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봐라. 미국이 침몰직전인 전함을 전장에 투입시키면서 수리했다는 것이 안되는게 어딨냐는 마인드로 상황에 따라 모든 수단을 총동원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강대국의 바른 자세이다. 그리고 그 상황에서 하단의 영상을 보면 항공모함을 40대를 뽑아냈다. 그 당시 미국이 뭐가 많아서 만든 것이 아니다. 국가의 운명이 달린 상황에서 모든 것을 총동원 한 것이다. (그러나 그 강력한 힘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고 물리적 힘보다는 방어적 자세로 최대한 외교적으로 먼저 해결하는데 있다. 또한 동맹국들을 끊임없이 만들고 키워준다. 미국은 게임을 뒤바꿀 신기술과 신무기에 대해 매우 덕후이다. 반드시 얻어서 반드시 무기화한다. 실패할지라도 사용되든 안되든 끊임없이 연구, 개발한다.) 일본이 잘했다는 것이 아니라 일본도 몇백대씩 계속 생산하며 미국에 덤빌만큼 전쟁에서 물량은 중요한 것이다. 미국은 영토가 커서 항공과 해상전력에서 밀려도 시간적 여유가 있고 게릴라 전으로도 적이 침입한 지역부터 시간을 끌며 다소 버틸 수 있는 여지가 있어보이지만 한국은 한번 털리면 버티기 쉽지 않다. 그래서 요점이 뭐냐. 안된다 안된다 하지말고 국가의 운명이 달린 문제로 현무 3000만발 어서 만들어서 동서남북 36방위로 동쪽은 낮은 돌섬이나 해저에, 외곽에 10만발씩 박아놓고 나머진 각 도시 외곽에 10만발씩 심어놓고 잠수함에도 30발씩 넣어두고 대형수직발사전차 30만대 만들어서 전투기, 미사일 견제되는 포탄형미사일 300발씩 장착시키고 이 전차용 탄을 공장에서 만들지 말고 아예 이동형 포탄제조공장용전차를 만들어 사람이 일일히 탄을 전차에 옮기지 말고 만들어서 바로 자동화시스템으로 전차에 급유하듯, 탁자 상단을 아예 바꿔주는 식당처럼 자동화로 바꾸어 자동화로 적은인력으로 대량생산하고 운영이 가능하도록 하는데 있다. 적이 우리 군함으로 넘어오는 것이 위협이 되자 거북선을 생각해낸 것처럼, 칼대신 활로 대응하던 것처럼, 인구수와 자본에 밀려 열세를 극복하려면 상대의 전술에 우리의 취약한 부분을 제거하고 창조적인 신기술을 항상 생각해야 한다. 미래의 대형화된 수직발사형전차는 도시 하늘 우주방어를 주 목적으로 하되 전천후로 산넘어 전차, 헬기, 드론, 각종미사일 등을 기본으로 방어 가능해야하고 수륙양용이며 잠수함기능도 있도록 하고 대형미사일이나 극초음속미사일 같은 특수한 무기를 막는 용도를 제외하곤 탄의 종류를 최대한 줄여서 생산 단가를 낮추고 생산시간을 줄이고 흩어진 공장들의 기능이 통일되면서 어디 공장이 터져서 어떤무기는 생산 못하고 그런 것이 없는. 헬기와 전차 드론, 소형미사일 등 저공비행을 견제할만한 미사일형 포탄과 더 높고 빠르며 대형화된 나머지 몇종류. 미국과 러시아는 각각 핵이 3만발씩 있다. 미사일 파워부터 수량까지 몇십년전에도 그들은 그만큼의 수량을 만들었는데 한국은 현대에 와서도 천발, 만발을 되게 많은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300만발 많은게 아니다. 한국은 한번 털리면 생산할 시간도 없으니 미리미리 준비 잘해라 후손들아. 특히 작은 일로 쉽게 적을 만들지말고 자존심만 내세울게 아니라 협상을 해서 니가 이것을 해주면 나도 이것을 해주겠다는 마인드로 협상을 잘해서 동맹국들과 항상 잘 지내야 한다. 동맹국들과 함께 한다는 것 자체로 굳이 동맹국들 사이에서 자존심 내세워 우위에 설 필요는 없다. 후손들아 그럼 행운이 있기를. ruclips.net/video/PTCCEE7BUeo/видео.html (1:07:27, 1:07:35)
틸터로터가 좋은게 아님 오스프리 같은경우 저고도 이착륙에 제한때문에 전장투입 못하고 값비싼 수송기란 별명으로 운영되고 있음 v-280벨라역시 미육군은 끝까지 디파인더에 희망을 걸었었음 단 디파인더가 동축반정에서 오는 강성추가로 무게중량 해결이 안돼서 포기 했지만 그래봤자 값싼 수송기에 불과 전장투입은 힘듬 한국이 왜 틸트로터기술 자체 확보하고도 안 씀? 장거리 수송 빼고는 전통헬기에 비교해서 우수한게 없기떄문 장기리 후방수송은 기타 대채수단도 많음 특히 한국같은 산악질형에서 산악풍 만나면 쥐약임
군용뿐만 아니라 많은 민간용 도심항공 이동수단도 틸트로터 타입으로 시도가 되고 있는 상황이라 결국 군용이든 민간이든 틸트로터 타입이 많이 보급되긴 하겠죠. 오스프리에서 한쪽 엔진이 동작하지 않으면서 생기는 사고를 겪으면서 최근의 틸트로터는 아예 로터들을 벨트나 구동축 등으로 연결시켜놔서 엔진이 둘중 하나만 살아있어도 로터는 둘다 웬만큼 돌아가도록 개선작업을 해놓는 추세인걸로 압니다. 때문에 엔진 하나만 나갔을 때 생기는 문제는 개선되긴 했을텐데 오히려 문제는 오스프리에서 모드전환시 엔진을 통째로 돌리던거에서 밸러에선 로터만 돌리는걸로 바꾼 부분이라고 봅니다. 안전성을 높이고자 재설계한 부분이라고 봐야할텐데 저것도 괜찮을지는 두고봐야 한다고 봅니다. 오스프리의 경우는 모드 전환시 엔진이 로터와 함께 통째로 돌아가기 때문에 메인로터의 회전축은 가만히 놔두고 별도의 회전축을 둬서 그걸로 엔진 방향을 바꿔주는 식이었지만 밸러는 그런 별도의 회전축 없이 항시 고속으로 돌고있는 로터 회전축을 꺾어주는 타입이라 말썽이 생기면 더 위험할수도 있을터라...
우리나라에서는 기존 카모프 운용경험으로 많은경험과 기술 축적으로 다져져 디파이언트 형태를 선호하고 동축반전으로 갈 것이 예상되고 미국의 차세대 헬기가 디파이언트였다면 많은 기술협력이 될 수도 있었습니다만 미국은 V22 오스프리 경험이 많아 그쪽으로 기운게 아닐까싶네요? 이렇게 된 바에는 향후 두 기종이 모두 개발된다면 이후에 나누어진 두기종간 기술들이 가성비 경쟁이 예상 됩니다
@@어뗘-y9v 뭔소리여. 동축반전이 속도, 기동성면에서 더 우세하지 무슨 구식 발칸포로 대응이 가능함? 방어력 조차 러시아의 중공격헬리콥터 ka-50기준으로 100m거리에서 23mm 기관포에 내탄성을 지니고 있음. 여기에 테일로터라는 약점도 없어 20mm 구식 발칸 몇발 긁는다고 떨어지는것도 아님.
@@어뗘-y9v 왜 러시아를 제외한 타국이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나면 성능이 별로라서가 아니라 복잡한 구조에서 나오는 낮은 신뢰성과 높은 가격, 그리고 단일로터방식에 비해 크기가 커진다는거지. 여기서 미국이 사용을 안하고 러시아가 널리 사용하는 이유가 보이는데 미국은 기본적으로 본토에서의 전투보다 타지역에서 전투를 전제로 깔고있기 때문에 현지에서 수리가 어려울 정도로 복잡하고 대부분 크기가 매우 크기때문에 전술수송기로 수송이 불가능한 동축반전을 안쓰는거임. 반면 러시아는 방어해야할 국토가 거대하기 때문에 항속거리를 위하여 자연스럽게 기체가 커지는데 어차피 커진김에 동축반전을 집어넣은거임. 어차피 미국처럼 바다건너 싸우는 애들도 아니니깐 수리도 본토에서 하기에 유지보수도 유리하고. 참고로 동축반전이 신뢰성이 낮다고 적었는데 단일로터에 비해 살짝 낮은 수준이지 틸트로터같은 방식에 비하면 매우 높은 신뢰성을 가지고 있음. 정비사들도 이를 인지하고 있어서 오히려 단일로터보다 정비를 빡세게 하는 경향이 있어 사고확률은 오히려 동축반전이 더 낮음.
틸트로터기는 로터 방향을 바꿀 때 시간이 걸려서 공중갑습용으로는 꽝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틸트로터기가 선정되면 미군은 이제 공중강습은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지상은 주변을 싹 정리하고 위협이 없는 상태에서만 하겠다는 건지... 그게 가능한가? 어떻게될지 궁금하네요. 우리나라도 공중강습 전담 부대가 만들어졌는데 우리 육군의 생각도 궁금합니다.
수직수평비행 전환간 즉 천이비행과정에서의 둔함을 어느정도 향상시켰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종래의 헬기보다는 느린 건 맞습니다. 다만, 미육군의 판단은 보다 "긴" 항속거리와 보다 "빠른" 배행속도를 획득하는 것을 더 주안점에 둔 것으로 보입니다. 장차 "對중국전"등을 고려할 때 마땅한 이착륙환경이 보장 안되는 서태평양 및 섬간 거리가 긴 도서지역에서의 이동에 있어서는 디파이언트X보다 틸트로터가 더 유리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어차피 착륙인접지역부터 포화대공망을 단독 돌파는 어렵다고 보고 여타 항공전력 혹은 미사일 전력으로 사전 괴멸을 노린 후 주요병력을 안정적으로 이동시키겠다는 개념에 더 가치를 둔 것으로 보입니다.
미 육군 75연대 레인저라는 특전대 출신인데 아프간 파병 당시 CV-22는 생각보다 자주 쓰였습니다. 주력은 CH-47 수송기였지만 장거리 작전 나갈 때 CV-22를 쓰면 산소 문제 때문에 고도는 많이 못 높이지만 속도도 헬기보다 훨씬 빠르고 최대 24명까지 수송할 수 있고 활주로가 없어도 마을 바깥쪽에 착륙할 수 있으니 장점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나온 V-280은 블랙호크처럼 기체가 작지는 않지만 어차피 헬기라는 것이 로터 때문에 장애물 피해다니며 운용하기 힘든 기체입니다. V-280보니 CV-22보다 훨씬 더 안정적으로 헬기처럼 재빠르게 움직이는 편이며 기존 CV-22의 장점이었던 속도도 유지했습니다. 최대 시속 555km까지 나오며 일반적으로는 시속 500. 최대 탑승인원 14명. 최대 비행거리 약 4000km, 최대 전투 비행거리 약 1500km. 전투용으로도 개조할 여지가 있고 블랙호크에 비해서 작전 수행 거리/시간/무장 수준/유지 보수의 용이함/CV-22에 비해 훨씬 싼 가격/다양한 작전에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함 등 장점이 많이 돋보이는 개체입니다. 블랙호크랑 비교하면 단점이 없을 수는 없지만 최대 속도와 운용 거리의 제한, 수송 인원의 제한 등이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보면 차세대 비행선이 맞고 미군의 기량을 끌어올릴 수 있는게 맞습니다. 70년대에 개발된 블랙호크가 아프간 전쟁 치르느라 업그레이드를 못 했기 때문에 제대로 된 선택을 했다고 봅니다.
이거 말들많은데 당초에는 밸러보다는 디파이언트가 될꺼라고 했었씀. 왜냐.. 밸러는 기존 오스프리에서의 안정성이 기술적한계로 완전히 해결되지못했고 강풍이나 혹독한 환경에서의 작전운영능력과 안정성이 디파이언트에 비해 약하다는 평가였기때문이라고 함. 그래서 선정이전까지는 항상 여론에 공개될때는 디파이언트가 메인으로 등장했다고함. 확률이 높아서. 그런데 이번 선정을 의외로 받아들이는 쪽에서는 미군의 작전환경이 일부 안정성보다는 밸러의 강점인 작전거리와 속도에서 필요했기때문이라고 보고있는듯함. 다들 알다시피 미군은 세계를 작전환경에 두고 있기때문에 작전거리 속도가 우선한다고함. 반면 디파이언트가 이중반정의 큰 장점인 호버링,안정성 파워 강풍에 강한 작전운영의 장점은 있지만 속도와 장전반경이 밸러보다는 낮다는 평이라.. 그래서 미군입장에서는 밸러에게 떨어진듯하다는 이야기가... 과연 이런 기종이 한국전장에 어울릴지만 미지수.. 혹독한 자연환경, 강풍으로인한 작전취소,안정성등등으로 볼때 한반도 자연환경의 작전환경에서는 이중반전기종이 더 적합한게 아닐까함.
@@청천고운 병력수 만큼 물자보급을 해줘야 합니다... 사람만 보내면 어떡하라구여.... 그래서 해병대가 틸트로터 먼저 도입하고 육군이 뜸을 들인겁니다.... 다행히 경보병에 필요한 물자는 충분히 실어나른다 라는 결론이 나왔지만 효율성 면에서 별로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보병전에서 틸트로터의 장거리 이동이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특수부대는 유용하게 쓰이지만 말이죠... 그래서 그 효율성을 맞춰보려 이중 로터 헬기가 나온거구여... 어느게 채택 될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져.... 저 개인적으로 이중로터에 추진로터 달린 헬리콥터가 좋다고 봅니다
북한의 대공무기가 저공에서의 공격에 대응하는 무기들인데 헬기자체가 무의미 하죠. 북한의 4대군사 노선으로 휴전선부터 평양 원산까지 수백미터 거리마다 포병진지 참호 벙커가 있는데 그위를 어찌 날아가나요? 기존 방어 작전에는 헬기가 큰 역활을 하지만 공세적 작전에는 헬기는 관짝입니다. 참고로 헬기가 작전하려면 1개 연대가 지원해줘야 됩니다. 예멘내전에서 사우디의 아파치가 후방지원인걸 아셔야죠. 아프칸처럼 8부능선 바위뒷편에서 매복하다 갑짜기 나와서 대공로켓 쏘는 방법이였고 아파치의 약점인 산정상 부근의 바위가 햇빛에 뜨거위지면 사격통제 장치가 오작동 된다는 이유 그로인해 미군의 피해가 많아서 아프칸후기에 미군의 공중지원은 거의 f16이 했습니다.
@@천궁-m9t 미군 워 게임에서 아파치 2대만 뜨면 못내려오고 거기다가 방공진지들은 전쟁 초반에 정밀 타격할 계획이고 확보된 전투진지에서 공격하겠지 공세작전에서 헬기만큼 강력한 근접화력을 가진데 없고 그리고 공세는 미사일 포병전력으로 깍아내고 시작하는건데 포병진지 참호? 방공무기들은 밖에 나와있어야 사격가능함데 뭔 소리인지 특히 미사일류는 후폭풍 때문에 안됨, 그리고 아프간에서 나온 결함들은 이미 다 해소됬는데 이상한 소리를 하노 매년 매뉴얼 리비전하는거 보면 모름? 그리고 공세작전에서 헬기를 지원하는 부대가 무슨 연대급이예요ㅋㅋㅋㅋ우리나라는 각 공격헬기 대대급으로도 임무수행 가능해요. 탄약, 유류를 각 대대가 관리하는데 지원하는 부대는 항정대 항정단 정비여단인데 여긴 상위 정비계단일 뿐이고 전투후 유류 탄약 소모를 다할때나 추진보급받지
오사마빈라덴 사살작전 다큐멘터리 같은것도 보면 가장 문제되는 점이 작전지역까지 네이비씰을 빠르고 안전하게 수송하고 임무가 끝났을때 안전지역까지 빠르게 철수시키는걸 블랙호크로 할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하는 장면이 나온다. 기존헬기는 200킬로 정도 시속으로 이동하는데 그런 느린 속도로는 안전하게 수송, 철수를 할 수 없기때문에 500킬로이상 가능한 틸트로터 헬기는 그런 특수전에 정말 혁명일 수 있는거.
하지만 축이 피탄되면 위험하죠. 영상에 나온대로 축이 피탄되면 제어 방법이 없어 답이 없고요...사실 비상시에 글라이딩 하기에도, 오토로테이션 하기에도 애매하기도 하고 동체랑 구동계가 물리적으로 분리되다 보니 피탄 영역도 늘어날 뿐더러 구동계도 너무 적나라하게 노출된 문제가 있죠
잘못 알고계신 부분이 있어요. 축이 피탄된다는 가정은 동축반전의 로터 샤프트가 피탄된다는 말과 같아요. 동축반전은 축이나 블레이드나 조종계통이 티탄되면 끝이지만 틸트로터는 날개조종이 가능하고 활공비도 낙하산 수준으로 나와서 생존이가능해요. 동축반전이 안정스러워보이지만 정 반대에요. 진동소음도 커서 로터 사이 간격을 멀게해야하는데 그러면 무겁고 속도도 안나오고. 가깝게하면 진동소음이 엄청나고. 미군은 효율 성능 피탐율 운영비 생존성 모든것을 고려해서 우월한 틸트로터를 선택한겁니다. 특히 피탐율과 생존성은 헬기대비 틸트로터가 8배 우월하고 동축반전에도 수배 우월합니다. 동축반전헬기는 그냥 태생이 헬기일 뿐이에요. single point failure mode도 몇배 많아서 고장율 피탐율 생존성 모든게 틸트로터에 안됩니다. 최대비행고도도 틸트로터가 두배 높고 순항속도도 훨씬 빨라서 탐지도 어렵고 틸트로터는 기총이나 개인화기로 명중도힘들어요. 동축반전은 그냥 태생이 헬기에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몇 안되는 틸트로터 노하우가 있고 제가 그 비영리 국책 연구기관에서 개발에 오래전부터 참여하고있어서 장단점을 잴 압니다
저게 맞음 미래전장은 기동성이라....한국도 소형헬기 만들고 있지만 가능성이 없는건 아님.... 지금은 국토가 좁아서 시간에 여유가 있을뿐.... 일본에 긴 해안선만 하더라도 오스프리 사고많아도 최상이죠^^ 우리도 기술이 축적된다면 미래전장은 저렇게 가면 되죠^^ 인력많이 탑승하면 오스프리급 적게 탑승하면 지금에 벨사급....^^ 한국도 나쁜편은 아니라서 방향이 괜찮음^^
전문가들 진짜 다 집에 가라좀. 개 소리좀고만들 하고. 헬기가 가장 문제인건 속도가 아니다. 작전 고도다. 아주 저속에서 고속으로 다니던지. 아니면 아주 고고도에서 작전하던지 둘중하나를 해야 하는데 지금 아파치와 블랙호크의 작전고도를 보면 어중간한 고도에서 작전한다. 100프로 피탄 안당한거가 난 더이상하다. 한국군이나 북한군은 3키로 이하에서 나는 저속 항공기는 100키로도 이동못한다. 50키로 이동하면 다행이고. 전세계에서 가장 빽빽한 한반도 방공망에서 아파치를 움직인다고? 육군 작전사놈들 다 세대가리인거지. 북한군들이 바보냐. 아파치 나올꺼 뻔히 아는데 그냥 탱크만 다니게.. 아파치만능인거 같지만 전혀 아니다. 모든 미사일을 한번에 한발씩만 발사 가능하고 연속 발사 가능한건 멍텅구리 폭탄이나 그렇지 헬파이어는 한발 발사해서 명중할때까지 다른건 발사못한다. 그래서 아파치 한대가 탱크 1개대대를 막을수 있다는 허무 맹랑한 소리를 하는 바보들좀 사라졌으면 한다. 20미터 위아래로 아주 저고도로 가면 빨리 시야에서 사라지기 때문에 100미터 위로 다니는것보다 훨씬 낫고. 아예상공 3키로 위로다니면 쵀소한 맨패즈한테 쳐맞을일 없고 대공포에도 조금만 속도 올리면 피할수 있으니 살아 남을수 있다 그사이 작전을 안하면 헬기는 안전하다. 요즘 헬기 방어수단이 좋아서 고고도 작전을 하던가. 아파치도저고도 말고 아주 고고도 작전하면 오히려 안전해. 어중띠기로 몰려가다가 이라크 방공망에 걸려서 개작살난게 2번 있었지... 작전도 못하고 그냥 튀기 바뻣었지. 블랙호크 다운때도 너무 낮은곳에서 호버링하다 개처발린거고. 멍청한거였지. 그렇게 개활지에서 레펠을 하면 당연히 피격당하지.. 차라리 지붕위에다 레펠을하지 어설프게... 시야가 제약돼면 헬기가 오히려 안좋아.. 그리고 한대는 호위하고 한대는 레펠하는게 정석인데 블랙호크 다운에서는 그런걸 안지켰다는게 문제였음. 헬기는 그리고 전투에서나 필요하다 생각하는거지 전쟁에서는 그닥 필요없음. 전쟁과 전투를 사람들은 착각하는데 헬기때문에 이긴 전쟁은 없음. 전투도 없고.
아... 결국 코만치는 안나왔네요 ㅠㅠ 스텔스형상으로 레이더에서 아파치의 1/32 크기로 나타나며, 내부무장창이 있고, 가볍고, 장갑 튼튼하고, 300키로 이상의 속도로, 정찰 및 공격까지 전부 가능한, 심지어 배기열까지 감춰버린, 비운의 스텔스 헬리콥터는 나오지 않았군요 ㅠㅠ 격추할 방법이 오직 irst를 이용한 미사일 및 기관포 체계인.....
이중반전 로터를 적용한 기체를 제외하고, 통상적인 헬기는 주로터와 보조로터 2개가 적용되며, 틸트로터 역시 구형 터보프롭식 추진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런데 호버링이 가능한 기체들의 기동성과 반응성, 비행 안정성 등을 향상시키기 위해선 비록 구조가 복잡해 질 수 있지만 기체통제의 용이성을 보장하기 위해 4개 이상 다수의 로터가 적용된 기체로 진화해야 만 합니다. 솔직히 틸트로터기도 수명이 그다지 길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극한의 효율이나 다중목적도 중요하지만 헬기의 근본적인 약점을 커버하기 위해선 새로운 개념정립이 필요할 것 같네요
동영상 내용이 좀 잘못되었는데..... 좀 확인을 다시 한 번 하고 만들지. ㅋ 저고도 대공망(대공포부터 대공미사일까지)의 밀도가 높은 곳을 "빠른 속도"로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해서 V-280이 선정된 게 아니다. V-22보다는 천이비행전환속도(수직-수평비행간 전환속도)가 개선이 되었다고는 하나 V-280은 여전히 기존 통상형 헬리콥터 대비 이착륙간 신속투입이탈 속도가 느리다. 아무리 디파이언트X보다 수평비행속도가 빠르더라도 착륙지점에 이르러서도 마찬가지로 빠른 비행속도로 하드랜딩하는 것도 아니고 수평비행에서 수직비행으로 비행을 전환하여 착륙해야하기에 오히려 기존헬기들보다 더 느리게 접근할 수 밖에 없어서 포화대공망에 대한 강행돌파 강습작전은 기존 헬기보다 더 불리하다. 그럼 미육군이 이착륙과정의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V-280을 왜 굳이 선택한 것이냐? 애시당초 미육군이 차세대 수직이착륙회전익항공기(FVL)사업을 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한 보다 빠른 속도로 보다 먼 거리를 비행하는 것을 제1덕목으로 삼은 이유는 미육군이 구상하는 미래전의 지향하는 바가 여단 및 사단들이 과거보다 더욱 확대된 작전지역을 고려해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특히 육군이 공군등의 수송지원이 없어도 어느정도 독자적인 수송 및 전술전개가 가능하길 바라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 기존의 육군의 항공수송전력의 통상적진 작전거리보다 약 2배 이상 넓은 거리를 2~3배 이상 빠르게 이동하면서 보다 많은 병력과 장비와 물자를 옮길 수 있어야 하고 거기에 맞게 목표거점을 제압할 수 있기 위한 공격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디파이언트X가 V-280보다는 천이비행구간에서의 신속함이 우월하기에 강습이착륙을 통한 신속투입이탈에 강점이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강력한 대공망을 갖춘 적거점에 대해서는 디파이언트X가 V-280보다 아무리 천이비행구간 성능이 우수하더라도 어차피 큰 손실을 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런 강력한 대공망을 갖춘 적거점을 저고도 비행하면서 손실을 보는 건 V-280이나 디파이언트X나 크게 차이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즉, 애시당초 그런 지역에 저고도를 통해 단독으로 투입할 생각 자체를 하고 있지 않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각종 대공무기가 도사리고 있는 적거점에 대한 강습공격을 위해 "빠른 속도"를 요구한 게 아니다. 어차피 두들겨 맞는 건 매한가지니까. 대신에 해당 거점에 대한 선행공격을 위해 미육군은 사거리 3~400km급 혹은 그 배 이상의 사거리를 가지는 전술지대지 미사일 전력을 더욱 확충하려고 노력중인데... 헬기 강습공격 과정에서 막대한 피해를 볼 바에야 미사일 포화공격으로 적거점을 두들기고 저항이 거의 무력화한 시점에 맞춰서 신속하게 장거리에서 한 번에 날라온 V-280등의 전력을 통해 경보병 지상군을 신속하게 투입하고 후속 물자 및 자산도 연이어 투입시켜서 해당거점에 대한 지상군의 질적 양적 우위를 차지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나 對중국 정규전을 고려하고 있는 미육군 입장에선 공군의 항공지을 받기 어려울 수 있다. (서태평양지역의 상설 공군기지 숫자는 제한되어 있고 개전초기 중국군의 집중공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에..) 따라서 과거의 다른 전쟁때보다 육군 등 지상군이 공군 항공전력 지원을 신속하게 받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공군의 지원이 부족하더라도 서태평양 정확히는 동중국 및 남중국해상에 넓게 산재해있는 군도 및 열도들을 옮겨다니며 작전을 펼치기 위해서도 긴 항속거리와 빠른 수평비행속도가 요구되는 것이다. 섬들을 건너다니기 전에 전술지대지 미사일이나 장거리 순항미사일로 사전에 포화공격을 하고 나서 폭격이 마무리 되는 시점에 맞춰서 남은 잔당세력에 대한 소탕을 차세대 회전익 항공기들로 구성된 수송 및 전투 항공기들로 마무리 짓고 "안전하게" 병력/물자/자원을 해당 거점에 내리겠다는 이야기인 거고...
@@현수우 그게 아니라 기술이전 자체를 안해요. 기술이전이 되면 궁극적으로 자기들이 채택한 제품과 세계시장에서 경쟁을 한다는건데, 자기돈으로 자기가 개발해서 경쟁에서 탈락했다고 남한테 그 개발비+a 받아봤자. 나중에 부메랑 됩니다. 역사적으로 탈락한 기종 기술이전한건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피격도 아니고 ‘피탄’이 되었다고 헬기 무용론?? 그럼 장갑차나 전차도 작전중 피탄되면.다 무용지물인 무기일까요? 지형의.제약을 훨씬 덜 받는 수송체계이자 전차, 장갑차가 공격할수 없는 환경의 적을 공격할 수도있는.자산을 그저 피탄이 되었다고 무용론이 나온다는게 정말 이해가되지않네요.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헬기무용론이 나온 배경이요?
군사용 헬기의 효용성은 전투보조 및 보급목적으로 국한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상업용 헬기는 기존의 형태와 매우 다른 모습으로 운용될것이라 예상합니다. 헬기의 장점은 호버링 능력과 좁은 이착륙 공간이며 반대로 단점은 느린 속도와 피탄 가능성이 높다는 점 입니다. 향후 헬기는 전투의 보조수단으로 사용되고 CAS를 포함한 보병화력지원은 무인드론에게 의존하게 될 겁니다. 상업용 헬기는 기존 회전익기의 형태에서 다양한 형태로 발전하되 다수의 회전익을 이용하여 기동성과 즉각 응답성 ,노이즈 감쇄, 에너지 효율강화의 방향으로 추진될것 같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v280은 날개 동축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양쪽 엔진 파워축이 서로 연결돼 있어서 한쪽 엔진이 고장나도 출력을 전달해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오스프리랑 달리 엔진은 고정된 형태고 날개만 로터만 움직이는 거라서 비행안정성도 향상됐습니다
샤프트만 움직이는 방식이라 도어건도 장착 가능하게 되었죠
미국봐라. 미국이 침몰직전인 전함을 전장에 투입시키면서 수리했다는 것이 안되는게 어딨냐는 마인드로 상황에 따라 모든 수단을 총동원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강대국의 바른 자세이다. 그리고 그 상황에서 하단의 영상을 보면 항공모함을 40대를 뽑아냈다. 그 당시 미국이 뭐가 많아서 만든 것이 아니다. 국가의 운명이 달린 상황에서 모든 것을 총동원 한 것이다. (그러나 그 강력한 힘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고 물리적 힘보다는 방어적 자세로 최대한 외교적으로 먼저 해결하는데 있다. 또한 동맹국들을 끊임없이 만들고 키워준다. 미국은 게임을 뒤바꿀 신기술과 신무기에 대해 매우 덕후이다. 반드시 얻어서 반드시 무기화한다. 실패할지라도 사용되든 안되든 끊임없이 연구, 개발한다.)
일본이 잘했다는 것이 아니라 일본도 몇백대씩 계속 생산하며 미국에 덤빌만큼 전쟁에서 물량은 중요한 것이다. 미국은 영토가 커서 항공과 해상전력에서 밀려도 시간적 여유가 있고 게릴라 전으로도 적이 침입한 지역부터 시간을 끌며 다소 버틸 수 있는 여지가 있어보이지만 한국은 한번 털리면 버티기 쉽지 않다. 그래서 요점이 뭐냐. 안된다 안된다 하지말고 국가의 운명이 달린 문제로 현무 3000만발 어서 만들어서 동서남북 36방위로 동쪽은 낮은 돌섬이나 해저에, 외곽에 10만발씩 박아놓고 나머진 각 도시 외곽에 10만발씩 심어놓고 잠수함에도 30발씩 넣어두고 대형수직발사전차 30만대 만들어서 전투기, 미사일 견제되는 포탄형미사일 300발씩 장착시키고 이 전차용 탄을 공장에서 만들지 말고 아예 이동형 포탄제조공장용전차를 만들어 사람이 일일히 탄을 전차에 옮기지 말고 만들어서 바로 자동화시스템으로 전차에 급유하듯, 탁자 상단을 아예 바꿔주는 식당처럼 자동화로 바꾸어 자동화로 적은인력으로 대량생산하고 운영이 가능하도록 하는데 있다. 적이 우리 군함으로 넘어오는 것이 위협이 되자 거북선을 생각해낸 것처럼, 칼대신 활로 대응하던 것처럼, 인구수와 자본에 밀려 열세를 극복하려면 상대의 전술에 우리의 취약한 부분을 제거하고 창조적인 신기술을 항상 생각해야 한다. 미래의 대형화된 수직발사형전차는 도시 하늘 우주방어를 주 목적으로 하되 전천후로 산넘어 전차, 헬기, 드론, 각종미사일 등을 기본으로 방어 가능해야하고 수륙양용이며 잠수함기능도 있도록 하고 대형미사일이나 극초음속미사일 같은 특수한 무기를 막는 용도를 제외하곤 탄의 종류를 최대한 줄여서 생산 단가를 낮추고 생산시간을 줄이고 흩어진 공장들의 기능이 통일되면서 어디 공장이 터져서 어떤무기는 생산 못하고 그런 것이 없는. 헬기와 전차 드론, 소형미사일 등 저공비행을 견제할만한 미사일형 포탄과 더 높고 빠르며 대형화된 나머지 몇종류.
미국과 러시아는 각각 핵이 3만발씩 있다. 미사일 파워부터 수량까지 몇십년전에도 그들은 그만큼의 수량을 만들었는데 한국은 현대에 와서도 천발, 만발을 되게 많은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300만발 많은게 아니다. 한국은 한번 털리면 생산할 시간도 없으니 미리미리 준비 잘해라 후손들아. 특히 작은 일로 쉽게 적을 만들지말고 자존심만 내세울게 아니라 협상을 해서 니가 이것을 해주면 나도 이것을 해주겠다는 마인드로 협상을 잘해서 동맹국들과 항상 잘 지내야 한다. 동맹국들과 함께 한다는 것 자체로 굳이 동맹국들 사이에서 자존심 내세워 우위에 설 필요는 없다. 후손들아 그럼 행운이 있기를.
ruclips.net/video/PTCCEE7BUeo/видео.html
(1:07:27, 1:07:35)
두번째꺼 같은거 우리도 개발했으면 좋겠다.
이미 하고 있습니다
기술이 어려워용
떨어지는 헬기 도입헤서 해병대 죽였는데 뭘
기술보유중~ 무인기로 개발중= 무인전투체계로 적진침투후에 미샬과 멍텅폭탄 투하로 타격주고, 자살공격도 가능한 인명피해없는 첨단공격기로 개발중
@@war1096 얘야 ...어휴
작전반경이 넓은 미군에겐 훌륭한 선택으로 보임. 스펙을 보면 v22 오스프리 보다 많이 개선됨. 안정성은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대공포나 팬패즈의 사정권 밖에서 작전을 하려는 의도는 좋으나 결국 아래로 내려와야 됨.
@@천궁-m9t 그래서 킬박스 형식의 자살 드론을 운용한다고 한거 아닌가요? 전투기 6세대와 마찬가지로 이제는 사람이 조종하는 유인전투장비는 이제는 미션커맨더 지휘관이 되는거고 무인을 움직여 적을 타격하는거죠
@@천궁-m9t 약간 스타크래프트의 "캐리어" 를 생각하시면 편하실듯 합니다 이제는 무인항공기가 유인항공기를 대체해서 운용장비를 손실해도 양성하는데 수백달러가 드는 조종사를 잃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중꺾맴 음 조종사 양성하는데 3, 40만원이면 된다구요 ?
틸터로터가 좋은게 아님 오스프리 같은경우 저고도 이착륙에 제한때문에 전장투입 못하고
값비싼 수송기란 별명으로 운영되고 있음
v-280벨라역시 미육군은 끝까지 디파인더에 희망을 걸었었음
단 디파인더가 동축반정에서 오는 강성추가로 무게중량 해결이 안돼서 포기 했지만
그래봤자 값싼 수송기에 불과 전장투입은 힘듬
한국이 왜 틸트로터기술 자체 확보하고도 안 씀?
장거리 수송 빼고는 전통헬기에 비교해서 우수한게 없기떄문 장기리 후방수송은 기타 대채수단도 많음
특히 한국같은 산악질형에서 산악풍 만나면 쥐약임
전투는 무인,구출 작전은 인간.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군용뿐만 아니라 많은 민간용 도심항공 이동수단도 틸트로터 타입으로 시도가 되고 있는 상황이라 결국 군용이든 민간이든 틸트로터 타입이 많이 보급되긴 하겠죠. 오스프리에서 한쪽 엔진이 동작하지 않으면서 생기는 사고를 겪으면서 최근의 틸트로터는 아예 로터들을 벨트나 구동축 등으로 연결시켜놔서 엔진이 둘중 하나만 살아있어도 로터는 둘다 웬만큼 돌아가도록 개선작업을 해놓는 추세인걸로 압니다. 때문에 엔진 하나만 나갔을 때 생기는 문제는 개선되긴 했을텐데 오히려 문제는 오스프리에서 모드전환시 엔진을 통째로 돌리던거에서 밸러에선 로터만 돌리는걸로 바꾼 부분이라고 봅니다. 안전성을 높이고자 재설계한 부분이라고 봐야할텐데 저것도 괜찮을지는 두고봐야 한다고 봅니다. 오스프리의 경우는 모드 전환시 엔진이 로터와 함께 통째로 돌아가기 때문에 메인로터의 회전축은 가만히 놔두고 별도의 회전축을 둬서 그걸로 엔진 방향을 바꿔주는 식이었지만 밸러는 그런 별도의 회전축 없이 항시 고속으로 돌고있는 로터 회전축을 꺾어주는 타입이라 말썽이 생기면 더 위험할수도 있을터라...
아래분 말처럼 새로 개발된 V280은 두 엔진의 동력축이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엔진 1개가 피격되어 작동하지 않아도 1개의 엔진으로 두 개의 프로펠러를 작동시킬 수 있도록 개선되었습니다.
산악 많은 우린 반전 로터가 맞는듯.
미국은 그렇게도 문제가 많았던 오스프리 형태를 포기하지 못하는 듯
그래도 많이 개선됨ㅋ
오스프리가 일반 헬기보다 장점이 많아서 그럴꺼에요.
가격 빼고
과부제조기란 별명이 있죠 ㄷ ㄷ ㄷ
신속 대응군이라면 당연이 오스프리죠.
오스프리 운용 노하우가 쌓이면서 사고율이 대폭 줄어듬
드론 헬기도 괜찮을듯.. 프러펠러 4개달면 기동성 ufo급 아니냐?
프로펠러 많이 단다고 기동성이 커지진 않음 프로펠러를 구동하기위한 엔진+추가적인 장치들의 무게도 생각 해야함
무장량과 수송력은?
그리고 역학적으로 회전익기는 구조상 고정익기에 비해 최대 비행속도가 한계가 있음
군용무기는 이것저것 장착 할 것이 많아 무거움. 소형 수송용으로 만들어도 전자교란에 강하게 만들어어야 추락을 안함.
미군은 땅이커서 일단 병력 수송목적에 초점 전장에 헬기는 무용하니 병력수송을 가는거지 전장은 드론이 담당
어찌됬든 적지에 레펠타고 침투하는 방식이 있는한은 헬리콥터의 위험성이...그나마 구출작전은 요세 호버링 안하고 낚시하듯 카라비너 연결해서 주렁주렁 매달아놓고 가긴하더라
아타미에서 달리는데 아래 오스프리 두 대가 대열지어 날아가는데 실재로보니 얼마나 멋지던지 아름다울 정도였습니다. 확실히 속도도 빠르고. 민가추락사고 때문에 시끄러웠지만 안정성만 높이면 반드시 쓰이겠다 싶겠다라구요
우리나라에서는 기존 카모프 운용경험으로 많은경험과 기술 축적으로 다져져 디파이언트 형태를 선호하고 동축반전으로 갈 것이 예상되고
미국의 차세대 헬기가 디파이언트였다면 많은 기술협력이 될 수도 있었습니다만 미국은 V22 오스프리 경험이 많아 그쪽으로 기운게 아닐까싶네요?
이렇게 된 바에는 향후 두 기종이 모두 개발된다면 이후에 나누어진 두기종간 기술들이 가성비 경쟁이 예상 됩니다
ㄴㄴ 디파이언트가 ㅈㄴ 꾸졌음
@@M1A2AbramsSEPv3항속거리가 단잠 크던데요 동축반전이 연비가 구린건 해결 못하나봄
@@Gunha0206 항속거리도 문제인데 에초에 기준 미달인걸로암 수송능력 속도 전부
저걸 무인으로 날리면 대박!
동축 반전도 큰단점이있다
장점만있으면 다들 동축반전을 하겠지
속도가 느려서 구식 발칸포로 대응이 가늠하죠.
@@어뗘-y9v 뭔소리여. 동축반전이 속도, 기동성면에서 더 우세하지 무슨 구식 발칸포로 대응이 가능함? 방어력 조차 러시아의 중공격헬리콥터 ka-50기준으로 100m거리에서 23mm 기관포에 내탄성을 지니고 있음. 여기에 테일로터라는 약점도 없어 20mm 구식 발칸 몇발 긁는다고 떨어지는것도 아님.
@@어뗘-y9v 왜 러시아를 제외한 타국이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나면 성능이 별로라서가 아니라 복잡한 구조에서 나오는 낮은 신뢰성과 높은 가격, 그리고 단일로터방식에 비해 크기가 커진다는거지. 여기서 미국이 사용을 안하고 러시아가 널리 사용하는 이유가 보이는데 미국은 기본적으로 본토에서의 전투보다 타지역에서 전투를 전제로 깔고있기 때문에 현지에서 수리가 어려울 정도로 복잡하고 대부분 크기가 매우 크기때문에 전술수송기로 수송이 불가능한 동축반전을 안쓰는거임. 반면 러시아는 방어해야할 국토가 거대하기 때문에 항속거리를 위하여 자연스럽게 기체가 커지는데 어차피 커진김에 동축반전을 집어넣은거임. 어차피 미국처럼 바다건너 싸우는 애들도 아니니깐 수리도 본토에서 하기에 유지보수도 유리하고. 참고로 동축반전이 신뢰성이 낮다고 적었는데 단일로터에 비해 살짝 낮은 수준이지 틸트로터같은 방식에 비하면 매우 높은 신뢰성을 가지고 있음. 정비사들도 이를 인지하고 있어서 오히려 단일로터보다 정비를 빡세게 하는 경향이 있어 사고확률은 오히려 동축반전이 더 낮음.
오스프리와의 차이점이 궁금함.
오스프리에 문제점을 보안하고 고치고 업그레이드라고 생각하면댐 오스프리는 되게 불안정한 기체라서 추락사고 결함 이 되게 많아요 대표적인 업그레이드로는 무장 탑재가능 로터 하나로도 기동 가능 기동성 강화 무게도 많이 줄어들고 가격도 싸지고
블랙호크 대체 사업
대표적인 차이점이 오스프리는 엔진과 로터가 한몸이라 로터의 방향 변환시 엔진과 같이 움직이면서 자세 제어에 문제가 있었는데 이놈은 엔진은 고정이고 로터만 변환이되서 많은 개선이 되었다고 하네요.
이륙해서 로터방향 전환하다 맞것구만
그래서 기존 헬기작전임무랑 다르게갈거라던데
모두가그생각이라 디파이언트가 될줄알았음
오! 좋네요 👍👍👍
아바타 나오는 헬기처럼 만들수 없나요
효율성 0
틸트로터기는 로터 방향을 바꿀 때 시간이 걸려서 공중갑습용으로는 꽝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틸트로터기가 선정되면 미군은 이제 공중강습은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지상은 주변을 싹 정리하고 위협이 없는 상태에서만 하겠다는 건지... 그게 가능한가? 어떻게될지 궁금하네요. 우리나라도 공중강습 전담 부대가 만들어졌는데 우리 육군의 생각도 궁금합니다.
뭘 잘못 알고 있군요.
@@Dpsenzk33 강습헬기는 착륙할 때 공격을 피하기 위해 미끄러지듯 사선방향으로 착륙합니다. v22는 그게 안되서 강습 작전에는 부적합해서 비전투 상황에서 장거리 인원 장비 수송에 주로 사용되었죠.
수직수평비행 전환간 즉 천이비행과정에서의 둔함을 어느정도 향상시켰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종래의 헬기보다는 느린 건 맞습니다.
다만, 미육군의 판단은 보다 "긴" 항속거리와 보다 "빠른" 배행속도를 획득하는 것을 더 주안점에 둔 것으로 보입니다. 장차 "對중국전"등을 고려할 때 마땅한 이착륙환경이 보장 안되는 서태평양 및 섬간 거리가 긴 도서지역에서의 이동에 있어서는 디파이언트X보다 틸트로터가 더 유리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어차피 착륙인접지역부터 포화대공망을 단독 돌파는 어렵다고 보고 여타 항공전력 혹은 미사일 전력으로 사전 괴멸을 노린 후 주요병력을 안정적으로 이동시키겠다는 개념에 더 가치를 둔 것으로 보입니다.
미 육군 75연대 레인저라는 특전대 출신인데 아프간 파병 당시 CV-22는 생각보다 자주 쓰였습니다. 주력은 CH-47 수송기였지만 장거리 작전 나갈 때 CV-22를 쓰면 산소 문제 때문에 고도는 많이 못 높이지만 속도도 헬기보다 훨씬 빠르고 최대 24명까지 수송할 수 있고 활주로가 없어도 마을 바깥쪽에 착륙할 수 있으니 장점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나온 V-280은 블랙호크처럼 기체가 작지는 않지만 어차피 헬기라는 것이 로터 때문에 장애물 피해다니며 운용하기 힘든 기체입니다. V-280보니 CV-22보다 훨씬 더 안정적으로 헬기처럼 재빠르게 움직이는 편이며 기존 CV-22의 장점이었던 속도도 유지했습니다.
최대 시속 555km까지 나오며 일반적으로는 시속 500. 최대 탑승인원 14명. 최대 비행거리 약 4000km, 최대 전투 비행거리 약 1500km. 전투용으로도 개조할 여지가 있고 블랙호크에 비해서 작전 수행 거리/시간/무장 수준/유지 보수의 용이함/CV-22에 비해 훨씬 싼 가격/다양한 작전에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함 등 장점이 많이 돋보이는 개체입니다. 블랙호크랑 비교하면 단점이 없을 수는 없지만 최대 속도와 운용 거리의 제한, 수송 인원의 제한 등이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보면 차세대 비행선이 맞고 미군의 기량을 끌어올릴 수 있는게 맞습니다. 70년대에 개발된 블랙호크가 아프간 전쟁 치르느라 업그레이드를 못 했기 때문에 제대로 된 선택을 했다고 봅니다.
기존 헬기에 방어용 드론을 장착하는게 나을듯
미국이야 작전반경 넓으니까 벨꺼 한다 치고, 한국은 작전반경 좁으니까 시콜스키꺼 기술이전받아서 생산하면 좋겠다. 차세대 한국형 헬기!
수리온을 씁시다ㅎㅎㅎㅎㅎㅎ
@@garin77sskai가 수리온같은 산업 폐기물로 여태 몇명이나 죽였는지...
이거 말들많은데 당초에는 밸러보다는 디파이언트가 될꺼라고 했었씀. 왜냐.. 밸러는 기존 오스프리에서의 안정성이 기술적한계로 완전히 해결되지못했고 강풍이나 혹독한 환경에서의 작전운영능력과 안정성이 디파이언트에 비해 약하다는 평가였기때문이라고 함. 그래서 선정이전까지는 항상 여론에 공개될때는 디파이언트가 메인으로 등장했다고함. 확률이 높아서. 그런데 이번 선정을 의외로 받아들이는 쪽에서는 미군의 작전환경이 일부 안정성보다는 밸러의 강점인 작전거리와 속도에서 필요했기때문이라고 보고있는듯함. 다들 알다시피 미군은 세계를 작전환경에 두고 있기때문에 작전거리 속도가 우선한다고함.
반면 디파이언트가 이중반정의 큰 장점인 호버링,안정성 파워 강풍에 강한 작전운영의 장점은 있지만 속도와 장전반경이 밸러보다는 낮다는 평이라..
그래서 미군입장에서는 밸러에게 떨어진듯하다는 이야기가... 과연 이런 기종이 한국전장에 어울릴지만 미지수..
혹독한 자연환경, 강풍으로인한 작전취소,안정성등등으로 볼때 한반도 자연환경의 작전환경에서는 이중반전기종이 더 적합한게 아닐까함.
틸트로터는 장거리 비행이 장점이지만 양력이 출력대비 약해서 무거운 화물 나르기에는 단점입니다.... 블레이드가 헬리콥터 블레이드가 아니라 양력발생이 약합니다.... 이중반전 헬리콥터는 양력이 출력대비 아주 좋습니다... 무거운 화물을 나르기에 좋습니다
뭐...물건이나 물자 나르는것보다블랙호크대신에서 병력수송이 주목적이니까 빠르고 더멀리 보낼수있는v280이선택된건가봅니다
화물 운반용이 필요한 거 아닌데요
용도가 다른데 뭘..
집에서 세단 suv 따로 타고 다니는 시대인데
어차피 화물은 치누크가 해주겟지
@@청천고운 병력수 만큼 물자보급을 해줘야 합니다... 사람만 보내면 어떡하라구여.... 그래서 해병대가 틸트로터 먼저 도입하고 육군이 뜸을 들인겁니다.... 다행히 경보병에 필요한 물자는 충분히 실어나른다 라는 결론이 나왔지만 효율성 면에서 별로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보병전에서 틸트로터의 장거리 이동이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특수부대는 유용하게 쓰이지만 말이죠... 그래서 그 효율성을 맞춰보려 이중 로터 헬기가 나온거구여... 어느게 채택 될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져.... 저 개인적으로 이중로터에 추진로터 달린 헬리콥터가 좋다고 봅니다
틸트로터는 비상탈출은 할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는거
헬기 승무원들 낙하산이 있는지?
없음
Ka-52는 비상 사출가능
ruclips.net/video/a1kr651en7g/видео.html
근데, 틸트로터기는 일반적 수송이나, 고속 수송은 몰라도, 적진 강습시 날개라는 넓은 면적으로 인해 일반 헬기보다 피탄될 확률이 더 높지 않을까요? 게다가, 로터 길이보다 양쪽 로터와 날개길이까지 치면 폭이 더 넓어서 작전지역 공간에도 제약이 많을듯...
4:40 에 나오는 드론같은거 어떻게 좁은 원통(본체)안에서 긴 날개가 쭉나오는거죠?
뒤로 접혀있다가 나오는 겁니다
과연 제2의 과부제조기가 될것인가....
오 그럼 재고가 늘어나는 것인가요?
안타까운게 오스프리 보다 훨씬 좋은 기종을 만들어 놓구도 제대로 활용하지 않고 있는 우리 국방부가 짜증난다 정치 권력 싸움에 희생된듯
30년전 제임스카메론 감독 에일리언2보면
헬기인지 수송기인지 해리어같이 수직 이착률하는 비행체가 나오는데 그렇게 만들수는 없나여?
우리나라 환경에는 동축반전이나 아니면 치누크 면허생산으로 대량 생산 하는것이 좋을것 같음
각 나라마다 전투환경이나 지리환경이 다르니 우리나라에 맞는 동축반전 헬기나 치누크처럼 앞뒤로 블레이드가 있는것이
우리나라에는 효율성이 좋을것 같음
북한의 대공무기가 저공에서의 공격에 대응하는 무기들인데 헬기자체가 무의미 하죠. 북한의 4대군사 노선으로 휴전선부터 평양 원산까지 수백미터 거리마다 포병진지 참호 벙커가 있는데 그위를 어찌 날아가나요?
기존 방어 작전에는 헬기가 큰 역활을 하지만 공세적 작전에는 헬기는 관짝입니다.
참고로 헬기가 작전하려면 1개 연대가 지원해줘야 됩니다.
예멘내전에서 사우디의 아파치가 후방지원인걸 아셔야죠. 아프칸처럼 8부능선 바위뒷편에서 매복하다 갑짜기 나와서 대공로켓 쏘는 방법이였고 아파치의 약점인 산정상 부근의 바위가 햇빛에 뜨거위지면 사격통제 장치가 오작동 된다는 이유 그로인해 미군의 피해가 많아서
아프칸후기에 미군의 공중지원은 거의 f16이 했습니다.
@@천궁-m9t 헬기 자체가 무의미 하다 보긴 어렵다 봅니다
상황자체가 다르면 충분히 쓸 수 있죠
예를들어 국내 환경에서 공격헬기는 아직도 유용하게 쓸 수 있을거 같고, 수송헬기같은 경우도 상륙전에서는 충분히 위협적인 전략자산이라고 봅니다
@@천궁-m9t 미군 워 게임에서 아파치 2대만 뜨면 못내려오고 거기다가 방공진지들은 전쟁 초반에 정밀 타격할 계획이고 확보된 전투진지에서 공격하겠지 공세작전에서 헬기만큼 강력한 근접화력을 가진데 없고 그리고 공세는 미사일 포병전력으로 깍아내고 시작하는건데 포병진지 참호? 방공무기들은 밖에 나와있어야 사격가능함데 뭔 소리인지 특히 미사일류는 후폭풍 때문에 안됨, 그리고 아프간에서 나온 결함들은 이미 다 해소됬는데 이상한 소리를 하노 매년 매뉴얼 리비전하는거 보면 모름?
그리고 공세작전에서 헬기를 지원하는 부대가 무슨 연대급이예요ㅋㅋㅋㅋ우리나라는 각 공격헬기 대대급으로도 임무수행 가능해요. 탄약, 유류를 각 대대가 관리하는데 지원하는 부대는 항정대 항정단 정비여단인데 여긴 상위 정비계단일 뿐이고 전투후 유류 탄약 소모를 다할때나 추진보급받지
@@천궁-m9t 그리고 공세작전은 한개 대대가 다 참여하는 일은 거의 없고 재보급도 대대 farp팀이 나가서하는데ㅋㅋㅋ
@@천궁-m9t 부카니스탄이 야간전 수행능력이 별로인 관계로, '나이트스토커'같은 야간 헬리본 이라면 충분히 먹힐거라 봄. 문제는 장비와 인력양성인데 이건 정부의 결단과 노력이..
천조국의 미국이지만 헛디뎌 넘어진적도 많지..
대표적으로 LCS 프리덤급 인디펜던스급이 있죠.
이것저것 다 통합시키려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게 되버린 상황
헬기는 고정익기가 아니기에 헬기만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는것, 예를들어 안정성이 있겠죠?
차세대 헬기가 어떻게 될지 흥미롭게 지켜볼수 있겠네요 ㅎㅎ
그 헛짓거리를 거리낌 없이 할 수 있고 그 실패 경험을 다음 개발이나 정책에 반영해서 개선하기 때문에 미국이 대단한거죠.
헬기만의 특징이 있다면 안정성이 떨어진다는것인데 안정성이 헬기만의 장점이라니...
@@TJK-no3fh 이중로터가 단일로터보단 안정적이였다를 짧게 말하느라 안했네요!
틸트로터는 중궈는 아마 50년뒤에나 구현할듯ㅋㅋ
오사마빈라덴 사살작전 다큐멘터리 같은것도 보면 가장 문제되는 점이 작전지역까지 네이비씰을 빠르고 안전하게 수송하고 임무가 끝났을때 안전지역까지 빠르게 철수시키는걸 블랙호크로 할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하는 장면이 나온다. 기존헬기는 200킬로 정도 시속으로 이동하는데 그런 느린 속도로는 안전하게 수송, 철수를 할 수 없기때문에 500킬로이상 가능한 틸트로터 헬기는 그런 특수전에 정말 혁명일 수 있는거.
아실거라 생각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미군이
운용하는거 같았는데 수도없이 뜨고 내리는걸 봤습니다. 신기하네, 아바타 같다 생각했는데 영상에서 보니 반갑네요..
전쟁시!
드론에 맞아 떨어지게 딱 맞는 비행체!
틸트로터는 한쪽 엔진이 꺼져도 양쪽 로터가 축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한 엔진으로 계속 양쪽 로터를 돌릴수 있어요. 시누크도 마찬가지에요
하지만 축이 피탄되면 위험하죠. 영상에 나온대로 축이 피탄되면 제어 방법이 없어 답이 없고요...사실 비상시에 글라이딩 하기에도, 오토로테이션 하기에도 애매하기도 하고 동체랑 구동계가 물리적으로 분리되다 보니 피탄 영역도 늘어날 뿐더러 구동계도 너무 적나라하게 노출된 문제가 있죠
잘못 알고계신 부분이 있어요. 축이 피탄된다는 가정은 동축반전의 로터 샤프트가 피탄된다는 말과 같아요. 동축반전은 축이나 블레이드나 조종계통이 티탄되면 끝이지만 틸트로터는 날개조종이 가능하고 활공비도 낙하산 수준으로 나와서 생존이가능해요. 동축반전이 안정스러워보이지만 정 반대에요. 진동소음도 커서 로터 사이 간격을 멀게해야하는데 그러면 무겁고 속도도 안나오고. 가깝게하면 진동소음이 엄청나고. 미군은 효율 성능 피탐율 운영비 생존성 모든것을 고려해서 우월한 틸트로터를 선택한겁니다. 특히 피탐율과 생존성은 헬기대비 틸트로터가 8배 우월하고 동축반전에도 수배 우월합니다. 동축반전헬기는 그냥 태생이 헬기일 뿐이에요. single point failure mode도 몇배 많아서 고장율 피탐율 생존성 모든게 틸트로터에 안됩니다. 최대비행고도도 틸트로터가 두배 높고 순항속도도 훨씬 빨라서 탐지도 어렵고 틸트로터는 기총이나 개인화기로 명중도힘들어요. 동축반전은 그냥 태생이 헬기에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몇 안되는 틸트로터 노하우가 있고 제가 그 비영리 국책 연구기관에서 개발에 오래전부터 참여하고있어서 장단점을 잴 압니다
드론Ai가 공격 옵션이 되는 미래에는 게릴라 전법이 안통할듯..
레이더에 안잡히는건 좋은데. 문제는 눈에 뛰면 속도가 느려서 어떻게든 요격 할텐데.
틸트로터는 기체 크기가 너무 커서 과연 현 블랙호크가 담당하는 모든 작전을 승계 할 수 있을지...
저게 맞음 미래전장은 기동성이라....한국도 소형헬기 만들고 있지만 가능성이 없는건 아님.... 지금은 국토가 좁아서 시간에 여유가 있을뿐.... 일본에 긴 해안선만 하더라도 오스프리 사고많아도 최상이죠^^ 우리도 기술이 축적된다면 미래전장은 저렇게 가면 되죠^^ 인력많이 탑승하면 오스프리급 적게 탑승하면 지금에 벨사급....^^ 한국도 나쁜편은 아니라서 방향이 괜찮음^^
근데 아바타에 나온 스콜피온 헬기는 완전 틸트로터가 아니잖아?
전문가들 진짜 다 집에 가라좀. 개 소리좀고만들 하고.
헬기가 가장 문제인건 속도가 아니다. 작전 고도다. 아주 저속에서 고속으로 다니던지. 아니면 아주 고고도에서 작전하던지 둘중하나를 해야 하는데 지금 아파치와 블랙호크의 작전고도를 보면 어중간한 고도에서 작전한다. 100프로 피탄 안당한거가 난 더이상하다. 한국군이나 북한군은 3키로 이하에서 나는 저속 항공기는 100키로도 이동못한다. 50키로 이동하면 다행이고. 전세계에서 가장 빽빽한 한반도 방공망에서 아파치를 움직인다고? 육군 작전사놈들 다 세대가리인거지. 북한군들이 바보냐. 아파치 나올꺼 뻔히 아는데 그냥 탱크만 다니게..
아파치만능인거 같지만 전혀 아니다. 모든 미사일을 한번에 한발씩만 발사 가능하고 연속 발사 가능한건 멍텅구리 폭탄이나 그렇지 헬파이어는 한발 발사해서 명중할때까지 다른건 발사못한다. 그래서 아파치 한대가 탱크 1개대대를 막을수 있다는 허무 맹랑한 소리를 하는 바보들좀 사라졌으면 한다.
20미터 위아래로 아주 저고도로 가면 빨리 시야에서 사라지기 때문에 100미터 위로 다니는것보다 훨씬 낫고. 아예상공 3키로 위로다니면 쵀소한 맨패즈한테 쳐맞을일 없고 대공포에도 조금만 속도 올리면 피할수 있으니 살아 남을수 있다 그사이 작전을 안하면 헬기는 안전하다.
요즘 헬기 방어수단이 좋아서 고고도 작전을 하던가. 아파치도저고도 말고 아주 고고도 작전하면 오히려 안전해. 어중띠기로 몰려가다가 이라크 방공망에 걸려서 개작살난게 2번 있었지... 작전도 못하고 그냥 튀기 바뻣었지. 블랙호크 다운때도 너무 낮은곳에서 호버링하다 개처발린거고. 멍청한거였지. 그렇게 개활지에서 레펠을 하면 당연히 피격당하지.. 차라리 지붕위에다 레펠을하지 어설프게... 시야가 제약돼면 헬기가 오히려 안좋아.. 그리고 한대는 호위하고 한대는 레펠하는게 정석인데 블랙호크 다운에서는 그런걸 안지켰다는게 문제였음.
헬기는 그리고 전투에서나 필요하다 생각하는거지 전쟁에서는 그닥 필요없음. 전쟁과 전투를 사람들은 착각하는데 헬기때문에 이긴 전쟁은 없음. 전투도 없고.
틸트로터가 로터가 회전할때 불안해보이는데.. 양옆에..날개폭 사이즈도 너무 크고 이중반전 로터 채택안된거 아쉽다..
과부 제조기 v2...
하늘방향 으로 90도 로 이륙하여 0도로 로터 가 틸팅하여 활공 비행하는가 보죠
아... 결국 코만치는 안나왔네요 ㅠㅠ
스텔스형상으로 레이더에서 아파치의 1/32 크기로 나타나며, 내부무장창이 있고, 가볍고, 장갑 튼튼하고, 300키로 이상의 속도로, 정찰 및 공격까지 전부 가능한, 심지어 배기열까지 감춰버린, 비운의 스텔스 헬리콥터는 나오지 않았군요 ㅠㅠ
격추할 방법이 오직 irst를 이용한 미사일 및 기관포 체계인.....
가격이…
럼스펠트 놈...
너무 비싸요. 미국도 F-22시절처럼 돈을 퍼붓지는 않는듯..
미국내에서 경쟁에서도 밀릴 정도로 그닥...
@@시나브로-i6b 경쟁 밀린 이유가 너무 높은 제작비
그뿐임
무장 장착량은 아파치와 동급이였고, 수준높은 기동성을 선보이며, 로터의 베어링을 없애, 소음을 아파치의 1/3으로 만들었음
근데 가격이.......
자료가 부실 아프카니스탄 떳다떳다 비행기 떨어져 ~ 스팅어 새총 무자헤딘은 이 중 약 300발을 사용해 소련 항공기를 250대 이상 격추했다 ~ 유서 쓰고 오줌 지리고 출격한 소련 헬기 조종사들
일단 틸트기 전환하면 공중 이동 속도가 1.5배 이상 빨라지긴 하나 가장 현실적인 것은 하측부 대공 방탄설계
공격용 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방어적으로 생각하면 아직 헬기는 꼭 필요한 무기체계 라고 생각함 이후 드론 케리어로도 활용가치가 높고
우리나라도 개발했지만 정부와 국방부가 개무시했지
헬기는 호불호가 심함. 이라크전에서 아파치 30대가 대공포에 걸려서 회항한 이후 이라크 전투작전에 거의 투입을 안했음. 돈도 많이 들어가고 성공확률이 낮아 실패하면 죽일 듯이 달려드는 여야정치는 개발을 무디게 함
V-280 의 또 다른 장점은 건쉽 기능이다. C-130 허큘러스의 건쉽 기능처럼 한점 타겟으로 대회전 피탄 기동으로 지상을 제압할 수 있음.
우리나라에서도 개발이 어느정도 끝난줄 아는데 군에서 사용을 않하니ㅠ ㅠ
우리나라가 만든건 툭하면 추락하는 결함덩어리라 그럼
수리온 보고도 이말이 나오네..
결함 인정하고 고치면 모를까..
@@UC105 우리나라에서 만들었던 1톤급 틸트로터 아무 이상없이 시속 500km 속도로 비행했고 추락한 적도 한번도 없었는데 뭔 개소래래요
@@Dpsenzk33 미군이 사용한 시간만큼 썼으면 싹다 추락하고도 남았을듯ㅋ
@@동민허-u2e f35 결함덩어리도 운영하는데 ㅋㅋ
수리온 메인기어 개발중
시콜스키께 훨씬 멋진데 ... 우리가 시콜스키 기술 좀 사올 수 없나 .. 아 진짜 탐나네
현대전에선 헬기띄울일없지ㅋㅋ
베트남전도아니고 저거띄우려면 종전후 공중.지상지원 받아가면서 띄워야가능함.
햐 이제는 사람이 싸울필요 없이 드론이 다 전쟁에 나설것 같다.
드론이 답
스타크래프트 2의 벤시까지는 아니여도 커맨드 앤 컨커의 오르카 파이터 정도면 충분히 만들수 있을지도...
이착륙공간이 거의 두배가 필요해보여서 협소한곳에 침투작전에 쓰기에는 좀 부족해보임..
별차이없슴
블랙호크에 비해 옆으로 넓은건 맞는데 앞뒤로는 짧아서 큰 차이는 없음 그리고 수송능력이 더 좋아서 오히려 블랙호크보다 적은 가동률로도 같은 규모로 수송할 수 있음
에어 울프는 힌국에서 민들지^.^
저거 공각기동대 팀이 수시로 타고 다니는 거임 기밀 모드로 조용하게 머물며 대기하다 저격하는 헬기도 공각기동대에 등장하는데 가능 한건지 헬기소음은 어떻게 없에는지
벨사 당첨 ^^*😃
미국이 오사마 빈라덴 사살하는 작전에 스텔스 헬기를 써서 습격했죠 .... 그걸 파키스탄 정부도 모르게 하느라 그랬죠.... 또 미국이 계획했다 시제기도 만들었던 코만치 라는것도 있죠 이것도 스텔스 인데 무기가 내장됨... 전투헬기라기 보다 정찰의 목적이 강했던 헬기죠
한국 항모 조기 경보로 개조 해서 딱임
치누크 형태의 헬기로 바디를 아파치처럼 홀쭉하고 길쭉하게 방탄재질사용. 대공미사일 회피용 플레어의 고도화와
대공미사일 자동탐지 자동조준 자동발사. 파괴용 방어용 미사일도 갖추어 사용한다면^^
치누크는 수송용이지 전투용이 아니란다.
기동성이 떨어지는데 전투가 되겠니?
실제로 베트남전에서 4대의 치누크가 그런식으로 개조되어 사용이 되었습니다만 너무 느린 속도와 둔한 움직임으로 대공 무기 겁나 뚜들겨 맞고 지금은 1대만 전시용으로 남고 나머지는 다 없어졌어요
테러단체가 사용하는 로켓포라고는 끽해야 RPG-7이거나 조금더 개량되거나 조준경이 달린 모델일텐데 30대가 투입되서 20대가 피탄됬다는거는 롱보우 레이다가 있었는데도 그정도 피해를 입었다는거는 얼마나 다구리를 맞았다는거여.....
구 공산권의 구형맨패즈나 가끔씩 미군이 냉전때 지원한 맨패즈를 가지고 있는애들도 있음
이중반전 로터를 적용한 기체를 제외하고, 통상적인 헬기는 주로터와 보조로터 2개가 적용되며, 틸트로터 역시 구형 터보프롭식 추진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런데 호버링이 가능한 기체들의 기동성과 반응성, 비행 안정성 등을 향상시키기 위해선 비록 구조가 복잡해 질 수 있지만 기체통제의 용이성을 보장하기 위해 4개 이상 다수의 로터가 적용된 기체로 진화해야 만 합니다. 솔직히 틸트로터기도 수명이 그다지 길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극한의 효율이나 다중목적도 중요하지만 헬기의 근본적인 약점을 커버하기 위해선 새로운 개념정립이 필요할 것 같네요
양날개형은 콕핏 비상탈출 개발 가능
산악지형에서는 차라리 저가의 수직이착륙기를 개발하는 것이 낫겠다.
동영상 내용이 좀 잘못되었는데..... 좀 확인을 다시 한 번 하고 만들지. ㅋ
저고도 대공망(대공포부터 대공미사일까지)의 밀도가 높은 곳을 "빠른 속도"로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해서 V-280이 선정된 게 아니다.
V-22보다는 천이비행전환속도(수직-수평비행간 전환속도)가 개선이 되었다고는 하나 V-280은 여전히 기존 통상형 헬리콥터 대비 이착륙간 신속투입이탈 속도가 느리다.
아무리 디파이언트X보다 수평비행속도가 빠르더라도 착륙지점에 이르러서도 마찬가지로 빠른 비행속도로 하드랜딩하는 것도 아니고 수평비행에서 수직비행으로 비행을 전환하여 착륙해야하기에 오히려 기존헬기들보다 더 느리게 접근할 수 밖에 없어서 포화대공망에 대한 강행돌파 강습작전은 기존 헬기보다 더 불리하다.
그럼 미육군이 이착륙과정의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V-280을 왜 굳이 선택한 것이냐?
애시당초 미육군이 차세대 수직이착륙회전익항공기(FVL)사업을 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한 보다 빠른 속도로 보다 먼 거리를 비행하는 것을 제1덕목으로 삼은 이유는
미육군이 구상하는 미래전의 지향하는 바가 여단 및 사단들이 과거보다 더욱 확대된 작전지역을 고려해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특히 육군이 공군등의 수송지원이 없어도 어느정도 독자적인 수송 및 전술전개가 가능하길 바라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 기존의 육군의 항공수송전력의 통상적진 작전거리보다 약 2배 이상 넓은 거리를 2~3배 이상 빠르게 이동하면서 보다 많은 병력과 장비와 물자를 옮길 수 있어야 하고 거기에 맞게 목표거점을 제압할 수 있기 위한 공격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디파이언트X가 V-280보다는 천이비행구간에서의 신속함이 우월하기에 강습이착륙을 통한 신속투입이탈에 강점이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강력한 대공망을 갖춘 적거점에 대해서는 디파이언트X가 V-280보다 아무리 천이비행구간 성능이 우수하더라도 어차피 큰 손실을 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런 강력한 대공망을 갖춘 적거점을 저고도 비행하면서 손실을 보는 건 V-280이나 디파이언트X나 크게 차이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즉, 애시당초 그런 지역에 저고도를 통해 단독으로 투입할 생각 자체를 하고 있지 않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각종 대공무기가 도사리고 있는 적거점에 대한 강습공격을 위해 "빠른 속도"를 요구한 게 아니다. 어차피 두들겨 맞는 건 매한가지니까.
대신에 해당 거점에 대한 선행공격을 위해 미육군은 사거리 3~400km급 혹은 그 배 이상의 사거리를 가지는 전술지대지 미사일 전력을 더욱 확충하려고 노력중인데...
헬기 강습공격 과정에서 막대한 피해를 볼 바에야 미사일 포화공격으로 적거점을 두들기고 저항이 거의 무력화한 시점에 맞춰서 신속하게 장거리에서 한 번에 날라온 V-280등의 전력을 통해 경보병 지상군을 신속하게 투입하고 후속 물자 및 자산도 연이어 투입시켜서 해당거점에 대한 지상군의 질적 양적 우위를 차지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나 對중국 정규전을 고려하고 있는 미육군 입장에선 공군의 항공지을 받기 어려울 수 있다. (서태평양지역의 상설 공군기지 숫자는 제한되어 있고 개전초기 중국군의 집중공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에..) 따라서 과거의 다른 전쟁때보다 육군 등 지상군이 공군 항공전력 지원을 신속하게 받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공군의 지원이 부족하더라도 서태평양 정확히는 동중국 및 남중국해상에 넓게 산재해있는 군도 및 열도들을 옮겨다니며 작전을 펼치기 위해서도 긴 항속거리와 빠른 수평비행속도가 요구되는 것이다.
섬들을 건너다니기 전에 전술지대지 미사일이나 장거리 순항미사일로 사전에 포화공격을 하고 나서 폭격이 마무리 되는 시점에 맞춰서 남은 잔당세력에 대한 소탕을 차세대 회전익 항공기들로 구성된 수송 및 전투 항공기들로 마무리 짓고 "안전하게" 병력/물자/자원을 해당 거점에 내리겠다는 이야기인 거고...
미국이이상한선택을했군요
기동성으로 미사일을 피할 수는 없음. 헬기는 단순 하고 견고하게 만들고 멈티로 가는게 답임. 이 모델은 조악한 유지 보수로 역대급 삽질로 남을 수도 있음. 중간에 사업 중지 될 수도 있음.
헬기 소리를 줄여라..지대공미사일로 공격하는 육군들이 레이더로 판별하는게 아니라 소리로 찾는다
오스프리에 미사일도 추가하면 좋은 데
드론은 어떻게 회수하나
미친기술미확인비
21세기 군사 연구소 = 아무런 영향력도 없는 방안에서 만든 민간 사단법인 단체
틸트로터나 동축반전이나 그것가지고는 별로...부럽지 않습니다.정비 및 운용비등이 너무 엄청나서...그것보다는 무인기 드론을 데리고 다니는 헬기 기능이 부럽고 ,,,또 우리도 그 방향으로....A10 공격기도 있으니까.. 토쿄거주민.
조기경보형 나올듯
V-280헬기가 위로 되어 있던 수직 로터 앞으로 변환 되면서 날아가는 모습이 나왔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상상이 안되네요.
이게 저만 이해가 안되나요?
디파이언트-x 말하는거임?
글을 어렵게 씀
한국은 디파이언트를 싼가격에 기술수입을 해서 만드는게 나을거 같네요
이미 하고 았습니다
저 기술개발비 전부 미군이 대는거임, 쟤들이 폐기하면 폐기했지. 기술이전 안함. 자기들 시장을 죽이면서 기술이전을 왜 해줌.
기술을 싼 가격에 넘길 리가 없죠.
@@현수우 그게 아니라 기술이전 자체를 안해요. 기술이전이 되면 궁극적으로 자기들이 채택한 제품과 세계시장에서 경쟁을 한다는건데, 자기돈으로 자기가 개발해서 경쟁에서 탈락했다고 남한테 그 개발비+a 받아봤자. 나중에 부메랑 됩니다. 역사적으로 탈락한 기종 기술이전한건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alphago1677 상식적으로 돈주고 팔 리가 없다는 말이에요...
피격도 아니고 ‘피탄’이 되었다고 헬기 무용론??
그럼 장갑차나 전차도 작전중 피탄되면.다 무용지물인 무기일까요?
지형의.제약을 훨씬 덜 받는 수송체계이자 전차, 장갑차가 공격할수 없는 환경의 적을 공격할 수도있는.자산을 그저 피탄이 되었다고 무용론이 나온다는게 정말 이해가되지않네요.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헬기무용론이 나온 배경이요?
피격도 문제였지만 또 다른 문제는 아파치 헬기들이 대공포화를 피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된 공격을 전혀 못 했다는 겁니다. 솔직히 2차대전때의 프로펠러 비행기들보다도 훨씬 느린 헬기들이니 대공포까지 갈 것도 없이 알라봉에도 격추되곤 했습니다.
F22 스텔스 전투기도 최근 피해상황이 늘어나고 있음
전투기 생산단가와 비용이 늘어났는데 수량은 낮은 경우 아무리 300대 1의 전투력 F22 전투기라도 운영이 어려워 퇴역시킨 기종
가격과 성능 유지비 운용이 높은 장비들은 석유가 줄줄새는 기름통과 같음
퇴역은 시킨적이 없는데요....추가생산을 안하는거지...
퇴역이 아니고 단종입니다. 퇴역은 말그래도 전투배치를 안하는게 퇴역이구요.
6세대 나오면 퇴역한다네요
위협과 작전환경 변화에따른 미군의 선택이지 회전익무기체계에대한 무용론은 너무 간거같네요. 미군이 Vella를 선택한 이유에대한 공부좀 더하셔야 할듯
....변신도 한다고 하지....
틸트로이터네~ 우리도 기술있는거로 아는데... 개발하기를.
아바타의 샘슨이랑 비교가 되나 일단 멋있디ㅡ
틸트 로더도 조만간 중국애들이 베끼려나?
군사용 헬기의 효용성은 전투보조 및 보급목적으로 국한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상업용 헬기는 기존의 형태와 매우 다른 모습으로 운용될것이라 예상합니다. 헬기의 장점은 호버링 능력과 좁은 이착륙 공간이며 반대로 단점은 느린 속도와 피탄 가능성이 높다는 점 입니다. 향후 헬기는 전투의 보조수단으로 사용되고 CAS를 포함한 보병화력지원은 무인드론에게 의존하게 될 겁니다. 상업용 헬기는 기존 회전익기의 형태에서 다양한 형태로 발전하되 다수의 회전익을 이용하여 기동성과 즉각 응답성 ,노이즈 감쇄, 에너지 효율강화의 방향으로 추진될것 같습니다.
똑똑한 분들이 결정했겠지만
디파이언트를 기대한 사람으로써 아쉽네요
영상에 끄~끄~~ 잡소리 땜에 듣기싫어지네여
V22 또는 V280
에어울프가 답이다.
오스프리는 비행 결함으로 과부 제조기....임. 인정하시죠?
저거 그.. 위도우메이커라고 불리던 그거 아닌가..ㄷㄷ
근데 진짜 너무 예쁨
차세대는 저런게 아니라 드론이야 저건 그냥 겉만 화려할뿐 파리채하나면 끝 드론을 얼만큼 더 효과적으로 파괴적으로 만드냐가 지향해야할 목표지
Ai나 무선조종으로는 아직까지는 인간을 따라오지못하는 위기대처능력에 한계가 있음
@ᄃᄃ 수송용도 드론시대야 미래는
@카투사 20-01기 멀 나대 말하는 꼬라지하고는 에이 신발늠
@ᄃᄃ 글 모르노
앞으로 지향해야할 목표는 드론이란거야
그게 수송이든 주요시설 파괴든 이번 우크라전에서 보고도 저딴게 대단해보이냐? ㅉㅉ 멍충한 늠들
한우원에서 수년전 미국 다음으로 두번째로 무인틸트로터 개발하고 상용화를 못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