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0년 오스만 제국의 역사를 시간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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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мар 2020
- 1299년 오스만1세의 개국부터 1923년 터키공화국이 수립되는 시기까지의 오스만제국의 역사를 개략적으로 설명하였습니다. 대부분의 멘트는 [처음읽는 터키사]를 요약하였으며, [튀르크인 이야기]를 참고하였습니다.
참고문헌)
- 처음읽는 터키사. 전국역사교사모임
- 튀르크인 이야기. 이희철.
BGM)
Kevin MacLeod의 Crusade - Video Classica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creativecommon...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출처: incompetech.com...
아티스트: incompetech.com/
![[세계저널 그날] 중동본색 8강 - 오스만 : 번영하는 제국, 쇠퇴하는 이슬람](/img/1.gif)
저 한국에서 위탁교육을 받고 있는 터키인 학생인데 영상은 너무 좋고 중립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오오 그러신가요 한국어 굉장히 잘하시네요
와우. 터키인분께서 여기까지 원정 오셨네요.
You are good at Korean!!
mehmet my son...
터키분~방가워요.싱기~
한국어 잘하시네요.
터키 여행갔었는데
넘넘 좋았어요~
혹시 육사 터키 수탁인가요??! 너무너무 멋져요💪🏻👊🏻💪🏻
오스만제국역사를 한눈에 볼수있어 좋았습니다..감사합니다
잘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역시~
쉽고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귀에 쏙쏙 들어와요
바빠서 오랫만에 들어와
재미있는 세계사
잘 듣고 갑니다.
터키가 엄청난 나라였네요 620년 제국의 영토를 보니 현재도 중세시대 부심 부릴만 하군요
그뿐만 아니라 수단과 케냐,
동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들의
이슬람국가에게 지원군을 파병할 정도로 세계에 영향을 끼쳤더라구요
지나가던 설명충이였습니다.
실크로드를 오스만이 싹 다 잡아버려서
스페인하고 포르투갈만 물가가 너무 오른게 화근이 되어서 신항로를 개척한거니
영향력이 꽤 높았다고 볼 수 있음
저리 강대하고 이슬람의 세계화를 이끈 제국이 근,현대에와서 끝없는 뻘짓으로 나라가 조각나는것보면 어쩜 저럴수있지 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성을 천시하고 경시 해서 그렇다네요. 여성이 자녀를 키우고 그 자녀가 커서 국가를 경영하는데, 여성에게 교육을 시키지 않고 존중해 주질 않으니 좋은 인재가 육성될 리가 없잖아요.
@@imy7725 개폐미
@@imy7725 ㅂㅅ
@@imy7725 ㅋㅋㅋㅋㄲㅋㅋㄱ지랄을해요
@@imy7725 제정신이냐
이스탄불이란 이름은 터키공화국이 세워진 후 자리잡은 걸로 알고있어요. 그전에는 그대로 콘스탄티노폴리스 아니면 터키어로 콘스탄티니예
아 콘스탄티니예였음??
아드리아노플 인줄 알았는데
@@user-yy1vt4bx4n 아드리아노플은 터키어로 '에디르네' 라는 도시명이에요
옛날엔 메흐메트 2세가 정복하고 이스탄불로 바꿨다 알았는데 요샌 오히려 실질적으론 콘스탄티노폴리스를 터키어로 코스탄티니예라 불렀던게 더 강조되는듯. 이스탄불로 바뀌긴 했는데 아타튀르크가 이스탄불로만 쓰게 강력하게 통제하기 시작한 20세기 초부터 제대로 쓰이기 시작했다함. 나무위킨가에서 보니까 이스탄불만 쓰게 하려고 우편에서 코스탄티니예나 콘스탄티노폴리스 이런 이스탄불이 아닌 이름으로 보낸건 다 안 받아주는 식으로 했다함
좋은 방송 잘 보고 갑니다. ^^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기쁜마음 감사한마음
현대의 대서양 태평양 등의 대양의 시대가 오스만(터어키)에게는 상당히 불리하게 된 것 같네요.
뭔가 내가 지금까지 만나온 사람들이 그런걸수도 있지만 터키사람이 자기들 역사를 참 좋아하더라
네, 우리는 우리의 역사를 매우 사랑하는 민족입니다. 우리에게 자부심의 원천.
오스만 한창 잘나갈땐 유럽을 거의 싹 다 잡았으니 그럴만도
아 세계사 .. 너무재미있지.
신항로개척의 원인
좋아해야되나 말아야되나..
지중해 무역을 독점한 게 독이 되었을까요.
지중해 무역으로 돈을 쉽게 범 -> 나라에 돈이 많음 -> 내수 기업 경쟁력이 박살 -> 수입 무기에 의존 -> 무기 제작기술에서도 서유럽에 비해 열세 ->
오스만이 지중해를 막음으로써, 무역 중심이 지중해에서 대서양으로 이동 -> 무역 경쟁력 약화 -> 경쟁력을 제고할 좋은 기회였으나, 모든 개혁 실패 ->
1차 세계 대전 시기까지도 총 조차 제대로 만들지 못할 정도로 기술력에서 떨어짐 -> 멸망하고 터키로 재탄생.
이런 흐름이 아닐까 하는데, 지중해를 무역을 적당히 공유했으면 어땠을지.
네. 오스만이 무너진 이유는 변화를 거부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나중에 정신차리긴 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죠. 누구든 패권을 잡으면 기존의 시스템을 고수하려 하는 특징이 역사에 여러차례 보이는것 같습니다.
콘스탄티노플을 함락한 대포를 고집하고 변화하는 무기를 거부한 결과는 참담했지요...
1차대전이 벌어지기전 온세계에 식민지 투성이인 패권국 영국이 현실에 안주하다가 독일에 역전당한 것도 그렇고요...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공존이란 없나 봅니다.~
항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벨르님~^^
총조차 제대로 못만들었다는건 지나친 비약이 아닐까 싶네요. 다른 이슬람권에 총 수출하던게 오스만인데. 또 오스만이 지중해 무역 독점했다는건 사실이 아닙니다. 정확힌 베네치아와 공유하던 체제였죠.
@@justice20000 우르반 대포의 매력에 빠지면 답 없죠 ㅋㅋㅋㅋ
@@user-td2np1sb4n 1차 대전 땐 대포는 말할 것도 없고, 소총 제작 기술이 떨어져서 영국, 독일 등에서 수입해서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탄환 호환 문제가 있었다고 해요.
그리고 지중해를 베네치아랑 공유했었군요. 오스만 전성기 때마다 베네치아 먹으려고 그렇게 애를 쓰더니만, 함께가는 길을 선택했네요.
역사에 만약이 어디있냐.걍닥치고 니인생살어
오스만제국의 역사도 이해하기 쉽도록 간략하게 요약햐주셨네요 잘보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justice20000 저도...큼
잘보구가용
정말 끈질기다 돌궐족 이민족은 정말 대단하다 대단해 흉노유연에 대장장이 부족에 속해있던
부민칸으로 부터 시작해 돌궐제1제국시대 돌궐 제2제국시대 셀주크제국시대 오스만제국시대
지금의 터키가 가장 보잘것 없는 나라가 됐지만 고구려시대엔 우리랑 비슷하게 생긴 인간들이
이제는 완전 서양인으로 바껴버린것도 웃기고
공부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10분짜리 영상을 만드는데
얼마의 시간을 필요로 했을까.. 짐작도 안되네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늬님~
고려시대와 함께 했던 나라가 사라진지 100년도 안되었다
고려가 아니라 조선
@@user-bz2nu3jt7o 고려랑 시기 겹쳐서 맞는말인데;; 이해력 부족하신듯
고려보다 약 400년이나 늦게 생긴 나라네요~
@@snowflake2081 진짜 이해력 부족인가요? 역알못인가요? 고려가 1392년에 멸망했어요 그때 이미 저 제국은 있었고요. 그러니 고려시대와 함께한 나라라는 말이 맞는데 뭔 400년후 드립이세요?
@@user-vp1jb8wu2g 멍청한건 못고침 ㅋㅋㅋㅋ
오스만제국의 흥망성쇠...
영원한건 없다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흐름에 뒤쳐지면 역사의 기록속으로 남게 된다는걸 또 깨닿게 되네요.
오스만제국이 왜 이렇게 됐는지 궁금했는데...이번 편도 여러번봐야겠네요~
^ ^
네. 제국주의에 먹힌 나라들의 역사는 참 비슷한거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초록별청개구리님~^^
유태인은 오토만을 파괴했지만, 그렇지 않으면 제1차 세계 대전 후에도 여전히 큰 제국이었고, 오토만의 적 투르크는 유태인과 협력하여 오토만을 파괴했습니다.
아타튀르크가 오스만 제국을 멸망시키지 않았다면 우리는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5대 경제 중 하나가 되었을 것입니다.
저스티스님 영상은 항상느끼지만 좋아요 10개는 찍어야할거같아요..ㅎㅎ
이쪽은 하나도 모르는 곳이라서 완전히 첨듣는 내용들이네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드려요.
코로나 조심하세요😁😁
10개씩이나..^^
오스만제국은 유럽 이태리, 갈리아, 이베리아반도, 북아프리카 일부 빼고는 로마제국 영토를 지배했네요.
실제로 오스만 제국의 군주는 로마 황제(룸 카이세리)를 자처 했습니다.
유럽인들이 두려워 하였고 코소보 전투에서 세르비아, 니코폴리스 전투에서 십자군을 격파해 불가리아 제국을 멸망시킨 바예지트 1세가 그냥 티무르에게 털린 것으로 나온건 아쉽네요. 나폴레옹 얘기하며 워털루 전투만 나온 느낌..
티무르는 대체 얼마나 강력했기에...
아? 아닌가? 그냥 가위-바위-보의 관계였을려나..?
@@mseiksby4541 티무르 1세가 정말 강한게 맞습니다. 전략도 뛰어난데다 포병까지 활용 잘했으니 서유럽 기사들도 썰어먹던 바예지트마저 패한거죠. 역사상 단일 군주가 앙카라, 다마스쿠스, 델리를 불과 5년만에 다 점령한 것은 티무르가 유일할 정도. 그 알렉산더 대왕도 터키 ~ 이란 정복하는데 6년 걸렸는데 밀이죠
@@user-td2np1sb4n 좋은 정보감사해요~~
@@mseiksby4541 앙카라에 20만 끌고오면 질만했제ㅋㅋ
그토록 강했던 티무르 제국이 오스만보다 먼저 망하다니...역사는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
이탈리아-튀르크 전쟁에 대한 내용은 없네요
I want the ottoman empire back. Muslims were very strong ☪️❤✡
비잔티움 제국의 수도가 콘스탄티노플이라고 하셨는데 비잔티움은 콘스탄티노플 이전 도시 이름 아닌가요?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로마에서 비잔티움으로 수도를 옮기고 자신의 이름을 따서 콘스탄티노플로 도시명을 바꾸고 후에 로마제국이 동서로 갈리면서 동로마를 비잔틴 제국으로 부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스만 제국 위치가 강할땐 확장하기 좋지만
약해지면 짜증나는
마치 우리나라 같군요
동로마도 마찬가지였죠
@@developedindex4765 서로마보단...서로마는 망할수밖에 없는 위치
한반도도 그래요.
1차세계대전 까지만해도 세르비아나 오스트리아 독일 프랑스 오스만 등등밖에 없었는데 고작 100년만에 이렇게 국가가 많이 늘어난것도 참 신기함
그래도 신롬붕괴보다는 덜함 ㅇㅇ독일어권 국가들만 수백개;
저스티스님 지적하자면 오스만때도 수도의 이름은 콘스탄티예였어요
안녕하세요 저스티스님!
매번 저희가 직접 마음 먹고 찾아보지 않으면 접하기 힘든 역사에 대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전 까지는 역사에 관심도 없고 역사에 대해 알지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역사물을 접하고 접할수록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나 생각이 달라지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앞으로 저스티스님 만큼은 아니더라도 역사에 대한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어떻게하면 저스티스님처럼 방대하고도 깊은 역사 지식을 갖을 수 있는걸까요...
저스티스님의 역사를 접하시게 된 계기나 경로 그리고 공부 방법이 너무 궁금합니다 ..!
우선 댓글 감사드립니다. 은갈치님.
제가 좋아하는 것은 얇고 넓게 공부하는거라 지식이 깊다고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의사항에 말씀을 드리자면
일차적으로는 대학교 시절 역사를 전공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었구요.
그리고 저는 제가 궁금한것부터 공부했습니다.
궁금하지 않은 것을 무조건 공부하다보면 금방 싫증이 나더라고요.
그렇게 하나하나 알아가는거지요.
어디까지나 이것은 제 생각일뿐, 절대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럼~ 즐거운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ㅔ
가정이지만 이스탄불을 포기하고 가장오지엿던 중동아라비아반도를 지켯다면 아직초강대국이였을텐대 1차대전당시에는 흑해 아제르바이젠 바쿠가 제1산유지였는대 ! 역사라는게 참 오묘하게 흘러간다는거 !
620년 역사 10 분 순삭! 개꿀잼~
포인트만 똽~~ 하니 더 재밌는 거 같아요
Tmi) 터키 초대 대통령 케말은 1차세계대전 영웅이었다. 그 유명한 처칠의 삽질 작전인 갈리폴리 상륙작전을 막아낸 장군이었고 후에 발칸반도에 일어나는 모든 국지전을 승리한 영웅이다.
아타 튀르크!
터키인들에겐 국부이고 전쟁영웅이지만.. 아르메니아 인들에겐....
@@Jungermadsen ...ㅋ..
하지만 독일코인 떡락으로 공★중★분★해
케말은 그냥 사기캐릭임ㅋㅋㅋ
전쟁도 정치개혁도 걍 터키아부지
오스만제국은 중세 국가로 막연히 알고 있었는데 근현대까지 상당히 오래 지속되었구나
오토만은 당시의 미국이었지만, 모든 새로운 것과 마찬가지로 오토만은 낡아 무너질 운명이었습니다.
재밌는것은 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메흐메트2세가 대외적으로 로마황제를 지칭했다고 하네요 프랑크 러시아 독일(신성로마제국) 터키 등 모든제국은 로마제국을 동경한듯싶네요
그래야 정통성을 획득할 수 있었을테니까요...
지금의 유엔도 로마의 유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로마가 없었으면 지금의 유럽도 없죠
@NCR레인저 웃긴게 그리스사람들은 왜 비잔틴제국을 자신들 선조라고생각하나요? 정확히 보면 로마가 마케도니아전쟁을 통해서 지배한건데
터키국뽕영화 정복자 1543 나왔을때 그리스사람들이 제일 분노했다고함ㅎ
@NCR레인저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아 그러고보니 1453인데 잘못썼네요 개인적으로 많은일이 일어난 해(계유정란 백년전쟁종료 콘스탄티노플 점령)라서 인상에 남았었는데 착각하다니ㅜㅜ
@하나냥이 브라보, 터키인들도 이 설명을 모른다.
1299~1922 (623년)
헐 일단 구독
어느 나라든 균형없이 한쪽으로 극단적으로 치우치면 망하는게 진리인듯. 극단적인 보수, 극단적인 진보...
역사적으로 극단적인 보수주의때문에 망한나라는 많지만 급진적인 개혁때문에 망한나라는 딱히 없습니다. 개혁이 반발에 부딪혀 실패하는 경우만 많았지요. 바로 이나라의 사례도 마찬가지였고.
@@mikaelj46762 잘못알고있네. 급진적인 개혁때문에 망한나라 많습니다 터키에경우도 급진적인 개혁으로 반발에부디쳐 망한거고요.
@@sml2347 개혁이 반대에 부딪혀 체질 개선에 실패해서 망하는거지 보통 개혁땜에 망하진 않음
@@요즘심심한사람 반대의 정도가 심해지지 않게 잘 조절하면서 부드럽게 개혁해 나가야 하는데, 개혁이 그렇지 못해서 나라가 혼란해졌다면 개혁 때문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user-yz3dz1pq5w 급진적인 개혁도 점진적인 개혁도 서로서로 필요할때가 있고 어떠한경우에도 개셕 정도의 변화는 반발이 무조건적으로 있습니다 부드럽게 개혁했으면 성공했다 하는건 그 개혁의 방향과 목표를 달성하지 않고 끝날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개혁이 성공하지못하면 개혁이 실패하는거지 그게 망국의 원인이진 않음
토프카프궁전이랑 돌마바흐체 궁전안에 가봤는데 참 크고 화려하고 좋더군요
근데 비잔티움을 꺽었다는것이 대단한 제국이죠 특히 비잔티움은 거의 병사들이 특수부대급 이라고들 하죠 그래서 비잔티움과 격돌할때는 원거리로 많이 싸웠다고 하죠 심지어 비잔티움은 로마를 이은 나라라서 근접전투는 엄청 뛰어났다고 하죠
감사합니다
3:17 군림하되 통치하지 않는건 1908년 전까지는 이루어지지 않았죠.권력이 약화된게 맞는것 같습니다.
오스만 제국이 흥할 땐 민족주의 개념이 없었고 기본적으로 기독교 신자냐 무슬림이냐 이런 종교만으로 사람을 구분했고 같이 산 세월이 수백년임. 근데 그리스가 독립하려하니까 막상 일반인 사이에선 무슨 기준으로 그리스인이라 불리고 무슨 기준으로 터키인이 되는지 그게 문제였다함. 아타튀르크도 출생지만 따지면 그리스라 불리던 지역 출신임. 근데 그리스어를 모어로 쓰고 정교회 신자면 그리스인 아닌가?... 근데 터키인은 뭔지 잘 모르겠음 걍 존재 자체가 짬뽕이라
돌궐족(투르크)족이 세운 나라 오스만의 역사 잘 보고갑니다.ㅎㅎ
역사는 흐르는 물처럼
아무말이나 한건가
터어키는 625 전쟁때 미국 영국 캐나다 다음으로 많은 병력을 참전 시켰다.
근데 그 병력의 대부분은 근현대 터키에서 학살도 당하고 지금까지도 온갖 차별을 당하고있는 쿠르드인들이죠. 그래서 그런지 전 터키라는 국가보단 쿠르드족이 더 고맙더군요
@@user-rd5ls1vu2p 저는 6.25전쟁에 참전하는 터키 군인의 손자입니다. 우리 할아버지가 한국전쟁에서 총알까지 맞았지만 그래도 용감하게 싸워셨습니다. 저는 그 할아버지의 손자라서 너무 자랑스러웠지만 당신의 이 댓글을 본 후에 실망했습니다. 우리 할아버지는 한국사람들 위해 목숨을 걸고 총맞아도 계속 싸워셨는데 당신의 그런 헛소리를 듣기전에 돌아가셔서 다행이에요. 6.25전쟁때 한국에서 "앙카라"라는 학교를 만들고 고아 아이들을 살펴보는 군인들의 대부분도 우리 할아버지의 친구 즉 터키인였습니다. 아일라이라는 영화를 보시면 거기에서 나오는 인물들의 대부분의 손자들도 내 친구입니다. 그냥 인터넷에서 보시거나 몇명 사람에게서 들었던 것들을 진실인 듯 말하지마세요. 그냥 정치적인 문제들 때문에 그런 헛소리들을 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 마치 일제 감점기때 한국 역사를 훔친 일본사람들처럼 요즘 우리나라에도 그런 헛소리를 하고 역사기록들을 왜곡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래서 한국을 고구려시대부터 "형제나라"라고 부른 우리 터키(돌궐)인들에게 그런 헛소리를 하지마세요.
내 한국어 실력이 부족해서 미안하고 이해해주시길 바래요.
bgm 문명의시대2 인가 그거bgm아닌가요? 예전에 미친듯이 한게임인데 ㅎ 재밋게보고갑니다.!!
그런가요. 저는 게임은 모릅니다.~^^
그 게임을 아시다니 ㄷㄷ
가장 잘나갈 무렵에
안이하게 나라를 운영하여 지금의 튀르키예로 쪼그라들고 말았네요
620년....와...
서아시아쪽에 있는 아랍쪽 영토 포기햇는데 지금보면 개아깝겟다 석유매장량이 저렇게 많을줄 알앗을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하다가 여기까지 오게됨
👍👍👍❤
👍👍👍👍
전성기가 겁나 짧고,
진정한 왕은 메메드 1세가 아버지다운 책임감으로 헌신하여 나라를 살렸고,
메메드 2세부터 정복과 확장을 일삼고 바로 쇠락기로 들어가서
아주 오랫동안 권력 분산으로 지리멸렬한 역사가 되었던.
로마도 짧은 흥기 이후 지리멸렬한 지속이었는데,
병든 채 지속되는 수백년이 참 괴로운 역사.
남의 나라들을 부담없이 짓밟은 뒤에....
이집트가 세번 등장하는데 전부 영국에 넘긴다 햇어요.어떻게 같은 곳을 3번씩 영국에 넘기게 된거죠?
12:00
1:18
터키 인들에게 절대로 절대로 무스타파 케말 파샤가 아르메니아나 쿠르드족 학살자라느니 전범이라느니 그런 비판적인 말은 하면 안됨. 터키 여행가서 그런소리 은연중 했다가 경찰서 까지 끌려가서 집단 구타 당한 외국인도 있음.. 그리고 그리스가 터키보다 더 좋다는 말도 해서는 안됨.. 터키와 그리스는 한국과 일본같은 관계라 보시면 됩니다.
케말 파샤를 모욕하는건 거의 터키를 모독하는 말과 동급으로 터키인들 가정마다 그의 초상화가 있고 엄청난 존경을 받는 국부입니다
오스만이란 투르크족이 제국...
서양사가들이 붙인 이름이 오스만두르크인데...
그들이 내세운 국명이 있을건데~
뭘까요?
그나마 구스타파 케말 때문에 살았다 ㅎ 오스만 투르크땜에 북유럽의 대항해 시대를 만들었지
무스타파 케말, 그리고 북유럽이 아니라 서유럽 초반에는 포르투, 스페인의 이베리아 반도가 주도했고 영국, 네덜란드, 프랑스도 뒤늦게 합류했는데 북유럽은 아니지
@@user-cx8tb8yk8o 오지랍 넓게 끼어들지 마라 ㅡ 아무데나 끼어들다 맞아 죽는 사람 여럿 봤다
@@DAEGU_틀딱_KOREA 틀린걸 지적한게 잘못인가 네덜란드 영국 프랑스 스페인 포루투갈이 북유럽은 아니고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가 북유럽인데 얘네들은 2차대전까지 큰 활약 없이 유럽에서 영향력도 크지않았는데 북유럽같은 소리하네
형제살해는 뭔가요
오스만제국은 왕위를 계승할때, 장자가 우선으로 계승하거나, 형제들끼리 나누어 계승하거나 하는 전통이 아니라,
무조건 전투를 해서 이기는 사람이 왕이 되고 나머지는 왕권에 위협이 되기 때문에 다 죽여버리는 전통이 있었습니다.
이거 영화 있어요!̆̈!̆̈!̆̈!̆̈!
1493
1453이예요
칼의 종교 이슬람
이슬람은 미래에 세계를 하나로 묶을 것입니다!
오스만 전담 일찐
러시아
쓰히야름 촹다쓰 아하!
아르메니아 대학살은 유럽역사에서 쏘옥 빠짐 ㅋㅋ
오스만 손자가 무라드 2세 아닌가요?
오스만제국이 거란족 아시아 동북 에서 온 투르크 돌궐 이잖아요ㆍ오스만제국 이 터키가 되므로 터키는 거란족이죠ㆍ 폴란드독일ㆍ이집트ㆍ동로마ㆍ루마니아ㆍ 도 거란족이 다 들어갔습니다ㆍ
왕국이나 나라들은 다 대부분 뻘짓으로 멸망했네요
오스만제국의역사
중세말흉노족들은남흉노와북흉노로갈라졌고북흉노는훈족이돼고남흉노는돌궐이됀다
훈족은훈제국을세워땅을넓혔고남흉노의돌궐은동로마제국까지이동해동로마제국을멸망시ㅣㅋ고옷,만제국을세운다
@@user-vt6bf3du7u 님 컨셉이에요?
빨리 읽어주고 끝내기 바쁜거같다
전혀 무슨소린지 모르겠어요
터키 아이스크림은 계속된다!
................
백프로의 성과는 없다
케밥놈들아 동로마를 돌려내라 ㅠㅠㅠㅠ
팍스로마나를 돌려내라 ㅠㅠ
나는 당신의 어머니를 다시 데려왔다
@@burakbey7821 turky?
원나라의 쿠빌라이 황제가 찾아온 고려의 사신에게 한 말 " 너희 고려는 원래 용맹하기로 소문난 나라(고구려)의 후손이 아니었나, 그런데 어찌하여 매일 도움만을 청하는 계집애 같은 나라가 되었는고?" 돌궐의 후손은 오스만제국이 되었건만.
아 창피해 그러게 고구려나 발해는 얼마나 용맹했는데 구 가 빠진게 차이가 크네
쿠빌라이1290년대에 죽었을텐데...
여러분 진정한 제3의로마는 러시아가 아니라 위머한 오스만제국뿐입니다
네. 그렇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에이ㅋㅋㅋ 그건 아니지
종교와 인종,문화 모두가 동로마제국과는 달랐습니다
드립인데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네 ㅋㅋ
오직 카톨릭만이 로마의 후계를 주장할수있습니다 이슬람은 안됨
자칭 보수라는 세력들이 문제네요....사실 나중에는 보수가 아니라 수구X통이 되어 문제지만요....우리나라 현 상황도 별반 다르지는 않은것 같네요...이래서 역사에서 배워야 한다는 말이......
박동건
그러게말입니다 국민을 개돼지로보는 범죄자 조국과 한패거리인 문재인 탄핵시켜야합니다
앙 오스만띠~
진정한 로마의 후예는 케밥뿐
아니다 이 악마야
진정한 로마는 동로마로 끝이다 ㅠㅠ
유스티니아누스 황제가 땅에서 펄쩍뛰신다 ㅠㅠ
오스만은 로마이다
터키도 아프카니스탄 같은 탈레반의 나라될 듯. 무슬림화 되면 그리 되고도 남지.
다그릫진않음.사우디.쿠웨이트 테러1도 한적없음.
로마의 진정한 후예는 오스만이다 !!!
ㅇㅇ 맞음 오스만투르크제국이 로마제국과비슷하게 유럽 아프리카 서아시아를 잘해왔음. 동의합니다 ㅎ
아니다 이 케밥아
어차피 영토를 잃을걸 왜 계속 외세한테 도움을 받음
더 잃을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