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탕정2 도시개발 본격 추진...2024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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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сен 2024
- 충청권 신도시인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이
개발계획 수립과 함께 본궤도에 오릅니다.
지난 2020년 8월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 고시된 지 약 2년 반 만입니다.
전체면적은 탕정과 음봉 일대 357만㎡입니다.
국토부는 전략적 개발이 필요한 상업·업무용지와
주거·공원·학교를 연계한 복합커뮤니티 타운,
그리고 산·학·연 간 커뮤니티가 어우러지는 R&D타운 등
4개 특별계획구역을 지정해,
핵심 도시경관과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지에는
모두 2만 2천여 가구가 공급될 전망입니다."
인구 수로는 약 4만 6천명 규모입니다.
또한 신도시의 중심부를 흐르는
매곡천을 특화한 보행자 공간을 비롯해
전용도로와 대중교통 노선 등을 배치해
신도시 3개 생활권 간에도
15분 이동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이번 도시개발로
주거와 미래산업, 연구가 어우러진
복합 혁신성장 거점도시의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며,
지역의 혁신성장을 도모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국토부는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환경,교통,재해 영향 평가 등을 거쳐
구체적인 실시계획을 확정하고,
내년에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9년 준공할 계획입니다.
B tv 뉴스 김장섭입니다.
#아산시 #뉴스
공급 물량이 많아서 나쁠지, 아님 아산이 크게 개발되서 좋을지 29년이 되어봐야 알겠네요.
Lh 날로 땅을먹을라고한다
ㅋㅋ크게봐야죠 29년 당연 공급땜에 아파트가격도 하락 하고 다시 오르게되어이습니다 무조건ㅋ사람도 다쏠리게되어잇음
우리 동네....해야하는거지...ㅋㅋㅋ
내년에 착공..
삽뜨기전까지 호들갑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