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삶과 가치 | The Message 더메시지 시즌2 | 반승환 목사 | 김선교 선교사 | 우미쉘 목사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GPS_zest
    @GPS_zest 29 дней назад +2

    아멘~!

  • @ydh1004
    @ydh1004 29 дней назад +2

    예수님이 답이다

  • @창선박-u7h
    @창선박-u7h 29 дней назад +1

    아멘

  • @gaussmars
    @gaussmars 28 дней назад +3

    요즘 목사나 선교사들은 예수가 자기 친구인가? '예수'가 뭔가? '예수님'이지.호칭에 그분에 대한 존중함이 참 가볍다.

    • @나무-v8g
      @나무-v8g 28 дней назад +5

      예수님이 가볍게 여기지 않으실거에요 그런의미가 아닌걸 아실테니까요.. 그래도 불편하셨다면 제가 대신 사과드립니다...😢

    • @gaussmars
      @gaussmars 28 дней назад +1

      @@나무-v8g 방송은 예수님만 들으시는게 아닙니다. 믿음이 약한자,불신자,낙심한자 등등을 다 포함하겠지요. 예수님 앞에 홀로계실 때는 그렇게 하셔도 예수님께서 판단하시겠지요. 많은 영혼들 들으라고 하는 영상에서 주님을 가볍게 부르는 듯 합니다. 목사들에게도 꼭 '님'자를 붙이지요. 우리 문화는 그렇게 함으로 상대방을 존중한다는 의미를 나타내니까요.

    • @soyounglee4522
      @soyounglee4522 2 дня назад

      문맥과 맥락을.. 새겨 들으셨으면 좋겠네요.
      뭐가..뭘 얘기하고 싶은지.. 내용에 집중한다면..
      글쎄요?!
      과연… 그 단어가 어느 어느편에 누가 말한건지도, 알 수 있고,물론 바리새인처럼… 지적할 생각이 아니라면요!
      우리.. 모두에게.. 지금은 은혜가 필요할 때 입니다.
      서로.. 흠을 잡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