들이 모두 힘들다. 감사와겸손이 필요한 사람이네, 말을 끝까지 들어보면 사상이 약간 맘에 안든다. 아는척은 많이 하는데 확실히 아는것 별로 없는듯...탈탈탈 이런사람들 출연 안 시켰으면 좋겠다.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에게도 행정학 석사는 취업에 그렇게 큰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인터넷에 취업 5종 세트라고 검색해 보세요. 그리고 행정학 석사 마쳤다고 한국의 행정시스템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축적했다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행정학 또는 법학 학사 마치고 행정고시 패스해서 공직경험 10년 이상 쌓고 한국 또는 외국에서 행정학 석사나 박사까지 마치면 본인이 아무말 안해도 남들이 그 경륜을 인정하게 돼 있습니다. 어디에서 살다 왔나....하는 것은 증발되고 말죠.
나라사랑님이 긴 글을 올리신걸 봤습니다 글자 하나 까지 나라사랑님의 뜻에 공감합니다 저도 배나무를 처음 접한 이후로 이분들의 뜻이 좋아 팬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 수록 화가 나더라구요 구독자 11만.... 배나무가 다루고있는 소재는 구독자가 70만에서 100만 정도는 나와야 되는 콘텐츠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기 제작자 분들은 이런 생각은 전혀 없으신듯합니다 왜 자기들이 제작하는 방송이 구독자가 겨우 11만 밖에 안되는지를 몇번 조언 비슷한 글도 써봤고 시청자분들이 올리신 시정 해달라는 글도 봤습니다 하지만 왜 그런 글이 올라 오는지 조차 생각을 안하시는듯 해요 탈북자에 대한 얘기는 여기 배나무처럼 세세하게 다루는 곳이 없습니다 우리국민들 북한에 대해 모르는것이 정말 많습니다 그만큼 호기심도 많고 알고 싶어 합니다 이런글 썼다가 댓글 블라인드 처리 당하겠지 하는 생각이 또 드네요 지금 제작하는 방식이 사람을 끌어 들이는 방식이 아니라 자꾸 쫏아 내는데 화면 구성이며 기획 연출이며 등등 현직 방송인으로서 해주고 싶은 말은 많지만 안할랍니다 나라사랑님이 말씀 하신 탈북민 지원 건만 해도 그래요 그걸 왜 김주성씨 한테 물어 봅니까? 통일부 관련부처에 물어보고 관련 법률을 뒤져봐야지 참 답답합니다
장PD : 탈북민 제도, 관련 법에 관하여 통일부 관련부처에 물어보고 관련 법률을 봐야한다는 말씀, 맞습니다. 앞으로 필요한 정보를 정확히 취득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화면 구성, 연출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건의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제작진은 매일 업무 시작 전에 회의를 하며, 시청자분들의 건의사항을 충분히 반영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앞으로도 시청자분들의 조언 통해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따끔한 조언말씀, 감사합니다. 더불어, 제작진은 심한 욕설, 비하발언하는 댓글 외에는 삭제하지 않습니다. Ge Lee 님의 댓글은 제작진에게 삭제대상이 아닙니다.
방송을 제대로 안들으셨네요. 이력서에 탈북자신분을 기입했을때는 100통의 이력서를 보내도 딱 한 번의 연락이 왔는데, 탈북자란 걸 빼니까 알바천국 등에서 전화가 여럿 왔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면접에 못갔다.라고 하잖아요. 누가 봐도 탈북자 신분이 영향을 준거로 봐야죠. 님이 말하는 경쟁력 어쩌구 하는 말은 다른 주제의 말이고...... 오늘 왜들 삐딱들 하시징?
탈북자분들이 한국에 온것을 특권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북한에서 잘살았으니 거기에 준하는 혜택을 주라는 뉘앙스를 풍기는데 탈북자는 북한을 탈출한 난민이고 같은 민족으로 최소한의 한국에서 살아갈수 최소한의 국민의 세금을 보호수단입니다 어떻게 3만명이 넘는 탈북민을 자신들의 입맛에 경제적 혜택을 줄수 없는 노릇입니다 한국사람들고 시골에서 큰집에서 살다가 월세방 원룸 지하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고 탈북민들 보다 못한 사람들이 부지기수입니다 한국에서 유명대학을 나와도 청소부로 전전한 사람들도 많고 인재들이 백수로 전전한 사람들이 많습니 탈북민라고 해서 조건에 맞으면 드용시키는거고 한국 대학생들 이렷서 100번 이상 쓴사람들 부지기,수이고 본인만의 해당사항이라년 착각입니다
많은 탈북자들이 한국 정착 과정 얘기 하면서 한국사람들에게 사기당했다는 말은 굉장히 크게 부각 시켜서 얘기 하고 도움받은거에 대해서는 당연한 것 처럼 얘기 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당신들 삶 전체를 북에서 사기 당하며 살다 온거 아니던가요? 사람들이 사는곳에 가면 사기꾼도 존재한다는 것 쯤은 알았을 텐데요. 물론 그래서 다시 가는 사람도 있지만요. 한국이 그리 싫으면 다시 가는게 답 아닌가요?
이사람은 우리나라에 대해서 감사할줄도 모르고 지적질에다가 국정원에 문제점을 말하고 남조선괴뢰에 와서 유학가려고 왔다고하고 매우 듣기 안좋습니다 진행자도 이런것들을 정확히 말해주어야 합니다 아파트도 작은거 줬다고 불평하는데 우리나라를 위해 한일도 없으면서 무슨 해택을 받으려고 하는지 뻔뻔스럽기까지 합니다 당신같은사람 북한으로 다시가라 대한민국에 대하여 안좋게 말하고 국정원에 대하여도 안좋게 말하고 입만살아가지고 우리나라를 호구로 보고 있네 이런사람 섭외 하면 안됩니다
장PD : 2부 영상 중 잘못 편집된 부분이 있어 부득이하게 올렸던 영상을 내리고 재편집 후 다시 업로드 했습니다. 그 전 영상에 달린 댓글은 영상 재업로드하며 부득이하게 삭제되었습니다. 제작진은 심한 욕설, 비하발언하는 댓글 외에는 삭제하지 않습니다. 유튜브 내에서도 비속어, 욕설 포함된 글, 자주 수정된 글, 긴 글, 영상 링크 첨부된 글 등은 자체적으로 삭제, 또는 스팸 처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2년전 영상이라 엄영남님의 근황이 궁금하네요. 행정학 전공으로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35년을 사신 분도 취직하기엔 엄청 어려운 건 마찬가지인데 ~~~ 인터뷰 내용중에서 국정원조사과정의 불만은 이해가 되질 않아요. 입국하신 분의 입장에서는 간첩도 아니고 죽을 고생하면서 자유를 찾아 왔는데 서로 대화하는 것도 통제 한다고 불만이겠지만, 국정원에서는 그분들중에서 불순한 의도로 입국하신 분을 찾아 내는게 주요 업무이잖아요. 조사과정에 맘대로 얘기할 수 있게 허용한다면 그게 가능할까요. 세계 어느 정보기관도 조사과정에 통제를 안하는 곳은 없을 겁니다. 물론 일부 요원의 고압적이거나 거친 어투는 당연히 개선돼야 하는 게 맞구요.
집이 작으면 잘벌어서 넓혀 나가면 됩니다 대한민국에는 그 작은 7평 집도없이 쪽방에서 사시는 분도 많습니다 하물며 집없이 길에서 노숙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대한민국에 벽돌한장 삽질 한번 안하신 분이 단지 동족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우리 국민들도 못누리는 호사를 누리셨는데 그에 대한 고마움은 없나요? 왜 우리가 당신에게 20평 30평 되는 집을 줘야되나요 왜 넓은 집을 줘야 되는지 궁금하네요 탈탈탈 보면서 이분처럼 집을 받고 여러 혜택을 받는걸 당연시 하는 분이 몇분 계시던데 다시한번 물어 보고싶네요 왜 대한민국이 당신에게 넓은 집을 줘야되나요? 그리고 국정원에서 하지 말라고 하는걸 안했는데도 욕하고 큰소리 치던가요 하지 말라고 하는건 안하면 되는겁니다 댁의 감정이 어떻든 규율은 지키라고 있는겁니다 댁의 감정 상황에 따라 이렇게도 변하고 저렇게도 변하면 그게 규율입니까? 대한민국 사람들은 작은 규율도 지키려고 부단히 노력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하나 예를 들어볼까요 손에 작은휴지 조각을 들고있습니다 필요없는 조그만 종이조각이니 길거리 아무데나 버려도 되나요? 댁의 관점에서 보면 댁의 손을 귀찮게하니 아무데나 버려도 되겠군요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은 아무곳에나 버리지 않습니다 자기 주머니에 두었다가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아무리 작은 규율이라도 지킬건 지킵니다 시골 한적한 거리 야간에 아무도 없는데 차량이 신호등에 걸리면 대부분의 차량이 정차를 합니다 누가 보건 상관없이 신호를 지킵니다 이런 작은것도 지킬줄 아는 국민이 현재의 대한민국을 이룩한겁니다 댁처럼 때에 따라 감정 변화에 따라 규율을 지켰다 안지켰다 하면 북한과 뭐가 다릅니까? 댁이 북한에 살던 기준으로 대한민국을 재단하지 마세요 국정원에서 댁의 말처럼 누구는 얘기하게 해주고 누구는 만나게 해주고 이런걸 어떤 기준으로 해줘야하나요 이사람은 애인사이니 두시간 만나게 해줄까요? 저사람은 부부 사이니 하룻밤 지내게 해줄까요? 아니면 이것저것 떠나서 그냥 아는사이면 무조건 하룻밤 같이 있거 해줄까요? 또 이미 조사를 받은 분도 있을텐데 다 만나게 해주면 조사 방법이나 내용을 다 알게 될텐데 이게 무슨조사입니까 쓰고싶은 말은 많지만 여기서 줄입니다
방송을 다시 한 번 보세요. 대한민국에 온 초기에 그랬다는 것이지 지금도 그런 생각이란 말이 아니잖아요. 탈북자분들 상당수가 북한의 폐쇄성 때문에 세상물정 모르고 남한에 대한 어느정도 환상 때문에 입국 초기에 비슷한 경험을 토로하는 경우 많습니다. 이해 가는 부분 아닐까요?
@@gelee2165 지금도 그렇다. 라는 말 또한 없죠. 그러니까 아무것도 몰랐던 입국 초기를 놓고 비난하는건 적절치 않다라는 말씀. ^^ 자유북한 방송에 김지영 기자가 하나원 나와서 집을 배정 받았는데 첨에 북에서 살때 자기집 화장실 만해서 실망했다고 하던데 가서 한마디 좀 해주세요. 최근편입니다.(자유인들의 세탁문화)
사람을 집단으로 폭행해서 선혈이 낭자하게 피투성이를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무용담처럼 늘어놓을수 있는 건가요? 보니까 모든 이야기를 다 하는것이 아니고 편집도 많은것 같은데 제발 피치못할 불법 즉 국경을 무단으로 넘는다던가 도주하다가 겪은 일같은건 몰라도 도를 넘는 불법행위같은건 굳이 왜 이야기하는 지 모르겠어요. 한국에선 어떤 사람이라도 그렇게 폭행하면 바로 폭행범으로 처벌받습니다. 자랑스러운 이야기 절대 아니에요. 다른 어떤분은 인신매매 브로커 해서 남들은 힘들게 중국생활할때 자기는 한국오기싫을 정도로 호의호식했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경우도 있었죠. 전 솔직히 그분은 한국에서 처벌했으면 싶었습니다. 탈탈탈에 출연하신 많은 분들이 정말로 인간미넘치고 힘들고 안힘들고를 떠나 애틋한 가족애를 갖고 또 누구보다 근면하게 힘든 현실을 극복하며 살아가는 모습에 참 감동도 받고 눈물도 흘리는데 가끔가다 답답한 분들도 있는것 같네요. 이번회 보면서 참 답답함을 많이 느끼것 같습니다.
연구직에 계시고 싶어하지만 이 분야 사정을 너무 모르는 것 같습니다. 님은 차별을 당한 것이 아닙니다. 연구직의 최소조건을 만족 시키지 못했을 뿐입니다. 물론 나이문제도 있지만 연구직에서는 박사학위가 기본입니다. 요즘은 박사학위 소지자가 넘쳐나서 남한 사람들도 서울대 일반대학원 나와도 석사 학위로는 연구원 지원할 생각 자체를 하지 못합니다. 서울대 일반대학원 박사, 해외 저명대학 박사학위자도 과외 교사, 심지어 막노동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 주변에만 해도 이런 분 몇 됩니다. 최고 명문대 출신이 막노동으로 생계비 벌어 연구하면서도 세상 원망하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그런데 고대, 그것도 일반대학원이 아닌 특수대학원 석사학위로 연구원 지원하시는 그 용기가 놀랍습니다. 연구원이 하고 싶으시면 일반대학원에서 박사학위는 필수 입니다. 남한 출신이라면 박사학위 있어도 보장이 힘들지만 북한 출신이라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남한출신이라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겠지만 탈북민 최초 행정학 박사라며 차별은 커녕 온갖 특혜를 받게 되겠지요. 또한 님의 말씀대로 문제 있는 남한의 행정법 체계보다 업그레이드 된 것을 공부하려면 캐나다에서 3년 공부한 영어로는 턱 없이 부족하니 영어 독해 능력도 좀 더 길러야 할 것입니다. 아, 참. 수능영어 문제 한 번 풀어보시면 동시대 남한 사람들에 비해 자신의 대학 수학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자신이 차별을 받고 있는지 특혜를 받고 있는지 알 수 있는 한 방법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시청자들이 이제는 좀 지쳐가는듯,, 이번회에 부정적인 댓글이 많이 보이는 것은 이분의 말에서 비롯된 바도 있겠지만 그간 (몇분을 제외한) 많은 탈북민들에게서 보이는 비이성적이고 몰염치한 사고에 대한 반감이 아닐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탈북민들이 정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국정원에서의 처우문제와 임대주택등의 지원문제 그리고 캐나다 등지의 외국으로 나가는 부분에서 보이는 지극히 편협하고 이기적인 부도덕한 인식입니다 많은 분들이 강순전 어르신을 더욱 뵙고 싶어하는 이유겠지요
교육에 부작용이 있다고 할 때 100명 중에 1명이라고 할 때 그 한명 때문에 정말 받을 교육을 제대로 못받으면 그것이 더 피해가 크지 않을까요??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정착 못하고 타국으로 가는 건 상관이 없는데 대출 이거 분명 안갚을 요량을 간거 같은데 한국에도 민폐고 가는 그 나라도 민폐고 불법 불법 정말 민폐네요. 마지막으로 통일되면 한국 남자들과 북한 남자들은 잘 못 섞일듯. 어투가 못배운 티가 난다고 해야하나?? 허세가 넘친다고 해야하나. 마지막으로 어투에서 피해의식 많음이 느껴져서 안타깝네요. 자기 중심적이고. 에피소드 중에 경비 엘리베이터 이야기 나왔는데 만약 그 분이 본인의 규정에 어긋난 행동들 때문에 짤리거나 하면 반대로 어떻게 보상해주실 건가요?? 너무 자기 중심적이라는 생각이 들고 자본주의에 정착이 쉽지 않겠다 싶네요.
탈북한지는 오래됐지만 남한 사회에 제대로 정착을 못한 느낌. 한 곳에서 진득하게 직장생활하면서 남한사람들과 교류를 하면 좋았을텐데 하는 마음이 듭니다. 솔직히 너무 자기중심적으로만 사고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국정원이나 하나원 계신 분들 탈북민들 수없이 접해본 분들이죠. 그리고 엄영남씨 하나만을 대상으로 강의하는 게 아니에요. 그러니 그분들은 자신들이 그동안 경험하고 들은 탈북민 사례를 통해 일반론을 얘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대출 문제만 해도 하나원 분들 얘기가 맞았네요. 다른 탈북민들 얘기를 통해 그렇게 대출로 돈 땡기고 난민 신청해 가면서 해외로 튄다는 얘기 들었는데 여기서도 나오네요. 왜 자기 자신의 잘못은 생각할 줄 모르고 타인은 그토록 잘못한 걸로 몰아세울까...한 번 쯤 생각해볼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허준씨도 그렇더니 박은희씨가 소개해 준 분들마다 이렇더라구요. 솔직히 세 분 다 공통점이 자격지심이 강한 분들이란 생각이 드네요. 예민한 성격들인 것도 같구요. 성격을 비난하려는 건 아닙니다. 다만 자신의 강한 자격지심이 자신에게 독으로 작용하고 있진 않은지 자기자신을 위해서 한 번쯤 생각들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들 똑똑하고 재능 있는 분들인데 안타깝네요.
우선 아재 타령부터 고쳐보는 게 좋을 듯 하네요. 다양한 인간군상이 있는 거야 당연한 거고 그게 안 좋은 모습도 다 좋다고만 해야 되는 건 아니란 건 알죠?한 번 생각해보세요. 자기중심적 태도 얘기했는데 스테레오 타입은 뭔소린지 모르겠네.그리고 첫 두 문장은 탈탈탈에 나오는 탈북민들이 공통적으로 많이들 얘기한 겁니다.그래야 남한사람들과 친분을 맺게 되고 정착에 도움이 된다구요.
점점 탈탈탈에 출연 하시는분들이 북한에서 오신것 같지 않아요 처음부터 탈북하실때 한국가면 다이루어질거라는 생각 을하시고 탈북하시는 분이 많은것같아요 먼저 탈북하신분들이 바람을 잔득 불어 놓은것 같네요 아마 맨땅에서 해딩해야 한다하면 과연 탈북할까요?? 자유를 찾아서 탈북하신건데 차별과 편견 따위가 뭐가 중요합니까.. 자기인생 자기가 개척해나아가는게 아닌가요? 얼마나 많은 해텍을 받고 있는지를 너무 모르는것 같아요.. 대학교도 똑같이 한국 학생처럼 수능 보고 입학할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너무나 무지하게 본인생각만 하는것 같네요 북한처럼 주택을 주는 곳이 아니랍니다 1원부터 모아모아 사야하는데 첨부터 주택을 주니 문제 인것같네여 그나마 임대 주택 이니 다행이지 탈북하신 새터민 분들은 해외에서 연수 하듣이 해외에서 몇년살다가 와야 한국이 얼마나 좋은지를 인식할듣 싶네요 요번 댓글을 보니 저뿐만이 아니라 대다수분들이 적절치 못한 게스트를 모신것 같네요 사람이 이런저런 각양각색의 다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겟지만 ,,, 솔찍히 한국 국민들이 탈북 하신분 들 보면 얼마나 무서운 생각 하는지 아시나요? 어려서부터 습득 해온것은 머리에뿔달리고 공산주의 적인 웃지 못할 잘못된교육부터 잔인하고 무지막지한 행동을 습득 해온 것이 대다수 한국 국민이랍니다.. 그런데 탈북 하신분들이 법없이도 살아갈 여린 소녀라도 국정원 에서 가볍게 조사하고 사회에 나온다면 국민들이 맘편할까요? 한민족 이라해도 벌써 70년이나 떨어져서 생활방식이 틀린 생활을 하다 오셔서 차별이나 편견을 받는것 같은 생각을 하는것 자체가 너무 잘못 된것 같아요 국정원에서 1달이 아니라 몇년을 해서라도 공산주의 의식을 완전히 지우고 하나원에서도 교육이 가족이 있다해서 먼저 출소 하지말고 똑같이 사회생활 하는데 지장이 없을때 까지 교육을 해서 퇴소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교육도 재대로 건성으로 듣고 퇴소후 실수담 듣는것도 이젠 식상하네요 엄격히 교육받는것도 시험 쳐서 미달이면 퇴소 못하도록 해야 할듣 싶네요 그래야 퇴소 해서 불평불만이 없을듣 싶네요
남한의 주민등록을 받고서도 이곳 생활이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로 난민을 가장하여 캐나다, 영국 같은데로 불법이민을 갔는데 막상 살아보니 뒤늦게 남한이 훨씬 살기 좋다는 걸 알고 또 태연히 귀국하는 사례도 있는 걸 압니다. 출연자는 여기에 해당 안 될 걸로 믿습니다만 종종 다른 방송에서는 거짓, 과장도 보이더군요. 불평 불만하지 말고 사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그 누구도 당신네들이 오기 싫다는 걸 와달라고 부탁하지도 않았고 주택, 보증금, 기초생활수급비,북한 학력 인정, 수월한 대학입학 등 많은 혜택도 지급하지 않나요? 반면 고려인들은 전혀 혜택이 없는 걸로 압니다. 남한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국민이 되기를 바랍니다.
맞습니다,!! 대한민국 와서 신분증 주니까 그것으로 해외 나가서 난민으로,?!!! 저런 역겨운 인간들이 두번다신 대한민국 땅에 발 못붙치게 국적 취소하고 추방 시키는 강하고 엄한 제도가 필요합니다,,,!! 일부 탈북민들의 잔 대가리에 우리 국민들 분노합니다,!! 같은 국민,???!! 같은국민 같은 소리하네!!🤬
능력차이와 차별을 구분하는 능력부터 배우시기를.. 들어보면 솔직히 상식도 부족한데 고집만 세고 자기중심적 사고를 가진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캐나다에서 눈치 볼필요가 없는게 아니고 님이 난민으로 들어와서 가장 하위 계층이라 신경을 안쓰는것 입니다. 게다가 님은 문화도 언어도 모르는 상태이니 무시당해도 당하는줄 모르는상태이죠. 거기도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직종에서는 눈치는 물론이고 능력도 출중해야합니다... 이 모든것이 과정이라 생각하니 부디 몇달후 또 일년 그리고 몇년후에는 좀더 적응하셔서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국내에서 사기치고 위장난민으로 해외도피했던 탈북자는 왠만하면 좀 걸러주세여. 다른분들께 악영향을 줍니다. 자신이 피해자인지 범법자인지 구분도 못하고 어이가 없네요. 브로커는 불법을 알선하는 사람입니다. 브로커를 통해 무슨 일을 했다면 그건 100% 불법이고 범죄입니다.. 님은 캐나다에서 위장난민으로 적발돼 추방된겁니다..
본인이 피조사인 이라는 신분인데 남, 여의 혼합을 요구하는 한심한분이 통일후를 대비하는 연구를 하고 국정원을 우습게 보고 고려대학교 , 정착금 임대아파트 누릴거 다누리고 정책부재를 설명 하기전에 자기자신 부터 생각하세요 대한민국을 위해 벽돌 한장이라도 쌓아올린적이 있으신가요
제작진 분들 차라리 잘된거 같습니다 전에도 비슷한 분이 있었는데 시청자들의 댓글 때문에, 왜 캐나다로 가게됐는지 그분의 자세한 심경을 못들었습니다 이분도 목숨걸고 온 남한을 버리고 캐나다로 가신게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기회에 탈북남성분들이 탈북하면서의 망명자로써의 국가관이라든가 한국생활하는데 불편했던점 가감없이 알려주시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이걸 시청자들이 적당히 볼수 있게 하는게 제작진의 힘이 아닐까 생각하구요 그렇게 여기서 하시는 말씀이 정책적으로 보완되고 그게 진짜 탈탈탈 아니겠습니까 근데 국정원에서의 질서와 지시는 최소한 따라주셔야 하는겁니다 아무리 자유민주국가지만 규칙과 지시를 너무 쉽게 보시는거 아닌가요? 규칙을 지키는 사회라서 예의와 대우가 나오는 건데 남한 사람들이 착해서도 아니고 흐리멍텅해서 예의를 갖추고 대우를 해드리는게 아닙니다 제가 이게 잘났다고 하는말이 아니라 한국사회에서 기본 전제라서 그렇습니다 상대방이 말투가 험악하다고 말을 듣고 예의바르게 말해서 무시하시면 안됩니다 남한사람도 인간이기에 다 느끼고 보고 있습니다 나중에 그게 쌓이고 쌓이면 상대방도 행동과 말로 다 나오게 돼 있습니다 한국어디를 가도 규칙을 지켜주셔야 편하실겁니다
탈탈탈 프로그램을 자주 보는 입장에서 엄씨 이런사람들 섭외 하지마세요 죽어가는 사람 살려주니 불평불만 많고 잘난것도 없는데 마치 자기가 리더가 되고 싶다는 허황된 꿈을 ㅋㅋㅋ 정말 한심하다. 저런사람은 돈돈돈,공짜,혜택,기회만 노리는 사람. 두번 다시 저런사람 최대하지마세요
토론토, 캐나다 2021년 2월18일 /제이에스통신/ 탈북에서 노르웨이까지 떠도는 캐나다난민신청새터민편 2002년 탈북 대한민국으로 안긴 아내 김씨와 남편 이씨 2005년 대한민국에서 교제시작 2006년 노르웨이에서 위장난민신청. 2011년 10월 노르웨이정부당국 김씨가족의 대한민국적자 사실여부 인지 후. 노르웨이태생 두자녀와 대한민국 귀국 2011년 12월 캐나다입국난민신청후 2014년 4월 대한민국으로 추방 2017년 8월 캐나다 재 입국후 H&C (humanitarian and compassionate 인도주의영주권신청), PRRA (Pre-Removal Risk Assessment 추방전 재심사)건 서류 제출 2018년 3월 H&C, PRRA 거절 2018년 7월 토론토에서 열린 항소심 패소 2003년 대한민국 입국한 '꽃제비' 출신 K씨 2006년11월 대한민국출국후 노르웨이 도착, 난민수용소에서 1년반 거주, 7개월 닭공장근무. 난민신청 기각. 2012년6월 캐나다입국 난민신청 1997년 결혼 98년 득녀, 2000년 대한민국입국한 고학력 북출신 A씨와 B씨 부부 2000년부터 2003년 대한민국거주후 노르웨이에서 2009년부터 2010년거주. 2003년 미합중국 입국 2006년 미합중국내 망명신청 2009년 노르웨이입국 보호신변요청 2010년 대한민국 재 입국 "동포없고, 춥고, 음식도 안맛습네다." 2010년 캐나다 입국 공항에서 난민신청 2011년 9월 밴쿠버에서 열린 난민심사공판에서 난민으로 불인정
끓기전에 넘쳤네. 아무리 인권이 중요하고 적응하는 동물이 인간이라지만, 그동안 자신이 겪었던 과거는 뒤로하고 현재진행중인 이 나라에대한 지적질 하는걸보면서 뭇내 씁씁한 감정을 지울수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나라는 이만큼 발전해왔고 발전해가고있는 상황을 인정해야만 핳것이다.
아 진짜 이해가 안된다. 평소에 탈북민들 보면 좋게 봤는데. 집이 좁다? 북한 일부 사람들은 마치 거대한 집에서 살은것처럼 말하는 분들은 정작 북한 집 생활 시설 인프라가 개 거지인데 일부 북한 사람들 마치 북한에서 귀족처럼 말하는거 어이없음. 그리고 한국 국적 주니 이민 가는 북한 사람들 보니 영원히 배반자 같음. 혜택은 다 빨아먹고 또 다른 혜택만 찾아 다니는 사람같음. 국적을 줘도 혜택만 노리고 난민 취득만 노리는 북한사람들 보면 대한민국 수치입니다. 어디가서 대한민국 사람이라고 하지마세요 죽어가는 사람 살려주니 난민,이민으로 혜택만 노리는 기회주의자들 같음.그리고 정작 난민,이민간 사람들 거의 실패 보고 다시 한국온 사람들 무지많음. 이것들 대부분 서양에서 개취급 받고 다시 한국와서는 좋았다고 개구라침. 서양에서 식당일 하면서 한국에서 식당일 못함? 서양에서 돈 아낄려고 티비 사고 걸오면서 한국에서 돈아껴서 생활못함? 진짜 이민,난민 간 사람들은 국제망신. 남의 눈치를 안본다? 그건 그나라의 개인주의 개망나니 사고방식 이니까 그렇지.. 하나원 교육을 님들이 제대로 못받아 들이니까 그렇지.... 님을 위해 하나원 졸업하고 안내봉사원 까지 붙여 줘도 불만,집을 줘도 불만,교육해줘도 불만.. 이런식들은 영원한 불만 김정은의 노예의 길... 일을 열심히 해서 착실히 살려는 궁리는 안하고 엄씨 이분스타일은 지혼자 목에 깁스하고 잘난척 하는 스타일 극혐. 예전에 피디수첩에서 봤는데 탈북자들 서양으로 난민 간 사람 보니 완전히 쓰레기 난민 생활 하더만 그리고 대부분 다 실패해서 다시 한국으로 온 탈북민들 보니 한심함. 이런분들 다시는 한국 안왔으면 함. 그리고 통일 되면 한국식 싫다고 ? 잘못됐다고? 엄씨야 누가 언제까지 대학원까지 지원해줘야 함? 그리고 취업 못하는거는 님이 그만큼 못 따라오니 취업이 안되는거지.. 차별 운운하지 마라 무슨 피해의식 빠진 사람인듯. 님 수준이나 올리고 사회를 피해의식,불평불만으로 유독 한국사회를 보지마라. 님은 결국 한국에서 밥벌어 먹을거면서 그런식으로 살지마라. 님이 좋아 하는 캐나다 가봐라 아시아인 개무시 당한다. 그나마 한국사람은 아시아인으로 서양 에서 로얄층으로 대우 받는다. 비영리단체에서 돈돈돈 거리고 님은 하는것도 없이 나라를 위해서 한것도 없으면서 꿈만 키우냐? 왜 태영호 국회의원 처럼 되고싶냐? 님은 딱보니 허황된 사람으로 보인다 그냥 사이비종교 교주처럼 공짜,혜택만 살아라
김정은 정권이(정권이라고 할수도 없지만) 갑자기 몰락하면 속이 시원하겠는데, 북한 이 싫어서 탈북한 탈북자도 남한 정착에 힘들고 많은 시행착오를 하는 마당에, 막상 북한 몰락후 어떻게 자유민주주의 시스템을 이식할지 정부는 미리 대책과 고민을 해야겠지요. 아마도 눈에 보이는 큰 부분은 해결되도 세세한 것까지 동질성 회복을 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습니다.
나름 예의를 지키며 그러면서도 탈북민이라서 느껴지는 것들 솔직한 소회를 밝힌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댓글들이 비판적인지 모르겠네요. 100군데 넣었는데 1곳 그것도 북한 관련 연구소에서만 연락이 왔으면 탈북민 입장에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싶은데요. 집이 7평이라 불평한 게아니라 5가족 살기에 좁았다는 것이고. 5명이 살기엔 좁은 것 맞잖나. 우리한테 그런집을 주냐는 게 아니잖나. 참나. . .대한민국 무조건 좋다고만 하는 것보다 더욱 진솔해서 재미있게 봤어요. 영남씨, 꿈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그러면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아멘.
ㅇㅁ영남씨. 지금 2024년 6월. 25일엔 앞으로 아예 모든 탈북민께 임대 아파트를 완전히 페지하는게 서로가 최고일듯... 어느 유럽,미국, 어느 세게에도 아파트주고, ㅈㅇ착금 주는 나라가 없읍니다. 또 이젠 탈북자가 3만명이 넘으니까, 한국에서도 감당 못합니다. 부자나라 독일에도 견학하러오셔서 배우고 가서 ,한국에 비판하시길........ 독일에서 인사드립니다.
인간세상에는 많은 부류의 분들이 어울리거나, 부딪히거나, 혼자 사고하거나 등등 하면서 살아가죠.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많은 분들이 존재하죠. 특히 같은 언어, 문화권에서 살면 눈치나 말투 등으로 상처도 받는게 아닐까요? 한국은 자유로운 생각과 표현도 가능하고 주장도 할 수 있답니다. 다만 검증되지 않은 사실을 적시할 땐 그러려니하고 넘기는 배려도 있어야 할 것이지요. 배나티브에서 가끔 어울리지않는 모습을 보기도 합니다. 예를들면 일본, 북한, 한국 3국에서 살아본 김주성선생님께 탈탈탈 진행도중 김주성선생님 말에 가끔 자기 기준에 맞지않다고 ㅡ면박이 아닐수도 있지만ㅡ 김주성선생님과 공동진행자인, 아직 사회생활 초년생분이 김선생님을 면박 주는 장면같은 것이지요. 그게비하면 엄선생님의 북한, 캐나다, 한국사회를 두루 경험한 말씀이 한국사회 생활을 적시하는게 와닿기는 합니다. 앞으로 한국에서 지내실 일이 더 많이 남은 엄선생께서 어머님, 아내분 등과 같이 건강하시고, 늦게 적응한 한국사회생활 힘들겠지만 잘 헤쳐나가실 지혜가 저는 보입니다. 여러 댓글에 참고삼으실것 있으시겠지요? 받아들이고 싶은건 받아들이시고 지나치시고 싶은건 지나치셔도 됩니다. 끝으로 제 나이 60대에 돈을 좇지 않는다는 말씀에 깊은 공감하며 좋은 의견 경청했습니다.
먼저 엄영남씨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아래의 많은 댓글을 보면서 마음이 참 무겁네요. 그렇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분들은 우리로 치면 초등학교 학생 수준의 이 곳의 경험치와 법치주의를 안다고 생각합니다. 이 말은 이 분들을 무시하고자 하는 말은 아닙니다. 앞으로도 많은 탈북민들이 오실거며 다양한 성공담, 실패담, 불행과 행복을 경험하실거라 예측 합니다. 이 곳에 태어난 대한민국 국민들도 마찬가지 니까요. 김길선 기자님의 말씀은 치를 떨었던 북녘의 악몽이 기억속에서 사라지고 이 곳의 정착이 제대로 되는데 적어도 15년이 걸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대한 민국은 전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압축 성장한 나라입니다. 그 말은 어릴적부터 혹독한 경쟁의 과정에서 발전하고 성장했다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상처 받고 고통을 느끼면서 오늘 이 시점까지 왔겠습니까? 6.25 전쟁의 폐허속에서 이만큼의 나라로 만들기위해 돌아가신 앞 세대의 모든 분들과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잃은 수만은 군인, 경찰 그리고 공직에 계셨던 분들에게 저는 항상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이런 저런 많은 탈북민도 우리 대한민국이 따뜻한 가슴으로 안고 가야할 사람들입니다. 그 과정에서 그 분들에게 마음이 상하신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한 때는 그랬습니다. 그렇지만 비난만 할게 아니라 우리 모두 지혜를 모아서 함께 더불어 사는 방법을 모색하는게 더 현명한 생각이라 여깁니다. 너무 긴 문장을 올렸습니다만 많은 시행 착오의 과정 후에는 좀 더 다듬어지고 세련된 탈북민 정책과 제도가 정립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격려하고 좀 더 너그러이 받아들이는 성숙한 모습을 그려봅니다. 배나TV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배나TV 대표님을 비롯한 운영진에게도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건강하세요~
집이 좁은게 아니라 마음이 좁은거라는 박현숙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북에서 오신분이 남쪽사람들도 깨닫지 못하는 이런 말씀을 하셔서 더 와 닿더군요 엄영남씨가 지금 사업하시는곳이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으로 보이는데 맞다면 역시 국민세금의 큰 혜택을 받고 있는것입니다 남쪽 어르신들은 예전 신혼때 그런 혜택없이 단칸방에서 시작하셨습니다 그런분들의 눈물겨운 노력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것입니다 오랜기간 부단한 노력을 하신다면 반드시 본인에게도, 대한민국에도 그 결과가 돌아갈겁니다
이번주 탈탈탈 보면서,,,강순전 어르신이 생각납니다.같은 탈북민인데...생각하는게 하늘과땅 차이네요...강순전님 존경스럽습니다.
탈탈탈 어느순간 부터는 화가많아 납니다.. 탑북민들의 어려움은 이해하지만 도가 지나치는 경우를 너무도 당연시 하는것 같습니다. 참 안타깝네요.......
남한사회의 자유로움은 멋대로 해도 되는 방종과는 다릅니다. 그 속에는 사회적 합의에 의한 눈에 보이지 않는 질서가 존재하고 대부분의 남한사람들은 이에 대해 익숙합니다. 아직 한국 국적을 정식으로 부여하기 전 단계인 조사과정에서의 단순명료한 지시사항도 지키지 못하고 이를 어기는 것을 합리화 하고자 하는 사고방식은 앞으로 계속 본인 스스로를 힘들게 할 겁니다.
법치(rule of law) 수준이 세계 최악인 나라.....비법과 뇌물이 생존게임의 기본법칙으로 굳어진 왕조사회에서 30평생 살다오신 분이다보니....한편으로 이해가 되지만 앞으로 남들과 잘 어울리면서 중간관리자, 고급관리자..위치까지 가시려면 겸허하게 공부를 정말 많이 하셔야 합니다. 참된 공부는 하면 할수록 내가 아는 게 없구나...생각이 들어 겸손해 지게 돼 있습니다.
듣다가 끄게되네요
하~엄영남님 저보다 한참 어려서 격려를 해 줘야 하는데 이제는 마음이 닫히네요. 보기도 힘들고요 전에는 누구보다 탈북관련
각종 미디어를시청하면서 응원도 했고 이해한다 생각했지만 보면 볼수록 실망을 해서 보지 않고 있다 추천 링크가 있어서 클릭했다가
가슴만 답답해 지네요. 성숙하고 균형잡힌 생각을 가지신 분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그래야 여러분이 원하는 긍정적인 변화
가 생길테니까요.
수고들많으심니다
이번회는 좀 ㅡㅡㅡㅡㅡㅡ
탈탈탈1회부터 쭈욱보고 재방또보고 하는데 이걸보면서 박현숙ㆍ님 어머님 ㆍ이랑 동생 부부 분들 그분들이 존경스럽네요 엄 영남 님은 좀가벼우신듯 보경피디님 진땀빼며 감싸시느라 뻘뻘 안스럽군요
탈북자들 불쌍한건 알겠는데 점점 밑바닥이 보이니 선의의 마음은 잠깐이고 선입견이 점점 생기네요. 본인이 누리는 것들이 다 한국사람들의 세금인데 고마운줄 모르고 당연하게 여기니 점점 회의적인 생각이 듭니다.
그러게요
기가찹니다.
죽음의집단서 탈출했으면 고맙다곤 못할지언정 불평불만하는거보니 이젠 탈북자것들에게 조금의 동정도 안갑니다.
제발 그만 좀처넘어왔으면 좋겠어요.
내세금으로 집까지 다줬는데 좁니.. 복잡니..먼불평불만이 저리많은지...
지들 나라선 옥수수밥도 잘처먹는거였는데 개구리올챙이적 시절을 잊는다더니 탈북자들의 내로남불 수준을 보고 할말을 잃네요.
그리불평불만질하려면 북뙈지밑으로 다시가라. 아무도 안붙잡는다.
정부에서 내국인에 비해서 지나치게 혜택을 주는것같은데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문제인거네요.환영할 일인가요?
탈북민들 정부에서 공짜로 주는 집이 작다는 분들이 많네요..제 한국인들에게는 정부는 공짜로 집을 안주는데..한국에서 탈북민들 받아주고 국민들 세금으로 지원해주는 점,고맙게 생각하는 탈북민은 거의 없네요..
한국 오기전 약간의 환상과 북한사람 특성상 세상물정을 몰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래지 않아 그 정도도 과분함을 알게 되었다고 대부분의 탈북민들이 고백하더라구요. 그정도로 폐쇄된 나라에서 살았다는 증거겠죠? ㅜ.ㅜ
개뿔!!!
불알두알 달고낳은"죄"
국방의무이수한다고 3년간
국토를 지키때 국군현대화
바람에 월남전에13개월동안
목숨걸고 참전하며 이수하고
무기현대화에 앞장서고
모자라는 나라의 딸러 벌기
위해 서독광부로가서 6년간 1500m 지하막장에서 노동하여 마르크화 벌어서 나라로
꼬박 송금하고 그것도 모자라
10년간 열사의나라 중동에
가서 딸러벌어서 나라를 살려
보겠노라고 고생해서 제대로
나라를 살려놓고나니 굴러
들어온자들은 혜택이 적다고
큰소리치는세상 나는 어떻게
한담 !!!
세월은흘러 내나이 72
고생은 누가하고 혜택은
불청객이 받는세상!!!
이것두 나라지.
@@younghan32970 80 대 고생들많이 하셨죠 그레서혜택 드리잖아요
엄 선생님 대한민국 사회에
더 배워야 겠네요
투덜투덜 대지 말고 본인
자아성찰부터 깨우치기
바랍니다
자본주의 사회에 적응부터 더 하길 바라오
본인의 수준부터 향상 시키고 자본주의 실생활 기본부터 더 배우길 바랍니다~
내가 보기엔 다른 탈북민 분들하고 수준 차이가 넘 나네요
행동보다 말이 앞서지 않길 바랍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제도가 얼마나 여러사람의 노력으로 이루어지고 희생으로 이룩되었고 여러 국민들의 노력으로 개선되어가고 있는지 공부를 더욱 하셔야 겠어요.
행정을 배우면서 우리의 역사를 배웠을 텐데. 깊이가 없네요. 혼자 잘 났어요.
북한에 사는 사람이나, 거기서 온 사람들이 이야기할 때마다 불편한 게 있으니, 마치 자기들만 인생목표, 자존심이 있는 고귀한 존재인 듯 언행을 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인생목표, 자존심이 있으면, 다른 사람도 그만한 인생목표, 자존심을 가진 존재임을 알아야 할텐데, 본인들이 남들 자존심 상하게 하는 말과 행동은 가벼이 여기고 반대상황은 대단히 심각하게 생각하는 이율배반적인 태도를 보여서 볼 때마다 어렵고 불편한 사람들이구나 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물론, 오늘 방송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고요.
만일, 오늘 출연하신 본인이 정말 유능하시다면, 이력서 따위로 사람의 능력을 평가하는 그 따위 시시한 연구소나 회사 나부랑이에 취직할 생각하지마시고, 대한민국정부 주관인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이나 행정고시를 추천해 봅니다. 북한에서 고등고육을 받았고, 한국에서는 명문대학에서 석사과정까지 마쳤으며, 심지어 캐나다 3년체류로 영어도 잘 하신다니, "당신의 능력을 아낌없이 보여 주세요!" 대한민국에서 온전히 자신의 능력만으로 최고위직으로 진급할 수 있는 고속도로 코스입니다. 평균적인 고려대 행정학과 학부졸업생 수준이라면 행정고시는 그리 어려운 시험이 아닙니다. 괜히 SKY, SKY하는 게 아니거든요. 심지어 이들 시험은 연령차별 없고요, 40세가 아니라 50세가 넘어도 시험응시 가능합니다. 북한에서 왔다는 이유 따위로 출신성분, 학력제한 하지 않습니다. 임용일 당시 기준으로 만60세 미만이라면 유치원조차 못 나왔어도, 응시에 아무 문제 없습니다.
오래 전에 탈북청년이 비슷한 케이스로 고대 학부과정에 다녔습니다. 지상파TV방송에 나와서 자신의 유능함을 자랑하며 한국학생들 수준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듯한 발언까지 하며 자신의 목표가 외교관이 되는 것이라 요란하게 떠들더니 어떻게 된 건지 이후 소식이 없더군요. 고려대, 탈북청년, 외무고시 3가지 중요한 요소가 집중되어 있어서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틀림없이 그런 사람이 자기 말대로 외무고시에 합격했다면, 대한민국 모든 언론이 떠들석했을텐데. 아무 소식이 없었습니다. 이해하기 힘듭니다. 왜 특례입학한 혼자 유능한 사람들만 수두룩하고, 공개적으로 경쟁하는 시험을 봐서 공무원되었다는 공인된 유능한 사람소식은 없는지...무슨 무슨 특례 아니면 아무 것도 못한다는 사실이야말로 무능하다는 대표적인 증거 아닐까요?
출연자가 행정이 어쩌고 저쩌고 썰을 푸는데 솔직히 행정고시(5급)는 차치하고
9급 행정직이라도 일반인과 똑같이 경쟁해서 합격할 실력이 과연 될까요?^^
첫 문단에서 언급한 내용은 북한의 "주체사상"교육의 영향때문일 겁니다.
아시다시피 북한은 학교는 물론이고 요람에서 무덤까지 아무짝에는 필요없는 주체사상이나 날조된 김일성 역사를 읊으며 살아가는 곳이죠~
조사할때는 조심해야지 불만 가지지말고 더욱심하게 해야지
1편 2편 모두시청한 느낌(소감). 엄영남씨는 자기중심적 사고를 갖고있으며 럭비공처럼 어데로
튈지모르는 성품이 강해보임니다. 30년간 머리속에 각인되여온 사회주의 사상을 과감히 털어
버리시길 바라며 .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 분으로 느끼게 됨니다. 말이 빠르고 전투적인 말이되면
경계의 대상이 되기싶고 잘난체 하는 사람으로 인식하게 됨니다. 말은 조용하며 적게하며 항상 미소짓는
모습을 연습하시길 바람니다. 하나원 과 국정원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에 감사한 마음을 항상 지니고
그런마음을 어디가서든 표현할줄 아는 사람이 되시길 바람니다.
황장엽 회고록에 보면 저수지에 빠진 아이를 구해준 김일성대 학생의 이야기가 나옵니다.황선생님은 아주 오랜전만 해도 북한에는 도덕이 살아 있었지만 이제는 완전히 붕괴되었음을 개탄합니다.뇌물은 일상화되고, 도둑질이 조절이라는 말로 미화되는 이상한 나라가 북한입니다.
Well said,
내 생각은 그냥 난민으로 쭉~~가라,!! 오지마,!! 국적 취소요망,!! 덜 고픈데 북에살지 왜 왔냐,?!
탈북인들이 모두 그런건 아니겠지만 이 사람은 교만하고 불평이 많네 그러니까 국정원에서 오해를 받았지. 자본주의 국가는 배급제도가 아니고 순전히 자신의 노력으로 먹고산다.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하는데 어떻게 원하는걸 다해주니? 북한에 살던시절은 깨끗이 잊은듯하네, 북에서 좀 잘사는 사람들은 거기서 걍 살고 못살고 불쌍한 사람들만 왔으면 좋겠다. 오청성씨나 지성우, 이순실 같은분은 남한에 온걸 넘 감사해하면서 남들에게 베풀며 사는걸보고 좀 배워라, 월급이 짜다고 불평, 하나원에서 서로 말못하게 했다고 불평, 면담 안불렀다고 불평, 그건 탈북인들한테만 그런게 아니고 모든 취준생들이 모두 힘들다. 감사와겸손이 필요한 사람이네, 말을 끝까지 들어보면 사상이 약간 맘에 안든다. 아는척은 많이 하는데 확실히 아는것 별로 없는듯...탈탈탈 이런사람들 출연 안 시켰으면 좋겠다.
전적 동감
지금은자유인이지만 북한을생각해보세요 국정원이비교가될것입니다 시간이지나고나면이해을 해야지불만을가지고있다니 한심합니다 언제까지진행자가 이해을시켜야합니까 듣기불편합니다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에게도 행정학 석사는 취업에 그렇게 큰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인터넷에 취업 5종 세트라고 검색해 보세요. 그리고 행정학 석사 마쳤다고 한국의 행정시스템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축적했다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행정학 또는 법학 학사 마치고 행정고시 패스해서 공직경험 10년 이상 쌓고 한국 또는 외국에서 행정학 석사나 박사까지 마치면 본인이 아무말 안해도 남들이 그 경륜을 인정하게 돼 있습니다. 어디에서 살다 왔나....하는 것은 증발되고 말죠.
이분께 한국전쟁은 남침인지 북침인지 여쭤보고싶네요.
나라사랑님이 긴 글을 올리신걸 봤습니다
글자 하나 까지 나라사랑님의 뜻에 공감합니다
저도 배나무를 처음 접한 이후로 이분들의 뜻이 좋아 팬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 수록 화가 나더라구요
구독자 11만....
배나무가 다루고있는 소재는 구독자가 70만에서 100만 정도는 나와야 되는 콘텐츠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기 제작자 분들은 이런 생각은 전혀 없으신듯합니다
왜 자기들이 제작하는 방송이 구독자가 겨우 11만 밖에 안되는지를
몇번 조언 비슷한 글도 써봤고 시청자분들이 올리신 시정 해달라는 글도 봤습니다
하지만 왜 그런 글이 올라 오는지 조차 생각을 안하시는듯 해요
탈북자에 대한 얘기는 여기 배나무처럼 세세하게 다루는 곳이 없습니다
우리국민들 북한에 대해 모르는것이 정말 많습니다
그만큼 호기심도 많고 알고 싶어 합니다
이런글 썼다가 댓글 블라인드 처리 당하겠지 하는 생각이 또 드네요
지금 제작하는 방식이 사람을 끌어 들이는 방식이 아니라 자꾸 쫏아 내는데
화면 구성이며 기획 연출이며 등등 현직 방송인으로서 해주고 싶은 말은 많지만 안할랍니다
나라사랑님이 말씀 하신 탈북민 지원 건만 해도 그래요 그걸 왜 김주성씨 한테 물어 봅니까?
통일부 관련부처에 물어보고 관련 법률을 뒤져봐야지
참 답답합니다
장PD : 탈북민 제도, 관련 법에 관하여 통일부 관련부처에 물어보고 관련 법률을 봐야한다는 말씀, 맞습니다.
앞으로 필요한 정보를 정확히 취득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화면 구성, 연출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건의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제작진은 매일 업무 시작 전에 회의를 하며, 시청자분들의 건의사항을 충분히 반영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앞으로도 시청자분들의 조언 통해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따끔한 조언말씀, 감사합니다.
더불어, 제작진은 심한 욕설, 비하발언하는 댓글 외에는 삭제하지 않습니다.
Ge Lee 님의 댓글은 제작진에게 삭제대상이 아닙니다.
차별이 아니라 경쟁력이
떨어져서 취업이 안되는
것입니다.
차별, 불평등, 인맥 들만 들리는군요.자기성찰은어디갔나요?
공산국가에서하듯 불만이 아직도 그대로내요.
탈탈탈 애독자로서 이친구 말듣기는 정말 인내가 필요 했습니다.
왜 이런 사람들을 계속 받아 쓸데없는 헤택을 주는지 생각할때인듯 함니다.
지당한 말씀
내가 취직이 되면 내잘난탓 못돼면 차별탓...
남한에서 연고대 들어 갈려면 피똥싸게 공부해야 하는데 . .이친구 정말 뭘 모른다.
방송을 제대로 안들으셨네요. 이력서에 탈북자신분을 기입했을때는 100통의 이력서를 보내도 딱 한 번의 연락이 왔는데, 탈북자란 걸 빼니까 알바천국 등에서 전화가 여럿 왔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면접에 못갔다.라고 하잖아요. 누가 봐도 탈북자 신분이 영향을 준거로 봐야죠.
님이 말하는 경쟁력 어쩌구 하는 말은 다른 주제의 말이고......
오늘 왜들 삐딱들 하시징?
@@김인선-z6u 탓하긴 몰 탓해요? 그냥 그런 에피소드가 있었다.라고 말한것 뿐인데..... 오늘 해설 하느라 바쁘구만... ㅜ.ㅜ
방송좀 다시 보슈... 집중해서...
탈북자분들이 한국에 온것을 특권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북한에서 잘살았으니 거기에 준하는 혜택을
주라는 뉘앙스를 풍기는데 탈북자는 북한을 탈출한 난민이고 같은 민족으로 최소한의 한국에서 살아갈수
최소한의 국민의 세금을 보호수단입니다 어떻게 3만명이 넘는 탈북민을 자신들의 입맛에 경제적 혜택을 줄수 없는
노릇입니다 한국사람들고 시골에서 큰집에서 살다가 월세방 원룸 지하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고
탈북민들 보다 못한 사람들이 부지기수입니다
한국에서 유명대학을 나와도 청소부로 전전한 사람들도 많고 인재들이 백수로 전전한 사람들이 많습니
탈북민라고 해서 조건에 맞으면 드용시키는거고 한국 대학생들 이렷서 100번 이상 쓴사람들 부지기,수이고
본인만의 해당사항이라년 착각입니다
오늘 탈탈탈에 나온 엄영남씨가 씨부렁거린 모든 말을 종합해서 듣고보니 불괘하게
됨니다. 지금껏 많은분들의 탈북자 얘기를 들으면서는 . 불쌍하다. 잘오셨다. 희망을 갖어라..
눈물이 나온다.등등의 생각을 갖게되는데 . 현제의 탈북자 엄영남씨는 불평불만 만 가득하고
탈북해서도 불법을 저지르고 자기합리화 하려들고 암튼 전체 탈북민들을 욕먹이는
비호감의 발언을 거침없이 해대는 인물로 보여젔슴니다.
이분 솔직하고 진솔한게 너무 마음에 드네요. 원하시는 일들이 꼭 잘 되기를 빕니다.
많은 탈북자들이 한국 정착 과정 얘기 하면서 한국사람들에게 사기당했다는 말은 굉장히 크게 부각 시켜서 얘기 하고 도움받은거에 대해서는 당연한 것 처럼 얘기 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당신들 삶 전체를 북에서 사기 당하며 살다 온거 아니던가요?
사람들이 사는곳에 가면 사기꾼도 존재한다는 것 쯤은 알았을 텐데요.
물론 그래서 다시 가는 사람도 있지만요.
한국이 그리 싫으면 다시 가는게 답 아닌가요?
이사람은 우리나라에 대해서 감사할줄도 모르고 지적질에다가 국정원에 문제점을 말하고 남조선괴뢰에 와서 유학가려고 왔다고하고 매우 듣기 안좋습니다 진행자도 이런것들을 정확히 말해주어야 합니다 아파트도 작은거 줬다고 불평하는데 우리나라를 위해 한일도 없으면서 무슨 해택을 받으려고 하는지 뻔뻔스럽기까지 합니다 당신같은사람 북한으로 다시가라 대한민국에 대하여 안좋게 말하고 국정원에 대하여도 안좋게 말하고 입만살아가지고 우리나라를 호구로 보고 있네 이런사람 섭외 하면 안됩니다
짝짝짝 👍 👍 👍 찬성 저런 개염없는 생각가진 것들은 김정은 압빡에 엎드려 개돼지 처럼 살아왔다면서 또 그런 삶 사는게 답이쥬,?!
배나tv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나는 ㅣ부는 패싱했고 2부 조금만 보았는데 탈북자가 얼토당토 않은 말을 하길래 더이상 안보고 댓글 썼습니다.
내댓글은 탈탈에 대한 비판보다는 탈북자가 하도 개념없고 어이없는 얘기를 하여 반박한 것인데 왜 삭제한 것인지 이해할수 없습니다
장PD : 2부 영상 중 잘못 편집된 부분이 있어 부득이하게 올렸던 영상을 내리고 재편집 후 다시 업로드 했습니다.
그 전 영상에 달린 댓글은 영상 재업로드하며 부득이하게 삭제되었습니다.
제작진은 심한 욕설, 비하발언하는 댓글 외에는 삭제하지 않습니다.
유튜브 내에서도 비속어, 욕설 포함된 글, 자주 수정된 글, 긴 글, 영상 링크 첨부된 글 등은
자체적으로 삭제, 또는 스팸 처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2년전 영상이라 엄영남님의 근황이 궁금하네요. 행정학 전공으로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35년을 사신 분도 취직하기엔 엄청 어려운 건 마찬가지인데 ~~~ 인터뷰 내용중에서 국정원조사과정의 불만은 이해가 되질 않아요. 입국하신 분의 입장에서는 간첩도 아니고 죽을 고생하면서 자유를 찾아 왔는데 서로 대화하는 것도 통제 한다고 불만이겠지만, 국정원에서는 그분들중에서 불순한 의도로 입국하신 분을 찾아 내는게 주요 업무이잖아요. 조사과정에 맘대로 얘기할 수 있게 허용한다면 그게 가능할까요. 세계 어느 정보기관도 조사과정에 통제를 안하는 곳은 없을 겁니다. 물론 일부 요원의 고압적이거나 거친 어투는 당연히 개선돼야 하는 게 맞구요.
몇달만 참으면 될텐데..
국정원조사에서 철저하게 하는건, 조선족이나 간첩을 가려내기위한 과정이죠.
통과의례라고 보시면될듯.
한국인과 말씀 나눌때는 되도록이면 한국말을 하는게 예의입니다
외국에서도 한국사람들 모임에선 영어를 아주 잘해도 한국말을 될수록 쓰려고 합니다
영어를 즐기시고 소질이 있는건 알겠지만 한국어로 표현이 안될 정도면 실력은 별로라고 판단됩니다
집이 작으면 잘벌어서 넓혀 나가면 됩니다 대한민국에는 그 작은 7평 집도없이 쪽방에서 사시는 분도 많습니다 하물며 집없이 길에서 노숙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대한민국에 벽돌한장 삽질 한번 안하신 분이 단지 동족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우리 국민들도 못누리는 호사를 누리셨는데 그에 대한 고마움은 없나요?
왜 우리가 당신에게 20평 30평 되는 집을 줘야되나요
왜 넓은 집을 줘야 되는지 궁금하네요
탈탈탈 보면서 이분처럼 집을 받고 여러 혜택을 받는걸 당연시 하는 분이 몇분 계시던데 다시한번 물어 보고싶네요 왜 대한민국이 당신에게 넓은 집을 줘야되나요?
그리고 국정원에서 하지 말라고 하는걸 안했는데도 욕하고 큰소리 치던가요 하지 말라고 하는건 안하면 되는겁니다 댁의 감정이 어떻든 규율은 지키라고 있는겁니다
댁의 감정 상황에 따라 이렇게도 변하고 저렇게도 변하면 그게 규율입니까?
대한민국 사람들은 작은 규율도 지키려고 부단히 노력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하나 예를 들어볼까요 손에 작은휴지 조각을 들고있습니다
필요없는 조그만 종이조각이니 길거리 아무데나 버려도 되나요? 댁의 관점에서 보면 댁의 손을 귀찮게하니 아무데나 버려도 되겠군요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은 아무곳에나 버리지 않습니다
자기 주머니에 두었다가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아무리 작은 규율이라도 지킬건 지킵니다
시골 한적한 거리 야간에 아무도 없는데 차량이 신호등에 걸리면 대부분의 차량이 정차를 합니다 누가 보건 상관없이 신호를 지킵니다
이런 작은것도 지킬줄 아는 국민이 현재의 대한민국을 이룩한겁니다
댁처럼 때에 따라 감정 변화에 따라 규율을 지켰다 안지켰다 하면 북한과 뭐가 다릅니까? 댁이 북한에 살던 기준으로 대한민국을 재단하지 마세요
국정원에서 댁의 말처럼 누구는 얘기하게 해주고 누구는 만나게 해주고 이런걸 어떤 기준으로 해줘야하나요 이사람은 애인사이니 두시간 만나게 해줄까요?
저사람은 부부 사이니 하룻밤 지내게 해줄까요?
아니면 이것저것 떠나서 그냥 아는사이면 무조건 하룻밤 같이 있거 해줄까요?
또 이미 조사를 받은 분도 있을텐데 다 만나게 해주면 조사 방법이나 내용을 다 알게 될텐데 이게 무슨조사입니까
쓰고싶은 말은 많지만 여기서 줄입니다
지당합니다
저도 어제 같은 취지의 댓글 썼는데 어데갔는지
안보이는군요
방송을 다시 한 번 보세요. 대한민국에 온 초기에 그랬다는 것이지 지금도 그런 생각이란 말이 아니잖아요. 탈북자분들 상당수가 북한의 폐쇄성 때문에 세상물정 모르고 남한에 대한 어느정도 환상 때문에 입국 초기에 비슷한 경험을 토로하는 경우 많습니다. 이해 가는 부분 아닐까요?
@@탱야 출연자가 지금도 그런 생각이 아니란 얘기가 어디나오나요? 동영상 몇분에 나오나요? 좀 봅시다 어디나오나요?
@@gelee2165 지금도 그렇다. 라는 말 또한 없죠. 그러니까 아무것도 몰랐던 입국 초기를 놓고 비난하는건 적절치 않다라는 말씀. ^^
자유북한 방송에 김지영 기자가 하나원 나와서 집을 배정 받았는데 첨에 북에서 살때 자기집 화장실 만해서 실망했다고 하던데 가서 한마디 좀 해주세요. 최근편입니다.(자유인들의 세탁문화)
탱야 이 사람 뭐야 댓글마다 찾아다니며 변론 해 주네 당신 정체가 뭡니까 지금 댓글 쓴 사람들이 시간이 남아돌아 댓글 선 줄 아십니까 앞으로 적응 잘 하고 잘 되길 바래서 다 그러는 건데 댓글마다 찾아 다니면서 대변 하시네 보기 안 좋으니까 그만 하세요 어이가 없네
어이가 없네 조사 받는기간에 그럼 연애를 해야 되나?
이 분을 눈살 찌푸리게 하는 분이네 탈북민들은 겸손하고 좋은 분들 많으시던데...... 장피디님께서 양해하고 살짝 덮고 가시려고 애 쓰시는 모습 ㅡㅡ 눈살이 절로 찌푸려집니다 거만함이 묻어나는 이분! 옆에 계시는 실망스럽습니다 두분 사회자님이 살짝 이해하시는 모습이..... ㅡㅡ 저런분이 모 방송국 기자라니 ㅡㅡ 실망스럽습니다 왜? 저분때문에 탈북하시분들을 욕 먹이시는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감사하고 고마워할 줄 모르고 거만이 하늘을 찌르는 분이네 불쾌합니다 한국에도 독거노인, 하층민 못 사는 사람도 많구만 거만하고 교만하기까지.....
난 13년간 뼈빠지게 일해서 중계동에 7평 짜리 샀는데...
사람을 집단으로 폭행해서 선혈이 낭자하게 피투성이를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무용담처럼
늘어놓을수 있는 건가요? 보니까 모든 이야기를 다 하는것이 아니고 편집도 많은것 같은데
제발 피치못할 불법 즉 국경을 무단으로 넘는다던가 도주하다가 겪은 일같은건 몰라도
도를 넘는 불법행위같은건 굳이 왜 이야기하는 지 모르겠어요. 한국에선 어떤 사람이라도 그렇게 폭행하면 바로 폭행범으로 처벌받습니다. 자랑스러운 이야기 절대 아니에요.
다른 어떤분은 인신매매 브로커 해서 남들은 힘들게 중국생활할때 자기는 한국오기싫을 정도로
호의호식했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경우도 있었죠. 전 솔직히 그분은 한국에서 처벌했으면 싶었습니다.
탈탈탈에 출연하신 많은 분들이 정말로 인간미넘치고 힘들고 안힘들고를 떠나 애틋한 가족애를 갖고 또 누구보다 근면하게 힘든 현실을 극복하며 살아가는 모습에 참 감동도 받고 눈물도 흘리는데 가끔가다 답답한 분들도 있는것 같네요. 이번회 보면서 참 답답함을 많이 느끼것 같습니다.
헐...인신매매 브로커했다고 말한 사람이 있었어요? 헐이네요...
연구직에 계시고 싶어하지만 이 분야 사정을 너무 모르는 것 같습니다. 님은 차별을 당한 것이 아닙니다. 연구직의 최소조건을 만족 시키지 못했을 뿐입니다. 물론 나이문제도 있지만 연구직에서는 박사학위가 기본입니다.
요즘은 박사학위 소지자가 넘쳐나서 남한 사람들도 서울대 일반대학원 나와도 석사 학위로는 연구원 지원할 생각 자체를 하지 못합니다.
서울대 일반대학원 박사, 해외 저명대학 박사학위자도 과외 교사, 심지어 막노동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 주변에만 해도 이런 분 몇 됩니다.
최고 명문대 출신이 막노동으로 생계비 벌어 연구하면서도 세상 원망하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그런데 고대, 그것도 일반대학원이 아닌 특수대학원 석사학위로 연구원 지원하시는 그 용기가 놀랍습니다.
연구원이 하고 싶으시면 일반대학원에서 박사학위는 필수 입니다.
남한 출신이라면 박사학위 있어도 보장이 힘들지만 북한 출신이라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남한출신이라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겠지만 탈북민 최초 행정학 박사라며 차별은 커녕 온갖 특혜를 받게 되겠지요.
또한 님의 말씀대로 문제 있는 남한의 행정법 체계보다 업그레이드 된 것을 공부하려면 캐나다에서 3년 공부한 영어로는 턱 없이 부족하니 영어 독해 능력도 좀 더 길러야 할 것입니다.
아, 참. 수능영어 문제 한 번 풀어보시면 동시대 남한 사람들에 비해 자신의 대학 수학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자신이 차별을 받고 있는지 특혜를 받고 있는지 알 수 있는 한 방법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냉정하고 매몰찬말 같지만 애정과 격려가 묻어난 고견으로 보이네요. 다른 탈북자분들도 참고하면 현실 판단에 도움이 될만한 글 같네요.
솔직하네 고마움을 모르는사람 북한을배반하고 또한국을배반하고 한 국에 돌아왔네 열심이 사세요 겸손하게 사세요
시청자들이 이제는 좀 지쳐가는듯,,
이번회에 부정적인 댓글이 많이 보이는 것은 이분의 말에서 비롯된 바도 있겠지만 그간 (몇분을 제외한) 많은 탈북민들에게서 보이는 비이성적이고 몰염치한 사고에 대한 반감이 아닐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탈북민들이 정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국정원에서의 처우문제와
임대주택등의 지원문제 그리고
캐나다 등지의 외국으로 나가는 부분에서 보이는
지극히 편협하고 이기적인 부도덕한 인식입니다
많은 분들이 강순전 어르신을 더욱 뵙고 싶어하는 이유겠지요
교육에 부작용이 있다고 할 때 100명 중에 1명이라고 할 때 그 한명 때문에 정말 받을 교육을 제대로 못받으면 그것이 더 피해가 크지 않을까요??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정착 못하고 타국으로 가는 건 상관이 없는데 대출 이거 분명 안갚을 요량을 간거 같은데 한국에도 민폐고 가는 그 나라도 민폐고 불법 불법 정말 민폐네요. 마지막으로 통일되면 한국 남자들과 북한 남자들은 잘 못 섞일듯. 어투가 못배운 티가 난다고 해야하나?? 허세가 넘친다고 해야하나. 마지막으로 어투에서 피해의식 많음이 느껴져서 안타깝네요. 자기 중심적이고. 에피소드 중에 경비 엘리베이터 이야기 나왔는데 만약 그 분이 본인의 규정에 어긋난 행동들 때문에 짤리거나 하면 반대로 어떻게 보상해주실 건가요?? 너무 자기 중심적이라는 생각이 들고 자본주의에 정착이 쉽지 않겠다 싶네요.
탈북한지는 오래됐지만 남한 사회에 제대로 정착을 못한 느낌. 한 곳에서 진득하게 직장생활하면서 남한사람들과 교류를 하면 좋았을텐데 하는 마음이 듭니다. 솔직히 너무 자기중심적으로만 사고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국정원이나 하나원 계신 분들 탈북민들 수없이 접해본 분들이죠. 그리고 엄영남씨 하나만을 대상으로 강의하는 게 아니에요. 그러니 그분들은 자신들이 그동안 경험하고 들은 탈북민 사례를 통해 일반론을 얘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대출 문제만 해도 하나원 분들 얘기가 맞았네요. 다른 탈북민들 얘기를 통해 그렇게 대출로 돈 땡기고 난민 신청해 가면서 해외로 튄다는 얘기 들었는데 여기서도 나오네요. 왜 자기 자신의 잘못은 생각할 줄 모르고 타인은 그토록 잘못한 걸로 몰아세울까...한 번 쯤 생각해볼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허준씨도 그렇더니 박은희씨가 소개해 준 분들마다 이렇더라구요. 솔직히 세 분 다 공통점이 자격지심이 강한 분들이란 생각이 드네요. 예민한 성격들인 것도 같구요. 성격을 비난하려는 건 아닙니다. 다만 자신의 강한 자격지심이 자신에게 독으로 작용하고 있진 않은지 자기자신을 위해서 한 번쯤 생각들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들 똑똑하고 재능 있는 분들인데 안타깝네요.
우선 아재 타령부터 고쳐보는 게 좋을 듯 하네요. 다양한 인간군상이 있는 거야 당연한 거고 그게 안 좋은 모습도 다 좋다고만 해야 되는 건 아니란 건 알죠?한 번 생각해보세요. 자기중심적 태도 얘기했는데 스테레오 타입은 뭔소린지 모르겠네.그리고 첫 두 문장은 탈탈탈에 나오는 탈북민들이 공통적으로 많이들 얘기한 겁니다.그래야 남한사람들과 친분을 맺게 되고 정착에 도움이 된다구요.
아니 국정원이 무슨 헌팅술집이에요?ㅡㅡ.. 간첩가려내는곳인데 당연히 탈북자 간에 교류를 최대한 차단하는게맞지
국정원에서 젋은 남녀간에 교류못하게해서 이런점을 고쳐줬으면 한다? 뭐이런 사람이 다있어. 당신 짝짓기하라고 국정원에서 꽁짜로 밥주는줄 아나 화가나네진짜
짝짝짝 👍 👍 👍
배나TV 제작진 께서는 국민들 어깨 힘 빼지마세요~~~
출연자 한테서 동질감을 느끼고 민족의 연민의 정을 느껴야하는데
무슨 불평 불만이 많은지~
내가 낸 세금이 아깝네요
점점 탈탈탈에 출연 하시는분들이 북한에서 오신것 같지 않아요
처음부터 탈북하실때 한국가면 다이루어질거라는 생각 을하시고 탈북하시는 분이 많은것같아요
먼저 탈북하신분들이 바람을 잔득 불어 놓은것 같네요
아마 맨땅에서 해딩해야 한다하면 과연 탈북할까요??
자유를 찾아서 탈북하신건데 차별과 편견 따위가 뭐가 중요합니까..
자기인생 자기가 개척해나아가는게 아닌가요?
얼마나 많은 해텍을 받고 있는지를 너무 모르는것 같아요..
대학교도 똑같이 한국 학생처럼 수능 보고 입학할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너무나 무지하게 본인생각만 하는것 같네요
북한처럼 주택을 주는 곳이 아니랍니다 1원부터 모아모아 사야하는데
첨부터 주택을 주니 문제 인것같네여
그나마 임대 주택 이니 다행이지
탈북하신 새터민 분들은 해외에서 연수 하듣이 해외에서 몇년살다가 와야 한국이 얼마나
좋은지를 인식할듣 싶네요
요번 댓글을 보니 저뿐만이 아니라 대다수분들이 적절치 못한 게스트를 모신것 같네요
사람이 이런저런 각양각색의 다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겟지만 ,,,
솔찍히 한국 국민들이 탈북 하신분 들 보면 얼마나 무서운 생각 하는지 아시나요?
어려서부터 습득 해온것은 머리에뿔달리고 공산주의 적인 웃지 못할 잘못된교육부터
잔인하고 무지막지한 행동을 습득 해온 것이 대다수 한국 국민이랍니다..
그런데 탈북 하신분들이 법없이도 살아갈 여린 소녀라도 국정원 에서 가볍게 조사하고
사회에 나온다면 국민들이 맘편할까요?
한민족 이라해도 벌써 70년이나 떨어져서 생활방식이 틀린 생활을 하다 오셔서
차별이나 편견을 받는것 같은 생각을 하는것 자체가 너무 잘못 된것 같아요
국정원에서 1달이 아니라 몇년을 해서라도 공산주의 의식을 완전히 지우고
하나원에서도 교육이 가족이 있다해서 먼저 출소 하지말고 똑같이 사회생활 하는데 지장이 없을때 까지 교육을 해서
퇴소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교육도 재대로 건성으로 듣고 퇴소후 실수담 듣는것도 이젠 식상하네요
엄격히 교육받는것도 시험 쳐서 미달이면 퇴소 못하도록 해야 할듣 싶네요
그래야 퇴소 해서 불평불만이 없을듣 싶네요
남한의 주민등록을 받고서도 이곳 생활이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로 난민을 가장하여 캐나다, 영국 같은데로 불법이민을 갔는데 막상 살아보니 뒤늦게 남한이 훨씬 살기 좋다는 걸 알고 또 태연히 귀국하는 사례도 있는 걸 압니다.
출연자는 여기에 해당 안 될 걸로 믿습니다만 종종 다른 방송에서는 거짓, 과장도 보이더군요. 불평 불만하지 말고 사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그 누구도 당신네들이 오기 싫다는 걸 와달라고 부탁하지도 않았고 주택, 보증금, 기초생활수급비,북한 학력 인정, 수월한 대학입학 등 많은 혜택도 지급하지 않나요? 반면 고려인들은 전혀 혜택이 없는 걸로 압니다.
남한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국민이 되기를 바랍니다.
맞습니다,!! 대한민국 와서 신분증 주니까 그것으로 해외 나가서 난민으로,?!!! 저런 역겨운 인간들이 두번다신 대한민국 땅에 발 못붙치게 국적 취소하고 추방 시키는 강하고 엄한 제도가 필요합니다,,,!! 일부 탈북민들의 잔 대가리에 우리 국민들 분노합니다,!! 같은 국민,???!! 같은국민 같은 소리하네!!🤬
능력차이와 차별을 구분하는 능력부터 배우시기를.. 들어보면 솔직히 상식도 부족한데 고집만 세고 자기중심적 사고를 가진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캐나다에서 눈치 볼필요가 없는게 아니고 님이 난민으로 들어와서 가장 하위 계층이라 신경을 안쓰는것 입니다. 게다가 님은 문화도 언어도 모르는 상태이니 무시당해도 당하는줄 모르는상태이죠. 거기도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직종에서는 눈치는 물론이고 능력도 출중해야합니다... 이 모든것이 과정이라 생각하니 부디 몇달후 또 일년 그리고 몇년후에는 좀더 적응하셔서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국내에서 사기치고 위장난민으로 해외도피했던 탈북자는 왠만하면 좀 걸러주세여. 다른분들께 악영향을 줍니다.
자신이 피해자인지 범법자인지 구분도 못하고 어이가 없네요. 브로커는 불법을 알선하는 사람입니다.
브로커를 통해 무슨 일을 했다면 그건 100% 불법이고 범죄입니다.. 님은 캐나다에서 위장난민으로 적발돼 추방된겁니다..
국정원에서 하지 말라는 행동을 하고도 국정원 직원을 탓하는 걸 보면, 무법 천국,뇌물 천국의 북한 사람들과 어떻게 통일을 해야할지 걱정입니다.
겸손한 마음과 북 사상을 완전히 털어내야
한국사람도 더욱 힘들게 사는 사람 많아요
로마오면 로마법 따르세요
본인이 피조사인 이라는 신분인데 남, 여의 혼합을 요구하는 한심한분이 통일후를 대비하는 연구를 하고
국정원을 우습게 보고
고려대학교 , 정착금 임대아파트 누릴거 다누리고
정책부재를 설명 하기전에
자기자신 부터 생각하세요
대한민국을 위해 벽돌 한장이라도 쌓아올린적이
있으신가요
제작진 분들 차라리 잘된거 같습니다 전에도 비슷한 분이 있었는데 시청자들의 댓글 때문에,
왜 캐나다로 가게됐는지 그분의 자세한 심경을 못들었습니다
이분도 목숨걸고 온 남한을 버리고 캐나다로 가신게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기회에 탈북남성분들이 탈북하면서의 망명자로써의 국가관이라든가
한국생활하는데 불편했던점 가감없이 알려주시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이걸 시청자들이 적당히 볼수 있게 하는게 제작진의 힘이 아닐까 생각하구요
그렇게 여기서 하시는 말씀이 정책적으로 보완되고 그게 진짜 탈탈탈 아니겠습니까
근데 국정원에서의 질서와 지시는 최소한 따라주셔야 하는겁니다
아무리 자유민주국가지만 규칙과 지시를 너무 쉽게 보시는거 아닌가요?
규칙을 지키는 사회라서 예의와 대우가 나오는 건데
남한 사람들이 착해서도 아니고 흐리멍텅해서 예의를 갖추고 대우를 해드리는게 아닙니다 제가 이게 잘났다고 하는말이 아니라 한국사회에서 기본 전제라서 그렇습니다
상대방이 말투가 험악하다고 말을 듣고 예의바르게 말해서 무시하시면 안됩니다
남한사람도 인간이기에 다 느끼고 보고 있습니다 나중에 그게 쌓이고 쌓이면 상대방도 행동과 말로 다 나오게 돼 있습니다
한국어디를 가도 규칙을 지켜주셔야 편하실겁니다
이제 자립하실 때 입니다.
본인어머니에게도, 대한민국에게도..
그만 바라고 ,그만 신세지세요.
타인에게 도움주는 사람이 되세요.
저도 탈북민 이지만 쪼끔 민망하네요ㅎㅎ
이주하신분이 저희와같은
사고를 갖고계신다니 존경
합니다.
박 경화 !!!화이팅 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여서 가슴설레입니다
대한민국에 왔으면 사소한 규정이나 법 질서를 지키는것이 당연하다 여깁니다
그리할때 작은것부터 감사가 되고 통일준비가 아닐까요?
내가 먼저 옳바른 가치관으로 산다면 통일이 되어도 허둥지둥 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younghan329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학과 선택에 대한 참고사항입니다.
행정학과, 철학과 등 이러한 인문계열은 백수가 되는 지름길입니다. 공부는 돈을벌어 생계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취업이 잘되는 학과 선택이 최고입니다.
탈탈탈 프로그램을 자주 보는 입장에서
엄씨 이런사람들 섭외 하지마세요
죽어가는 사람 살려주니 불평불만 많고
잘난것도 없는데 마치 자기가 리더가 되고 싶다는 허황된 꿈을 ㅋㅋㅋ
정말 한심하다. 저런사람은 돈돈돈,공짜,혜택,기회만 노리는 사람.
두번 다시 저런사람 최대하지마세요
이사람두번다시보고십지않아요
기시감이 드네요~ 탈탈탈 출연 어떤 남자분 데쟈뷰?
장문을 썼다가 지웁니다.
한가지 궁금한거
다른 나라로 이민가는 사람한톄 대출 해 주는 나라도 있는지 궁굼하네요
님한테 하는 얘긴 아닙니다. 사알짝 몰라서 억울한 느낌 그런 느낌이네요.하지만 마지막 10분 공감합니다~
토론토, 캐나다 2021년 2월18일 /제이에스통신/ 탈북에서 노르웨이까지 떠도는 캐나다난민신청새터민편
2002년 탈북 대한민국으로 안긴 아내 김씨와 남편 이씨
2005년 대한민국에서 교제시작
2006년 노르웨이에서 위장난민신청.
2011년 10월 노르웨이정부당국 김씨가족의 대한민국적자 사실여부 인지 후. 노르웨이태생 두자녀와 대한민국 귀국
2011년 12월 캐나다입국난민신청후
2014년 4월 대한민국으로 추방
2017년 8월 캐나다 재 입국후 H&C (humanitarian and compassionate 인도주의영주권신청), PRRA (Pre-Removal Risk Assessment 추방전 재심사)건 서류 제출
2018년 3월 H&C, PRRA 거절
2018년 7월 토론토에서 열린 항소심 패소
2003년 대한민국 입국한 '꽃제비' 출신 K씨
2006년11월 대한민국출국후 노르웨이 도착,
난민수용소에서 1년반 거주, 7개월 닭공장근무. 난민신청 기각.
2012년6월 캐나다입국 난민신청
1997년 결혼 98년 득녀, 2000년 대한민국입국한 고학력 북출신 A씨와 B씨 부부
2000년부터 2003년 대한민국거주후 노르웨이에서 2009년부터 2010년거주.
2003년 미합중국 입국
2006년 미합중국내 망명신청
2009년 노르웨이입국 보호신변요청
2010년 대한민국 재 입국 "동포없고, 춥고, 음식도 안맛습네다."
2010년 캐나다 입국 공항에서 난민신청
2011년 9월 밴쿠버에서 열린 난민심사공판에서 난민으로 불인정
스팩(자격증) 학력 좋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취업이 힘듭니다
끓기전에 넘쳤네.
아무리 인권이 중요하고
적응하는 동물이 인간이라지만,
그동안 자신이 겪었던 과거는
뒤로하고 현재진행중인 이 나라에대한 지적질 하는걸보면서
뭇내 씁씁한 감정을 지울수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나라는 이만큼 발전해왔고 발전해가고있는 상황을 인정해야만 핳것이다.
이런사람 은 도와 줘도 자신만 아는사람 김정은 피가 가득 하네 당신들 보다 어렵게 사는국민 이 있다는것을 명심하세요
다 남의 탓이로다. 책임은 다하지 않고 웬 요구가 많을가,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평생 그러하더라
감사함과 겸손을 모르는 분들은 원하는 제3국으로 보내든가 아님 입국을 거절해야 될듯합니다
온국민이 힘들게 노력하며 반듯한 나라를 만들어놨더니 왠 엉뚱한 인성의 소유자들이 감 놔라 배 놔라 하는지~~ 어이가 없네요
이런 사람들은 대한민국에 폐만 끼치고 도움이 안될겁니다
달 동네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대한민국은 북 한 이라면 김정 일도 퍼주고 탈북민 도 너무 잘해주니 주제를모르네
의지가 없는 자 강하게 의식을 갖아야
자유대한민국을 좀 더 배우고 공부하세요 . 반풍수가 집구석 망친다는 속담 명심하세요 자유 인권 법치를 더 배우세요 !
아 진짜 이해가 안된다. 평소에 탈북민들 보면 좋게 봤는데. 집이 좁다? 북한 일부 사람들은
마치 거대한 집에서 살은것처럼 말하는 분들은
정작 북한 집 생활 시설 인프라가 개 거지인데
일부 북한 사람들 마치 북한에서 귀족처럼 말하는거 어이없음. 그리고 한국 국적 주니 이민 가는 북한 사람들 보니 영원히 배반자 같음.
혜택은 다 빨아먹고 또 다른 혜택만 찾아 다니는 사람같음. 국적을 줘도 혜택만 노리고 난민 취득만 노리는 북한사람들 보면 대한민국 수치입니다. 어디가서 대한민국 사람이라고 하지마세요
죽어가는 사람 살려주니 난민,이민으로 혜택만 노리는 기회주의자들 같음.그리고 정작 난민,이민간 사람들 거의 실패 보고 다시 한국온 사람들 무지많음. 이것들 대부분 서양에서 개취급 받고 다시 한국와서는 좋았다고 개구라침.
서양에서 식당일 하면서 한국에서 식당일 못함?
서양에서 돈 아낄려고 티비 사고 걸오면서 한국에서 돈아껴서 생활못함?
진짜 이민,난민 간 사람들은 국제망신.
남의 눈치를 안본다? 그건 그나라의 개인주의 개망나니 사고방식 이니까 그렇지..
하나원 교육을 님들이 제대로 못받아 들이니까 그렇지.... 님을 위해 하나원 졸업하고 안내봉사원 까지 붙여 줘도 불만,집을 줘도 불만,교육해줘도 불만..
이런식들은 영원한 불만 김정은의 노예의 길...
일을 열심히 해서 착실히 살려는 궁리는 안하고
엄씨 이분스타일은 지혼자 목에 깁스하고 잘난척 하는 스타일 극혐.
예전에 피디수첩에서 봤는데 탈북자들 서양으로 난민 간 사람 보니 완전히 쓰레기 난민 생활 하더만 그리고 대부분 다 실패해서 다시 한국으로 온 탈북민들 보니 한심함. 이런분들 다시는 한국 안왔으면 함.
그리고 통일 되면 한국식 싫다고 ? 잘못됐다고?
엄씨야 누가 언제까지 대학원까지 지원해줘야 함?
그리고 취업 못하는거는 님이 그만큼 못 따라오니 취업이 안되는거지..
차별 운운하지 마라 무슨 피해의식 빠진 사람인듯.
님 수준이나 올리고 사회를 피해의식,불평불만으로 유독 한국사회를 보지마라.
님은 결국 한국에서 밥벌어 먹을거면서 그런식으로 살지마라. 님이 좋아 하는 캐나다 가봐라
아시아인 개무시 당한다. 그나마 한국사람은 아시아인으로 서양 에서 로얄층으로 대우 받는다.
비영리단체에서 돈돈돈 거리고
님은 하는것도 없이 나라를 위해서 한것도 없으면서 꿈만 키우냐?
왜 태영호 국회의원 처럼 되고싶냐?
님은 딱보니 허황된 사람으로 보인다
그냥 사이비종교 교주처럼 공짜,혜택만 살아라
내가 작성했던 댓글 어디로 사라져 버린건가요
비판적인 댓글 탈탈탈 제작진이 고의로 삭제했나요?
그게 아니라, 2부동영상에 문제가 있어서 수정한 다음에 다시 영상을 올리다 보니 본의아니게 처음 올린 동영상을 지울 때 덩달아 댓글들도 사라진 모양입니다.
장PD : 윤중빈 님, 제작진은 심한 욕설, 비하발언하는 댓글 외에는 삭제하지 않습니다.
2부 영상 중 잘못 편집된 부분이 있어 부득이하게 올렸던 영상을 내리고 재편집 후 다시 업로드 했습니다.
그 전 영상에 달린 댓글은 영상 재업로드하며 부득이하게 삭제되었습니다.
제 댓글도 살아 졌내요. 여기는 그런 모양입니다.
이력서에 캐나다 이주 이력이 있으면
누가 뽑아 주겠는가.
당신은 몰라도 당신 엄마와 동생은
다 알고 있었지요.
,,,,,,
난 탈북민에게 너무나도 안타까운 연민을 느낀다.
진솔한거는 좋은데,,,,,
출연자 검증에 심혈을 기울여 주시길
바람니다.
김정은 정권이(정권이라고 할수도 없지만)
갑자기 몰락하면 속이 시원하겠는데, 북한
이 싫어서 탈북한 탈북자도 남한 정착에
힘들고 많은 시행착오를 하는 마당에,
막상 북한 몰락후 어떻게 자유민주주의
시스템을 이식할지 정부는 미리 대책과
고민을 해야겠지요. 아마도 눈에 보이는
큰 부분은 해결되도 세세한 것까지 동질성
회복을 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습니다.
탈북민들은 대한민국애 뭐가저리 당당할까요? 집 교육 지원금 모두 당연한듯~
태국에서도 탈북민들이 처음에는 태국감옥들어가면 내가뭔죄가있다고?~(탈북민 분노폭팔)
진짜 본인들이 얼마나 큰죄를 지엇는지조차 모른다는것이 참~(태국에 탈북민이 무단으로 들어갔으면서) 답답~
당연히 당당할 수 밖에 없는게 헌법에 명시된 대한민국 국민인데요.. 혹시 배신자라고 주장하는 그..
어이구야~ 헌법하고 실정법상하고 같나요. 주민등록증이 없는데 태국에서 무슨 대한민국 국민이에요?ㅎㅎㅎ
그러게요.....어쩔때는 임대 아파트를 주는 우리가 참 송구스럽네요..타워 펠리스를 드려야 하는데.
이번엔 유난히 배배꼬인 사람 많넹.
@@탱야 당신 정체가 뭐야 당신도 탈북민이 야 당신 같은 사람 때문에 더 욕먹어 그만 하시라고
He need to take the test to be certified as a Political science specialist. This line of work is mostly run by the government agency.
안보는 최고로 잘못하면 테러조심해야지
엄영남씨는 차라리 북조선으로 돌아가 살면 좋겠어요. 처음으로 싫어요를 눌렀습니다
계좌번호화면에서볼수업나요?
엄영남.이사람 보넷음북으로.대한민국 에거주하고있다는사실이싢어.
이사람에.전부가환멸을느끼게하네.
누가대한민국에서.당신을비단방석깔고기다렷을까요.
그만한.존재인가.
주재파악이전혀다.
탈탈탈 수십번 시청했는대 이번회는 최악이네요ㆍ가려서 출연시켜야 됄듯 ㆍ ㆍ
탈북민 국정원 들어오면 시키는데로 듣지않고 골머리 라고 들었어요 거의모두 성인들 인데 오직하면 큰소리가 나왔는지는 생각 못하고 불만????ㅊㅊㅊㅊㅊ한심하구나
멍청한 논리이군,
정규직보다 알바는 선택될 확률이 높다는 것을 다 배제하고
자기가 북한 경력을 기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알바에 선택 잘 된다는 못난 가설,
피해 의식 팽배, ㅉ ㅉ
열심시 벌어서 탈북자 많이 도와주세요
자네만 그런건 아니네 취업난이 장난이 아냐 다 똑같아
어린애야 손에 쥐어주어야아나 성인이면 생각을 하고 살아야지
대한 국민 도 취업이 쉽지않네요
나름 예의를 지키며 그러면서도 탈북민이라서 느껴지는 것들 솔직한 소회를 밝힌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댓글들이 비판적인지 모르겠네요. 100군데 넣었는데 1곳 그것도 북한 관련 연구소에서만 연락이 왔으면 탈북민 입장에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싶은데요. 집이 7평이라 불평한 게아니라 5가족 살기에 좁았다는 것이고. 5명이 살기엔 좁은 것 맞잖나. 우리한테 그런집을 주냐는 게 아니잖나. 참나. . .대한민국 무조건 좋다고만 하는 것보다 더욱 진솔해서 재미있게 봤어요. 영남씨, 꿈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그러면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아멘.
김혜숙씨가 나왔던 탈북선후배 시청률이 좋았던 것 같은데 왜 이걸 없앴는지 안타깝네요.. 물론 다문화 프로그램때문이라고 대답하시겠지만. 배나tv 구독자가 쉽게 안 늘어나는 이유를 냉정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장PD : '탈북선후배', '다문화선후배'를 거쳐 개편한 프로그램이 현재의 '배나무학당'입니다.
더욱 다양한 관점과 주제를 다루고 정착 조언을 나누기 위해 개편했습니다.
더욱 많은 분이 배나TV에 공감하고 구독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기가 북한 이라면 아오지땅
ㅇㅁ영남씨. 지금 2024년 6월. 25일엔 앞으로 아예 모든 탈북민께 임대 아파트를 완전히 페지하는게 서로가 최고일듯... 어느 유럽,미국, 어느 세게에도 아파트주고, ㅈㅇ착금 주는 나라가 없읍니다. 또 이젠 탈북자가 3만명이 넘으니까, 한국에서도 감당 못합니다. 부자나라 독일에도 견학하러오셔서 배우고 가서 ,한국에 비판하시길........ 독일에서 인사드립니다.
🔮 취업을 생각하는 사람이 왜 인문학과를 선택하나요? 인문학과는 서울대를 졸업해도 백수가 됩니다. (인문학 = 백수)
북한 사람 들 안왔으면좋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왜 여기와서 당신들 말한마디 옷벗는사람 있네요 굴러온 돌 이 박힌돌 파내네
이 분은 본인의 잘 못을 모르고 국가 교육의 잘 못만 탓하고 본인 의견만 제시하는게 영 아니군요
본인이 모른걸 대한민국 탓하는 유치원생 수준 이군요
당신은 북쪽 김정일 한테로 가
국적불문 역시 똑똑한 사람은 생각하는 자세가 다르다.. 이런 분들이 꼭 성공하셔서 부의 나눔이 하나님의 겨자씨 사랑의 씨앗처럼 퍼져나가길..
1:01:00통일 관련 제언들 이제까지 듣지 못했던 부분들입니다. 좋은 제안들이라 생각합니다.
가족들 모두 오손도손 멋지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탈탈탈] 진행자분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국정원이 잘못했네 단체생활하는데서 연예못하게하고 아파트도 32평은해주지 7 평주고 보다가 진행자분들에게도 화가날려고하네요 개선은 무슨개선 단체생활하는동안 연애하게해주면 질서가있겠습니까 몇달참고나와서 연애하면 누가뭐라고할까요 대한민국국민들 수급자될려면자격이 얼마나 까다로운지 몰라서하는소리 7평짜리 임대주택도 들어가기 정말힘듭니다 보다가 중간에 나갑니다 속터져나가네요
인간세상에는 많은 부류의 분들이 어울리거나, 부딪히거나, 혼자 사고하거나 등등 하면서 살아가죠.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많은 분들이 존재하죠.
특히 같은 언어, 문화권에서 살면 눈치나 말투 등으로 상처도 받는게 아닐까요?
한국은 자유로운 생각과 표현도 가능하고 주장도 할 수 있답니다.
다만 검증되지 않은 사실을 적시할 땐 그러려니하고 넘기는 배려도 있어야 할 것이지요.
배나티브에서 가끔 어울리지않는 모습을 보기도 합니다.
예를들면 일본, 북한, 한국 3국에서 살아본 김주성선생님께 탈탈탈 진행도중 김주성선생님 말에 가끔 자기 기준에 맞지않다고 ㅡ면박이 아닐수도 있지만ㅡ 김주성선생님과 공동진행자인, 아직 사회생활 초년생분이 김선생님을 면박 주는 장면같은 것이지요. 그게비하면 엄선생님의 북한, 캐나다, 한국사회를 두루 경험한 말씀이 한국사회 생활을 적시하는게 와닿기는 합니다.
앞으로 한국에서 지내실 일이 더 많이 남은 엄선생께서 어머님, 아내분 등과 같이 건강하시고, 늦게 적응한 한국사회생활 힘들겠지만 잘 헤쳐나가실 지혜가 저는 보입니다.
여러 댓글에 참고삼으실것 있으시겠지요? 받아들이고 싶은건 받아들이시고 지나치시고 싶은건 지나치셔도 됩니다.
끝으로 제 나이 60대에
돈을 좇지 않는다는 말씀에 깊은 공감하며 좋은 의견 경청했습니다.
pD 님 사랑해요
대단하네요~~~ 똔 마니 버셔서 세금 많이 내세요 ㅎㅎㅎㅎ
먼저 엄영남씨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아래의 많은 댓글을 보면서 마음이 참 무겁네요. 그렇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분들은 우리로 치면 초등학교 학생 수준의 이 곳의 경험치와 법치주의를 안다고 생각합니다. 이 말은 이 분들을 무시하고자 하는 말은 아닙니다. 앞으로도 많은 탈북민들이 오실거며 다양한 성공담, 실패담, 불행과 행복을 경험하실거라 예측 합니다. 이 곳에 태어난 대한민국 국민들도 마찬가지 니까요. 김길선 기자님의 말씀은 치를 떨었던 북녘의 악몽이 기억속에서 사라지고 이 곳의 정착이 제대로 되는데 적어도 15년이 걸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대한 민국은 전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압축 성장한 나라입니다. 그 말은 어릴적부터 혹독한 경쟁의 과정에서 발전하고 성장했다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상처 받고 고통을 느끼면서 오늘 이 시점까지 왔겠습니까? 6.25 전쟁의 폐허속에서 이만큼의 나라로 만들기위해 돌아가신 앞 세대의 모든 분들과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잃은 수만은 군인, 경찰 그리고 공직에 계셨던 분들에게 저는 항상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이런 저런 많은 탈북민도 우리 대한민국이 따뜻한 가슴으로 안고 가야할 사람들입니다. 그 과정에서 그 분들에게 마음이 상하신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한 때는 그랬습니다. 그렇지만 비난만 할게 아니라 우리 모두 지혜를 모아서 함께 더불어 사는 방법을 모색하는게 더 현명한 생각이라 여깁니다. 너무 긴 문장을 올렸습니다만 많은 시행 착오의 과정 후에는 좀 더 다듬어지고 세련된 탈북민 정책과 제도가 정립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격려하고 좀 더 너그러이 받아들이는 성숙한 모습을 그려봅니다. 배나TV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배나TV 대표님을 비롯한 운영진에게도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건강하세요~
참 말씀을 이쁘게 하시네요...저도 어떻게 이해를 할까 고민중이네요...
인맥으로 취업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능력으로
꼭 차별이라고 생각하시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40살 석사 좋아하는곳은 없어용...한국사람도 마찬가지...화이팅하세요
2023년....지금은...ㅠㅡㅠ...V화이팅 V
그건개인적인것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