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정해준대로. 성균관의대 떨어진 학생 서울의대 합격. 순천향의대 떨어지고 고려의대 합격. 90년도 학력고사 시절 이화약대 1지망에서 떨어진 4명학생 의예과 합격. 직업은 타고나요. 우리사촌오빠 서울의대 합격해도 육군사관학교 감. 정진우 서울대 피아노과교수 원래 내과의사였음.교사임용고사 여러번 떨어진 사람 지금은 S증권 임원(연봉 어마어마)
치과의사의 단점은, 전문과가 있기는 하지만, 구강악안면외과와 같이 특수한 임상진료과가 아니라면, 전문의라는 의미가 큰 것을 차지하지 않습니다. 보통 동내에 1차치과의원들이 있지만,\ 그중 상당수가 교정,보철,구강내과,보존과,교정과 등 치과 전문의 과정을 마치고 전문의인 분들이 만이 있을겁니다. 그러나, 개원한 간판을 보면. **치과의원. 이렇게 걸려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대중들이 볼때, 그가 치과의 전문분야의 전문의인지 아닌지를 쉽게 알 방법도 없고, 1차병원에서, 해당 치과의사가 보존과 전문의이든, 보철과 전문의이든. 충치, 스켈링, 임플란트 그냥 다 똑같이 진료하니 의미가 사실상 없는것이 현실이니까요. 레지던트 과정이 3년이고, 배우는 과정이 기본적인 신체 전부를 배우기는 하지만, 구강과 안면에 한정되어 있다보니, 의학보다는 그 양이 적은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반드시 전문의를 취득해야 인정받는 의사와 달리, 치과의사는 전문의의 절대성이 강조되는것도 아니니까요. 저라면 의대를 선택하고, 인턴 마치고, 레지던트를 할때, 삶의 질이냐, 자기만족도냐, 전문의 취득 이후의 의사직업인으로써 수입과 사회적인 안정성과 대우냐를 두고 전공과를 선택하는데 고민할듯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외과분야(일반외과, 흉부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성형외과, 이비인후과..)가 좋습니다만, 나이들고, 수전증이 오고 시력이 감퇴되면 외과의로써의 생명이 끝나기 때문에, 내과분야(내과[세부내과 언급은 차후에 논합니다.], 신경과, 정신과, 마취과..)가 더 낫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물론 환자와 직접적인 대면을 하지 않는, 진단방사선과 영상의학과 등도 있습니다만. 외과로 선택한다면 바이탈과 그나마 덜 관계된 이비인후과를 하겠고, 내과로 선택한다면 내분비내과로 하겠습니다.
I have been working as a dentist since 1989. I have never been dissatisfied with my profession. In the United States, most dentists have never thought that they regret that they chose dentistry rather than medicine.
@@samuelkim2611 Bruh, U should Consider medical environment in korea. In korea, Due to Instituition of health Dr and dentist can't make enouth money than US
@@이해성-e5y I have been working as a dentist since 1989. I have been happy and I have been satisfied very much with my profession. When I was studying dentistry at UCLA, I have never thought that I went to medical school. Most students are happy about their professions.
치과 의사선생님들 멋있어요. 의사든 치과의사든 각자 하는 분야가 다르기 때문에 자부심 가지셔도 좋을거 같아요. 의사가 치과의사가 될수는 없으니까요.
500개가 없어지고 1200개가 생겼으면 한 해 신규치과의사가 760명이니까 은퇴하는 치과의사 생각하면 사실상 전부 다 개원 성공한 거 아닌가요?
아직 은퇴는 거의 없어요. 이전하면서 폐업이 더 많음
@@breeezesummer9361 그렇네요. 1200-500=700인데 이 수치는 신규 치과의사수랑 얼추 맞아떨어지네요.
한양대 공대 다니면서 의대 가려고 하는데 3수입니다. 이번에도 못 가면 그냥 군대 가려합니다. ㅠㅠㅠㅠ
치과의사 박선생님 3수3수 6수 해서 되셨다고 해요. 포커상금 기부도 하시고 좋은 일 하시고 마취 안 아프게 하시려 노력 하신다고 합니다.
꼭 합격 하실거예요😊
아이가 성대의대와 서울대치대 고민중인데 많은 도움됐습니다
어디 선택했는지 궁금하네요
하늘이 정해준대로. 성균관의대 떨어진 학생 서울의대 합격. 순천향의대 떨어지고 고려의대 합격. 90년도 학력고사 시절 이화약대 1지망에서 떨어진 4명학생 의예과 합격. 직업은 타고나요. 우리사촌오빠 서울의대 합격해도 육군사관학교 감. 정진우 서울대 피아노과교수 원래 내과의사였음.교사임용고사 여러번 떨어진 사람 지금은 S증권 임원(연봉 어마어마)
치과의사의 단점은,
전문과가 있기는 하지만,
구강악안면외과와 같이 특수한 임상진료과가 아니라면,
전문의라는 의미가 큰 것을 차지하지 않습니다.
보통 동내에 1차치과의원들이 있지만,\
그중 상당수가 교정,보철,구강내과,보존과,교정과 등 치과 전문의 과정을 마치고 전문의인 분들이 만이 있을겁니다.
그러나, 개원한 간판을 보면. **치과의원.
이렇게 걸려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대중들이 볼때, 그가 치과의 전문분야의 전문의인지 아닌지를 쉽게 알 방법도 없고,
1차병원에서,
해당 치과의사가 보존과 전문의이든, 보철과 전문의이든.
충치, 스켈링, 임플란트 그냥 다 똑같이 진료하니 의미가 사실상 없는것이 현실이니까요.
레지던트 과정이 3년이고, 배우는 과정이 기본적인 신체 전부를 배우기는 하지만,
구강과 안면에 한정되어 있다보니,
의학보다는 그 양이 적은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반드시 전문의를 취득해야 인정받는 의사와 달리,
치과의사는 전문의의 절대성이 강조되는것도 아니니까요.
저라면 의대를 선택하고,
인턴 마치고, 레지던트를 할때,
삶의 질이냐, 자기만족도냐, 전문의 취득 이후의 의사직업인으로써 수입과 사회적인 안정성과 대우냐를 두고 전공과를 선택하는데 고민할듯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외과분야(일반외과, 흉부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성형외과, 이비인후과..)가 좋습니다만,
나이들고, 수전증이 오고 시력이 감퇴되면 외과의로써의 생명이 끝나기 때문에,
내과분야(내과[세부내과 언급은 차후에 논합니다.], 신경과, 정신과, 마취과..)가 더 낫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물론 환자와 직접적인 대면을 하지 않는, 진단방사선과 영상의학과 등도 있습니다만.
외과로 선택한다면 바이탈과 그나마 덜 관계된 이비인후과를 하겠고,
내과로 선택한다면 내분비내과로 하겠습니다.
치과의사 하고 있는 사람에게 의대갈래 치대갈래 물어보면 당연히 안해본 것 하겠다고 하죠. 망상 치대와 의대를 다 전공한 사람은 의사보단 치과의사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원래 어떤 분야건 공급이 많으면 치열하게 사는 거죠. 경제학의 희소성의 법칙은 인생전반에 적용됩니다.
이제는 의대 증원 맛 보면 의=치>한약수 일듯 ㅋㅋㅋㅋㅋㅋ
의치가 의료지원비 나눠먹는 구조인걸로 아는데.. 건보였나 여튼 그렇게 되면 치과의사도 직접적 손해가 있을수도.. 근데 지금 치대 감원했으면 좋았을텐디
맞아유ㆍ찬성ᆢ 4:04 @@김정민-s7t4i
02학번인데.. 인서울 의대갈껄 후회하는중
치과가 너무 많아서^치과에는 가지마셔
치과는 7:19 특히 단독과목 개설을 보통 하기때문에 큰 메리트는 없을겁니다
This is a bad question !!!
I have been working as a dentist since 1989. I have never been dissatisfied with my profession. In the United States, most dentists have never thought that they regret that they chose dentistry rather than medicine.
@@samuelkim2611okay. Bye
@@samuelkim2611 Bruh, U should Consider medical environment in korea. In korea, Due to Instituition of health Dr and dentist can't make enouth money than US
@@이해성-e5y I have been working as a dentist since 1989. I have been happy and I have been satisfied very much with my profession. When I was studying dentistry at UCLA, I have never thought that I went to medical school. Most students are happy about their professions.
이제는
의치약한수입니다
의치한수약 ㅇㅇ
의치한수약 22
약대 올려치기 ㄷㄷ 컷만 봐도 수의한테도 따잇당하는데
인서울 약대 범위안에는
지방 수의대와 지방 한의대가 들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