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은 자존감도 많이 떨어져있고 능력이 좋은것도 아니고 월 300벌기 힘들지 그런데 애기 키우는데 돈은 부족하지 와이프는 백수지 외박하고 싶다고 하고 남편은 와이프가 여행가서 바람필까봐 불안하지 남자분이 자존감이 높거나 능력도 좋고 돈을 어느정도 버셨으면 저렇게 까지 신경 안쓰실꺼 같은데...뭔가 안쓰럽다.....
저도 결혼할당시 월급도 적고 아이도 빨리 낳아서 진짜 힘들었어요..결혼이 이런건가 후회도 했구요..그시기가 지나니 점점 좋아지더라구요 남편은 지금도 그때 본인도 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 돈없어서 못해주는 마음이 어땠겠어요..지금은 자리잡혀서 너무 행복하게 살아요~당장 힘들어도 서로 노력하면 좋아져요~저는 생활비 부족해서 아르바이트 했습니다~!
지금 제가 딱 그런 상황이에요 ㅎㅎ 저도 알바하면서 생활비 보태고 있는데, 저도 이시기가 지나가면 더 잘될거라는 생각으로 지내고 있어요! 님 처럼 저희도 이시기가 지나면 그땐 그랬지 ㅎㅎ 하면서 웃는날이 오겠죠?ㅎㅎㅎ 시간지나면 같이 이겨낸 이 시간들이 뿌듯할거같아요:)
이런 멀쩡한 여자들은 주변에 멀쩡한 사람만 또 만나니 다 멀쩡한거고 확실한건 성별 갈라치기 아닌데 대부분 여자들 개념없는 사람이 더 많은건 사실…저 남자 여자 잘잘못을떠나 돈없는 여자는 일단 남에돈은 작게 많이쓰는 소비습관이 있고 자기손에 들어온 돈은 작은 돈도 쉽게 안놓아서 서로 돈얘기가 안되고 싸움만 된다 애초에 사회생활하고 경제관념 저축해본 똑똑한 여자 만나는게 1순위고 저렇게 대부분 똥밟는데 그때는 각자관리가 유일한 해결책이고 그거 안되면 이혼해야돼 평생 돈때문에 돈이 많아도 적어도 싸우게돼 여자가 돈 2-3천으로 결혼하는 문화도 문제지만 몰래 빚지고 야금야금 돈 갚는여자들 수두룩함 생활비300이상은 진짜 개념없는것이지….연봉 1억 넘어도 150-200 이상 들어간적이 없다 주변 보면 돈도 잘 못벌면서 애한테 돈 바르는집 많이 있긴 하더라 400-500쓰는집도 봤는데 확실히 택시 배달음식은 기본임
저는 남편이랑 반반으로 생활비 내고 지내다가, 2~30만원이 부족해서 남편한테 돈 있냐고 카드값, 월세 낼 돈 없다고 말했었는데 “어유 어떡해~ ” 하고 남일처럼 듣더라고요. 제가 세대주고 저만 신용카드가 있어서 제가 생활비를 쓰고 남편이 반을 주는 식이었는데.. 정말 반만 줘서ㅎㅎㅎ 여윳돈이 있고 저보다 더 버는데도 저러니 가족으로 안 느껴졌어요. 나같으면 빌려라도 주겠다. 친구가 이런 상황이어도 그냥 줄 수 있겠다. 싶고요. (단 한번도 내준 적 없어요. 딱 두번 얘기했고요.. 코로나때 수입이 끊겼을 때 일입니다.) 그러다보니 남편이 저보다 밥 술 많이 먹고 식비 반 내는 것도 꼴보기 싫고, 어디 태워달라면 태워주지도 않으면서 차 유지비 반반 내는 것도 짜증났어요. 적금도 깨고 청약도 깨고 엄마한테 여러번 받아쓰다가 이혼합니당.. 그동안 부모님 돈 받아쓰는 것도 죄송했는데 이혼이 더 불효이지만 다른 문제도 있고 더 안되겠더라고요ㅠ
@@상진김-k1o 반반으로 하는게 합의된게 아니고 남편 요구사항이었고요, 생활비 벌기 버티기 힘들어서 이혼합니다~ 수입 합칠 생각 없으니 돈 얘기 꺼내지도 하지 말라고 해서요. 근데 남편이 눈이 높고 소비가 커서 반 맞추기 힘들었어요. 30만원을 어디 쓰긴요 그만큼 못 번거지.
@@김성민-l9m 한두번이 아니라 단 한 번도 주지 않았어요. ㅋㅋㅋ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죠? 예능계열 직업이라 고정수입이 없고, 코로나때 일이 끊겼는데 남편이 여유금이 있어도 안 줬어요. 가끔 밥은 사주고. 카드값 공과금이 제 통장에서 나가니 적금 깨고 청약 깨고 부모님 손 빌려 버텼구요.
진짜 여자분 철이 없네요. 놀고싶으면 결혼을 하면 안됬죠. 여행만 다녔고 여행다니는거 좋아하는 안보내준다고 말하다니. 애키우고 일하는 워킹맘 입장에서 육아의 어려움은 공감되지만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했는데 남편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꿈을 지지하며 가정을 이룬다보다는 놀고싶다고 한다는게 스스로 돌아봐야할것 같네요. 자기 자아실현이나 꿈을 향해 달려가지 못하고 포기해서 우울하다는 것도 아니고 못놀아서 우울하다니. 돈 많은 남자랑 결혼해서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게 사실은 가장 큰 불만 일 겁니닼 남자분 치열하게 일하는 대한민국 가장입니다. 진짜 애들 어리니 이혼은 어려운 문제겠지만 저 여자분 문제 진짜 많아보여요 여자가 보기에도 여
여자분 정신차리세요. 결혼과, 출산에 대한 무게감, 책임감이 전혀 없어요. "단순이 나이가 어리니까 "로 모든걸 퉁치려고 하지 마세요 결혼하고 출산하는 순간 물리적인 나이가 몇이든 어른입니다. (최소한 적어도 본인 자식들한테는) 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하세요 나 나가서 놀고싶어, 클럽가고싶어, 해외여행가고싶어 본인 입으로 말하는 이혼사유가 이런데 막상 이혼하면 양육권, 친권은 다 가져가고 싶고, 양육비 꼬박꼬박 받고 싶고 (솔직히 양육비 받아도 "양육"에 돈을 쓸지도 의문임) 그럼 애기들은 조부모께 맡기고 본인은 놀러다니겠다는 얘기임? 그럴꺼면 애들 아빠한테 보내고 그냥 혼자 살아요. 본인이 번 돈은 내 개인 용돈이고 (이것도 그냥 단발성으로 한 알바죠) 남편이 벌어온 돈은 가족 생활비??? 돈에 대한 개념도 없고, 경제관념도 없고, 그냥 철없는 애들이 징징대는 것으로만 보여요. 사회생활을 아무리 안해봤어도, 남의돈 버는걸 너무 우습게 생각하고 있네요. 이혼하면 여자분 본인 부모님한테 전전으로 의존하겠지. 철없다...너무 없다. 그렇다고 딱부러지지도 않아, 머리가 좋은거 같지도 않음. 변호사 상담할때 변호사가 무슨 뜻으로 말하는지 말도 이해도 못하고 본인 듣고 싶은데로만 알아듣고 좋다고 웃고있고 여자분 당신은 "남편"과 결혼은 할 것이지 본인 "새아빠"와 결혼한게 아닙니다. 다 떠나서 애당초 지금 나온 사연 만으론 적어도 여자가 먼저 요구할 수 있는 합의이혼사유조차 안됨.
살림 육아노동 공짜임? 노예? 아기들이 동물처럼 알아서 혼자큼? 옛날 키워준 공은 없고 당연한 희생이라 생각하는듯 그럼 파출부에 베이비시터를 쓰면 되는데 능력이 안되니 둘 중 한명이 일 못하고 애보는거잔아 회사에서 일하면 승진도 하고 자아성취도 되는데 집안일 육아는 딱히 그런것도 없어보임 답답할꺼 같음 그래서 아기 엄빠들이 우울증에 걸리는듯함 능력있는 사람이 육아 때문에 그만두는 경우도 있는데 한국은 너무 엄마에 대한 지나친 책임과 희생을 바라는듯 미디어 모 프로그램에서도 아빠가 주양육자인데도 엄마탓 하는거 보면 밖에서 일하고 있는 엄마한테 점심시간마다 매일 집에 들러서 애들하고 같이 놀아주라는 솔루션이 제정신인가싶음 너무 엄마에 대한 이상화 기준만 지나치게 높음 그런 프로그램이 한국을 육아에 유별나게 키우는데 영향을 주는듯함 이런 문화에 번아웃이 오는게 당연함 그리고 바깥에서 돈버는것만 힘든게 아니라 내가번 돈으로 가족한테 갑질할꺼면 혼자 살아야지 그리고 혼자 살아도 원래 일은 해야지 먹고살음 일은 미혼이나 기혼이든 일은 원래 하던거야 원래 하던일을 갑자기 결혼하니 특별한 의미를 갖다 붙여서 그렇지 특히 가장의 무게 어쩌고 하면서 예를 들어서 회사원이 결혼했다고 힘든부서로 갑자기 옮기진 않잖아~ 결혼했다고 월급이 오르진 않는데 아 이건 좀 예외 고수익이 직업이 아닌이상 가족을 위해 돈을 더 벌려면 일을 투잡 쓰리잡 하면서 이건인정 싱글일때와 결혼했을때 월급은 똑같으면서 와이프가 나쁘니 징징거리는것 보다 백배나음 그리고 나이차이 많이 어린 사람과 결혼했으면 책임져야지 어린애들은 그런걸 원하고 결혼한건데 부모처럼 해주길 바라는 성향인거임 어린 와이프 탓 할필요 없음 본인 나이에 맞게 행동한거
이혼 하니마니 늘 싸우고 힘들고...죽고싶고해도 그 고비 길거같지만 짧은데...한두번 넘기면 서로 맞춰지기 시작하드라. 퍼즐이 첨은 어려운데 계속 맞추면 위치가 보여 쉽거든...그게 배려고...서로 존중하게되...형으로써 보니 넌 참...멋진놈이네 마인드도 좋고...언제나 화이팅~!!
혼자 감당하려고 하는게 문제의 시발점이네요. 돈을 적게 벌든 많이 벌든 서로 대화를 통해서 가계의 수입과 지출을 공유하고 상황을 알아야 서로를 이해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남편분이 가장으로서 아내와 아이를 경제적 스트레스 없이 호강시켜주고 싶은 맘은 알겠지만 스스로의 능력을 너무 높이 평가하신듯요. 자존심 버리고 아내와 솔직한 대화를 하세요.
아이고 어린나이에 사회생활 한번도 안해본 아내는 저런 단점이있다..밖에 나가서 3백 벌어봐라 얼마나 힘든지 회사에서 3백충 하는거? 실제로 실수령 3백이면 회사에서도 대리급이상으로 일에 치여산다.. 어려서 뭘모르니 참마.. 외벌인 저남편도 평소 잘한건 없지만 저건 와이프가 선넘었네...
300만원에 꽂힌사람들 많구나 300만웡으로 애둘키운다는건 능력 없는거 맞구요 애둘맘이 외박가게해달라 요구하는것도 철없는거 맞음 저 부부는 소통이 안돼서 저러는거 남편은 경제적인거 오픈하고 같이 고민해야함 이 정도까지만 생활비 하자라던지 차라리 여자도 일을 하는게 낫겠다라던지 경제 공동체로서 대화가 필요함 그게 안되니 여자는 하루종일 잠자는 시간빼고 독박육아로 내의지로 할수있는게 없으니 우울증오고 숨통을 조금이라도 트이고싶어서 외박하게 해달라 철없는 소리하는거고 남편은 자기 나름대로 열심히 일하는데 300밖에 못벌어오니 그거에 대한 스트레스 및 미안함이 큰거고 결론적으로 둘다 불행함 어떤 가정을 이끌어갈지 둘이 좀 부부로서의 대화가 필요함
난 저런 남자 만나고 싶은데 정말.. 요즘 보면 결혼해서도 네 돈 내 돈 따지면서 맞벌이 돈 각자 관리 이런 부부들 종종 있던데ㅜㅜ그냥 가족이면 모든걸 다 오픈하고 부족하면 도와주는? 현실이 아이 육아때문에 돈벌이가 불가하다면 말이라도 위로가 되어주는 그런게 전 좋은 것 같아요. 다른 편은 보지 못했고 이 편만 봐서는 남편분이 책임감과 미안함, 정도 있으신 분인데 ㅜㅜ 여튼 난 나중에 저런분이랑 결혼하고 싶네요.
사람은 본인한테 돌려차기같은 사건은 안일어날거라고 생각을하죠. 보니까 그 사건도 길거리에서 그 미친놈이 여자 따먹을생각하다가 그렇게 된거라는데 그러다 본인이 봉변을 당한든 아님 술쳐먹고 다른 사람이랑 사고를치든가 남편은 이런부분을 걱정하는거겠죠 소영 저분은 지금은 그냥 너무 놀고싶은마음에 앞이안보이는듯요
하루종일 독박육아에 남편이 새벽에 들어오면.. 아내분이 너무슬프고 힘들것같아요 서로 대화를 해서 남편분이.. 월200정도로 수입이줄더라도 9시 6시까지 하는일을 하시고 공장같은데 아내분도 맞벌이를 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애들 어린이집보내고 아내분도 경제적 활동을 하시구요 그래야 자존감도 올라가고 서로 퇴근하면 같이 육아하고 대화하고 외식도하고 주말에는 같이놀러도 가세요
원래 아기 어릴때가 남는거 없이 다 들어감 진짜 급여 300 갖고는 나도 그 이하에서 둘 키웠지만 아껴도 아껴도 집할부 차할부 돈100 나가고 그렇게 지지고 볶아도 좋은 날은 꼭 옵니다. 그때 돈이 더 있었더라면 우리 아이 고기 한번 더 사줄껄 뽀로로 카메라 안사준다고 그렇게 울었는데 그 몇만원짜리 못사준게 지금이 더 서럽 아내 돈 내 입장에서는 그건 비상금 같은것 위기때 쓸 자금같은거니까 드럽고 니꺼 내꺼해도 갚는게 좋아요. 아기 맞기고 돈벌지 하지만 일안하는게 돈 더 버는 것 옷사랴 치장하랴 차비에 피곤해서 서로 미루고 회식에 힘들어서 사먹게 됨
티빙에서 스트리밍 tving.onelink.me/xHqC/1646c09f
여기커플은 80프로 여자잘못이고 문제임ㅋㅋ
어려서 개념이없고 애싸질렀는대 아직도정신못차리고 노는거좋아하드라 남자가훨아까움
남자분 아내에게 항상 소영, 소영아 라고 부르는 게 보기 좋더라
어린 나이보다 사회 생활을 안해봐서 그런 듯
작은 일이라도 직접 돈 벌어봐야함
이 결혼은 이혼 찬성합니다.
가난이 대문으로 들어오면 사랑이 창문으로 나간다
창문없는 반지하는요?
명언이네요~~
@@이수현-u6x8k사랑이 들어온적이 없을듯?
@@dmar-i8r ㅋㅋㅋㅋ 귀엽자나요
저도 여자지만 이건 진짜.... 남자분 너무 안쓰러워요.. 부부는 일심동체인데 니 돈 내 돈이 어딨나요..
아이고... 책임감 넘치시는 분이구나.. 스스로 자책도 많이하고 참... 아이고... 울지마세요
너무 속상하네
애 빨리 생겨서 결혼했으면
현실직시하고 애 키우던지:
애 어린이집 보내놓고 일하던지..;;;
언제까지 여행다니고 놀러다닐 생각할껀데. 여행 다닐 돈이나 있고??
애 없는 친구랑
애 키우고 있는 자신이랑 비교할걸 비교해라. 에혀 노답
정답..
얘들 어린이 집 가있는 시간에 짬내어서 소영씨 일합니다!! 육아+살림+아르바이트 다 합니다..
갚을거녜 ㅋㅋ삔또 상하지 ㅋㅋㅋㅋ
당연히 결혼 남자가 먼저 하자고 한 줄 알았는데 여자가 먼저 하자고 했다면서 근데 이제와서 자유가 없다 힘들다라고 하면 안되지 애가 둘이나 있는데 서로 어느 정도 희생은 필요하다
결혼이란 신중하게 생각 해야됨
애 생겼는데 어캄 ? 남자야 애가 생기는 말든 튀면 그만이지만 ^^ 여자가 책임지고 싶으니까 먼저 결혼하자고 한거겠죠
@@oioinaver 책임을 전~~혀 질 수 없는 여자 아닌가? 직업도 없는 듯?
@@토리형-s8y남자가 애를 안보고 가정부를 둘 경제적인 능력이 없는데 여자가 직업을 어케 가지노 등신아
@@oioinaver 페미니스트 평균ㅇㅇ
인물 참 좋은데..문신이 다 깎아먹는당 ㅜ
저두 그렇게 생각해요ㅜㅜ
꼰대들이네
직업이 교도관인 분이 문신은 믿고 거르라더라ㅋㅋ
문신은 과학이지
우리나라에서 문신에 대한 인식은 어쩔 수 없음. 그거 다 알면서 한 거일텐데, 이제와서 문신 안 좋게 보는 사람들이나 우리나라 사회보고 변화해야한다고만 강요하는 것도 비현실적인 얘기임.
그건 마치 강성 페미니스트들의 그 주장과 동일함
남자분은 자존감도 많이 떨어져있고
능력이 좋은것도 아니고 월 300벌기 힘들지 그런데 애기 키우는데 돈은 부족하지 와이프는 백수지 외박하고 싶다고 하고 남편은 와이프가 여행가서 바람필까봐 불안하지 남자분이 자존감이 높거나 능력도 좋고 돈을 어느정도 버셨으면 저렇게 까지 신경 안쓰실꺼 같은데...뭔가 안쓰럽다.....
배우자가 서로 죽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지금 이 가정에게 정말 잘 하게 될거예요 서로….
소중한걸 알아야 합니다 서로..
죽음으로 갚는것도 좋을듯.
뭔개소리지?차라리 죽으면 돌이킬수없지만 남편덕에 먹고살면서 돈갚으라고하면 남편이 왜?속상해서 울어야하지?
진심 잘견뎌 내시고 행복했으면 합니다.. 좋은날 반드시 옵니다..지나가던 7세 아빠가..
견디다니... 능지수준확인하고 갑니다.
저도 결혼할당시 월급도 적고 아이도 빨리 낳아서 진짜 힘들었어요..결혼이 이런건가 후회도 했구요..그시기가 지나니 점점 좋아지더라구요 남편은 지금도 그때 본인도 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 돈없어서 못해주는 마음이 어땠겠어요..지금은 자리잡혀서 너무 행복하게 살아요~당장 힘들어도 서로 노력하면 좋아져요~저는 생활비 부족해서 아르바이트 했습니다~!
지금
제가 딱 그런 상황이에요 ㅎㅎ 저도 알바하면서 생활비 보태고 있는데, 저도 이시기가 지나가면
더 잘될거라는 생각으로 지내고 있어요!
님 처럼 저희도 이시기가 지나면 그땐 그랬지 ㅎㅎ 하면서 웃는날이 오겠죠?ㅎㅎㅎ
시간지나면 같이 이겨낸 이 시간들이 뿌듯할거같아요:)
존경스럽습니다 위대한 엄마들
ㅈㄴ 웃기네 돈없어도 본인은 절대 일안하쥬 ㅋㅋㅋ 남자 ㅈㄴ 불쌍하누
이런 멀쩡한 여자들은 주변에 멀쩡한 사람만 또 만나니 다 멀쩡한거고 확실한건 성별 갈라치기 아닌데 대부분 여자들 개념없는 사람이 더 많은건 사실…저 남자 여자 잘잘못을떠나 돈없는 여자는 일단 남에돈은 작게 많이쓰는 소비습관이 있고 자기손에 들어온 돈은 작은 돈도 쉽게 안놓아서 서로 돈얘기가 안되고 싸움만 된다 애초에 사회생활하고 경제관념 저축해본 똑똑한 여자 만나는게 1순위고 저렇게 대부분 똥밟는데 그때는 각자관리가 유일한 해결책이고 그거 안되면 이혼해야돼 평생 돈때문에 돈이 많아도 적어도 싸우게돼 여자가 돈 2-3천으로 결혼하는 문화도 문제지만 몰래 빚지고 야금야금 돈 갚는여자들 수두룩함 생활비300이상은 진짜 개념없는것이지….연봉 1억 넘어도 150-200 이상 들어간적이 없다 주변 보면 돈도 잘 못벌면서 애한테 돈 바르는집 많이 있긴 하더라 400-500쓰는집도 봤는데 확실히 택시 배달음식은 기본임
니들이돈없는데 왜 남자탓을하세요? 아 한국여자였지? 내로남불 이중성 끝판왕
니들이나가서 돈버세요
진짜 오만정 다 떨어질거 같다. 갚을거냐 듣는 순간 다음달부터 월급도 안주고싶을 듯... 10원짜리 한푼도 나한테 허락받고 쓰라고 하고... 이건 남자가 걍 천성이 착하네.
남자 멋있는데
지극히 정상적이고 착하네
맞아요..
이 집은 더 봐야겠지만 남편은 지극히 정상을 넘어서서 최선을 다해서 사는 대한민국의 여느 멋진 가장이다라는 것을,, 혹시 댓글을 본다면 아셨음 좋겠습니자
이부분만 보고 평가하지마라 티빙 에서
방송 끝까지봐 남자이상함 ㄷㄷㄷ
@@청담이-y1q 아 문신한 남자를 믿냐고
여자가 철이 없어도 너무 없다. 정말.
단순히 어리다는 단어로 커버가 되지 않네... 모든 어린 아내가 저런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아...저건 그냥 타고난 성향이다. 이혼해라. 이혼해서 원룸 방 한칸에 살아봐야 정신 차린다.
저는 남편이랑 반반으로 생활비 내고 지내다가, 2~30만원이 부족해서 남편한테 돈 있냐고 카드값, 월세 낼 돈 없다고 말했었는데 “어유 어떡해~ ” 하고 남일처럼 듣더라고요.
제가 세대주고 저만 신용카드가 있어서 제가 생활비를 쓰고 남편이 반을 주는 식이었는데.. 정말 반만 줘서ㅎㅎㅎ
여윳돈이 있고 저보다 더 버는데도 저러니 가족으로 안 느껴졌어요. 나같으면 빌려라도 주겠다. 친구가 이런 상황이어도 그냥 줄 수 있겠다. 싶고요.
(단 한번도 내준 적 없어요. 딱 두번 얘기했고요.. 코로나때 수입이 끊겼을 때 일입니다.)
그러다보니 남편이 저보다 밥 술 많이 먹고 식비 반 내는 것도 꼴보기 싫고, 어디 태워달라면 태워주지도 않으면서 차 유지비 반반 내는 것도 짜증났어요.
적금도 깨고 청약도 깨고 엄마한테 여러번 받아쓰다가 이혼합니당..
그동안 부모님 돈 받아쓰는 것도 죄송했는데 이혼이 더 불효이지만 다른 문제도 있고 더 안되겠더라고요ㅠ
음.. 근데 한두번이면 당연히 돈 더 주지않앗을까요.. 여러번 친정에 손벌렷다는거보면 님이 생활비내에서 계속 컨트롤을 못하신거 아닌가요?
나는 돈을 따로 관리할 이유를 모르겠어요
부부잖아요? 왜 굳이 따로 관리하는지..
니돈 내돈? 참 웃긴 말입니다
반반 내자고 했음 그래야 하는거 아님? 돈 30만원 어디다 써놓고 남편한태 화는 왜냄???
@@상진김-k1o 반반으로 하는게 합의된게 아니고 남편 요구사항이었고요, 생활비 벌기 버티기 힘들어서 이혼합니다~
수입 합칠 생각 없으니 돈 얘기 꺼내지도 하지 말라고 해서요. 근데 남편이 눈이 높고 소비가 커서 반 맞추기 힘들었어요.
30만원을 어디 쓰긴요 그만큼 못 번거지.
@@김성민-l9m 한두번이 아니라 단 한 번도 주지 않았어요. ㅋㅋㅋ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죠?
예능계열 직업이라 고정수입이 없고, 코로나때 일이 끊겼는데 남편이 여유금이 있어도 안 줬어요. 가끔 밥은 사주고.
카드값 공과금이 제 통장에서 나가니 적금 깨고 청약 깨고 부모님 손 빌려 버텼구요.
이건 여자 절대 쉴드 불가다
클럽가고싶다고 얘기한건 진짜 이해할수가 없다 ㅋㅋ 당장 이혼각
진짜 여자분 철이 없네요. 놀고싶으면 결혼을 하면 안됬죠. 여행만 다녔고 여행다니는거 좋아하는 안보내준다고 말하다니. 애키우고 일하는 워킹맘 입장에서 육아의 어려움은 공감되지만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했는데 남편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꿈을 지지하며 가정을 이룬다보다는 놀고싶다고 한다는게 스스로 돌아봐야할것 같네요. 자기 자아실현이나 꿈을 향해 달려가지 못하고 포기해서 우울하다는 것도 아니고 못놀아서 우울하다니. 돈 많은 남자랑 결혼해서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게 사실은 가장 큰 불만 일 겁니닼 남자분 치열하게 일하는 대한민국 가장입니다. 진짜 애들 어리니 이혼은 어려운 문제겠지만 저 여자분 문제
진짜 많아보여요 여자가 보기에도 여
@@dbhfhh13898 정신차려요 저 남자가 분명 어떤남자가 번호를주면 거절을 못하는성격이다 이 말은 분명 번호를 줬었지 ㅋㅋㅋㅋㅋㅋ니 같으면 보내줌? ㅋㅋ 그리고 여행 같이가자하면되지 꼭 친구 친구 클럽 제주도
@@dbhfhh13898댓글목록 살인 마렵긴하네 너같은 남자만나서 다른남자들 괴롭히지좀마라 ㅋㅋ
경험해봐서 아는데 정말 숨막혀요. 인형의집의 노라처럼 집에 앉혀놓고 한숨까지 컨트롤하면서 예뻐 해주는게 행복하게 해주는게 아니죠. 남자분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있어 여자를 가둬두려하는데 그정도 용기도 없이..저렇게 이쁘고 어린부인을 맞을자격이 없어보여요 ㅡㅜ 말투는 한참 어른처럼구는데 내용은 세상 유치하고 말꼬리잡고...미안한데 보는내내 못났다를 내뱉었네요
여자 진짜 답없고 이기적임 저런여자랑살면 정신병걸릴듯
@@soojincho1127 남에 가정사 참견 하지말고 님이나 잘하세요 남에 인생 책임 안질거면
여자분이 경제활동 시작하는게 좋을것같아요. 애만 보면 우울증이 생기고 괜찮던것까지 안좋아지거든요ㅠㅠ 일하러나가서 리프레쉬도 좀 하시고 그러면서 남편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하면 사회활동도 어느정도 할 수 있게 남자분도 마음의 여유를 주지않을까싶어요.
이미 하고있대요 ㅋㅋ
부인이 아이 보육기관에 맡기고 그 시간에 할수있는 경제생활을 빨리 하는게 나을듯..
안그럼 남편 혼자만 개고생하다가 쩔쩔 매며 살듯..
아이 둘 키울 체력 능력도 부족하면 자녀 계획을 잘 해야지 아이고..
여자가 제정신이 아닌 것 같은데
이혼을 선택하는 게 맞다
ATM 취급 당하면서 살아온것 같네... 어려도 저건 커버 불가다...제정신이 아니네...
여자분 정신차리세요.
결혼과, 출산에 대한 무게감, 책임감이 전혀 없어요.
"단순이 나이가 어리니까 "로 모든걸 퉁치려고 하지 마세요
결혼하고 출산하는 순간 물리적인 나이가 몇이든 어른입니다. (최소한 적어도 본인 자식들한테는)
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하세요
나 나가서 놀고싶어, 클럽가고싶어, 해외여행가고싶어
본인 입으로 말하는 이혼사유가 이런데
막상 이혼하면 양육권, 친권은 다 가져가고 싶고,
양육비 꼬박꼬박 받고 싶고 (솔직히 양육비 받아도 "양육"에 돈을 쓸지도 의문임)
그럼 애기들은 조부모께 맡기고 본인은 놀러다니겠다는 얘기임?
그럴꺼면 애들 아빠한테 보내고 그냥 혼자 살아요.
본인이 번 돈은 내 개인 용돈이고 (이것도 그냥 단발성으로 한 알바죠)
남편이 벌어온 돈은 가족 생활비???
돈에 대한 개념도 없고, 경제관념도 없고,
그냥 철없는 애들이 징징대는 것으로만 보여요.
사회생활을 아무리 안해봤어도, 남의돈 버는걸 너무 우습게 생각하고 있네요.
이혼하면 여자분 본인 부모님한테 전전으로 의존하겠지.
철없다...너무 없다.
그렇다고 딱부러지지도 않아, 머리가 좋은거 같지도 않음.
변호사 상담할때 변호사가 무슨 뜻으로 말하는지 말도 이해도 못하고
본인 듣고 싶은데로만 알아듣고 좋다고 웃고있고
여자분
당신은 "남편"과 결혼은 할 것이지
본인 "새아빠"와 결혼한게 아닙니다.
다 떠나서 애당초 지금 나온 사연 만으론 적어도 여자가 먼저 요구할 수 있는 합의이혼사유조차 안됨.
30만원은 내돈이라니.... 이보세요. 300만원은 남편돈이야...
살림 육아노동 공짜임? 노예?
아기들이 동물처럼 알아서 혼자큼?
옛날 키워준 공은 없고 당연한 희생이라 생각하는듯
그럼 파출부에 베이비시터를 쓰면 되는데 능력이 안되니
둘 중 한명이 일 못하고 애보는거잔아
회사에서 일하면 승진도 하고 자아성취도 되는데
집안일 육아는 딱히 그런것도 없어보임
답답할꺼 같음
그래서 아기 엄빠들이 우울증에 걸리는듯함
능력있는 사람이 육아 때문에 그만두는 경우도 있는데
한국은 너무 엄마에 대한 지나친 책임과 희생을 바라는듯
미디어 모 프로그램에서도
아빠가 주양육자인데도 엄마탓 하는거 보면
밖에서 일하고 있는 엄마한테 점심시간마다 매일 집에 들러서 애들하고 같이 놀아주라는 솔루션이 제정신인가싶음
너무 엄마에 대한 이상화 기준만 지나치게 높음
그런 프로그램이 한국을 육아에 유별나게 키우는데 영향을 주는듯함
이런 문화에 번아웃이 오는게 당연함
그리고
바깥에서 돈버는것만 힘든게 아니라
내가번 돈으로 가족한테 갑질할꺼면 혼자 살아야지
그리고 혼자 살아도 원래 일은 해야지 먹고살음
일은 미혼이나 기혼이든 일은 원래 하던거야
원래 하던일을 갑자기 결혼하니 특별한 의미를 갖다 붙여서 그렇지 특히 가장의 무게 어쩌고 하면서
예를 들어서 회사원이 결혼했다고 힘든부서로 갑자기 옮기진 않잖아~
결혼했다고 월급이 오르진 않는데
아 이건 좀 예외
고수익이 직업이 아닌이상
가족을 위해 돈을 더 벌려면 일을 투잡 쓰리잡
하면서 이건인정
싱글일때와 결혼했을때 월급은 똑같으면서 와이프가 나쁘니 징징거리는것 보다 백배나음
그리고 나이차이 많이 어린 사람과 결혼했으면 책임져야지
어린애들은 그런걸 원하고 결혼한건데
부모처럼 해주길 바라는 성향인거임
어린 와이프 탓 할필요 없음
본인 나이에 맞게 행동한거
@@eete-gn8kb그러니 서로 존중해줘야죠. 이번 방송의 사례는 한쪽만 존중하는 거 같습니다.
@@eete-gn8kb살림보다 돈벌기가 힘들어요 그리고 왜 여자가 돈벌고 남자가 집에서 내조하는건 왜 이상하게 보죠??? ㅠㅠㅠㅠㅠㅠㅠㅠ
@@eete-gn8kb 이런여자 만나면 좃되겠따....
@@eete-gn8kb씨부레 일하는 여자 만나서 독박육아 하고 싶다
남자30살에 실수령액 300이면 연4200만원 버는건데 참 안 타깝다…….
여자가 결혼 원해서 한거면 어느정도 책임을 져야지 생활비 보태달라니깐 갚을거냐는둥 술 먹으러 나가면 새벽에 오고 외박 시켜달라는둥 어리다는 핑계로 인생 쉽게 사네…
남편분 빨리 이혼 하세요….. 외모는 그때뿐입니다
그러면서 이혼하면 애는 지가키우겠다고 하는게 레전드임ㅋㅋ 돈도못벌어 나가놀고싶어 근데 애는 지가키우겠다는게 ㅅㅂ
@@아무개-u3z4l 그러게요ㅋㅋㅋ 뭐 해놓은 것도 없어서 200 벌어 오는 것 조차 힘들어 보이는데
그럼 또 남자 탓 하겠죠? 니 애 낳아서 이렇다고… ㅋㅋㅋ
@@suna829 아니 뭐 육아좀 도와줘 이것도아니고 무슨 나 나가놀고싶어 이러니까 진짜 철딱서니 존나없어보이고 그냥 노답인간처럼 보임ㅋㅋ
@@아무개-u3z4l ㄹㅇ.. 그 와중에 능력 쥐뿔 없으면서 양육권 친권 챙기는게 소름
@@suna829 양육비 받아재낄라고 쇼하는게 보이긴하는데 양육비를 제대로 양육하는데 쓸지도 의문이긴함ㅋㅋ 아니 존나웃긴게 독박육아에 지쳤다면서
굳이 애 둘을 지가 데려가서 키우겠다는게 코미디임ㅋㅋㅋ 보나마나 자기 부모한테 맡기고 띵가띵가 놀러다니겠지
이부부는 선녀와나무꾼의 실사판 같다...
애둘낳고 놀고싶고 이혼하세요
자꾸 아내분 부를때 소영이~ 소영이~ 부르는거 킹받기는하는데 그나마 이분이 유일하게 욕안하고 말 이쁘게하는거같음
어려서가 아닙니다
저는 제가 능력이 부족해서인지 알았어요 250벌때 400벌때 550벌때 매번똑같더라고요 언제나 부족한게 많더라고요 10년 걸렸어요 이제야 자유가 보이는거 같아요 사랑한다고 책임감 있다고 생각해서 버티면 본인만 썩어갑니다
그걸 왜 10년이나 걸리셨을까요? 1년이면 알지않나요
본인이 선택해서 한 결혼이잖아요~ 아이들 크면 여행도 가고 여유생깁니다.. 지금은 아이들 잘 키울지만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결혼은 진짜 돈 백만원을 벌어 오더라도 사회생활을 몇년이라도 해본 사람하고 해야 된다
이래서 부모가 능력이 있어야함
가정 행복의 베이스는 돈임
절대 아닙니다..
부모 능력이랑은 무관하다고 봅니다. 부모 능력없이도 열심히 살아서 사회에서 성공하고 결혼 잘하고 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부모의 능력은 부부를 말씀하시는거죠?
@@Bdjgdkakfuzcbakzvoqpc 여기서 부모는 저분들의 엄빠
맞는 말씀
이혼 하니마니 늘 싸우고 힘들고...죽고싶고해도 그 고비 길거같지만 짧은데...한두번 넘기면 서로 맞춰지기 시작하드라. 퍼즐이 첨은 어려운데 계속 맞추면 위치가 보여 쉽거든...그게 배려고...서로 존중하게되...형으로써 보니 넌 참...멋진놈이네 마인드도 좋고...언제나 화이팅~!!
가족은 함께 채워가며 이루는겁니다.
상진씨
평생 어린 여자 다독이며 사는것보다
애들이랑 새출발 하세요
정신적으로 피곤하겠어요
평생
애기엄마 눈이 정상이 아니에요
실실 웃으면서
딴 생각 많은 여자에요
나이가 어려서가 아니라
천성이 가정에 충실할 수 없는
여자입니다
맞아요 이게정답
인정 저런여자랑살면 정신병걸림
진짜 말 함부로하고 아무 댓글이나 싸지르시네요 아주머니들.. 눈만 보고 정상이 아니고 딴 생각이 많다는 걸 한번에 알아차리시는 대단하신 분이군요. 당신들 자식에게나 귀감이 되시길 바랍니다 부디
@@앞빠리왜 화남?
@@경-b1u ㅋㅋㅋㅋㅋㅋㅋ 넌 화 안낭?
안해주는게 아니라 해줄 수 없어서 못해주는 남자의 찢어지는 마음을 안다면...😢아내는 후회할거같아요
육아나 도우라하세요.. 방송보면 절대 돈때문에 뭐라하지 않던데요; 오히려 여자 카페알바하던데;;
근데 해줄 수 없으면 책임질 수 없는 짓을 하지 말았어야지...... 피임이라도 제대로 하던가....
@@ohe8476ㅈ가튼 소리하네 ㅇㅁ 듸져가지고 ㅋㅋㅋㅋㅋ 여자 혼자만 집안일 한 줄 아네 ㅋㅋㅋ 영상제대로 안 봤어? ㅇㅁ뒤졌네
@@ohe8476한국여자 평균
내가 이상한건가...
문신만 보여요
인물이 좋다 나쁘다 이것보다는
문신만...
이마음 알지..가장의 마음 힘내세요
적게 버는게 아니시고 앞으로도 이렇게 성실하게 책임감있으신데..
괜찮아요 🎉잘될겁니다
건강챙기세요
응원하게되네요!힘내세요!
웃는날이 옵니다^^
아빠는 강하다
애가둘이고 아직 젊은데 와이프가 맞벌이 해야죠 남편이 불쌍하다
그럼 애둘은 누가봐??? 육아도우미쓸겁니까???
위에어린이집이있잖아요..요즘어린이집다무료입니다.생각하고말하세요.
한녀평균
문신하고 저렇게 휴지로 눈물닦으면서 우니까 진짜 맴찢하네요ㅠㅠㅠ😢 화이팅
남편분은 책임감을 다하는 진짜 남자입니다! 같은 가장으로서 그 마음 너무 와닿고 울컥하네요! 책임지는 남자 그게 진짜 남자입니다. 화이팅!
여자한테 독박육아 시키면서 뭔 책임을 다해 ㅜ 독받시킬거면 푼돈말고 달에 천은 벌어오고 시켜라
@@oioinaver 당신같은 사람이 뭘 알겠나 ......
@@oioinaver 이런사람들 육아전담할테니 천만원 벌어오라면 절대 못벌어옴ㅋㅋㅋㅋ
@@oioinaver
니가 좀 벌어와봐 ㅇㅇ 육아? 남의 자식 보는 것도 아니고 지 자식 보는게 그렇게 죽을거 같고 우울할 정도면 섹1스도 하지말고 결혼도 하지 말았어야지 안 그래?
@oioinaver
니가 좀 벌어와봐 ㅇㅇ 육아? 남의 자식 보는 것도 아니고 지 자식 보는게 그렇게 죽을거 같고 우울할 정도면 섹1스도 하지말고 결혼도 하지 말았어야지 안 그래?
지금은 힘들어서 그렇지 사랑하지않는건 아닌것같아보여요
충분히 서로 사랑하시는것 같아보여요ㅠㅠ
힘내세요 지나고보면 과정일뿐 잘견뎌왔다 하고 서로 더 깊은사랑이 생길거에요
ㅠㅠ응원할게요
천천히..낳지는~ 돈이 많지 않고선 계획없이 낳으면 서로가 금전적,,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싸우게 되고 지쳐가는듯,~불만도 쌓여가고😅
낳는건 천천히 하고싶고 하는건 빨리 하고싶고? ㅋㅋㅋ
책임감 멋ㅈ지다
혼자 감당하려고 하는게 문제의 시발점이네요. 돈을 적게 벌든 많이 벌든 서로 대화를 통해서 가계의 수입과 지출을 공유하고 상황을 알아야 서로를 이해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남편분이 가장으로서 아내와 아이를 경제적 스트레스 없이 호강시켜주고 싶은 맘은 알겠지만 스스로의 능력을 너무 높이 평가하신듯요. 자존심 버리고 아내와 솔직한 대화를 하세요.
서로배려가 아니라ㅜ서로 마음이 알아야할거같아요 남자든 여자든 잘했다 못했다 말할수가 없는거같아요 세상에 공짜가 없듯이 오로지 돈 있어야하니깐요 말한마디가 큰 상처가되니.. 아내든 남편이든 그리고 보석같은 아이들 상처받지않기를...
남편 얘기 잘했네요 말안하면 아무도 모르니ㅠㅠ
문신을 저렇게 하면, 돈 버는데 제한이 올수 밖에.....
여자지만 정말이해가 안되는게...왜 하루온종일 일하고와서 살림육아까지 당연히 같이해야할까요...? 너무불쌍하네요... 언제쉬나요... 일안해본사람들만있는지....
제가 일안하고 살림만하면 혼자 밖에서 고생한 남편한테 고마워서라도 쉬게해주고싶을거같은데... 흠....
@@최은비-f8h그냥 육아 같이 하고 집안 살림 밥은 남자고하고 여자가 돈벌어오세요~
방송이 그렇게 만듭니다 내남편 한번도 밤에 안일어낫는데 애는 당연히 엄마가 돌보는줄알았는데
애는 당연히 다낳으니까 무조건 낳아야되는거아니다 내 아이가 어느정도는 행복한상황에놓여질지
생각좀하고 낳야되는데 그전에 내가 어느정도만족되는삶인지 봐야됨
잘은모르지만 아직까진 이것만보면 여자가 복에겨워 요강에똥을싼다....작은것부터감사함을알아라...남자는일하면서가정지키려고하고 다해주고싶단마음까지 알아주느ㄴ데...여자가 그저자기꾸미고놀고싶어서...지금상황이우울...저기요정신차려요...나도여잔데...애기어릴때 어린이집보내고맞벌이하고 죽어라일해도 인정안해주는 남자들도있고 감사함모르는남자들도많아요..
이렇게 눈물까지흘리며ㆍ서 가정지키려는남자한테지금뭐햐냐...
아이고 어린나이에 사회생활 한번도 안해본 아내는 저런 단점이있다..밖에 나가서 3백 벌어봐라 얼마나 힘든지 회사에서 3백충 하는거? 실제로 실수령 3백이면 회사에서도 대리급이상으로 일에 치여산다.. 어려서 뭘모르니 참마.. 외벌인 저남편도 평소 잘한건 없지만 저건 와이프가 선넘었네...
문신 잘어울리네
가끔 아내분들이 결혼생활의 댓가가 남편의 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가끔있더군요.
이거 보면 여자가 짠하다고들 하는데 처음부터 보면 남자가 불쌍함 여자는 애도 둘이나있고 돈도 안벌고 남편 돈으로 생활면서 그저 외박할궁리 여행타령 놀궁리만 하고 있음
300만원에 꽂힌사람들 많구나
300만웡으로 애둘키운다는건 능력 없는거 맞구요 애둘맘이 외박가게해달라 요구하는것도 철없는거 맞음
저 부부는 소통이 안돼서 저러는거
남편은 경제적인거 오픈하고 같이 고민해야함 이 정도까지만 생활비 하자라던지 차라리 여자도 일을 하는게 낫겠다라던지 경제 공동체로서 대화가 필요함
그게 안되니 여자는 하루종일 잠자는 시간빼고 독박육아로 내의지로 할수있는게 없으니 우울증오고 숨통을 조금이라도 트이고싶어서 외박하게 해달라 철없는 소리하는거고 남편은 자기 나름대로 열심히 일하는데 300밖에 못벌어오니 그거에 대한 스트레스 및 미안함이 큰거고 결론적으로 둘다 불행함
어떤 가정을 이끌어갈지 둘이 좀 부부로서의 대화가 필요함
넌 얼마버냐
@@정신집중-m2i 결국 소통의 문제라고 저렇게 길게 써놨는데… 넌 얼마버냐는 질문을 하시다니.. 요점을 파악 못하신거 같아서 다시 말씀드리면 부부가 저렇게 소통이 안되는 경우 월삼백을 벌든 월천벌든 행복하게 못살아요…
@@ohe8476 월 300벌면 능력없는게 맞다며ㅋㅋ 그니까 넌 얼마버는지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야
@@정신집중-m2i 4인가족 꾸리기엔 안맞는 금액이긴 하죠 ㅋㅋ 그런 의미에서 능력없는게 맞다고 한겁니다 ㅋㅋ 포인트를 좀 잘보세요~~
@@ohe8476 생각이없네 그러니까 넌 얼마버는데 저 사람을 능력없다고 판단을하냐구ㅋㅋ 삼백은 애둘키우면 부족하죠 힘들겠네요 가 아니라 니가 능력없다고 무시하니까 너 얼마버냐고 물어보는거잖아 내가 이해안됨?ㅋㅋ
난 저런 남자 만나고 싶은데 정말.. 요즘 보면 결혼해서도 네 돈 내 돈 따지면서 맞벌이 돈 각자 관리 이런 부부들 종종 있던데ㅜㅜ그냥 가족이면 모든걸 다 오픈하고 부족하면 도와주는? 현실이 아이 육아때문에 돈벌이가 불가하다면 말이라도 위로가 되어주는 그런게 전 좋은 것 같아요. 다른 편은 보지 못했고 이 편만 봐서는 남편분이 책임감과 미안함, 정도 있으신 분인데 ㅜㅜ 여튼 난 나중에 저런분이랑 결혼하고 싶네요.
어휴...힘내십쇼..
문신 때문에 감정 이입이 잘 안 돼..
남자분 짠하고 착하네요ㅠ
저래놓고 저 여자 100퍼 니가 나한테 해준게뭐있냐 내인생 개불쌍하다 프레임씌우고 바람피는거 정당화함ㅋㅋㅋ
울정도면 이혼해라
철없는 여자랑 사느냐 고생합니다..ㅠ
이래서 의존적인 사람하고는 아예 뭘 일절 관계를 엮이려고 하질 마. 남녀를 떠나고 결혼을 떠나서 아예 지인도 하지마.
문신이나 지워.., ㅜㅡ
여기 나오는 남자들의 특징이 하나 있네... 하나같이 다들 문신이 휘황찬란하네.
오늘도 국제결혼 1승 추가
능력에 맞는 의식주 소비를 권장해야 합니다
여자분 아이엄마면 상황에맞게 맞혀가셈 ~ 아이좀크면 경제활동해봐야 남편맘알려나
이거 보니 또 다르네..
하 문신..넘 과하네
역쉬
각자입장을들어봐야할듯
여행하루도허락안하는
보수적인아재줄알앗는데
여자가마이이기적인거같음
같은여자지만
남자가외박허락안하는
마음은마음으로는
이해는한다
워낙이쁘고
여자는늘조심해야죠
돌려차기봐도
늦게돌아댕기는건...
사람은 본인한테 돌려차기같은 사건은 안일어날거라고 생각을하죠. 보니까 그 사건도 길거리에서 그 미친놈이 여자 따먹을생각하다가 그렇게 된거라는데 그러다 본인이 봉변을 당한든 아님 술쳐먹고 다른 사람이랑 사고를치든가 남편은 이런부분을 걱정하는거겠죠 소영 저분은 지금은 그냥 너무 놀고싶은마음에 앞이안보이는듯요
어린이집맡기고 일하세요...
육아.살림 반반 하자하고.
생활비도 반반하고...
공동 생활비 30만원을 갚으라하니 어이없다고 하면서 아내랑 나눈 건 뭐 있나? ‘공동’ 운운할 거면 본인 감정부터 경제적인 부분 등등 아내랑 일단 먼저 공유하시든가 피해의식 열등감 때문에 다 숨기느라 급급해서 가정을 지키긴; 그냥 망치고 있는데 ㅉ
아치는 이제 방송 못나오게해라
마인드 참 좋은데
문신으로 선입견 생기네여
부부는 서로 서로 잘해야합니다 요즘 젊은사람들은 맞벌이가 기본이든데
나가서 돈버세요 그러면 싸울일도 없어질것 같은데요
애 1명이면 월300으로 아껴도 간당간당인데 2명이면 좀 힘들수있지
1명하고 2명하곤 천지차이임 ㄹㅇ
그래서 다둥이엄마들이 존나 대단한거임
애 있는데 홀벌이 300으로 생활 안될텐데
돈은 아빠가 버는데 왜 다둥이 엄마들이 대단한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둥이 아빠들이 대단한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뭐든 엄마만 대단해야 한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 집에서 애나보는 한녀들이 대단한거네?ㅋㅋㅋㅋㅋㅋ
이게현실이다 남자들아 능력쌓아라~~ 돈없으마 하고싶은거다못하고 자식들 거지취급받는다~ 옷못사입히고 먹고싶은거못먹이고~
요식업아니어도 아내돈 갚아야지
가슴아파도 아내돈 갚아야합니다
헐 손등에 고무고무열매? 이글이글열매?
삔또 갚아야지
부모가 눈물로 결혼을 반대하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고집을 꺽지 않고 결혼했다. 이기심이 끝판왕. 그러니 결혼하고 저딴 태도를 보이는 것이다. 진짜 싫다.
여자도 나가서 일해봐야 얼마나 돈버는게 함든줄알지
돈벌어서 다갖다주면 당연한 권리인줄 안다
요새 누가 직장생활안해봄?
하루종일 독박육아에 남편이 새벽에 들어오면.. 아내분이 너무슬프고 힘들것같아요
서로 대화를 해서 남편분이..
월200정도로 수입이줄더라도 9시 6시까지 하는일을 하시고 공장같은데
아내분도 맞벌이를 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애들 어린이집보내고
아내분도 경제적 활동을 하시구요
그래야 자존감도 올라가고
서로 퇴근하면 같이 육아하고 대화하고
외식도하고 주말에는 같이놀러도 가세요
혼자살자😊
이혼 하면 누가 아쉬운지 알겠지요
마음은잇는데
남자분 괜찮은 사람이네요
아내분 이해심 부족 결혼은 서로 희생이 필요하죠
남자분 괜찮은 사람
남지분 생각해서 난 이이혼 찬성일세
원래 아기 어릴때가 남는거 없이 다 들어감
진짜 급여 300 갖고는
나도 그 이하에서 둘 키웠지만
아껴도 아껴도
집할부 차할부 돈100 나가고
그렇게 지지고 볶아도
좋은 날은 꼭 옵니다.
그때 돈이 더 있었더라면
우리 아이 고기 한번 더 사줄껄
뽀로로 카메라 안사준다고 그렇게 울었는데 그 몇만원짜리 못사준게
지금이 더 서럽
아내 돈 내 입장에서는
그건 비상금 같은것
위기때 쓸 자금같은거니까
드럽고 니꺼 내꺼해도 갚는게 좋아요. 아기 맞기고 돈벌지 하지만
일안하는게 돈 더 버는 것
옷사랴 치장하랴 차비에
피곤해서 서로 미루고 회식에
힘들어서 사먹게 됨
배달이라도 뛰어라
하루에 20 30 우습게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