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님, 의지가 약해졌을 때 습관이 대신 싸운다. 뼈때리는 말씀 감사합니다. 유승옥님의 건강함이 참 아름답습니다. 유영만님의 말씀 중에 "정신력이 체력을 이기는게 아니라 체력이 정신력을 이긴다" "절대로 포기하지마라 란 말은 절대 쓰지 말아라" 정말 옳은 말씀 입니다.
유창윤 선생님 오늘 강의 저한테 큰 도움이 됩니디다. 갱년기가 시작되서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어서 운동을 시작했어요. 82k에서 71k로 줄이긴 했지만 이젠 더이상 살이 아빠져요. 건강하려고 시작한 운동이지만 하다보니 날신하고싶은 욕심이 생겼어요. 건강을 떠나서 이뻐지고 싶은거였죠. 아무리 운동해도 빠지지가 안으니까 점점 운동이 지치기 싫어졌어요. 방황하던차에 선생님 강의를 듣게됐습니다. 지금 건강한 나를 마든건 엄청 큰일을 해낸거네요. 이젠 날씬하진 안지만 운동해서 건강한 저에게 만족하며 살게요. 감사합니다 ~^^
아 전 제가 앓고있는 희귀난치병 때문에 제가 고3 겨울방학 때 전신마비로 숨도 못쉬어서 인공호흡기까지 꼈었는데요 그때 전신마비지만 의식은 또렷하게 있어갖고 중환자실 그 초 우울한 분위기의 기억까지 생생히 나서 우울증도 극심하게 걸려서 몇달동안 한번 울면 눈물이 비오듯 펑펑 울었었다죠;; 아 근데요 전 정말 감사하게도 그때 대학병원에서 제가 몇달 못살고 죽을 거라고, 살아도 식물인간일 거라고 포기하라고 했었는데요 두달반만에 기적적으로 다 움직이면서 걸어서 퇴원했었고요 그때 병 후유증으로 한쪽 눈이 앞을 못보게 됐는데요 눈도 양쪽눈 다 앞을 못보는줄 알았는데 다른 한쪽눈이라도 앞을 볼 수 있어서 운이 좋다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극심하게 걸렸던 우울증은 퇴원하고나서 주일날 교회, 이 밝은 분위기에서 예배드리는 축복을 매주 누리면서 완치되었답니다!!~ 중환자실에서 우울증 극심하게 걸린 이유가요 제 몸상태도 심각했었지만요 그곳은 자고 일어나면 옆에서 딴 환자분들이 하루에 한명꼴로 죽어나가셨는데요 그게 무서운게 아니라 그 후에 그 환자 보호자분들이 밖에서 어찌나 서럽게 울어대시든지 그 울음소리를 한달동안 거의 하루종일 들어대서였네요;; 아 근데요 전 그때 나쁜 생각 안할 수 있었던 이유가요 병문안 시간에 딴 환자 보호자분들은 다들 펑펑 울어대셨지만요 저 병문안 와주시는 제가 다니는 교회분들은 단 한분도 울지 않으시고 다들 밝은 모습으로 찾아와주셔갖고 제게 좋은 말씀만 해주시고 제 손 붙잡고 기도해주신 덕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그때 중환자실 벽에 걸려있는 시계만 보면서 병문안 시간만 기다렸었다죠!! 그리고 대학병원에서 제가 두달반만에 다 움직이면서 걸어서 퇴원하니까요 기적이라고 그곳 복지과에서 포상금을 500만원이나 줬었는데요 제 병이 희귀병이고 그때당시 제 아버지께서 하시던 사업이 망해서 집안 형편이 많이 어려워져서 의료보험 차상위가 돼서 병원비 급여부분은 나라에서 부담해줬는데요 중환자실에서 비급여 검사랑 치료를 하도 많이 해서 퇴원할 때 병원비가 비급여로만 550만원이나 나왔었는데요 포상금 덕분에 50만원만 부담하고 퇴원했었네요!! 아 근데요 돈을 떠나서 중환자실은 정말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곳이네요;; 그곳은 정말 제겐 생지옥 같았습니다;; 저뿐 아니라 제가 아는 사람들 중에서도 그곳에 가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어갖고 병문안도 가고싶지 않은 곳이네요;; 아 근데요 나중에 혹 제가 중환자실에 병문안 가게될 기회가 생긴다면요 저랑 사이가 좋든 나쁘든 막론하고 최대한 밝은 모습으로 찾아가서 좋은말 많이 해주고 기도해주고 싶네요!! 사람이 아플 때 아무리 좋은 치료를 받아도 웃지 않고 나쁜 생각만 하면 그 치료는 허사라는데요 좀 좋은 치료 못받아도 잘 웃고 좋은 생각 많이 하면서 치료 받으면 훨씬 빨리 좋아진다고 하고요 아픈 사람 본인이 혹 웃지 못하더라도 찾아와주는 사람들이 밝은 분위기 조성해주는 것도 큰 치료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전 이걸 제가 앓고있는 병과 싸우면서 몸으로 체험중이기에 정말 맞는말이다 싶네요!!
홍박사님의 말씀이 다 맞습니다 살아있어서 살아가는 내생이 중요하니까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최고중에 최고여 운동만이 내가 좀더 건강하게 살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아프고나니까 모든게 새롭게 보이고 박사님말씀이 다맞습니다 또한번 반성하고 머리에 큰 교훈으로 삶을겁니다 감사합니다
우창윤 선생님 말씀에 매우 공감합니다. 제가 당화혈색소 13.6으로 처음 당뇨 진단 받고, 의사 선생님이 약 먹어야 한다는 말씀에 처음엔 망설였지만, 의사 선생님 믿고 약 꾸준히 먹었더니, 두달만에 6.3으로 떨어뜨렸습니다... 당뇨는 여주, 돼지감자 이런거 보다 의사선생님 믿고 약 먹는 게 젤 중요한 거 같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져서 약을 먹어야 한다는 의사에게 단 3개월만 유예하자고 하고 다이어트와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차인표님 말대로 나에게도 단 1명의 관객이 있습니다. 지금 2주째 눈에 띄게 변화된 체형을 보게됩니다. 원래 마른 몸이라 옷입으면 표 안나지만 나만이 알고 있는 내 몸이지요. 오늘은 유산소를 쉴까 했는데 빅데이터가 스트레칭 후 이 콘텐츠를 자동으로 보여주였습니다. 이제 체육관으로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뇌졸중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작업치료사입니다. 일반인들이 이 강의를 들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잔인하고 힘든 병입니다. 단순하게 혈압 관리하라는 이야기는 일반인들이 잘 알고있지만 그렇지 않았을 경우에 어떻게 되는지 그 이후의 상황은 대부분 다 모르시지요. 앞으로도 이러한 질병 이후의 삶을 이해하여 미리 건강을 관리하도록 많은 강의를 부탁드립니다.
홍혜걸 선생님은 복이 많습니다. 늘 부인의 활동에 윤기가 다 벌휘되는것 같답니다. 참 어울리는 부부 압니다. 예쁘게 나이 익어감에 늘 건강에 신걍 쓰시는게 얼마나 보기 좋은 부부인지 모른답니다. 정말 좋은 부부 모습 부러울 정도는 ...........너무 행복하게 보인다는 게죠. 좋은 강연 ? 얼굴에 대한것 또 감사 드리며...........
차인표님!~ 저는 60대의 할머니입니다.. 차인표님께서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분일줄이야...감동입니다~ 계속 멋있고 아름다운 감동의 삶이 되시길~♡♡♡.... 그리고 홍혜걸님을 비롯 모든 강연자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런 훌륭한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도 감사 감사를 드립니다~^^...
[세바시대학] 유영만 교수와 함께하는 세바시대학 프로젝트
2024년 1월, 유영만 교수님이 세바시대학의 연사로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
세바시대학과 함께, 유영만 교수님을 만나보세요!
👉 bit.ly/3RyADGv
차인표님, 의지가 약해졌을 때 습관이 대신 싸운다. 뼈때리는 말씀 감사합니다.
유승옥님의 건강함이 참 아름답습니다.
유영만님의 말씀 중에 "정신력이 체력을 이기는게 아니라 체력이 정신력을 이긴다" "절대로 포기하지마라 란 말은 절대 쓰지 말아라" 정말 옳은 말씀 입니다.
ㆍ ㄴㄱㄱㄴㄱ
차인표씨 소중한 말씀이었습니다.
저도 가족이라는 관객이 있었기에, 잃었던 기억을 찾으려고 노력했었고 그 소망을 이뤘습니다.
맞습니다.
감동적이었습니다.
관객의 소중함...
홍혜걸 선생님의 강의에 경각심을 재차 가지게 되면서 찬사를 보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듣고 ㆍ또 ㆍ듣고
귀공자 타입의 홍혜걸 박사님
귀에 쏘옥 쏘옥 들어 옵니당
전
이른 아침 운동 하면서
듣고 있어요
늘
건강 하시어
좋은 말씀ㆍ강연 들려 주셔요
눈물이 납니다
건강하던 남편이 하루아침에 뇌출혈~^
14년5개월 병원에 있었는데~^선생님이 옆에서 본것처럼 그과정을 겪었습니다
근데 남편은 20세부터 쓰러지는날까지 매일2시간씩 운동했다는사실~^ 술 담배 안했다는사실~^^지금도 그부분이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열심히 간병했지만 ~^^
마음이 아픕니다~
원인도 알 수 없다니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마음이셨겠어요. 부디 힘 내시고 건강 찾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스트레스 아닐까요
건강을위해 나쁜것들안하고 운동해야하는건 맞지만
종종 아이러니하게도 가끔 체질적으로 타고나는건지
가족력때문인건지ㅠ
제 지인중에도 술담배는 해본적도없고 소식에 운동매일하시고 스트레스도 그리없이 해피하게사는분인데
심장혈관에 스탠스를3번이나
박으셨고 혈관이 알콜중독 줄담배피는분들과 비슷하다는 진단받으셨다는거듣고 넘 억울하고 드물게 병이생길수있구나 느꼈었네요
오랜기간 병간호하시느라 정말수고많으셨습니다
커피 음료 설탕 밀가루 과당 인스턴트 등을 주로 섭취하셨을까요...
폐암도 비흡연자 도 오듯이ᆢ울 아버지 방광암 돌아가셨는데ᆢ소식에 비흡연 비알콜 ㆍ자는시간도 일어나는시간도 식사량도 일정한 부지런한사람 울 아버지ᆢ집에서 상가를 치렀는데 아버지밑에서 일했던 친구 왔는데 알콜중독에 식사가 술이고 술 주정으로 마눌줘패고 담배피고 생활이 엄망 인데 ㆍ향피워 절하는 모습보고 생활만이 답이 아니구나 느켰음
1:10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옛말 그른게 하나도 없는듯요.. 건강한 신체가 먼저라는 거~~~^^
유창윤 선생님 오늘 강의 저한테
큰 도움이 됩니디다.
갱년기가 시작되서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어서 운동을 시작했어요.
82k에서 71k로 줄이긴 했지만
이젠 더이상 살이 아빠져요.
건강하려고 시작한 운동이지만
하다보니 날신하고싶은 욕심이
생겼어요.
건강을 떠나서 이뻐지고 싶은거였죠.
아무리 운동해도 빠지지가 안으니까 점점 운동이 지치기
싫어졌어요.
방황하던차에 선생님 강의를
듣게됐습니다.
지금 건강한 나를 마든건 엄청
큰일을 해낸거네요.
이젠 날씬하진 안지만 운동해서
건강한 저에게 만족하며 살게요.
감사합니다 ~^^
대단하세요
11키로나 빼셨네요.
저는 당뇨 전단계란 말을 듣고 만 보 걷기와 탄수화물 줄이기를 시작한 지 6일째입니다.
내일 근육운동도 할겸 체육관에 가서 몸무게 좀 재 보려구요.
빠졌을까? 기대됩니다.
저의 엄마도 12년째 뇌졸증으로 누워 있어요
가족모두 너무 힘듭니다.
특히 80이 되어가는 아버지가 제일 고생하고 있어요
우리 모두 운동하고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저의 엄마도 18년전 뇌경색이였고 지금 요양원에계세요😢
나를지켜보는관객 딱1명만 있어도
의지로 내강수너질려고 할때 습관이 나를일깨워줄수 있도록 습관이 나를 일깨워질수있도록
시간을 습관에 젖어들수있도록 자기관리를 해야한다는 차인표씨의말씀 꼭 기억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해볼께요
감사합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9:55 30대초반 넘어가니까 정신력이 체력을 이기지 못하고 체력이 중요하더라구요 진짜
우창윤 교수님에 강의에 감사 드림니다 추워서 ᆢ자꾸만 게을러지고 나태어져 ᆢ이러고있는데 우창윤 의사님 강의 정신이 번쩍 나서 내일 당장 운동해야지 하는맘 ᆢ실행 할려구요 ᆢ고맙구 감사합니다
저도 6년여전 뇌출혈로 고생했어요 정말 힘든 투병생활이었답니다 지금은감사하게도90퍼이상회복이 되었지만 그때만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전 혈압관리를 못해서 그리되었어요 무지하게도 혈압체크할줄도 몰랐구요 아이들 셋 키우느라 힘들어서 그런줄만 알았지요 그냥아침이면 힘이 없고했거든요 혈압혈당체크 자주 하시고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일찍 주무시길요 운동도 필수겠죠
7
차인표님 대단하십니다
낡은 습관이 지배하던 낡은 세상을 버리고,
새 습관이 지배하는 새로운 세상으로 떠나보고 싶어요.
훅 들어오는 말씀들~~
중독된 일상에서 벗어나서 당장 뭔가를 해야 될것 같아요.
의지가 지칠때 습관이 아군이 되어 도와준다~차인표배우님의 강연으로 인하여 깊은 감명과 동기부여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멋진 말!!
요즘에는 체력이 시작이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체력이 없으면 그 무엇도 시작을 할수가 없습니다.
자신의 계좌를 관리하듯 몸도 꾸준히 관리해야 더 큰 일을 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ebasi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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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 제가 앓고있는 희귀난치병 때문에 제가 고3 겨울방학 때 전신마비로 숨도 못쉬어서 인공호흡기까지 꼈었는데요 그때 전신마비지만 의식은 또렷하게 있어갖고 중환자실 그 초 우울한 분위기의 기억까지 생생히 나서 우울증도 극심하게 걸려서 몇달동안 한번 울면 눈물이 비오듯 펑펑 울었었다죠;;
아 근데요 전 정말 감사하게도 그때 대학병원에서 제가 몇달 못살고 죽을 거라고, 살아도 식물인간일 거라고 포기하라고 했었는데요
두달반만에 기적적으로 다 움직이면서 걸어서 퇴원했었고요 그때 병 후유증으로 한쪽 눈이 앞을 못보게 됐는데요 눈도 양쪽눈 다 앞을 못보는줄 알았는데 다른 한쪽눈이라도 앞을 볼 수 있어서 운이 좋다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극심하게 걸렸던 우울증은 퇴원하고나서 주일날 교회, 이 밝은 분위기에서 예배드리는 축복을 매주 누리면서 완치되었답니다!!~
중환자실에서 우울증 극심하게 걸린 이유가요 제 몸상태도 심각했었지만요 그곳은 자고 일어나면 옆에서 딴 환자분들이 하루에 한명꼴로 죽어나가셨는데요
그게 무서운게 아니라 그 후에 그 환자 보호자분들이 밖에서 어찌나 서럽게 울어대시든지 그 울음소리를 한달동안 거의 하루종일 들어대서였네요;;
아 근데요 전 그때 나쁜 생각 안할 수 있었던 이유가요
병문안 시간에 딴 환자 보호자분들은 다들 펑펑 울어대셨지만요
저 병문안 와주시는 제가 다니는 교회분들은 단 한분도 울지 않으시고 다들 밝은 모습으로 찾아와주셔갖고 제게 좋은 말씀만 해주시고 제 손 붙잡고 기도해주신 덕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그때 중환자실 벽에 걸려있는 시계만 보면서 병문안 시간만 기다렸었다죠!!
그리고 대학병원에서 제가 두달반만에 다 움직이면서 걸어서 퇴원하니까요 기적이라고 그곳 복지과에서 포상금을 500만원이나 줬었는데요
제 병이 희귀병이고 그때당시 제 아버지께서 하시던 사업이 망해서 집안 형편이 많이 어려워져서 의료보험 차상위가 돼서 병원비 급여부분은 나라에서 부담해줬는데요
중환자실에서 비급여 검사랑 치료를 하도 많이 해서 퇴원할 때 병원비가 비급여로만 550만원이나 나왔었는데요 포상금 덕분에 50만원만 부담하고 퇴원했었네요!!
아 근데요 돈을 떠나서 중환자실은 정말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곳이네요;;
그곳은 정말 제겐 생지옥 같았습니다;;
저뿐 아니라 제가 아는 사람들 중에서도 그곳에 가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어갖고 병문안도 가고싶지 않은 곳이네요;;
아 근데요 나중에 혹 제가 중환자실에 병문안 가게될 기회가 생긴다면요 저랑 사이가 좋든 나쁘든 막론하고 최대한 밝은 모습으로 찾아가서 좋은말 많이 해주고 기도해주고 싶네요!!
사람이 아플 때 아무리 좋은 치료를 받아도 웃지 않고 나쁜 생각만 하면 그 치료는 허사라는데요 좀 좋은 치료 못받아도 잘 웃고 좋은 생각 많이 하면서 치료 받으면 훨씬 빨리 좋아진다고 하고요
아픈 사람 본인이 혹 웃지 못하더라도 찾아와주는 사람들이 밝은 분위기 조성해주는 것도 큰 치료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전 이걸 제가 앓고있는 병과 싸우면서 몸으로 체험중이기에 정말 맞는말이다 싶네요!!
아~ 주위사람들 슬픈소리들이 더 절망적이게 하는군요, 훌륭하게 잘 이겨셨네요~ 대단합니다.
홍박사님 늘 소신있고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창윤 선생님 말씀하나하나 마음을 울리네요 감동입니다😊
중년다이어트 강의 정말 명강의입니다👋👋👋👋
ㅎㅎ
홍박사님의 말씀이 다 맞습니다
살아있어서 살아가는 내생이 중요하니까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최고중에 최고여
운동만이 내가 좀더 건강하게 살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아프고나니까 모든게 새롭게 보이고 박사님말씀이 다맞습니다 또한번 반성하고 머리에 큰 교훈으로 삶을겁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생명의 연장으로 삶을다시 한번 태어났다고 생각합니다 박사님 말씀 듣고 가슴깊이 울림이 오더군요 모든말씀이 나에게 하신말씀같아 다시한번 머리에 깊이 새길렵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우창윤 선생님 말씀에 매우 공감합니다.
제가 당화혈색소 13.6으로
처음 당뇨 진단 받고, 의사 선생님이
약 먹어야 한다는 말씀에 처음엔
망설였지만, 의사 선생님 믿고 약 꾸준히 먹었더니, 두달만에 6.3으로 떨어뜨렸습니다... 당뇨는 여주, 돼지감자 이런거 보다 의사선생님 믿고 약 먹는 게 젤 중요한 거 같습니다...
가공식품 많이드셨나요?
@@국평오는진리 가공식품이랑 믹스커피랑 밀가루랑 단거 많이 먹고, 운동을 거의 안했네요ㅜㅜ
지금은 최대한 안먹고, 운동 매일하고, 약도 꼬박꼬박 먹고 있어요^^;;; 확실히 삶의 질이 달라져서, 행복합니다ㅋ
의사는 직업입니다. 팔아야..고객이 아파야 돈버는 직업입니다. 믿지마세요
@@소령-v7m 애덤스미스가 말했듯 개인의 이기심으로 돈을 버는 게 경제활동의 원리이겠지만, 그런 경제 활동을 지속시켜 주는 건 상호신뢰라고 봅니다... 그리고 의사 선생님 안 믿고 민간요법 쓰다가 망한 경우를 제가 많이 봐서요ㅋ
반신욕하며 보고있네요.
이제 끝나고 춥지만 따뜻하게 잘 입고 걷겠습니다. 건강이 최고죠!!!
나듕 백수면 하루 10시간도 운동 할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지금은 틈새 운동뿐.. 시간 틈틈이 45분 1시간 45분 수면시간에 열운 오전 오후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져서 약을 먹어야 한다는 의사에게 단 3개월만 유예하자고 하고 다이어트와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차인표님 말대로 나에게도 단 1명의 관객이 있습니다. 지금 2주째 눈에 띄게 변화된 체형을 보게됩니다. 원래 마른 몸이라 옷입으면 표 안나지만 나만이 알고 있는 내 몸이지요. 오늘은 유산소를 쉴까 했는데 빅데이터가 스트레칭 후 이 콘텐츠를 자동으로 보여주였습니다. 이제 체육관으로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0가까이 가고 있지만 남은인생도 잘 걷기위해 아침눈뜨면 스트레칭하고 하루 만보이상은 걷고 비오면 집안에서도 걷는답니다 🚶♀️🚶♀️🚶♀️ 건강한 공동체를 위해서도 내몸에 투자 하면서 살기로~~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
멋지십니다.
@@김규규규 ㅐㅐ
부지런한삶
배워가야겠습니다.
^^b
저두 운동하는거 정말 싫어합니다
몸이 비실비실해서 파곤할때면 눈을감고
우동하러갑니다
20년동안 거의 매일 운동합니다
저의 어머니도 56세에 뇌졸중으로 쓰러져 17년간 홍혜걸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고생하셨습니다.
저와 제 아내가 마지막 5년간 병간호 했습니다. 정말 무서운 병입니다.
저의 어머니 마지막 5년간 부탁이 너는음식 조절, 운동
운동, 음식 조절, 예방치료 잘해서 건강하게 사세요.
홍해걸닥터 이 세바시 강의는 진짜 명강의였다. 몇 번이고 볼 때마다 경각심 정말 제대로 느낌..
인정~ 저 3번정도 봤는데 3번다 경각심 느낍니다...
인정
@@seonglee1960 ㅉ99
군더기없이 정확한 메시지 정말 감사합니다 홍혜걸씨 팬입니다.
세바시 방송 은혜와 사랑이 넘치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늘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응원 합니다,사랑해요
차인표 너무 멋있다
습관을 바꾸자~
차인표씨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마지막 교수님 말씀 근테크 중요한건 공감합니다만 진짜 나이들수록 운동 잘 알아보고 조심하면서 해야합니다. 주식보다야 리스크는 낮지만 뭣도 모르고 의욕만 가지고 도전하면 다칠 수 있습니다. 공부하면서 하세요.
홍혜걸박사님 강의 내용 진짜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깨닫고 갑니다.
저도 암으로 고생 했지만 주변의 혈관질환 환자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네요.
모두 운동 열심히 하시고 식단관리 잘 하시게요
홍박사님 강의신선하시네요.많이알려졌지만 식상하지않는분. 겸손하신말투.ㅎㅎ
뇌졸중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작업치료사입니다. 일반인들이 이 강의를 들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잔인하고 힘든 병입니다. 단순하게 혈압 관리하라는 이야기는 일반인들이 잘 알고있지만 그렇지 않았을 경우에 어떻게 되는지 그 이후의 상황은 대부분 다 모르시지요. 앞으로도 이러한 질병 이후의 삶을 이해하여 미리 건강을 관리하도록 많은 강의를 부탁드립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ebasi15 am d
정신이 버쩍드는 강의였습니다~
정신력이란건 의지이고 체력이 우리가 말하는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에 필요한 것이지요
정말유익한강연감사드립니다
차인표님 멋진 사람
결론 규칙적으로 먹고 운동 합시다.
역시 차인표님~
달변보다
차인표님의 선함과 진실성이 좋아요~^^
생활습관과 식습관이 그 어떤 약보다 중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 자신에게 관심 가져라~
좋은영상 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홍혜걸 님 와~ 멋진 분이네요~ 전앤 몰랐는데~ 좋아요~ 강연 너무 좋아요~
우창윤 의사선생님 조근조근 경각심을 일깨워 주시는 강연 잘 들었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
아 켈리최님 따라 들어온 이 사이트가 제가 예전에 감명 받았던 사이트였군요. 감사합니다.
제 버킷리스트에 차인표 신애라 부부 만나 얘기해보기 있습니다. ^^
정말 멋지십니다~~
저도 이제 일찍자고 일찍얼어내는 걸 다시 도전 해야겠네요
매일 8천보 걷기 알겠습니다. 6천보 채우는 편인데 2찬보 더 늘리죠
세바시 봤던 것 중 진짜 실용적인 것만 뽑아놓았네요. 쌩유
차쌤 감동.홍쌤 큰수배웠습니다.오늘도 걷기결심.
하루 8천보, 안할수가 없네요.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홍혜걸 선생님은 복이 많습니다.
늘 부인의 활동에 윤기가 다 벌휘되는것 같답니다.
참 어울리는 부부 압니다.
예쁘게 나이 익어감에 늘 건강에 신걍 쓰시는게 얼마나 보기 좋은 부부인지 모른답니다.
정말 좋은 부부 모습 부러울 정도는 ...........너무 행복하게 보인다는 게죠.
좋은 강연 ? 얼굴에 대한것 또 감사 드리며...........
역시 차인표씨 존경스럽습니다!
홍혜걸님의 친절한 설명 명심하겠습니다.
이 선생님 사람 점찮고 너무 좋더라구요
오랜만에 심장이 뛰는영상 넘 감사하네요 차인표씨도 차인표씨 친구분도 정말 너무멋있고 진심으로 존경스럽네요 실제로 뵙고 두분께 오빠들 짱! 쌍따봉을 날려드리고 싶네요
퐈이팅!
참으로 오랫만에 좋은 명강의 너무너무좋았어요
나를바꿀기회 감사한강의 잘듣고갑니다
많이홍보해야겠어요♡♡♡
감동입니다^^♡
듣는내내 행복했습니다~
차인표 배우님 말씀 정말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1.02.30초부터 근력
보통 사람들은 암 에이즈가 끔찍한 병이라 생각하지만 박사님 말대로 혈관 질환이 최악이네요. 주변에 풍으로 쓰러진 사람 봐서 얼마나 힘든지 간접체험 해요
너무 감사한 말씀의 도움 가지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진심
차인표형님말에 너무도 공감합니다 저도 건강상의 이유로 새벽운동을 한지 벌써4년이 다되어가네요 알콜중독으로 살던제가 당뇨와 고혈압으로 살아보자라고 시작하던 운동이 습관이 되어 제 인생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습관은 정말 삶을 바꿀수있는 길입니다
세바시의 ㅡ 알뜰살뜰 감동적인 강연
감사합니다 ㅡ👀🐈⬛✨💐🦋💭👋🙂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정말 운동하겠습니다
너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단 한번도 살아보지않은 새벽세상을 살아보자. 너무 멋진데.
훌륭한 강연에 감사드립니다.
차인표님 멋짐폭발
홍혜걸박사는 타고난 명강사
홍혜걸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그동안 운동을 안 했는데 앞으로 열심히 운동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좋은 내용들 잘 봤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마디 막힘없이 말씀하시는 명강의시네요
다 존경 스러운분들
40대 중반이 되면서 평생 먹지도 않았던 탄산음료와 초콜렛이 자꾸 먹고 싶었던 이유가 호르몬 때문이군요.
나를 챙기면 살겠습니다
중요한 메세지인데다가 하루 8천보같은 실천 가능한 목표를 주셔서 동기부여가 되네요...! 아직 영상보는중인데 나머지도 기대됩니다ㅎ
.
ㄷ
항상 멋져요~
좋은강연들 모아주신세바시프로 정말감사감사 고마워요~~~
선생님 좋은 영상들을 올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
장시간 저강도로 운동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열정적인 강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허벅지 60센티
근육은 땀의 결과
가장 확실한 근력채우기
지구력 추진력 헌신력
튼튼한 체력 가족의 행복
나라의 행복 😂
차인표님은 완전 사기캐임 몸좋아 얼굴잘생겨 목소리좋아 인성좋아 뭐지?
좋은 내용이네요
건강과 관련된 정말 유익한 강연을 모아서 보니 엄청 동기부여가 되네요.영양제 먹듯이 반복적으로 봐야 할 영상입니다.감사합니다~^^
lol
차인표는 늘 닮고 싶은 분...선배님 닮고 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홍혜걸 박사님. 실천에 옮기겠습니다
맞아유 ~~~운동하다 발목인데 늘어남! ㅠㅜ
운동만이 살길이다.
차인표님 홍혜걸님 👍 응원합니다!화이팅입니다!
차인표 멋지다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레깅스만 입고 다니면 민망하다고 하시는 분들 있으니
레깅스 입고 겉에 얇은 육상 반바지 입어도 돼
이렇게 도움되는 영상을 모아주시기 까지 하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엄청 도움됬어요:)
차인표님!~
저는 60대의 할머니입니다..
차인표님께서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분일줄이야...감동입니다~
계속 멋있고 아름다운 감동의 삶이 되시길~♡♡♡....
그리고 홍혜걸님을 비롯 모든 강연자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런 훌륭한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도 감사 감사를 드립니다~^^...
80은 넘어야 할머니죠 ~~
@@Jwa9933 마자요 80이넘어야 할머니 입니다 같이 운동하는 언니들 70전후반대인데 전혀 할머니 아닙니다
60대가 할머니는 아니지요
청춘입니다
목소리가 백만불😍
Good job~ 운동!
걷기~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샘 강연 귀에 쏙쏙 박힙니다
홍혜걸님 빨리 쾌차 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