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 안좋긴 하지만 축사는 대체 어디로가서 펴야 할지 그것부터 논의해줘야지 무작정 내쫒거나 사업 접게 만들면 누가 국산 소나 돼지 닭을 기르냐고... 민가 에서 일정거리 떨어지는건 좋은데 지역은 발전하고 집은 계속 올라가는데 그때마다 민원들어오면 옮기고 피해야함? 일처리 ㅈㄴ 엉망이야
저 바로 옆에 거래처 있어서 자주 가는데....바로 근처나 가야 악취 심하지 에버랜드 쪽은 별로 안남...영동타고 오면 못 맡는데...성남쪽에서 넘어오면 많이 나는 곳을 지나쳐야 됨...그리고 주변에 민가는 별로 없고 공장이나 창고가 대부분임...축사가 먼저 생겼을까 공장이랑 창고가 먼저 생겼을까...근데 악취는 진짜 심하긴 함...저기서 근무한다는거 자체가 대단할 정도로
@@황송아지-d8c 분뇨냄새가 안날수는 없지만 분뇨처리를 제대로 안하고 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소의 분뇨도 썩기시작하면 냄새가 상당해요. 그저 식물성 건초나 사료를 먹는 편이라 돼지보단 약할뿐이지요. 분뇨처리는 시간, 인력, 돈이 많이 드니까요. 어차피 사육하고 살찌워서 고기육으로 파는것이 목적이니까요. 정말 열악한 돼지 사육장을 가보면 거의 똥통에서 키운다고봐도 이상하지 않아요. 움직일 공간은 협소하고 볼일을봐도 우리안에서 밖에 할수 없고 분뇨를 자주치워주지 않고 밖에서 풀어놓고 키우는 것도 아니며 자주 씻기지도 씻을수 있는 장소가 있는것도 아니죠. 깨끗하게 살고 싶어도 살수 없는 공간이 아닌가요. 자연속에 사는 멧돼지를 봐도 분뇨를 몸에 묻히며 살진 않아요.. 어렸을때 부모님이 시골에서 목장을 운영하셨었는데 그걸 모르겠습니까? 젖소, 돼지, 닭, 거위, 강아지 (맹수&맹견&사고뭉치라 부른다)는 기본으로 키웠었는데요. 그냥 한두마리면 모를까 수십마리면 한두사람만으로 감당이 안됩니다. 하루종일 치우고 치워도 끝이 없으니까요. 요즘은 사육시설을 스마트하게 해서 조금은 나아졌더라도 옛날 그대로의 사육방식으로 키우고 있다면 답이 안보이죠.
관리시설 좋은 한돈인증 돼지 농가 가보면 냄새 없음. 농장주가 관리를 잘 하면 돼지농가는 악취가 날 이유가 없음. 돼지는 실제로 엄청 청결한 가축이라서 온도랑 습도 수분만 유지해주면 그때 그때 싼 똥 냄새 아니면 악취가 날 일이 없음. 결론은 가축이 문제가 아니라 개으른 인간이 문제다
하물며 집에서 키우는 동물도 냄새가 나는마당에 돼지농가에 악취가 날 이유가 없다고 단언하고 인간이 문제라고 문제삼는게 문제아닌가 운영할 자본과 여력이 안된다라.. 그러면 이세상에 모든 사람들은 부자로 태어나야하고 모든일은 부자가 아니면 하면 안된다는 소리네 멋진 개념관이로다..
정말 농축산지역 상업주거지역 공업지역은 철저히 분리시켜야됨
우리 할아버지가 예전에 돼지농장 엄청 크게 하셨는데 돼지 진짜 깨끗한 동물임
돼지농장에 냄새나고 더러우면 그냥 주인이 그렇게 더럽게 관리 안 하고 키워서 그럼..
아는 돼지농장 진짜 갑부던데... 부럽네요
이야 그럼 돼지새끼야 이러는거 반은 칭찬인거네요
@@금산-r7k 더러워서 돼지라하는게아니라 살쪄서돼지라 하는거자나
@@sung2035 사실 돼지는 평균 체지방량 15%지만 사람은 17% 정도라 살도 사람리 더 많죠 ㅋㅋㅋ
돼지가 깨끗한거랑 돼지농장이랑은 전혀 다른문제인데요 돼지 배설물이 야외에 그대로 노출되면서 썩는데 그게 주변에 악취가 안날리가
왠지 18년도였나 에버랜드에서 집가려고 경전철 타는데 똥내가 심하게 나더라
지똥싸면서 냄세나는건 민원 안하나?
저거 아직도 저러냐ㅋㅋ 7년간 있으면서 삼성이 돈 투자해서 다시 지어준다 해도 거부. 시와 임직원 동행해서 이장만나러가도 거부. 그냥 답도 없던데 3년 지난 아직도 저러네 ㅋㅋㅋ
돈을 더달라는것도 있지만
돈이 필요없다는 사람이 제일 무섭죠
에버랜드근방5분거리에 20년살았습니다 여름에 진짜 베란다문 못열정도로 심각합니다
부럽부럽 자주갔겠네요~
냄새 안좋긴 하지만 축사는 대체 어디로가서 펴야 할지 그것부터 논의해줘야지
무작정 내쫒거나 사업 접게 만들면
누가 국산 소나 돼지 닭을 기르냐고...
민가 에서 일정거리 떨어지는건 좋은데
지역은 발전하고 집은 계속 올라가는데
그때마다 민원들어오면 옮기고 피해야함?
일처리 ㅈㄴ 엉망이야
에버랜드 주차장쪽 냄새가 진짜 심하긴 심하더라.. 역하고..
너같은놈들 때문에 코로나가 줄지를 않잖아
17년도에 에버랜드 기숙사에서 저녁~아침에 냄새 계속 나던데 드디어 해결했나보네
축산농가가 먼저있었고.. 그러고 아파트가 생긴건데.. 민원,,,? 그지역에 아파트 산 사람이 잘못아닌가,,?
사업자들이 당연히 해야 하는 걸 왜 세금으로 쳐 해주냐?
용인 휴개소 지나갈땐 자동으로 창문을 닫게되지요 ㅎ
No Farmer NO Food
돼지가 문제겠냐 축사 환경이 잘못된거지 너른 땅에서 쾌적하게 키워봐라
땅 니가 사줌?
우리나라 방목 불법임
@@Sori_O ㅋㅋㅋ 팩트
이런사람 돼지값 오르면 서민물가 오른다고 난리침ㅋㅋ
과정같은거 볼 줄 모르고 결과만보고 소리만 지름
아무리 넓은 땅에서 키우면 머하냐? 안치우고 더럽게 관리하면 넓은 똥밭이지. 머가 똥인지 된장인지 알고 말하라고.
저 바로 옆에 거래처 있어서 자주 가는데....바로 근처나 가야 악취 심하지 에버랜드 쪽은 별로 안남...영동타고 오면 못 맡는데...성남쪽에서 넘어오면 많이 나는 곳을 지나쳐야 됨...그리고 주변에 민가는 별로 없고 공장이나 창고가 대부분임...축사가 먼저 생겼을까 공장이랑 창고가 먼저 생겼을까...근데 악취는 진짜 심하긴 함...저기서 근무한다는거 자체가 대단할 정도로
돼지 농장 가봣는데 냄새안나고 깨끗함.
저건 시설낙후와 관리소홀로인한거임.
돈도 안되는 벼를 하우스 농사 까지 한다고?
돼지도 나름 청결한 동물인데... 그냥 키우는 환경이 열악한거예요...ㅜㅠ
니 는 더러워!
@@우희힝-p7w 니 도 더러워
청결하다고 분뇨가 냄새 안날리가 ㅎ
소랑다르게 냄새는 많이 납니다
@@황송아지-d8c 분뇨냄새가 안날수는 없지만 분뇨처리를 제대로 안하고 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소의 분뇨도 썩기시작하면 냄새가 상당해요.
그저 식물성 건초나 사료를 먹는 편이라 돼지보단 약할뿐이지요.
분뇨처리는 시간, 인력, 돈이 많이 드니까요.
어차피 사육하고 살찌워서 고기육으로 파는것이 목적이니까요.
정말 열악한 돼지 사육장을 가보면 거의 똥통에서 키운다고봐도 이상하지 않아요.
움직일 공간은 협소하고 볼일을봐도 우리안에서 밖에 할수 없고 분뇨를 자주치워주지 않고 밖에서 풀어놓고 키우는 것도 아니며 자주 씻기지도 씻을수 있는 장소가 있는것도 아니죠.
깨끗하게 살고 싶어도 살수 없는 공간이 아닌가요.
자연속에 사는 멧돼지를 봐도 분뇨를 몸에 묻히며 살진 않아요..
어렸을때 부모님이 시골에서 목장을 운영하셨었는데 그걸 모르겠습니까?
젖소, 돼지, 닭, 거위, 강아지 (맹수&맹견&사고뭉치라 부른다)는 기본으로 키웠었는데요.
그냥 한두마리면 모를까 수십마리면 한두사람만으로 감당이 안됩니다.
하루종일 치우고 치워도 끝이 없으니까요.
요즘은 사육시설을 스마트하게 해서 조금은 나아졌더라도 옛날 그대로의 사육방식으로 키우고 있다면 답이 안보이죠.
@아기돼지 푸아 85년생이니 이제 36인가 그럴걸요. 그러는 댁은 몇살이십니까?
그래서 처안구사는 친구네 갔을때 여름애 냄새가 그렇개 낳구나 동네전체가 똥내가 나던데
축사환경이 문제인거죠.. 돼지가 화장실도 가리고 생각 보다 깨끗한 동물이라고 들었습니다.
돼지 입장에서 똥이 가득한 축사에서 살고 싶겠나...환경관리가 문제라고봄
악취를 없앨수 있는방법이 있을텐데? 왜 더럽게 돼지를? 개나소나 아무나 뭘 번식해 키우면 안되는 이유는 잡다하다!
돼지고기는 좋은데 돼지축사는 싫으니
냄세난다고 민원늘꺼면 돼지고기을먹지마
사람 몸에도 냄새가 배요~씻어도 냄새가 남. . .
내용을 봐선 용인시에서 공생하는 방면으로 방법을 모색중인것 같아 다행이네요. 축산업이 큐모도 크고 시설도 좋고 일손도 넉넉하면야 악취는 덜하겠지만... 모든 농장이 그럴수 있는것도 아닌지라 엄한 농민들 몰아내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영상으로는 괜찮아 보이네용.
커피찌꺼기쓰면 악취보완됨
저거보면 돼지고기 안먹고싶네 좀 깨끗하게 못키우나
왜 돼지는 저런 열악한 환경에서 사육되는데 동물단체에서 구조하는 사람 아무도 없는거지...돼지도 반려동물로 많이들 키우는데...
본인이 돼지보호단체 만드세요 남탓하지 말고
앞으론 동물보호~ 뒤로는 돼지,소고기 회식하는 선택적 동물보호단체ㅎㅎㅎ
@@nicesooo5891 남탓이아니고 동물보호 단체라는 곳이 개 고양이만 물고 빨고 하니 그러는것 같은데..
@@nicesooo5891 님 지능 무엇?
@@nicesooo5891 지능이 낮으신거같아요...
삼겹살은 어떻게 먹는데요 그럼?.
그냥딱봐도 악취나게 관리 안했구먼.
돼지열병같은거돌떄 일부러저근처가서 다몰살시키면되잖아 조금기다려봐
관리시설 좋은 한돈인증 돼지 농가 가보면 냄새 없음. 농장주가 관리를 잘 하면 돼지농가는 악취가 날 이유가 없음. 돼지는 실제로 엄청 청결한 가축이라서 온도랑 습도 수분만 유지해주면 그때 그때 싼 똥 냄새 아니면 악취가 날 일이 없음. 결론은 가축이 문제가 아니라 개으른 인간이 문제다
정답입니다.
결국 인간이 문제죠.
소를 키우는 목장주 입장으로서 숫자를 늘리지 못하는게 바로 환경문제입니다.
시설이 문제지,이딴 구식 꼰대 사고방식이니까
아직도 시설이 낙후하고 악취가나는거임
멍청하게 2021년도에 사람이 일다하는것처럼 생각하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개해
@@번빈농축 해보시고 말씀하세요~
하물며 집에서 키우는 동물도 냄새가 나는마당에 돼지농가에 악취가 날 이유가 없다고 단언하고 인간이 문제라고 문제삼는게 문제아닌가 운영할 자본과 여력이 안된다라.. 그러면 이세상에 모든 사람들은 부자로 태어나야하고 모든일은 부자가 아니면 하면 안된다는 소리네 멋진 개념관이로다..
닭과 오리랑 차이점 아세요 닭장에서 키운다면.또 소랑 돼지랑 우린 시골이라 다~키워봤어요 옛말이 돼지울간 그만큼 돼지가 더럽다는말입니다
축사 운영하려면 자격증 없이는 운영 못하게 막아야지.
축사허가 자체가 원래 엄청 엄격하게나와요 근처에 민가있으면 잘안내주고요
근데 에버랜드 입장객이 민원 넣은게 그게 ㅁㅓ 대단함?
돼지 : 인간 너네도 응가위에서 살아봐. 누가더냄새나나 내기하자.
에버랜드에서 직원으로 일했었는데 아침때 정말 심함...
저쪽 부근 전체적으로 났었음
그냥 농장주가 더러운거임
삼겹살 사먹지마 그럼해결됨
비오는날은 전대리향기가 더 강해짐
돼지 후지 1kg에 10만원해도 괜찮지
돼지들에게도 화장실의 개념이 있음
냄새안나지 파리없지 돼지고기값금값이지
농가 악취보다 사람욕심내나는 악취가 더 심하다
전주 3공단 전주 kcc 부근도 돼지 똥냄새에 토나옴 운전하고 가다 창문열면 작살남
근처 에버랜드가 없었고 대기업의 입김이 없었으면 용인시가 이렇게 일을 할리가 없지.
다른 지자체도 마찬가지다.
여기서 알바했는데 겁나심함
대기업 보다는 손님들 민원이 더 심했을것 같은데
한 몇십년 저상태라서
절대 변할일 없겠구나 했는대
정리가 되니 더신기하내
돼지는 깨끗하고 똑똑한 가축임
어떤놈이 돼지고기 사육환경 깨끗해서 날로 먹어도 된다고 했냐? ㅋㅋㅋㅋ
냄새는싫고 삼겹살은 쳐먹고싶고! 고기는 먹어야겠고~ 근처에 오는건싫고! 참 이기적이다
파리반 밥반....와...
그냥 기업하나에 독과점주고 외딴 섬 하나 주자.
돼지를 방목형식으로 키워봐라 냄새가 나나 인간들 4명만 한공간에 나둬봐라 냄새가 안나나
단가랑 공간때문에 힘듬
너는 삼겹살 10만원 내고 먹어라
좁은 우리나라에선 절대불가요 삼겹살 한우가격으로 드실려면 지원하셔요..
돼지는 방목으로 못키움 전세계어디나 불가능 조금키우는건몰라도
생각 좀 하고 써봅시다
저게 돼지사육 현실입니다 그런데 요즘 돈가스건 돼지고기 전문점이건 미디움으로 먹는곳이 많습니다 사육환경이 좋아졌다면서요 ㅎㅎ 완젼히 익혀드세요
돼지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돼지 키우는 사람들이 위생 같은거 1도 신경 안 쓰는 게 문제임
돼지관리 잘하면 깨끗한 동물인데..관리하는자가 더러운자인지 깨큿한 자인지..관리하는자의 수준에 다르다
애버랜드 연간회원들이 못 참았나보네요
에버랜드가 돈주고 매입해서 폐기 시켜라
?
항상 사고치는건 사람임 동물은 잘못없음
축사하는 바닥에다 커피 찌거기를 덮어놓으면 냄새가 확 줄어들고 좋다던데...
군부대 주변도 축사 개많아서 진짜 어느 방향에서 바람이 불든 하루종일 냄새나고 개빡치는데 청소때마다 환기시키려고 창문열면 썩은내나서 바로 닫아야됨 ㅋㅋㅋ
ㅇㄱㄹㅇ ㅋㅋㅋㅋ 특히 여름에 진짜 개개개개ㅆㅈ같음ㅋㅋㅋㅋ
안성시도 돼지.개.닭 엄청 키워서 냄새 엄청남!!
진짜 에버랜드 근처에 사는데 밤마다 냄새 오집니다. 창문을 못 열고 자요... 심각해 호릅곤란수준...
하긴 국도에서 차타고 가다가 갑자기 냄새나는 경우가 있을때 진짜 불쾌 했었지
그걸 매일 맡는다고 생각하면 좀 그렇지..
니 똥냄새냐?
어우야..냄새 안맡아본사람 모를껄 두통까지 일으키는데 주민들 맘도 이해가네 창문을 못 열정도니까
앞으로 소돼지는 100% 수입해 먹어야 할지도 모르겠네..
축산업체가 먼저 생기고 주택이 나중에 생겼는데 냄새난다고 난리치는 곳도 있던데..
그렇죠 아무리 노력해도 냄새 못잡는데 그걸로 폐쇄시키면 우리나라에 남아날 농가는 없을듯
나중엔 소고기보다 돼지고기가 더 비싸질지도
에버랜드가 옆에 없는 축사도 과연?
에버랜드를 갔다고..?
아무리 시설 좋아도 냄새납니다. 도시개발로 인해 농민들. 축산업들 자꾸 몰아내면 대한민국 생산량은 점점 줄어들것입니다.
에버랜드 캐스트 일하면서 퇴근하면 맡는 전대리 스멜... 좀 잡아줘라 진짜ㅠㅜㅜㅡ
못키우게 애햐할 것임 더러우니까
돼지 깨끗한 동물인데 한우리 몇마리 집어넣고 먹이만 주고 청결 시설은 돈 아낀다고 설치도 관리도 안하니 지저분하고 냄새 나지.
돼지고기는 좋아도 냄새는 싫어요.ㅋ
미생물 분사 장치도 요새 잘나와서 예전만큼 손으로 안해줘도 되는데 그냥 농장주가 투자도 안하고 손도 안움직인거지
용인역에 내리는순간부터 느껴지는 그 냄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쉴때마다 계속난다
역북동에서 냄세가 난다고요? 유은리 근처 전대리만 가도 돈분 냄세 안나는데 알지도 못하면서 구라치나요?
용인역이 도대체 어디냐ㅋㅋㅋㅋㅋㅋㅋ 구라도 정도껏 쳐야지 진짜
똥내나 똥내!!!!!! 냄새나 빨리 다 나가 냄새나 코로 숨쉬어 냄새나 *쏘리질뤄어어어어어* rrrrr
방목이고 자시고
돼지피부는 수분이 필요함.
그래서 청결한 동물인 돼지가 똥물위에서라도 뒹구는거임.
스프링쿨러같은거 설치해서 한번씩 뿌려주면 안됨?
폐사물때문에 그런거지 물아끼는건 아님
정화 하고 폐기물 처리해야됨 오폐물들
돼지가 더러운게 아니고 저 축사하는 인간들이 더럽게 하는거지.
돼지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깨끗한 동물이라는걸 알아야 한다
돼지 원래 똑똑하고 깨끗한 동물이라고 들었는데....
이전하는게 무슨 해법이냐? 열악한 시설을 개선하고 사육환경을 개선해야지..
학생이축사 후계자여서 매번 갔는데 거기 사료공장도 함께 있어 작은산 반절을 사용하고있는데 한번도 냄새난적 없어서 동료선생님이 말해주기 전까지 몰랐음..
돼지냄세뿐만 아님 환경센터 똥냄세도 있음 ㅋ
광주에서 용인갈때 밤에지나가면 냄새가 답이없었던대 그게13~15년?도였는대 아직도심한가보네
ㅋ 용인시에 왼 축사 ㅋㅋ
시승격된곳은 돈사 축사 금지 시켜야 하는거 아니냐 ㅋㅋ 근데도 시승격 시켜놓고 봐주는건 뭐냐 ㅋㅋ
축사가 먼저 있었음
이베리코처럼 안되낭...
지네들이 돈만생각하고 돈안쓰는거를 왜 세금으로해줘 ?? 못기르게 해야지. . 돈써서 냄세 없애고 잘 키우는 농가도 많은데?
고기를 너무많이 쳐먹어서 그런거임
축사 관리를 어떻게 하길래 저렇게 냄새가나?? 먹는건데 위생은 좀 신경써라 더럽게 진심
굴러온돌이 박힌돌 빼내는경우아님?
잘알겠는데 뉴스 질이 왜케 낮음?
그럼 돼지는 다 수입해서 먹어야하냐?
축사가 먼저있었는데 주변에와서 사람이 살더니 돼지를 쫓아냄
흐흐 아침 저녁으로 상쾌한 내음이 날라오지
나도 축산업이지만 현대화시설하고 가축분료처리 잘하면 냄새잘안남 돼지는 분료처리해도 냄새 좀 나더라 ㅠ
4대강 녹조는 분뇨가 원인입니다...4대강 보때문이 아닙니다
고기먹지마 그럼 안키우겟지
여주 이천 용인 등등 죄다 축산 악취
분뇨 처리 시설 제대로 하고 축사 환경 조금만 신경쓰면 냄새 안남...
농장주들이 돈쓰기 싫어서 그런거지
축사 주인이 관리하기 나름입니다. 전 한우 사육하는데 시청 축산과나 축협에서 방문하면 이렇게 깨끗하게 키우는 농가가 드물다고합니다 결론은 주인하기 나름임
이게 지금 몇십년째 문제인데..ㅋㅋ
아직도 해결이 안되는구나
돼지가 저렇게 더러운거 너무 오랜만에 본다 얼마나 제대로 청소도 안해주고 대충 관리했으면 저런식으로 더럽고 냄새가 났던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