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악질 선생은. 죽어야 하지 않을까?? 학부모와 관계를 갖고. 김종찬 의 딸이 협박하는걸 알면서 모른척 김종찬이 딸을 청부살해하게 한 악마인데. 그걸 살랴두나?? 청부살인 시킨 놈보다 청부살인 한 놈보다. 교홫하게 아버지가 딸을 청부살해하게 만들고 태연한 악마는 죽음보다 더한 형벌을 받아야 하지 않나??
행복과 쾌락을 절대로 구분해야 한다 쾌락을 쫓으면 반드시 대가를 치른다. 술 돈 불륜은 쾌락의 대상이며 행복의 충분조건은 안된다. 지나친 음주는 몸을 망가뜨리고 과한 돈의 집착은 파멸의 지름길이며 불륜은 반드시 가족들에게 버림받는다. 행복의 조건은 가족과 지인의 사랑이다. 가족의 웃음이 인생의 행복이다. 쾌락의 불륜이란 말은 있지만 행복의 불륜은 없다. 사랑은 누구에게나 떳떳하게 말할 수 있고 가족과 지인의 응원을 받을 수 있는 관계이다. 쾌락과 행복을 구분하고 행복하게 살자
어떡해 딸을 참...... 목소리 좋으시네용 흥하시길바레욧
목소리 만큼 더 좋은 리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당~^^ 즐거운 하루 되세요오오~
내용정리가 너무좋네요 이영화 결말이 궁금했는데, 다른동영상 다봐도 이게 젤 깔끔하고 보기 좋아요~!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이 됩니다! 더더더더 열심히 리뷰하겠습니다!
다른 조회수 높은 리뷰 영상 보고 진짜 아무리 봐도 못알아먹겠어서 조회수 낮지만 무비준님 해석 봤는데 진짜 좋네요. 해석도 너무 알아 듣기 쉽고 목소리도 차분하셔서 짱짱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큰큰 힘이됩니당~^^
그 악질 선생은. 죽어야 하지 않을까?? 학부모와 관계를 갖고. 김종찬 의 딸이 협박하는걸 알면서 모른척 김종찬이 딸을 청부살해하게 한 악마인데. 그걸 살랴두나??
청부살인 시킨 놈보다 청부살인 한 놈보다.
교홫하게 아버지가 딸을 청부살해하게 만들고 태연한 악마는 죽음보다 더한 형벌을 받아야 하지 않나??
한국영화에 이런 수작이 있었다니 너무 자랑스럽네요...
흥행성은 떨어지지만, 작품완성도는 엄청 높은 것 같아요!!
정말 잘 만든 영화인데 호불호는 있을 수 있으나 흥행이 너무 안된건 안타깝고 이해가 안되네요.
손예진 김주혁 연기가 좋아서 몰입해서 봤던 영화.
손예진은 뭘해도 이쁘네
마지막에 딸친구를 딸인줄알고 서로 부둥켜 안고 우는장면이 명장면인데....
영화도 너무 좋은데 리뷰도 그만큼 좋네요 비밀은 없다 또 보러 갑니다
난 지딸 죽였다고 생각했는데 몰랐구나 지딸인지
이 영화 꼭 봐야겠네요. 손예진 연기 감동.
와 이 영화 할때 마다 일이 생겨서 결말도 못보고 항상 나가야했는데 이렇게 친절한 리뷰로 그 동안 쌓였던 궁금증이 풀렸네요 언제 시간 날때 영화를 다시 정주행으로 봐야겠네요 ㅎㅎ
이런 내용이었다니 그당시에 못본게 아쉽네여~ 좋은 영화인듯.
설명 다 좋은데요
외도 같은 행동을 ‘실수’라고 안 하셨으면 좋을거같아요
분명한 의지를 가지고 한 행동을
실수라는 단어로 쳐주는게
너무 가볍게 느껴지게 하네요
실수 라는 말은 조심해야 합니다 살인을 저지르고도 실수라고 할테니
외도는 실수가 아님~ 고의적 의도가 점철된 존나 질나쁜 행동이지.
와 굿 설명진짜잘하십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좋은 영화 많이 업로드할께요~
결말이 깔끔하다.
악마를보았다 봤을때도 무섭게 본게 아니라 재밌게 봤는데 이건 진짜 무섭네;; 마지막에 동영상 업로드 하는거 보여주는 장면은 진짜 소름 돋네요;
행복과 쾌락을 절대로 구분해야 한다
쾌락을 쫓으면 반드시 대가를 치른다.
술 돈 불륜은 쾌락의 대상이며 행복의 충분조건은 안된다.
지나친 음주는 몸을 망가뜨리고
과한 돈의 집착은 파멸의 지름길이며
불륜은 반드시 가족들에게 버림받는다.
행복의 조건은 가족과 지인의 사랑이다.
가족의 웃음이 인생의 행복이다.
쾌락의 불륜이란 말은 있지만
행복의 불륜은 없다.
사랑은 누구에게나 떳떳하게 말할 수 있고
가족과 지인의 응원을 받을 수 있는 관계이다.
쾌락과 행복을 구분하고 행복하게 살자
뭔개솔이야
처음부터 남자일줄알앗다 역시 나의 감은 ㅋㅋ
선생이못됬다
아이들이 몰카를 선생님에게 주고 그걸 협박했다.
난 이게더 소름끼친다~~
자기 아빠랑 불륜으로 의심돼서 그런거 아닌가요?
다들 잘못했네
김종찬은 자기 딸인지 알고 행한거 아닌가요?
손예진이 담임한테 왜 남편에게 협박하는 사람이 자기 딸이라고 얘기하지 않았냐고 묻자 '둘 다 혼내주고 싶어서' 라고 말하죠.
불륜한 여자가 자기 딸인걸 알면서도 죽이게 한거임?
모른상태에서 죽임요.
어후
국어공부 많이 하시길! 비문이 너무 많아 집중이 안되네요.
소ㅗㅠㅠㅜㅠ
마트에서 물건 사는 모습보니 고유x 생각이 나네ㅡㅡ
연쇄살인마가 여성인 경우가 워낙 드물다보니 성별로만 떠올리신것같은데ㅎㅎ고유정이 자기 딸을 죽인 남자에게 복수한건 아니죠~?
남편이 딸을 죽엿다고, 저렇게 천년만년 원수처럼 "끝까지 살아봐" 하면서 증오할 수 있을까? 뭔가 개연성이 이상하다
남편이기에 더욱 그렇죠
@@BTS-hc4ru 그게 이상하다고 맹꽁아
? 이걸 이해 못하는 게 더 이상한데? 부부라고 다 용서되는거 아니잖아? 결혼 안해봤죠? 자식도 없고?
@@ejkoh90 영화의 완성도 문제, 개연성 문제를 너의 그 개인적인 생각으로 혼동하지마라
그럼 어떤 결말이 더 개연성 있다고 생각하세요?
지금 티비로 해줘서 봤는데 띄엄띄엄봐서 내용이 뭐지 하고 들어왔네요 이때가 손예진 더 나이들어보이네 작년에 드라마가 훨씬 젊어보이고 피부도 곱네 시술이 좋긴하네 ㅋㅋ 최근이 이십대같고 이영화에선 나이들어보임 피부도 안좋고 병원어디서한거임?
그게 그렇게 궁금하냐? 영화 내용은 안 보고 손예진 얼굴만 봤니? 꼭 그렇게 얼평을 해야겠어? 연기 엄청 잘하는구만 얼평을 하고 자빠졌어 그리고 손예진은 걍 원래 예쁜 거야
졸라 멍청한 이런놈은 댓글 못달게 해야함 영화가 딸 잃은 처절한 어머니 역활인데 이 영화에서 어떻게 이쁘게 꾸미고 나오냐 이 좇병신아 영화 자체르 보지마라 니 같은 능지는
으 역겨운 냄새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