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10초 20초 걸려서 답장해주는거 별것도 아닌데 아 뭔가 답장하기 좀 귀찮은데..? 싶으면 그냥 제껴두고 다른거 하다가 1,2시간 뒤에 답장할때 겁나 많은데 당장 내일 삼프터까지 잡힘. 우리같은 본성이 찐따인 애들은 "내 인생이 먼저다" 라고 지속적으로 자기암시를 걸어야함 실제로 현생 열심히 사는걸 최우선으로 잡는게 내 인생에 최선의 선택이기도 하고
다른 건 공감 못하겠승,,, >난 돈많고 예쁜여자가 좋다< 이런멘트하는 남자 솔직히 좋아해본적 없음 이런 성격은 너무 호불호 많이 갈리는 성격임... 근데 여자를 여자가 아니라 사람으로 보는 성격이 여자들한테 인기 많다는 큰 틀은 진짜 개개개공감됨 개팩트... 여자가 아닌 남녀노소할 거 없이 다정하게 대해주는 사람들이 제일 압도적으로 인기 많음... 남자한테는 몰라도 여자한테는 더더욱 이성으로 인기 많을 스타일임ㅇㅇ 솔직히 이런 성격은 안좋아할 사람이 없음... 여자들도 똑같음
그 말을 한 그분의 의도는 "이런 자리에 진지하게 뭐하러 말하냐 , 웃고 떠들자 "이런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 저야 당시 그분과 대화하며 알게 된 사실이지만 아마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진지하게 듣지 않고 분위기가 오히려 밝아지는 걸 느꼈는데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도 느꼈던 게 아닐까요 멘트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바이브에서 나오는 의도가 더 중요하다 생각해요 :)
=> 내면(주관) 관리하자! 그리고 그걸 지키기 위해서 외모(겉모습과 사회성 유무에 따른 행동) 관리하자! (내면 관리를 위한 수단으로서 접근) mbti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좋은 집단 안에서 성숙한 esfj/ enfj 가 호불호 없는 경우가 많고 (사회성 있는 성격과 외모때문에) j 성향으로 인한 정돈된 사고, 행동, 경험으로 인한 본인의 주관 확실한 기준이 이성간의 꼬장같은 거 부릴 때 성적 유혹에 본인을 타협하게끔 하지 않게 만드는 거 같습니다. 근데 이제 통상 사회부적응자로 불리는 '사회화가 안 된' nt(눈치없이 팩폭하는 유형)들은 실제로 머리, 논리는 똑똑한 경우는 있는데 분위기를 깨거나 해서 평판이 하락하고, 아니면 그 내집단이 썩은 집단이라면 옳은 말로 기준 제시를 하면서 일부러 눈치 없게 분위기를 깨면서라도 자신을 지켜야 하는 순간이 있는데, 그 순간에서 본인이 '조건부 친절'의 개념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는 사람인지(착할 수 밖에 없는, 그렇게 보이는 외모관리, 생각 정립 안 된 찐따처럼 생각되는 사람으로 여겨지는지 아닌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nt 유형은 사회화( X'sf'X 유형의 생각나도 입꾹닫 할 때를 아는 것과 이성적 해결책 제시 전 먼저 공감제공의 논리를 체득하는 것에 기반한)가 1순위고, 그 사람이 속한 집단이 썩은 물이면 기준을 제시하면서 평판 깎임을 감수할 깜냥이 되는 지와 그럴 수 있는 사람으로 보이는 지가 대중적인 나다움 또는 대중적이진 않지만 나다울 수 있는 사람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나다움이 1순위, 나다울 수 있게끔 노력하는 것(최소 정상인 체중/체형 기반한 외모관리, 자기 계발을 통한 자신에 대한 우선순위 집중, 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와 같이 어느 정도는 어우러질 수 있는 여유)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하고 꼭 e X fj가 아니어서 난 못해가 아닌 사회성 유무+주관 유무+그리고 사회와 나 사이의 줄다리기 속에서 주관을 지키기 위한 힘(정치력, 물리력, 재력)이 어느 정도 뒷받침하도록 자신을 가꾸는 게 중요하고 그걸 위해 가장 빨리 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자기 계발이 외모관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사회성도 사람마나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외향인은 외향인 만의 사회성이 있고(먼저 분위기 띄우고 흐름에 맞게 재밌게 얘기하면서 사람마다의 성격, 관심사를 파악해서 세심하게 배려하면서 사회생활하는 것) 내향인은 내향인 만의 사회성( 먼저 나대진 않아도 남에게 관심은 갖고, 상대방 얘기 들어주면서 리액션 좋게, 경청하고 관심을 가져 대화를 이어나가는, 배려해줌으로 선 접근하고, 그렇게 해줬는데 선 넘으면 대응(말로 먼저 얘기하고, 안 되면 내적 손절 후 서서히 멀어지기)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노력들이 너무 많아서 막막하고 불편하고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하나라는 생각을 하기보다 오히려 목적지에 다가가는 과정에서 첨부터 잘하려고 하지말고 빨리 넘어지고 전략을 수정하고 시행착오를 겪고 그 과정과 과정의 연속이 '고난'이라는 숨겨진 축복이라는, 내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구나라고 능동적으로 받아들이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발전하려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이 더 중요한 것은 과정을 잘 채우면 자신에게 확신과 정체성을 심어주고 견고히 해주며 이런 자신을 대하는 태도가 상대방에게 무의식적으로 매력으로 뚝뚝 흘러나오는 거 같습니다.
맞아요 이래서 츤데레나 남자다운 남자가 좋음. 자기 주장 및 가치관 확고하고, 머리 안 굴리고, 담백솔직 해야함. 나쁜 남자가 아니라 상대에게 다 보여주고, 헌신하고, ~척하면 안됨.
결국엔 또기관리로 귀결될 영상
@@zzbaebae5481 사실 근데 또기관리 하라고 일갈하려고 보는 영상이라 대만족
8:11
Factos: 그렇게 얘기해도 안 하는 사람이 태반임 ㅇㅇ
ㄹㅇㅋㅋ 또기관리를 해야 이런 자기잣대를 유지하는 성격이 또 먹히는거지 안 그럼 그냥 지나가는 흔한 오징어 되는거임
제가 언제나 느꼈지만.. 적당히 맞춰주고 나머지는 하고 싶은대로 하는게 맞다고 봐요. 내 주장을 펼칠줄 알지만 상대방 주장도 받아줄수있는 그런거요. 제가 항상 이런식으로 연애했는데 나쁘게 끝난적은 없어요.
이 말 맞아요 착하든 성깔 있든 자기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이 매력적으로 다가옴
연애유투브 중에 이 사람이 젤 정확하다
자기관리 자기인생 자기줏대 있는 남자가 매력적
옆동님 성격과 건강한 생각들, 가치관. 진짜 내 이상형임. 나 솔직히 남자 키 170 이상부터만 연애 가능이라고 생각했는데 옆동님같은 성격과 건강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면 160 이어도 연애 쌉가능임.
이런분들 보통 키 큰 여성분들이시던데
구라 ㄴㄴ
뭔 구라 이러고 있냐
사귈 수 있다지 사귀고 싶다는 거 아니다..
같은 성격, 건강한 생각 가진 160이랑 170있으면 170 만나겠지요😂
일단 말하는 것 보면 사람이 멋있어 보이긴 해요ㅎ 그만큼 다져진 게 많으니까 저런 얘길 할 수 있는 걸 테니까
아니 뭐야 엽똥 최초공개도 하네 이젠ㅋㅋㅋㅋㅋㅋ
엽똥ㅋㅋㅋㅋㅋㅋ🤣
이 분 영상보고 자기관리한지 2달 지났음. 어쩌다 졸업한 대학여자동기랑 연락이 됐는데, 크게 신경 안쓰고 일 운동 집만 했음. 나보고 멋지다 주관있다 이래서 계속 연락하고 있음. 신기하긴함 무조건 ‘나 자신‘이 우선임
사실 10초 20초 걸려서 답장해주는거 별것도 아닌데 아 뭔가 답장하기 좀 귀찮은데..? 싶으면 그냥 제껴두고 다른거 하다가 1,2시간 뒤에 답장할때 겁나 많은데 당장 내일 삼프터까지 잡힘. 우리같은 본성이 찐따인 애들은 "내 인생이 먼저다" 라고 지속적으로 자기암시를 걸어야함 실제로 현생 열심히 사는걸 최우선으로 잡는게 내 인생에 최선의 선택이기도 하고
다른 건 공감 못하겠승,,, >난 돈많고 예쁜여자가 좋다< 이런멘트하는 남자 솔직히 좋아해본적 없음 이런 성격은 너무 호불호 많이 갈리는 성격임...
근데 여자를 여자가 아니라 사람으로 보는 성격이 여자들한테 인기 많다는 큰 틀은 진짜 개개개공감됨 개팩트... 여자가 아닌 남녀노소할 거 없이 다정하게 대해주는 사람들이 제일 압도적으로 인기 많음... 남자한테는 몰라도 여자한테는 더더욱 이성으로 인기 많을 스타일임ㅇㅇ 솔직히 이런 성격은 안좋아할 사람이 없음... 여자들도 똑같음
그 말을 한 그분의 의도는 "이런 자리에 진지하게 뭐하러 말하냐 , 웃고 떠들자 "이런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
저야 당시 그분과 대화하며 알게 된 사실이지만 아마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진지하게 듣지 않고 분위기가 오히려 밝아지는 걸 느꼈는데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도 느꼈던 게 아닐까요
멘트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바이브에서 나오는 의도가 더 중요하다 생각해요 :)
@@옆집동생 이게 맞음ㅎ 그냥 분위기에 기름칠 해줄 노빠꾸 발언이었던 거지, 그게 그 사람의 본심 자체를 드러내는 멘트는 아니었을 것
오늘 더욱더 좋은 영상이네요.감사합니다.
여자를 인간으로 봐야지 여자는 환상 속 동물이 아니에요~
반대영상도 시급해유
나 enfj인데 어떤 솔직하고 직설적인거 보다는 공감해주고 먼저 다가가는 성격으로 인기가 쪼끔 있었던거같음.
그렇다고해서 우유부단하기보다는 내 주장 확실하게 하고 최대한 분란 일으키는거 싫어해서 초등학교때부터 반장 해왔고 뭐 대부분 장 이런거 맡아오면서 살았음.
가족중에 누나나 여동생 있으면 여자를 하나의 인간으로 보는게 어렵지 않습니다
전 누나 둘 있는데 이렇게 생각 못 해요ㅠ
누나들은 걍 인간이고 피 안 섞인 또래 여자들은 그저 여자로 보여서..
약간 인간과 여자에 대해 통찰을 할 수가 있어서 여자에대한 기대치가 낮음 ㅋㅋㅋ
완벽한 객관안이십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구 = 질질 끌려가는 사람
나쁜남자 = 남자 여자가 아니라 인간대 인간 맞음 ㅋ
그래서 나쁜남자한테 맘고생 쥐어터지고 우는거
자세와 분위기 중요함
우린 그걸 스탠스와 아우라라고 함
저는 말씀하신거 자기관리, 자기성격대로 여자를 인간으로 대하기 이걸 90프로 이상은 하는데 왜 인기가 없죠? 애초에 척 하는 연기 자체를 못해서 소개팅 나가면 그냥 친구랑 얘기하듯이 수다떨고 오는데 그냥 좋은사람이구나 하고 끝나요.. 얼굴은 못생긴 편이 맞습니다
얼굴이 키갈조건이 안되시거나 목소리가 여성스럽거나 스타일이 구리시거나
형 서로 얼굴 이름 알고 인스타 맞팔만 한 정도로 아는 사람한테 다가갈때 뭐가 맞는거야? 누구는 편하게 친구처럼 다가가라 그러고 누구는 남자답게 밥먹자고 하라고 하고.. 뭐가 맞는거야?
님이 그 사람이랑 연인 관계로 발전하고 싶으면 무조건 남자답게 들이대야죠
대신 까이면 집착하지말고 바로 포기하고 다른 여자 물색해야합니다
친구로 들어가면 남자로 보이기 힘듭니다
5:55 이게 여자남자 떠나서 인기많은 비결이지 사람들은 눈치라는게 있어서 그냥 행동하나만봐도 알아챈다
진짜 '나다운게 최고다'라는 말이 진짜 인생의 진리..
어쩐지 여자애들이 날 너무 좋아하더라
=> 내면(주관) 관리하자! 그리고 그걸 지키기 위해서 외모(겉모습과 사회성 유무에 따른 행동) 관리하자! (내면 관리를 위한 수단으로서 접근)
mbti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좋은 집단 안에서 성숙한 esfj/ enfj 가 호불호 없는 경우가 많고 (사회성 있는 성격과 외모때문에) j 성향으로 인한 정돈된 사고, 행동, 경험으로 인한 본인의 주관 확실한 기준이 이성간의 꼬장같은 거 부릴 때 성적 유혹에 본인을 타협하게끔 하지 않게 만드는 거 같습니다. 근데 이제 통상 사회부적응자로 불리는 '사회화가 안 된' nt(눈치없이 팩폭하는 유형)들은 실제로 머리, 논리는 똑똑한 경우는 있는데 분위기를 깨거나 해서 평판이 하락하고, 아니면 그 내집단이 썩은 집단이라면 옳은 말로 기준 제시를 하면서 일부러 눈치 없게 분위기를 깨면서라도 자신을 지켜야 하는 순간이 있는데, 그 순간에서 본인이 '조건부 친절'의 개념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는 사람인지(착할 수 밖에 없는, 그렇게 보이는 외모관리, 생각 정립 안 된 찐따처럼 생각되는 사람으로 여겨지는지 아닌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nt 유형은 사회화( X'sf'X 유형의 생각나도 입꾹닫 할 때를 아는 것과 이성적 해결책 제시 전 먼저 공감제공의 논리를 체득하는 것에 기반한)가 1순위고, 그 사람이 속한 집단이 썩은 물이면 기준을 제시하면서 평판 깎임을 감수할 깜냥이 되는 지와 그럴 수 있는 사람으로 보이는 지가 대중적인 나다움 또는 대중적이진 않지만 나다울 수 있는 사람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나다움이 1순위, 나다울 수 있게끔 노력하는 것(최소 정상인 체중/체형 기반한 외모관리, 자기 계발을 통한 자신에 대한 우선순위 집중, 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와 같이 어느 정도는 어우러질 수 있는 여유)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하고 꼭 e X fj가 아니어서 난 못해가 아닌 사회성 유무+주관 유무+그리고 사회와 나 사이의 줄다리기 속에서 주관을 지키기 위한 힘(정치력, 물리력, 재력)이 어느 정도 뒷받침하도록 자신을 가꾸는 게 중요하고 그걸 위해 가장 빨리 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자기 계발이 외모관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사회성도 사람마나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외향인은 외향인 만의 사회성이 있고(먼저 분위기 띄우고 흐름에 맞게 재밌게 얘기하면서 사람마다의 성격, 관심사를 파악해서 세심하게 배려하면서 사회생활하는 것) 내향인은 내향인 만의 사회성( 먼저 나대진 않아도 남에게 관심은 갖고, 상대방 얘기 들어주면서 리액션 좋게, 경청하고 관심을 가져 대화를 이어나가는, 배려해줌으로 선 접근하고, 그렇게 해줬는데 선 넘으면 대응(말로 먼저 얘기하고, 안 되면 내적 손절 후 서서히 멀어지기)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노력들이 너무 많아서 막막하고 불편하고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하나라는 생각을 하기보다 오히려 목적지에 다가가는 과정에서 첨부터 잘하려고 하지말고 빨리 넘어지고 전략을 수정하고 시행착오를 겪고 그 과정과 과정의 연속이 '고난'이라는 숨겨진 축복이라는, 내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구나라고 능동적으로 받아들이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발전하려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이 더 중요한 것은 과정을 잘 채우면 자신에게 확신과 정체성을 심어주고 견고히 해주며 이런 자신을 대하는 태도가 상대방에게 무의식적으로 매력으로 뚝뚝 흘러나오는 거 같습니다.
맞말이네요
와 이거 진짜 인정;;;;;;;;;;
최근에 여자들이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고 해서 바로 얼빠라고 하니까 존나 웃던데 ㅋㅋㅋㅋㅋ 결국 인스타 따임
대중적인 나다움..? 시장성을 말하는 거 같네요..
팩트 : 여자 200명이랑 넘게 자 본 나도 정말 사귀고 너무 맘에 드는 여자 만나면 고장남 ㅋㅋㅋ 걍 .. 그냥 예능으로 소비하셈
개같이 헬스장 출석할 헬린이면 개추 ㅋㅋㅋ일단 나부터😢
옆추
ㄱㅊ
ㄱ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