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7 참고로 이호성 살인사건때 비밀로 수사했는데 SBS가 알아내니까 경찰이 찾아가서 범인 검거가 임박했으니 보도는 미뤄달라고 요청했는데 SBS는 범인이 이호성이라고 냅따 단독 특종으로 보도함 그리고 다음날 이효성은 자살... 아니 진짜 그래서 범행 동기도 모르잖아 SBS 개색... 범행동기 듣고 처벌을 내렸어야했는데
먼저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는 이전 세계관과 완전히 다른 조커입니다. 이전 세계관의 프리퀄이 아닌 호아킨 피닉스 조커의 단독 영화로 생각하시는게 편할 곳 같아요. 전작에서의 조커는 아서 플렉의 자아와 조커의 자아 사이에서 조커의 자아가 아서플렉을 침식했기 때문에 할리퀸과 이어진 것이고 이번 영화에서의 조커는 아서플렉의 자아와 사투하던 조커의 자아가 졌다고 판단하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이렇게 해석한 이유를 설명해보자면 1. 오프닝에서의 그림자와 조커가 이어지지 않는 것은 아서플렉과 조커의 자아가 분리됨을 암시한다. 2. 처음 면회 씬에서 면도약을 얼굴의 절반(하관)에 바르던 것은 조커와 아서플렉의 자아가 반반을 유지하는 것을 암시하는 장치로 작용한다.(흰 면도약이 조커의 분장을 연상케 함.) 3. 음악은 할리퀸과 조커 두 인격을 연결(공유 정신병)하는 장치로 작용한다. 4. 뮤지컬 영화라는 장르가 음악이라는 매개체가 어색함 없이 작용할 수 있는 판을 깔아준다. 5. 경계선 설정하고 계속 나누는 연출을 사용한다. 6. 섹스중에는 조커가 할리퀸의(난간에서 빛이 들어오늘 것을 그림자(할리)와 빛(조커)의 영역)의 영역으로 들어온다. 이런 장면들을 통해서 이번 조커 1편은 아서 플렉이 각성하여 조커라는 자아가 등장하는 스토리고 2편은 두 자아중 아서플렉의 자아가 이긴다면 조커는 어떻게 될까? 라고 감독이 주제를 설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조커가 버려진 것도 아서플렉의 인격이 우위에 있어 할리퀸이 매력을 못 느꼈기 때문이다 라고 해석됩니다. P.s) 조커와 할리퀸 인격 연결의 매개체 섹스 키스 아서플렉의 인격과 조커의 인격 연결의 매개체 음악 빛 할리
13:40 제가 어릴 적에 드래곤 플라이트?였나 그런 게임도 하고 닌자고에 나오는 용이랑 어디서 나온 신룡같은거 보면서 용은 멋있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목욕탕에서 용문신하신 아저씨랑 중학생 쯤 되는 형이 목욕을 왔었습니다 제가 그형이랑 냉탕에서 놀다가 그 형 아버지가 오셔서 가자고 하시는데 제가 문신보고 우와 용이다 용!하면서 순수한 눈빛으로 보니까 그 아저씨가 머리 쓰다듬으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마시려던 새 캔음료 주시던게 기억나네요😅
벌레. 저거 뇌에 뭔가 종양 생기거나 그러면 눈에 영향 미쳐서 없는 건데도 있는 걸로 착각하고 막 그럽니다. 지금은 작고하신 부친께서 암이 뇌로 전이되셨을 때, 그런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아버지께서 투병하시던 내내 밤이 너무 두렵고, 무섭고 진짜 미칠 것 같았어요. 잠을 자야 하는데 1시간도 못 주무시고, 발작을 일으키셔서 졸려서 눈을 감을 때 내 머리 맡에서 나를 쳐다보기도 하셨습니다. 진짜 잠드는 게 두렵다는 게 얼마나 미칠 것 같은지 알지 못한다는 건 정말로 축복입니다. 자신이 뭔가 평소에 보지 못하던 무언가를 보거나, 이상하게 뭔가 자주 보인다면. 병원에 가서 머리에 MRI스캔을 반드시 받으세요. 아주 늦기 전에 되돌리거나, 진행을 멈추기 위해서는 그게 유일한 방법입니다. 되도 않는 확신에 차지 마시고. 그냥 자신도 항상 의심하세요. 자존심이 서지 않는다고요? 주변 사람들은 당신이 미쳐서 무슨 짓을 저지를 지 모르는데, 자살하고 싶어지고 절망감만 깊어지는데 꼴랑 자기 자존심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아프면, 자신이 의심 된다면 가라고 있는 곳이 병원입니다. 제발. 가랄 때 가세요.
썸넬에 준표님이 젤 무서워요
흑마법사는 공포의 상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ㄷㄷ
그런 나쁜말은 ㄴㄴㄴㄴㄴㄴ
ㅋㅋㅋㅋㅋㅋ 개너무하네
조오오오오오온나 무서운 실화임 나 분명히 퇴근해서 집도착하고 별로 한게 없는데 벌써 출근시간임 ㅜㅜ
가장 무서운 사실
와 씹;;
끼야아아악
더 무서운 사실은 분명 한달 열심히 일했는데 월급 날 +2 이 지나면 계좌 잔액 변동이 없다는거 ㅠ
7:09 ㅈㄴ 무서운 사람의 리액션
ㅋㅋㅋㅋㅋㅋ
ㅈㄴ 무섭게 생긴 사람의 리액션이었냐고 ㅋㅋㅋㅋ
귀신이고 나발이고 또 지 수명까서 흑마법으로 지워버리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금아이돌탐구뉴스ㄱㅅ❤
0:20 깜놀 주의
이걸 왜 이제 봤지...
까하ㅡㅎ흑흑ㅎㄹㄱㄱㄱ규ㅠㅠㅠㅠㅠㅠㅠㅍ엄마 같이 자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왜 그럽니까 ㅠㅠ 꿈에 나와서 잠 깼잖아요
호기심에 눌렀는데.. 호기심이 화를 부르네요
크아아아악
진짜 재밌는데 더 주십시오... 더...
12:27 참고로 이호성 살인사건때 비밀로 수사했는데 SBS가 알아내니까 경찰이 찾아가서 범인 검거가 임박했으니 보도는 미뤄달라고 요청했는데 SBS는 범인이 이호성이라고 냅따 단독 특종으로 보도함 그리고 다음날 이효성은 자살... 아니 진짜 그래서 범행 동기도 모르잖아 SBS 개색... 범행동기 듣고 처벌을 내렸어야했는데
기레기 = 과학
기평 ㅋㅋㅋ
역시 기레기는 믿거야
ㅇㅈㄹ하고 sbs 꼬꼬무에서 다룸ㅋㅋㅋㅋ
@@설렁탕-l8y꼬꼬무, 당혹사 구라가 너무 많아서 안봄
8:11 신태일입니다. 무서워하지 마세요,
아니 분명 무서운 이야기 영상인데 왜 썸네일은 웃고 있냐고ㅋㅋㅋㅋㅋㅋ
엔딩도 웃으면서끝냅 ㅋㅋㅋ
웃으니까 ㅋㅋㅋㅋㅋ 웃겨 ㅋㅋㅋㅋㅋ
귀신 ㄷㄷㄷ
마법사인 준표군에게는 어렵지 않은 트릭이니까 ?…
저도 저 해맑은 얼굴때문에 무서운 섬넬 뜨는거 싫어해서 안뉴르려다 결국 못참고 누름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삼 준표님 딕션이 너무 좋다는게 다시 느껴집니다. 부러워요.
적당히 무섭고 적당히 재미도 있고 맛있네요 이런 영상 5개만 더 주세요
1:23 둘이먹다 하나즉어도 모른다의 실사판인가
ㅅㅂㅌㅌㅋㅋㅋㅌㅌㅋ
하난 이미 죽어있던거 잖아..
와 새벽에 보는데 잠이 안온다…
준표쿤이 96년생인게 제일 무서움...
???진짜요
와씨 검색해보니까 진짜네 내가 누나라니
@@angela_onlyme 최소 30살이면 늙긴했어
@@angela_onlyme 14살차이 나네 ㄷㄷ
그러니까 96年(96년)生(살음)인거죠?
궤도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궤도만 생각하면 귀신들은 갑자기 안무서워짐ㅋㄱ
@@인간-t3g 지평좌표곜ㅋㅋ 만약 지평좌표계 없이 있다면 중력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고 중력 영향을 받는다는 건 질량이 있다는 것이니깐 실체이고 쳐 패면 됨 ㅋㅋ
@@제드다-c2y 근데 그래도 무서운데... 중력 영향을 받는건데 그따구로 움직인다는거잖아 ㄷㄷ;
순간이동하고 날아댕기고 ㄷㄷㄷㄷ 그 속도로 후려치면 은가누도 정신 못차릴듯
@@너완전추상적으로생겼 어..그렇게 생각하니깐 무섭네요;;
@@너완전추상적으로생겼그정도로 움직이는 물체면 이미 과학자가 연구해서 에너지원으로 썼을듯
아 공포 많이 해줘요!!!! 너무 재밌을거 같은데 ㅎㅎ
형 좋은 영상 고마워! 다음에 마술 리뷰도 좀 해줘!!
4:19 와 ㅋㅋ 표정 잘 찍으셨네
0:13 아 ㅅㅂ 훅 들어오네 ㅋㅋㅋㅋㅋ
ㄹㅇ 개깜짝 놀래서 폰 던짐
물귀신ㅋㅋ
와 진짜 수많은 공포썰모음 중에서 제일 무서웠어요....
내년에도 기대하겠습니당!!
썸넬 준표님이 좀 더 무서운 이유가 뭐냐면, 보통 공포 관련 영상에서 썸넬은 겁에 질린 표정이거나 놀란 표정,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풍기는 게 일반적인데 준표님은 해맑게 미소 짓는 모습인지라 소름돋는 것 같네요!
13:29 6층에서 목 매달아서 5층 창문에 대롱거리다 부딪힌듯
그런가요 궁금했는데 아!
그러다 매단 줄이 끊어져서 더이상 창문 노크소리가 안 들린건가..?
매달린 채로 절명되서 소리가 멈춘게 아닐까요? @@kimera5675
목을 어떻게 매달아야 아래층 창문에 닿지
그랬으면 돌아보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고 안 했을듯.
구해주려고 하던가 아니면 자리를 벗어나던가.
아씨 처음부터 빵터졌넼ㅋㅋㅋㅋㅋㅋ 존심상하겤ㅋㅋㅋㅋㅋ 준표쿤 까까까까까 하고 웃는거 너무 좋음ㅋㅋㅋㅋ
베란다에 엄마 이야기는 저도 실제로 겪었습니다. 초딩때 아이패드로 몰폰하고 있었는데 인기척이 느껴져서 베란다를 봤습니다. 그러니까 엄마가 베란다에서 저를 지켜보고 있더군요. 살면서 ㄹㅇ 제일 무서웠습니다.
초딩때 아이패드가 있었다고? 소름이네....
안궁금합니다..
근데 이건 엄마귀신이 아니라 엄마잖아ㅋㅋㅋㅋㅋㅋ
잘 보고 있습니다 준표님! 혹시 나폴리탄 괴담 모음도 보실 생각 있으신가요? 오늘 영상이 너무 재밌어서 그런데 나폴리탄 추천드려봅니다..! ☺
웃을때 너무 유쾌하게 웃어 ㅋㅋㅋㅋㅋ 웃을때마다 웃김
무서운 얘기 해준다고 들어왔는데 웃고 나가는 것도 준표채널 매력이지 ㅋㅋㅋ
헉... 썸넬 오른쪽에 무서운게ㄷㄷㄷㄷ
웃긴썰말고도 이런것도 상당히 괜찮네요. 되게 재밌게 봄
이런거 너무 좋네요 목소리도 좋으시구 웃음소리에 힐링하네요 ㅎㅎ😂
이런거 자주해줘 너무 맛있다 형
이런 콘텐츠 존잼인데? 이런것도 자주 해줘잉
여름납량특집 너무좋다 😢
한두개 빼고는 다 처음 보는거라 더 재밌네요
ㅈㄴ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휴 어젯밤에 보다가 무서워서 바로 끄고 지금 다시보는중이다
이야기 중간 준표님의 클로즈업 된 얼굴이 공포에 한 몫하는 듯 하네요. ㅎㄷㄷ
역시 무서운이야기가 이래야지 창작 잘하네
준표님 무서운 이야기 해드릴까요? 용찬우가 준표님보고 구제역 닮은 분이래요~
14:35
마음만은 따듯한 야쿠자 행님들
오 돌비님이다 귀족분들 단합 한번 보여주시죠.
레츠가!!
무서운 괴담인데 왜 웃고있지
? 뭐야 무서워
지평좌표계가 고정시키지 못하는 귀신과 준표쿤의 나이...
아침 8시에 보고있는데도 ㅈㄴ 무섭네
ㄹㅇ
16:43 이 영상에서 여기가 제일 무서움
와 이런컨텐츠 너무좋아요 무서운얘기 좋아하는데 이런 공포썰 어디서 보는지도 모르겠고..3:47 여기는 방송인가요? 제목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튜브에 보다BODA 채널 공포라디오 입니다!
14:56 그 야쿠자? 입장에선 무서운 이야기 맞을지도요...?? ㅋㅋㅋ
풀버전 보고싶어요ㅠㅜ
와 미친 무서운 공주 마지막 짤보고 무서워서 지릴거 같다...
0:13 와 존나 무섭네 ㄷㄷ
준표형 컨텐츠 영상 좋은점 : 영상 마지막시간까지 컨텐츠가 꽉차있음 아웃트로 질질 끄는 시간이나 잡시간없이 영상 퀄 알참
역시 여름엔 공포 괴담이지~!
사실 나에게 공포는 준표님이 연하... 그것도 상당히 연하라는 사실이었지.... ㅋㅋㅋㅋㅋㅋ
어제 밤에 불끄고 보다가 무서워서 못보고 낮에봅니다.. ㄷㄷ 무서워요.
4:28 지평좌표계 고정해야해서 못움직임
에스카플로네ᆢ?
와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공포 관련 영상 자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숨도 못쉬고 다 봤네요.
제목부터 막 공포 ㄷㄷㄷ 하면서 왜 썸넬에서 웃고 계시냐구요ㅠㅠㅠ scp때도 그러시더니ㅜㅜㅋㅋㅋㅋ
준표님 정말 제밑서요.
근데 공포썰인데 썸네일은 웃고있어서 믿진 않앗서요 ㅎㅎ
재밌다 ㅋ
홍준표님 재밌는 썰 더 올려주세요 ㅋ
2탄!!!!
너무 재밌어요~~~
귀신을 마주쳤다 싶으면 도망가는거보다 그 공포를 분노로 바꿔서 대치하면 스르륵 사라짐. 분노에서 나오는 그에너지가 자연퇴마임
준표님 썰 읽고 리액션 너무 덜덜 떠시는데 무서워서 ㅋㅋㅋ
나도 덩달아 무서워져서 덜덜 떠네...
지평좌표계야 감사하다..
우리집 킹댕이들 감사하다..
난 킹댕이가 없어.. 무서웡
처음 봤던글인데 준표님 웃는거보고 같이터짐ㅋㅋㅋㅋ
15:40 나도 자고 일어났더니 내목에 감겨져 있었는데
준표의 무서운이야기 모음집 규ㅣ하다 ㄷㄷ
내 모든 귀신에 대한 무서움은 지평좌표계 이후 사라졌다
아니 그냥 웃는건줄알았는데 진짜 공포였네
이걸 난 왜 이시간에 봤담
더 해줘요!!!!!!❤❤❤❤❤❤
너뮤 좋아요🎉🎉🎉🎉🎉
충분히 재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서운 이야기 모음인데 왜 웃고계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썰풀면서 낄낄대는거 기대하고 들어왔더니 진짜 무서운얘기였네.
불 다끄고 방에서 보고있었는데
하 본가 가서 자야겠다
홍명보 말 바꾸는 속도처럼 달려왔습니다
너무 빨라서 안보이는걸요
홍명보가 말딸러였썩!
@@---tx5ix였 썩
형 이런거 많이해줘
11:28 자ㅎ는 다양한 요인이 있긴한데 보통 피부에서 벌레가 기어다니는 느낌이 드는 메스버그 증상은 보통 매약의 공통된증상..
7:08 동공과 홍채를 구분하지 않는 것에 마구마구 긁히는 나
먼저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는 이전 세계관과 완전히 다른 조커입니다. 이전 세계관의 프리퀄이 아닌 호아킨 피닉스 조커의 단독 영화로 생각하시는게 편할 곳 같아요. 전작에서의 조커는 아서 플렉의 자아와 조커의 자아 사이에서 조커의 자아가 아서플렉을 침식했기 때문에 할리퀸과 이어진 것이고 이번 영화에서의 조커는 아서플렉의 자아와 사투하던 조커의 자아가 졌다고 판단하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이렇게 해석한 이유를 설명해보자면
1. 오프닝에서의 그림자와 조커가 이어지지 않는 것은 아서플렉과 조커의 자아가 분리됨을 암시한다.
2. 처음 면회 씬에서 면도약을 얼굴의 절반(하관)에 바르던 것은 조커와 아서플렉의 자아가 반반을 유지하는 것을 암시하는 장치로 작용한다.(흰 면도약이 조커의 분장을 연상케 함.)
3. 음악은 할리퀸과 조커 두 인격을 연결(공유 정신병)하는 장치로 작용한다.
4. 뮤지컬 영화라는 장르가 음악이라는 매개체가 어색함 없이 작용할 수 있는 판을 깔아준다.
5. 경계선 설정하고 계속 나누는 연출을 사용한다.
6. 섹스중에는 조커가 할리퀸의(난간에서 빛이 들어오늘 것을 그림자(할리)와 빛(조커)의 영역)의 영역으로 들어온다.
이런 장면들을 통해서 이번 조커 1편은 아서 플렉이 각성하여 조커라는 자아가 등장하는 스토리고 2편은 두 자아중 아서플렉의 자아가 이긴다면 조커는 어떻게 될까? 라고 감독이 주제를 설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조커가 버려진 것도 아서플렉의 인격이 우위에 있어 할리퀸이 매력을 못 느꼈기 때문이다 라고 해석됩니다.
P.s) 조커와 할리퀸 인격 연결의 매개체
섹스
키스
아서플렉의 인격과 조커의 인격 연결의 매개체
음악
빛
할리
6:11 ㅈㄴ 무섭네 ㅠ
14:00 개쩌는 회피기동ㄷㄷ
내가 꾼 꿈이야기인데.. 꿈에서 유튜브를 키고 준표 영상을 보는데.. 영상을 보다가 갑자기 준표가 한말이 기억나는데.. 20대래!
준표형 이게 뭐가무섭다고 그래ㅋㅋㅋㅋㅋ 오늘은 엄마손 꼭잡고 자야지ㅋㅋㅋ
분명 제목에선 무섭다는데 썸네일은 웃고있어서 들어와봤더니 역시는 역시였다
13:20 이거 누가 옥상에서 목매달아서 창문에 부딪히는 소리라고 했던거같은데ㅠ
헐
@@user-yaiktaoc 저 글 댓글에 목메달고 버둥거리다가 죽어서 소리가 없어진거 아니냐고 했었어요
사랑해요❤
낙량특집도 김준표가 하니까 걍 ㅈㄴ웃김
썸네일 일러스트가 어디서 본건데 했도니 역시 돌비님ㅋㅋ
1:23 돌비공포라디오 채널에 시청자가 들려주는 실화썰에 나온 이야기네요!
13:40
제가 어릴 적에 드래곤 플라이트?였나 그런 게임도 하고 닌자고에 나오는 용이랑 어디서 나온 신룡같은거 보면서 용은 멋있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목욕탕에서 용문신하신 아저씨랑 중학생 쯤 되는 형이 목욕을 왔었습니다 제가 그형이랑 냉탕에서 놀다가 그 형 아버지가 오셔서 가자고 하시는데 제가 문신보고 우와 용이다 용!하면서 순수한 눈빛으로 보니까 그 아저씨가 머리 쓰다듬으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마시려던 새 캔음료 주시던게 기억나네요😅
기억 하겠습니다 하카타노 이찌방 핸섬 가이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어디든 지명만 바꾸면 되겠네요 ㅋㅋㅋ
무서운이야기 모음집인데 왜 준표쿤은 웃고있는거야?ㅋㅋㅋㅋㅋ
심야괴담회 [레전드 썰]
돼지꿈이 레전드다.
댓글 추측글에 따지면 가해자가
3자 입장으로 자세히 알고 말함
그래서 댓글에 의심함 너무 디테일하고
너무 잘 알고 두 사람만 아는 내용도 알고 대화해서 ..
13:36 그래서 저게 왜 무서운 이야기인지 해설좀요...
앞에 인어공주 괴담 쇼츠로 좀 만들어주세요 ㅋㅋ
대체 왜 공포 괴담 이야기 모음인데 웃고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가장 무서운건 준표형이 20대라는거지 ㅋㅋ❤
이젠 콧수염난 이상한 흑막같이 생긴 통통한 청년이 가만히 웃는걸 보러오는건지 마술을 보러오는건지를 모르겠다
흑마술좀 보여줘요 제발
친근한 존재가 평소 표정같지 않을때 겁네 무섭네ㅠㅜ
벌레. 저거 뇌에 뭔가 종양 생기거나 그러면 눈에 영향 미쳐서 없는 건데도 있는 걸로 착각하고 막 그럽니다.
지금은 작고하신 부친께서 암이 뇌로 전이되셨을 때, 그런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아버지께서 투병하시던 내내 밤이 너무 두렵고, 무섭고 진짜 미칠 것 같았어요.
잠을 자야 하는데 1시간도 못 주무시고, 발작을 일으키셔서 졸려서 눈을 감을 때 내 머리 맡에서 나를 쳐다보기도 하셨습니다.
진짜 잠드는 게 두렵다는 게 얼마나 미칠 것 같은지 알지 못한다는 건 정말로 축복입니다.
자신이 뭔가 평소에 보지 못하던 무언가를 보거나, 이상하게 뭔가 자주 보인다면.
병원에 가서 머리에 MRI스캔을 반드시 받으세요.
아주 늦기 전에 되돌리거나, 진행을 멈추기 위해서는 그게 유일한 방법입니다.
되도 않는 확신에 차지 마시고.
그냥 자신도 항상 의심하세요.
자존심이 서지 않는다고요?
주변 사람들은 당신이 미쳐서 무슨 짓을 저지를 지 모르는데, 자살하고 싶어지고 절망감만 깊어지는데 꼴랑 자기 자존심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아프면, 자신이 의심 된다면 가라고 있는 곳이 병원입니다. 제발. 가랄 때 가세요.
저 꿈 이야기를 여러번 들어봤지만 오늘 갑자기 생각이 드는 것이 신기 있는 외할머니가 애시당초 언질해줬으면 되었을 일을 왜 막장이 되어서야 했을까 생각이 든다.
아니… 무서운 썰 ㅈㄴ자주보는 사람이고 혼자 무서운거 봐도 무서움 잘 못느끼는 사람인데,
준표님이 담백하게 읽으니까 댕무섭네… 2ch괴담이나 지식인괴담, 뭐 이런것도 읽어주심 ㅈㄴ 무서울듯
오늘영상보고 단검 하나 구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