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되는점이 있는데요 마취중 각성한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마취가 안되거잖아요 그리고 영상에는 없지만 마지막에 흑인 의사가 그는 처음부터 깨어 있었다고 이야기 하는 장면이 나오는걸 보아 의부러 마취를 안했던거 같은데 처음부터 죽일 마음이었는데 왜 수술 고통이 전부 느껴지게 그런 잔인한 짓을 한거죠?
마스크로 마취가스 안나오는데... 마취 전 환자에게 적용하는 마스크로는 산소만 나오는데요...? 전신마취면 기도삽관이 필수인데 수술 중간에 웬 마스크...? 그리고 전신마취하면 근이완제 투여해서 눈을 깜빡이지도... 침을 삼키지도 못해요 호흡근 마비돼서ㅠ 저 영화 속 환자도 근이완제때문에 아무것도 못하는거고...
지 목숨이 달렸는데 친구운운하고 답답
오늘의 교훈:어머니의 말씀은 진리다
어머니의사랑이 떠오르는 영화
엄마 말씀을 잘듣자 후회하지 말고
흥미로운 영화군요. 더 궁금하니 찾아서 봐야겠군요. 잘봤습니다.
이 영화 엄마가 같이 보자고해서 봤어.
가슴 뭉클하고눈물이 막나던데
엄마가 용돈더달라더라.
눈물이 쏙들어갔지만..
가스라이팅 시작되고
알바로 1년에 1200만원줬건만
120 월급 내돈20만원
엄마가 뺏은돈 100 만원...
그이후 성인 월급도 오르고 그러지만.. 더달란다.
에휴....
엄마말듣자 널 진짜 사랑하는 분인데 ㅜㅜ
저도 다리 수술중 마취가 깼는데 너무아파서 경련이 났어요 재 마취도 안하고 6센치 절개를 4번만 꼬매고 마무리했네요
입에서 욕나오고 죽는줄 알았어요
엄마말을 잘 들어야됨
난 손가락 수술할때 마취중 깻어요
의사들이 하는말 들리고 손가락에 막 드릴박는데 비몽사몽이고 마취가 되어있기에 고통은 없어요 그냥 잠결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텔렌 잠에서 깼다는 뜻이게쬬?
근데 통증을 못느끼는거고
마취가 안돼서 생생한고통도 참기힘든데.. 와이프와 절친이 짜고서 재산때문에 자신을 죽이려하다니!
그래도 어머니의 희생으로 살아남은게 다행이라하기엔 너무 슬픈이야기네요
아놔 스포..;
어떻게 저 세 문장에 영화 하나를 다 담지..? ^^ 덕분에 영화고 요약본이고 안봐도 되겠네요. 기대하면서 영상 틀었는데^^..
현실적으로 가능? 심박수 미친듯이 올라갈텐데
어머니 ㅜ.ㅜ
이해가 안되는점이 있는데요 마취중 각성한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마취가 안되거잖아요 그리고 영상에는 없지만 마지막에 흑인 의사가 그는 처음부터 깨어 있었다고 이야기 하는 장면이 나오는걸 보아 의부러 마취를 안했던거 같은데 처음부터 죽일 마음이었는데 왜 수술 고통이 전부 느껴지게 그런 잔인한 짓을 한거죠?
수술 장면에서 고통의 그 느낌? ..
공포 무서움 ..소름이
쇼크사로 죽었겠다 이미.. 으... 🙈
현실적으로 가능한건가여?? 수술도중 마취가 깰수는 있다고해도 가슴을 열고 심장을 떼어내는 통증에 쇼크사를 하더라도 수백번 하고 기절을해도 수만번 할거같은데..
수술증 각성은 드물지만 가끔 일어난다고 합니다
영화와는 다르게 의식만 깨고 감각은 느끼지 않아 고통을 느끼진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배가 열린것을 수술중에 인삭하기 때문에 트라우마 ptsd 에 시달린다고 하네요
교훈은 엄마만 잘들어야한다는것이군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전신마취해서 수술도중깬적잇는데 눈만깜박이더라구요 그것도힘들게 ..근데한번깜박이면미친듯이깜박거림 나일어낫다고신호계속주고잇음ㅋㅋㅋ목수술이라침도못넘기겟고 어짜피넘어가지도않아요ㅋㅋ 간호사가봐서놀랫음 어머선생님환자깻어요!! 다들개깜놀 그러더니이상한마스크씌우더니 나는다시수면의나라로ㅋㅋㅋ
ㅋㅋㅋㅋㅋㅋㄱㄲㅋ 기억내셨군요..
마스크로 마취가스 안나오는데... 마취 전 환자에게 적용하는 마스크로는 산소만 나오는데요...?
전신마취면 기도삽관이 필수인데 수술 중간에 웬 마스크...? 그리고 전신마취하면 근이완제 투여해서 눈을 깜빡이지도... 침을 삼키지도 못해요 호흡근 마비돼서ㅠ 저 영화 속 환자도 근이완제때문에 아무것도 못하는거고...
그리고 수술 도중에 의식이 살면 수술부위부터 반사작용으로 꿈틀대기때문에,, 간호사가 어머선생님!!하기 전에 수술 집도의부터가 모를 수가 없어요ㅠ 마취심도보는 BIS나 활력징후 모니터링은 괜히 하는게 아니구여
@@뚝딱왕김뚝딱-t1o 뚝딱님 저는 21년전 갑상선기능항진으로인해 혹을 반 절개하는 수술했구요.정확히 기억합니다 ㅎㅎ 수술도중 눈떳는데 눈만껌벅거려지드라구요! 간호사가 놀래서 선생님 환자 깻어요! 라는소리 정확히들었어요. 5년전인가 저희언니가 연세세브란스에서 저에대한얘기하면서 마취얘기하니 의사선생님께선 이젠 시대가 좋아져서 그럴일은 전혀 없다고 하긴하더라구요? 저는 그런일을겪었고 없던일을 만들어서 여기에 글올릴 이유도없죠.^^
와 마취제데로안됫는데 전기톱으로 심장깎는거 와.. 진짜저고통은 말이안나오는데..
요약이별르다
더올려주세여 ㅠㅠ
각성,,,,너무나 끔찍한 고통이고 공포겠네요.
이제
공격개시!
냉철한 판단을 하게 되겠다
살이 찢기는고통 ~
결말은요?
영상에서 나온 것 처럼 범인들이 잡혀가고 클레이가 눈을 뜬 것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자 결말입니다 ㅎㅎ
여자 조심해야합니다
ㅇㅇ남자도
마지막에 엄마가 한말..나는 지금 너가 자랑스럽지 않단다.하지만 지금의 너는 자랑스러워..이거 먼말인가요?지금하냐 나랑 장난? 이런 어감인데요?
대사가 "나는 지금 내가 자랑스럽지 않단다. 하지만 지금의 너는 자랑스러워..." 인데 자기가 남편을 죽이고 아들이 그 사실을 잊게한 어머니 자신은 자랑스럽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커준 아들은 자랑스럽 다는 말 아닐까요?
ㅡ..ㅡ;;
난독증이 있으시구나
댓글 다신 분이 헷갈리신 것 같음. "나는 지금 '내가' 자랑스럽지 않단다. 하지만 지금의 너는 자랑스러워" 가 맞음
제시켜알바?
네 맞습니다ㅎㅎ
모정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