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숲2 OST Overture '김준석 - 비밀의 숲' [Stranger2 OST Overture - Str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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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 #비밀의숲2 #비밀의숲
“침묵을 원하는 자, 모두가 공범이다.”
장르물 드라마의 새 지평을 열었던 tvN 드라마 "비밀의 숲"이 3년만에 시즌2로 다시 돌아 왔다.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고 긴장감을 배가시킨 명곡들 중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긴 드라마 "비밀의 숲"의 시그니처 테마 곡인 "비밀의 숲"이 국내외 최정상 뮤지션들의 참여로 더욱 강렬하게 재탄생 하였다.
독일에서 활동 중인 핸드팬의 "진성은", 국내 최고의 드러머 "강수호" 그리고 엔니오 모리꼬네의 유럽 투어 파트너로 활동한 "Czech National Symphony Orchestra" 등의 연주로 새롭게 재탄생한 "비밀의 숲"
드라마를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드라마 "비밀의 숲"의 시그니처 테마 곡 "비밀의 숲"을 음원과 메이킹 영상으로 먼저 공개 하였다.
[Credits]
Composed by 김준석
Arranged by 구본춘
Handpan 진성은
Drum 강수호
Programming 구본춘
Strings Czech National Symphony Orchestra [Conductor STILEC Marek]
Recorded by 박승천 @Movie Closer, 이건호 @Team N Genius Studio, Stanislav BAROCH @CNSO studio
Assistant Recording Engineer 이찬미 @Seoul Studio
Mixed by 박승천 @Moive Closer
Mastered by 전 훈 @Sonic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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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기분이 무척 좋네요. 사실 많은 분들이 OST하면 가요곡만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극을 끌어가기 위한 대부분의 음악은 이런 score가 큰 역할을 해줍니다. 가요곡만 중시되는 OST 시장이 현실적으론 어쩔 수 없음에도 속상할 때가 많았는데요. 이번 블렌딩의 도움으로 멋진 영상도 남길 수 있게 되었네요.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신 블렌딩에 감사드리며, 또 멋진 연주로 참여해 준 나의 오랜 파트너 CNSO 여러분들, 국내최고의 핸드팬 연주자 진성은씨, 최고의 드러머 강수호 형님께 감사드립니다. 멋진 편곡을 도와준 구본춘님과 완벽한 믹싱을 해준 박승천 기사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비밀의숲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준석-
다음 작품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말할데가 없을뿐이지 김준석님 정세린님 두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번 악의 꽃 음악도 너무 좋아요.
로열패밀리ost때부터 두분 함께 작업하시는음악 자주 들었습니다. 주로상황속 음악이라도 펼쳐지는 리듬이 재미있고 아름답습니다.
열일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국의 한스 짐머가 나타났다.
진짜 어떻게 이런 음악을 작곡하셨을까 궁금합니다 ㅋㅋ 사람의마음을 긴장시키고 마치 듣는사람이 주인공이 된기분..
너무좋아요
남들이 아이유병, 도하나병 걸렸다고 할때 나는 이 주제가 들으면서 황시목병에 걸렸다... 이 노래만 들으면 아무 감정없이 무표정으로 주방에 있는 장미칼 쳐다봐야 할 것만 같음ㅠㅜㅜㅜㅠㅠㅜㅠ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에 칼춤도 한번 추셔야죠ㅋㅋㅋㅋㅋㅋ걸리면 등짝 스매싱
미치겠다 ㅋㅋㅋㅋ장미칼 ㅋㅋㅋㅋㅋㅋㅋ
장미칼을 왴ㅋㅋㅋㅋ 보냐구욬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
스토리의 청각화
공감각적 심상 상타치
역시 수능국어에 단련된 한국인
4분동안 비숲1 1~16화가 타라라락 지나감
이거 음악감독님 감덩이다
공감각적 심상ㅋㅋㅋㅋ 저희 시험범위였는데ㅋㅋㅋ
안녕하세요 비밀의 숲2 Ost에서 핸드팬(영상에 제일 처음나오는 솥뚜껑같이 생긴 악기)을 연주한 진성은입니다. 모르시는 분들이 계셔서 간단하게 악기소개해 드릴려고 글 남깁니다^^
악기의 정식명칭은 Handpan이라고 하고 처음 스위스의 수도 베른에서 Hang이라는 브랜드네임으로 2000년에 세상에 처음 소개되었습니다.
그 뒤 Hang과 비슷한 악기가 생겨나면서 Hang을 제외한 다른 비슷한 악기들을 Handpan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악기가 나오고 사람들이 이름을 모를때 '저건 분명 손으로 치는 드럼일것이다' 라고 해서 Hang drum (Hang은 스위스 베른에서 쓰는 독일어로 손이라는 뜻입니다.)으로 불리기도 했는데
Hang을 만든 오리지널 장인이 그렇게 불리기를 원하질 않아서 hang durm이라는 명칭은 요즘에는 가급적 쓰고있지 않습니다^^
멋진 음악과 함께 비밀의 숲2 많이 사랑해주세요~!
[김준석 감독님! 음악 너무 좋습니다.ㅠㅠ 독일에서 오랜만에 감동이네요!]
대단하십니다 멋있어요
와 직접 악기 소개도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ost, 시즌2 모두 더욱더 기대돼요ㅜ
행님들 올리자
와 궁금했는데 설명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제일 인상적입니다.
전자피아노인가 무슨 악기일지 궁금했어요! 이 음악이 드라마에 긴장감을 더해주는 요소였어요ㅋㅋ감사합니다
난 집 주차장 들어가는건데 이 음악을 들으며 가는순간 박무성 집 앞 이었습니다.
핰ㅋㅋㅋㅋ 미친 개웃곀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뭐냐고 ㅋㅋㅋㅋㅋㅋ
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비숲2보면서 1이랑 같은테마곡 나오는거 듣고 짜릿한거 나만그런거 아니었어...아예 새ost가 아니라 상황별로 편곡이랑 변주만 된거 진짜 너무 행복함...ㅜㅜ
어벤져스메인테마곡 처럼 나한테 비숲하면 딱 이브금밖에 생각안남 진짜ㅜㅜ
사람들 맘 다 똑같나 봐요. 시즌 2에도 이 음악이 나와서 어찌나 좋던지...하긴 시즌 1만 쓰기엔 음악이 넘 좋아요.
공부하다 힘들때 이노래 들으면서 종이넘기면 파일검토하는 검사가 될 수 있으십니다
공미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이팅
꼭 검사 되시길 바랍니다 정의를 위해!!
ㅇㄱㄹㅇ
ㄹㅇ ㅋㅋㅋ 확통 풀고있는데 ㅋㅋㅋㅋㅋ
미쳤다 미쳤어 어벤저스 시그니처 곡처럼 비숲도 시즌제로 이 곡 계속 써줬으면
There are almost countless K dramas about prosecutors but this one is really the most INTENSE one
이 영상을 틀어 놓은 채 목욕을 하고 보니, 어느새 안개가 자욱한 통영 앞바다에 빠져 있었습니다...
강호석 ㅋㅋㄹㅋㄹㅋㄹㅋㅋㄹ 통영 앞바다ㅋㄹㅋㄹㅋㅋㄹㅋㄹ 비숲잘알ㅋㄹㅋㄹㅋㄹㅋ
브라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후정이 빠뜨렸다면 당근을 흔들어주세요
우앙 ㅜㅅ ㅜ 상상했더니 무섭
대충 물찍어바르고 나가야겠뜨앙
드라마 ost중 최고임 진짜..들으면 벅차오름
ㅇㅈ
ㅇㅈ
ㅇㅈ
가슴이 웅장해진다...
ㅇㅈ
시즌1의 음악을 그대로 써줘서 더 감동입니다. 시리즈를 관통하는 메인 음악 하나는 쭉 관통하는 게 좋은 것 같아서 어쩔려나했는데,
역시나 비숲 제작진 월드클래스입니다.
시즌2 음악이 다른걸로 안바뀌고 기존음악이 더 좋아진 버전이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시즌1 1화엔딩에서 느꼈던 짜릿함 또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앜ㅋㅋㅋ 아님 님 닉ㅋㅋㅋㅋㅋ너무 맘에 듦ㅋㅋㅋㅋㅋ
아 닉네임ㅋㅋㄱㅋㄱㅋㄱㅋ미쳤닼ㄱㅋㄱㅋㅋㅋ
닉 진짜 개웃김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닉 ㅋㅋㅋㅋ 미쳤나ㅋㅋㅋㄱㅋㅋ 주접의 끝이네욤 진짜 ㅋㅋ ㅋㅋㅋ
닉네임짱
운전할때 이 음악틀어놓으니 황시목이 되서 범인 잡으러가는 기분이 드네요...나 혼자 긴박함
갑자기 차도 그랜져가 됨.
황씨모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june2470 ㅋㅋㅋㅋㄱㅋㅋㅋ
@@yjune2470 ㅋㄱㅋㅋㄱㅋㅋㅋㅋ
@@yjune24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묵을 원하는 자
모두가 공범이다.
크
크.
동재빼고..당최 침묵이 없는 인간임 ㅋ
@@기브미머니-j6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정
@@기브미머니-j6m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st중에 최고라 생각된다.. 음악으로 드라마가 연상되고 그려지는 찰떡같은 음률 그냥들어도 넘 좋네요
Stranger 1 & 2 are truly one of the legends in K-drama history. Esp Season 1. Also the turning point for Shin Hye Sun heading to a greater height, moving from supporting to main lead.
이 걸 외국인 설명을 해주시네요 팬이신가
드라마ost중 최고인듯
진짜 고퀄ㅠ 헐리우드 대작에 나오는 음악 듣는줄ㄷㄷ 3:27 잠깐 멈췄다가 메인 테마 나오는데 카타르시스까지 느껴짐
진짜 이부분 지려요ㅠ
제가 이 댓글 읽는데 딱 그 부분이 연주..! 소름과 뭉클이 동시에 이네요.
드라마 끝나기 5분전부터 이노래 시작해서 엔딩때 이부분 나오는데 진짜 매화 볼때마다 소름돋고 긴박하고 긴장돼고 미치게써요
진짜 언제듣든 소름 쫙
소오오름
진짜 드라마 마지막때 이노래 나오면 개소름이였지....
이 노래 자체가 그냥 비밀의숲의 모든것을 설명함
너도 결국 이거였니? 남들처럼 출세에 목매는 그런 놈.
차장님 가시는 길 따르겠습니다. (3:29 시작)
앞서가시죠.
그 다음은?
끌어주시구요.
2화 엔딩 쌉지리자너~~~
아 그때부터가 제가가장좋아하는부분ㅠㅠㅜ
ㅋㅋㅋㅋㅋㅋ3:29시작 적어놓은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리미-b6n ㄹㅇㅋㅋㅋㅋㅋㅋㅋ찐덕후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자소서를 쓰고 있었는데 이 음악을 트는 순간 서류 검토하는 황시목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드라마에 이퀄리티의 ost라니... 인터스텔라 ost 뺨치네요
숲에 안개가 자욱하게 꼈는데 내가 그 한가운데에서 길을 찾으려고 애쓰는것 같음.
표현력 미쳤다...
비유 좋은데요
와 이거지
미쳤다 진심.........
ㅠㅠ아 이거다
회사 출근중에 들었는데 도착해보니 검찰청 앞이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초동 대검 ㅋㅋㅋㅋㅋㅋㅋ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 노래 들으면서 걸으면 황프로 빙의 ㅆㄱㄴ
ㅋㅋㅋㅋㅋㅋ 열내 정색하면서 폰 멋있게 꺼낸 뒤 ‘네 한경위님 범인 찾았습니다.’ 하고 비장하게 걷기
@Franz Liszt 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어깨 좀 펴고 다녀요 검사님!!
ㄱㅇ야…
If there's a drama I'll keep rewatching, that's Stranger. ❤
와... 다른 나라 오케스트라가 녹음한다는 것도 신기하고 원래도 고퀄리티였던 음악인데 시즌2 더 좋아지는 느낌이라 기대되요!!
내가 많은 드라마를 봤지만, 한국 드라마 ost중에서 이 ost만큼 소름 듣는 거 들어본 적이 없다
@아기돼지고양이 난 개인적으로 소름 안 돋던데. 비밀의숲은 ost가 웅장해서 다른 ost들이랑 느낌부터가 다름
ㄹㅇ... 영화중에는 신세계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자이언트도 괜찮아요
난 드라마 많이 보진 않았지만 선덕여왕 메인테마 좋아했음 봉황 날아가면서 뽬뽬
비숲을 보다가 이노래가 나오면 한편이 끝나간다는것을 대충 직감함.
2:11 2:51 3:29
드라마 오스트 퀄리티보소
기승전결 확실하네
비밀의숲 처음봤을때 그 충격은
말로 표현이 안된다
이 노래 또 쓰는 게 너무 좋은 듯... 진짜 이 노래가 비숲에 정말 찰떡 그 이상으로 잘 어울려서 넘 좋다
와.. 이렇게 들으니 또 기가 막히네요 비숲 즐길 때 음악이 진짜 큰 부분이었어요 잘 듣고 갑니다
선배님? 듣기 참 좋네
좀만 천천히 오지..
@@mindulmandul 비숲 제일 슬픈 대사
ㅜㅜ
동재야 다시는 내대신어깨내밀지마
비밀의 숲은 모든것이 완벽하지만 극의 긴장감과 몰입에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이 바로 이 곡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비장하게 들릴때도 있고 긴박하게 들릴때도 있고 처연하게 느껴질때도 있고 황시목이란 캐릭터가 더 돋보였습니다 이번 시즌2 에서도 이 곡이 흘러나올때 얼마나 반가웠는지.. 변화된 것들이 있더라도 이 드라마는 비밀의 숲이라는 것을 이 곡이 확실하게 짚어줍니다!
시즌 1보다 더 큰 스케일이라는 걸 ost의 변화로 선포하는거 같다 우리 이만큼 웅장해!!! 기대해!!!! 딱 기다려!!!! 저는.. 또 한번 소름돋을 준비 됐습니다
비밀의 숲 끝날때 이 BGM나오면 죽을것 같다.
비장해지고 궁금하고 잡아야겠고 암튼 돌겠다.
현악기소리가 베이는 느낌이다.
잘 갈은 칼,풀잎,종이에 서서히 베인다.
암튼 미치게 만드는 곡이다.
시즌1 공항씬 눈에서 그려지잖아요..ㅠㅠㅠ
고퀄이야진짜...
This is amazing! The first Korean soundtrack ever to post the whole orchestra, makes the music sound even more majestic, overwhelmed by the intensity from the movement of the bow and the drum!
Yes! Exactly! The orchestration is spot on and just AMAZING! I am amazed by this drama and this music!!!!!
Thought they did that with Time Between Dog & Wolf but maybe I memorized it wrong lol
It made me remember Joe Hisaishi, the person who made most of the studio ghibli soundtracks
Sarah Tajima Agree but a darker version
No, Mr. Sunshine and Crash Landing on You also have an orchestra music video for one of the score soundtrack
비밀의 숲 ost를 아냐구요? 제가 들은 ost 중에 최고였어요
노동요로 최고
안 풀릴 때 이 노래 들으면서 노동하면 두뇌 200% 풀 가동하는 느낌 ㅋㅋ
한 번 해 봐야겠네요!^^
부작용: 심박수가 빨라지고 땀이나며 이 사회에 대한 의구심과 분노가 든다. 윤과장 영은수 이창준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게 된다.
드라마에서 3:29 이부분 나올때마다 소름
trueee
그러고나서 아 다음주까지 기다려야 하네 예고 보면서 아 이거 언제 기다려이러는게 일요일 저녁 일상 ㅋㅋ
2:12 에 바로 클라이맥스 나올 줄 알았는 안 나오고 애간장태우는거 존나좋고 2:49에 쉬었다가 바로 똰똰 나오는거 개좋은 미쳤어
제 소나타에게 이 음악을 들려주었더니
그렌저ig가 되었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겁니까...
ㅋㅋㅋ 황시목차ㅋ
어찌하면 그리되는지요. 내 qm3도 들려줘야지.
이 노래를 틀고 차를 타고 친구 집 앞으로
가고 있는데 친구가 저를 보더니 도망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곡 들으면 다른 것보다 이창준 검사장님이랑 영검사님이 제일 먼저 생각난다ㅠㅠㅜㅜㅜ
영검 살려내ㅜㅜㅜㅜㅜㅜㅜㅜ
3:29 비숲덕후로서 이 브금을 들은 순간 가슴이 웅장해진다.
진짜 우리나라 ost 중에 탑 오브 탑입니다
평소에 ost에 관심이 많은데 이렇게 기대 되는게 없네요!!
나름 ost 마니아인데. 비밀의 숲 ost는 역대 가장 훌륭한 ost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비밀의 숲이라는 작품이 이 ost 안에 모두 담겨져 있어요.
One of the best things about Korean drama is the music. They always put a lot of effort into their works like no others. I love the orchestra as ost. :)
So true. This particular track sends shivers up to my spine
Same. I always go hunting for music I hear in dramas.
Yes me too~~ music as Ost always the best for me
Their ost always emphasizes the impact of the drama
Every korean drama ost is really high quality
Hold on a sec.... they made an amazing composition like this just for an OST of a drama???? Whoaaa.... korean drama and music are truly on another level!!!
Yup so true
Only this ost is on another level... only this...
Season 1 and 2 sharing the same ost. I think it become a signature for this drama.
You have to watch the drama. It is truly a masterpiece!
@@danielle2577 I can't believe I missed season 1.... I mean, aside from sageuk, this is the kind of my favorite genre... definitely will watch! Thanks!
Marvelous!!
I cant even describe how I feel when listening to this, everything from this drama is perfect, from the script, actors, music, directing, EVERYTHING.
All I can say is that everything about the drama is masterpiece.
You put in words!!
I know, right?
I just need them to release season 3.... please, let there be a season 3!
드라마 방영전에 스코어가 먼저 나온건 처음이네요. 오프닝곡인가봐요. 핸드팬 소리가 너무 좋아요~ 믿고듣는 존경하는 김준석 음악감독님과 무비클로저 이번에도 음악 넘 기대됩니다!!
넷플릭스로 드라마 볼 때 항상 오프닝 건너뛰기 누르는데 비숲 정주행 할 땐 오프닝에 3:29 부분 브금으로 깔리고 등장 인물 소개 영상이 너무 전율 돋아서 한 번도 넘긴 적 없어요 ..
이게 어딜 봐서 드라마 ost인가..... 명작영화 ost네......
진짜 미치듯이 좋은노래다.. 노래안에 스릴러드라마가 숨어있네.
마지막 그 절정부분에서는 정말 도파민이 분비되는 느낌 ...
음악만으로, 음악 자체로도 서사와 기승전결이 완벽함....이 음악이 비밀의 숲이라는 드라마 전체를 아우르면서 관통하는 느낌임. 어쩜 이렇게 드라마와 찰떡 같은 곡을 만들어냈을까...
3:30 와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냥 컴퓨터로 음을 만드는 건 줄 알았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지다니...
It’s already 2024. But I’m sure will come and watch this masterpiece!
The best background sound. The airport scene of the Stranger with this background music always gives me goosebumps.
The best OST of drama in Kdrama history.❤
This ost always gives goosebumps at the last part of the drama
Yap
3:30 that's when we know it is an intense scene not only for si mok and Yeo Jin but for us...
이 외국 오케스트라 분들이 무려 엔니오 모리꼬네(영화 음악 작곡가의 대가ㄷㄷ) 유럽 투어 파트너 분들이래요!! 확실히 외국분들이 참여해서 그런가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나는듯^^
시즌3를 한다면 이번엔 한스 짐머 사단 분들이 해줬으면 좋겠는 내 바램....🌟
다크나이트 같은 분위기 그냥 내가 보고 싶어서😭😭
한스짐머면 제작 단가가.. 저세상이겠네요
이거 작곡하신분은 토종 한국분이신데..ㅋㅋ
@@locomotif 작곡이 아니라 오케스트라 연주하시는 분들 말하는거잖아요..
진짜 이 곡 하나로 1편 정주행 쌉가능임 ㅠㅠ
It is a masterpiece. Fans of this drama must recognise the ost from afar
어서 비밀의 숲 시즌 3 소식이 들려오길...
진짜 천재라는 말밖에 ... 비숲에 이 음악이 없었으면 100중 50의 느낌밖에 안났을것같을정도로 중요한 음악입니다
소름돋는다
찐이 여기에???
👍
쁴라님!도 보시구나 ㅋㅋㅋㅋㅋ
ㄷㄷ
ㄷㄷㄷㄷㄷㄷㄷ
The STRANGER TV DRAMA Is Pound For Pound The Very BEST Written - BEST Acting - BEST Directed - BEST Produced and The BEST Soundtrack In TV Drama History!
I agree. Waiting for season 3
What's wrong with my friends? I try to recommend this, they just stare (oh, subtitles? Duh?) Anyhow, waiting on Season 3 and will restart watching 1. Best.
@@dani_hella Cannot wait as well!
Season 3 is being made now.
Look for it sometime in 2023.
진짜 비밀의 숲 overture = 서곡... 너무 좋다..
Stranger and Stranger 2 were the two of the greatest shows I have watched. Although I loved Stranger more, to me the direction and attention to detail paid in Stranger 2 was flawless. Stranger 2 I think is one of the most impeccable series that I have ever watched- yet it will never hint to grandeur; it just goes by so smoothly that you may not even realise the art of simplistic perfection. And the score- one of the best ever!
와 아침에 듣고가다가 지하철 늦어서 뛰어가는데 딱 절정부분이라서 내가 비숲 세계관에서 뛰어가는줄알고 너무 소름돋았다
엔딩에서 이 오스트 들으면 걍 오져버림 ..... ㄹㅇ 드라마, 영화 통틀어 레전드인거 같아... 비숲은 이 오스트로 설명 끝임.. 시즌3 존버합니다...
아 언제 들어도 좋구나..... 그리운 시목이랑 여진이, 영은수 검사, 서동재, 부장검사님, 이연재 회장, 그리고.... 우리의 영웅 이창준..
언젠가 우리나라 OST도 한류에 들어가서 아카데미에서 상받을 날이 있을거 같다. 국내에서 머무르기에는 수준이 너무 높다.
넷플릭스에 기묘한 이야기 OST가 있다면 한국엔 비밀의 숲 OST가있다. 둘다 스릴러라 심장 떨리는 분위기 최고야
시목이가 거의 다왔다.. 어서와 시목!!
빨리왔다 느리게가..♥️
@시목이화난거아닝데여 옳소
갔다가 또 다시 와 시목이도 휴가는 가야지
@@싸이렌오더밐 현명
@시목이화난거아닝데여 심장아 나대지마..
에프킬라에도 죽지 않는 시모기 ㅋㅋ
시즌 1봤었던 그 감정이 다시 느껴지는 기분...
한국어를 못하는데 지금은이 TV 쇼가 좋아요. 이 프로그램, 캐릭터 및 음악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표현하는 데 도움을 주신 Google 번역에 감사드립니다. -스티븐
재밌게보세요
자기 직전에 이거 듣고있는데...내일은 엄청 스팩타클한 일이 벌어질거같은 예감이 듭니다.
이음악 진짜 개간지임.
비밀의 숲 시그니쳐 간지 음악이며 나는 어벤져스 시그니쳐 음악보다 더 이음악을 선호함.
그리고
정의는 반드시 이긴다는 의지를 만들어줌.
3.32초가 하이라이트.
숨막히게 너무 좋다 .. 전곡이 빨리 올라오기를 ... 빌며
메인 테마 .... ㅠㅠ 좋다 아~~~ 체코 국립 오케스트라 .... 고마워욥 ... ㅠㅠ 지휘자분만 한가한듯 ..ㅎㅎㅎ
제기랄 ... 저 무한반복 ^^여러번 듣게 만드는 구만 ....ㅎㅎㅎ 그리웠답니다. ㅎㅎㅎ
작곡가님 한국의 한스짐머구만!!👍🏻👍🏻😭😭
드라마도 OST도 죽인다...그리고 신의 한수 핸드팬..
무어라 말할수 없이 좋네요. 제인생 최고의 드라마ost
김준석님은 천재시다 ㅜㅜ 비숲 2도 너무너무 기대돼요
이 곡을 끊을 수가 없네 1일 1비숲오스트다ㅏ..
미쳣나봐 시즌2 나오는게 실감된다 ㅎr..... 사랑해요 비숲
다들 뭐하고있다가 이노래들으니까 황시목이되었다니 그런댓글 있길래 밥먹으면서 들어봤는데 정신차려보니 밥못먹고 전화받으면서 어디론가 가는중이였다..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는 말은 여기에 쓰는 게 맞는 거 아닐까,,,
국내 Ost 명곡이라 생각되는 두곡이 있는데 하나가 하얀거탑 . 하나가 비밀의숲인데 들을때마다 감탄합니다. 생소한 악기도 보이고 한곡이 완성되는걸 보니 경이롭기까지 하네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공감 ~~ 그레이트 써전과 이 곡 ... 손에 땀을 쥐게 하죠
공항씬이 눈 앞에 그려진다
3:29 최고 설렘
한 화 끝나서 아쉬운데 ost 때문에 그와중에 벅참ㅋㅋㅋㅋㅋㅋ
This soundtrack always gives goosebumps on me on every closing of this drama, awesome !!
Korean dramas/series and movies during this pandemic have been excellent. Stranger, Kingdom, strangers from hell, parasite, forgotten. Well done Korea from 🇬🇧
Majestic music . I just love it
외국영화 스코어 연주 장면은 마니 봤어도 우리나라 드라마 스코어 연주실황?은 첨 보네요 넘넘 멋있어요!!! 곡도 진짜 너무 좋아요 비숲의 화룡점정이라 생각합니다!
This is the greatest theme I've heard for a Korean drama! Equally strong show w strong performance elevated by this perfect composition!!
'역대급'이란 단어가 너무 남발돼 개인적으로 별로 안 쓰는 단어인데 비밀의 숲 overture는 진정 '역대급'으로 소름 돋는 곡인 것 같다. 라이브로 오케스트라 연주 들을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이 음악보다 비숲을 잘 설명할 수는 없다.... 검경공조 라는 단어를 음악으로 설명하라고 하거든 이 곡을 재생하도록 합시다...
연주를 실제로 들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