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eh1lx2ue5q 진짜 찐으로 공감되네요. 전 고무줄 몸무게인데 저도 살빼고 말랐을때 더 무례한 말 많이 들었어요. 뚱뚱할때는 오히려 그런 말 안듣습니다. 이유는 진짜 뚱뚱한 사람에게 그러면 잘못하면 싸움나고 그런 말한 사람이 인성 파탄으로 몰리는데 마른사람한테 그러면 오히려 마른사람이 예민하게 받아드린다고들 생각하는거 같네요 ㅎㅎ
저런 상황에 그냔 한마디면 됨 왜 시비를 거세요? 하고... 그럼 당황하고 황당해 하면서 이런저런 부연 설명을 붙이는데 그때부터는 그냥 내버려두면됨 이미 한마디로 내 말은 끝났음 대답할 필요 없음 이 간단한 말을 실제로 하긴 굉장히 어려울 수 있지만 그냥 지르면 된다.. 그럼 난 회사에서 미친놈 되는거고 저런 인간도 날 더 싫어하게 되지만 잘 건들진 않아 후회가 딱히 안듦 귀찮지 않게 된게 더 기쁘니까
![[나의 해방일지] 염미정 찐추앙 모먼트 - 맨날 이랬다저랬다하는 구씨를 버티는 유일한 미정 #나의해방일지 #염미정 #구씨 #구자경 #추앙일지](http://i.ytimg.com/vi/KYE2WA_acL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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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진짜 무례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그냥 무례한게 아니라 싸xx가 없는거죠 완전 ㅎㅎ
무례한것도 맞아요@@김도현-z5g1m
그리고는 자기는 솔직한 줄 암
숨도 가쁘고 힘들다고 하면 병원 가봐야 하는거 아니냐, 어디 아프냐고 물어봐야 하는데 ㅋㅋㅋ
저게 좀 살집있는 배우가 하면 모르겠는데 누가봐도 ㅈㄴ마른 배우가 하니까 약깐 이질감 느껴짐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저 후배보다 더 말라보여서
아니근데 저게 더 사실적이예요. 제가 마른사람이라 저런류의말들 많이듣는데 마른여자는 여자들한테 온갖 시선과 관심을많이 받기도하고 고나리많이듣고 돌려까기도 많이당합니다. 오히려 좀 찐사람들한테는 저런말 안해요.
그니깐ㄴㄱㄱㅋㅋㄱㄱ아니 너무 마른배우아니냐고ㅋㅋㅋㅋ
@@user-eh1lx2ue5q 진짜 찐으로 공감되네요. 전 고무줄 몸무게인데 저도 살빼고 말랐을때 더 무례한 말 많이 들었어요. 뚱뚱할때는 오히려 그런 말 안듣습니다. 이유는 진짜 뚱뚱한 사람에게 그러면 잘못하면 싸움나고 그런 말한 사람이 인성 파탄으로 몰리는데 마른사람한테 그러면 오히려 마른사람이 예민하게 받아드린다고들 생각하는거 같네요 ㅎㅎ
원래 진짜 바보한테 바보라고 안하듯이 진짜로 뚱뚱한 사람들한테는 저런 말 안해여
@@이은미-s2t저도 공감ㅋㅋㅋㅋ65 넘었을땐 누가 돼지같단 소리 하는거 들어본 적도 없었는데 47,8 되니까 징그럽다 이런 소리 아무렇지도 않게 하더라구요.
연진이가 좀 혼내주면 좋겠다ㅋ
이 어리기만 한 년아 하고ㅋ
상사가 저렇게 말했는데도 표정 변화가 없다니 대단하다
저 배우가 연기를 못한 거 아닐까요..? ㅋ
솔직을 가장한 무례함
뭘 가장하고 뭐고 할 것도 없이 걍 대놓고 무례한 듯ㅋㅋㅋㅋ
“솔직히”
“개인적으로”
요 두 단어들로 시작되는 말이 막말일 때가 꽤 있더라고요.
중간에 이 깍 깨무는 후배가 젤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 사이즈나 줄이지
그러네요..입사이즈가 문제네요..ㅎ😅😅😅
어머 언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하😂😂😂😂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표현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딱봐도 삼신할매가 더 날씬해 보이는데;;;
ㅋㅋㅋㅋㅋ갑자기 터짐 ㅋㅋㅋ도깨비보고싶다
삼신ㅋㅋㅋㅋㅋ 아가~ 너는 일단
그 아가리좀 닥쳐야겠구나 라고
인자한 표정으로 받아쳐주면 딱일듯요
ㅋㅋㅋㅋㅋ🤣🤣🤣
이미지가 너무 달라서 이 글 보고 알았어요 진짜 삼신할매 그 분이네
우와..너무 무례해ㅋㅋㅋㅋㅋㅋ진짜 말도 섞기 싫다..ㅋㅋㅋㅋ
내년에도 어릴거니? 후년에도 어릴거야?
이엘이 저런 소리들은 역은 이드라마가 처음일듯ㅋㅋ
항상 말 쎄게 거침없이 하는 역들이었는데😂😂
무례한말할때 어떻게 대응할까 하지말고 눈을 바라보고 침묵하세요 아무표정하지말고ㅋㅋㅋㅋ
농담한건데 정색한다고 무안주겠지
@@KLHUTUBCZ같이 재밌어야 농담이지
나는 하나도 안재밌는데 그게 어떻게
농담이야.. 농담 뜻 몰라? 라고 해줘야죠..
그래도 저런사람들은 아마 지가 무례한거 모를걸요
아님 모른척 하던가..
처음엔 맞는말이네 했는데 끝까지들으니 재수없네 지는 언제까지 젊고날씬할줄알고
애시당초 첫마디부터 깔보는 전제로 운을 띄우는데 맞말이라니 ㅋㅋㅋ
처맞는말?ㅋㅋㅋㅋ ㅇㅈ이노
조금 벗어난 얘길 수도 있는데 숨이 가쁜건 빈혈의 가장 전형적 증상이에여. 보통 빈혈은 어지럼증이라고 생각하는데 숨찬 증상이 더 많아요. 유달리 움직일 때 숨이 차면, 운동부족이겠거니 넘기지마시고 동네 내과에서 검사 간단히 받아보세요!
그냥 옷을 안사..이거 걍 웃기네.
나 같잖아.ㅋ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사람이 저렇게 초췌한 낯으로 숨이 잘 안 쉬어진다,힘들다 그러면 난 갑자기 저사람이 쇼크로 쓰러질까봐 ㅈㄴ 조마조마 하면서 주시하게되는데 왜 말을 저렇게 하냐....
저건 대놓고 너무 무례하다고 말해도 할말 없을듯ㅋㅋ
특별히 예쁘지도 모델몸매도 아닌 사람이 저렇게 열심히 산다니까 안타깝다..
삼신할매: 너 점지할 때 참 기뻤다 아가야... 좀 더 잘 할 순 없었니?
주댕이도 나대지 마라 인생 쫑나는 수가 있다 삼신할매 앞에서 감히
사람은 자기가 보고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판단하니까 후배 말도 하나의 사례긴 한데, 상대가 들어서 기분 좋을 말이 아니면 굳이 하지 말아야 할 오지랖이지.
제발 다른사람 한테 말 할때 안해도 되는 말은 하지마세요 본인은 무례함 을 모름 정말 싫은 부류들
입을 사이즈에 맞게 찢자!
이런사람은 스스로 생각했을때 저사람이 너무 잘났는데 그건 인정하기 싫고 그나마 파내서 찾은게 내가 ”저사람 보다 날씬하다“라고 생각하니깐 어떻게든 그부분을 집요하게 깎아내리고 싶은거지.. 근데 그게 자신을 깎는다는걸 알아야할텐데
연진이 대사해주고 싶네. 내일도 어려? 언제까지 어릴건데 이 어리기만.....
ㅋㅋㅋㅋㅋ 지인 중에 진짜 저말 똑같이 한 사람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무례한게 맞구나 ㅋㄴㅋㅋㄴ
몸매 평하는건 그렇지만 도깨비나오셨을때 몸매는 보고말해야지ㅎㅎㅎ
그 강렬한 빨강색 ㅗㅜㅑ😂😂😂😂😂
저정도면 동성이라도 성추행 고소감일듯ㅋㅋ
ㄹㅇ
희롱이겠죠..
회사에선 그냥 인사, 필요한 말 외로는 안 하는것도 지혜인거 같아요,,, 업무만해도 너무 피곤함요,,,
이사님 이상형이닷..ㅋ
옷을 안사!
할때
말 그만해야되는데 ㅋㅋㅋ
이사님 멋있다 ㅋㅋㅋ
진짜 어금니 꽉
원래 마른 사람들한테 살 찐 거 아니냐는 얘기 스스럼없이 하는 사람들 있음. 살 찌길 바라는듯이ㅋㅋㅋ
정~~~~말 얄밉다
저런 말들 때문에 내가 혼잣말 하는 병이 고쳐짐...-v-ㅋ
빌어먹을 팔자네
그분이 살찐거면 나는 돼지네
내가 옷을 타이트하게 입거나 말거나 니가 뭔상관이람..
머리가 비었으면 예의라도 있어야 되는데 지는 잘난줄알고 무례한걸 스마트한거로 착각하더라
나이가 들면 말도 진중히 해야하는데 와우 초딩도 너같이는 안하겠다.
본인은 솔직하고 쿨하다고 말하는거겠지~!?무례하고 싸가지없는건 비빌~!!
본인에게 하는 말로 표현하는 것처럼 보여서 그런가 얄밉진 않고 안쓰러운 연기는 처음입니다.
어디서 삼신할매한테~
재수탱
현실에서 저런 말을 생각없이 해대면 왕따확정..
입술꽉..ㅋㅋㅋㅋ
조오오오올라 재섭네...
딱봐도 모델같은 사람한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무게는 모르겠지만 지는 아침에 와꾸 체크는 안하고 나오나봄
드라마 전체에 저 여자 머리채한번 잡히는걸 못봐서 그게 제일 아쉽
넌 내나이 되어봤냐?
난 니나이 되어봤었다.
안되어봤음 입 다물자!
아침마다 씻고 밥먹고 나오기 바쁠 직장인인데 몸무게까지 재고 나오나?
지 컴플렉스 이야기하는줄
남의 몸무게 왜 궁금
열등감있는거 아냐?
헐. 미친것같네 ㅠ 몸무게 안재는데 날씬해도
컷트머리배우님 다가올때 보아인줄
이엘이 너보다는 훨씬이쁩니다 ㅎㅎ
저런애들보고 가정교육 운운하는거지.
최소한의 예의라는걸 모르지.
뭐가살쪄!
ㅋㅋㅋㅋ 와 신박하게 무례하네 ㅋㅋㅋㅋ
저런 얄미운???
애들은 있지~
저런 싸가지 꼭 있음
정답입니다
보통 어디 아픈 거 아니냐고 하지 ...
사회생활이 빡센 이유.
후라이로 뺨따구를
근데 브래지어까진 맞말일수도 있긴함.... 그날따라 왤케 삶이 답답하고 숨이 안쉬어지지 했는데 후크 푸니까 살만한 세상~
뭐 저런 게 있죠
솽연이...
보통 건강을 걱정하는 대사인데. 그걸 살로 연관짓네...
엥 숨안쉬어진다면 어디아프냐고병원갔냐 물어봐야되는데 옷을끼게입는다고한다고???
드라마니까 저러겟죠? 실제로 저런 사람은... 없...겠죠?
있음
ㅋㅋ저런인간 무례한질문 왜이렇게 잘해? ㅋㅋㄱ이러면 자기가 뭐가 무례하냐면서 되려 기분나빠해함ㅋㅋ
아침마다 몸무게를 재야하나? 굳이?
잘들 논다...
와…
다마름
안물...
저런 상황에 그냔 한마디면 됨 왜 시비를 거세요? 하고... 그럼 당황하고 황당해 하면서 이런저런 부연 설명을 붙이는데 그때부터는 그냥 내버려두면됨 이미 한마디로 내 말은 끝났음 대답할 필요 없음
이 간단한 말을 실제로 하긴 굉장히 어려울 수 있지만 그냥 지르면 된다.. 그럼 난 회사에서 미친놈 되는거고 저런 인간도 날 더 싫어하게 되지만 잘 건들진 않아 후회가 딱히 안듦 귀찮지 않게 된게 더 기쁘니까
근데 이 드라마 볼때마다 저 여자(도깨비 삼신할매) 맨날 부정적이고 짜증내고 남탓하고 ... 너무 보기 싫어서 도중에 하차함 ㅠ
끝까지 보면 안그럼😊
젤 본인 행동에 반성하는사람. 내껄 소중히 하는사람
이사님.
제
이상형.....
숨이가쁘다는데 몸무게타령....;;
"너 사이코패스니?"하고 물어보면 입 좀 다물지 않을까요?
우리 누나가 170cm인데 60kg넘고 안재심.뭘 재가면서 스트레스 받냐고, ㅎㅎ50중반이면 굳이 필요도 없긴 하겠네.
직장에서 저렇게 말하는사람 있어? 직장생활 오래해도저렇게말하는사람 못봤는데? ㅡㅡ
다들 싫어하는 셧더마우스 직원인가보네요😂
너의 뇌가 작은거 아니예요??
4가지 ㅋㅋㅋ 저사람 친구없을듯
속시원
성희롱을 꽃밭에서 하네
??? 나순간 뒷통수 때려주는줄 알고고마울뻔? 왜다들 아무렇지 않은겨? 시청자 만 속태우는드라마인겨?
본인이 무례한지 정말 모르는걸까요...? ㄷㄷ
참, 공손하게 싸가지 없게 말 잘한다!
아니 일반 사무직 다니는 사람이 뭔 아침마다 체중계를 올라가냐 ㅋㅋㅋㅋㅋ 뭔 보이는 직업이면 몰라도
귀신은 저런애 안잡아먹고 뭐하냐 직무유기네
더구나 지보다말름
몸무게를 아침마다 잰다고? 왜지?
마른 애들끼리 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