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9-A1은 아직까진 판저하우비츠2000을 넘기는 힘듭니다. 적어도 A2버전이 배치될 경우 PzH-2000과 충분히 비벼볼 만한 상황이 되죠. 물론 A2가 훨씬 싼데 왜 비벼볼 만 하다는 말하는가 싶을텐데 사거리에 있어서는 BB기능들어간 RAP탄으로 어느 정도 쫓아갈 수 있지만 가장 큰 단점은 지속사격할 수 있는 포탄의 수에서 엄청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이 기술은 진짜 따라가기가 힘든데, 10년동안 개발했던 G11의 무탄피탄에 들어가는 '둔감장약' 기술 때문입니다. '둔감장약'기술은 지속발사시에 발생할 수 있는 쿡오프(과열된 포열로 인해 발생하는 자연적 격발)현상을 막을 수 있는 최고의 기술입니다. 이걸 따라갈 수가 없어요. 우리나라에서도 현재 둔감장약 기술을 개발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155밀리 자주포에 적용될 수 있을 지가 미지수입니다. (총탄의 경우에는 코팅을 통한 둔감장약을 구현한 지가 꽤 되었습니다. 이는 박격포까지는 빠르게 적용 가능할 것입니다) 여러분, 무기체계의 우월성은 가성비에 달린 것이 아닙니다. 절대적 성능의 차이만이 무기체계의 우월성을 증명합니다. 하루빨리 국산 곡사포용 둔감장약이 개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둔감장약만 개발되면 K9계열의 능력치가 무서울 정도로 올라갑니다.
아시다시피 K9자주포는 개량할 때가 됬으며 그래서 개량형인 K9A1이 탄생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군은 K55 자주포도 K9급의 우수한 성능으로 개량한 K55A1으로 개량함으로서 연이어 개량형 자주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수출시장에서 또 어느나라의 자주포 사업에 우리나라가 참여하거나 기술도입으로 새자주포를 만들려고 하는 나라가 있다면 이젠 K9 보다 개량형을 제안하거나 개량을 해주는 것도 제안할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스라엘이 개발한 국산전투기를 미국의 압력으로 수출길이 막히자 대신 새전투기를 만든 기술로 타국의 전투기를 개량 해주는 개량사업으로 많은 돈을 벌어들이고 있듯이 우리나라도 K9과 K55를 개량한 기술로 타국의 자주포를 개량해주는 개량사업도 고려해볼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미 핀란드군이 도입한 K9을 그들이 여태 사용해오던 러시아식 사격통제장치로 바꾸는 작업을 우리나라와 핀란드 업체가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합니다. 그리고 터키의 피르티나는 이 영상에서 얘기가 나온 ISIS와의 전투 뿐만 아니라 최근 시리아 북부의 쿠르드족 공격 때도 투입돼 실전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영국에선 새 자주포를 도입하려는 모양인데 K9도 참가의사를 피력 했습니다. 하지만 영국이 아직 차륜형을 할지 궤도식을 할지 정해지지 않아 만약 영국이 차륜형으로 하기로 하면 K9은 그대로 탈락하는거고 만약 궤도식으로 하기로 하면 K9은 다음단계의 경쟁에 참여하게 되겠죠. 또 에스토니아도 K9 자주포를 6대 정도 추가구매 할 것을 검토중이라 합니다. K9자주포는 앞으로도 우리가 얼마나 잘 로비를 하느냐에 따라 수출시장은 더 열려있다고 봅니다. 물론 그 수출을 위한 경쟁은 매우 치열하겠지만요. 또 자주포 외에도 지금 인도에서 K2전차가 인도의 전차사업에 참여하고 있고 비호복합형 자주대공포가 인도의 자주대공포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K2전차는 러시아의 T-14 아르마타 전차와 비호복합형은 러시아의 판치르와 경쟁하고 있습니다. 둘다 러시아와 경쟁하고 있네요. 또 이번 ADEX2019에도 전시된 호주의 장갑차 사업에 참여한 K21 IFV를 바탕으로 만든 레드벡 장갑차도 있죠. 우리나라의 기갑차량들이 국제수출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고 더 많은 수출성과를 이뤄내기를 바랍니다.
TOT - Time On Target 사격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여러 문의 포를 같은 시간에 동일 탄착점을 향해 사격하는 걸 얘기합니다. 예를 들어 대대 TOT는 18문 동시사격 연대 TOT는 72문 동시사격, 한 곳에 72발의 포탄이 동시에 떨어지면 말 그대로 불바다가 되는 거겠죠. 바로 적군의 전의상실을 불러 올 수 있습니다. K-9에서 말하는 TOT는 차량 한 대가 발사각을 바꿔가면서 연속 사격하여 3발을 동시에 동일 탄착 지점에 떨어트리는 걸 의미합니다. 실제로 가능한 걸로 알고 있지만, 실사격 훈련은 잘 모르겠네요
@@Tojong_Dak 한 목표점을 향해 고각 중각 저각으로 각각 발사해 동일한 시간에 각각의 각도로 발사된 포탄이 동시에 탄착하게 만들어 피해를 극대화하는 포병전술입니다. 예전에는 각 포가 각각 각도를 정해서 개별발사했지만 K9부터는 단독 1문이 고각 중각 저각으로 발사해 3발을 동시에 탄착하게 만들수 있게 됐죠
나토연합을 유럽존에만 국한시키지 말고 지역에 관계없이 민주주의면서 자유경제체제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국가는 가입자격을 부여하자 한국도 나토 회원국 일원이 되어 자유민주주의를 나토회원국과 수호하며 회원국 상호간 무관세로 교역하며 첨단 국방기술도 공유하여 상호간 윈윈의 관계를 도모하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유럽에 나토 회원국이 군사적으로 어려움에 처하면 우리 대한민국도 자동으로 분쟁에 참여토록하고 반대로 한국이 군사적 곤경에 처할 때 나토 회원국이 자동개입하개 합시다
그게 기존 K-55가 1500대인가 + K-55A1 전환된게 200대인가. 기존 K-9 1200 대중 18년도 부터 매년 창정비시점에 맞춰 100대식 넘기는 거로 알아요. 그중 일부가 창정비후 에스토니아인가 북구쪽으로 중고수출되고, 신품 생산해서 배치했고요. 창정비 시점에서 창정비 완료된 중고 차체만 수출하는 케이스가 폴란드인가 하여튼 또 북구쪽으로 수출하고 신품차체로 대체한다더군요.
대한민국이 포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냐 하면..... 현재 155mm이상 자주포 부분 세계1위(2300여문) 이다. 이숫자는 미국보다 많으며(1780) 중국 보다도 월등히 많은숫자이다.(중국의 경우 소구경 자주포가 많음) 얼마나 많은가하면 유럽, 아프리카, 중동일부를 합친수량과 비견됨. 하물며 국내의 경우 북한애들이랑 경쟁해야한다고 숫자를 더욱늘리고 있으며(북한애들은 저구경자주포를 포함해서 4000여대 보유) 2040년까지 약 3천대를 목표로 하고있으며 구형 105mm 포를 자주화 시킨 105T까지 포함할경우 국내자주포는 2040년경 5천대를 넘을예정임.
탄약적제량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해야 하는데... 이는 기동력때문입니다. 본내용에선 안나오지만, PZH2000의 경우 K9과 같은 1000마력의 엔진입니다. 심지어최고 공식적인 속도도 같습니다. 여기서 감이 오겠지만, 무게가 가볍운 K9이 같은 속도를 달린다면...(심지어 엔진도 같은 독일산) 험로 돌파능력은 어떨까요? 실제로 K9의 경우 직접몰아 봤지만, 진짜 가볍게 달립니다. 급가속을 해버리면 앞쪽이 거의 들려버립니다. 현제 K9의 전투중량은 우리의 산악지형에서 기동력을 유지하면서 전투를 치르기 위한 균형을 잡은 것입니다. 그래서 현제의 탄약 적제량이 나온 것으로 구지 단점으로 뽑기전에 왜그런지 알아둬야 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우튜브TV 현존 자주포 최대 사거리는 130km 입니다. 미국놈들이죠.... 포탄에 램제트 엔진 달았답니다. 자주포및 견인포에서 발사하려고 하죠. 그다음이 노르웨이 애들인데 60마일(97km)입니다. 미국은 연구과정에서 문제가 생겨서 늦어지고 있고 노르웨이는 테스트중에 있지만 아직 공개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노르웨이 에서는 최종 150km의 사거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육군의 KH-179로도 RAP탄사용시 유효사거리는 아닙니다만 최대 사거리는 60Km정도까지 잡습니다. (이건 포병 정작계원이라면 다들 아는 사실입니다 ㅎㅎㅎㅎㅎㅎ) 이제 이 최대 사거리가 유효사거리가 되면 진짜 무서운 놈이 되는거죠 BB+RAP탄으로 최대 유효사거리는 이미 60Km 이상 달성했겠지만 무기의 신뢰도때문에 다운스펙하는 부분도 조금은 있을겁니다. 이제 활공유도포탄이 나왔으니 더 긴 사거리를 기록할 수 있겠지만, 아마 70Km이상 발표하진 않을 것 같네요 ㅎㅎ
현재 운용중인 K-9 섀시 채용 폴란드 Krab. 영상입니다. 운용 영상에 K-10같은 장비를 쓰지는 못하네요. K-56은 K-9과 K-55에 모두 공급 할수 있으니 그거나 수출하면 좋겠네요. ruclips.net/video/pYZPIaVqLbI/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FG4dv9t-C68/видео.html
독일껀 기본 2배 비쌈.. 1.5배는 아님.. 이유는 인건비가 한국보다 비싸요. 정밀기계 공업이 평균적으로 좋음.. 한국은 특정 부분만 좋고...독일의 부러운 점이죠. 그러니 독일주변국들은 얼마나 무서웟겠음... 게르만 종족 자체도 피지컬이 유렵에서도 독보적으로 월등한데.. 기술자체도 좋으니.
난 훈련에 다써서 수동장전 했다는거에 경악 했다. 내가 포병출신이라 훈련후 어떤 조치를 하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주둔진지에 포가 재방열 되면 탄보급과 주타깃 설정은 매우 기본이다. 고생한건 이해하는데, 그거가 핑계라는건 차라리 떠들지 않았으면 했다. 연평도 포격 사건을 볼때 전쟁발발하면 그냥 처맞고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럴바엔 걍 고정식 포대를 설치 하는게 맞다. 자랑할 일이 아니다. 쪽팔린거지. 포병출신들은 대부분 내말에 동의 할거다. 8인치 탄도 보급해 두는데 겨우 155미리탄 보급을, 그것도 자동급탄 장비가 있는데 안했다? 이건 그냥 노크귀순급 참사일 뿐
@@최영재-h2z 제가 군에 있을때 김일성 죽었다고 난리난적 있었어요. 그때 애들 속옷차림에 실탄지급 받고 포상배치 까지 5분도 안걸렸구요. 제가 메트로 수신해 FDC전달 까지 3분. 중계소 에서 하나포 사격 준완료 뜨는데 까지 5분 걸린기억이 있습니다. 포탄을 장전할 준비가 완료됬다는거 거죠. 솔직히 연평도 사건때 군대응 좃밥이라 해야 합니다. 포화를 뚫고 고생한건 인정하지만, 고장나서 못 쏘고 사통장치 날아가서 못 쏘고, 송탄을 수동으로 했다. 포병이 들으면 이게 뭔 개소리야 할겁니다. 8인치 도 10분이면 주둔지 사격 준비가 완료 됩니다. 포국에 탄 장전하고, 폐쇄기 닫고, 뇌관꼽고 하나발 쓰는데 꼴랑 1분여 걸립니다. 기가 막히는 이야기 가 연평도에서 벌어진거죠. 20분이라니 니미럴
사격 훈련치고는 양이 상당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K-9만 수백 발이 넘었다고 하네요. 훈련이 끝나자마자 해치를 열고 내부에 함축된 열을 식히는 중이었는 데, 당한 겁니다. 내부 전자장비들이 파편에 피탄 돼구요. 우리측 사격훈련이 끝난 후, 불과 10분 후에 북한의 포격이 시작됐으니 아마 대비 할 시간도 없었을 겁니다. 포상에 떨어질 정도의 정확성(명중)으로 봐선 당시 연평도 현지에 북한의 관측병이 있었을 수도 있다고 짐작하구요. 그래도 K-9을 수입하는 국가에선 이런 전투 과정(대응 사격 성공)을 굉장히 높이 산다고 들었습니다. 문제는 당시 포병보다는 이미 3개월 전부터 도발 징후를 포착하고도 사격훈련 지점을 바꾸거나 포병에게 대비 태세를 지시하지 않았다는 게 더 큰 문제겠죠...시격훈련에만 총 3천발 이상을 쏟아 부었다고 하니까 일상적인 소모사격은 아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jaysbar4u 그건 포병의 기본을 깡그리 무시하는 변명일 뿐 이라 봅니다. 그럼 전시에 포탄 없어서 못 싸운다는 소리가 되는거죠. 만약 탄이 없어서 탄약고에서 날라온거라면 지휘계통 싸그리 모가지 날렸어야 합니다. 이명박ㄹ혜 시절에 경계나 실전에 너무 책임을 따지지 않은 경향이 있습니다. 20분, 민간에서 20분도 길죠. 제가 있던 포대에서 삼발 사격후 진지 이탈 하는데 20분 입니다. 즉, 8인치 세발을 쏘고 포차에 포 매달아서 이탈 준비 까지 20분 이란거죠.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견인포도 아니고, 이동간 방열 포격도 아니고 20분에 초탄이 뜬다? 북괴애들 표적 적중율이 개판인걸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할 판 인거죠. 쌍팔년에 동제원 효력사를 2차대전때 쓰던 8인치 견인포로 때려 박던 포병출신이라 이해를 못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포병의 생명은 신속.정확입니다. 해서 자주포를 만든거고요.
요고 잘 만들긴 했어요 경쟁적 가격으로나 무게로나... 하지만 백령도 사태만 보더라도 우리군 지휘문제가 심각함... 잘 활용하면 좋은데 없을땐 없어서 못 싸우고 지금은 있어도 실전 훈련이 제대로 안되 물량전가면 어떻게 될까... 기선제압이 그래서 중요한데이런 작은 나라에서는요...
전차위에 있는 기관총은 자위적 대공방어용 기관총입니다. 그외에 보병지원용으로 사용하지 실전투중에 쓸일은 없습니다만 저도 상부포탑터렛이 무인이되면 좋겠더군요...그런데 그게 무인이 되려면 약 1톤정도의 무게의 장비가 실려야해서 K-2의 좁은 포탑에 적재하기는 다소 어렵습니다.
직접 들고 와서 손으로 일일이 장전해서 90초당 한발을 쏜건 칭찬할만한 일인데 애초에 그럴일이 없었어야 하는게 좋았을텐데... 항상 적재 되어 있다가 훈련으로 소진한걸 채워 넣지를 못해서 반격할 포탄도 못쏴보고 쏴도 효율이 안좋은 그런일이 발생한다면 훈련 그럼 대체 왜 한거지.. 현장에서 구른 병사들 탓이 아니라 포탄이 없는 동안 쳐 맞을걸 예상에 넣지 않은 보급계통의 인사들 탓이겠지만 딱 쳐들어 왔을때 포탄이 없다는건 그때만 그런게 아니라 훈련이 있었던 다른 때도 그랬을 가능성이 크지 않나..적이 나 언제 쳐들어 간다고 말하고 쳐들어 오는것도 아닌데 포탄 잠깐 없는동안 쳐들어 오겠어? 라는 생각으로 준비가 안되어 있었다는거지..
@@Sup3rRo0kIe 한국어를 좀더 배우고 와서 뭔소린지 알아들을 수 있게 좀 적든가. 욕밖에 못알아 보겠네. 포탄이 적재가 안되어 있었던 이유를 이해 못 하는것도 아니고 개고생한 장병들의 수고를 무시하는것도 아니다. 그런데 장병들의 잘못이 아니라 훈련과 보급 계획에 빈틈이 있었던게 사실 아닌가? 아니였으면 정상적으로 전투를 할수 있었고 피해를 더 줄일수 있었겠지. 정해져있던 훈련이든 갑자기 결정된 훈련이든 훈련해서 포탄이 없습니다? 이게 변명이 되는거냐? 모든 사실을 이해한다고 해도 모든것은 결과로 말해주는건 군대도 마찬가지다. 생사가 왔다갔다하니까 오히려 더하지. 훈련을 해도 비상용으로 쓸 포탄은 남겨 두거나 그게 안된다면 포탄이 적재된 몇대는 훈련에서 빠져서 예비를 남겨두고 비상시를 대비한다던가 하는 방법도 있었을거고. 옛날식으로 말하면 적이 쳐들어 왔는데 오늘은 보초까지 다 훈련한다고 적군이 성에 쳐들어 온걸 몰랐습니다 라면 말이 되냐. 이미 일벌어지고 나서야 이랬어야 했다는둥 까는게 듣기 아니꼽겠지만 그게 틀린말은 아니지 않나. 그게 듣기 싫다면 같은일이 벌어졌을 때 또 똑같이 당해도 좋다는 소리 아닌가. 걱정 되어서 하는 말에 듣기 꼽다고 욕이나 쳐하고 진정 남의 일 처럼 말하고 있는건 누군가?
@@terrannara 탄은 언제나 채워서 유지를 안해요 빈상태로 유지하는게 기본이였죠 최전방에도 처음에는 공포탄만 들고 있었죠 실탄지급해서 사고가 많이 나거든요 수류탄 자살 총기자살 총기난사등 그래서 탄을 언제나 채워서 바로 싸울수있게 유지안해요 관리도힘들고 사고나면 큰일나기때문이죠 전역할때쯤 글쓴이 말대로 실탄에 수류탄까지 지급하고 관리빡세게 돌리기시작했죠 간부들 늘려서 (부사관)관리 체계 만들기시작했고요 군대가 ㅂㅅ집단인거 맞는데 전쟁 하는쪽으로는 열심히 노력해요
장갑차에 돌출된 기관총 사격해야 하는 것 마음에 안들어 ,,,,죽을 확율이 높아....내가 저 자리였거든....기관총 병이 장기에 졸로 취급하는 것 ,,니는 쉽게 죽어도 괞찮다는 발상이 싫어.....기관총 자동 발사 시스템 이런거 좋아... 오락기 처럼 만들면,,,요즘 애들 엄청 잘할거야....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이야기를 하시네요 진짜 포병 나온거 맞습니까? 포탄 47KG이라구요?? 저아래에 견인포라고 하지 않으셧나요? 그런데 어떻게 47kg 짜리 포탄을 드시죠?? 만져본적도 없으실텐데요? 유사한걸 착각하실지는 몰라도 견인포라면 절대로 47kg를 만질일이 없습니다.
@@MrRiversand 헐..8인치 포탄 한번이라도 들어 봤니? 155. 105 유사시 200발을 5분안에 차에 실어야 긴급출동 시간 맟출수 있었다. 그나마 실은건 어떻게든 던져서라도 실지만 내릴땐 일일이 어깨에 맨다. 50미터 이상된거리 하나하나 날러. 또 포탄 종류가 고폭탄 부터 몇가지 있는걸로 아는데 무슨 동사무소 방위 티내고 있어..8인치 포탄 매보고 애기해라. 포탄 보고 오줌지리지나 말고..ㅋ
@@돈없는백수-s5z 이상한 양반이구만 8인치는 90kg인데? 그리고 8인치를 열거하던양반이면 47kg 포탄을 들었을리는 없지 존재하지 않던 시절이니깐. 2010년에 퇴역했으니 K9도입 초기라 조금 겹치기는 한데 이거 알지 모르겠지만 8인치 포 운영하던 부대가 K-9 K-55에서 운영하던 155MM K310, K307탄을 만질리는 전무하지 그러니 당신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거고 안그래? 거기다가 당신은 견인포라고 했는데 8인치??? 언제부터 견인포부대가 8인치 M110을 만질일이 있지? 웃기지도 않는 헛소리를 잘만하시는구만 실을데 155MM 포탄을 던져서 적재한다는것도 얼마나 개소리인지 알수 있는 대목인데 ? 아재요 자주포병하고 견인포가 어떻게 한부대에서 근무를 하고 병력인원 이야기좀 해보소 말하시는게 관종티가 팍팍 나시는데 견인포대 인원 하고 자주포대 인원 설명좀 해보시지?
독일이 지금 만들고 있는 자주포 탱크 장갑차 이런거 나토 지키려고 만드는게 아니고 팔아먹기 위한 상품으로 만드는 겁니다 지덜 군대에는 얼마 있지도 않아요 그러니 내수가 적어서 일정기간내 생산수량 부족으로 가격이 급등하는 겁니다 냉전시절 때나 나토였지 지금은 미국 빠지면 개털이에요 요즘 우크리 사태 벌어지니 지덜한테 불똥튈까 전전긍긍하는 꼴이 참 볼성사납죠 유럽문제이고 나토 가입 희망이 발단의 일부가 됐는데도 시늉만 했지 사실상 대처를 못하고 있는데 오히려 직관이 없는 미국이 강하게 압박하고 있는 형국이죠 미국마저 없었으면 아마 나토 전체가 못본척 했을 겁니다 통합된 상시군제가 아니라서 오히려 집단안보주의가 각나라 이기주의로 변질 됐어요 서로의 안보를 위해 노력하기는 커녕 다른나라의 안보능력에 기댈려고만 하는데 다른나라들 조차 똑같은 행동을 하니 같이 망하는 형국이죠
@@그붐이그붐이 연평도포격이 있던날 그날 오전인가? 하필 훈련이 있어서 자주포에 탑제해뒀던 탄약들을 거의 대부분 소진했었는데 하필 그 이후에 북한쪽에서 포격을 시작한거죠. 그러니 자주포안에 실탄이 없으니 병사들이 부랴부랴 탄약고에서 포탄을 손으로 직접 옴겨나른거죠 그러면서도 90초에 한발씩 사격했다면 이건 어마어마하게 잘 훈련돼 있었다는 반증이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그날 오전에 해병대가 포격훈련하는 소리를 듣고 있던 북한군이 일부러 우리쪽 포탄적재량이 떨어지는 시점을 노리고 있다가 포격을 시작한듯해요 반격할 기회를 주지않고 타격하는게 전술이니까요 그런데 우리 해병대원들이 침착하게 탄약고에서 포탄을 수동으로 날라서 장전해서 쐈다는건 진짜 칭찬해줘야해요.
* 2019년 6월 12일 업로드 되었던 영상에 저작권 관련 일부 영상을 교체하고 전체적인 내용을 요약한 버전입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 정보 항상 감사 합니다. 우리군인 화이팅 감사감사 우리아들도 군에 갈날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제가 맏이였는데 군대 보내놓고 집으로 혼자 돌아온 제 옷을 보고 많이 눈물 지으셨다고 해요. 부모 심정은 다 똑같겠죠. 그래도 너무 걱정마세요. 건강하게 웃으며 돌아올 겁니다. 제가 그랬듯이. ^^
천안함때 상병 연평도때 병장 서해안쪽에서 군생활했던병사입니다. 연평도 포격때 애들멘붕오고 전투복입고 잠잤었던 기억이나네요.
좋은 방송 고맙습니다
케빈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해외밀리터리 기사를 정확한 번역으로 정보를 제공해 주시는 덕분에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선 좋아요 후 감상합니다~
다시봐도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얼마전 제대한 아들이 k-9 자주포 운전병이었습니다. 그래서 내용을 자세히 보았는데 정말 대단한 일이었다는 사실을 새삼 알게되었습니다.
K-9A1 자주포는 명품입니다 케빈님 👊👊
연평도 사건이후에 탄약보급을 위해 K-10 양산이 본격화 되었다고 하죠 그전에는 K-10 양산에 부정적 이었는데 실전 한번 겪어 보니 생각이 바뀐거죠
돈이 문제였다고 하죠. 전쟁은 돈먹는 하마.
그래서 전쟁도 해본사람이 잘하는거죠.
미국에 전세계에 파병해서 여기 저기 찔러봤기 때문에,
중국이 아무리 까불어 봐야, 실전에서 미국한태 이길수 없죠.
그래서 해외 원정 파병도 많이 해봐야 하는거죠.
K-9의 최종 버전은 승무원 2인에 완전 자동 발사 실현과 무인 포탑, 그리고 정찰탄 및 활공 유도탄 탑재. 포탄 재보급은 한 발 단위가 아닌, 팔레트 형태로 카세트화 해서 단 한번에 가능,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군요
그게 이미 전용 재장전 머신인 K-10이나 K-56이 개발및 배치되어 있어서 팔레트 단위 장전은 힘들거 같네요.
k-55 개량안된거 복무했었는데 여단예하 주특기대회 중대대표로 평가나갔을때 k9보고 감탄했던게 기억나네요. 자동화된 방열, 사격제원입력, 장전기능에 감탄했죠. 거기다 넉넉한 BL용량에 좋은 엔진과 궤도까지.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자주 봐도 즐거운 동영상!
영상좋고 내용좋고
내가본 영상들 중에서 앞에 오프닝 뮤직 화면이 젤 좋다. 너무 웅장 하지 않고, 너무 시끄럽지 않고, 볼륨 갑자기 낮출필요도 없고, 길이도 적당 하고, 점점 볼륨다운되는 것도 좋고, 전문가의 손길이 보인다. 그걸 클로싱 할때에도 쓴것도 세련 되었군.
K9-A1은 아직까진 판저하우비츠2000을 넘기는 힘듭니다.
적어도 A2버전이 배치될 경우 PzH-2000과 충분히 비벼볼 만한 상황이 되죠.
물론 A2가 훨씬 싼데 왜 비벼볼 만 하다는 말하는가 싶을텐데
사거리에 있어서는 BB기능들어간 RAP탄으로 어느 정도 쫓아갈 수 있지만
가장 큰 단점은 지속사격할 수 있는 포탄의 수에서 엄청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이 기술은 진짜 따라가기가 힘든데, 10년동안 개발했던 G11의 무탄피탄에 들어가는 '둔감장약' 기술 때문입니다.
'둔감장약'기술은 지속발사시에 발생할 수 있는 쿡오프(과열된 포열로 인해 발생하는 자연적 격발)현상을 막을 수 있는
최고의 기술입니다. 이걸 따라갈 수가 없어요. 우리나라에서도 현재 둔감장약 기술을 개발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155밀리 자주포에 적용될 수 있을 지가 미지수입니다.
(총탄의 경우에는 코팅을 통한 둔감장약을 구현한 지가 꽤 되었습니다. 이는 박격포까지는 빠르게 적용 가능할 것입니다)
여러분, 무기체계의 우월성은 가성비에 달린 것이 아닙니다. 절대적 성능의 차이만이 무기체계의 우월성을 증명합니다.
하루빨리 국산 곡사포용 둔감장약이 개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둔감장약만 개발되면 K9계열의 능력치가 무서울 정도로 올라갑니다.
좋은 내용입니다 고수님^^
반이 뻘소리네요...ㅡ_ㅡ;;
가성비에 달린게 아니라뇨 절대적 성능만이 우월하다면 죄다 PZH2000쓰지 왜 K9씀? 성능이다가아님 f22 성능의 2배되는 전투기라도 가격이 5배면 그냥 f22 5대를 쓰는게 군대임 뻘소리 그만좀
절대적 성능보단 가성비가 더 중요합니다.
@@user-vampir1226 전투기는 달라요 성능 2배면 교전비 1:100나옴
좋아요. 👍^^.
96 군번 K1 전차 포수 였는데~ 훈련시 탄약고에서 전차로 탄약 55발 이였던가 방독면쓰고 4명이서 수동 적재 하는데 4시간인가... 힘든건 둘째치고 전시라면 탄약 적재하다가 죽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후배 포병님들 저 상 황에서 정말 초인적으로 싸웠을듯
역시 KKMD!
이상한 채널 마냥 정치색 없이
단순 명료해서 너무 좋다.
K9은 못살던 시절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기위해 태어났지만 본의아니게 가성비 끝판왕이 되어버렸다
한국군이 운용하면 명품은 못되도 기본은 보장되고 돈값이상 확실히 보장된다.
K - Tiger 너무 돈값을 하려는 나머지 m48 같은 노인 분께서 아직도 무리하시는 중..
@@Tojong_Dak 이스라엘 m4셔먼과 t55의 개조차량이 아직도 있으므로 m48을 마냥 노인학대로 할수는 없습니다
@@Tojong_Dak m48a3k 300대가 빠른시일안에 퇴역이 결정된걸로 압니다
A5k는 당분간 학대당하겠네요
K9은 이젠 필수품~ ^0^
아시다시피 K9자주포는 개량할 때가 됬으며 그래서 개량형인 K9A1이 탄생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군은 K55 자주포도 K9급의 우수한 성능으로 개량한 K55A1으로 개량함으로서 연이어 개량형 자주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수출시장에서 또 어느나라의 자주포 사업에 우리나라가 참여하거나 기술도입으로 새자주포를 만들려고 하는 나라가 있다면 이젠 K9 보다 개량형을 제안하거나 개량을 해주는 것도 제안할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스라엘이 개발한 국산전투기를 미국의 압력으로 수출길이 막히자 대신 새전투기를 만든 기술로 타국의 전투기를 개량 해주는 개량사업으로 많은 돈을 벌어들이고 있듯이 우리나라도 K9과 K55를 개량한 기술로 타국의 자주포를 개량해주는 개량사업도 고려해볼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미 핀란드군이 도입한 K9을 그들이 여태 사용해오던 러시아식 사격통제장치로 바꾸는 작업을 우리나라와 핀란드 업체가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합니다. 그리고 터키의 피르티나는 이 영상에서 얘기가 나온 ISIS와의 전투 뿐만 아니라 최근 시리아 북부의 쿠르드족 공격 때도 투입돼 실전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영국에선 새 자주포를 도입하려는 모양인데 K9도 참가의사를 피력 했습니다. 하지만 영국이 아직 차륜형을 할지 궤도식을 할지 정해지지 않아 만약 영국이 차륜형으로 하기로 하면 K9은 그대로 탈락하는거고 만약 궤도식으로 하기로 하면 K9은 다음단계의 경쟁에 참여하게 되겠죠. 또 에스토니아도 K9 자주포를 6대 정도 추가구매 할 것을 검토중이라 합니다. K9자주포는 앞으로도 우리가 얼마나 잘 로비를 하느냐에 따라 수출시장은 더 열려있다고 봅니다. 물론 그 수출을 위한 경쟁은 매우 치열하겠지만요. 또 자주포 외에도 지금 인도에서 K2전차가 인도의 전차사업에 참여하고 있고 비호복합형 자주대공포가 인도의 자주대공포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K2전차는 러시아의 T-14 아르마타 전차와 비호복합형은 러시아의 판치르와 경쟁하고 있습니다. 둘다 러시아와 경쟁하고 있네요. 또 이번 ADEX2019에도 전시된 호주의 장갑차 사업에 참여한 K21 IFV를 바탕으로 만든 레드벡 장갑차도 있죠. 우리나라의 기갑차량들이 국제수출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고 더 많은 수출성과를 이뤄내기를 바랍니다.
자세히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육군은 이제 우리 자체 능력으로도 충분한데 해군과 공군이 문제지요.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개량형 창정비 의외로 이런 사업들이 돈벌이가 많이 됩니다. 시설 놀리지 않아도 되고. 우리나라가 비행기나 군함 전차 등등 정비 쪽에 강점이 있죠.
메트로(기상) 때문에(정밀도에 한계가 있습니다) 앞으로 곡사포의 ammunition은 활공로켓탄을 더욱 더 많이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물론 실전에서 말입니다. 훈련용으로는 기존 포탄의 재고 소진이 우선목적으로 정해질 것 같네요.
K9야!
다른나라에가서 파이팅이야 ㅠㅠ
사랑한다 !
가성비 좋은 자주포!
연평도 포격내용을 들으니 군시절 간첩 잡으러 출동했던 일이 생각나네요. ㅎㅎ 엄청 쫄아서 이런일이 생길줄이야 하며 밤에는 논두렁에 매복하고 낮에는 산으로 오르락, 내리락....
부여간첩.강릉무장공비.94년 저주받은 군번.
@@권형국-j7j ㅋㅋ
2005년도 2군단k9 자주포 군복무했었는데 벌써15년 이나됐네요
대한민국 파이팅
감사 감사 k9리뷰 해 주셔서
그런데 터키 에다 왜 라이센스 주었는지 아쉽네요
Ddjjsjw 아무나 K9기술을 다준게 아닙니다. 포탑 빼고. 자동장전 빼고. 전술통제장비 빼고. 차대만 준겁니다. ㅎ
1:32 타고있는사람 재밌었겠네요
전직 K9 부사관급 승무원의 말로는 단독 TOT는 자신의 복무기간동안 단 한번도 해본적 없다더군요
아마도 심각한 무리가 가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Joe bae tot가 뭔가요?
Tot는 포및 기술체계에 꽤나 무리를 주는 스킬입니다. 독일 pzh-2000도 시연할때나 보여주지 실제 연습할때는 할일이 없다시피 하죠
아.. 짧은 시간 안에 여러번 쏘는 스킬 말하는건가보네요
TOT - Time On Target 사격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여러 문의 포를 같은 시간에 동일 탄착점을 향해 사격하는 걸 얘기합니다. 예를 들어 대대 TOT는 18문 동시사격 연대 TOT는 72문 동시사격, 한 곳에 72발의 포탄이 동시에 떨어지면 말 그대로 불바다가 되는 거겠죠. 바로 적군의 전의상실을 불러 올 수 있습니다. K-9에서 말하는 TOT는 차량 한 대가 발사각을 바꿔가면서 연속 사격하여 3발을 동시에 동일 탄착 지점에 떨어트리는 걸 의미합니다. 실제로 가능한 걸로 알고 있지만, 실사격 훈련은 잘 모르겠네요
@@Tojong_Dak 한 목표점을 향해 고각 중각 저각으로 각각 발사해 동일한 시간에 각각의 각도로 발사된 포탄이 동시에 탄착하게 만들어 피해를 극대화하는 포병전술입니다. 예전에는 각 포가 각각 각도를 정해서 개별발사했지만 K9부터는 단독 1문이 고각 중각 저각으로 발사해 3발을 동시에 탄착하게 만들수 있게 됐죠
헤비메탈 넘흐 아재 같아요.. 힙합으로 인트로 음악 좀 바꿔 주세요 ㅎ
나토연합을 유럽존에만 국한시키지 말고 지역에 관계없이 민주주의면서 자유경제체제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국가는 가입자격을 부여하자 한국도 나토 회원국 일원이 되어 자유민주주의를 나토회원국과 수호하며 회원국 상호간 무관세로 교역하며 첨단 국방기술도 공유하여 상호간 윈윈의 관계를 도모하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유럽에 나토 회원국이 군사적으로 어려움에 처하면 우리 대한민국도 자동으로 분쟁에 참여토록하고 반대로 한국이 군사적 곤경에 처할 때 나토 회원국이 자동개입하개 합시다
대한민국도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나토연합에 합류하자
NATO 라는 명칭 자체가....북대서양조합기구 입니다. 북대서양...즉 대서양을 끼고있는 국가들의 모임인데 태평양과 인도양 국가가 낄일이 없지요...
등신들인가 ㅋㅋㅋㅋ 나토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씨부리자 제발
풉 나토 NATO 북대서양 조약기구 ㅎ
Pzh 2000이랑 비빌수있는
자랑스런 국산 자주포!!
K-9A1 자주포 총 1600여대 배치 했지 않았나요? K-55A1 자주포까지 합치면 1750대 2025년에는 2100여대 가능한가요? 우리나라 자주포 보유량
지금도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자주포보유국가이지요.... K-9A1은 2018년부터 배치되기 시작했으며 100여대도 채 안됩니다. 또한 현재까지 배치된 K-9의 배치수량은 1200여대 입니다.
@@MrRiversand 그렇군요 감사해요
그게 기존 K-55가 1500대인가 + K-55A1 전환된게 200대인가.
기존 K-9 1200 대중 18년도 부터 매년 창정비시점에 맞춰 100대식 넘기는 거로 알아요.
그중 일부가 창정비후 에스토니아인가 북구쪽으로 중고수출되고, 신품 생산해서 배치했고요.
창정비 시점에서 창정비 완료된 중고 차체만 수출하는 케이스가 폴란드인가 하여튼 또 북구쪽으로 수출하고 신품차체로 대체한다더군요.
155밀리 자주포는 전장의 꽃 입니다.
PZH 2000 같은경우는 비싼데다가 유지보수가 가능할지 의심될 정도로 본국인 독일이 개막장이라 그런면도 없지않나 싶음.
대한민국이 포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냐 하면..... 현재 155mm이상 자주포 부분 세계1위(2300여문) 이다. 이숫자는 미국보다 많으며(1780) 중국 보다도 월등히 많은숫자이다.(중국의 경우 소구경 자주포가 많음)
얼마나 많은가하면 유럽, 아프리카, 중동일부를 합친수량과 비견됨. 하물며 국내의 경우 북한애들이랑 경쟁해야한다고 숫자를 더욱늘리고 있으며(북한애들은 저구경자주포를 포함해서 4000여대 보유) 2040년까지 약 3천대를 목표로 하고있으며 구형 105mm 포를 자주화 시킨 105T까지 포함할경우 국내자주포는 2040년경 5천대를 넘을예정임.
@@도요다다이쥬-x9h 2만이요? 북이요?? 음 뭐 어마어마하죠.... 그리고 대구경포도 한국이 더 많아요 북에는 122MM 이하 의 견인포, 평사포등이 많은거죠 숫자만 놓고보면 2배인데 실질적인 장거리 대포병 사격가능한것만 놓고 보면 우리나라가 더 많죠.
엄청대단한것이지 뒷문 오픈상대로 근처탄약고에서 포탄 가져와 장전발사 90초면 진짜 놀랄일임
09:46 19년 영상인데 20년 9월 나고르노카라바흐의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쟁을 예측했군요.
탄약적제량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해야 하는데...
이는 기동력때문입니다.
본내용에선 안나오지만, PZH2000의 경우 K9과 같은 1000마력의 엔진입니다.
심지어최고 공식적인 속도도 같습니다.
여기서 감이 오겠지만, 무게가 가볍운 K9이 같은 속도를 달린다면...(심지어 엔진도 같은 독일산)
험로 돌파능력은 어떨까요?
실제로 K9의 경우 직접몰아 봤지만, 진짜 가볍게 달립니다.
급가속을 해버리면 앞쪽이 거의 들려버립니다.
현제 K9의 전투중량은 우리의 산악지형에서 기동력을 유지하면서 전투를 치르기 위한 균형을 잡은 것입니다.
그래서 현제의 탄약 적제량이 나온 것으로 구지 단점으로 뽑기전에 왜그런지 알아둬야 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K9을 선호하는 이유가 이미 교전에서 결과를 보여줬음 그리고 자주포 탱크인데 속도도 ㅈㄴ 빠르고 사정거리 40km 가격도 착하고 내구성 ㅈㄴ 좋고 추위 더위에도 끄떡없고 잔고장도 없으니 러시아와 대치중인 나토국들이 관심을 가질만하지
K-9의 승무원들은 더위에 고생많이함...
작은 탄약고는 화포 바로옆에 있음 k55 와 운용이 다를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저거 맨정신에 들려면 죽어남 정신없으니까 그렇게들 들고 날랐겠지
그래도 장하다 해병대가 괜히 해병대가 아니구나
사실 근데 문제가 많은 거 그때 인지가 되어서 개발 해놓고 배치안하던 K-56이랑 K-10이 그 이후 예산 배정 받아서 배치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인정받는 한국의 명품 무기 K-9.
이번에 국제적 망신살 뻗친 K3 기관총.
기아차 의문의 1패.
사거리 연장 개량 했음 좋겠어요 ㅋ
지금 개량중입니다.
@우튜브TV 현존 자주포 최대 사거리는 130km 입니다. 미국놈들이죠.... 포탄에 램제트 엔진 달았답니다. 자주포및 견인포에서 발사하려고 하죠. 그다음이 노르웨이 애들인데 60마일(97km)입니다. 미국은 연구과정에서 문제가 생겨서 늦어지고 있고 노르웨이는 테스트중에 있지만 아직 공개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노르웨이 에서는 최종 150km의 사거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육군의 KH-179로도 RAP탄사용시 유효사거리는 아닙니다만
최대 사거리는 60Km정도까지 잡습니다.
(이건 포병 정작계원이라면 다들 아는 사실입니다 ㅎㅎㅎㅎㅎㅎ)
이제 이 최대 사거리가 유효사거리가 되면 진짜 무서운 놈이 되는거죠
BB+RAP탄으로 최대 유효사거리는 이미 60Km 이상 달성했겠지만 무기의 신뢰도때문에
다운스펙하는 부분도 조금은 있을겁니다.
이제 활공유도포탄이 나왔으니 더 긴 사거리를 기록할 수 있겠지만, 아마 70Km이상 발표하진 않을 것 같네요 ㅎㅎ
현재 운용중인 K-9 섀시 채용 폴란드 Krab. 영상입니다. 운용 영상에 K-10같은 장비를 쓰지는 못하네요. K-56은 K-9과 K-55에 모두 공급 할수 있으니 그거나 수출하면 좋겠네요.
ruclips.net/video/pYZPIaVqLbI/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FG4dv9t-C68/видео.html
북한이 탄약을 다 소모했다는거 알고 도발한듯.
걔들도 바본아닌지라, 글고 분명히 그때 연평도에 상황전파한 북괴(고정)간첩이 있었을거임, 안철수는 아니라고 주장하겠지만...
말이 너무 느려서 속터져용...ㅠㅠ 1.5배속으로 보는중
독일은 다 좋은데 뭔가 약간의 속도나 스피드는 좋으나 항시 1.5~2배가 비쌈....
좋게 만들수록 돈이 더들어가요.
독일껀 기본 2배 비쌈.. 1.5배는 아님.. 이유는 인건비가 한국보다 비싸요. 정밀기계 공업이 평균적으로 좋음.. 한국은 특정 부분만 좋고...독일의 부러운 점이죠. 그러니 독일주변국들은 얼마나 무서웟겠음... 게르만 종족 자체도 피지컬이 유렵에서도 독보적으로 월등한데.. 기술자체도 좋으니.
왜국은 열배죠 ㅋㅋㅋㅋㅋㅋ
마이크로파 무기는 개발안하나여?
마이크로파 무기라는게 어떤건지요? 현재 마이크로파 무기는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난 훈련에 다써서 수동장전 했다는거에 경악 했다.
내가 포병출신이라 훈련후 어떤 조치를 하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주둔진지에 포가 재방열 되면 탄보급과 주타깃 설정은 매우 기본이다.
고생한건 이해하는데, 그거가 핑계라는건 차라리 떠들지 않았으면 했다.
연평도 포격 사건을 볼때 전쟁발발하면 그냥 처맞고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럴바엔 걍 고정식 포대를 설치 하는게 맞다.
자랑할 일이 아니다.
쪽팔린거지.
포병출신들은 대부분 내말에 동의 할거다.
8인치 탄도 보급해 두는데 겨우 155미리탄 보급을, 그것도 자동급탄 장비가 있는데 안했다?
이건 그냥 노크귀순급 참사일 뿐
공감이 가는듯 합니다 포에대해 문외환인 저로서도 답답하네요
@@최영재-h2z 제가 군에 있을때 김일성 죽었다고 난리난적 있었어요.
그때 애들 속옷차림에 실탄지급 받고 포상배치 까지 5분도 안걸렸구요.
제가 메트로 수신해 FDC전달 까지 3분.
중계소 에서 하나포 사격 준완료 뜨는데 까지 5분 걸린기억이 있습니다.
포탄을 장전할 준비가 완료됬다는거 거죠.
솔직히 연평도 사건때 군대응 좃밥이라 해야 합니다.
포화를 뚫고 고생한건 인정하지만, 고장나서 못 쏘고 사통장치 날아가서 못 쏘고, 송탄을 수동으로 했다.
포병이 들으면 이게 뭔 개소리야 할겁니다.
8인치 도 10분이면 주둔지 사격 준비가 완료 됩니다.
포국에 탄 장전하고, 폐쇄기 닫고, 뇌관꼽고 하나발 쓰는데 꼴랑 1분여 걸립니다.
기가 막히는 이야기 가 연평도에서 벌어진거죠.
20분이라니 니미럴
사격 훈련치고는 양이 상당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K-9만 수백 발이 넘었다고 하네요. 훈련이 끝나자마자 해치를 열고 내부에 함축된 열을 식히는 중이었는 데, 당한 겁니다. 내부 전자장비들이 파편에 피탄 돼구요. 우리측 사격훈련이 끝난 후, 불과 10분 후에 북한의 포격이 시작됐으니 아마 대비 할 시간도 없었을 겁니다. 포상에 떨어질 정도의 정확성(명중)으로 봐선 당시 연평도 현지에 북한의 관측병이 있었을 수도 있다고 짐작하구요. 그래도 K-9을 수입하는 국가에선 이런 전투 과정(대응 사격 성공)을 굉장히 높이 산다고 들었습니다. 문제는 당시 포병보다는 이미 3개월 전부터 도발 징후를 포착하고도 사격훈련 지점을 바꾸거나 포병에게 대비 태세를 지시하지 않았다는 게 더 큰 문제겠죠...시격훈련에만 총 3천발 이상을 쏟아 부었다고 하니까 일상적인 소모사격은 아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jaysbar4u 그건 포병의 기본을 깡그리 무시하는 변명일 뿐 이라 봅니다.
그럼 전시에 포탄 없어서 못 싸운다는 소리가 되는거죠.
만약 탄이 없어서 탄약고에서 날라온거라면 지휘계통 싸그리 모가지 날렸어야 합니다.
이명박ㄹ혜 시절에 경계나 실전에 너무 책임을 따지지 않은 경향이 있습니다.
20분, 민간에서 20분도 길죠.
제가 있던 포대에서 삼발 사격후 진지 이탈 하는데 20분 입니다.
즉, 8인치 세발을 쏘고 포차에 포 매달아서 이탈 준비 까지 20분 이란거죠.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견인포도 아니고, 이동간 방열 포격도 아니고 20분에 초탄이 뜬다?
북괴애들 표적 적중율이 개판인걸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할 판 인거죠.
쌍팔년에 동제원 효력사를 2차대전때 쓰던 8인치 견인포로 때려 박던 포병출신이라 이해를 못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포병의 생명은 신속.정확입니다.
해서 자주포를 만든거고요.
@@geuluteogi-stub6800 네 칭찬이 아니라 욕을 먹어야합니다 지휘관문책도 필요하고
영어 자막도 엑티베잇 하시길 바랍니다!~~ 글로벌하니깐 ^^;;
ㅎㅎ 근데 아시다시피 밀리터리가 워낙 나라간의 이해 관계가 달라서요. 다른 나라 사람들의 눈에는 안 좋게 보일 가능성이 큽니다.
@@KKMD 그럴수도 있겠군요 ^^;;
ISIS는 '아이시스'가 아니라 '아이에스아이에스'로 읽습니다.
드래프트 하는 자주포
미군이 놀랐다는.....
k9이 1200개 운영하는게 아니라 k55a1이랑 k9이랑 합처서 1200개 아닌가요
K-9 900문 k55를 전량 k55a1으로 업그레이드하면 1200문가량됩니다
K-9 과 K-55 K-55a1 다합치면 2000문정도됨.
요고 잘 만들긴 했어요 경쟁적 가격으로나 무게로나...
하지만 백령도 사태만 보더라도 우리군 지휘문제가 심각함... 잘 활용하면 좋은데 없을땐 없어서 못 싸우고 지금은 있어도 실전 훈련이 제대로 안되 물량전가면 어떻게 될까... 기선제압이 그래서 중요한데이런 작은 나라에서는요...
13:40 조종수출신들 보다가 움찔ㄷㄷㄷㄷ
ㅋㅋ 노란 자막 뒤에 빨리 피해라 보니까, 천천히 조심조심 해서 빨리 쏘고 튀어 문구가 생각나네 ㅋㅋ
2009.8.24~2011.6.20 천안함폭침 연평도포격 다 현역때지..
난 개인적으로 탱크위에 기관총 무인으로 쏠수잇ㅆ게 만들어야한다본다
저격으로 쏘면 걍 끝
전차위에 있는 기관총은 자위적 대공방어용 기관총입니다. 그외에 보병지원용으로 사용하지 실전투중에 쓸일은 없습니다만 저도 상부포탑터렛이 무인이되면 좋겠더군요...그런데 그게 무인이 되려면 약 1톤정도의 무게의 장비가 실려야해서 K-2의 좁은 포탑에 적재하기는 다소 어렵습니다.
@@MrRiversand 오 전문가시군요
@@늘해랑낭 전문가는 아닙니다. 그냥 기계를 좋아해서 군사장비를 좋아할뿐이죠 ㅎㅎㅎ
아따 시작음악 직이네요
직접 들고 와서 손으로 일일이 장전해서 90초당 한발을 쏜건 칭찬할만한 일인데 애초에 그럴일이 없었어야 하는게 좋았을텐데...
항상 적재 되어 있다가 훈련으로 소진한걸 채워 넣지를 못해서 반격할 포탄도 못쏴보고 쏴도 효율이 안좋은 그런일이 발생한다면 훈련 그럼 대체 왜 한거지..
현장에서 구른 병사들 탓이 아니라 포탄이 없는 동안 쳐 맞을걸 예상에 넣지 않은 보급계통의 인사들 탓이겠지만 딱 쳐들어 왔을때 포탄이 없다는건 그때만 그런게 아니라 훈련이 있었던 다른 때도 그랬을 가능성이 크지 않나..적이 나 언제 쳐들어 간다고 말하고 쳐들어 오는것도 아닌데 포탄 잠깐 없는동안 쳐들어 오겠어? 라는 생각으로 준비가 안되어 있었다는거지..
님이만약보급관이다생각해보자,우선훈련을해서포탄이없어.그럼채워야겠지?
그럼포탄을가져와,열심히채워넣다가그러면?어떻게함?그리고에초에훈련은 자..오늘훈련이다!가아니고 정해져있는거라 원래하는거야
또애초에그럴줄알았으면 그랬겠냐?!
알지도못하면서 씨부리고있네 ㅉㅉ
@@Sup3rRo0kIe 한국어를 좀더 배우고 와서 뭔소린지 알아들을 수 있게 좀 적든가. 욕밖에 못알아 보겠네.
포탄이 적재가 안되어 있었던 이유를 이해 못 하는것도 아니고 개고생한 장병들의 수고를 무시하는것도 아니다. 그런데 장병들의 잘못이 아니라 훈련과 보급 계획에 빈틈이 있었던게 사실 아닌가? 아니였으면 정상적으로 전투를 할수 있었고 피해를 더 줄일수 있었겠지. 정해져있던 훈련이든 갑자기 결정된 훈련이든 훈련해서 포탄이 없습니다? 이게 변명이 되는거냐?
모든 사실을 이해한다고 해도 모든것은 결과로 말해주는건 군대도 마찬가지다. 생사가 왔다갔다하니까 오히려 더하지.
훈련을 해도 비상용으로 쓸 포탄은 남겨 두거나 그게 안된다면 포탄이 적재된 몇대는 훈련에서 빠져서 예비를 남겨두고 비상시를 대비한다던가 하는 방법도 있었을거고.
옛날식으로 말하면 적이 쳐들어 왔는데 오늘은 보초까지 다 훈련한다고 적군이 성에 쳐들어 온걸 몰랐습니다 라면 말이 되냐.
이미 일벌어지고 나서야 이랬어야 했다는둥 까는게 듣기 아니꼽겠지만 그게 틀린말은 아니지 않나.
그게 듣기 싫다면 같은일이 벌어졌을 때 또 똑같이 당해도 좋다는 소리 아닌가.
걱정 되어서 하는 말에 듣기 꼽다고 욕이나 쳐하고
진정 남의 일 처럼 말하고 있는건 누군가?
@@terrannara 탄은 언제나 채워서 유지를 안해요 빈상태로 유지하는게 기본이였죠 최전방에도 처음에는 공포탄만 들고 있었죠 실탄지급해서 사고가 많이 나거든요 수류탄 자살 총기자살 총기난사등 그래서 탄을 언제나 채워서 바로 싸울수있게 유지안해요 관리도힘들고 사고나면 큰일나기때문이죠 전역할때쯤 글쓴이 말대로 실탄에 수류탄까지 지급하고 관리빡세게 돌리기시작했죠 간부들 늘려서 (부사관)관리 체계 만들기시작했고요 군대가 ㅂㅅ집단인거 맞는데 전쟁 하는쪽으로는 열심히 노력해요
언제 전쟁날지 모르는데 예비군 편제 되어있는 사람들 해외여행 잘만 다니던데요. 댁들 없을 때 전쟁나면 어쩌려고 해외여행을 갑니까? 잠깐 해외 나간동안 쳐들어 오겠어? 라는 생각으로 안보에 태만하니 해외 여행 가는거죠.
라고 제가 질문하면 뭐라 하실까요?
천암함은 일병이었고 연평도는 상병이었고 그때 전쟁나는줄 부대안은 정신없었음 ㅋㅋ 이제는 예비군8년차 내년에 민방위네.. 난 군생활하면서 자주포랑 전차는 구경도 못했네 ㅋㅋ
고생 많으셨네요. 군생활동안 실전 상황을 두번이나 경험해보시고. ㅋ 로또 사시면 대박 나실 겁니다.
고생많으셨네요~
나같음. phz. 2000 한대 사느니 k9 2대 사것다..
1/3가격입니다
자주포 드리프트 봤씀? ㅋ
포격을 많이 받아서 풀한포기 없는 산이 하얏고 암반이라 산이 무너지지 않고 끄덕없네
K-9 문제가 쓸수 있는 탄종이 적다는 거죠.
현재 쓸수 있는 거는 HE,HEBB 2종 밖에 쓸수 없습니다.
곧 엑스칼리버 같은 유도탄이 배치 된다고 하니 기대해봐야 곘네요.
어차피 자주포는 대화력전용 이기 때문에 탄종도 많을 필요가 없죠.
독일 무기는잘만드는데 뭔가...독일 국내에서부터 비싸게 팔려다가 너무비쌈..전쟁은 무기 질 별로 차이안나면 물량전임...
이야 저자권 침해신고 오지게 당하셨나봐요 ㅠ 그렇다고 신고자가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이번일로 더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문제의 소지가 있는 영상들은 자체적으로 재작업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배운 것이 많아서 앞으로는 그런일이 많이 줄어들 것입니다.
왜 다른영어는 혀 굴리고 퍼센트 킬로미터 미리미터는 한국식으로 읽으시는지 ㅋㅋㅋ
장갑차에 돌출된 기관총 사격해야 하는 것 마음에 안들어 ,,,,죽을 확율이 높아....내가 저 자리였거든....기관총 병이 장기에 졸로 취급하는 것 ,,니는 쉽게 죽어도 괞찮다는 발상이 싫어.....기관총 자동 발사 시스템 이런거 좋아... 오락기 처럼 만들면,,,요즘 애들 엄청 잘할거야....
영화같은데 보면 험비에서 상반신 노출하고 엠투 갈기면서 다니는 장면 있잖아요.... 블랙호크다운 보면 그냥 죽는자리..... ㄷㄷ
70년대 M47전차 조종수옆 전방사수 30기관총
유사시엔 분리해서 들고뛰어야하지 탄환은 M1소총과 같은거야
탑승 인원을 줄이는게 좋은것만은 아닌데 여러가지 다른일도 있는데
제가 조종수출신인데..위방막할때 힘들더라고요..^^::
미군이야 공군으로 때리면 되지만 돈이딸리는 국가는 자주포가 싸지 같은 육군이니
ㄴㄴㄴ ㅈ미군이 운용하는 견인포 m777은 k9보다 비싸요 ...
미군의 화력 동원 1차는 155mm견인포입니다.
항공운송을 위해서 가볍게 만둘다보니 k9보다 비싸져버림 .....
해군력 많이 키워야됨 이제ㅠ제발
해군략키우면 해군도 포방부처럼 미사일만 겁나싣고 무력돼지되는건아니겠죠...ㄷㄷ
포탄 안 매본 사람은 아무리 설명해도 모름..포탄 47키로 나가는데 둥글해서 어깨에 매면 처음은 참을만 하나 어깨뼈 주저 앉는 느낌임.이등병때 포탄 나르다 생똥지림...손으로 들고가는 방식있는데 느려서 안됨 거리도 멀리못가고..매고뛰는수밖에..
진짜 대저남..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이야기를 하시네요 진짜 포병 나온거 맞습니까? 포탄 47KG이라구요?? 저아래에 견인포라고 하지 않으셧나요?
그런데 어떻게 47kg 짜리 포탄을 드시죠?? 만져본적도 없으실텐데요? 유사한걸 착각하실지는 몰라도 견인포라면 절대로 47kg를 만질일이 없습니다.
@@MrRiversand 헐..8인치 포탄 한번이라도 들어 봤니? 155. 105 유사시 200발을 5분안에 차에 실어야 긴급출동 시간 맟출수 있었다.
그나마 실은건 어떻게든 던져서라도 실지만 내릴땐 일일이 어깨에 맨다. 50미터 이상된거리 하나하나 날러.
또 포탄 종류가 고폭탄 부터 몇가지 있는걸로 아는데 무슨 동사무소 방위 티내고 있어..8인치 포탄 매보고 애기해라.
포탄 보고 오줌지리지나 말고..ㅋ
@@돈없는백수-s5z 8인치, 다 퇴역했을텐데 연식이 좀 있으셨군요. ㅋ 8인치면 그정도 나갈듯 한데 원래 도수 운반 하면 안되죠.
@@MrRiversand 155mm 신형 포탄 45kg내외는 맞아요
@@돈없는백수-s5z 이상한 양반이구만 8인치는 90kg인데? 그리고 8인치를 열거하던양반이면 47kg 포탄을 들었을리는 없지 존재하지 않던 시절이니깐. 2010년에 퇴역했으니 K9도입 초기라 조금 겹치기는 한데 이거 알지 모르겠지만 8인치 포 운영하던 부대가 K-9 K-55에서 운영하던 155MM K310, K307탄을 만질리는 전무하지 그러니 당신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거고 안그래? 거기다가 당신은 견인포라고 했는데 8인치??? 언제부터 견인포부대가 8인치 M110을 만질일이 있지?
웃기지도 않는 헛소리를 잘만하시는구만
실을데 155MM 포탄을 던져서 적재한다는것도 얼마나 개소리인지 알수 있는 대목인데 ?
아재요 자주포병하고 견인포가 어떻게 한부대에서 근무를 하고 병력인원 이야기좀 해보소
말하시는게 관종티가 팍팍 나시는데
견인포대 인원 하고 자주포대 인원 설명좀 해보시지?
혀를 너무 굴리는거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 4륜구동인줄
PHZ 2000은 다 좋은데 너무 비싸... 쟈들이 바보가 아니다..그 비싼 돈주고 사는데 이유가 있지 않을까? 니들보다 더 많이 배운애들일껄?
너무 비싸서 아무도 안사고 있는데요
모두 소진해서 포탄을 하나하나 날라다 쏴다고.. 유사시엔 제발 그러지 마라..개죽임이다
또다시 일등
축하드립니다.
차후엔 등수놀이는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등수놀이를 별로 안좋아 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하여튼 보다가 보면 삼천포로 빠지는거 ㅡㅡ
K9의 최대 장점은 k10 자동장전 차량이다.
K10 차량은 포탄 다 쓰면 수동으로 보충하나요?
포방부..
훈련이 중요 하지만, 예비 장비를 갖추지 않고 모든 장비를 훈련에 참가 시키면 단순한 머리가 아닌가? 사관학교출신이라고 게폼을 잡지 마라. 비사관출신이 더 우수 할 수 있다. 알겠니? 사관학교출신 똥별들아.
발음, 억양이 많이 딱딱합니다. 좀 더 편안하게 읽어 주세요~~
연평도때 북한 도발지점에 전투기를 보냈어야하는건데........
저런놈들에게는 상생은 있을수 없습니다,,,,
어차피 뒤통수 칠것입니다,,,,몇 십년동안 뒤통수 맞았지만..
방송을 자주 보는데
배경사운드 를 없애라 시끄럽다
방송집중에 방해되어 채널 을 돌 리며
후기를 남긴다
뚜 따우주언드
터키하고 동맹끊고 쿠르드족하고 동맹맺자
육군의다양한붕장거리미사일
말도않디....NOTO.......독일, 미국 빼면 지내나라도 못지키는 넘들 개판.........터키 지금 베네술나 꼴날판...........내수용이나 잘만들어라 괜히 수출용 은 잘만들고 내수용은 개판.........국민을 호구로 보는나라........
독일도 냉전 시절 이야기임 구때는 유럽의 탱커였는데 지금 그 자리는 폴란드임 ...
지금은 독일군 막장되었어요.....
독일이 지금 만들고 있는 자주포 탱크 장갑차 이런거 나토 지키려고 만드는게 아니고 팔아먹기 위한 상품으로 만드는 겁니다 지덜 군대에는 얼마 있지도 않아요 그러니 내수가 적어서 일정기간내 생산수량 부족으로 가격이 급등하는 겁니다 냉전시절 때나 나토였지 지금은 미국 빠지면 개털이에요 요즘 우크리 사태 벌어지니 지덜한테 불똥튈까 전전긍긍하는 꼴이 참 볼성사납죠 유럽문제이고 나토 가입 희망이 발단의 일부가 됐는데도 시늉만 했지 사실상 대처를 못하고 있는데 오히려 직관이 없는 미국이 강하게 압박하고 있는 형국이죠 미국마저 없었으면 아마 나토 전체가 못본척 했을 겁니다 통합된 상시군제가 아니라서 오히려 집단안보주의가 각나라 이기주의로 변질 됐어요 서로의 안보를 위해 노력하기는 커녕 다른나라의 안보능력에 기댈려고만 하는데 다른나라들 조차 똑같은 행동을 하니 같이 망하는 형국이죠
훈련하고 탄약이 떨어져 수동 장전했다는 얘긴가? 이게뭐여?
사격 훈련때문에 포탄이 모두 소모되어서 탄약고에서 탄을 해병대인원이 자주포까지 손으로 날랐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때는 아직 k10없을때 이야기 임뉘다.
@@그붐이그붐이 연평도포격이 있던날 그날 오전인가? 하필 훈련이 있어서 자주포에 탑제해뒀던 탄약들을 거의 대부분 소진했었는데 하필 그 이후에 북한쪽에서 포격을 시작한거죠. 그러니 자주포안에 실탄이 없으니 병사들이 부랴부랴 탄약고에서 포탄을 손으로 직접 옴겨나른거죠 그러면서도 90초에 한발씩 사격했다면 이건 어마어마하게 잘 훈련돼 있었다는 반증이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그날 오전에 해병대가 포격훈련하는 소리를 듣고 있던 북한군이 일부러 우리쪽 포탄적재량이 떨어지는 시점을 노리고 있다가 포격을 시작한듯해요 반격할 기회를 주지않고 타격하는게 전술이니까요 그런데 우리 해병대원들이 침착하게 탄약고에서 포탄을 수동으로 날라서 장전해서 쐈다는건 진짜 칭찬해줘야해요.
@@yakim6487 제가ㅜ쓴 이랴기가 그건데 ... 왜요 ???
@@그붐이그붐이 아 죄송 저 윗댓글분에게 대댓단다는게 그만 ㅎㅎ
@@조현주-l5c 상모지리 새끼덜 훈련에 가까운 바다에 포탄 다쏘고 뒤지게 쳐맞으면 그게 뭐냐고요?
ㅋㅋ 개그도 아니고
KKMD=코리아 김치 미원 듬뿍
일본자위대 고위관리가 연평도 케이나인 포 발사 후 탄착지 위성으로 확인해보니 한국포병이 생각한것보다는 약하다 평가 ㅡ 논두렁에 대부분 튈어졌어 ㅡ 물론 급변상황이라 경황이 없었겠지 ㅡ 반격한것만해도 잘한거야
ㅋㅋ. 일본자위대 고위관리는 지도볼줄을모름.... 군부대는 그리고 논옆에 있음.. 쯧쯧.. 한국은 도심한가운데 있나보지 쯧쯧..
아재요....
어디서 쫒바리가 약을 파냐
대포병 레이더 사격제원 산출전에 쏜탄이니까 빗나가지 총으로 치면 영점조절이 안된건데
그걸 가지고 장비탓을 하는 일본놈들 수준...
ㅋㅋㅋㅋㅋ탄척 떨어진 자리에서 반경 50m를 그려보니 죄다 살상 반경에 들어 가던데요 ....
그때 때마침 대포병 레이더도 고장나서 반격을 사람이 한건대 엄청 강한거임 . 그리고 탄흔적도ㅠ적은 이유는 공즁에서 터지는 탄이라서 지상에 탄착 흔적이 안나와요 .
실전 최전방부대가, 훈련했다고 탄창을 비워놨다고? ㅋ
미필이시죠? 아니면 최전방 구경은 해보셨어요?
훈련사격 직후라 탄은 전부소비해서그런겁니다 생각좀하고 덧글답시다
@@simonjeyou 최전방에서 예비장비 없이 모두 훈련에 투입해서 탄막히고 포탄소진돼 날라다 쏴. 이거 제정신은 아닌데
발음할때 제발 좀 굴리지마라.돼도 않는 발음이 영 거슬린다.
죽음의기사님께서 발음이 거슬린답니다 ㅋㅋㅋ
죽음의밤님은 순수 한국인이시네요. 미국에 가시는건 추천하지 않고, 영국은 아예 머리속에서 지우셔야 되요.
그럼 보지마라. 방장이 알아서 하는거지. 안그리? 붕닭같은 세리^^
닭군애중국어보단횔씬좋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