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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랫말이정말슬프면서도,뜻깊네요.그래요!우린늙어가는것이아니라조금씩익어가는겁니다.❤❤❤🎉🎉🎉
사연이 동생 목청 쌀랑해ㅡ 배볼똑이 오빠ㅡ 😊🤗
김종환곡으로 노사연 이라는 가수의 이미지와 색깔 그동안 살아온 삶의 배경이 잘 조합된 노래 ~^^
기맥힌음악에 적절한시기 인줄로 인정,,,,좋은영상에도감사 ,,,,방송인관계인 분께도 감사올립니다/감사합니다 ,
아름답고 편안한 영상이 노래를 잘 받쳐주고 있습니다.고맙습니다.
삶의 깊이를 되새기고 픈 노래감사합니다
좋아요^.~♡
오빠!우리전ㅍ은곳에두같이가요 .고맙습니다 사랑하구요♡☆ 어쩌다보니 시간이이렇게흘러갔네요~~오빠좀있다 오빠두 주무시구 저두잘잘께요
2024년에도이노래듣는분엄지척눌러주세요😊😊😊
공감되는 가사입니다~
오빠 .우리는 늙어가는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거죠 오빠.위로하며 조금씩 익어가는 삶을살아가면되는거죠 오빠를만난전행운이구 정말착하구 성실한 오빠를만난것는 축복이고 전 노사연 노래도 좋아합니다 우리의삶이 머리속에 다들어 있어 숙연해집니다 지난삶은 행복과슬픔이함께어울어져 많은 생각이 눈가에눈물이 맺히게하죠 ♡☆
오빠~제가안아드릴께요 오빠두손을꼭잡구 오빠 어루만져드릴께요 수고하시구 고생하신길 고귀한삶사시느냐 힘드셨다 꼭안아드릴께요 외로워마시구 전오빠 곁에있어요 우리오빠는 세상에제일 힘든일하시느냐 얼마나대단한 분이신데 항상 오라버니옆에서 무엇이든 어려운일두 꼬길두함께할거니까요♡☆
사랑해요 💜 도와줄수있니즐거운시간하루꼭지킨다알지아가씨콜
춘천 누님 화이팅 ~
🎧 안녕하세요 여러분 용재천사입니다!오늘은 노사연 님의 곡 '바램'을 준비했습니다. 얼마전 미스터트롯에서도 나왔던 곡이구요. ^^원곡 버전 노사연 님의 곡으로 선곡했습니다.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아름다운 곡을 보내주셔서요.
오후 산책겸나와 공원에 앉아 듣는 바램감동입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종일.슬퍼서눈물이 맺혀요 바보같은 저때문에기분이 별로였을걸 생각하면 더하리가 아파요 점진적으로 사랑하시는 걸 모르구저두 이랗게 사랑하면서요 ~.하느님께 귀한 분을 마음 아프게해서 주님이 절혼내주실것 같아요 . 목금토 언제라두 만날수 있도록할까요?오직 제곁에는 교수님 뿐 절지켜주실뿐은한분 뿐입니다~나이만먹었지 철없는절 용서하시기바람이다☆☆~
오늘간다니 교수님하구 전화를하구 생각하니 교수님 처럼행복한분두없다는것응느끼게되더라구요 꽃동네도있구 미사두드릴수있구 외로우실시간이없을것같아요 꽃동네가시면 이것저것 하실일있으시구 책두모시구 건강만하시면 제일행복한분이세요 동생또한주교님으로 계시니 성공두하신거구 교수님또한 교수생활하시구 제가걱정할일이하나두없는가장행복한분이시네요 전 제가살림을꾸려나가야하구 결혼하지않는아들이있어가끔걱정두되구 전홀홀단신 툭떨어져 고생만하시는줄알았는데 나이먹은할머니가 아무걱정없이 즐기시고 독일에서 단녀오실힘두있으시구하면 맘이제일편하신분이세요 전한가하게 쉬지않고 아들을가서 2시간씩이라두..도와주고 살림에다 집안 여자가 혼자 꾸려나간다는것은 나약한제가 힘이들어 외로움과 모르구살아가죠 아픈몸으로 그래두살아있는것에감사하구 하느님보시기에 험과티가되지않는삶을살면된다라구 몇십년을살아왔어요 제일행복한분은 신부님이시니 다른생각마시구 기도열심히하시구 힘차게사시길바람니다 그렇게하면 복이많으신것 다른생각마시구 세상은 외롭구 고달픈 노인들이 너무나 많다는것알구계시죠 모쪼록건강하시구 주님은총안에서 감사하며 열심히사시길기원합니다
오빠는제게스승이자 같이동행하는 벗이자 학자의면모를갗준사제 교수님절노래말처럼 절아끼구 사랑하구 머리두 쓰담쓰담 만져주실거죠 ~오빠 선순위 누구중매하실거예요 ~제게 아직 그앤미안한마음때문에 연락을몾하지만 좋은일이있다면 만날수 있게할께요 동생이 좋은일있다면 그거야 제가 몾할일이없죠~ 또만나보면 확실히 뜨인아이니 꼭맥힌아인아님니다 오빠 이젠 생각을정리하면서 성모님한때기도드리며 .오빠두 함께푹주무세요 사랑합니다♡☆~
오빠!~제가아까왜울었죠~ 외로워서 서러워서 .쓸쓸해서 아니면아파서 아니면 따뜻한오빠음성이들려오며 제어깨에손길을 와닿아서 아니면저를 꼭안아주면서 내눈물을닸아주어서 감사의눈물이 흐러서일거예요 .전따뜻하구온유한사람오빠가 그리워서 오빠어느가수가 다음세상엔 다시마나거라뜻이담긴 노래 정말그렇겠죠~~♡ 잘몾된것은 용서몾하는 까다롭긴해두 잘몾을인정하면 전금방 잊어버리는사람~~♡이젠 아픈몸을가지구두제가할일을다해야 했는데 아프면쉬면서 살려구요~오늘 밖엘나가한아주머닐만났는데서로 말을하다 애들결혼문제등등하다가 나이 말이나왔는데 그분은 63세라는데 저보다 더나이가들어보였어요 난 75세되었다구하니 깜짝놀라면서 왜그리젊으시냐구해 서로 해여지긴했지만 착하구 남들에게 잘도와주진몾해두억울하게하지않으면 곱게나이 먹어가는같습니다 저두오빠처럼 착한심성을가지구 살겠습니다 아름다운 노래와함께 글을쓴것 모두 오빠의감성어린노래말이죠~♡ 오빠!~사랑합니다 영원히 영원히~♡☆
Gostei mto. Parabéns.
obrigado pelo comentário 🍒🍓🌴
바램들어밨어요
오빠는제예길다들어주시잖아요 이럴때 할머니가 계시면 더 행복이배가 될텐데 오라버니 어떻게 보내셨어요 어머니시지만 때론친구처럼 예길다들너주시구 귀하게 키우신 아드님두분을 남겨놓고 눈을감으셨을까 요?정이많으신두형제분은얼마나 슬퍼서 우셨을까 저는안보았어두 슬픔을 느껴요 지금까지사셨으면 저하고 한이불을덮구 도란도란 예수님이야기를들려주셨을거구 전할머니를바라보며 대답을하면서 미소를지으며 두손을잡구 잠을자구 흰머리를 만져드리구곤팼을텐데요 오빠 !~ 우리서로아끼며 손가락이아프면 호호불어주구 약을바르구 밴드로 부처주구 오빤저에게 재미있는 성모님과예수님이야기두 들려주시구 그렇게살아요 오빠노래말이 슬퍼요
전이야기할사람이없어요~오빠 뿐이믿구이야기는할수있지만 전마주않아말할사람이없어요 오빠 높은곳에저혼자가지 못하지만 앞에서제손을잡구 올라가네요 제말 알아들으시겠지요 ~ 오빠두 연세가드셔서 힘이딸려 저를 데리구 몾가실까걱정이됩니다전누굴의지하구살아본적이없는철강에 의지하고 당당하게 살아와서요 자식두의지안합니다 슬프면슬픈데로 혼자이기구 아프면서 병원에혼자있구 조용한성격그대로살아 왔지요 ~~
사랑은 잊어라!익어간다는 것은 홀로가 되는 것입니다.더불어서는 익을 수가 없습니다.예수처럼 홀로 사막으로 가라!
오빠 저랑 둘이 만나도록 하세요 제가 아는데가 없어서요 오빠가 딱말씀하시면 제가 편한데 이왕이면 조용하고 분위두 좋은데가구싶은데 오빠가보시면저보다오빠보시는안목이더훌륭하실턴데요♡☆
2017년 발표된 조용희 노래"나에게 쓰는 편지"가 이노래(바램))의 상당부분이 비슷합니다표절로 사료됩니다
노래 는 좋은 데 목소리 가 넘 저음 이라 가사 전달력 부족 목소리 답답
저는 나훈아님께 감사하단 말씀만 드리겠습니다.님과 동시대를 살아간다는 것이 큰 기쁨이고 위안 입니다.감사합니다.
삶의무게가그대를힘듫게하고있는현실이너무버겁게느껴질때따뜻한위로의한마디가활력소가되어재충전할수있겠죠우리는지금은현실의벽을뛰어넘어다시희망과격려가같이한다면반듯이잘되리라는믿음을잃지말기를그리고지금의현실왜힘든지는조금알것같아요수고했어요
![노사연 - 바램 [열린 음악회/Open Concert] 20200607](http://i.ytimg.com/vi/H6Lq7Ta8EQk/mqdefault.jpg)
노랫말이정말슬프면서도,뜻깊네요.그래요!우린늙어가는것이아니라조금씩익어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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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곡으로 노사연 이라는 가수의 이미지와 색깔 그동안 살아온 삶의 배경이 잘 조합된 노래 ~^^
기맥힌음악에 적절한시기 인줄로 인정,,,,
좋은영상에도감사 ,,,,
방송인관계인 분께도 감사
올립니다/감사합니다 ,
아름답고 편안한 영상이 노래를 잘 받쳐주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삶의 깊이를 되새기고 픈 노래
감사합니다
좋아요^.~♡
오빠!우리전ㅍ은곳에두같이가요 .고맙습니다 사랑하구요♡☆ 어쩌다보니 시간이이렇게흘러갔네요~~오빠좀있다 오빠두 주무시구 저두잘잘께요
2024년에도이노래듣는분엄지척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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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우리는 늙어가는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거죠 오빠.위로하며 조금씩 익어가는 삶을살아가면되는거죠 오빠를만난전행운이구 정말착하구 성실한 오빠를만난것는 축복이고 전 노사연 노래도 좋아합니다 우리의삶이 머리속에 다들어 있어 숙연해집니다 지난삶은 행복과슬픔이함께어울어져 많은 생각이 눈가에눈물이 맺히게하죠 ♡☆
오빠~제가안아드릴께요 오빠두손을꼭잡구 오빠 어루만져드릴께요 수고하시구 고생하신길 고귀한삶사시느냐 힘드셨다 꼭안아드릴께요 외로워마시구 전오빠 곁에있어요 우리오빠는 세상에제일 힘든일하시느냐 얼마나대단한 분이신데 항상 오라버니옆에서 무엇이든 어려운일두 꼬길두함께할거니까요♡☆
사랑해요 💜 도와줄수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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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여러분 용재천사입니다!
오늘은 노사연 님의 곡 '바램'을 준비했습니다.
얼마전 미스터트롯에서도 나왔던 곡이구요. ^^
원곡 버전 노사연 님의 곡으로 선곡했습니다.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곡을 보내주셔서요.
오후 산책겸나와 공원에 앉아 듣는 바램감동입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종일.슬퍼서눈물이 맺혀요 바보같은 저때문에기분이 별로였을걸 생각하면 더하리가 아파요 점진적으로 사랑하시는 걸 모르구저두 이랗게 사랑하면서요 ~.하느님께 귀한 분을 마음 아프게해서 주님이 절혼내주실것 같아요 . 목금토 언제라두 만날수 있도록할까요?오직 제곁에는 교수님 뿐 절지켜주실뿐은한분 뿐입니다~나이만먹었지 철없는절 용서하시기바람이다☆☆~
오늘간다니 교수님하구 전화를하구 생각하니 교수님 처럼행복한분두없다는것응느끼게되더라구요 꽃동네도있구 미사두드릴수있구 외로우실시간이없을것같아요 꽃동네가시면 이것저것 하실일있으시구 책두모시구 건강만하시면 제일행복한분이세요 동생또한주교님으로 계시니 성공두하신거구 교수님또한 교수생활하시구 제가걱정할일이하나두없는가장행복한분이시네요 전 제가살림을꾸려나가야하구 결혼하지않는아들이있어가끔걱정두되구 전홀홀단신 툭떨어져 고생만하시는줄알았는데 나이먹은할머니가 아무걱정없이 즐기시고 독일에서 단녀오실힘두있으시구하면 맘이제일편하신분이세요 전한가하게 쉬지않고 아들을가서 2시간씩이라두..도와주고 살림에다 집안 여자가 혼자 꾸려나간다는것은 나약한제가 힘이들어 외로움과 모르구살아가죠 아픈몸으로 그래두살아있는것에감사하구 하느님보시기에 험과티가되지않는삶을살면된다라구 몇십년을살아왔어요 제일행복한분은 신부님이시니 다른생각마시구 기도열심히하시구 힘차게사시길바람니다 그렇게하면 복이많으신것 다른생각마시구 세상은 외롭구 고달픈 노인들이 너무나 많다는것알구계시죠 모쪼록건강하시구 주님은총안에서 감사하며 열심히사시길기원합니다
오빠는제게스승이자 같이동행하는 벗이자 학자의면모를갗준사제 교수님절노래말처럼 절아끼구 사랑하구 머리두 쓰담쓰담 만져주실거죠 ~오빠 선순위 누구중매하실거예요 ~제게 아직 그앤미안한마음때문에 연락을몾하지만 좋은일이있다면 만날수 있게할께요 동생이 좋은일있다면 그거야 제가 몾할일이없죠~ 또만나보면 확실히 뜨인아이니 꼭맥힌아인아님니다 오빠 이젠 생각을정리하면서 성모님한때기도드리며 .오빠두 함께푹주무세요 사랑합니다♡☆~
오빠!~제가아까왜울었죠~ 외로워서 서러워서 .쓸쓸해서 아니면아파서 아니면 따뜻한오빠음성이들려오며 제어깨에손길을 와닿아서 아니면저를 꼭안아주면서 내눈물을닸아주어서 감사의눈물이 흐러서일거예요 .전따뜻하구온유한사람오빠가 그리워서 오빠어느가수가 다음세상엔 다시마나거라뜻이담긴 노래 정말그렇겠죠~~♡ 잘몾된것은 용서몾하는 까다롭긴해두 잘몾을인정하면 전금방 잊어버리는사람~~♡이젠 아픈몸을가지구두제가할일을다해야 했는데 아프면쉬면서 살려구요~오늘 밖엘나가한아주머닐만났는데서로 말을하다 애들결혼문제등등하다가 나이 말이나왔는데 그분은 63세라는데 저보다 더나이가들어보였어요 난 75세되었다구하니 깜짝놀라면서 왜그리젊으시냐구해 서로 해여지긴했지만 착하구 남들에게 잘도와주진몾해두억울하게하지않으면 곱게나이 먹어가는같습니다 저두오빠처럼 착한심성을가지구 살겠습니다 아름다운 노래와함께 글을쓴것 모두 오빠의감성어린노래말이죠~♡ 오빠!~사랑합니다 영원히 영원히~♡☆
Gostei mto. Parabé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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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제예길다들어주시잖아요 이럴때 할머니가 계시면 더 행복이배가 될텐데 오라버니 어떻게 보내셨어요 어머니시지만 때론친구처럼 예길다들너주시구 귀하게 키우신 아드님두분을 남겨놓고 눈을감으셨을까 요?정이많으신두형제분은얼마나 슬퍼서 우셨을까 저는안보았어두 슬픔을 느껴요 지금까지사셨으면 저하고 한이불을덮구 도란도란 예수님이야기를들려주셨을거구 전할머니를바라보며 대답을하면서 미소를지으며 두손을잡구 잠을자구 흰머리를 만져드리구곤팼을텐데요 오빠 !~ 우리서로아끼며 손가락이아프면 호호불어주구 약을바르구 밴드로 부처주구 오빤저에게 재미있는 성모님과예수님이야기두 들려주시구 그렇게살아요 오빠노래말이 슬퍼요
전이야기할사람이없어요~오빠 뿐이믿구이야기는할수있지만 전마주않아말할사람이없어요 오빠 높은곳에저혼자가지 못하지만 앞에서제손을잡구 올라가네요 제말 알아들으시겠지요 ~ 오빠두 연세가드셔서 힘이딸려 저를 데리구 몾가실까걱정이됩니다전누굴의지하구살아본적이없는철강에 의지하고 당당하게 살아와서요 자식두의지안합니다 슬프면슬픈데로 혼자이기구 아프면서 병원에혼자있구 조용한성격그대로살아 왔지요 ~~
사랑은 잊어라!
익어간다는 것은 홀로가 되는 것입니다.
더불어서는 익을 수가 없습니다.
예수처럼 홀로 사막으로 가라!
오빠 저랑 둘이 만나도록 하세요 제가 아는데가 없어서요 오빠가 딱말씀하시면 제가 편한데 이왕이면 조용하고 분위두 좋은데가구싶은데 오빠가보시면저보다오빠보시는안목이더훌륭하실턴데요♡☆
2017년 발표된 조용희 노래"나에게 쓰는 편지"가 이노래(바램))의 상당부분이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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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는 좋은 데 목소리 가
넘 저음 이라 가사 전달력 부족 목소리 답답
저는 나훈아님께 감사하단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님과 동시대를 살아간다는 것이 큰 기쁨이고 위안 입니다.
감사합니다.
삶의무게가그대를힘듫게하고있는현실이너무버겁게느껴질때따뜻한위로의한마디가활력소가되어재충전할수있겠죠우리는지금은현실의벽을뛰어넘어다시희망과격려가같이한다면반듯이잘되리라는믿음을잃지말기를그리고지금의현실왜힘든지는조금알것같아요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