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4세의 마이크 오스틴이 세계최장인 470m를 치게 한 비밀 : Side Stroke ] (요약) *몸을 옆으로 돌린 채 스윙해야 한다. 이것이 사이드 스트로(우)크. - 사이드 스트로(우)크는 몸 옆에서(옆으로) 임팩트를 하는 것이다! (어드레스 때와 같이 팔을 가슴앞에 가져오며 행하는 임팩트가 아님) - (몸을 회전시켜서) 임팩트 시에 팔이 몸옆/오른쪽에 있어야 한다 (몸과 팔꿈치와 손목을 모두 사용해서) 하체와 상체를 전부 회전시켜.. 팔이 옆에 있는 채로 공을 치도록 하게 하면 됨. 골프공은 바닥에 있다. 그래서 상체를 숙여야 함. 고관절을 접어 상체를 숙인 후 > 팔을 옆으로 보낸다 (이러면, 옆구리가 굽혀지는 사이드 벤드가 되며) > 우측 어깨가 공에 가깝게 되고, 왼쪽 어깨는 위로 올라가는 사이드 스트로크를 하게 된다 (체중이동 + 몸통회전으로 스윙을 만듬) : 임팩트 시 팔을 몸앞으로 가져오려는 느낌이 전혀 없음 : 팔은 헤드무게를 느끼며 그냥 떨어질 뿐이다. - 사이드 스트로크 연습으로 일반인도 이 느낌을 가질 수 있음. - 팔은 거의 움직이지 않음. 그저 몸이 회전하는 힘 때문에 팔은 자연스럽게 움직여 진다 : 이렇게 몸회전이 (채찍처럼) 팔을 리드해야 함. ** 스윙을 팔로만 하지 말고, 몸회전이 팔을 리드하는 스윙을 할 수 있도록, 사이드 스트로(우)크를 연습하자 !! ...................................................................................................................................................................................... 팔을 항상 몸 앞에 두려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몸통의 회전과 팔꿈치와 손목을 사용해서 최대의 파워를 생성하려면, (정면 스트로크가 아니라) 측면(사이드) 스트로크를 해야 된다는 생각을 배우면서 (스윙크루 덕분에) 측면 스트로크에 대한 개념을 새롭게 가져 봅니다. (감사)
당시 기사를 검색 했더니... 스틸 샤프트, 로프트 10도, 그리고 43인치짜리 윌슨 퍼시몬 드라이버... 골프공도 지금처럼 탄성이 좋지 않은 타이틀리스트 투피스볼... 당시 50년 PGA챔피언 챈들러 하퍼, 피트 플레밍, 조 브라운과 라운드 중... 오스틴은 이 홀에서 핀을 지나 65야드를 더 넘어갔다. 나머지 세 선수의 공은 핀에서 140야드 정도 모자랐다. 하지만 오스틴은 515야드를 날리고도 2온 3퍼트로 보기를 기록...ㅎㄷㄷ;;
나는 십여년에 걸처 이 스윙을 완성했습니다 구력이 30 년이니까 구력 15 년 정도 되서 시작했습니다 시작은 데비비드 듀발이고 듀발은 오스틴 계열 스윙이며 샘 스니드로 연결 됩니다 샘 스니드는 벤 호건으로부터 컨닝했고 벤 호건은 그당시 누구한테 영향을 받았으며 또한 Ted Williams 에게 영감을 받았습니다 프레드 커플스도 이 계열의 선수이고 나는 이 늠의 slap shot 을 연구하다 지금 67 세가 됬습니다 클럽 헤드를 던져라 마라 이런 스윙은 거들떠도 보지 않습니다 미국에서는 milo Line Golf 에서 이것을 가르칩니다 ㅡ milo Line 에서는 왼손 스토롱 그립인데 이는 듀발의 영향을 받은거고 weak grip 이어야 합니다 느낌은 공을 클럽 헤드에 퍼담는 것을 느끼며 손과 동시에 만나야 (meet) 합니다
뭔가 다른 노하우 드립니다. 먼저 드라이버를 잡고 힘빼고 좌에서 우로 우에서 좌로 크게 스윙을 20번 합니다. 이때 시작은 천천히 하시고 점점 속도를 높혀 가세요. 후반부에서 어떤 힘이 속도와 관련 있는지 알게 될겁니다. 앞 뒤 양쪽 백스윙 탑에서 스윙 시작 할 때 공방향으로 체끝을 내리는 힘이죠. 힘을 빼는 이유는 레깅 때문입니다. 손목에 힘을 주면 레깅이 시작부터 풀림니다. 망했죠. 힘을 빼서 레깅이 잡히면 풀어서 때린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그냥 손만 공위로 지나 갈 뿐입니다. 이때 쌍절곤 타법이 자동적으로 나옵니다. 쌍절곤의 연결고리가 바로 손목입니다. 이 연결고리는 완전이 운동적으로 풀려 있듯이 손목 또한 힘을 주면 안되고 풀려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기술적으로 장타를 내는 방법이고 왼손으로 약간 인아웃궤도를 유지하고 스트롱그립을 잡으면 거리 방향은 환상입니다 오른손으로 뭘 할려고 하지 마세요. 오른손은 왼손을 거들뿐.(오른손잡이 의 경우)
▼▼아이언 잘 치는 사람 99%가 하는 동작▼▼
ruclips.net/video/JEAigGLGepg/видео.html
[ 64세의 마이크 오스틴이 세계최장인 470m를 치게 한 비밀 : Side Stroke ] (요약)
*몸을 옆으로 돌린 채 스윙해야 한다. 이것이 사이드 스트로(우)크.
- 사이드 스트로(우)크는 몸 옆에서(옆으로) 임팩트를 하는 것이다! (어드레스 때와 같이 팔을 가슴앞에 가져오며 행하는 임팩트가 아님)
- (몸을 회전시켜서) 임팩트 시에 팔이 몸옆/오른쪽에 있어야 한다 (몸과 팔꿈치와 손목을 모두 사용해서)
하체와 상체를 전부 회전시켜.. 팔이 옆에 있는 채로 공을 치도록 하게 하면 됨.
골프공은 바닥에 있다. 그래서 상체를 숙여야 함. 고관절을 접어 상체를 숙인 후 > 팔을 옆으로 보낸다 (이러면, 옆구리가 굽혀지는 사이드 벤드가 되며) > 우측 어깨가 공에 가깝게 되고, 왼쪽 어깨는 위로 올라가는 사이드 스트로크를 하게 된다 (체중이동 + 몸통회전으로 스윙을 만듬) : 임팩트 시 팔을 몸앞으로 가져오려는 느낌이 전혀 없음 : 팔은 헤드무게를 느끼며 그냥 떨어질 뿐이다.
- 사이드 스트로크 연습으로 일반인도 이 느낌을 가질 수 있음.
- 팔은 거의 움직이지 않음. 그저 몸이 회전하는 힘 때문에 팔은 자연스럽게 움직여 진다 : 이렇게 몸회전이 (채찍처럼) 팔을 리드해야 함.
** 스윙을 팔로만 하지 말고, 몸회전이 팔을 리드하는 스윙을 할 수 있도록, 사이드 스트로(우)크를 연습하자 !!
......................................................................................................................................................................................
팔을 항상 몸 앞에 두려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몸통의 회전과 팔꿈치와 손목을 사용해서 최대의 파워를 생성하려면, (정면 스트로크가 아니라) 측면(사이드) 스트로크를 해야 된다는 생각을 배우면서 (스윙크루 덕분에) 측면 스트로크에 대한 개념을 새롭게 가져 봅니다. (감사)
최고입니다.🎉🎉🎉😊
댓글 1등!!! 감사합니다 😊
굿포인트였습니다~ 도움 많이 받고 구독 꾸욱 누르고 갑니다~~
당시 기사를 검색 했더니...
스틸 샤프트, 로프트 10도, 그리고 43인치짜리 윌슨 퍼시몬 드라이버...
골프공도 지금처럼 탄성이 좋지 않은 타이틀리스트 투피스볼...
당시 50년 PGA챔피언 챈들러 하퍼, 피트 플레밍, 조 브라운과 라운드 중...
오스틴은 이 홀에서 핀을 지나 65야드를 더 넘어갔다.
나머지 세 선수의 공은 핀에서 140야드 정도 모자랐다.
하지만 오스틴은 515야드를 날리고도 2온 3퍼트로 보기를 기록...ㅎㄷㄷ;;
너무 좋은내용 감사드립니다 ~
그런데 따라하려니 잘안됩니다
더 세세하고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미국에서 골프하는 사람인데 같이 게임했던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이 65세 미국인 3번 하이브리드로 250야드. 이건 내가 가민골프와치로 확인한거고 드라이버샷은 280이 넘은거 같았슴. 이후로 희망을 얻었슴. 할수있다.
오늘도 좋아요는 당연합니다❤❤
2등!!! 다봄님 늘 감사해요~~~😊😊😊
일단 힘이 좋아야 함
감사합니다.
아니ㅠㅠㅠㅠ이건일님!!!! 이렇게 슈퍼챗을 주시다니....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골프 치시는데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으면 좋겠어요 ㅎㅎㅎㅎ
더 열심히 좋은 정보와 팁을 드리기위해 열심히 할게요!!!!
1974년이라면 펄시몬 드라이버 시절인데 500 야드?
과연 진실인가?
저도 안믿기더리구요 ㄷㄷㄷㄷ
소위 몸통스윙이라고 하는거랑 차이점이 있을까요?
나는 십여년에 걸처 이 스윙을 완성했습니다
구력이 30 년이니까 구력 15 년 정도 되서 시작했습니다
시작은 데비비드 듀발이고 듀발은 오스틴 계열 스윙이며 샘 스니드로 연결 됩니다
샘 스니드는 벤 호건으로부터 컨닝했고 벤 호건은 그당시 누구한테 영향을 받았으며 또한 Ted Williams 에게 영감을 받았습니다
프레드 커플스도 이 계열의 선수이고
나는 이 늠의 slap shot 을 연구하다 지금 67 세가 됬습니다
클럽 헤드를 던져라 마라 이런 스윙은 거들떠도 보지 않습니다
미국에서는 milo Line Golf 에서 이것을 가르칩니다 ㅡ milo Line 에서는 왼손 스토롱 그립인데 이는 듀발의 영향을 받은거고 weak grip 이어야 합니다
느낌은 공을 클럽 헤드에 퍼담는 것을 느끼며 손과 동시에 만나야 (meet) 합니다
근데 이렇게 하면 몸이 먼저 돌아서 채가 열리지 않나요???? 바로 슬라이스 ㅡ,.ㅡ;;;; 뭔가 또다른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손목 힌지를 유지하는게 비밀 입니다.
오...해봐야징
손목힌지를 의식하는순간 폭망 시작입니다ㆍ
뭔가 다른 노하우 드립니다.
먼저 드라이버를 잡고 힘빼고 좌에서 우로 우에서 좌로 크게 스윙을 20번 합니다.
이때 시작은 천천히 하시고 점점 속도를 높혀 가세요.
후반부에서 어떤 힘이 속도와 관련 있는지 알게 될겁니다.
앞 뒤 양쪽 백스윙 탑에서 스윙 시작 할 때 공방향으로 체끝을 내리는 힘이죠.
힘을 빼는 이유는 레깅 때문입니다.
손목에 힘을 주면 레깅이 시작부터 풀림니다. 망했죠.
힘을 빼서 레깅이 잡히면 풀어서 때린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그냥 손만 공위로 지나 갈 뿐입니다.
이때 쌍절곤 타법이 자동적으로 나옵니다.
쌍절곤의 연결고리가 바로 손목입니다.
이 연결고리는 완전이 운동적으로 풀려 있듯이 손목 또한 힘을 주면 안되고 풀려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기술적으로 장타를 내는 방법이고 왼손으로 약간 인아웃궤도를 유지하고 스트롱그립을 잡으면 거리 방향은 환상입니다
오른손으로 뭘 할려고 하지 마세요.
오른손은 왼손을 거들뿐.(오른손잡이 의 경우)
@@bombatsar7845 힌지 유지 안하고는 똑바로 칠수가 없어요....힌지는 똑바로 코킹은 멀리 치기위한 필수 동작입니다... ㅜㅜ
정말 거리와 정확도가 좋아졌는데 설명해도 이해하지 못하더군요
그런데 여기에 비밀리 하나 있지요 ㅋㅋㅋ
응 안궁금.
이런 영상을 많이 봐야 멀리 못친다.
구독 좋아요 ~~~
와우
드라이버도 걑은 연습방법으로 하나요?
제목이라도 좀 읽고 댓글 답시다.
근데 장면 보면 헤드를 아예 몸 뒤로 빼라는 것 같은데...그동안 배운 것과 전혀 다른데요...맞나요? 영상만 봐서 잘못 본 건가??
아 수정이 안돼서...위 질문은 백스윙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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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는 불가능하다!
구라같은데? 영상으로 증명된거면 모르겠다만
구라 아녜요 이분 책도 썻어요!
@@swingcrew64세에 카일버크셔보다 멀리 쳤다고요? 그것도 일반 대회에서? 믿어야되나 말아야되나
노인네가 힘두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