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준: KIA 타이거즈의 미래를 밝히는 152km 강속구와 3할 타율의 신예 스타!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user-zzangzzang
    @user-zzangzzang 3 дня назад

    선수가 드래프트 안해서 지명을 받지 않고 드래프트 후에 원하는 구단에 들어갈 수는 있는 것 아닌가요?
    그냥 생각해보면 드래프트 안하고 원하는 구단에 들어가면 처음에는 계약금도 없고...연봉도 안받겠지만
    원하는 구단에 뛸 수 있으면 그것도 방법이라고 보이는데 그런 선수는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