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산도 하나요, 정상도 하나다. 그러나 그 산을 둘러싸고 사는 세상 사람들의 처지에 따라서 그 모습, 그 이름, 정상으로 가는 길 모두가 다를 뿐, 어느 것도 틀리지 않다. 사랑, 자비, 홍익인간은 결국 모두 같은 말이며 하나님, 알라, 부처님, 천지신명 등도 마찬가지다. 정의와 공의로 눈을 뜬 형제애가 진리의 원천이며 사람이 평생 찾아 헤매는 구원, 해탈, 대도라는 보물은 바로 그 절대신(사랑)과 하나되어 얻는 참된 자유다. 진정 중요한 것은 어느 특정 종교의 교의가 아니라 진리를 좇는 올바른 마음이다.
댓글 보니까 '작위적'이라고 하는 분들 많은데, 나이가 들면, 이런 건 정말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보이는 게 다가 아니고, 겉으로 알려진 것이 다가 아닌 세상이고 현실입니다. 더구나 인생과, 종교와 시간이 함께 그려져 있는 영화인데, 작위적이라는 것에 무게를 두지 말고, 그 당시의 현실, 종교, 인간이라는 것에 중점을 두고 봐야 할 영화인 것 같습니다.
너무 몰입하셨나봐요, 인간사에 일어나지 않는 일이 어딨겠어요, 상상 너머의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픽션임을 암시 하고 있어요. 삶이 끊어지는 정신적 고통을, 터부, 자식들?에게 물려줄 이유가 전혀 없잖아요. 여주인공의 유서는 관객에게 보내는 메시지라 봅니다. 말씀하신 죵교 전쟁 , 중동의 현실, 나약하고 어리석은 인간.. 뭐 이런건 영화로서는 흔하디 흔한 소재다 보니 자극적인 인물관계도가 그려진게 아닌가 싶어요. 취향차이가 큰 작품이라고 평가해요. 특히 기독교인들의 적나라한 테러 장면은 반기독교적인 서구권과 합이 잘 맞는거 같아요.
처음부터 끝까지 엄마란 사람은 처신이 참 황당함. 1. 굳이 쌍둥이 자식에게 그런 정보를 알려줄 필요가 없었음. 2. 첫째도 말은 사랑한다고 했지만, 사랑한다면, 굳이 알릴 필요가 없었음. 3. 애시당초, 굳이 온 집에서 반대하는 사람과 사귀는 것도 본인이 선택한 것. 4. 기독교 민병대 수장을 암살해 놓고, 평탄한 삶을 살고자 한 것인가? 5. 대상은 결국 유일신을 믿는 2개의 집단임. 결국 상대는 적이 되는 시스템.
유대교 계열의 종교(기독,이슬람) 기본적으로 2신교 입니다. 때문에 근본적으로 선,악이 상정됩니다. 이 둘은 홀로설 수 없는, 상호 존재를 담보하는 개념이기에 신,선을 추구하기 위해선. 악마,악의 상정이 불가피합니다. 악이 없으면 선도 존재할 수 없는 한계지요. 선,미덕의 가치를 추구하는 것과 악을 행함은 빛과 그림자 같은 공존의 개념입니다. 그리고 종교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보편 법칙이기도 하구요. 니체가 19세기에 깻는데 21세기에도 여전히 건재하죠.
그렇듯이 인간이 아무리 정진하고 수행을 한다 하더라도 인간은 과연 누가 왜 지으셨으며 어떤 삶을 원하시는가를 알지 못한다면 완전 실패의 삶인 것입니다. 내 가족들과 친지분들과 이웃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하신다면 죄사함의 하나님의 은혜로 나의 모든 짐을 대신 져주시는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를 전하셔서 모든 분들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함을 아시고 갖가지 찾아오는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글세여 ~~ 순서가 ㅎ 여자분은 아들이 아이들의 아빠란걸 알고 바로 죽은거 아닐까요 ? 즉 아이들의 아빠가 누군지 알려주고 싶엇구 또 자신의 첫째 아들을 찾는다면 편지를 전해주고 싶었구 아이들이 아빠와 또다른 형제를 찾아 나서다 보니 같은 사람인걸 알게 된게 아닐까 싶네요 ㅎㅎ 영화를 본게 아니라 리뷰만 봐서 ㅎㅎ 제생각입니다 ㅎㅎ
썸네일 설명 보다 더 충격적인 건 수많은 영화들과 서적에서 한 쪽으로 치우쳤고 감독들의 의도가 아니어도 이념(이념도 종교적인 믿음이 기반)을 버리라는 직접적인 메시지를 던져버리는데도 실제 겪지도 않은 일에 분노와 혐오를 맡겨버려 엉망인 세상으로 자신을 던지는 경우가 허다함 이쯤 되면 직접적인 메시지가 왜 반대로 작용하는 지 궁금하기도 종교 분쟁을 다루었지만 근대계몽사상도 녹아 있슴
내가 증오하던 사람이 있었다 나는 복수해야겠다고 그사람을 찾아갔는데 그사람은 나한테 증오와 복수심은 오로지 너만 망치게 될 뿐이라고 했다 나는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나의 증오와 분노는 나에게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는 큰 불덩어리 같은 고통이었지만 정작 그에게는, 그는 나에게 아무런 관심도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절망과 복수심은 오로지 나를 망칠 뿐이라는 걸 깨달았다 내가 잘살고 내가 행복해야 원수가 갚으지는 것
저도 같은 고통과 아픔을 받았어요 하지만 내가 잘 살고 행복하다고 해서 복수가 아니더라구요 그 사람은 이미 한 업계에서 정점을 찍고 있고 우리나라에서 이름을 모르면 간첩일 정도에요 그 사람과 같은 하늘을 지고 살 자신이 없어서 해외 선교사로 갈까 생각했는데 하필 제가 갔다오고 난 뒤에 내전이 일어나서 멘붕이 왔네요 결국 제가 할 수 있는 복수는 그 사람을 끌어내리는 거밖에 없더라구요 군자의 복수는 10년도 짧다고 했는데 뭐..이제 두고 봐야 알겠죠?
@@alexkim861 @Alex Kim 진실을 모른 채 살아간다면 아들이 자신이 저지른 악행(고문기술자로서 행한)들에 대해 충분히 참회하고 갱생할 수 있을까요? 그 모든 비극에도 불구하고 아들이 사랑의 결실로 태어난 존재라는 것을 전하고 싶었던 것이 어머니의 진실이죠.
다 맡기셔서 하나님 인도하시는 대로 하겠다 라고 한다면 나에게는 그 문제가 없을 것이므로 억울함이 있던 손해보는 일이 있던 관계 없이 이미 맡겼으므로 나의 문제에서 하나님의 문제가 되어진 것이므로 그 문제로 염려 걱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바라시고 그 문제를 허락 하셨는지를 찾아 아시게 되면 어려운 문제에 대해 채움 받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나의 필요를 구하지 않았어도 덤으로채워주시는 분이심 알게 되는 것입니다.
어느 날 종착지에 도착해보니 하나님이 심판자로 계시며 뭐하다 왔느냐 물으실 때 뭐라고 답하실 것인지 궁금하며 잘먹고 잘사는 것에 목을 매었던 또 남이 원망과 불평을 하던 관계 없이 나의 유익을 쫓던 삶, 땅을 치고 후회한들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지만 조금의 시간을 들여 헌신하고 조금의 물질과 시간을 사용하여 나보다 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그 사랑을 나누며 살다가 가보니 사실였었네 라고 한다면 너무나 큰 위로가
하더라도 땅에 떨어지는 말은 없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이 땅은 사단이로 하여금 죄가 가득하므로 하나님 영이 반, 사단이의 영이 반이 존재하기에 어떤 일이 닥쳤을 때 나쁜 마음과 좋은 마음 두 가지 마음이 오는데요 사단이는 큰소리로 너는 절대 손해봐서는 안된다고 큰소리로 말을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작은 소리로 내가 너를 용서한 것 처럼 너도 나의 사랑을 본받아 그 사랑을 나누라고 작은 소리로 하시는데요 선택은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 잊고 있었는데 다시 기억하게 하네요. "Antichrist"와 더불어 보기에 너무나 힘든 문제적 영화로 기억 됩니다. 이성 파탄, 감성 파멸의 고통을 부르는 영화 소름 돋는 예감이 점점 사실로 향하는 전율. 거부하고 싶고 진정 마주 하고 싶지 않는 감성 파멸의 결말! 인간이 감당 할 수 있는 선을 넘어버린 문제적 시나리오!
이게 영화 본편을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내용이 앞뒤가 안맞는 내용이 있는 거 아닌가싶은게, 아들에게 전한 편지에는 고문감독관에게라는 편지와, '고문감독관이아닌 아들에게'라는 편지가 두가지가 있는데, 어머니는 아들이 고문감독관이라는 확인한 순간 충격에 몸이굳어서 그대로 있다가 돌아가셨다고 했는데, 유서에는 그걸 알고 있는 내용인걸보니.... 병원에서 충격먹은상태로 두 유서를 쓴건가요?
지으셨는가를 알지 못한다면 아무리 박사 아니라 더한 인물이라도 결국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누구라도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항변치 못하고 달려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네 인생인데도 불구하고 나를 앞세우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어떤 분이던 5분 후를 알지 못하면서도 천년 만년 살 것처럼 인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너무나 소홀이 하는데요 죽으면 끝나는 것이지 사후세계가 없다는 생각으로 나의 것만 찾는 인생을 살다가
바람에 날리는 티끌에 불과할 것인데 결국 아까운 시간과 물질만 허비하는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아무리 몰라도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이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찾아오는데 그 문제들이 왜 오는 것인가를 아셔서 허무하고 허무한 것에 아까운 시간과 물질 허비치 마시라고 최대한 요약 하였아오니 님의 것으로 만드셔서 조금의 부족함과 부끄러움 없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다름이 없을 것입니다. 무엇을 예를 들어도 마찬가지이겠으나 우리가 항상 지니고 다니는 핸드폰의 예를 들어봅니다. 오랜 시간 사용을 하다보면 기능이 저하되기도 하며 급기야 교체까지 해야 되기도 하는데요 아무리 망가졌던 관계 없이 핸드폰 제작 업체에서는 교체나 수리가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나 다른 업체에 가서 교체와 수리를 해달라고 사정을 한들 조금의 도움은 줄 수는 있을지 모르겠으나 진정한 도움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영화는 아브라함의 이스마엘과 이삭의 두 아들과 더 들어가면 아담의 아들 가인과 아벨의 이야기를 토대로 만든 영화인 것 같아요. 우리 모두는 한형제이며 형제끼리 종교나 인종 국경과 문화의 차이로 증오하고 싸우고 있는 현실을 보여주며 사랑으로 태어난 한 형제로 서로 사랑해야만 평화가 온다는 메세지가 담겨 있는 명작입니다 10점 만점 줍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카리오로 유명한 감독 드니 빌네브의
"그을린 사랑"입니다
가슴 아프고 먹먹했던 작품이었지요 ㅠㅠ
드니 빌네브 이 감독은 최근의 듄, 블레이드 러너 2045, 컨텍트등의 작품들도 있네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함께 좋아하는 감독입니다. SF와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작품성 있는 작품들을 만들어내는 감독이지요.
이 세상에 산도 하나요, 정상도 하나다.
그러나 그 산을 둘러싸고 사는 세상 사람들의 처지에 따라서
그 모습, 그 이름, 정상으로 가는 길 모두가 다를 뿐, 어느 것도 틀리지 않다.
사랑, 자비, 홍익인간은 결국 모두 같은 말이며 하나님, 알라, 부처님, 천지신명 등도 마찬가지다.
정의와 공의로 눈을 뜬 형제애가 진리의 원천이며
사람이 평생 찾아 헤매는 구원, 해탈, 대도라는 보물은 바로 그 절대신(사랑)과 하나되어 얻는 참된 자유다.
진정 중요한 것은 어느 특정 종교의 교의가 아니라 진리를 좇는 올바른 마음이다.
@@인내천-b7t 도사임?
@@인내천-b7t 이세상엔 산도 없고, 정상도 없다.
그냥 세상만 있을 뿐이다. 애초 사랑도 없고 자비도 없다.
그러니 하나님 알라 부처님 천지신명도 없는 것이다.
있다고 하는것도 착각이요 없다고 하는것도 착각이다.. 그러므로 그대로 인것이다.
내가 썸네일에서 충격주의라고 하는 동영상들 보고 나면 대부분 다 별로 충격적이지 않다고 느끼는데, 이건 정말로 충격이었음.
인정..
고구마 100개 먹은듯한 느낌
이댓보고 시청하겟슴다
올드보이×10의 충격이었다
사람을 위한 종교여야지..종교를 위해서 사람을 희생시키는 짓은 없어져야합니다
중간까지 보다가 중지했습니다.
풀버전으로 감상하려고요.
좋은 작품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 덕후로써 올바른 태도입니다. 👏
새해 첫날 온가족과 본 기억... 정말 그을렸던 우리 가족....
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왜 이 영활 하필 새해 첫날 온가족과ㅋㅋㅋㅋㅋ
현재 최고의 감독이라고 불리우는 드니빌네브 감독의 초기작, 보는 내내 아니길 바랬지만... 삶의 잔인함을 적나라하게 그려낸 작품 , 어떤면에선 다시는 보고 싶지 않는 영화
나레이션 보이스가 너무 매력적..
댓글 보니까 '작위적'이라고 하는 분들 많은데, 나이가 들면, 이런 건 정말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보이는 게 다가 아니고, 겉으로 알려진 것이 다가 아닌 세상이고 현실입니다.
더구나 인생과, 종교와 시간이 함께 그려져 있는 영화인데, 작위적이라는 것에 무게를 두지 말고, 그 당시의 현실, 종교, 인간이라는 것에 중점을 두고 봐야 할
영화인 것 같습니다.
너무 몰입하셨나봐요, 인간사에 일어나지 않는 일이 어딨겠어요, 상상 너머의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픽션임을 암시 하고 있어요. 삶이 끊어지는 정신적 고통을, 터부, 자식들?에게 물려줄 이유가 전혀 없잖아요. 여주인공의 유서는 관객에게 보내는 메시지라 봅니다. 말씀하신 죵교 전쟁 , 중동의 현실, 나약하고 어리석은 인간.. 뭐 이런건 영화로서는 흔하디 흔한 소재다 보니 자극적인 인물관계도가 그려진게 아닌가 싶어요. 취향차이가 큰 작품이라고 평가해요. 특히 기독교인들의 적나라한 테러 장면은 반기독교적인 서구권과 합이 잘 맞는거 같아요.
@@speedvove2576 카톨릭을 근본으로 하는 서구권이 반기독교적?????????????????
ㄹㅇ 드라마 영화보다 더 심한게 현실임...우리가 겪지 않았을뿐...
@@꾸러기장난-f8u 버스 살해 장면 때문에 저러는것 같은데 타종교나 무교에 비해 선민사상을 가진 기독교인들은 그냥 답없어요 무시하셔요
@@speedvove2576님 몰입하셨네요 ... 현실에 눈을 뜨세요 똑바로 보세요 세상을.
이 영화 처음봤을때 충격이 너무 커서 10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네요
첫째 아들놈은
진실을 알고 고통으로 살아가는게
맞을거 같긴한데.
쌍둥이 애들에게 굳이 출생의
괴로움을 지게하는게 맞았을까
그게 바로 관객에게 던지는 질문이죠
평생 버려졌다고 생각한 첫째와.. 본인의 아버지가 형이란걸 알게된 쌍둥이
무슨 죄야? ㅠㅠ 나 같으면 그냥 유언 안남기고 죽을듯
근데 이 모든건 자신의 아들에게 강간당하지만 않았어도 일어나지 않았을 일임
@@cheese_ball_맞는 말.
죄는 아들한테 따져야지
납치해서 고문기술자로 키운 기독교단체가 문제죠..ㅠㅠ 기독교단체가 아이 데려가서 저리된건뎅
@@cheese_ball_세상일이 다그렇죠. **하지 않았으면 **했지
처음부터 끝까지 엄마란 사람은 처신이 참 황당함. 1. 굳이 쌍둥이 자식에게 그런 정보를 알려줄 필요가 없었음. 2. 첫째도 말은 사랑한다고 했지만, 사랑한다면, 굳이 알릴 필요가 없었음. 3. 애시당초, 굳이 온 집에서 반대하는 사람과 사귀는 것도 본인이 선택한 것. 4. 기독교 민병대 수장을 암살해 놓고, 평탄한 삶을 살고자 한 것인가? 5. 대상은 결국 유일신을 믿는 2개의 집단임. 결국 상대는 적이 되는 시스템.
이 작품은 잘 몰랐네요. 역시 21세기 최고 천재감독의
작품은 어마어마하네요. 감상하러 고고해야겠습니다.
와..진짜 대박반전!! 충격적...🥶🥶 재밌게 잘봤습니다!!
와.....이거 보고 진짜 막판에 충격 ㄷ ㄷ ㄷ
이 영화를 다시 만나게 되다니..충격 그 자체!!! 말로 할 수 없는 고통!!!
저런 종교인들에게 궁금한게.
당신들이 믿는 신들은 타 종교에겐 잔인해도 된다고 가르치나요?
종교인으로서 상대를 존중하라고 신에게 배운적 없나요?
유대교 계열의 종교(기독,이슬람) 기본적으로 2신교 입니다. 때문에 근본적으로 선,악이 상정됩니다. 이 둘은 홀로설 수 없는, 상호 존재를 담보하는 개념이기에 신,선을 추구하기 위해선. 악마,악의 상정이 불가피합니다. 악이 없으면 선도 존재할 수 없는 한계지요. 선,미덕의 가치를 추구하는 것과 악을 행함은 빛과 그림자 같은 공존의 개념입니다. 그리고 종교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보편 법칙이기도 하구요. 니체가 19세기에 깻는데 21세기에도 여전히 건재하죠.
맞습니다.종교는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존재해야하는데,서로 살육하는 것을보니...
애초에 이슬람은 불신자를, 타종교인을 죽여도 된다 가르치고 레바논 내전의 경우 이슬람이고 마론파 가톨릭(천주교의 한 교파)이고 서로 악에 받쳐서 복수에 복수만 함 누가먼저 시작했는지 넘지말아야될 선은 뭔지 다 잊고 내 가족, 친구의 죽음을 갚아야 된다는 악만 남음
이 영화 중반에서 1+1는 1이란 말을듣다가 그의미를 나중에 깨닫았죠.
캐나다 쾌백영화인데 이영화가 한국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조금 놀랐어요.
댓글들을 보면 이런게 있어.. 이영화는 이미 여러 영화리뷰어 들이 리뷰한 영화 인데,,달리는 댓글은 사뭇 달라.. - 82년생김지영 과 70년대생들은 고작 10년차이지만 천양지차로 달라,, 동일한 영화에 달리는 고작 몇년 사이의 다른 댓글반응을 보는것도 참..
각 세대의 댓글들이 어떻게 다른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요즘 유튭은 나이까지 공개하나 봐요
틀
82톤김지영 이런쓰레기영화랑 비교하는거?
82년생 김지영? HOT, 젝스키스 나오면 목 터져라 소리 지르던 걔들 말이지?
불편한 너무나 불편한 영화이지만 보고나면 가슴이 가슴이 아리는 걸작 중의 걸작.
개봉당시 영화가 끝나고 난후 망치로 머리를 쌔게 맞은듯한 통증을 안겨준 영화로 다시 볼 용기가 없었는데 십년이 훨씬 지나서야 이렇게 다시 보게 되네요
뇌졸중일수도있습니다 가까운 병원으로 가보세요
요즘 애들은 맨날 통증을 느끼고 울컥하고 전율하고 오열하고 아놔 ㅋㅋㅋ
병원가봐라 ㅋㅋ 서울대병원 ㅋㅋ
요약보고 울컥해서 먹먹해졌는데 위에 두명 대댓글들 보고 감정 다깨져서 차분해짐.
처음 보기시작할땐 지루한 느낌이 좀 있었는데 보면 볼수록 빨려들어가는 명작.. 인정..
드니 빌네브 특유의 절제되고 차가운 연출이 잘 녹아남..
그냥 주말에 시간 때울겸 아무거나 본다고 랜덤으로 고른 작품인데.. 제대로 건진..
영화를 보고났을땐 그냥 먹먹했는데… 그후로 이 영화를 얘기할때마다 불쾌감과 슬픔이 트라우마처럼 떠올랐다. 영화 돌이킬수없는 을 봤을때와 비슷한 후유증이 오래 가던 영화…
아들이 편지읽는 장면을 조금더 보여줬으면 참좋았을...인상깊었을것같아요~
진실을 알리는 방법이 심장마비로 죽은 엄마가 각자에게 보낸 편지라는 것도 오싹
하 그런 편지 받았을때의 심정이 어땠을지 . ㄷㄷㄷ
아들을 득도 시키려고.. 보낸 편지 인 듯,
자신은 이미 득도 했고...
근데 편지는 언제 쓴건지...찾던 점 세개 아들이 그 고문 전문가인거 수영장에서 깨닫고 바로 마비되고 죽은거 아닌가.
@@jL11115 내 말이요~ 원 밸 , 수작은 커녕 스트레스 의혹 투성이 영화,
이 영화는 내인생의
가장 충격적이고 가슴속에
남아있는 영화였는데....
종교 전쟁
희망을 얻기위해 종교를 믿는건데
고통을 주는 종교는 과연 존재할 필요가 있을까
유일신이 그래서 정말 무서운거에요.
나만믿어라 .. 나 외엔 절대 믿지마라..
이슬람과 기독교죠.. 이게 정말 무서운 종교임. 전쟁이 날수밖에 없는 종교에요.
와 상상도 못한 전개가....이건 도대체 무슨 저주란 말인가.... 스토리텔링이 진짜 역대급이네요
너무 너무 너무 슬픈 영화입니다. ㅠㅠㅠ
그리고 나레이션하는 목소리도 슬퍼서 더욱 몰입이 되는것 같아요
와...이건...아...너무 충격적이네요ㅠ
이 영화는 정주행을 해야 그 느낌 슬픔 전쟁의 추악함을 느끼게 됩니다 정주행하기를 추천합니다
진짜 이영화 모르는 사람없길요. 정말 명작임
소름끼치는 줄거리죠.. 아 너무 쇼킹해서 잊혀지지않는 영화중 하나.
꼭 보세요..전 몇년전에 봤는데도...지금도 충격이 가시실 않네요..제 주관적인 생각은..명작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지은 죄는 세상을 돌고돌아 결국은 자신에게 찾아온다.
와 어떻게 이런 스토리를 상상해냈을까. 세상에 저 여자의 너무 비극적인 삶에 할말을 잃었다
띵작임..마지막 충격이 만감이 교차하게됨..
와우.. 엄청난 반전이네.. 뭐 식스센스나 아이덴티티 등 반전영화들 수작이라고 알려져있는데 이 영화에 비하면 충격도 가지않네 참 종교로 분쟁하는거조차도 쎄게 회의감 들만한 소재의 영화아닌가싶고 진짜 비슷한 상황의 일들이 분명 있을거같다는 생각까지 드네
살짝 지루한 감이 있지만 나른하고 한적한 시간에 보면 기억에 남는 정말 훌륭한 영화예요. 반전이 마음을 먹먹하게 해서 가끔 생각나는 영화였어요
수작이라기 보다 짜증 나서 알고 싶지 않은 현실을 보여주는 영화. 종교가 뭐길래...바보들
그렇듯이 인간이 아무리 정진하고 수행을 한다 하더라도 인간은 과연 누가 왜 지으셨으며 어떤 삶을 원하시는가를 알지 못한다면 완전 실패의 삶인 것입니다. 내 가족들과 친지분들과 이웃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하신다면 죄사함의 하나님의 은혜로 나의 모든 짐을 대신 져주시는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를 전하셔서 모든 분들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함을 아시고 갖가지 찾아오는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세상에나
엄마뻘 여자를 겁탈한 고문기술자라니~~
오마이갓 지 진짜 엄만줄도 모르고~
어쩜 고문도 하기전에 처음 봣을때 뭔가 이상 야릇함을 느꼇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
아주 오래전 본 영화인데 영화리뷰 사이월드에 최초로 했던 정말 수작이였죠 짙은 여운이 아직도 ㅜㅜ
수작이였죠x 수작이었죠o
나레이션 하시는 분 목소리가 참 차분하고 듣기 좋네요.
처음에는 스토리를 전부 이해하지 못했어요. 무슨 말이지? 헐!!! 자신이 사랑했던 남자의 아이가 자신을 성고문해서 아이를 낳게 만든 자라니!!! 정말 드악이군요. 이건 뭐 슬픔도 기쁨도 없어요.
정말 충격적인 영화네요 잘봤습니다!
모르는게 약이다 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그냥 엄마 혼자 알고 가지 왜 그 엄청난 비밀을 알려줬을까. 내 아버지가 내 형제라고 생각하면 너무 끔찍함
글세여 ~~ 순서가 ㅎ
여자분은 아들이 아이들의 아빠란걸 알고 바로 죽은거 아닐까요 ? 즉 아이들의 아빠가 누군지 알려주고 싶엇구 또 자신의 첫째 아들을 찾는다면 편지를 전해주고 싶었구 아이들이 아빠와 또다른 형제를 찾아 나서다 보니 같은 사람인걸 알게 된게 아닐까 싶네요 ㅎㅎ 영화를 본게 아니라 리뷰만 봐서 ㅎㅎ 제생각입니다 ㅎㅎ
@@앤쿠키-e2m그런것 같네요…
그렇다면 편지는 수영장에서 얘들 아빠가 아들인걸 확인하기 전에 써놓았다는게 아닐까요???
@@앤쿠키-e2m
글세여x 글쎄요o
꽤 충격이였던 영화..리뷰 잘봤습니다
충격이였던x 충격이었던o
영화는 영화로 봐야하겠지만...
현실에 비추어 본다면 꼭 진실을 밝혔어야 했나?
자식들이 받아드려야할 진실이 너무 가혹하잖아!
받아드려야할x 받아들여야 할o
뭘 받아서 누구한테 드리냐?
@@vincentr6567
밎에잊는숫가락으로밥은멎고살지?
쓸대업는거로태클걸고다니지마알아ㅋㅋ
그거모르니까그러게쎃겠니?ㅎㅎㅎ
참~오지랍지리내ㅋㅋㅋ
몇년전에 이영화 보고 충격이었는데 리뷰 오랜만에 보니 참 슬프네요
지구상에서 가장 슬픈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가장 강한 어머니의 사랑 이야기이기도 하구요. 이생의 잘못된 인연이 죽음으로 끝나기를 바랍니다.
썸네일 설명 보다 더 충격적인 건
수많은 영화들과 서적에서
한 쪽으로 치우쳤고 감독들의 의도가 아니어도
이념(이념도 종교적인 믿음이 기반)을 버리라는 직접적인 메시지를 던져버리는데도
실제 겪지도 않은 일에 분노와 혐오를 맡겨버려
엉망인 세상으로 자신을 던지는 경우가 허다함
이쯤 되면 직접적인 메시지가
왜 반대로 작용하는 지 궁금하기도
종교 분쟁을 다루었지만
근대계몽사상도 녹아 있슴
있슴x 있음o
와.. 역대급 반전이고 충격이네요 ㅜ
현실 중동전쟁은 저것보더 더 하단 말도 있더라
정말 말이 안되는 영화... 실화입니까???? 실화 이겠거니 보아야 몰입할 수 있겠네요...
다른 리뷰어가 리뷰했던 걸 1년 전에 본 적이 있었는데 지금 여기서 다시 봐도 충격이네요!!
나쁜 엄마.
이건 얘들을 위한 유산이 아닌
거의 복수 수준인데…
예전 금요일엔 수다다에서 추천해서 봤는데 수작이란게 무언지 처음알게해준 영화
진짜 옛날에 DVD로 빌려다가 보고나서 마지막 장면보고 충격먹고 후유증으로 이틀내내 저 장면만 떠올랐던 기억이 나네요...ㄷㄷㄷ
진짜 세상 어딘가에서 일어날것만 같은 일인것 같아 더 그런거 같아요 ㄷㄷㄷ
내가 증오하던 사람이 있었다
나는 복수해야겠다고 그사람을 찾아갔는데
그사람은 나한테 증오와 복수심은 오로지 너만 망치게 될 뿐이라고 했다
나는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나의 증오와 분노는 나에게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는 큰 불덩어리 같은 고통이었지만
정작 그에게는, 그는 나에게 아무런 관심도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절망과 복수심은 오로지 나를 망칠 뿐이라는 걸 깨달았다
내가 잘살고 내가 행복해야 원수가 갚으지는 것
저도 같은 고통과 아픔을 받았어요
하지만 내가 잘 살고 행복하다고 해서
복수가 아니더라구요 그 사람은 이미
한 업계에서 정점을 찍고 있고 우리나라에서 이름을 모르면
간첩일 정도에요 그 사람과 같은 하늘을 지고 살 자신이 없어서 해외 선교사로 갈까 생각했는데 하필 제가 갔다오고 난 뒤에 내전이 일어나서 멘붕이 왔네요 결국 제가 할 수 있는 복수는 그 사람을 끌어내리는 거밖에 없더라구요 군자의 복수는 10년도 짧다고 했는데 뭐..이제 두고 봐야 알겠죠?
@@yunakim228.56 나는 실제로 복수를 자행하려고 그에게 갔던것이고 복수를 시행했는데 그자가 나에게 한 말입니다
그의 말 또한 맞는말이었습니다
복수에 잘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마음도 다 치유받으시기 바랍니다
5:09 기독교인에게 자기 딸을 부탁했는데 아이가 엄마 죽는 모습을 보고 돌아가다 총을 맞는거로군요 ㅜㅜ
감사합니다^^
몇년전에 이 영화보고 엄청 충격 받았었는데
폭력을 폭력으로 맞설 때 결국 남는 것은 끝없는 불행과 비극의 대물림 뿐이다. 구원은 오직 사랑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어머니는 결국 자신의 사랑과 희생으로 아들을 구원(의 가능성을 남겨주고)하고 떠났죠.
아들에게 알려주는게 구원이였을까요? 오히려 지옥이 아닌가??
@@alexkim861 @Alex Kim 진실을 모른 채 살아간다면 아들이 자신이 저지른 악행(고문기술자로서 행한)들에 대해 충분히 참회하고 갱생할 수 있을까요? 그 모든 비극에도 불구하고 아들이 사랑의 결실로 태어난 존재라는 것을 전하고 싶었던 것이 어머니의 진실이죠.
다 맡기셔서 하나님 인도하시는 대로 하겠다 라고 한다면 나에게는 그 문제가 없을 것이므로 억울함이 있던 손해보는 일이 있던 관계 없이 이미 맡겼으므로 나의 문제에서 하나님의 문제가 되어진 것이므로 그 문제로 염려 걱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바라시고 그 문제를 허락 하셨는지를 찾아 아시게 되면 어려운 문제에 대해 채움 받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나의 필요를 구하지 않았어도 덤으로채워주시는 분이심 알게 되는 것입니다.
너무 끔찍한 내용이여서 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은 영화였는데 여기서 또 보네ㅠㅠㅠ
지팔지꼰인데..
남편은 가족이 죽였고, 아들은 멀쩡하게 잘 살아있네..
어느 날 종착지에 도착해보니 하나님이 심판자로 계시며 뭐하다 왔느냐 물으실 때 뭐라고 답하실 것인지 궁금하며 잘먹고 잘사는 것에 목을 매었던 또 남이 원망과 불평을 하던 관계 없이 나의 유익을 쫓던 삶, 땅을 치고 후회한들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지만 조금의 시간을 들여 헌신하고 조금의 물질과 시간을 사용하여 나보다 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그 사랑을 나누며 살다가 가보니 사실였었네 라고 한다면 너무나 큰 위로가
와.... 올드보이가 떠오른...
하더라도 땅에 떨어지는 말은 없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이 땅은 사단이로 하여금 죄가 가득하므로 하나님 영이 반, 사단이의 영이 반이 존재하기에 어떤 일이 닥쳤을 때 나쁜 마음과 좋은 마음 두 가지 마음이 오는데요 사단이는 큰소리로 너는 절대 손해봐서는 안된다고 큰소리로 말을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작은 소리로 내가 너를 용서한 것 처럼 너도 나의 사랑을 본받아 그 사랑을 나누라고 작은 소리로 하시는데요 선택은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기억에 남는 영화 꼽으라면 순위안에 드는 영화였어요 스토리가 탄탄해요
나레이션이 너무 매력있어서 영상에 빠져들게 하네요...
아! 잊고 있었는데 다시 기억하게 하네요.
"Antichrist"와 더불어 보기에 너무나 힘든 문제적 영화로 기억 됩니다.
이성 파탄, 감성 파멸의 고통을 부르는 영화
소름 돋는 예감이 점점 사실로 향하는 전율.
거부하고 싶고 진정 마주 하고 싶지 않는 감성 파멸의 결말!
인간이 감당 할 수 있는 선을 넘어버린 문제적 시나리오!
너무 충격적인 영화네요. 제미있게 봤지만 뭔가
찝찝한? 하여간 충격적인건 확실하네요.
어떤 반전이있을지
너무 긍금해서 끝까지보았는데
와 !!!!!!
진심 너무 충격이였음
절대로 그 누구에게라도 일어나서는
않되는일이라 생각함.
반전도 반전이지만
너무도 충격적인
슬픔이라생각함 !!!
Bj Jim.
충격이였음x 충격이었음o
않되는x 안되는o
니 지능이 충격적이다.
이게 영화 본편을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내용이 앞뒤가 안맞는 내용이 있는 거 아닌가싶은게,
아들에게 전한 편지에는 고문감독관에게라는 편지와, '고문감독관이아닌 아들에게'라는 편지가 두가지가 있는데, 어머니는 아들이 고문감독관이라는 확인한 순간 충격에 몸이굳어서 그대로 있다가 돌아가셨다고 했는데, 유서에는 그걸 알고 있는 내용인걸보니.... 병원에서 충격먹은상태로 두 유서를 쓴건가요?
그러네요 말되냐
그러네요;;
영화 전체를 보시면 알게되요...엄마는 감옥에서 부터 알고 있었어요...그게 더 무시무시...
날카로운 지적이심.
말되냐? 말안됨!
@@황차차-h4k 뭔소리에요?? 수영장에서 그럼 왜 얼굴확인하고 충격받나요@@?
이 영화보고 충격받아서
지금까지도 뇌리에 각인된 영화
반전 ㅡ이 영화 한편이면 족하다
감독이 캐나다출신여성감독으로
알고있죠
덕분에 레바논 역사까지 찾아가며 공부했었네요
이해해보려고
지으셨는가를 알지 못한다면 아무리 박사 아니라 더한 인물이라도 결국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누구라도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항변치 못하고 달려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네 인생인데도 불구하고 나를 앞세우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어떤 분이던 5분 후를 알지 못하면서도 천년 만년 살 것처럼 인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너무나 소홀이 하는데요 죽으면 끝나는 것이지 사후세계가 없다는 생각으로 나의 것만 찾는 인생을 살다가
이작품을 만든 작가.감독은 실화를 바탕으로 진행했을거다.
‘그을린 사랑 ‘ 이 영화 정말 수작입니다. 정주행 추천합니다. 오래 전에 본 영화지만 생각자체를 바꾸게 한 대단한 영화
울기도 엄청 울고 충격적이고 더 소름인게 왠지 있을거 같은 이야기라서…
오마이갓 이네요ㅠㅠ
아우 소름끼치는 스토리. 실화라해도 믿을만큼 넘 리얼한 영화네요.
어케 이런 좋은 영화를 찾으시는지 ㅎㅎ 놀랍습니다
빌네브 형님 팬되고 나서 독립영화 까지 다 봤는데 너무 슬퍼요 ㅜㅜ
바람에 날리는 티끌에 불과할 것인데 결국 아까운 시간과 물질만 허비하는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아무리 몰라도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이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찾아오는데 그 문제들이 왜 오는 것인가를 아셔서 허무하고 허무한 것에 아까운 시간과 물질 허비치 마시라고 최대한 요약 하였아오니 님의 것으로 만드셔서 조금의 부족함과 부끄러움 없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게 과학적으로 가능한 일인가요 ??
본인 아들의 아이를 가지고 출산 하면 그 아이가 정상적인 사람이랑 똑같은가요??
정신 이상자가 나오지 않나요? ?
정신이상보다 기형아가 나올확율이높죠
훗 99프로 정상인이죠 확률적으로 대를 이어서 근친을 하면 할수록 안좋은 상황에 놓일 확률이 증가합니다
뭔소리세요 강아지들은 흔하게 본인 엄마랑 교미합니다만
너무 충격적이었음... 이 영화는 고통을 주었어 그렇지만 훌륭한 영화였다
쌍둥이는 성인인데...애들 아버지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젊다.
진짜 영화보고 머리 망치로 맞은듯 멍했던 영화 몇년째 곱씹어봐도 난 알리지 않고 죽는 편을 택할듯
정말 마음 아픈 영화네요. ㅜㅜ
다름이 없을 것입니다. 무엇을 예를 들어도 마찬가지이겠으나 우리가 항상 지니고 다니는 핸드폰의 예를 들어봅니다. 오랜 시간 사용을 하다보면 기능이 저하되기도 하며 급기야 교체까지 해야 되기도 하는데요 아무리 망가졌던 관계 없이 핸드폰 제작 업체에서는 교체나 수리가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나 다른 업체에 가서 교체와 수리를 해달라고 사정을 한들 조금의 도움은 줄 수는 있을지 모르겠으나 진정한 도움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와우..밥먹다 보다가 몰입..생각도 못했던 반전이~~
와.. 먼소린가했는데 대박이다ㅠㅠ
오래 오래 기억에남아있는 좋은영화임
충격적인 결말을 곱씹어보니 결국 우린 다 같은 인류고 형제고(가족) 그러니 이 무의미한 싸움을 하지말자 같습니다
영화제에서 접한.. 인간에 대해 끔찍하고 두려움을 느꼈던 영화
지구상의 서로 다른 종교가 평화로운 인간세상을 지옥으로 만드는 과정을 잘 보여주는 영화... 21세기엔 종됴가 과연 필요할까요????
You have a good voice. Because of your voice, I kept watching ur RUclips.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영화는 아브라함의 이스마엘과 이삭의 두 아들과 더 들어가면 아담의 아들 가인과 아벨의 이야기를 토대로 만든 영화인 것 같아요. 우리 모두는 한형제이며 형제끼리 종교나 인종 국경과 문화의 차이로 증오하고 싸우고 있는 현실을 보여주며 사랑으로 태어난 한 형제로 서로 사랑해야만 평화가 온다는 메세지가 담겨 있는 명작입니다 10점 만점 줍니다
이 영화보고 거의 3주동안 충격과 여운이 가시지 않았습니다. 입맛도 없어져서 3킬로가 줄었던 기억이..전쟁이 낳은 비극..또 봐도 울렁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