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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속의 그리운 차들을 다 볼 수 있어서 MBC강원영동 영상이 너무 좋다.
3:31 세레스 날아다니네
5:19 이와중에 프라이드 임판ㄷㄷ
5월 5일 어린이날에 강원 내륙산간에 눈내리는거보고 경악을 금치못한..
강원도 내륙 산간지방은 5월에도 눈이 오는 곳이 있다고.... ㅎㄷㄷ
0:18 경기고속인것 같은데 허명회 회장 KD운송그룹 맞네요 왜 버스가 미끄럼 사고났는지
대관령 넘어가다 순간 딱 보이는 동해바다. 지금은 못 보는게 조금 아쉬워 강릉 갤때 새말에서 고속도로 내려서 구길로 다니기도 하죠 ㅎㅎ
유니목의 포스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 없군요
고속버스 기사님들, 제설작업자분들,방송국 촬영기사님들 , 그 당시 아버지들...모두 고생 많았습니다~~
저때 버스안에서 연기로 너구리 잡던 시절인데...
저때 정말 징글징글했어
스노체인 써본지가 오래됐네요 ㅎㅎ
91년 3월이면 제가 태어나기 전이네요.
아~옜날이여~30년전 그시절이 그리워지네요
옜날이 아니라 옛날이예요.
강원영동은 무조건 👍
이때눈이엄청왔군요
강원도는 진짜 제설짱인듯ㅋ 몇년전폭설내린담날 강릉간적있거든요.. 도로가깨끗ㅎ 눈왔나? 그정도 한쪽에쌓인눈보고 눈왔구나싶더라는ㅎㅎ 강원도는 산이많아그런가 날씨가변화무쌍.. 속초해쨍쨍 내린천가기전 터널나오니 폭설ㅋ 둔내터널지나니 폭우ㅎㅎ
저때 대관령 고속도로에 2~3일 고립되고 그랬지 ㅎㅎ
스쿠프.르망... 추억이 새록새록.^^~
묵호살던시절 고향원주가기위해서명절날 대관령 넘어가던시절이 그립습니다
지금도 간간히 볼수있는 트럭들이 참 신기하네요ㅋ
옛날직행버스보고싶어요리어엔진달려있어던
지금도 리어엔진입니다
딱 31년전 이네요3월 12일 경 폭설 온 걸로 기억
예전엔 춥고 눈도많이왔었는데 요즘 겨울은 겨울같지않어
예전이 더추웠던기억은 그땐 못먹고 못입었으니 현제보다 더 추웠죠
1988년 4.19일에는 연천지역 철책선일대에 하얗게 눈이 내렸던 적도 있습니다. 군생활시절 4.19기념일이라서 기억납니다.
그라고보니 요즘 스노우체인 구경하기 힘드네 ㅋㅋㅋㅋㅋ
역시 강한 자 많이 살아남았던 강원 영동답군요.ㅎㅎ유니목이 시원하고 화끈하게 눈 밀어주네요.ㅎㅎ
3월달에도 눈이 온 적이 있었어요.
이 해 아마 4월에도 눈왔을껄요????
홍천 어린이날 눈온적있음
한 2007년이였나 당시내가 미국워싱턴DC에 있었는데 그해 6월에눈오는거보고 놀랬음
터널뚫기전 대관령은 눈만오면 9시뉴스 메인감이었는데
이제는강원도보다 서해 호남쪽이 눈이더많이옴 기후변화
레젼드시절ㅋㅋ
오오 벤츠 유니목 이군요
저때는 ABS 브레이크도 없던때
와 ...태어나기 전이네
강릉 대관령같은데는 5월에도 눈소식이 심심치 않게 들렸었는데 ㅎㅎ 강릉도 근데 눈내리는데 예전보단 많이 나아졌다는듯. 나 어릴땐 눈 한번 오면 시내한복판 레알 1m이상 쌓이는건 기본이었는데 요샌 그정도는 아니라드라고. 가장 기억에 남는게 뭐 나야 워낙 어릴때니까 단편적인 기억밖에 안나지만 그당시 포남동 주공아파트 살고 있을때인데 아버지께서 출근을 하시려다 다시 들어와서 삽 챙겨 나가셨는데 이유가 1층 출입구가 눈에 완전히 파묻혀서라고 ㅎㅎ
강릉이란 동네가 눈 많이 내리는 것을 92년에 알았죠... 시내에 눈에 파뭍힌 차들이 녹을때까지 주차장에서 못나오던 기억이 납니다...
글고보니 옛날엔 타이어에 체인을 걸었던거 같은데 언젠가부터 그런기억이 없네
불과 몇년전 5.5 중부지방 눈 내렸는데 호들갑은..
어휴 인성이 삐딱하니 니 인생도 삐딱하겟구만
5:40 대관령은 역시 사슴이 넘는 모습이 장관이었지
積雪路面はホントに大変だわ!
르망 스쿠프 프린스 그레이스 엑셀 캐피탈 프라이드 ~~~ㅎㅎ
7:06 한국도로공사 제설차인거보니까 대관령인가보네요ㄷㄷ
저때도 유니목 이었군요
🤩🤩🤩
차 중에 르망이 유독 많이 눈에 띄네요.
저런거 보면 요즘 추위는 추위도 아닌듯...
ㅋㅋㅋ삽으로 흙 퍼다 뿌리네
나 생후2개월때네
유니목 괴물차 구청에 몇대씩 서있으면 듬직했는데 다 어디 갔는지?
산악고속도로와 산악도로에전부 다 몰빵이죠…그 외에는 덤프로 염화칼슘 뿌리고 도저달아서 밀어버리는게 효과적이라다른지역은 유니목이 몇대 없을거에요…
지옥의미시령고개가생각나는군ㄷㄷ
유니목은 저때도 맹활약 ㄷㄷ
정선에 4월에도눈오는거받음
저때는 염화 칼슘대신 모래 뿌렸나 보넹
섞어서 뿌리는거에요…염화칼슘 뿌려도 다시 얼기때문이고 이게 얼면 그때는 아예 답이 없기에 얼어도 모래랑 뭉쳐지면 입자가 아주 거칠어지기때문에접지력이 올라가거든요…그래서 섞어서 하는겁니다…지금도 저런 산악도로는 제설작업 저렇게합니다…
제설작업 삽으로 모레퍼서 던지는건 진짜 죽을맛인데 ㅡㅡ
저때는 버스드리프트가 기본스킬이었는데 요즘기사들은 영;;
...띠불... 저긴 우니목이라도 있었지...우린 광치령 고갯길을 싸리비에 당까로 다 밀어내면서 올라갔다꼬...
과거:암 이게 3월이지현재:3월맞냐......
ㅋㅋ.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개인이 촬영하는데 방송국에서 촬영한거면 날잡았었네.
저기서 체인 팔았으면 대박 칠텐데 아쉽네 ㅎㅎ
내가태어난해다...
이번주 목, 금요일 폭설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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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염화칼슘 뿌리면 될껄 왜저러고 있냐??참 한심하다 한심해
터널 뚫면 되잖아??터널 하나 뚫면 겨울에 눈때문에 고생할일 없을텐데 머가리들이 빠간가??에휴 참 ...
저때는 염화칼슘도 없을때 입니다. 30년전 상황인데 머가리가 없다고 욕하는건 아닌듯 합니다만
이렇게 지능이 떨어지는애가 있네 ㅋㅋㅋㅋㅋㄱㅋ
추억속의 그리운 차들을 다 볼 수 있어서 MBC강원영동 영상이 너무 좋다.
3:31 세레스 날아다니네
5:19 이와중에 프라이드 임판ㄷㄷ
5월 5일 어린이날에 강원 내륙산간에 눈내리는거보고 경악을 금치못한..
강원도 내륙 산간지방은 5월에도 눈이 오는 곳이 있다고.... ㅎㄷㄷ
0:18 경기고속인것 같은데 허명회 회장 KD운송그룹 맞네요 왜 버스가 미끄럼 사고났는지
대관령 넘어가다 순간 딱 보이는 동해바다. 지금은 못 보는게 조금 아쉬워 강릉 갤때 새말에서 고속도로 내려서 구길로 다니기도 하죠 ㅎㅎ
유니목의 포스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 없군요
고속버스 기사님들, 제설작업자분들,방송국 촬영기사님들 , 그 당시 아버지들...모두 고생 많았습니다~~
저때 버스안에서 연기로 너구리 잡던 시절인데...
저때 정말 징글징글했어
스노체인 써본지가 오래됐네요 ㅎㅎ
91년 3월이면 제가 태어나기 전이네요.
아~옜날이여~30년전 그시절이 그리워지네요
옜날이 아니라 옛날이예요.
강원영동은 무조건 👍
이때눈이엄청왔군요
강원도는 진짜 제설짱인듯ㅋ 몇년전폭설내린담날 강릉간적있거든요.. 도로가깨끗ㅎ 눈왔나? 그정도 한쪽에쌓인눈보고 눈왔구나싶더라는ㅎㅎ 강원도는 산이많아그런가 날씨가변화무쌍.. 속초해쨍쨍 내린천가기전 터널나오니 폭설ㅋ 둔내터널지나니 폭우ㅎㅎ
저때 대관령 고속도로에 2~3일 고립되고 그랬지 ㅎㅎ
스쿠프.르망... 추억이 새록새록.^^~
묵호살던시절 고향원주가기위해서
명절날 대관령 넘어가던시절이 그립습니다
지금도 간간히 볼수있는 트럭들이 참 신기하네요ㅋ
옛날직행버스보고싶어요리어엔진달려있어던
지금도 리어엔진입니다
딱 31년전 이네요
3월 12일 경 폭설 온 걸로 기억
예전엔 춥고 눈도많이왔었는데 요즘 겨울은 겨울같지않어
예전이 더추웠던기억은 그땐 못먹고 못입었으니 현제보다 더 추웠죠
1988년 4.19일에는 연천지역 철책선일대에 하얗게 눈이 내렸던 적도 있습니다. 군생활시절 4.19기념일이라서 기억납니다.
그라고보니 요즘 스노우체인 구경하기 힘드네 ㅋㅋㅋㅋㅋ
역시 강한 자 많이 살아남았던 강원 영동답군요.ㅎㅎ
유니목이 시원하고 화끈하게 눈 밀어주네요.ㅎㅎ
3월달에도 눈이 온 적이 있었어요.
이 해 아마 4월에도 눈왔을껄요????
홍천 어린이날 눈온적있음
한 2007년이였나 당시
내가 미국워싱턴DC에 있었는데 그해 6월에
눈오는거보고 놀랬음
터널뚫기전 대관령은 눈만오면 9시뉴스 메인감이었는데
이제는강원도보다 서해 호남쪽이 눈이더많이옴 기후변화
레젼드시절ㅋㅋ
오오 벤츠 유니목 이군요
저때는 ABS 브레이크도 없던때
와 ...태어나기 전이네
강릉 대관령같은데는 5월에도 눈소식이 심심치 않게 들렸었는데 ㅎㅎ 강릉도 근데 눈내리는데 예전보단 많이 나아졌다는듯. 나 어릴땐 눈 한번 오면 시내한복판 레알 1m이상 쌓이는건 기본이었는데 요샌 그정도는 아니라드라고. 가장 기억에 남는게 뭐 나야 워낙 어릴때니까 단편적인 기억밖에 안나지만 그당시 포남동 주공아파트 살고 있을때인데 아버지께서 출근을 하시려다 다시 들어와서 삽 챙겨 나가셨는데 이유가 1층 출입구가 눈에 완전히 파묻혀서라고 ㅎㅎ
강릉이란 동네가 눈 많이 내리는 것을 92년에 알았죠... 시내에 눈에 파뭍힌 차들이 녹을때까지 주차장에서 못나오던 기억이 납니다...
글고보니 옛날엔 타이어에 체인을 걸었던거 같은데 언젠가부터 그런기억이 없네
불과 몇년전 5.5 중부지방 눈 내렸는데 호들갑은..
어휴 인성이 삐딱하니 니 인생도 삐딱하겟구만
5:40 대관령은 역시 사슴이 넘는 모습이 장관이었지
積雪路面はホントに大変だわ!
르망 스쿠프 프린스 그레이스 엑셀 캐피탈 프라이드 ~~~ㅎㅎ
7:06 한국도로공사 제설차인거보니까 대관령인가보네요ㄷㄷ
저때도 유니목 이었군요
🤩🤩🤩
차 중에 르망이 유독 많이 눈에 띄네요.
저런거 보면 요즘 추위는 추위도 아닌듯...
ㅋㅋㅋ삽으로 흙 퍼다 뿌리네
나 생후2개월때네
유니목 괴물차 구청에 몇대씩 서있으면 듬직했는데 다 어디 갔는지?
산악고속도로와 산악도로에
전부 다 몰빵이죠…그 외에는 덤프로
염화칼슘 뿌리고 도저달아서
밀어버리는게 효과적이라
다른지역은 유니목이 몇대 없을거에요…
지옥의미시령고개가생각나는군ㄷㄷ
유니목은 저때도 맹활약 ㄷㄷ
정선에 4월에도눈오는거받음
저때는 염화 칼슘대신 모래 뿌렸나 보넹
섞어서 뿌리는거에요…염화칼슘 뿌려도 다시 얼기때문이고 이게 얼면 그때는
아예 답이 없기에 얼어도 모래랑
뭉쳐지면 입자가 아주 거칠어지기때문에
접지력이 올라가거든요…그래서
섞어서 하는겁니다…지금도 저런
산악도로는 제설작업 저렇게합니다…
제설작업 삽으로 모레퍼서 던지는건 진짜 죽을맛인데 ㅡㅡ
저때는 버스드리프트가 기본스킬이었는데 요즘기사들은 영;;
...띠불... 저긴 우니목이라도 있었지...
우린 광치령 고갯길을 싸리비에 당까로 다 밀어내면서 올라갔다꼬...
과거:암 이게 3월이지
현재:3월맞냐......
ㅋㅋ.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개인이 촬영하는데 방송국에서 촬영한거면 날잡았었네.
저기서 체인 팔았으면 대박 칠텐데 아쉽네 ㅎㅎ
내가태어난해다...
이번주 목, 금요일 폭설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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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염화칼슘 뿌리면 될껄 왜저러고 있냐??참 한심하다 한심해
터널 뚫면 되잖아??터널 하나 뚫면 겨울에 눈때문에 고생할일 없을텐데 머가리들이 빠간가??에휴 참 ...
저때는 염화칼슘도 없을때 입니다. 30년전 상황인데 머가리가 없다고 욕하는건 아닌듯 합니다만
이렇게 지능이 떨어지는애가 있네 ㅋㅋㅋㅋㅋㄱㅋ