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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만난친구가좋아하던노래이노래들으면그친구생각이많이나네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가슴에 와닿습니다.가사에심오한 뜻이 내포되어있어서 숙연해져요.우리늙어 가는것이 아니라 곱게 익어 가자구요~♡
나이들어가니 더 깊숙히 울림을 줍니다
아~세월이여.. 정리를 해가며 살아야 하나요,,꽃봉오리도 이쁘지만 단풍도 멋지죠! 아름답게 살아가자~~🎧🎵🎧
🎉눈물이 나네요. 넘넘 행복하네요
참 진솔한 바램 곡 좋군요다들 이해 배려 칭찬할 수 있는 더블어 함께 하는 삶 잠시 누군가 함께 웃고 슬퍼할 수 있는 동행우리 삶은 태초 기본 살기 위해 봉사 희생하며 잠시 잠깐 쉬었다 가는 인생이 아닐까 ~라고빈손으로 태어나 이별할때 다 내려 놓고 수의한벌 입고 떠나는 인생이라고 ~생각 해 봅니다좋은 노래 보내 주셔서 감사를드립니다😂🎉
😊
눈물이 날 정도로 온몸이 아파올때사랑한다면서 앉아주면그렁게도 위안이 될수가 없어요...
아름다운 노래 잘 든고 갑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가슴을 아리게하는 노래듣고듣고 또 듣고~나이가 되어서 들으니 더 가슴에 와 닿습니다미워하지 말고 사랑하고 보듬고 이해하고 양보하고 끝까지 같이 가요세상의 한복판에 혼자있게 하지 말아요우리 서로
바램은 전주곡만 들어도 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 내노래 같아요
잘 들었습니다.감사드립니다^^
14세이지만 이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눈물 나오네요내삶같아서ᆢㅠ
꼭 저높은 곳에 갑시다. 그 곳이 바로 천국 입니다
맞아요 익어가는 시간이 쉽지 는 않았어요 ㅋㅋ
오늘첨들었는데 왜이노랠이제야들었나싶어요 눈물이그냥나더라고요
저두 이노래를 첨으로 듣는데 넘 따뜻하고 좋은 이 노래를 여태 왜 몰랐는지 모르겠어요 ㅎ
저두요 참눈물이나요ㅜㅜ
우린 늙어가는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참 가슴에 와 닿는 구절이네요
인생 선배의 가슴에서 나오는 노래로 한국 주부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울린 그 노래바램 입니다! 작은 행동ㆍ작은 한마디에 위로받는 게 여자인 듯!늙어가는게 아니라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노랫말, 운동중에 듣습니다,푹 빠졌답니다곡조있는 노래~😂
너무 좋아요.오늘 하루도 힘낼께요.
으악앙앙엉엉ㅠㅠ60년을 살면서알게 모르게 분하고 억울함이 많은 인생이였나 봐요소리질러 울고싶어요 ㅠ
어째 제맘과 같나요?
전 62세 남자입니다 지금 엉엉 울고있습니다 이렇게 울어 본 적이 없어요왜 사랑한다는 그 말을 왜 그리 아끼고 아꼈는지 후회 스럽습니다님 마음이 너무 공감 돼서 울면서 댓을 씁니다 죄송해요
Godblessyou ♥ amen
오라버니고맙습니다♡☆
최고
이노래가 이렇게 내맘에 와 박힐줄이야~~~요즘 삶자체가 너무 힘이듭니다 어차피 우리생의 종착지는 죽음인데 조금더 빨리 종착지로 가는것도 괜잖을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조금만 조그만 더 힘내시길 밀어드릴게요 힘들더라도 살아가야죠 그것이 삶이고 인생 인 것 같아요
그래도 저승보단 이승이란 말있잖아요힘네시고 삽시다요
여기댓글 주신분 감사드립니다 롤러코스트처럼 살고있어요 힘을 내서 살께요 감사합니다
파이팅!
익어가는 사람은 누군가에게 바라지 않아야겠죠.사랑하는 사람에게 바라는 그 자체가 또 다른 미련이고 욕심일 뿐...그냥...아주 작은 한마디...사랑한다...그 말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먼저 해주세요.ㅎㅎㅎ캬아~~~목소리 좋고 노래 좋고~~~
제 블로그에 퍼갈게요 항상건강하세요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겁니다~❤😂
이노래 좋음👍
사람 본모습데로 그대로 보는게 중요합니다ㆍ가식적으로 말고 본그대로 ᆢ
그런데 지금 제 여친이 자꾸 돈달라고해서 힘드네요…이해하고 들어주나요?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을 가사에 담고 있네요~🎉잘듣고 갑니다❤
내 걸어온 길 뒤돌아보니 내짝을 아프게 했지 이제그짝과 함께 서로를 부둥켜않고 나머지 길 걸어가리라 아니 등혀쉬며가라해야겠다
장민지입니다노사연팬입니다
지난 내삶이 이노래에 담겨져있는것같아 눈물이납니다
저도요
제가노래를듣다가 광고가보이길래 손을대는데 노래가들어가 찾다 몾찾었어요 미안합니다♡☆
뒤로가기 왼쪽버튼 누르시면 조금전에 영상으로 되돌아 가서시청하실수 있으십니다.
완전 좋아하는 곡 🥺2025년에도 듣고 계실분(-.-)/
익어간다는건 많은고통과 나와의 싸움으로 만들어 지는것일 뿐..고운 말로 위로가됩니다.
😂😢0,0,0.0.0.0.0.0.0.00,0.0,
명곡입니다.^^
굿
ㅜㅜ
먹고 살려고 발부둥치다보니 어느새 머리엔 하얀눈이...너무소중한것들을 잊고살아온것같다익숙한것에 소흘하고 힘들게한것같다 돌아갈수 있다면
코로나좀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
동감~!!!
❤❤
이렇게 익어갈줄 알았어요이 손 놓지 않을줄 알았어요이노래들을때 우린 그때를 기억할까요~~
❤김나현
장민지입니다옛날에학교생각났요😂
어머님들 삶 그리고 나에 삶 얘기
힘냅시다.~~~~
내삶을 되돌릴수 있다면 사랑하는사람들을 지키고 쉽다
장민지입니다내애인가생각났어요😂
호미곶
2017년 발표된 "조용희"의 노래 "나에게 쓰는 편지"가 노사연이 부른"바램"의 멜로디와 많은 부분이 비슷합니다표절곡으로 판단됩니다
몇년전만난친구가좋아하던노래
이노래들으면그친구생각이많이나네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가슴에 와닿습니다.가사에
심오한 뜻이 내포되어있어서 숙연해져요.우리
늙어 가는것이 아니라 곱게 익어 가자구요~♡
나이들어가니 더 깊숙히 울림을 줍니다
아~세월이여.. 정리를 해가며 살아야 하나요,,꽃봉오리도 이쁘지만 단풍도 멋지죠! 아름답게 살아가자~~🎧🎵🎧
🎉눈물이 나네요. 넘넘 행복하네요
참 진솔한 바램 곡 좋군요
다들 이해 배려 칭찬할 수 있는 더블어 함께 하는 삶
잠시 누군가 함께 웃고 슬퍼할 수 있는 동행
우리 삶은 태초 기본 살기 위해 봉사 희생하며 잠시 잠깐 쉬었다 가는 인생이 아닐까 ~라고
빈손으로 태어나 이별할때 다 내려 놓고 수의한벌 입고 떠나는 인생이라고 ~생각 해 봅니다
좋은 노래 보내 주셔서 감사를드립니다😂🎉
😊
😊
눈물이 날 정도로 온몸이 아파올때
사랑한다면서 앉아주면
그렁게도 위안이 될수가 없어요...
아름다운 노래 잘 든고 갑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가슴을 아리게하는 노래
듣고듣고 또 듣고~
나이가 되어서 들으니 더 가슴에 와 닿습니다
미워하지 말고 사랑하고 보듬고 이해하고 양보하고 끝까지 같이 가요
세상의 한복판에 혼자있게 하지 말아요
우리 서로
바램은 전주곡만 들어도 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 내노래 같아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4세이지만 이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눈물 나오네요
내삶같아서ᆢㅠ
꼭 저높은 곳에 갑시다. 그 곳이 바로 천국 입니다
맞아요 익어가는 시간이 쉽지 는 않았어요 ㅋㅋ
오늘첨들었는데 왜이노랠이제야들었나싶어요
눈물이그냥나더라고요
저두 이노래를 첨으로 듣는데 넘 따뜻하고 좋은 이 노래를 여태 왜 몰랐는지 모르겠어요 ㅎ
저두요 참눈물이나요ㅜㅜ
우린 늙어가는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참 가슴에 와 닿는 구절이네요
인생 선배의 가슴에서 나오는 노래로 한국 주부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울린 그 노래
바램 입니다! 작은 행동ㆍ작은 한마디에 위로받는 게 여자인 듯!
늙어가는게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노랫말, 운동중에 듣습니다,
푹 빠졌답니다
곡조있는 노래~😂
너무 좋아요.
오늘 하루도 힘낼께요.
으악앙앙엉엉ㅠㅠ
60년을 살면서알게 모르게 분하고 억울함이 많은 인생이였나 봐요
소리질러 울고싶어요 ㅠ
어째 제맘과 같나요?
전 62세 남자입니다 지금 엉엉 울고있습니다 이렇게 울어 본 적이 없어요
왜 사랑한다는 그 말을 왜 그리 아끼고 아꼈는지 후회 스럽습니다
님 마음이 너무 공감 돼서 울면서 댓을 씁니다 죄송해요
Godblessyou ♥ amen
오라버니고맙습니다♡☆
최고
이노래가 이렇게 내맘에 와 박힐줄이야~~~요즘 삶자체가 너무 힘이듭니다 어차피 우리생의 종착지는 죽음인데 조금더 빨리 종착지로 가는것도 괜잖을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조금만 조그만 더 힘내시길 밀어드릴게요 힘들더라도 살아가야죠 그것이 삶이고 인생 인 것 같아요
그래도 저승보단 이승이란 말있잖아요
힘네시고 삽시다요
여기댓글 주신분 감사드립니다 롤러코스트처럼 살고있어요 힘을 내서 살께요 감사합니다
파이팅!
익어가는 사람은 누군가에게 바라지 않아야겠죠.
사랑하는 사람에게 바라는 그 자체가 또 다른 미련이고 욕심일 뿐...
그냥...아주 작은 한마디...사랑한다...그 말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먼저 해주세요.ㅎㅎㅎ
캬아~~~목소리 좋고 노래 좋고~~~
제 블로그에 퍼갈게요
항상건강하세요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겁니다~❤😂
이노래 좋음👍
사람 본모습데로 그대로 보는게 중요합니다ㆍ가식적으로 말고 본그대로 ᆢ
그런데 지금 제 여친이 자꾸 돈달라고해서 힘드네요…이해하고 들어주나요?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을 가사에 담고 있네요~🎉
잘듣고 갑니다❤
내 걸어온 길 뒤돌아보니 내짝을 아프게 했지 이제그짝과 함께 서로를 부둥켜않고 나머지 길 걸어가리라 아니 등혀쉬며가라해야겠다
장민지입니다노사연팬입니다
지난 내삶이 이노래에 담겨져있는것같아 눈물이납니다
저도요
제가노래를듣다가 광고가보이길래 손을대는데 노래가들어가 찾다 몾찾었어요 미안합니다♡☆
뒤로가기 왼쪽버튼 누르시면
조금전에 영상으로 되돌아 가서
시청하실수 있으십니다.
완전 좋아하는 곡 🥺
2025년에도 듣고 계실분(-.-)/
익어간다는건 많은
고통과 나와의 싸움으로 만들어 지는
것일 뿐..
고운 말로 위로가
됩니다.
😂😢0,0,0.0.0.0.0.0.0.00,0.0,
명곡입니다.^^
굿
ㅜㅜ
먹고 살려고 발부둥치다보니 어느새
머리엔 하얀눈이...
너무소중한것들을 잊고살아온것같다
익숙한것에 소흘하고 힘들게한것같다 돌아갈수 있다면
코로나좀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
동감~!!!
❤❤
이렇게 익어갈줄 알았어요
이 손 놓지 않을줄 알았어요
이노래들을때 우린 그때를 기억할까요~~
❤김나현
❤김나현
❤김나현
장민지입니다옛날에학교생각났요😂
어머님들 삶 그리고 나에 삶 얘기
힘냅시다.~~~~
내삶을 되돌릴수 있다면 사랑하는사람
들을 지키고 쉽다
장민지입니다내애인가생각났어요😂
호미곶
2017년 발표된 "조용희"의 노래 "나에게 쓰는 편지"가 노사연이 부른"바램"의 멜로디와 많은 부분이 비슷합니다
표절곡으로 판단됩니다
장민지입니다옛날에학교생각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