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 C4 칵투스 요약 좋은 점: 독특한 디자인. 앞 범퍼, 문, 뒷 범퍼, 트렁크 문에 에어범프 장착(문콕, 생활 스크래치 방지). 좋은 연비(복합연비 17.5L), 강력한 토크 문을 닫을때 좋은 손잡이 많은 수납공간. 스페어 타이어 지급. 디지털 계기판. 카시트를 위한 에어백 잠금 기능. 엔진소리, 진동이 적음. 동그란 차체는 공기가 잘 지나감. 기본기에 충실한 핸들링. 그립감 좋은 핸들. 매끄럽고 잘서는 오토 스타트/스톱. 소형 SUV임에도 불구하고 2000만원대라는 저렴한 가격. 안좋은 점: 수동으로 작동되는 뒷유리, 썬루프 커튼, 사이드미러. 뒷좌석에 원가 절감의 흔적. 질감이 안 좋은 플라스틱 내장재. 뭔가 그런 직물들. 문 위에 손잡이가 없고 옷걸이 배치. 힘을 많이 줘야 되는 사이드 브레이크. 왠지 불안한 주유구. 패들시프트가 있지만 자동과 변속이 겹치는 오류 발생. 98마력이라는 수치 때문에 가속이 딸림. 한국에서 무시당한 MCP 변속기 탑재.(하지만 운전하는 스타일을 조절하면 울컥거림을 줄일 수 있다.) 엔진 공회전(MPH) 수를 볼 수 없음.
- 정정해주세요 - 뭔가 잘못알고 있는듯하네요 기자님. 사이드미러는 자동입니다. 영상에도 있네요; 운전대 좌측에 이쁘게 다이얼식으로 조정이 되고, 문열고 닫을때도 자동으로 접히고 열립니다. 다이얼하나로 사이드미러 조정 다 되구요. 360다이얼이라 아래로 내리면 되는것을... 요즘차에 자동사이드미러 없는차가 어딨어요ㅎ 개인적 취향이겠지만 저는 구매의사가 있어 눈여겨보았던 차량입니다. 지금은 같은 브랜드 피카소를 타고있지만.. 여튼, 가성비로 단순히 만든차는 아니였어요. 좌/우회전시 사각등이 켜지는거나 오르막에선 밀리지않는 락이 걸린다던가하는 영상에서 보이지않은 기능들이 놀랄정도로 많았던 차입니다. 중반 가속이나 서스도 좋았고.. 단점도 많았고 장점도 많은 장단점이 극명한 차량이지만 칵투스는 장점이 단점을 충분히 커바할 정도가 될듯 하네요.
디자인적으로만 보자면 정말 만족스러운 소형 SUV 입니다. 익스테리어도 둥글뭉글하면서 양측 도어의 에어범프가 두드러지고, 전면의 헤드라이트는 곡선과 대조되는 날카로움을 가지고 있어서 잠깐 보더라도 깊은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한것 같아요. 인테리어는 2열 시트를 포함한 많은 부분에서 큰 아쉬움으로 다가오지만 운전석과 보조석 만큼은 세련된 디자인을 직접 느낄수 있을정도로 그간 볼수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맛볼수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여행가방과 같은 디자인의 글로브 박스나, 도어 핸드부분은 정말 산뜻한 디자인이라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만, 그것들을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2000 초반이라는 가격 조차도 불합리하다 생각이 들정도의 불편한 옵션들과 저렴함의 조합은 선뜻 구입하기엔 많이 망설여지는 단점을 낳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리뷰 영상에서도 말씀하셨지만, 수동기반의 MCP 변속기의 저단 울컥거림은 운전자를 포함한 동승자들에게까지 불편함을 가중시킬것이고 SUV 임에도 불구하고 트렁크의 비좁은 공간등은 효율성을 느끼지 못할정도로 실용적이지 못한 부분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아쉬운 단점은, 언제라도 개방감을 느낄수 있어야하는 파노라마 썬루프의 차단커버가 뗏다, 붙였다 해야하는 수동식이라는 점입니다. 조금이나마 햇살을 느끼고 싶어 차단막을 제거하고 엉성하게 손에 들고 앉아있을 모습을 상상하니 웃음만 나오네요...^_^; 아무쪼록 멋진 시승기 잘 봤습니다.
칵투스 있을만한 기능들 다 있습니다. 기자분이 설명한 부분 외에도 전동미러 있고요 언덕 밀림방지 브레이크기능 자동주차기능 esp선택설정 등등 동급차종에 있는 왠만힌 기능 다 있습니다. 기자분이 정작 중요한 기능들은 설명을 안하시네요 ㅋ 단 그런 기능들이 숨어있을 뿐이지요. 다른차들 겉으로 덕지덕지 붙어있는 기능버튼들이 모니터 안에 들어가 있다고 보면 됩니다. 많이들 거론하는 출력부분은 휘발유 승용자 2400cc 정도로 보면 됩니다. 한불에서 제대로 홍보를 못하는 부분도 크네요. 단 변속기 부분은 수동운전 좋아하시는 분들은 충분히 매력 느낄만큼 재미있는 운전 할 수 있습니다. 수동운전 싫어하시거나 오토면허인분들은 이해나 적응하는데 오래걸리겠지요 ㅋ 디자인 뿐 아니라 기본 베이스도 무시할만한 차가 아닙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몇몇 단점으로 무작정 비난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되네요. ㅋ 칵투스 좋은 차 입니다.
어찌보면 실질적인 '유럽감성' 의 진짜 모습이죠...넓직한 해치백 디자인 국산차에비해 조금 힘이모자란 엔진 많은부분을 원가절감 하고 수동으로 대체한...현지가격도 있고 국내수입해서 팔아먹어야하는 마진도 있고 해서 가격이 저렇게 책정된건 뭐 그렇다 쳐도 과연 이렇게 가격을 책정해도 팔릴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들여온다는게...음...
아... 집 근처에 푸조 시트로앵 매장이 있어서 지나가다 본 모델이 이거라 내부가 궁금했는데... 어휴... 겉이 개성적? 특이한? 편이라 눈길은 끌었지만.. 내부는..이야...2890만원? 저게?? 가격정책이 어찌된거지?? 내부 소재에 원가절감을 했다고 하는데.. 원가절감?? 그거 안했으면 3천만 중반대는 나갔겠네?? 사이드미러 수동에 한번 놀랐고 뒷 창문에 두번 놀랐고 파노라마 선루프 커버 뜯는거보고 쌍욕이 나왔다.. 문짝이나 대시보드나 내부 소재를 플라스틱으로 하되 가죽 유사하게 제조 할 수 있지 않나?? 무늬도 없이 밋밋하게 싸구려 틱 한것도 개성인가? 100 마력도 안나가게 셋팅한건 푸조와 시트로앵이 자랑하는 연비를 늘리기 위함??? 연비외에 자랑할건 없나?? 겉 모습 보고 괜찮다.. 했는데.. 가격대비 최악이다..
뒷좌석 창문 프로젝트 창인데 심지어 수동 주유구 수동 사이드 미러 수동 파노라마 썬루프 차양막 수동 드럼 브레이크 직물 시트 저기에 MCP인데 RPM 게이지가 없다니!! (MCP는 호불호 갈리겠지만) 근데 2980?진짜 쎄컨카로 개성 만점에 시트로엥 디자인 좋아해서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저 정도면 불편해서 절대 오래 탈 수 없을듯하다. 차라리 돈 많고 혼자 차 타는 일이 대부분인 20대가 미친척하고 미니나 피아트 살 돈으로 저걸 산다면 뭐.. 가능성은 있겠다.
옵션질로 차를 평가하는 우리나라 문화로 봤을때 이 차는 많은 부분이 정서에 맞지않음. 하지만 핸들링 지오메트리 연비 등등 고려해서 이 차를 3000주고 구입한다고 바보취급 하는것도 존나 대가리 빠가임. 유럽에서 15만대 판매한 차기도 하고 차체 기본기로 푸조시트로엥을 욕하는 오너들이나 시승기 올리는 전문가들을 본적없음.
3천주고 기본기, 연비보고 이차를 사는데 어떻게 뭐라고 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3천이면 국산에도 기본기 탄탄하고 연비 좋고 감성품질 좋고 편의사양 좋은 차 살 수 있는데요.. 차량유지비도 수입차라는 특성상 국산차보다 훨씬 많이 들어가니 경제성으로 이 차를 사는 것도 어이없는 소리죠. 물론 국산차에 신물이 날 정도로 질려서 개성넘치는 특별한 차를 원한다면..거기에 기본적인 주행성능, 연비가 덤으로 딸려온다고 생각하면 괜찮은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옵션을 내리까는 님의 시선도 좀 이상해보이네요 핸들링? 지오메트리? 차 몇년타고 바꾸세요? 운전자의 몇퍼센트가 그런부분을 인지할수있을까요? 님은 휴대폰쓰면서 회로기판의 정밀성을 보면서 쓰시나요? 운전자는 그냥 편리하게 쓰면됩니다 요즘 리뷰들이 사용자의 눈높이를 하드웨어쪽으로 높여놔서 그런거지 자동차의 기본기는 그닥 중요하지 않습니다 고속에서 위험한 순간에 대응을 해야한다구요? 전체운전자중 그런 고속의 상황을 경험하는 운전자가 그리 많지 않다는것도 아셔야겠네요 필요에 의해서 선택하는건데 마치 자신이 조금아는 하드웨어적인 부분을 남들은 모른다고 아는체가 하고싶으신가본데 그런거 전혀몰라도 차 쓰는데 아무런 지장없고 교통법규 규정속도 정확히 지키고 사는 사람들은 아무런 불편함 없이 운전하고 탑니다 오히려 옵션이 없으면 불편함을 바로 느낍니다
그리고 유럽애들 차바꾸는 시기가 우리랑은 완전히 다릅니다 오래된 구식차를 타고다니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옵션을 경험해 본사람들이 적으니 당연히 옵션자체에 소극적인겁니다 다만 땅덩어리가 넓으니 달리기 성능에 치중하는거죠 그 흔한 통풍시트하나 잘 안넣어주는 독일차가 기술이없어서 겠습니까? 돈이아까워서 겠습니까 그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니까 그런겁니다 생활마인드가 다른거지 우리나라문화? 자동차 리뷰보고 뭔가 착가하고 계시는것 같네요
시트로엥 C4 칵투스 요약
좋은 점:
독특한 디자인.
앞 범퍼, 문, 뒷 범퍼, 트렁크 문에 에어범프 장착(문콕, 생활 스크래치 방지).
좋은 연비(복합연비 17.5L), 강력한 토크
문을 닫을때 좋은 손잡이
많은 수납공간.
스페어 타이어 지급.
디지털 계기판.
카시트를 위한 에어백 잠금 기능.
엔진소리, 진동이 적음.
동그란 차체는 공기가 잘 지나감.
기본기에 충실한 핸들링.
그립감 좋은 핸들.
매끄럽고 잘서는 오토 스타트/스톱.
소형 SUV임에도 불구하고 2000만원대라는 저렴한 가격.
안좋은 점:
수동으로 작동되는 뒷유리, 썬루프 커튼, 사이드미러.
뒷좌석에 원가 절감의 흔적.
질감이 안 좋은 플라스틱 내장재.
뭔가 그런 직물들.
문 위에 손잡이가 없고 옷걸이 배치.
힘을 많이 줘야 되는 사이드 브레이크.
왠지 불안한 주유구.
패들시프트가 있지만 자동과 변속이 겹치는 오류 발생.
98마력이라는 수치 때문에 가속이 딸림.
한국에서 무시당한 MCP 변속기 탑재.(하지만 운전하는 스타일을 조절하면 울컥거림을 줄일 수 있다.)
엔진 공회전(MPH) 수를 볼 수 없음.
김한용 기자님은 시승 안하고 어디가시나요 ㅋㅋㅋㅋㅋㅋ
이번 시승기 좋네요 ㅋ
상영 기자님 말씀하시는것도 발음 많이 나아지신것 같아요.
전보다 좀 더 여유 있어진 느낌입니다.
가격이 적당한지 아닌지는 판매량이 말해주죠. 결국 거의 무이자할부 행사까지 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급차가 아니라 진짜 가성비 + 개성 정도로 타야하는 찬데 가격을 좀 낮춰서 출시했으면 잘팔릴수도 있었을 것 같네요.
- 정정해주세요 -
뭔가 잘못알고 있는듯하네요 기자님.
사이드미러는 자동입니다. 영상에도 있네요; 운전대 좌측에 이쁘게 다이얼식으로 조정이 되고, 문열고 닫을때도 자동으로 접히고 열립니다.
다이얼하나로 사이드미러 조정 다 되구요. 360다이얼이라 아래로 내리면 되는것을...
요즘차에 자동사이드미러 없는차가 어딨어요ㅎ
개인적 취향이겠지만 저는 구매의사가 있어 눈여겨보았던 차량입니다. 지금은 같은 브랜드 피카소를 타고있지만.. 여튼, 가성비로 단순히 만든차는 아니였어요. 좌/우회전시 사각등이 켜지는거나 오르막에선 밀리지않는 락이 걸린다던가하는 영상에서 보이지않은 기능들이 놀랄정도로 많았던 차입니다. 중반 가속이나 서스도 좋았고..
단점도 많았고 장점도 많은 장단점이 극명한 차량이지만 칵투스는 장점이 단점을 충분히 커바할 정도가 될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특이한 디자인에 현혹되지않게 해주셔서
진짜 저차가 2000 중후반이라는게 밎겨지지는 않지만 저 디자인은 진짜 귀엽네요... 진짜 가성비는 용서가 안되네...
디자인적으로만 보자면 정말 만족스러운 소형 SUV 입니다.
익스테리어도 둥글뭉글하면서 양측 도어의 에어범프가 두드러지고,
전면의 헤드라이트는 곡선과 대조되는 날카로움을 가지고 있어서
잠깐 보더라도 깊은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한것 같아요.
인테리어는 2열 시트를 포함한 많은 부분에서 큰 아쉬움으로 다가오지만
운전석과 보조석 만큼은 세련된 디자인을 직접 느낄수 있을정도로
그간 볼수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맛볼수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여행가방과 같은 디자인의 글로브 박스나, 도어 핸드부분은
정말 산뜻한 디자인이라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만, 그것들을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2000 초반이라는 가격 조차도
불합리하다 생각이 들정도의 불편한 옵션들과 저렴함의 조합은
선뜻 구입하기엔 많이 망설여지는 단점을 낳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리뷰 영상에서도 말씀하셨지만, 수동기반의 MCP 변속기의
저단 울컥거림은 운전자를 포함한 동승자들에게까지 불편함을
가중시킬것이고 SUV 임에도 불구하고 트렁크의 비좁은 공간등은
효율성을 느끼지 못할정도로 실용적이지 못한 부분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아쉬운 단점은, 언제라도 개방감을 느낄수 있어야하는
파노라마 썬루프의 차단커버가 뗏다, 붙였다 해야하는 수동식이라는
점입니다.
조금이나마 햇살을 느끼고 싶어 차단막을 제거하고 엉성하게 손에 들고
앉아있을 모습을 상상하니 웃음만 나오네요...^_^;
아무쪼록 멋진 시승기 잘 봤습니다.
김한용 기자님 특별 출연 하셨네요 ㅋㅋㅋㅋㅋ 그것도 갑자기 ㅋㅋㅋ
기본에 충실한 시승기 감사합니다. 사고 싶어집니다.
옷 드디어!!!!!! 곧 카마로도 올라오겠죵? ㅎㅎ
정말 희소성을 원하고 패션을 위한 차량이 아니라면 해당 차는 그저 불편한 차량으로만 느껴질거 같네요 디자인과 에어범프는 정말 참신하지만 가격에 비하면 정말 여러곳에서 너무 아쉬움이 느껴지는 차량이네요
전 맘에 드네요
리뷰가 전과 달리 많이 좋아졌네요!! 지루하지 않아요. 좋습니다! 굿!!!!
음 기자님 웬만한거는 그러려니햇는데
칵투스는 왜이리 말도안되는차를
좋게만감싸는 느낌일까요....
신차발표회에서 외관보고 반한다음 실내는 참을만 하다고 생각했던 제가 바보네요....ㅋㅋㅋ
ㅇㅈ ㅋㅋㅋㅋ 실내디자인이랑 편의성이 90~00년대로 돌아간거같아요...ㄷㄷ
칵투스 있을만한 기능들 다 있습니다.
기자분이 설명한 부분 외에도
전동미러 있고요
언덕 밀림방지 브레이크기능
자동주차기능
esp선택설정 등등 동급차종에 있는 왠만힌 기능 다 있습니다.
기자분이 정작 중요한 기능들은 설명을 안하시네요 ㅋ
단 그런 기능들이 숨어있을 뿐이지요.
다른차들 겉으로 덕지덕지 붙어있는 기능버튼들이 모니터 안에 들어가 있다고 보면 됩니다.
많이들 거론하는 출력부분은 휘발유 승용자 2400cc 정도로 보면 됩니다.
한불에서 제대로 홍보를 못하는 부분도 크네요.
단 변속기 부분은 수동운전 좋아하시는 분들은 충분히 매력 느낄만큼 재미있는 운전 할 수 있습니다.
수동운전 싫어하시거나 오토면허인분들은 이해나 적응하는데 오래걸리겠지요 ㅋ
디자인 뿐 아니라 기본 베이스도 무시할만한 차가 아닙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몇몇 단점으로 무작정 비난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되네요. ㅋ
칵투스 좋은 차 입니다.
최악의 수입차 아닐까요?
1. 사이드미러 수동,
2. 뒷좌석 창은 플라스틱에 열리지도 않고,
3. 개스캡은 열쇠가 없으면 안열리고,
4. 뒷바퀴 브레이크는 드럼브레이크에다가,
5. 실내소재는 구형 마티즈가 연상되는 싼티에,
6.에어컨 송풍구도 뒷좌석엔 없고,
7. 파노라마 선루프에 수동식 커튼을 장착해야되고,
8. 무식한 사이드브레이크에,
9. 싼티나는 직물시트,
10. 개인적으론 외관도 폰티악 아즈텍이 연상되는 괴팍한 디자인
그런데 가격은? ㄷㄷㄷ 쏘울이랑 경쟁해도 떨어지는 상품성
이걸 어찌 개성으로 포장하시는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개성도 한계가 있지 이분말잘하시네
근데이거 깡통아님?
@@YreD-GGG 가격대중에 제일 높은거 시승했다고 처음부분에 나오네요
생긴건 이쁘게 생겨서 잠시 관심가졌었는데....ㅎㅎ관심이 사라졌지만
@@parksw1218 ㅋㅋ 포기하고 sm7 lpe 샀습니다
리뷰가 갈수록 자연스럽고 차분해집니다 잘봤습니다
오토스탑엠스타트기능이 멈추지도 않았는데 꺼질때가 있는데 가장 선진화되었다고요? 비록 저속이지만 엄밀히말하면 주행중 시동꺼짐이라고 봐도 무방한듯하네요
기자님이 키가 크신건가요? 아님 저 차가 작은건가요?
김한용기자님 안나오심?
오 기대되는 영상이네요~
그냥 아무정보없이 사진으로만 봤을때는 한 쏘렌토정도 크기의 suv인줄 알앗는데 기자님이 옆에 서계시니깐 엄청 작아보이네요...
어떤차를 사도 반대하고싶지는 않음.. 돈있으면 사는거고 필요에따라 사거나 갖고싶어서 살수도 있는거고 다 저마다 다른거..
금방올라왔는데 화질이좋네요..ㅋㅋ
스타렉스빨리부탁드림니다
카마로ss 시승기는 언제 나오나요???
카마로 언제 올라오나요??
버튼식 변속할거면 전자식 파킹브레이크도 하지 아니면 일반적 미션으로 해주던가
아니 2천800인데 저따구냐
투산이나 스포티지 사고말지
저건 완전 소비자를 대놓고
호구라고 말하는 차네. .진짜
전 사고 싶네요 스포티지나 투싼은 흔하니깐
Young Min Kim 글킨하죠 전 미쳐서 감성에...아 이성잡아주세요
군데군데 우리나라 감성하고 안맞는부분이 있지만 남들과 다른걸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들은 그닥 나쁘진 않은듯
진짜 맞는말이네요 ㅋ
뒷자석이 에라네~~ 모여ㅋㅋ
티코는 수동이라두창문열수잇는데~
이건머ㅋ
왜 카마로ss 시승기가 안나오는거지요?
어찌보면 실질적인 '유럽감성' 의 진짜 모습이죠...넓직한 해치백 디자인 국산차에비해 조금 힘이모자란 엔진 많은부분을 원가절감 하고 수동으로 대체한...현지가격도 있고 국내수입해서 팔아먹어야하는 마진도 있고 해서 가격이 저렇게 책정된건 뭐 그렇다 쳐도 과연 이렇게 가격을 책정해도 팔릴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들여온다는게...음...
프랑스특유의 디자인감각과 실용주의가 깊게 녹아있군요.
초반 영상 때 외부소음이.....아쉽네요.. 디자인은 좋네요.. 편의장치가 아쉽지만
측면에 에어범프...마음에 드네요.
혼자 타시는 분에게 추천드리고 싶네요 ㅎㅎ
전동장착하고옵션다달면 그가격이 안나오고 연비 안나오죠
i30 시승기는 언제 올리나요?
김한용기자님 왜 안나오시는겨...
아... 집 근처에 푸조 시트로앵 매장이 있어서 지나가다 본 모델이 이거라 내부가 궁금했는데... 어휴...
겉이 개성적? 특이한? 편이라 눈길은 끌었지만.. 내부는..이야...2890만원?
저게?? 가격정책이 어찌된거지??
내부 소재에 원가절감을 했다고 하는데..
원가절감?? 그거 안했으면 3천만 중반대는 나갔겠네??
사이드미러 수동에 한번 놀랐고 뒷 창문에 두번 놀랐고 파노라마 선루프 커버 뜯는거보고 쌍욕이 나왔다..
문짝이나 대시보드나 내부 소재를 플라스틱으로 하되 가죽 유사하게 제조 할 수 있지 않나?? 무늬도 없이 밋밋하게 싸구려 틱 한것도 개성인가?
100 마력도 안나가게 셋팅한건 푸조와 시트로앵이 자랑하는 연비를 늘리기 위함??? 연비외에 자랑할건 없나??
겉 모습 보고 괜찮다.. 했는데..
가격대비 최악이다..
진짜 뒷유리창 안열리는건 너무했잖아 스타렉스냐
임창준 고속버스 맨뒷자리 ㅋㅋㅋ
자동차가 아니라 수동차네
이차는 사륜구동인가요 전륜구동인가요?
in UK you never get this yellow with chocolate airbump specification
김한용 기자은 요즘 뭐하고 있나요
택시타고 계시네요ㅎㅎ
거이모든게수동인데가격이... 가성비가제로네요..
경차 수준의 성능과 안전성에 중대형의 가격이라... 팔려고 출시했다는게 믿기지 않는 차.
어디까지를 프랑스 감성으로 이해해줘야 하는지?? 참, 사고싶지 않게하는 부분이 너무 많네요^^;; 시승기 잘봤습니다.
구성 대비 가격이 아쉬워요:)
가속패달에서 발을 떼고 패들쉬프트로 업 쉬프트 하고, 다시 가속패달을 밟으라니... 디지털계기판에 rpm표시도 없는데 되게 불편하겠네요.. 가성비가 안좋을듯하네요...
미친다~~~완전아날로그 ㅋ
이차 얼마에요?!
2천 후반
뒷좌석 창문 프로젝트 창인데 심지어 수동
주유구 수동
사이드 미러 수동
파노라마 썬루프 차양막 수동
드럼 브레이크
직물 시트
저기에 MCP인데 RPM 게이지가 없다니!! (MCP는 호불호 갈리겠지만)
근데 2980?진짜 쎄컨카로 개성 만점에 시트로엥 디자인 좋아해서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저 정도면 불편해서 절대 오래 탈 수 없을듯하다.
차라리 돈 많고 혼자 차 타는 일이 대부분인 20대가 미친척하고 미니나 피아트 살 돈으로 저걸 산다면 뭐.. 가능성은 있겠다.
역시한국이라서댓글로까는것은옵션관련이많네
코나랑 닮은게 아니라 코나가 칵투스 디자인을 카피한거죠
사이드미러 수동이 아닙니다. ㅎㅎ 이거 조금 잘못된 리뷰네요
김한용기자님은어디가는건지요?
포터2도햇잔아요.....ㅠ
김한용님 때문에 모터그래프 구독하는데 이젠 아예 안나오시네요.
가격을 보면 티볼리정도가 .... 암튼 잘보고갑니다...
패션을 위해 포기했는데 트렌드와는 잘 맞지 않네요..ㄷㄷ
뒷유리창이 어릴적 아버지차인 스타렉스가 연상된다 어릴때 정말답답하고 짜증 났던 기억이난다
냉정하게 말해서 안팔릴거 같긴한데.. 뒷좌석은 정말 사람 태우는 용도네요 .. 편의사양이 진짜 너무 경쟁력이 떨어지긴 하네요..
MCP도 그렇고 운전석에서보면 차가 재밌긴 한거 같은데..
아...김한용기자님이 하는줄알았는데
앞에가왜코나임????
????
파노라마 썬루프에 전동식 커튼이 없어서 평소에는 햇빛 가림막으로 직접 막아야 한다는 부분에서 참았던 실소가 터져나옵니다. 풉~
프런트 디자인이 시간탐험대라고 거기 나오던 돈테크만 주전자 같이 생겼군요.ㅎ
시승기~~!!!
유럽에서 하위트림은 모닝상위트림, 중간트림은 기아 프라이드 해치백, 풀옵션은 투싼 깡통(한국에 없는 진짜 깡통)경쟁자인데.. 한국에선 투싼가격..?
저 차는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어디서든 잘 안 팔리지 않을 까요? ㅋㅋ
dfrtl 오호 그래도 꽤 많이 팔렸네요. 정보 고맙습니다
외제차 치곤 싼줄 알았더니 옵션이나 마감은 20년전차인줄
걍 디자인 특이한것 만으로는 투싼이랑 비교가 안되는듯
아.....진짜 다른건 다 그렇다치고 주유구하고 뒷좌석 유리창 안열리고 틸트만 되는건 대체 무슨생각으로 만든건지 참....그리고 rpm게이지도 없는 차에 패들시프트는 왜 달아논건지 .....개발자 나와...
김한용 기자님 나오실때 진짜 빵 터졌네욬ㅋㅋㅋㅋㅋㅋㅋ
수동 절케 많이 들어가면 연비 30키로는 나와야 되는거 아니야?
오직 에어범프 땜에 저걸 사야돼?!
줘도 안탄다!
이해 할수 없는 프랑스 감성
프랑스 감성은 가끔은 너무 이해하기가 어렵구나.. 근데 저정도 옵션이면 2000천에 맞춰야 하는거 아닌가 ㅋㅋ
코나 스토닉이 가성비가 비교가안될정도로 좋구나
김한용 기자님의 깜짝 등장 ㅋㅋ
모터그래프는 김한용기자가 아니면 사정없이 까이네
파썬 수동에서 유투부끕니다
진짜이거왜사요?
설마 시승차만 풀리고 철수하는거 아닐까 ㅋㅋㅋ
진짜 팔려고 만든건가
영상 초반부터 잔잔하게 실소 나오다가 창 열리는 각에서 빵터지고 싸이드 땡길 때 기절할 뻔
아....옵션이 너무 하다.....퀄리티도 떨어지고;; 근데 가격은 뭐 저래...
국내 소비자 취향을 전혀 고려하지않은 상품성 그리고 주행감, 기본기도 기본기지만 요즘 나오는 국산차도 기본기는 챙겨가기때문에 가성비로 따져도 편의장비라도 갖춘 국산차 압승 더불어 흉물스런 디자인도 한몫이요
지프체로키 닯았다는 느끔은 나만 드는건가
저도 앞모습이 약간 그랬어요
옵션질로 차를 평가하는 우리나라 문화로 봤을때 이 차는 많은 부분이 정서에 맞지않음. 하지만 핸들링 지오메트리 연비 등등 고려해서 이 차를 3000주고 구입한다고 바보취급 하는것도 존나 대가리 빠가임. 유럽에서 15만대 판매한 차기도 하고 차체 기본기로 푸조시트로엥을 욕하는 오너들이나 시승기 올리는 전문가들을 본적없음.
3천주고 기본기, 연비보고 이차를 사는데 어떻게 뭐라고 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3천이면 국산에도 기본기 탄탄하고 연비 좋고 감성품질 좋고 편의사양 좋은 차 살 수 있는데요..
차량유지비도 수입차라는 특성상 국산차보다 훨씬 많이 들어가니 경제성으로 이 차를 사는 것도 어이없는 소리죠.
물론 국산차에 신물이 날 정도로 질려서 개성넘치는 특별한 차를 원한다면..거기에 기본적인 주행성능, 연비가 덤으로 딸려온다고 생각하면 괜찮은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남김상원 u
옵션을 내리까는 님의 시선도 좀 이상해보이네요 핸들링? 지오메트리? 차 몇년타고 바꾸세요? 운전자의 몇퍼센트가 그런부분을 인지할수있을까요? 님은 휴대폰쓰면서 회로기판의 정밀성을 보면서 쓰시나요? 운전자는 그냥 편리하게 쓰면됩니다 요즘 리뷰들이 사용자의 눈높이를 하드웨어쪽으로 높여놔서 그런거지 자동차의 기본기는 그닥 중요하지 않습니다 고속에서 위험한 순간에 대응을 해야한다구요? 전체운전자중 그런 고속의 상황을 경험하는 운전자가 그리 많지 않다는것도 아셔야겠네요 필요에 의해서 선택하는건데 마치 자신이 조금아는 하드웨어적인 부분을 남들은 모른다고 아는체가 하고싶으신가본데 그런거 전혀몰라도 차 쓰는데 아무런 지장없고 교통법규 규정속도 정확히 지키고 사는 사람들은 아무런 불편함 없이 운전하고 탑니다 오히려 옵션이 없으면 불편함을 바로 느낍니다
그리고 유럽애들 차바꾸는 시기가 우리랑은 완전히 다릅니다 오래된 구식차를 타고다니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옵션을 경험해 본사람들이 적으니 당연히 옵션자체에 소극적인겁니다 다만 땅덩어리가 넓으니 달리기 성능에 치중하는거죠 그 흔한 통풍시트하나 잘 안넣어주는 독일차가 기술이없어서 겠습니까? 돈이아까워서 겠습니까 그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니까 그런겁니다 생활마인드가 다른거지 우리나라문화? 자동차 리뷰보고 뭔가 착가하고 계시는것 같네요
20세기에 나온 내 구형 아방이도 사이드미러는 자동이다.
무슨 90년대 차가 2020년 디자인들고온듯
외관은 신차 프랑스감성 외제차
내부는 90년대 자동차 계기판은 무슨 콩코드도 아니공ㅋㅋ
살 이유가없다..
이차는 딱봐도 아닌데 안좋다 불편하다 라고 하지않고 아쉽다 독특하다 라고 적당히 뭉게고 넘어가는게 보기에 엄청 불편하네요.
에어 범프 말고는 볼게 아무것도 없네 마력 미션 각종소재 브레이크 인테리어 디자인 옵션 전부 싼마이...저런걸 3000만원 가까이 주고 사는 사람이 있을까
솔직히 저정도면 2000만원 초반대에 팔아도 팔릴까 말깐데 가격 너무 쌤
디젤은 토크 빨이죠
외관은 이쁜데... 내부는..... 와... 그냥 아반떼가 좋네 ^ㅇ^;
좋은건 연비랑 에어범프
자동차의 기본기들을 개무시한걸 독특하다 개성있다로 포장하나
겉모습 특이한거빼곤 쓰레기
저가격에 저차를?? 미친거임ㅋ
김한용기자 캐리 ㅋㅋ
정말 해도해도 넘하넹
너무 아날로그한거 아니에요
??????이게뭔똥차죠??
C4 칵투스는 연비만 좋음
의심이든다.. 유럽에 차가 없는것도 아닌데 왜 2년간 십오만대가 팔렸을까.. 올뉴쏘울이 그만큼 쓰레긴건가..
1천5백 정도면 볼만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