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5억은 선수잘못 2. 보장 11억에서 보장 15억 요구한걸 큰 차이가 아닌거 처럼 말한 에이전트는 노답인게 맞음 3. 시장 상황 판단못한 에이전트가 노답인것도 맞음 4. 자기들이 미스 판단했으면 선수한테라도 제대러된 사과를 하고 보상 준비를 해야하는데 꼬투리하나 잡아서 선수협 신고한건 미스 판단 5. 브리온 소속 선수들 다 에이전트 바꾸는게 맞음 특히 윤동희
우승하고 구단이 기분좋고 상황판단 제대로 안될때 엥깔 돌았을때 덥썩 물었어야지 그리고 결정적으로 2024FA시장에 포수가 누가나오나 자기 성적이 높은 돈을 요구할만큼 되는가 이런걸 따져보고 원소속구단 제의를 거절하든가말든가 해야지 무지성으로 시장에나오면 누가 비싸게 사가나 ㅋㅋㅋㅋㅋ
브리온이 선수협에 구단의 에이전트 패싱 어쩌고 문제제기 했다던데, 에이전트는 법정대리인이 아니라 임의대리인일 뿐이죠. 선수는 에이전트를 끼지 않으면 계약행위를 할 수 없는 미성년자가 아닌 성인입니다. 이 건은 선수본인이 에이전트를 믿지 못하겠으니까 구단과 직접 대화를 한 것 아닌지. 물론 현실적으로 세상물정을 모르는 선수들도 꽤 있지만 이번 케이스는 브리온의 무능한 판단의 결과로 선수가 사실상 에이전트를 해임한 것과 같죠. 아마 곧 계약해지할 겁니다.
아니 10개구단중에 fa아닌선수들중에 연봉5억넘는 선수들 찾아보면 진짜 한팀에1명도 없는 경우도 많아요 근데 무슨 fa되면 년에5억은 기본으로 깔고가니 어이가 없네요 무슨FA만되면 맡겨놓은 돈 챙겨 가는 심보인지 구단도 바뀌어야 합니다 자기돈이면 저렇게 퍼주겠어요?기업에서 어차피 돈타고온거 걍 퍼주려는게 문제에요 진짜 fa계약 구단에서 이상할만큼 퍼주는건 횡령 배임으로 걸어버릴 수 있을만큼 말도안되는 선수가 수십억 받아가는 경우도 많아요 구단이 각성해야함
8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자신을 끊임없이 증명해야 겨우 얻을 수 있는게 fa니까요. 그래서 fa가 한번도 되지 못한 선수들은 연봉 협상 시도 자체를 못하고 구단이 주는 대로 적게 받습니다. 한마디로 fa가 아닌 선수들 중에서는 KBO 역사에 기록될만한 선수가 아닌 이상 억대의 연봉을 받기가 불가능에 가깝다고 볼 수 있죠. 게다가 서비스타임 3년차부터 겨우 연봉 조정 자격이 주어져도 선수가 구단을 상대로 승리는 따내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운동선수도 직업이고 돈을 벌고자 하는 건데 사람이라면 누구나 더 많은 돈을 받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8년이라는 시간 동안 자신을 증명하고 그동안의 활약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기대치를 포함하여 받는게 fa라는 겁니다.
8년이라는 시간이 짧은 시간도 아니고 왠만한 선수들이면 다 전성기에 접어들어 한창 활약하고 있을 나이입니다. 그 8년 동안 구단이 만족할 만한 실력을 증명했으면 fa로 수십억짜리 계약을 따내는게 당연한 겁니다. 하물며 매력적인 선수가 fa면 다른 구단도 영입하려 경쟁이 붙을거고 당연히 높은 금액이 나올 수 밖에 없는거죠. 그리고 구단은 쓸데없이 선수에게 과분한 금액을 퍼주지 않습니다. 구단을 운영하는 기업 입장에서 손해 보는 행동을 굳이 왜 할까요? 선수가 fa로 많은 돈을 받는 건 구단이 그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고 지른겁니다. 물론 김민식정도면 10억대 금액도 정말 말도 안되는거긴 합니다만... 즉 애초에 fa가 아닌 선수들은 이정후 급이 아닌 이상 억대 연봉을 못받습니다. 그나마 야구선수로서 성공이라 말할 수 있는 fa가 유일하게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수단인겁니다. 게다가 fa까지는 8년이상 걸리니 그 과정이 매우 어려운건 덤이고요. 8년 이상을 프로선수로서 버텨내고 그 기간 동안 만약 높은 가치를 보여주었다 하면 수십억 이상의 계약은 아주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NBA에 데니스 슈뢰더가 생각나네요. 레이커스 측에서 시즌 전 4년 8400만달러의 초대형 연장계약을 제시했지만 자신은 9천만달러 이상을 받고 싶다고 연장계약을 거절했었는데 정작 그 시즌을 완벽히 꼬라박으면서 1년 590만달러, 1년 264만달러라는 초라한 계약을 맺게 되었죠. (본인 말로는 저 연장계약은 루머라고는 하지만....진실은 저 너머에....) 어쨌든 슈뢰더 사태를 보고 이번 김민식 계약을 보니 딱 그때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
비 FA 다년계약을 맺을경우 FA계약에 비해 에이전트가 가져가는 수수료가 적어서 적절한 계약을 하지 않고 FA시장에 나온거 아닌가요? FA는 말 그대로 시장 분위기에 따라 흘러가는데...예상은 포수자원이 별로 없으니 좋은 계약할 것처럼 보였지만, 성적이 그닥 좋지 않았으니 계약이 힘들어진것이고... 제가 보기에는 자기를 끼지 않고 선수가 계약해서 수수료를 못챙겨가니 땡깡(?)을 부리는 것 같은데 말이죠....
브리온 몹쓸 곳이네 김민식 왈 제작년 구단이 다년계약 거절한건 본인 의사였으나 작년 거절한건 에이전트 때문이었다 본인은 그 액수에 사인하고 싶었는데 에이전트가 김태군 계약을 들먹이며( 본인이 회사에서 계약) 그래서 더 버텨라 결국 구단은 이지영 영입하고 제시한 액수에 반도 안되는 액수에 계약 어차피 계약 할거면서 왜 버티더니 저격한 몇 몇 기자들 유튜버들 저격하지? 그 액수에 계약하기 싫었으면 계속 버티지 본인 회사 선수들 미아되는건 싫으시고? 그러면 얻는게 없으니. 그래놓고 억울하다.
솔직히 비FA제안했을때 포수값이 금값이긴했음 게다가 차년도에 포수가 기근이라고 보고 금값이 될거라 생각해서 거절했지만 그게 이렇게 악수가될줄은 몰랐겠지 게다가 김민식측도 오판한게 작년 FA때 포수계약만 4건이고 키움 제외하고 남은 구단이 삼성 KT 한화 기아 SSG면 실질적으로 계약 가능한 구단이 SSG랑 기아였는데 설상가상으로 기아는 비FA로 김태군 잡음 그럼 수요가 SSG하나인데 계약이 불리하다는건 당연히 계산나오는건데 이런 생각자체를 안함 결국 상황파악이 안되면 인생ㅈ망임
자세한 사항은 모르겠지만, 에이전트에게 협상을 맡겼다면 에이전트와 상담하는 게 맞고 에이전트가 마음에 들지 않아 직접 협상하고 싶었다면 먼저 에이전트를 해고해야 절차상 맞다고 생각합니다. 합리적 금액에 계약했다고 하지만, 이런식의 계약으로 선수에게 동기부여가 될 거라곤 전혀 생각되지 않네요. 굿럭!!
Спорт
소크라테스 : 너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 워우워우워!!!
기아 의문의 1승
자기 적정가치를 알고 거금을 마다하고 합리적 금액으로 내려치기한 김민식 폼 미쳤다ㄷㄷ
오늘의 교훈
포수가 아무리 금값이라고 해도 주제파악을 잘하자!
교훈:줄때 받아라
김민식선수 표정이 이번 계약을 말해주네
본인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 행동에 옮긴 선수~~ 대단해요~^^
1. 25억은 선수잘못
2. 보장 11억에서 보장 15억 요구한걸 큰 차이가 아닌거 처럼 말한 에이전트는 노답인게 맞음
3. 시장 상황 판단못한 에이전트가 노답인것도 맞음
4. 자기들이 미스 판단했으면 선수한테라도 제대러된 사과를 하고 보상 준비를 해야하는데 꼬투리하나 잡아서 선수협 신고한건 미스 판단
5. 브리온 소속 선수들 다 에이전트 바꾸는게 맞음 특히 윤동희
부동산중개인을 통해 부동산 거래하다가 중개인이 못믿어워서 매수매도자가 직접 거래하면 문제가 되나요? 서비스차지를 안줘도 되지 않나요?
에이전트는 말 그대로 선수의 피고용인일뿐. 에이전트 쳐내고 선수가 직접 구단과 계약하는건 아무 문제 없다고 봅니다. 다만, 당연히 협상의 고수인 구단이 협상 초보인 선수보다 유리하겠죠. 그래서 에이전트가 존재하는거구요.
그럼 김민식이 브리온에 남아있을 이유가 없네
우승하고 구단이 기분좋고 상황판단 제대로 안될때 엥깔 돌았을때 덥썩 물었어야지 그리고 결정적으로 2024FA시장에 포수가 누가나오나 자기 성적이 높은 돈을 요구할만큼 되는가 이런걸 따져보고 원소속구단 제의를 거절하든가말든가 해야지 무지성으로 시장에나오면 누가 비싸게 사가나 ㅋㅋㅋㅋㅋ
오늘의 교훈: 우승하면 무조건 계약하라... 이재원이 4년 69억이 생각해보면 ㅋㅋㅋ 우승프리미엄 못 먹은 아쉬운 김민식 ㅠ.ㅠ
ㅇㅈ
4년 6억도 아까울 이재원한테 4년 69억은 역대급이네 ㅋㅋㅋ
0.219 5 홈런이 무슨 줄때 받아야지 욕심이 과한거죠
젤 중요한건 무옵션임!!@@user-ks2ch9ms9h
아니지 임찬규처럼 fa 재수하다가 성적 좋을때 해야지 그냥 김민식이 대가리 나쁠뿐
에이전트가대응을
제대로못한것.
정보력부재.
학창시절에도 어렵지만 성인 때 더 어려운게 '주제파악'이지. 자기객관화가 안되고 우쭈쭈만 해주는 에이전트가 망친 작품
에전트가문제다
작년에25억준다할때해서야지
에전트하고본인욕심이지
뭐든 좋은거 써야 함.
브리온이 선수협에 구단의 에이전트 패싱 어쩌고 문제제기 했다던데, 에이전트는 법정대리인이 아니라 임의대리인일 뿐이죠. 선수는 에이전트를 끼지 않으면 계약행위를 할 수 없는 미성년자가 아닌 성인입니다. 이 건은 선수본인이 에이전트를 믿지 못하겠으니까 구단과 직접 대화를 한 것 아닌지.
물론 현실적으로 세상물정을 모르는 선수들도 꽤 있지만 이번 케이스는 브리온의 무능한 판단의 결과로 선수가 사실상 에이전트를 해임한 것과 같죠. 아마 곧 계약해지할 겁니다.
승자는 이지영 이네요. 김민식 측은 돌아가는 상황을 못 파악했으니 능력부족이 아닐까요. 알았으면 2안 중에 하나 콜 했을 것 같은데 ~
나이가 몇인데 자기객관화가 그리도 안되나? ㅋㅋㅋ
아니 10개구단중에 fa아닌선수들중에 연봉5억넘는 선수들 찾아보면 진짜 한팀에1명도 없는 경우도 많아요 근데 무슨 fa되면 년에5억은 기본으로 깔고가니 어이가 없네요 무슨FA만되면 맡겨놓은 돈 챙겨 가는 심보인지 구단도 바뀌어야 합니다 자기돈이면 저렇게 퍼주겠어요?기업에서 어차피 돈타고온거 걍 퍼주려는게 문제에요 진짜 fa계약 구단에서 이상할만큼 퍼주는건 횡령 배임으로 걸어버릴 수 있을만큼 말도안되는 선수가 수십억 받아가는 경우도 많아요 구단이 각성해야함
김민식은 2년 5억 즉 1년에 2억5천만원인 셈입니다.
심지어 이건 옵션을 모두 채웠을때 이야기. FA치고는 엄청 저액계약이죠.
물론 김민식이 연봉 2억5천만원 가치가 있냐면 없다는건 인정합니다.
8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자신을 끊임없이 증명해야 겨우 얻을 수 있는게 fa니까요. 그래서 fa가 한번도 되지 못한 선수들은 연봉 협상 시도 자체를 못하고 구단이 주는 대로 적게 받습니다. 한마디로 fa가 아닌 선수들 중에서는 KBO 역사에 기록될만한 선수가 아닌 이상 억대의 연봉을 받기가 불가능에 가깝다고 볼 수 있죠. 게다가 서비스타임 3년차부터 겨우 연봉 조정 자격이 주어져도 선수가 구단을 상대로 승리는 따내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운동선수도 직업이고 돈을 벌고자 하는 건데 사람이라면 누구나 더 많은 돈을 받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8년이라는 시간 동안 자신을 증명하고 그동안의 활약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기대치를 포함하여 받는게 fa라는 겁니다.
8년이라는 시간이 짧은 시간도 아니고 왠만한 선수들이면 다 전성기에 접어들어 한창 활약하고 있을 나이입니다. 그 8년 동안 구단이 만족할 만한 실력을 증명했으면 fa로 수십억짜리 계약을 따내는게 당연한 겁니다. 하물며 매력적인 선수가 fa면 다른 구단도 영입하려 경쟁이 붙을거고 당연히 높은 금액이 나올 수 밖에 없는거죠. 그리고 구단은 쓸데없이 선수에게 과분한 금액을 퍼주지 않습니다. 구단을 운영하는 기업 입장에서 손해 보는 행동을 굳이 왜 할까요? 선수가 fa로 많은 돈을 받는 건 구단이 그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고 지른겁니다. 물론 김민식정도면 10억대 금액도 정말 말도 안되는거긴 합니다만... 즉 애초에 fa가 아닌 선수들은 이정후 급이 아닌 이상 억대 연봉을 못받습니다. 그나마 야구선수로서 성공이라 말할 수 있는 fa가 유일하게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수단인겁니다. 게다가 fa까지는 8년이상 걸리니 그 과정이 매우 어려운건 덤이고요. 8년 이상을 프로선수로서 버텨내고 그 기간 동안 만약 높은 가치를 보여주었다 하면 수십억 이상의 계약은 아주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5억 25억에 대한 얘기는 없고 관심없는 에이전드만 얘기하고 끝내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 합니다.
NBA에 데니스 슈뢰더가 생각나네요. 레이커스 측에서 시즌 전 4년 8400만달러의 초대형 연장계약을 제시했지만 자신은 9천만달러 이상을 받고 싶다고 연장계약을 거절했었는데 정작 그 시즌을 완벽히 꼬라박으면서 1년 590만달러, 1년 264만달러라는 초라한 계약을 맺게 되었죠. (본인 말로는 저 연장계약은 루머라고는 하지만....진실은 저 너머에....)
어쨌든 슈뢰더 사태를 보고 이번 김민식 계약을 보니 딱 그때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
ㅋㅋ 슈뢰더 생각한 1인 추가요
좋은 예이지만, 이건 슈뢰더가 돈 더 받겠다고 한 거고 이번 경우는 에이전트가 돈 더 받을려고 한 거니 성격은 조금 다른 것 같네요. 우승 경력이 있는 베테랑 선수에게 5억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 팀이 선수를 존중한다고 믿기 어렵네요.
우승경력이있는잘하는선수야지 민식이 성적이나보고오세요 그성적에 5억도엄청난거임 c급fa인데 왜 딴팀에서 오퍼도없겠음 그정도선수는 자기팀에다있으니 영입생각도안하지
정확히는 정규시즌에서는 잘했음.. 그래서 연장계약 제시하건데 슈뢰더가 플옵에서 개삽질을 해서 자기 가치를 박살내버림..
결론, 아무 문제없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이게 최소한 도덕적 문제가 되려면 랜더스가 브리온한테 보여주면 계약 날라간다 마지막 오퍼다라는 증거가 나오지 않는이상 걍 선수가 에이전트에 대한 신뢰가 없어서 본인이 혼자 한건데 이게 무슨 문제인지?
뒷 거래는 절대 절대로 없었을 꺼야
공감함 웬지 에이전트 지들이 선수부추기다 헐값계약되니 괜히 분탕질하는 느낌
비 FA 다년계약을 맺을경우 FA계약에 비해 에이전트가 가져가는 수수료가 적어서 적절한 계약을 하지 않고 FA시장에 나온거 아닌가요?
FA는 말 그대로 시장 분위기에 따라 흘러가는데...예상은 포수자원이 별로 없으니 좋은 계약할 것처럼 보였지만, 성적이 그닥 좋지 않았으니 계약이 힘들어진것이고...
제가 보기에는 자기를 끼지 않고 선수가 계약해서 수수료를 못챙겨가니 땡깡(?)을 부리는 것 같은데 말이죠....
브리온 몹쓸 곳이네 김민식 왈 제작년 구단이 다년계약 거절한건 본인 의사였으나 작년 거절한건 에이전트 때문이었다 본인은 그 액수에 사인하고 싶었는데 에이전트가 김태군 계약을 들먹이며( 본인이 회사에서 계약) 그래서 더 버텨라 결국 구단은 이지영 영입하고 제시한 액수에 반도 안되는 액수에 계약 어차피 계약 할거면서 왜 버티더니 저격한 몇 몇 기자들 유튜버들 저격하지? 그 액수에 계약하기 싫었으면 계속 버티지 본인 회사 선수들 미아되는건 싫으시고? 그러면 얻는게 없으니. 그래놓고 억울하다.
생각이 같네여 선수 생각이지 ~
계약서를 봐야겠죠.
Ssg는,항상 말썽이
다.
장기계약을 깠었으면 머리 밀고 죽기 살기로 해서 성적 올렸어야지
김태군 이재원 앙 개꿀띠😊😊😊
구단이 에이전트 패싱시키고 김민식과 계약했다 그럼 어쩔낀데.
계약 파기 소송이라도 해서 김민식 FA미아로 만들낀가 에이전트 너희들의 무능함을 탓하고 반성해라.
솔직히 비FA제안했을때 포수값이 금값이긴했음 게다가 차년도에 포수가 기근이라고 보고 금값이 될거라 생각해서 거절했지만 그게 이렇게 악수가될줄은 몰랐겠지 게다가 김민식측도 오판한게 작년 FA때 포수계약만 4건이고 키움 제외하고 남은 구단이 삼성 KT 한화 기아 SSG면 실질적으로 계약 가능한 구단이 SSG랑 기아였는데 설상가상으로 기아는 비FA로 김태군 잡음 그럼 수요가 SSG하나인데 계약이 불리하다는건 당연히 계산나오는건데 이런 생각자체를 안함 결국 상황파악이 안되면 인생ㅈ망임
사진 썩소
같은팀에 나주환케이스가있는데 그걸 또 해버리는구만...
문제는 본인이 문제죠 당연히 프로니까 돈많이 받고 싶은거고 구단은 25억도 맥시엄으로 제시 한듯 한데 진짜 필요한선수라면 선수가 원하는만큼 해주겠죠 25억도 구단입장에서 신경 많이 쓴듯 한데 ... 저는 그냥 본인이 포수니까 더받을수있을거라고 과대평가 한듯해요
존나 나같음 은퇴한다 모같아서 ,,. 야구하겠냐멘탈 털려서...
님같으면 은퇴 민식이는5억이라도 벌어야죠
자세한 사항은 모르겠지만, 에이전트에게 협상을 맡겼다면 에이전트와 상담하는 게 맞고 에이전트가 마음에 들지 않아 직접 협상하고 싶었다면 먼저 에이전트를 해고해야 절차상 맞다고 생각합니다. 합리적 금액에 계약했다고 하지만, 이런식의 계약으로 선수에게 동기부여가 될 거라곤 전혀 생각되지 않네요. 굿럭!!
이지영 김민식 선수 같이 경기할수있을까요
사이 안좋아질듯
Kbo돈거품 이번기회로 꺼져야지.. 사회인야구단에도 쳐발리는 kbo수준인데 쳐받는돈은 메이져급. 이제 거품빼자
사진에 눈이 슬퍼보이네
올시즌 야구할맛 안날듯 잠도 못잘듯 은퇴각일듯
테스형 말도 못들었냐 민식아 ??
" 너 자신을 알라 "
에이전트가 협상은 해도 결정은 선수가 한다
이건 김포수가 ssg야구팀을 너무사랑해서 일부러 큰돈을 거절한게아닐지
팀사정과 샐러리캡까지다생각해서 ㅎㅎㅎ
오늘의 한줄평: 너 자신을 알라
어떻게 됐던 24시즌은 부상 없이 좋은 성적 보이면 승리자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타격 안되는 포수는 반쪽짜리인데 에이전트가 수수료 욕심내다 일을 망침
스포츠에이전트와 선수는 연예인과는 달리 서로 협력적인 관계일지라도 연봉협상같은 메이저 업무는 서로간에 정보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진행방향을 협의하에 결정해야지 이건
서로간의 신뢰의 원칙을 김민식선수가 일방적으로 위반한 걸로 보이는데요?
썰에 의하면 김민식은 최대한빨리 계약을 하고싶어했는데 브리온이 시간끌어보자했다함
선수는 에이전트 판단미스로 오갈데 없어져서 신뢰가 사라진 같은데 돌아가는 모양새론
5억도 오버페이 아닌가?
썸넬 민식이표정 ㅎㅎㅎ 해탈했네
머리만밀면 스님각이네 ㅜㅜ 역시 인생은 타이밍
김민식이 누구냐고? 쌍방울서 온 놈인감? ㅡㅡ
에이전시는 민식이한테. 오히려 돈 줘야지ㅋㅋㅋ. 와 진짜. 어이가없겠다. 우리만 믿어 버티자 했는데 금액이 계속 떨어져. 근데 막바지에는. 강제은퇴까지 당할뻔 ㅋ. 진짜 어이가없겠다
임찬규가 ㄹㅇ 신의 한수였죠
지금까지 거품이 심했다는거지
김민식은 이미 멘탈 터져서 선수생활 끝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자가 왤케 더러워요
김민식이도 적당히 해야 했지만 SK도 적당히 해야지 야구도 사람이 하는건데 그리고 그 에이전트에 SK선수 많던데 나중에 어쩔건지 ㅋ
사람일은 모르는거라고 쓱도 매몰차게할 필요가없는게 이번시즌끝나고 서진용이fa인데 브리온소속
에이전트 무능함만 더 부각되는거 같은데ㅋ
자기가 양의지급은되는줄 착각했나봄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에이전트의 무능함이 들어난거임
드러
에이전트한테 당한거지 ㅡㅡ 민식선수는 도장찍으려했는데 막아버렸으니
김민식이 잘 못 했네
보라스 kbo 분점 오픈하자
적정가 아닌가?
문제없고 김민식은 메인포수도 아니고 백업포수가 메인이 된건데 이지영왔으면 또 백업이지
이정도면 많이 준거지
이렇게 무능하고 자격없는 에이전트 하나씩 정리되겠네
에이전트 땜에 25억 날렸는데 빡쳐서 혼자 계약한듯
김민식 선수 현명하게 잘한 거에요...저기서 자존심 싸움하다가 미아가 되거나 더 굴욕적인 계약을 할 수가 있어요. 먼저 저 에이전트 진짜 ㅉㅉ
에이전트가 선수계약 망쳐놓고 구단탓으로 돌리는 모양새~
아무리 후려쳐도 정도가 있지ㅡㅡ 유강남 80억은 갈것도 없이 공갈 이재원이 69억 박세혁이 40억대인데.. 김민식 이지영은 진짜 돈복도 지지리도 없구나
브리온..김민식의 가치도 모르고 한없이 당겨보다 끊어진 격. 자기네 지갑 더 채우려다 김민식 실업자 될 뻔함. 김민식은 지금이라도 저 계약한게 다행임
그건 아닌거 같은데요 메니지먼트 계약을 왜 하나요?계약 내용이 있는거고 매니지먼트회사는 수수료 받아먹고 사는 회산데 선수 개인 마음대로 계약하는건 아닌거 같은데요..
내년 졸렬쥐 폭망 확정!!!
니 인생 폭망 확정!!!!
졸렬쥐가 아니라 졸렬택아니었나?
당신은 말투가너무 조급해~~
에이전트가 일 드럽게 못한 예 ㅋㅋ
양아치 에이전트에게 선수가 희생된 케이스...
그러기엔 작년 25억 거부한 건 김민식 본인임
정상적인 가격을 민식이도 알고 계약 한거임
너자신을 아는것이 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