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애쓰지 마세요. 남자는 이런 여자에게 휘둘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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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남자에게 휘둘리지 않고 남자를 휘두르는 여자는 남자에게 절대 애쓰지 않는 여자입니다. 나를 먼저 챙기는 여자입니다. 나를 더 사랑하는 여자입니다. 내게 먼저 공감하는 여자입니다. 이런 여자에게 남자는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느끼는 것입니다. 영상에서 바로 확인하세요.
오늘 방송 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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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부터 공감한다
2. 전문용어가 일상의 용어가 되면
3. 실제로 공감을 받아본 경험이 적기에
4. 공감을 막는 것들
5. 나를 먼저 공감하라
6.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들
※ 깊이 감사 드립니다
보충 수업(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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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준 영상] 남자가 진짜 좋아하는 여자는 00 00 여자입니다
• 남자가 진짜 좋아하는 건 삶의 균형이 잡...
2. 관계를 지배하는 감정 컨트롤 시리즈
• 관계를 지배하는 감정 컨트롤
방송 원고는 아래 주소에 있습니다. 멘트 소스(오늘 방송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멘트 남자 내담자들이 먼저 검증)은 방송 원고에만 있습니다.
blog.naver.com...
이상, 레이커즈였습니다.
** 채널에 가입해 주세요. 회원 전용 영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rakers_11
![[중년의 사랑/연애] 계속 사랑받는 여자, 남편에게 끝까지 사랑 받는 여자들의 공통점 | 레이커즈](http://i.ytimg.com/vi/qdIqUNIQ_JQ/mqdefault.jpg)
나에게 잘 하면 그렇게 마음 편할 수가 없더라구요. 조그마한 것도 남까지 생각하느라 신경썼던 것들이 나를 먼저 생각하니 그제야 모든 관계에서 조율하고 맞춰가며 마음이 한결 편안했습니다. 여유는 편안함에서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진짜 공감이 무엇인지 알려주셔서 오늘 다시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내 감정을 먼저 알아주는 것. 나를 먼저 챙기는 것이 시작입니다.
*마법의 단어: 그랬구나
*나에게 공감하고 너그러우기, 내 건강 재정도 챙기기
*여유, 자연스러움
균형이죠
이분 영상은 비단 연애에 국한돼서 스킬적으로만 접근하는 게 아니라 결국 내 결핍을 인정하고 성숙하게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뚜렷한 방향을 제시하고 진짜 사랑을 베푸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 같아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알아봐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내가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첫번째군요.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나에게 너그럽지 못한데, 누군가를 너그럽게 안을 수 있을까 싶네요. 더, 나 자신을 파헤쳐봐야겠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사합니다
예전에 아버지를 보며 가족을자주 몰아부쳐서 본인에게도 똑같이 하겠다 싶었네요. 그냥 본인를 토닥이면 어땠을까 했는데 자기공감이 있었네요.
그러셨군요.
정말 공감 가는 이야기. 남녀구분없이 자기공감 정말 중요합니다.
사람은 자신을 대하는 태도로 타인을 대하게 되는데 특히 배우자에게는 더 그렇게 되는 것 같아요
연애할 때는 그래도 타인이라 생각하고 연인을 배려 하지만 결혼하면 배우자를 자신의 연장선상으로 보거든요.
자신을 우선순위로 두지 않는 사람은 늘 타인을 의식하며 살아가고
결혼하게 되면 한 팀인 배우자도 그와 함께 피라미드의 아래에서
그와 같은 포지션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자기보다 타인을 우선시하며 살아가는듯한 사람은 결국 결정적일때 자신의 억압된 이기심을 드러내게 됩니다.
레이커즈님 말씀대로요.
흔히들 배우자를 일순위로 두어야 한다고 이야기하죠.
맞습니다.
그러면 자기자신은?
0순위이어야합니다
그래야 배우자,연인에게도 잘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정말 중요한 말씀 해 주신 레이커스님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귀한 후원 깊이 감사드립니다.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나로 돌아가서 나부터 챙기라는 말씀을 매일 다른 모양으로 배울 수 있으니 기적같습니다. 특히 오늘 내용에는 왜 제 공감에 문제가 생기는지 정확한 답을 배울 수 있어서 의미가 깊었습니다. 하루에 한조각씩이라도 빈틈을 채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애씀없는 행복 꼭 누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후원 깊이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나로부터 시작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이 투자나 사업을 대하는 강의나 글들에서 항상 사소한 것들의 반복이 위대한 것을 만든다고 필사까지 해 놓았었는데, 정작 제가 감정일기에 대해서는 알면서도 사소한 거라고 외면했던 것 같습니다. 저한테 가장 필여한 것일텐데요. 오늘부터 감정일기를 하루에 하나라도 꼭 써보려고 합니다. 당위적 사고, 자동적 사고를 수정하고 저부터 공감하고 너그러워 질 수 있도록…진심으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깊이 감사합니다.
확실히 운동을 하고 잘 챙겨먹으니
나와의 소통이 잘돼는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잘자고 내 시간 가지면 더 좋습니다.
공감과 연민을 착각하고있었네요. 공감의 제대로 된 이해를 시켜주신 오늘 저에게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너무 맞아요
노력하지만 성과가 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는 자신에게 실망하게 되는 게 무서운 일이에요. 이게 관계에도 영향을 미칠까봐 두려워지네요.
늘 애쓰는 스스로가 지치지 않도록 잘 돌봐야겠습니다.
이번 강의 특히 뼈에 새겨야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영감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정말 가치있는 명강의입니다. 레이커즈 구독이후 연인과의 사랑외 다양한 심리학적 관점으로 나를 돌아보게되는 영상이라 귀하게 여겨집니다
제가 왜 사람을 질 믿지못하는지 공감되는 영상이었습니다
덕분에 많이 배우고 성찰하게 되네요
가까우면 센터가서 깊이있는 상담 해보고 싶네요
귀햔방송 깊이 감사드립니다
센터는 늘 가까이에 있습니다. 주변 센터 방문해 보세요.
그동안 공감을 잘못 알고 있었네요 ㅠㅠ 공감했다고 착각했었네요 ㅋㅋ 제 감정도 잘 이해하지 못하구 있는데.. 공감을 주고 받는 연습을 많이 해야겠습니다 ㅎㅎ 그리구 감정일기도 쓰면서 제 감정에도 공감해볼게요!
우직하게 한 발 한 발 나아가세요.
😊😊😊😊😊😊😊😊
너무나 옳은 말씀....역시나 공감하고 갑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녁자리 동반자 중 한분이 '요즘 들어 갈수록 사람관계가 중요하다고 느껴요' 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어디 근무하는 어느 직책 누구가 어쩌구 하는 대화로 흘러가더군요.. 감정에 집중하고 알아채고 나눈다는 게 왜 이리 쉽지 않을까요. 내 감정부터 잘 살퍼야겠습니다 🙂
귀한 후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전 방송에서 다뤘다시피 직무로 도망가는 경우 있지요. 감정에 직면 하지 못하기 때문에 정치나 사회적인 면 혹은 문화적인 면으로 도망가거든요. 직무나 직책, 학벌로 이야기를 돌리는 것은 감정을 중립화 하는 방식입니다. 그럴 땐 너그럽게 보면서 상대방이 불안해 하는 구나 감정을 꺼내는 것을 두려워 할 수도 있겠다라고 보고 내 마음은 감정을 보지 못하니 약간 다급해 하는 구나 정도로 수용해 주면 좋을 듯 싶네요.
나를
공감하라.. 늘 잘보이려 노력하고 애 쓴 인생.. 그래서 뒷목이 뻐근하고 피곤하고.. 그랬다…. 이제 남이 아닌 나에게 공감하며 살고 싶다…… 나를 공감하자.. 그
누구도 아닌 나!!’ 바로. 나.! 연애 뿐 아니라 사람 그리고 나와의 관계부터…. 나를 공감. 늘 피곤했다. 왜? 남 동감 하느라… 남이 뭐라고? 그들이 뭐라고 그가 뭐라고? 나..! 나는 결국 진짜 공감한 것이 아니였구나 하는 생각이 듬. 그래서 늘 외로웠다…. 왜? 가짜 공감이었어. 연민의 공감이였음…… 애 쓰지 말자 그게 부작용 방지이다. 그냥 그렇구나 하고.공감도 상호…착한척=병 ㅋㅋㅋㅋㅋ 감정 읽고 일기 구멍 내 주기
나를 느끼는 거죠
요즘 나는 솔로 나 솔로 지옥같은거 보면서 어떻게 해야 나도 임팩트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을까 그것만 신경 쓰다가 중요한 건 놓치는 기분이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보면 볼수록 반복해서 봐야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ㅎㅎ 오늘 내용 정말 감사합니다🙏
귀한 후원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를 먼저 공감하라.
그렇습니다.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제 공감의 장애를 넘어설게요
항상 나를 가로막는 것도, 나를 다시 일으키는 것도 나랍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후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주행이 답이다 ㅎㅎ ❤❤❤ 좋아요
감사해요 😊
연애를 과외로 듣는것 같아요~
그래서 연애 과외지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1등!!! 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애쓸수록바보돼영 오늘가르침도감사해영
그렇습니다.
알아차림 이라는 말이 와닿네요. 제가 제대로 이해한건가요?
마음챙김으로 유튭 검색하시면 도움 많이 되실 듯 합니다.
정말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공감이라는 단어자체가 타인에 대해서이기 때문에, 나를 공감한다는게 옳지 않은 표현입니다
맥락을 봐주셔요.
오늘도 기다렸습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고!
귀한 후원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찔리네영
그러셨군요.
14:50
???
감사합니다 👍 👍 👍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후원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