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 하품 / 사곡 김대은 / 2010년 5월 ~ 클럽 "빵" 공연중

Dream
사곡 김대은
오늘도 비는 내리고
꿈속의 너와 떠나는 여행
이렇게 우리 둘이서
두손을 잡고 저 푸른 하늘 위로
이렇게 너를 놓치고 싶지 않아
내 곁에서 영원히
언제나 네가 기대어 쉴 수 있는
어깨가 되어 줄 거야
이젠 나만 바라봐 주겠니 그래
아직 네게 부족하지만
이젠 나만 바라봐 주겠니 그래
너만 바라 보는 나
나만 바라 보는 너
우리 이대로 영원이 함께
언제나 네가 기대어 쉴 수 있는
하늘이 되어 줄 거야
이젠 나만 바라봐 주겠니 그래
아직 네게 부족하지만
이젠 나만 바라봐 주겠니 그래
너만 바라 보는 나
나만 바라 보는 너
우리 이대로 영원히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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