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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등으로 공기가 통과할 수 있으니까 일반 농구공과 비교하면 공기저항이 달라지겠지 당연히
그걸 고려해서 똑같이 느끼도록 만드거잖아 멍청아
그차이로 다르게 느끼는거면 진작 완전 다르다고 하겠지 미묘한 차이라고 하겠냐?
그걸 감안해서 비슷하게 만들엇겠지
근데 거기에 먼지나 돌같은거 끼면 빼기 힘들듯..
@@user-px2zu7ov4j넌 농구공에 가해지는 공기저항을 느끼니...
저공은 실내용임,,, 외부에서 사용하면 아래 모래나 작은 자갈같은것이 우연히 들어가서 빼내기 어렵게 될수 있음
농구는 원래 실내 스포츠밖에서 하더라도 코트 위에서 하지농구를 흙바닥에서 하는 경우는 아프리카 오지 빼고 어딨냐
@@drmphy 학교 운동장에서 농구 안해봄????
@@jasonpark0112 요즘엔 시골 학교에도 코트 깔려있는데도대체 너는 어느 나라 학교를 다녔냐ㅋㅋ
@@jasonpark0112 그리고 저런 에어리스 농구공을 농구 코트도 없는 버려진 학교의 학생들 사용하라고 만들었겠냐태어나길 가난하게 태어났어도 생각은 부자처럼 생각해라
@@drmphy 미안, 난 마지막 승부 인기있을때 농구 해서,,, 대부분 모래위 코트였다꼰대라 미안~~~
슛쏠때 구멍이 좀많아서 고쳐잡기 힘들듯
구멍뚫린 이불에 꺼끌함을 잘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엄청 불편하진 않게 만들었을 것 같기도
알리 화이팅 금방 만들 수 있지?
테무 만들면 무료행사하겠지?
죄송합니다 늦었습니다 단 900원에 드리겠습니다 이지랄하면서 룰렛판 돌려보라고 권할듯
@@jhlee1756 ??? : 이 거짓말쟁이! 농구공을 999원에 준다면서! 내가 속을거 같아?
@@jhlee1756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나 알리꺼 써야지.
공기저항 뿐 아니라 슛 동작시 손에 닿는 마찰면적이 달라 역회전이 그 만큼 덜 들어가서 슈팅의 궤적에서 차이가 있다보니 선수들 조차도 헤매는거 아닐까요?
에어리스 농구공 자체가 새로운 시도이니 아직 시행착오를 많이 겪어야 함. 계속 개발을 하면서 더 효율적으로 만들어야 함. 벌써부터 저걸 어따가 쓰냐하는 태도는 새로운 기술 개발을 막을 뿐. 저 기술이 발전하면 할 수록 내부 기압으로 인한 탄성이 아닌 구조만으로 공기 저항들의 변화를 줄이면서 충분한 탄성을 얻을 수 있는지를 알 수 있음.
걍 쓸 일이 없음 영상 업로드용도가 아닌 일반인들한텐 너무 비싸고 그렇다고 리그에서 쓰자니 잘만 쓰던 농구공 문제도 없는데 바꿀 이유가 없음
한정판매라 비싼거지비쌀 이유가 없는 공이라이슈몰이하고 싸지면 많이 쓸거임
소음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곤 하던데
@@user-bh1rg7rz9f튕기는 소리 없으면 맛이 없엉
@@user-bh1rg7rz9f 소음이 없는게 왜 장점임? 집안에서 농구할것도 아니고 집안에서 드리블연습하는 사람한테는 장점일수도
@@user-jn3rl4dc1p 소음없는게 왜 장점이 아님?
내구성과 가격이 걱정되네요. 둘다 해결하면 상용화 시킬만할듯
가격 겁나 비싸요
@@user-youyuu해결하묜 이잖아
@@user-youyuu멍청해서 그런거지?
@@user-youyuu이게 지금 이댓글에 쓸 수 있는 말인가?
@@Gimbap_Heaven001멍청한건 늑음이고 ㅋㅋ
양궁농구가 트렌드인 현대농구에서는 더더욱 쓰기힘들듯.
통통 튀는 그 소리랑 신발에서 나오는 끼긱 소리가 농구의 매력인데
맛깔나는 농구공 가죽 냄새 맡을 수 있음??
그게 중요해?
@@pepperdr3816 ㅇㅇ
ㄹㅇㅋㅋ
유체역학을 앞부분 강의 두번만 받아본 사람은 기존 공과 얼마나 큰 차이가 생길지 알 수 있음.
뭔가 우리나라에 다이소에서 저렴하게 보급하면 아래에 구멍 뚫어서 무드등 넣고 사용하거나 무지개등 같은거 넣고 블루투스 마이크로 노래부르면서 노래방 분위기 낼듯..😅
표면의 접지마찰력문제가 좀 있을거같은데탄성계수는 비슷할 수 있더라도손으로 잡는 그립감이랑 표면 마찰면적에 의한 차이가 무조건 있을듯 한데
기존 농구공과도 차이 심하고 3d프린터로 뽑아서 재료값도 얼마 안들텐데 2500달러로 파는 양아치를 봤나
가죽 합성으로 만든 특수 필라멘트임
꼬우면 사지마셈
콩알만한 둘덩어리를 몇억에 팔기도 하는데생각좀 하자
@@user-lu6sb6hw9l그럼 그 돌덩어리를 파는게 문제 아님? 쓰레기짓 했으면 더 큰 쓰레기짓하는 사람도 있으니 암말 안 해야함?
기술력과 가치 등등인거지 원가만 따지면 명품 왜삼? ㅋㅋ
농구공은 튕길때 쾅쾅 소리가 나야 제맛이지
당연히 말이 안 되지.농구공이 어떻게 말이 될 수 있냐.
어차피 공기 안넣어도 되는거면 저기에 가죽만 덧씌워서 기존 농구공이랑 같게 만들면서도 공기는 안넣어도되는게 장점으로 만들면 되지않을까
가죽을 덮으면 공기가 갇히게 되니까 공기가 있는 공이 되지 않을까요?? -지나가던 문과생-
@@user-yh1pj4pt4b 짜그러져 있는 공에 바람을 넣어서 압력으로 팽창시킨게아니라그냥 뼈대에 가죽만 덮은거라 공기압으로 팽창시킨 공이랑은 다르죠
그 가죽을 고정시키기가 쉽지 않을거임 틩길수록 그 구멍으로 가죽이 말려들어갈듯
그럼 농구공 2개의 무게가 될텐데?
@@user-dt3jw4ml2k 도포하는거지 그냥 덧씌우는게아니라
장거리 슛이나 패스할때 제어하기 힘들거 같음 구멍사이로 공기 지나가면 유체에 엄청난 난류가 발생하면서 카오스 상태가 될텐데
애초에 비슷하다고한 평 자체가 미묘하게 다르다는건데ㅋㅋㅋㅋ
아마추어도 자기가 쓰던공 아닌 다른공을 쓰면 어색한데, 똑같은 공으로 엄청난 시간을 플레이한 선수들은 정말 민감하겠죠.
커리만 봐도 프로선수들이 얼마나 예민한지 보여주는거 같음 페인트좀에서 연습하다 바운드가 살짝만 이상한거 파악하는 영상 있던데 진짜 예민 하구나 했음
그건 살짝 이상한게 아니고 좀 많이 이상함. 우연히 커리가 던진곳이 이상했던거뿐
윌슨!!!!암쏘리우리 윌슨!!! 역시 공은 윌슨
공기저항이나 에어로다이나믹이 너무 다름구멍 사이사이로 공기가 지나가면서 형성되는 난기류 때문에 궤적이 정상적으로 나올 수가 없을 듯
구멍송송 뚫려있어서 슛던질때공기저항 완전다를듯😮
영상에서도 2,3점 슛 할때나 격하게 드리블할 때 미스나는거 보니까 뚫린 구멍 사이로 공기가 지나다니니 공기저항으로 많은 차이점이 생기는거 같네요. 상대적으로 덩크나 공튀기는 정도로는 크게 차이점을 못느끼는거 보면 공기 저항만 보완하면 진짜로 대체 가능할지도?
그럴 이유가 없단게 가장 큰 문제..ㅋㅋ;
공기가 통과하니 컨트롤하기 어려울듯
농구공은 튕기는 소리가 맛있는건데
그냥 드리블과 덩크용. 야투에서 차이가 심하니 상용화 불가능.
중요한건 야외에서 바람 저항 없엘려고 만든 구멍덕에 내구성 ㅈ구려져서 공이 터지지않고 박살나는 일이 허다하다고 했음..ㅋㅋㅋㅋ
저걸로 농구 입문하는 세대들하고 세대갈등 겪으면서 세대교체되겟네 ㅋㅋ
다른게 당연한거 아녀유체역학 배운 사람들은 알거 같은데텐션이나 무게는 같을수 있으나 표면 홀에 의해서 마찰저항과 표면 유체의 흐름이 홀에 의해 변하는게 당연한것 같은데
그 유체역학을 극단적으로 공부한 사람이 디자인한공이 저 공입니다.
사용자들 반응이 비슷하지만 다르다는데 구조상 기존의 공과 유체의 영향이 비슷할수는 있어도 같을수 없다는데 공부한 석학들이 만들었어어쩌라고
또 또 또 ㅋㅋㅋ 또 시작이다...
@@js2540 열려라 콜로세움
최소한 니보다 수십배는 좋은 환경에서 좋은 사람들과 오랫동안 공부함 사람들이 오랫동안 만든건데 인터넷 댓글로 의심도 아니고 확신의 댓글다는거 안부끄럽냐?
구관이 명관이다
미세함이 큰 차이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큰 차이가 났으니 미세함이 아닌 거야
손에서 벗어나는 순간 공기저항이 달라서 지맘대로 날라갈듯
그냥 집안에서 할수있다는게 장점이지 머 그게 핵심이고
적응해라 사람응 적응의 동물이다
커리가 던져보면 어떨가요?
국민학교 운동장에 오리지날 걸래윌슨 하나씩 있었지.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
가격만 착하면 사고싶긴함
"미세한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
주택안닌 집에서 할수는 없을듯 움직이고 뛰고 하면서 나는 소음도있슴
구멍 때문에 회전시키면 또 새로운 기술 나올 수 있을 거 같은데
구멍이 슛쏠때 손끝에서 걸릴거같음
구멍이 나있으니 슛을 쏘면 백스핀을 못받아 공에 양력이 사라져 에어볼 나는듯
미세한차이... 명품은 디테일이라는 말이 있다..바느질의 구멍하나차이로 10만원짜리 가방이 1,000만원이 되는것이다... 미세한 차이로 감동하고 미세한차이로 놀라며 미세한 차이로 세상을 움직인다.. 다 같은것이 아니야...
저공에 맞게 적응해야하는데 기존 농구공으로 평생을 연습해온 선수들이 과연 :)
애초에 고무고 저건 플라스틱...
이거 어디서 사나요?ㅠ
구멍 송송 공기가 슝슝 저항이 달라요~
공.기..가 잘통하게 되서 다름
신기한거지 저게 좋다곤 안했다몰라 드리블이나 덩크처럼 핸드컨트롤을 하는거면 비슷한 감각이겠지만 슛은 구멍이 숭숭나있으니 기존공하고 공기흐름이 완전히 다르겠지
아니 그래서 언제 파냐고오😮😮😮😢
경기장 밖에선 사용 못할듯 구멍안에 모래나 작은 돌 끼이면 ;;
오 사야지 했는데 너무 비싸네요
저만 윌슨사라 했을때 공이였나 그 윌슨 생각했나요...
구멍 사이로 공기가 통과하몀서 그냥 아예 다름 슈팅이 겁나 문제
공기주입하는게 귀찮아서 개발했다는 얘긴데 내가 농구하면서 바람빠진 농구공 본적이 있던가? 축구공은 본적 있던거 같긴한데
굳이 저걸 쓸 이유가 없다
윌슨? 윌슨!!! 윌슨 ㅠㅠ
운동장에서 한판하면 공 안에 자갈 굴러다니겠네
질량도 다르고 공기저항도 다른데 어떻게 똑같겠음 ㅋㅋㅋㅋ
질량은같은데 또 아는척을하네
@@user-ci9ny2mt2m질량이 어떻게 같노 ㅋㅋㅋ 무게가 같은 거겠지;;
@@user-nc1jb4xp2f 같지 이놈아 무게는 질량에 해당 행성의 중력가속도가 곱해진 값인데 여긴 지구라서 무게가 같음 질량도 같어
@@user-nc1jb4xp2f?
@@user-nc1jb4xp2f 무게가 같으면 질량도 같은데요.....? 애초에 무게가 질량*중력가속도 입니다.
돌 들어가면 어케 뺌?
알리,테무 "해줘"
조카 사줄랬디만 미묘한 차이 때문에 안되겠네
한 30만원까지면 살 생각있다 밤에 혼농 나오면 우리 마을에서농구 나밖에 안해서 개쫄보마냥 눈치보여서한 10분 슛연습만하다 들어감.....
농구는 너무 예민한 스포츠라서 차이 크지
슛할때 공기영향이 잇을거같은데
헬조선 야외에서 하면 공 그냥 망가지갰다. 구멍에 온갓 벌레 돌 다 들어갈듯
변화구 가능할듯
근데 3점 슛 넣을 때 공기저항이 다르지 않을까..
이 공 쓸 일이 없음. 기존 공하고 같을 뿐... 더 뛰어난 점? 없음. 공기 주입? 농구공 공기주입 매일 하는 거도 아니고...
커리가 테스트하면 답나올듯?
문제가 많아 경기에는 사용 불가능
드리블은 몰라도 슛은 공기저항과 회전양력이 없어서 다르지
그래도 뭔가 소장용으로 갖소싶은데 가격이.......
커리가 싫어할듯
농구는 공튀기는 소리때문에 보는것도 있는디...
던질때 눌려서 힘이 제대로 안실림
실내에 골대둔 부자들이 소소한 레저용으로 사기엔 나쁘지않을듯?
버저비터는 볼수 없겠네
딴건 모르겠고 흰색은 때 존나 탈듯
내 공이 싸구려라서 골이 안들어갔던거임
당연히 십년이상을 같은공만지다 다른공 만지니 느낌이 틀리지 늘쓰던 볼펜쓰다 다른볼펜쓰면 느낌틀린것처럼
지금 화면에서만 봐도 공이 날아가는 모양이 이상하다. 원래 농구공이 중력가속도 때문에 발사각보다 낙각이 훨씬 크긴 하지만 이 농구공이 날아가는 모양은 낙각이 일반공보다 훨씬 크다.
완전히 다른데 무슨 미세한 차이....?
나비 케이타 아니냐?
그냥 ㅅㅂ 농구는 농구공으로 하면 되지 또 뭐가 문제여서 저걸 만든 거여?
안에 먼지 겁나쌓일거같은데 ㅋㅋㅋ
사이에 돌 끼겠다잉 ㅋㅋ
한국에는 스타 농구공이 있다.윌슨보다 낫지
손톱때문에 위험할수도
가격 ㅆㅂ 한달 월급이네
구멍다없애고 한개만 뚤려있게 해서 만들면안되나
윌슨~~~~
2500달러? 미친..
무게는 비슷하나?
비싼 장난감이지 뭐
삼디 프린터면 2500원에 팔아야 하는거 아님?
디올도 중국 공장에서 8만원짜리 가방 떼다가 유통만 하는데 백화점에 380에 올림 비슷한거임
미친 2500달러. 3디.로. 만들었는데파는 놈. 아주. 소비자를 호구로 보나
구멍등으로 공기가 통과할 수 있으니까 일반 농구공과 비교하면 공기저항이 달라지겠지 당연히
그걸 고려해서 똑같이 느끼도록 만드거잖아 멍청아
그차이로 다르게 느끼는거면 진작 완전 다르다고 하겠지 미묘한 차이라고 하겠냐?
그걸 감안해서 비슷하게 만들엇겠지
근데 거기에 먼지나 돌같은거 끼면 빼기 힘들듯..
@@user-px2zu7ov4j넌 농구공에 가해지는 공기저항을 느끼니...
저공은 실내용임,,, 외부에서 사용하면 아래 모래나 작은 자갈같은것이 우연히 들어가서 빼내기 어렵게 될수 있음
농구는 원래 실내 스포츠
밖에서 하더라도 코트 위에서 하지
농구를 흙바닥에서 하는 경우는 아프리카 오지 빼고 어딨냐
@@drmphy 학교 운동장에서 농구 안해봄????
@@jasonpark0112 요즘엔 시골 학교에도 코트 깔려있는데
도대체 너는 어느 나라 학교를 다녔냐ㅋㅋ
@@jasonpark0112 그리고 저런 에어리스 농구공을 농구 코트도 없는 버려진 학교의 학생들 사용하라고 만들었겠냐
태어나길 가난하게 태어났어도 생각은 부자처럼 생각해라
@@drmphy 미안, 난 마지막 승부 인기있을때 농구 해서,,, 대부분 모래위 코트였다
꼰대라 미안~~~
슛쏠때 구멍이 좀많아서 고쳐잡기 힘들듯
구멍뚫린 이불에 꺼끌함을 잘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엄청 불편하진 않게 만들었을 것 같기도
알리 화이팅 금방 만들 수 있지?
테무 만들면 무료행사하겠지?
죄송합니다 늦었습니다 단 900원에 드리겠습니다 이지랄하면서 룰렛판 돌려보라고 권할듯
@@jhlee1756 ??? : 이 거짓말쟁이! 농구공을 999원에 준다면서! 내가 속을거 같아?
@@jhlee1756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나 알리꺼 써야지.
공기저항 뿐 아니라 슛 동작시 손에 닿는 마찰면적이 달라 역회전이 그 만큼 덜 들어가서 슈팅의 궤적에서 차이가 있다보니 선수들 조차도 헤매는거 아닐까요?
에어리스 농구공 자체가 새로운 시도이니 아직 시행착오를 많이 겪어야 함. 계속 개발을 하면서 더 효율적으로 만들어야 함. 벌써부터 저걸 어따가 쓰냐하는 태도는 새로운 기술 개발을 막을 뿐. 저 기술이 발전하면 할 수록 내부 기압으로 인한 탄성이 아닌 구조만으로 공기 저항들의 변화를 줄이면서 충분한 탄성을 얻을 수 있는지를 알 수 있음.
걍 쓸 일이 없음 영상 업로드용도가 아닌 일반인들한텐 너무 비싸고 그렇다고 리그에서 쓰자니 잘만 쓰던 농구공 문제도 없는데 바꿀 이유가 없음
한정판매라 비싼거지
비쌀 이유가 없는 공이라
이슈몰이하고 싸지면 많이 쓸거임
소음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곤 하던데
@@user-bh1rg7rz9f튕기는 소리 없으면 맛이 없엉
@@user-bh1rg7rz9f 소음이 없는게 왜 장점임? 집안에서 농구할것도 아니고 집안에서 드리블연습하는 사람한테는 장점일수도
@@user-jn3rl4dc1p 소음없는게 왜 장점이 아님?
내구성과 가격이 걱정되네요. 둘다 해결하면 상용화 시킬만할듯
가격 겁나 비싸요
@@user-youyuu해결하묜 이잖아
@@user-youyuu멍청해서 그런거지?
@@user-youyuu이게 지금 이댓글에 쓸 수 있는 말인가?
@@Gimbap_Heaven001멍청한건 늑음이고 ㅋㅋ
양궁농구가 트렌드인 현대농구에서는 더더욱 쓰기힘들듯.
통통 튀는 그 소리랑 신발에서 나오는 끼긱 소리가 농구의 매력인데
맛깔나는 농구공 가죽 냄새 맡을 수 있음??
그게 중요해?
@@pepperdr3816 ㅇㅇ
ㄹㅇㅋㅋ
유체역학을 앞부분 강의 두번만 받아본 사람은 기존 공과 얼마나 큰 차이가 생길지 알 수 있음.
뭔가 우리나라에 다이소에서 저렴하게 보급하면 아래에 구멍 뚫어서 무드등 넣고 사용하거나 무지개등 같은거 넣고 블루투스 마이크로 노래부르면서 노래방 분위기 낼듯..😅
표면의 접지마찰력문제가 좀 있을거같은데
탄성계수는 비슷할 수 있더라도
손으로 잡는 그립감이랑 표면 마찰면적에 의한 차이가 무조건 있을듯 한데
기존 농구공과도 차이 심하고 3d프린터로 뽑아서 재료값도 얼마 안들텐데 2500달러로 파는 양아치를 봤나
가죽 합성으로 만든 특수 필라멘트임
꼬우면 사지마셈
콩알만한 둘덩어리를 몇억에 팔기도 하는데
생각좀 하자
@@user-lu6sb6hw9l그럼 그 돌덩어리를 파는게 문제 아님? 쓰레기짓 했으면 더 큰 쓰레기짓하는 사람도 있으니 암말 안 해야함?
기술력과 가치 등등인거지 원가만 따지면 명품 왜삼? ㅋㅋ
농구공은 튕길때 쾅쾅 소리가 나야 제맛이지
당연히 말이 안 되지.
농구공이 어떻게 말이 될 수 있냐.
어차피 공기 안넣어도 되는거면 저기에 가죽만 덧씌워서 기존 농구공이랑 같게 만들면서도 공기는 안넣어도되는게 장점으로 만들면 되지않을까
가죽을 덮으면 공기가 갇히게 되니까 공기가 있는 공이 되지 않을까요?? -지나가던 문과생-
@@user-yh1pj4pt4b 짜그러져 있는 공에 바람을 넣어서 압력으로 팽창시킨게아니라
그냥 뼈대에 가죽만 덮은거라 공기압으로 팽창시킨 공이랑은 다르죠
그 가죽을 고정시키기가 쉽지 않을거임 틩길수록 그 구멍으로 가죽이 말려들어갈듯
그럼 농구공 2개의 무게가 될텐데?
@@user-dt3jw4ml2k 도포하는거지 그냥 덧씌우는게아니라
장거리 슛이나 패스할때 제어하기 힘들거 같음 구멍사이로 공기 지나가면 유체에 엄청난 난류가 발생하면서 카오스 상태가 될텐데
애초에 비슷하다고한 평 자체가 미묘하게 다르다는건데ㅋㅋㅋㅋ
아마추어도 자기가 쓰던공 아닌 다른공을 쓰면 어색한데, 똑같은 공으로 엄청난 시간을 플레이한 선수들은 정말 민감하겠죠.
커리만 봐도 프로선수들이 얼마나 예민한지 보여주는거 같음 페인트좀에서 연습하다 바운드가 살짝만 이상한거 파악하는 영상 있던데 진짜 예민 하구나 했음
그건 살짝 이상한게 아니고 좀 많이 이상함.
우연히 커리가 던진곳이 이상했던거뿐
윌슨!!!!암쏘리우리 윌슨!!! 역시 공은 윌슨
공기저항이나 에어로다이나믹이 너무 다름
구멍 사이사이로 공기가 지나가면서 형성되는 난기류 때문에 궤적이 정상적으로 나올 수가 없을 듯
구멍송송 뚫려있어서 슛던질때
공기저항 완전다를듯😮
영상에서도 2,3점 슛 할때나 격하게 드리블할 때 미스나는거 보니까 뚫린 구멍 사이로 공기가 지나다니니 공기저항으로 많은 차이점이 생기는거 같네요. 상대적으로 덩크나 공튀기는 정도로는 크게 차이점을 못느끼는거 보면 공기 저항만 보완하면 진짜로 대체 가능할지도?
그럴 이유가 없단게 가장 큰 문제..ㅋㅋ;
공기가 통과하니 컨트롤하기 어려울듯
농구공은 튕기는 소리가 맛있는건데
그냥 드리블과 덩크용. 야투에서 차이가 심하니 상용화 불가능.
중요한건 야외에서 바람 저항 없엘려고 만든 구멍덕에 내구성 ㅈ구려져서 공이 터지지않고 박살나는 일이 허다하다고 했음..ㅋㅋㅋㅋ
저걸로 농구 입문하는 세대들하고
세대갈등 겪으면서 세대교체되겟네 ㅋㅋ
다른게 당연한거 아녀
유체역학 배운 사람들은 알거 같은데
텐션이나 무게는 같을수 있으나 표면 홀에 의해서 마찰저항과 표면 유체의 흐름이 홀에 의해 변하는게 당연한것 같은데
그 유체역학을 극단적으로 공부한 사람이 디자인한공이 저 공입니다.
사용자들 반응이 비슷하지만 다르다는데
구조상 기존의 공과 유체의 영향이 비슷할수는 있어도 같을수 없다는데
공부한 석학들이 만들었어
어쩌라고
또 또 또 ㅋㅋㅋ 또 시작이다...
@@js2540 열려라 콜로세움
최소한 니보다 수십배는 좋은 환경에서 좋은 사람들과 오랫동안 공부함 사람들이 오랫동안 만든건데 인터넷 댓글로 의심도 아니고 확신의 댓글다는거 안부끄럽냐?
구관이 명관이다
미세함이 큰 차이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큰 차이가 났으니 미세함이 아닌 거야
손에서 벗어나는 순간 공기저항이 달라서 지맘대로 날라갈듯
그냥 집안에서 할수있다는게 장점이지 머 그게 핵심이고
적응해라 사람응 적응의 동물이다
커리가 던져보면 어떨가요?
국민학교 운동장에 오리지날 걸래윌슨 하나씩 있었지.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
가격만 착하면 사고싶긴함
"미세한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
주택안닌 집에서 할수는 없을듯 움직이고 뛰고 하면서 나는 소음도있슴
구멍 때문에 회전시키면 또 새로운 기술 나올 수 있을 거 같은데
구멍이 슛쏠때 손끝에서 걸릴거같음
구멍이 나있으니 슛을 쏘면 백스핀을 못받아 공에 양력이 사라져 에어볼 나는듯
미세한차이... 명품은 디테일이라는 말이 있다..
바느질의 구멍하나차이로 10만원짜리 가방이 1,000만원이 되는것이다... 미세한 차이로 감동하고 미세한차이로 놀라며 미세한 차이로 세상을 움직인다.. 다 같은것이 아니야...
저공에 맞게 적응해야하는데 기존 농구공으로 평생을 연습해온 선수들이 과연 :)
애초에 고무고 저건 플라스틱...
이거 어디서 사나요?ㅠ
구멍 송송 공기가 슝슝 저항이 달라요~
공.기..가 잘통하게 되서 다름
신기한거지 저게 좋다곤 안했다
몰라 드리블이나 덩크처럼 핸드컨트롤을 하는거면 비슷한 감각이겠지만 슛은 구멍이 숭숭나있으니 기존공하고 공기흐름이 완전히 다르겠지
아니 그래서 언제 파냐고오😮😮😮😢
경기장 밖에선 사용 못할듯 구멍안에 모래나 작은 돌 끼이면 ;;
오 사야지 했는데 너무 비싸네요
저만 윌슨사라 했을때 공이였나 그 윌슨 생각했나요...
구멍 사이로 공기가 통과하몀서 그냥 아예 다름 슈팅이 겁나 문제
공기주입하는게 귀찮아서 개발했다는 얘긴데 내가 농구하면서 바람빠진 농구공 본적이 있던가? 축구공은 본적 있던거 같긴한데
굳이 저걸 쓸 이유가 없다
윌슨? 윌슨!!! 윌슨 ㅠㅠ
운동장에서 한판하면 공 안에 자갈 굴러다니겠네
질량도 다르고 공기저항도 다른데 어떻게 똑같겠음 ㅋㅋㅋㅋ
질량은같은데 또 아는척을하네
@@user-ci9ny2mt2m질량이 어떻게 같노 ㅋㅋㅋ 무게가 같은 거겠지;;
@@user-nc1jb4xp2f 같지 이놈아 무게는 질량에 해당 행성의 중력가속도가 곱해진 값인데 여긴 지구라서 무게가 같음 질량도 같어
@@user-nc1jb4xp2f?
@@user-nc1jb4xp2f 무게가 같으면 질량도 같은데요.....? 애초에 무게가 질량*중력가속도 입니다.
돌 들어가면 어케 뺌?
알리,테무 "해줘"
조카 사줄랬디만 미묘한 차이 때문에 안되겠네
한 30만원까지면 살 생각있다
밤에 혼농 나오면 우리 마을에서
농구 나밖에 안해서 개쫄보마냥 눈치보여서
한 10분 슛연습만하다 들어감.....
농구는 너무 예민한 스포츠라서 차이 크지
슛할때 공기영향이 잇을거같은데
헬조선 야외에서 하면 공 그냥 망가지갰다. 구멍에 온갓 벌레 돌 다 들어갈듯
변화구 가능할듯
근데 3점 슛 넣을 때 공기저항이 다르지 않을까..
이 공 쓸 일이 없음. 기존 공하고 같을 뿐... 더 뛰어난 점? 없음. 공기 주입? 농구공 공기주입 매일 하는 거도 아니고...
커리가 테스트하면 답나올듯?
문제가 많아 경기에는 사용 불가능
드리블은 몰라도 슛은 공기저항과 회전양력이 없어서 다르지
그래도 뭔가 소장용으로 갖소싶은데 가격이.......
커리가 싫어할듯
농구는 공튀기는 소리때문에 보는것도 있는디...
던질때 눌려서 힘이 제대로 안실림
실내에 골대둔 부자들이 소소한 레저용으로 사기엔 나쁘지않을듯?
버저비터는 볼수 없겠네
딴건 모르겠고 흰색은 때 존나 탈듯
내 공이 싸구려라서 골이 안들어갔던거임
당연히 십년이상을 같은공만지다
다른공 만지니 느낌이 틀리지
늘쓰던 볼펜쓰다 다른볼펜쓰면 느낌틀린것처럼
지금 화면에서만 봐도 공이 날아가는 모양이 이상하다. 원래 농구공이 중력가속도 때문에 발사각보다 낙각이 훨씬 크긴 하지만 이 농구공이 날아가는 모양은 낙각이 일반공보다 훨씬 크다.
완전히 다른데 무슨 미세한 차이....?
나비 케이타 아니냐?
그냥 ㅅㅂ 농구는 농구공으로 하면 되지 또 뭐가 문제여서 저걸 만든 거여?
안에 먼지 겁나쌓일거같은데 ㅋㅋㅋ
사이에 돌 끼겠다잉 ㅋㅋ
한국에는 스타 농구공이 있다.
윌슨보다 낫지
손톱때문에 위험할수도
가격 ㅆㅂ 한달 월급이네
구멍다없애고 한개만 뚤려있게 해서 만들면안되나
윌슨~~~~
2500달러? 미친..
무게는 비슷하나?
비싼 장난감이지 뭐
삼디 프린터면 2500원에 팔아야 하는거 아님?
디올도 중국 공장에서 8만원짜리 가방 떼다가 유통만 하는데 백화점에 380에 올림 비슷한거임
미친 2500달러. 3디.로. 만들었는데
파는 놈. 아주. 소비자를 호구로 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